기분좋은 일화 ! 저는 강희언니 다니던 메이크업샵 스탭으로 만났었는데요 그당시 25살 첫직장에 경력도 없고 부족한게 많은 저였는데 드라마 같이 맞추면서 친해졌었어요 대기도 길고 대사도 외우시고 감정도 잡아야하고 여러모로 피곤하셨을텐데 언니가 쉬고 있어야 할 자린데도 “여기 누워서 자두 되” 하며 배려해주시고 ㅠ 대박인건 드라마 몇개월간 다 끝나고나서 칭찬카드라면서 저를 만난 날부터 저의 장점을 번호매겨 적어서 주셨어요….. 진짜 그당시에 샵에서 선생님들 선배들 기에 눌려 완존 쭈구리였던 저에게 너무 마음 따뜻해졌던 일이어서 감사했던 기억이나요… 지금도 주변인들이 너가 메이크업 해준 사람중에 누가 가장 좋았냐고 하면 최강희언니라고 대답해요 ㅋㅋㅋㅋㅋ 언니 얼굴도 마음도 짱 🫶🫶🫶🫶🫶🫶🫶
한국사회는 왜 이리 남자건 여자건 신입을 눌러제끼려고 하는지 참 의문. 물론, 본인들이 그렇게 배우고 자랐으니 신입이나 막내 들어오면 기 죽이고 눌러야 한다는 못되고 추접한 문화에 물들어 있겠지만. 유럽권에선 그런 짓 하면 그 집단에서 완전히 그 본인(한국에서 선배, 상사랍시고 모른다고 무조건 몰아세우고 기죽이는 짓거리)이 욕 디지게 ㅊ 먹죠. 특히 미용계나 운동선수들 쪽, 심지어 연예계 쪽도 그런 모습이 많이 보임. 심지어 본인도 이유 없이 얼차려 당해놓고 연차가 쌓이거나 직장 내 중간자리 정도에 오르면 똑같이 그 짓을 함. 한국은 군대문화가 그대로 직장에 이어졌고 여자들 공동체 사이에선 원래 한국 "특정 여성들" 의 그 집단적 문화가 저렴해서 아직도 그 추잡한 짓거리를 유지하는 중임. 심지어 동네 목욕탕에서도 특히 여탕에 그런 문화가 심함. 모르는 사람이 가면 그 여탕내 왕언니와 시중드는 찌그러기 들이 있는데 (나이는 대략 55~70세 사이) 새로운 사람은 그들이 맡아 놓은 자리를 앉지도 못하고 엄청 정서적 구타를 당함. 아는 사람은 알 거임. 한국은 아직도 그 못된 문화, 새내기나 신입, 막내를 함부로 대하고 감정적으로 갈구는 게 일종의 '교육' 이라고 생각하는 저능아 같은 문화가 있음. 당신도 마찬가지, 그런 걸 겪었고 ㅈ같았으면 당신이 회사내 중간급으로 성장하면 절대로 그런 짓을 하면 안 되고 그런 문화도 없애야 함. *단, 정말 일 드럽게 못하고 일머리 없고 답 안 나오며 대화도 안되는 고집불통 신입들 예외.
제 인생에 처음 매니저라는 직업을 누나 매니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누나를 직접적으로 모시던 매니저도 아니고 스탭들을 태우던 막내 매니저에 불과하였고 7급공무원 첫 촬영 때 긴장되는 마음으로 샵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리니 "잘 부탁해요~~"하셨죠. 그 날 긴 동선에 피곤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첫 촬영 점심 때 "최강희"라는 여배우를 보게 되니 얼마나 떨렸을까요? 얼타고있는 저에게 편하게 밥먹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태어나 처음 여배우를 보았고 너무 떨린다"고 말씀드렸는데 누나는 그러셨죠 "야~나도 쑥쓰러워~너 그러면 내가 불편해~"라고 제가 매니저로서 드리면 안되는 말이었지만 누나는 저를 당황치 않게 부드럽게 말씀해주셨죠(그날 담당하셨던 선배 매니저 형님께 살짝 꾸중은 들었습니다.) 그렇게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그 중에 제 생일이 끼어있었고 당연히 부담드리고 굳이 내가 뭐라는 마음에 말씀을 안드렸는데 누나에게 참 많이 혼났습니다. 그러고 누나에게 받았던 선물은 당시 제 한달 월급을 뛰어넘는 고급정장을 받았습니다. 한사코 거절했지만 누나는 제게 선물을 해주셨고 결제뿐만 아니라 1차피팅(원단,소재)과정부터 함께 해주고 맞추며 기뻐하는 제게 "거절하더니 이리 좋아한다"며 더 좋아해주셨죠. 그 감사함을 2013년에 느끼고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지금은 가정을 꾸리고 매니저라는 직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제 젊고 멋진 시절에 그렇지만 매니저로서는 참 많이 부족한 저를 끝까지 안아주시고 누나와 한 작품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누나의 행복을 기원하고 모든 작품(누나 인생)을 응원합니다. 누나 제 인생의 아름다운 한켠이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한 때의 매니저 김준태 올림-
난 우울한 사람이 좋아..라고 최강희씨가 얘기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첨 들어본 것같아요. 마치 저한테 해주는 것 같은... 전 우울증과 함께 사는 사람인데 그로인해 19년 다닌 회사를 안좋게 나와야하나하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위로가 되네요.물론 저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겠지만..그래도 위로가 되네요
우울한 건 정서적, 정신적 병입니다. 1년 전이니 잘 다니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성장과정, 개인적인 기질과 성향, 현재 인생에서 걸쳐진 성공과 실패의 한 인간으로서의 위치, 등 모든 것들의 합으로 우울증이 나타나죠. 물론, 생리학적인 이유도 (호르몬 등 생화학적 이유)간과할 순 없지요. 기질적으로 우울한 사람들이 있어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고 폭풍전야를 내 자아와 동일시 하는 분들. 잘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내생애 최애배우 최강희님. 활동이 없을땐 그저 잘계시겠지 했는데 마음이 힘든 시간과 극복의 시간을 보내셨다니 다행스럽고 안타깝네요. 신앙안에서 늘 빛을 보시고 늘 채워지는 삶이 이어지길 기도드릴께요. 여기 출연하신걸 기사 보고 부랴부랴 검색해서 왔는데 덩달아 행복해지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의류매장에서 일할때 최강희님께 싸인 부탁 드렸는데 윗층에 가봐야해서 갔다와서 해주겠다고 하셔서 아 좋게 거절하시는거구나.. 했는데 정말로 다시 오셔서 싸인 해주시고 일부러 구매까지 해주셨음ㅠㅠㅠㅠ 그때 저도 방황하던 시기였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에겐 지금까지도 소중한 추억이예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최강희님이 보실지 모르겟지만 어렸을때부터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오는 배우였어요~ 마음이 너무 여린사람이라서 힘든 시간을 보내신 것 같은데 그 시간을 또 이겨내시고 이렇게 다시 모습을 보게 되어서 이 영상을 보는 내내 또 미소를 머금고 즐겁게 보았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하고 존재만으로도 빛나셔요 정말
최강희 배우님 생각하면 골수이식 조혈모세포 이식 한게 딱 떠올라요. 그게 약속을 해도 막상 이식날에는 안나타서 받기로 한 환자들 큰일나고 그런 거 많다고 들었었거든요. 연예인이 저런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내고 이런게 너무 인상깊어서 진짜 15년도 더 된 뉴스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여전히ㅡ너무 예쁘시고 좋아하는 배우
우울한 사람들 좋아한다는 답변 정말 예상치 못했어요.. 우울했던 그때의 내가 사랑스럽다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나네요 ㅠㅠ 저는 평소에 저에 대한 잣대가 높아서 스스로를 혐오할 때도 많고, 마음에 안 드는 모습만 매번 주목했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모습도 사랑스럽게 보시나봐요. 강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어렴풋이 안 것 같아요. 저도 저를 사랑스럽게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우울하신 분들, 밝아지려 노력하지 않아도 그 모습 그대로 귀하고 사랑스러우니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밝은 사람들 보면서 비교하지도 말구요.. 우리 스스로를 돌봐주며 살아가요. 저도 힘낼게요!
강희님 아주 오래전에 술을 많이 먹고 힘들어했다는 말을 티브이에서 하셨던걸 기억해요. 진짜 놀랬어요. 완전 다른 예상의 말에 천사의 고통을 보는거 같아서 맨붕이 온적이 있어요. 아직도 저는 강희님이 늘 똑같아 보이는 팬입니다. 강희님을 보거나 생각이 나면 늘 무한정 떨어지는 깨끗한 물한방울이 같이 떠올라요.
어머 얼마나 유명한 최강희씨 였는데요!!진짜 이름만 말하면 다 아는 배우지만 시간이 지나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건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이겠지요~~지금의 진솔하고 수수한 모습도 너무 좋네요!!친 오빠가 완전 팬이었어요~~지금은 40대 아저씨예요~^^영상으로 보게되어 너무 반갑고 좋네요~~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께요~~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송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응원합니다~!!
와~ 최강희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인생인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며 살필요가 없다.. 제가 요즘 복잡한 마음에 확 꼬치는 말인듯합니다.. 저도 우울증, 공항장애로 정말 출구가 없는 깜깜한 터널을 걷고 있는데 주님을 만나며 조금씩 밝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데 역시 신앙의 힘이 결핍을 채워주고 있었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강희님의 위라클 택시 기가막혀!!!!!!
저도 우울증이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범위로 가겠다 싶을때 주님을 만났는데... 정말로 주님은 서서히 하나씩 내 안의 해로운 생각들을 고쳐가시고 채워주세요.. 어느순간 '사람마음이 원래 이렇게 가벼웠었나?' 싶게 터널을 빠져나와 밝은 곳을 걷고있음을 느꼈어요. 그게 마지막 우울삽화를 끝내고 회복됐을때의 느낌이었어요.. 그이후로는 강희씨 말대로 그렇게 고통스럽기까지 내려가진 않아요. 조금 다운되거나 불안한 감정이야 사람이라서 겪지만 터널안에 있었을 때와는 구분되는 안정감 안에 있어요.. 다현님도 하나님 사랑 안에서 회복과 충만함 맛보실 것을 믿어요. 축복합니다. 💌
'술과 담배, 아무것도 끊지 못하는 저를..' 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강희님을 뵌 적이 있어요. 그 영상을 보고 '나도 술, 담배 없이도 자유롭게 살고 싶다..'하고 생각했었죠. 영상 속에서 하신 기도 덕분에 지금은 저도 예수님을 만나 술과 담배에서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위라클 채널에서 뵈니 반갑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목소리랑 말투가 사람을 따뜻하고 안정감있게 만드네요 제게 가장 필요하면서도 하기힘든 것인데 사람마음에 가장 가깝게 말할수있는 그렇기에 말에 마음을 담고 솔직하다고 느껴지는 그 말투가 너무 따뜻해여 행복하시고 오늘 제게는 최강희님이 가장 아름다우시고 배움을 크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스럽다. 나도 신앙인이라고 하면서도 참 스스로 생각할 때도 부끄럽고 위선적인 내 모습에 몸서리 칠 때도 많은데, 최강희씨 같이 솔직담백한 분들을 보면 참 도전도 많이 받게 되고, 삶이 예배라는 말이 마음으로 느껴지고…아무튼 예쁜 파스텔 코튼캔디를 보는 것처럼 기분이 좋다. 사실 예전에 본 영상이였는데 다시 한번 더 봤다. 보길 잘한 것 같다. 최강희씨~ 최강~ 사랑스러움~❤️ 영상 감사해요!
최강희씨, 표정 하나하나, 말한마디에 왜 울컥 눈물이 날것같은지 모르겠네요.. 최강희하면 4차원에 하이텐션 에너지 여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전혀 새로운 최강희, 그리고 같은 인간의 마음이 느껴져서 소소하고 짧게 행복하네요.. 그동안 끊었던 교회에 다시 나가고 싶어지네요.. 역시 신앙과 사랑이 인간의 공허를 채우리라 믿어봅니다.
우울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에 속이 울컥했어요..ㅎ 예전에 친한 교회 언니랑 대화하다가.. 나는 당당하고 밝게 행동하려고 에너지를 쓴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러지 않아도 되고 너는 너데로가 편하고 좋은거라고... 억지로 웃을 필요도 없다고 말해줘서 참좋았고,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던 적이 있었는데.. 최강희 씨의 그말(우울한 사람이 좋다)이.. 또한번 심쿵하게 만드네요!
@@Daetguelyong 제가 타인과 같이 살며 제일 느낀 게 있어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보듬을 수 있구나. ’ 경증이든 중증이든 어떤 정도든, 같은 정도여도 어제의 나는 괜찮고 오늘의 나는 안괜찮을 때가 있더라구요. 내가 여유가 있으면 타인의 힘듬도 같이 들어줄 수 있겠는데 여유가 없으면 안되겠는..ㅎㅎ 둘 다 여유가 없을땐 다투게 되구요. 같이 사는 사람과 저는 그렇게 어느날은 너가, 어느날은 내가 서로 돕고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댓글용님도 지금 마음이 힘드신가봐요. 토닥토닥.. 서로 여유가 없을땐 잠깐 떨어져 시간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마음의 여유가 있어 토닥드려봅니다..ㅎㅎ
여전히 진심이 느껴지는 말투.. 활발히 활동할땐 심지어 드라마속에서도 4차원 성격의 외로움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최강희님에게서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오래만에 만난 친구 느낌이랄까. .. 안 보이는곳에서 말고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에서 보고 싶어요.. 또 보게 되길 바래요.. 활동 기대하고 있을게요..
어릴때 받은 부모님의 사랑이 평생을 버티고 평생을 우울증 없이 버팀목이 돼서 살수 있음 그걸 못받으면 성인이 돼서 마음이 아등바등 자존감 찾고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찾고 우울증 극복하고 그렇게 성인을 보내는것 같다. 그래서 어릴때 받은 사랑이 중요한듯. 최강희님 응원해요
며칠 전 방청소를 하다 정말 문득 최강희 배우님이 몇년만에 제 머릿속에 떠올랐었어요. 그러곤 요즘은 활동을 안하시는지, 꽤나 오래 연기 하시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 같다 라고 생각했죠. 한 10년전쯤 제가 어린 학생일 때, 친구가 우연히 빌려 주었던 최강희씨 책을 보게 되었었고, 참 멋있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우울증이 있는 사람도 그 모습 그대로도 되게 좋다고, 사랑스럽다는 말에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전에 드라마 촬영 보조출연으로 뵌적이 있는데 진짜 손에 꼽히는 실무파 여배우세요. 20대 친구들이 잘 모른다고 하셨는데 저는 알았거든요. 끝이 보이지 않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내 마음을 듣는거 같아 기분이 이상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게 되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기분좋은 일화 ! 저는 강희언니 다니던 메이크업샵 스탭으로 만났었는데요 그당시 25살 첫직장에 경력도 없고 부족한게 많은 저였는데 드라마 같이 맞추면서 친해졌었어요 대기도 길고 대사도 외우시고 감정도 잡아야하고 여러모로 피곤하셨을텐데 언니가 쉬고 있어야 할 자린데도 “여기 누워서 자두 되” 하며 배려해주시고 ㅠ 대박인건 드라마 몇개월간 다 끝나고나서 칭찬카드라면서 저를 만난 날부터 저의 장점을 번호매겨 적어서 주셨어요….. 진짜 그당시에 샵에서 선생님들 선배들 기에 눌려 완존 쭈구리였던 저에게 너무 마음 따뜻해졌던 일이어서 감사했던 기억이나요…
지금도 주변인들이 너가 메이크업 해준 사람중에 누가 가장 좋았냐고 하면 최강희언니라고 대답해요 ㅋㅋㅋㅋㅋ 언니 얼굴도 마음도 짱 🫶🫶🫶🫶🫶🫶🫶
와.. 최강희 이런분들이 더 많이 드라마와 광고도하고 사회에 계속 좋은 영향력을주는 배우였으면 좋겠네요...
❤❤❤❤❤❤😂😂😂😂😂😂
최고최고 ❤
미담밖에 없는 사람 ㄷㄷ...
한국사회는 왜 이리 남자건 여자건 신입을 눌러제끼려고 하는지 참 의문. 물론, 본인들이 그렇게 배우고 자랐으니 신입이나 막내 들어오면 기 죽이고 눌러야 한다는
못되고 추접한 문화에 물들어 있겠지만. 유럽권에선 그런 짓 하면 그 집단에서 완전히 그 본인(한국에서 선배, 상사랍시고 모른다고 무조건 몰아세우고 기죽이는 짓거리)이
욕 디지게 ㅊ 먹죠. 특히 미용계나 운동선수들 쪽, 심지어 연예계 쪽도 그런 모습이 많이 보임. 심지어 본인도 이유 없이 얼차려 당해놓고 연차가 쌓이거나 직장 내 중간자리 정도에
오르면 똑같이 그 짓을 함. 한국은 군대문화가 그대로 직장에 이어졌고 여자들 공동체 사이에선 원래 한국 "특정 여성들" 의 그 집단적 문화가 저렴해서 아직도 그 추잡한 짓거리를
유지하는 중임. 심지어 동네 목욕탕에서도 특히 여탕에 그런 문화가 심함. 모르는 사람이 가면 그 여탕내 왕언니와 시중드는 찌그러기 들이 있는데 (나이는 대략 55~70세 사이)
새로운 사람은 그들이 맡아 놓은 자리를 앉지도 못하고 엄청 정서적 구타를 당함. 아는 사람은 알 거임.
한국은 아직도 그 못된 문화, 새내기나 신입, 막내를 함부로 대하고 감정적으로 갈구는 게 일종의 '교육' 이라고 생각하는 저능아 같은 문화가 있음.
당신도 마찬가지, 그런 걸 겪었고 ㅈ같았으면 당신이 회사내 중간급으로 성장하면 절대로 그런 짓을 하면 안 되고 그런 문화도 없애야 함.
*단, 정말 일 드럽게 못하고 일머리 없고 답 안 나오며 대화도 안되는 고집불통 신입들 예외.
제 인생에 처음 매니저라는 직업을 누나 매니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누나를 직접적으로 모시던 매니저도 아니고 스탭들을 태우던 막내 매니저에 불과하였고 7급공무원 첫 촬영 때 긴장되는 마음으로 샵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리니
"잘 부탁해요~~"하셨죠.
그 날 긴 동선에 피곤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첫 촬영 점심 때 "최강희"라는 여배우를 보게 되니 얼마나 떨렸을까요?
얼타고있는 저에게 편하게 밥먹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태어나 처음 여배우를 보았고 너무 떨린다"고
말씀드렸는데 누나는 그러셨죠
"야~나도 쑥쓰러워~너 그러면 내가 불편해~"라고
제가 매니저로서 드리면 안되는 말이었지만 누나는 저를 당황치 않게 부드럽게 말씀해주셨죠(그날 담당하셨던 선배 매니저 형님께 살짝 꾸중은 들었습니다.)
그렇게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그 중에 제 생일이 끼어있었고 당연히 부담드리고 굳이 내가 뭐라는 마음에 말씀을 안드렸는데 누나에게 참 많이 혼났습니다.
그러고 누나에게 받았던 선물은 당시 제 한달 월급을 뛰어넘는 고급정장을 받았습니다. 한사코 거절했지만 누나는 제게 선물을 해주셨고 결제뿐만 아니라 1차피팅(원단,소재)과정부터 함께 해주고 맞추며 기뻐하는 제게
"거절하더니 이리 좋아한다"며 더 좋아해주셨죠. 그 감사함을 2013년에 느끼고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지금은 가정을 꾸리고 매니저라는 직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제 젊고 멋진 시절에 그렇지만 매니저로서는 참 많이 부족한 저를 끝까지 안아주시고 누나와 한 작품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누나의 행복을 기원하고 모든 작품(누나 인생)을 응원합니다.
누나 제 인생의 아름다운 한켠이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한 때의 매니저 김준태 올림-
와 정말 괜찮은 배우군요.
김준태님도 좋으신분~~행복하세요
강짱이 배려심이 많은 배우란건 팬들이라면
다 알지만 알면서도 이런 비화들으면 더 대단하고 이런 배우가 승승장구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와우~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김준태님 최강희님 오늘도화이팅!
와우. 젊은날. 좋은. 추억. 갖고 계시내요.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나
애기도ᆢ 있을 ?ㅎ버킷 비덴'트 소앸공매 ? !제주페친 ㅎ오늘3십퍼 다다
조혈모세포이식해주신 아이
기적적으로잘돼어 예쁘게잘성장하고있어요
교회목사님자재분이혔거든요
참대단해요!!! 최강희배우님❤
“나 우울한 사람 좋아해.” 언니 이 말
한마디에 제가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너무 감사해요 ❣️
나의 과거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실때 너무 감동이었어요. 제 자신을 그렇게 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저도 그렇게 보도록 할께요. ㅎㅎ. ❤❤
낮아지려 하면 높아집니다.
최강희님 멋진 분이네요.
분명 이 영상을 보고 힘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꺼예요.
와우 멋진말❤
난 우울한 사람이 좋아..라고 최강희씨가 얘기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첨 들어본 것같아요. 마치 저한테 해주는 것 같은... 전 우울증과 함께 사는 사람인데 그로인해 19년 다닌 회사를 안좋게 나와야하나하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위로가 되네요.물론 저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겠지만..그래도 위로가 되네요
우울한 건 정서적, 정신적 병입니다. 1년 전이니 잘 다니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성장과정, 개인적인 기질과 성향, 현재 인생에서 걸쳐진 성공과 실패의 한 인간으로서의 위치, 등
모든 것들의 합으로 우울증이 나타나죠. 물론, 생리학적인 이유도 (호르몬 등 생화학적 이유)간과할 순 없지요.
기질적으로 우울한 사람들이 있어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고 폭풍전야를 내 자아와 동일시 하는 분들.
잘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드라마 촬영스텝으로 최강희씨와 몇작품 함께 했는데요.. 또 보고 같이 작품할 기회가 있길 간절히 바라는 1인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Ps.. 촬영 2일째부터 모든 스텝을 이름으로 불러주시고 모든게 너무나 멋진 박찬홍감독님 존경합니다...
우울증 걸렸을 때의 자신의 모습도 사랑스럽다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다시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진실한 고백 감사합니다
최강희 참 귀하고 사랑스러운 분이네요
내생애 최애배우 최강희님.
활동이 없을땐 그저 잘계시겠지 했는데
마음이 힘든 시간과 극복의 시간을
보내셨다니 다행스럽고 안타깝네요.
신앙안에서 늘 빛을 보시고
늘 채워지는 삶이 이어지길 기도드릴께요.
여기 출연하신걸 기사 보고 부랴부랴 검색해서 왔는데 덩달아 행복해지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깊은 우울증을 앓았다고들었어요
지금은 표정이 편안해보이네요
극복하셨는가 봅니다♡
의류매장에서 일할때 최강희님께 싸인 부탁 드렸는데 윗층에 가봐야해서 갔다와서 해주겠다고 하셔서 아 좋게 거절하시는거구나.. 했는데 정말로 다시 오셔서 싸인 해주시고 일부러 구매까지 해주셨음ㅠㅠㅠㅠ 그때 저도 방황하던 시기였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에겐 지금까지도 소중한 추억이예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최강희님 한동안 못 뵈었는데 정말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따뜻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살고 계셨네요.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모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아요.🌟
🙆♀️
강희씨 참 현명 한그녀네요
때론 자신의일탈들이. 백과사전처럼 살아가면서 두루마리숙제풀이를 되어주리라
힘든시간이 결코 고통이 아닌 자신의존재를 더더소중함을. 내인생 주인공 최강희. 홧팅 입니다♡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의 배우 최강희님!!
앞으로 더많이 좋았던모습으로 드라마에서 뵙고싶어요~~힘들었던 상황들이였을텐데 이렇게 나와서 이야기해주시니 저도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남에집 설거지나 하는게 빛나는거냐 정신수양 한다고 말해라
최강희님처럼 몇십년을 꾸준히 배우활동하는 분도 드물걸요
저 강희와 고교동창이에요.친구는 아니였지만 ,옆반에서 자주 봤어요.
저만큼? 요새 흔치않은 진솔한 친구인것 같아요.강희야 늘 주님의 향기를 내뿜는 멋진 사람이 되어줘~~같은 성씨로 사랑하고 늘 응원할게💙
다 이쁘다
최강희 멋지다.
그대를 보며 잠깐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제가 고등학교때 절친이 누나 찐팬 이었어요, 손글씨로 팬레터를 보냈는데, 대본 뒤에다가 답장써서 보내주신걸 자랑하던 기억이 있는데, 참 좋은 사람인가 보다 란 느낌 받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아...
우울한 사람이 좋다ㅡ
그 말이 참 좋다ㅡ
예전엔 그 우울이 청승맞다라고 회피했던 걸ㅡ
그걸 받아들이고ㅡ
적극 나를 안아주는 말 같아ㅡ
눈물이 핑~~
최강희님이 보실지 모르겟지만 어렸을때부터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오는 배우였어요~ 마음이 너무 여린사람이라서 힘든 시간을 보내신 것 같은데 그 시간을 또 이겨내시고 이렇게 다시 모습을 보게 되어서 이 영상을 보는 내내 또 미소를 머금고 즐겁게 보았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하고 존재만으로도 빛나셔요 정말
최강희씨가 조혈모세포 이식 했다는 소식이 생각나는데 이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그 과정이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인데다가 그걸 다 견뎌가면서 해주셨다는 건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건데 다시 한번 최강희씨에게 배우네요
최강희 배우님 생각하면 골수이식 조혈모세포 이식 한게 딱 떠올라요. 그게 약속을 해도 막상 이식날에는 안나타서 받기로 한 환자들 큰일나고 그런 거 많다고 들었었거든요. 연예인이 저런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내고 이런게 너무 인상깊어서 진짜 15년도 더 된 뉴스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여전히ㅡ너무 예쁘시고 좋아하는 배우
창렬이는 지 엄마한테도 무섭다고 이식수술 당일날 ㅌㅌ 했는데 최강희 대단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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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ar65oy6fd5vㄱㅋㅋㅋㅋㅋ
최강희씨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여전히 변함없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나이들어도 그냥 순수하고 솔직하고 착한모습이 이쁩니다. 항상 응원하는 팬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
2
나도 우울한 사람 좋아해요 착하고 겸손한 그리고 사람다움이 있어요
최강희씨 참 진솔한 사람같아요
오늘부로 팬 됐습니다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울한 사람 좋아한다는 말 처음 들어봐서 울컥하기도 하고 좀 감동받았어요. 저도 그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우울한 사람 위로받고 갑니다..💌ㅠㅠ
참 따뜻하고 인품이 사랑스러운 사람같다 ❤
최강희씨는 지금까지 본 사람중에 자존감이 가장 높으신 분이네요. 사람 자체에서 빛이 나오니 사람들이 그 빛에 좋은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게 안생이니 걱정하지 말자라는 말에 100%공감
최강희님은 강한 사람이에요 !
삶 속에 빛은 어디에든 있더라구요
작은 빛일지라도 존재해요…
그것을 찾는 여정을 오래 하시는 것일 뿐이에요
응원합니다 :)
옛날부터 느꼈지만 최강희님은 사람자체가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같은 사람같아요.. 사랑스럽고 특이하고 당차고
공감이요^^ 예쁜영화의 주인공같은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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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울하고 어두워도 괜찮다, 그 자체로도 나쁘지 않다, 사랑스럽고 좋다..... 너무 멋진 명언이네요!!!
최강희양 진짜 스타고 연예인이고 이런사람이 잘풀리길😊😊😊
언니 감동받고가요 저도 우울증을 늘 다스리며 사는데 주변사람들한텐 절대 안알리거든요.. 근데 이렇게 이모습그대로 괜찮다고 말해주시니 맘이 녹는거같아요. 사랑해요 언니ㅠ
나는 우울한 사람 되게 좋아해 이 한마디가 눈물이 나네요 ㅠㅠ 우울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너 그 자체로도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의미가 이 한마디에 담기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감사해용!!!
맑은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우울한 사람들 좋아한다는 답변 정말 예상치 못했어요.. 우울했던 그때의 내가 사랑스럽다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나네요 ㅠㅠ
저는 평소에 저에 대한 잣대가 높아서 스스로를 혐오할 때도 많고, 마음에 안 드는 모습만 매번 주목했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모습도 사랑스럽게 보시나봐요. 강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어렴풋이 안 것 같아요.
저도 저를 사랑스럽게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우울하신 분들, 밝아지려 노력하지 않아도 그 모습 그대로 귀하고 사랑스러우니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밝은 사람들 보면서 비교하지도 말구요..
우리 스스로를 돌봐주며 살아가요. 저도 힘낼게요!
눈물이 나네요. 항상 평안과 밝음을 기원해요
귀한글 감사해요ㅠㅠ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댓글에 울컥했네요 세상의 기준이 아닌 그저 존재만으로 귀한 여러분들이라는것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희님 아주 오래전에 술을 많이 먹고 힘들어했다는 말을 티브이에서 하셨던걸 기억해요. 진짜 놀랬어요. 완전 다른 예상의 말에 천사의 고통을 보는거 같아서 맨붕이 온적이 있어요.
아직도 저는 강희님이 늘 똑같아 보이는 팬입니다. 강희님을 보거나 생각이 나면 늘 무한정 떨어지는 깨끗한 물한방울이 같이 떠올라요.
내생에 처음으로 포토카드를 사게 만들었던 강희배우님,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모습 보니 너무 고맙습니다!
배우님은 늘 생각이 깊고 자기성찰을 할줄 아는 사람이라 그게 연기에서도 느껴지는거 같아요.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
과거의 우울했던 내모습도
사랑한다는 대목에서 울컥했
습니다. 진정 내 자신을 사랑
할줄알아야 남도 사랑할수 있겠지요? 최강희씨 응원
합니다^^
전참시 보고 들어왔는데 미담이 끊이질 않네요.
이 언니 속에 감춰진 재능과 매력이 엄청난데 항상 겸손하고 나에 대해 성찰하시는 분. 진솔하고 편안한 느낌이 너무 좋다. 응원합니다!♡♡
나는 우울한사람들되게좋아해...........
이후 해주신이야기가 저에게 크나큰위로가됐습니다
최강희님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너무 아름다워요
강희님의 훌륭한 내면이
겉모습에도 투명하게 다 들어나는 것 같아요
퓨어 그 자체...
우울한 사람이 좋다니...넘 따숩잖아...🥺
부족한 그 자체로도 나를 사랑해주고 싶다...🧡
어머 얼마나 유명한 최강희씨 였는데요!!진짜 이름만 말하면 다 아는 배우지만 시간이 지나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건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이겠지요~~지금의 진솔하고 수수한 모습도 너무 좋네요!!친 오빠가 완전 팬이었어요~~지금은 40대 아저씨예요~^^영상으로 보게되어 너무 반갑고 좋네요~~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께요~~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송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응원합니다~!!
와~ 최강희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인생인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며 살필요가 없다..
제가 요즘 복잡한 마음에 확 꼬치는
말인듯합니다..
저도 우울증, 공항장애로 정말
출구가 없는 깜깜한 터널을
걷고 있는데 주님을 만나며
조금씩 밝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데
역시 신앙의 힘이 결핍을 채워주고
있었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강희님의 위라클 택시
기가막혀!!!!!!
저도 우울증이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범위로 가겠다 싶을때 주님을 만났는데... 정말로 주님은 서서히 하나씩 내 안의 해로운 생각들을 고쳐가시고 채워주세요.. 어느순간 '사람마음이 원래 이렇게 가벼웠었나?' 싶게 터널을 빠져나와 밝은 곳을 걷고있음을 느꼈어요. 그게 마지막 우울삽화를 끝내고 회복됐을때의 느낌이었어요.. 그이후로는 강희씨 말대로 그렇게 고통스럽기까지 내려가진 않아요. 조금 다운되거나 불안한 감정이야 사람이라서 겪지만 터널안에 있었을 때와는 구분되는 안정감 안에 있어요.. 다현님도 하나님 사랑 안에서 회복과 충만함 맛보실 것을 믿어요. 축복합니다. 💌
젬스톰님.. 감사합니다
님에 댓글을 제게는 힘이되고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제가 온전히
오기를 기도해 주세요..
'최강희 배우님' 영상 잘 봤습니다.
말씀이 참 진실하고 따뜻합니다.
우울증을 앓는 분들에게 하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최강희 씨 속 이 아주 꽉 차신 분이네요. 깊이가 아주 깊고 사랑이 가득하신 분....오늘 위라클 감동 입니다.
이제 보네요. 최강희씨 평소 좋아하던 배우인데 새롭게하소서 나왔을때 감동... 그리고 동감... 늘 활기찬 날들 되시길~^^
다떠나서 최강희씨가 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와닿아요. 특히 우울증을 겪는 분들께 전하는 말이 정말 따뜻하고... 울컥했어요.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최강희씨 응원해요.
@??? 울컥할 필요있던 없던 그냥 제가 감성적이게 되서 순간 울컥했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중간중간 자꾸 울컥하더라구요^^ 사람 마음 상태가 다 다르잖아요 상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그래서 같은 영상을 보더라도 느끼는 건 다르지요~ 저도 보는 내내 여러 감정이 올라오더라구요ㅎㅎ
@@lea_moore 나이가 드셔서 그래요~ 괜찮습니다^^
@@lea_moore 공감합니다 .
솔직하고 순수하게 자신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 , 스스로가 사랑스럽다는 ..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가장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 최강희씨.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는 순수함과 솔직함에 많은 감명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술과 담배, 아무것도 끊지 못하는 저를..' 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강희님을 뵌 적이 있어요. 그 영상을 보고 '나도 술, 담배 없이도 자유롭게 살고 싶다..'하고 생각했었죠. 영상 속에서 하신 기도 덕분에 지금은 저도 예수님을 만나 술과 담배에서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위라클 채널에서 뵈니 반갑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진정한간증입니다..은혜가 되었어요..닉넴..히즈빅피처..하나님의 큰그림을 뜻하신걸까요..? 새삶쓰기..아멘입니다..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
하셨네요. 축복합니다.
@@김주호-f1u 하나님의 큰 그림을 뜻하는 게 맞아요:) 하나님의 은혜로 새 삶 살고 있습니다ㅎㅎ 축복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영님! 저도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step-y2o 맞아요 놀랍고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어요. 축복 감사합니다! 영희님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은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너무나 위로가 되는말들이네요..
최강희 배우님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멋지네요.늘 화이팅입니다.♡
최강희 배우님 우울한 사람들 좋아한다고, 너무 사랑스럽다고 말씀해 주신 부분 쇼츠로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감동적이에요.
목소리랑 말투가 사람을 따뜻하고 안정감있게 만드네요 제게 가장 필요하면서도 하기힘든 것인데 사람마음에 가장 가깝게 말할수있는 그렇기에 말에 마음을 담고 솔직하다고 느껴지는 그 말투가 너무 따뜻해여 행복하시고 오늘 제게는 최강희님이 가장 아름다우시고 배움을 크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친한 친구가 키이스트 매니저였는데 그 때 자기 회사에서 유일하게 연예인병 없는 연예인이 최강희님이라고 했었음.
안물어보았음
@@팬롯데 넌 댓글 쓰지마라
@@팬롯데난 궁금했었음.
@@iee3484as ㅋㅋㅋ
제가 잠깐 기자생활했는데
정말 팬서비스좋고 매니저님도
좋았어요 ᆢ근데 주지훈님도
키이스트였는데 사생활은 몰라도
매너좋고 인성좋았어요.ᆢ외모
좋은분이 인성도 좋고 이상하게
못생긴사람이 성질도 드럽죠
키이스트 최강희 주지훈 이나영
분 인성갑입니다ㆍ
척이 아닌 인성은 마음을 움직입니다.
정말 멋지고 예쁜 사람이내요😊
보면서 울고 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 최강희 님이시네요. 좋은 말씀 간증 감사해요^^
넘 사랑스러운 최강희님
사랑스런 강희님~~
감수성도예민하시고 산을 넘으신것같네요
강희님 편안해보여서좋아요
저도 산넘느라 힘들었어요
인생이 별거있나요
주님안에서 행복하길바랍니다^^
최강희님 정말 사랑스럽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위라클 택시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행복하자~잠깐 잠깐씩, 영원히 평생~~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정말 사랑스럽다. 나도 신앙인이라고 하면서도 참 스스로 생각할 때도 부끄럽고 위선적인 내 모습에 몸서리 칠 때도 많은데, 최강희씨 같이 솔직담백한 분들을 보면 참 도전도 많이 받게 되고, 삶이 예배라는 말이 마음으로 느껴지고…아무튼 예쁜 파스텔 코튼캔디를 보는 것처럼 기분이 좋다. 사실 예전에 본 영상이였는데 다시 한번 더 봤다. 보길 잘한 것 같다. 최강희씨~ 최강~ 사랑스러움~❤️ 영상 감사해요!
어엉 ㅠㅠ 이 영상보며 울었어요. 중학교때부터 우울증으로 삶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오픈해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우울해도 괜찮은 거구나..
괜찮아요 화이팅 우울도 나를 위한 성장 과정이라 생각해요 이겨내지 말고 받아드리고 화이팅해요
최강희씨 좋은작품 좋은 사람들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와! 며칠전에 새롭게하소서에서 나오셨었는데 ㅎㅎㅎㅎ 반가워요 강희님!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웃음이 예쁜 강희님!! 올 한해 잘 마무리 되시길 응원할게요!
솔직히 많이 놀랍네요. 최강희님 이미지가 이전 배역 때문인지 철없고 발랄한 느낌이었는데 생각과 다르게 너무 깊이 있는 분이신것 같네요. 늘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최강희씨, 표정 하나하나, 말한마디에 왜 울컥 눈물이 날것같은지 모르겠네요.. 최강희하면 4차원에 하이텐션 에너지 여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전혀 새로운 최강희, 그리고 같은 인간의 마음이 느껴져서 소소하고 짧게 행복하네요.. 그동안 끊었던 교회에 다시 나가고 싶어지네요..
역시 신앙과 사랑이 인간의 공허를 채우리라 믿어봅니다.
다시 나가세요 ㅠ 저도 같은경험을 햇거든요
예수님 꼭 믿으세요 그럼 진짜 자유가 찾아와요
어떤일을해도 어떤상황에 잇어도 자유로워,,요^^
@@GJHluv Amen~!
책은 사람이 자기감동으로 쓴거고
성경책은 성령하나님께 감동된 사람이 쓴거니까
성경책 읽는게 더 높고 넓을 듯 🥹
눈물이 왈칵 나는건..조울증 아닌가요?
종교를 믿는 것 만큼 무지한 게 없다 나약한 사람들이나 믿을거리가 없어서 종교에 빠지는 것이지
어디까지나 자기만족으로 하는거고 신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성경책이 소설에 가깝다
과학의 시대에 아직도 종교를 믿는다는 건 그냥 지능의 문제
강희씨 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기억되는데~
힘든시간을 신앙으로 잘 이겨내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응원합니다♡
그렇죠. 행복은 잠깐씩 짧아요. 그게 현실이죠. 그걸 또 가끔 느끼면서 살아가는 게 행복한 인생일 거고. 최강희님 또 만나요. 여기서든 다른 방송에서든, 아니면 길에서든 다 좋습니다.
우울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에 속이 울컥했어요..ㅎ
예전에 친한 교회 언니랑 대화하다가.. 나는 당당하고 밝게 행동하려고 에너지를 쓴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러지 않아도 되고 너는 너데로가 편하고 좋은거라고... 억지로 웃을 필요도 없다고 말해줘서 참좋았고,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던 적이 있었는데..
최강희 씨의 그말(우울한 사람이 좋다)이.. 또한번 심쿵하게 만드네요!
강희님~
멋있어요
개성있고, 깨끗한 마음이 느껴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최강희배우님 어릴 때 정말 이쁘셨는데 지금은 더 예쁘고 더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고 정말 보배로운 하나님의 딸이세요. 푯대를 향해 끝까지 완주해서 천국에서 꼭 만나요~~
참 다양한 부류 연예인 봤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고뇌를 현명하게 잘 풀어가는 분이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오늘 우울해서 암것도 못하고 그냥 티비만 보고있었는데 이 영상이 마침 눈에 띄었어요. 와 내가 좋아하는 박위님 강희님이다. 하며 틀었는데 강희님 말에 넘 감동이잖아요.
난 우울한 사람들 좋아해, 🥲고마워요.
맞아요. 그러고 보니 저도 우울한 분들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평안하시고요
저도 우울한 사람들 좋아요 ❤
찬물 끼얹어 미안하지만 난 싫음
저정도 경증이면 모르겠는데 중증 환자 곁에 있으면 좋고 자시고가 아니라 전염되서 나까지 피폐해지는 기분. 이건 직접 겪어봐야암 포장 할수없음.
@@Daetguelyong 제가 타인과 같이 살며 제일 느낀 게 있어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보듬을 수 있구나. ’ 경증이든 중증이든 어떤 정도든, 같은 정도여도 어제의 나는 괜찮고 오늘의 나는 안괜찮을 때가 있더라구요. 내가 여유가 있으면 타인의 힘듬도 같이 들어줄 수 있겠는데 여유가 없으면 안되겠는..ㅎㅎ 둘 다 여유가 없을땐 다투게 되구요.
같이 사는 사람과 저는 그렇게 어느날은 너가, 어느날은 내가 서로 돕고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댓글용님도 지금 마음이 힘드신가봐요. 토닥토닥..
서로 여유가 없을땐 잠깐 떨어져 시간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마음의 여유가 있어 토닥드려봅니다..ㅎㅎ
@@매인나귀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매인나귀님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여전히 진심이 느껴지는 말투.. 활발히 활동할땐 심지어 드라마속에서도 4차원 성격의 외로움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최강희님에게서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오래만에 만난 친구 느낌이랄까. .. 안 보이는곳에서 말고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에서 보고 싶어요.. 또 보게 되길 바래요.. 활동 기대하고 있을게요..
어렸을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배우 최강희님 인성이 좋고 완성된 사람들일수록 방송계를 견디기 어려워 한다는게 진짜였군요
그러게요...ㅠ
최강희님 자체만으로 존재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그저 완벽하시고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포에버 해주세요~^^
가식없는 솔직함
최강희 배우에 매력 입니다
항상 건강 하셔서 팬들앞에
자주자주 근황 전해 주세요
최강희씨 진짜 웃으면서 깊이가 느껴진다ㅠㅠ
같이 토크 한번해보고 싶네요. 맘 힐링이 됩니다
눈물이 질끔나며 뭉클해졋어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여러분들 또 강희씨!
어쩜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있죠?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최강희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사람
어릴때 받은 부모님의 사랑이 평생을 버티고 평생을 우울증 없이 버팀목이 돼서 살수 있음 그걸 못받으면 성인이 돼서 마음이 아등바등 자존감 찾고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찾고 우울증 극복하고 그렇게 성인을 보내는것 같다. 그래서 어릴때 받은 사랑이 중요한듯. 최강희님 응원해요
최강희씨가
라디오 방송할때
애청자였는데요
너무 진솔하고 예쁜 마음을 갖고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받았어요
궁금했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와 정말 이렇게나 솔직한 분이 세상에 존재하나 싶네요 아무리 가식없는 사람이라 해도 유명인이라 부끄러울수 있는 치부를 꺼리낌없이 보여주는 모습이라니.... 당당한 성격과 가치관,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한 인간으로서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치부는 무슨..
🇧🇷🇰🇷
가사도우미가 설겆이가 ? 치부인가요~ 모두다 하는겁니다
개오바하네 진짜 어휴 ㅋㅋ
모두다 한다해도 한때 톱스타였던사람이 지금도활동중인연예인이 나 가사도우미해요 라고 말하는게 쉬운건 아니죠 쟤돈못벌었나바 등등 참 남의얘기는 우습게아는 인간들이 떠들어댈게 뻔한데
최강희씨 격하게 아낍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언니의 말은 그냥 참 편하고 위로가 돼요♡
눈동자 볼때마다 신비롭다. 어떻게 저렇게 밝지?
중학생 때 집으로 팬레터를 보냈던 최강희언니....ㅎ 작은 브로마이드에 사인을 해서 사진 뺏지와 함께 답장을 보내주셨더랬죠...ㅎ 아직도 언니를 좋아하고, TV나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하는 팬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ㅎㅎ 언제나 응원해요~!!
강희분같은 인성이되신 스타분들이 진짜연예인이지ᆢ연예인병걸려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ᆢ강희님존경합니다
너무 사랑스럽다는 말, 예전에 우울했던 시기의 저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며칠 전 방청소를 하다 정말 문득 최강희 배우님이 몇년만에 제 머릿속에 떠올랐었어요. 그러곤 요즘은 활동을 안하시는지, 꽤나 오래 연기 하시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 같다 라고 생각했죠. 한 10년전쯤 제가 어린 학생일 때, 친구가 우연히 빌려 주었던 최강희씨 책을 보게 되었었고, 참 멋있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우울증이 있는 사람도 그 모습 그대로도 되게 좋다고, 사랑스럽다는 말에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사람의 기본인성이 좋은분이네요^^
연예인들은 인기에 도취된다고
그런 유혹을받는다고 하던데
최강희 기본인성이 겸손하네요 ❤
오늘 최강희씨를 다시보게 되네요 행복하길 바래요 👍
댓글만 쭉 읽어봐도 정말 최강희 배우님이 어떤 사람인가가 느껴지네요~멋진 당신을 응원합니다
강희님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행복하세요!
최강희씨 응원합니다~
조용히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
헌혈도 조용히~하고 가는것 종종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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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배우💜 얼굴도 성격도 재능도 다 주셔서 더 나누라고 마음속 공간도 주셨을거에요🙆🏻♀️
최강희배우에 대해 모두 극찬이!!!! 멋지다. 연기 잘해서 이뻐서 독특해서 끌렸던 배우인데 평이 이렇게 좋으니 더우 매력적이다!
강희씨 팬인데요^^ 삶이 힘든날도 많겠지만 잘 지내시다 보면 또 새로운 좋은 날들이 따라올 꺼예요 늘 웃는표정이 예쁜 강희씨!
화이팅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강희님~~~♡👍👍👍👍👍
이야 최강희 배우 새롭게하소서 나와서 근황 알려줘서 좋았어요!!
요새 배우 활동 안해서 근황 궁금했는데 고기집 설거지에 김숙집 가사도우미 하고 있다니 대단하고 대박!!
박위님이 최강희님한테 자기 책을 주고 대단해요!!
이야 송은이님 잠깐 나오다니 대박!!
배우 최강희씨 MZ세대 유명한 배우 다압니다.
11:26
우울증을 오래 앓았고 그 외의 정신질환들을 계속 달고 살았었던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맞아요 우울했던 나도 불안감에 덜덜 떨었던 나도 사랑스럽고 좋았고 지금도 좋아요
사랑스러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5년전 우울증으로 죽을뻔 했었고 계속 사라졌다 나타났다 지금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쯧쯧 정신력이 약하니깐 우울증 같은거 걸리지 나약하기짝이 없누
@@핑핑핑123 사람이 다 똑같지 않아요. 얼굴에 여드름나는게 원해서 그런게 아니듯이. 본인이 감당하기 힘든겁니다.
@@핑핑핑123 이런 댓글 쓰는 너가 참 불쌍하다
사회성 제로인데 주변에서 사회생활이 가능할까 ㅎ
우리는 나약한 존재입니다.그래서 god가 필요한겁니다.
최강희 배우님...오랜 팬 입니다....항상 진솔한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응원 합니다.
지하철에서 봣는데 수수하면서 청순하게 이뻐가지고 계속 쳐다봣음
전에 드라마 촬영 보조출연으로 뵌적이 있는데 진짜 손에 꼽히는 실무파 여배우세요. 20대 친구들이 잘 모른다고 하셨는데 저는 알았거든요. 끝이 보이지 않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내 마음을 듣는거 같아 기분이 이상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게 되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갈길잃어 매일 허우적대고 하루하루만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마음속깊이 진심 담아서 응원합니다!!!^^
7ㅂ,62
힘내세요 ❤
사랑합니다 최배우님
@@mykoo3220 ㅃㅃㅂ
강희님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진솔한것도 참 아름다우세요. 우울했는데 강희배우님이 우울한사람 좋아한다고해서 저도 제 자신을 좋아해볼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