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는 헌혈을 30회 이상 했고,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현재 50회에 육박하는데 60회인 금장을 도전한다고 함..또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했으며 패치코리아의 연예인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이라는 감성 포토 에세이를 출판하여 인세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최강희님의 설거지알바, 한달 쓰레기 모아보기, 방송작가 학원 다니신걸 보며 어쩌면 스스로 누리는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함과 어떤 것이든 그냥 얻어지는게 없다는 것에 대한 존중과 태도도 보여서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돼요. 워낙 동안페이스지만 나이 상관없이 어린 아이같은 때묻지 않은 순수한 면을 간직한게 보여서 무서운?분들도 강희님 앞에서는 다들 경계를 완전히 푸는게 느껴져요. 최강희님의 20대부터 정말 팬이였는데 앞으로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오랜 된 일이지만 최강희씨 신인 때 ‘광끼’라는 드라마 출연하실 때 저는 보조 출연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보조출연은 가끔 스텝보조로 일할 때도 있습니다. 중간에 장소 이동이 있어서 사다리를 혼자 옮기는데 최강희씨가 다가와서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 보셨습니다. 저는 괜찮다며 감사하다고 말하고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지만 지금도 그때의 상냥한 표정과 말투가 기억이 납니다. 상냥한 강희씨 언제나 행복하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
강희누님 저 14년도 이기자부대에서 군복무할때 부대방문하셔서 언어폭력 근절 강연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해요. 좋은 말씀으로 장병들 위로해주고 토닥여주셨었는데 당시 이등병이었던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대하고 어느덧 민방위 1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생각난다는건 그만큼 누님의 진심이 전해졌다는거겠죠. 그때나 지금이나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니신 강희누님,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한달동안 쓰레기가 얼마나 생기는지 확인하기 위해 쓰레기를 모았다니…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거고 남들이 보지도 않는 집에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한다는게 정말 대단하기도 하고 예술적인 삶을 사시는구나 싶기도 함.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보는 자체로 힐링이었다…ㅜㅜ😊
강아지들은 순수하고 무해하니까 사람들도 무장해제되잖아요. 강희씨 마음이 순수하고 맑으니 사람들도 편안해하고 잘 챙겨주는거겠지요. 양치승관장님이 이렇게 스윗한 분이셨는지 첨 알았음😊 강희씨 그 순수한 마음으로 연예계생활 하시느라 상처도 많이 받으셨겠지요. 그래도 스스로를 타락시키지않고 맑고 고운마음이 얼굴과 언행에 나타나서 보는내내 편안했습니다.
전참시에 나오셨다는 뉴스보고 풀버전으로 찾아봤는데 헬스장 영상까지는 10초마다 한번씩 웃음이 터졌고, 청소하시는 영상에서는 10초마다 한번씩 감동받았어요. 눈을 반짝이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꼭 명랑만화를 보는것 같았어요. 제가 유년기때 한창 티비에서 많이 뵈었는데, 이제는 버석한 20대 후반이 된 저보다 여전히 더 생기있고 따뜻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고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최강희님 출연회차 너무 잘봤습니다❤
나이에 맞는 행동이 있죠.. 맞아요... 하지만 40살 평생을 남 눈치보고 알아서 빠릿하게 살아야하고 남에게 민폐되지 않도록 예민하게 살던 사람은 저런 해맑은 사람이 조금은 부럽네요..... 적어도 저는요.... 너무 빡빡하게 사는 것보다 저렇게 빈틈이 있어 순수하게 때묻지 않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 그냥 연예인이니까 보고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최강희는 헌혈을 30회 이상 했고,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현재 50회에 육박하는데 60회인 금장을 도전한다고 함..또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했으며 패치코리아의 연예인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이라는 감성 포토 에세이를 출판하여 인세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제가알기론 헌혈100회이상.
더이상하면 빈혈때문에 안좋다고해서
어쩔수없이 중단하게됐다고...
인세 기부금도 5억이 넘었다던데...그 시절 5억이면 강남 아파트도 샀는데...
참 인간으로서 멋있는 사람이네요
헌혈 몸에 않좋다던데
피는 새로 만들어지니까 적당히 헌혈하면 좋습니다
최강희님의 설거지알바, 한달 쓰레기 모아보기, 방송작가 학원 다니신걸 보며 어쩌면 스스로 누리는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함과 어떤 것이든 그냥 얻어지는게 없다는 것에 대한 존중과 태도도 보여서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돼요. 워낙 동안페이스지만 나이 상관없이 어린 아이같은 때묻지 않은 순수한 면을 간직한게 보여서 무서운?분들도 강희님 앞에서는 다들 경계를 완전히 푸는게 느껴져요. 최강희님의 20대부터 정말 팬이였는데 앞으로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글을. 잘표현해주셨네요.제가 하고싶은말들.
오랜만에 저는 힐링되었어요
ㅇㅈㅇㅈ 집도 너무 검소해서 놀랐음 뭐 위치는 엄청 좋은데 살겠지만 평수도 그렇고 식기류도 그렇고 딱 본인 필요 한 만큼만 갖고 지내는거 같아서 대단함..
어쩜 이렇게 글도 이쁘게 잘 쓰시지 멋지세여
😮😮😮ㅇㅈ
므서워보이는 분들 정신적으로 어린분들많음
정말 이런 감성 귀하다,,, 미디어에 나오는 몇 없는 정말 순수 감성이야,,, 지켜줘야해 정말 힐링이 된다잉
그러게 요샌 순수하면 욕먹는시대라
공감
ㅇㅈ😮
16:47 뭔가 어수선한테 딱히 혼낼건 없댘ㅋㅋ 너무웃곀ㅋㅋ 뚝딱거리는데 평온한거 보니까 넘나 힐링된다
개터짐 ㅋㅋㅋㅋㅋㅋ영자누나 진짜웃김
뚝딱거리는데 평온하다는 말이 진짜 힐링되는 말씀이네요~
저 나이에 저렇게 순수하고 티 없이 맑은 사람이라 다들 예뻐하는듯 ㅎㅎ
이영자가 최강희는 진짜 말을 이쁘게한다고 했음.
그러니 아무리 호랑이같은 사람도
부드러워질수밖에...
@user-hf5kk3zq1d 맞아요 최강희씨고 연예인이라 자기만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48세 50다되가는 일반인이 저러면 일반인은 거리두죠 이상하다고
장담하는데요
조카나 자녀가 있다면 최강희처럼 해보세요
뭐라는지요
아니면 직장가서 저래 보세요 뭐라는지요
백퍼 장담하는데 다들 표정 썩을 겁니다
솔직히 지금 최강희 저러는 거 너무 덜?떨어져 보여요
낼모래 50세 되는 중년이 저러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어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남의 눈치 안보고 하는것도 그렇고.
@@qrdigzx6461 무해해서 이쁘기만 합니다. 모처럼 아무생각없미 순수한 사람보고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그렇게 세상을 자기만의 기준으로 줄세우지 마세요.
요즘 되도않고 예의없으면서 맨날 4차원이네 난 독특하네 하고, 예의없음을 4차원으로 포장하지만,4차원이란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 건강한 자기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진짜 4차원 배우
ㅋㅋㅋ 맞아요 옛날에도 최강희는 진짜4차원이었고 귀여웠고 그걸 억지로따라하는애들은 이상했죠 ㅋㅋㅋ
이 말이 맞네요. 예의없는데 4차원이라는 말로 덮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 4차원 너무 호감
양치승관장님 마저 순하게 만드시는 최강희배우님,, 완전 새하얀 도화지같은 느낌,, 진짜 보는 내내 뭔가 너무 순하다 순해 미소 짓게 나오네
이건 찐이져 ㅋㅋ양관장님 ㅋㅋㅋ
키 당연하게 반납 안했을거같아서 손목 뒤져보는거 개웃김ㅋㅋㅋㅋ어디서 수작이녜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캐미 넘웃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이들어서 순수한 건 내 잘못이나 손해가 아닐까 호구잡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최강희보니 조금 남아있는 내 순수함을 깨끗하게 오래오래 지키고싶다....
오랜만에 무가공 연예인 보는것 같아 흐믓합니다. 돈자랑/살빼기/먹방 등을 하는 연예인 보다는 청소년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줄수 있는 이런 연예인들이 진짜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최강희님은 진짜 순수한 영혼같아요.. 응원합니다.
너무 오랜 된 일이지만 최강희씨 신인 때 ‘광끼’라는 드라마 출연하실 때 저는 보조 출연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보조출연은 가끔 스텝보조로 일할 때도 있습니다.
중간에 장소 이동이 있어서 사다리를 혼자 옮기는데 최강희씨가 다가와서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 보셨습니다.
저는 괜찮다며 감사하다고 말하고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지만 지금도 그때의 상냥한 표정과 말투가 기억이 납니다.
상냥한 강희씨 언제나 행복하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와, 광끼 팬이라 반갑습니다. 혹시 몇 회, 어떤 장면에 출연하셨나요?
소아암 환자들에게 골수이식도 해주셨어요~~ㅠ
그것도 여러번
천성이 착하고 마음씨가 고운 분이네요~❤❤❤
와 역시😍👍👍👍
와 이건 진짜 연예인을 떠나서 인간으로 하기 힘든 선택인데.. 보통 가족이나 해주지 ㅠ 진짜 대단하다..
진짜 엄청나게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가족들도 꺼리는거죠..
헐~ 한번도 아니고 그거 엄청 아프다든대 대단하다
대단하네요 가족끼리도 힘든 결정인데….
최강희는 귀찮은 사람이 아니라 챙겨주고 싶은 사람. 순수 그자체.
호기심도 많고 본인이 추구하는게 뭔지 계속 알려고하고 거기에 집중하려다보니 본인이 생각하기에 사소한거?(휴대폰이나 목걸이 같은 소품)들에 신경쓰기보다는 쓰레기 덜 쓰기 인사밝게하기 선하게살기등 하는게 아닐런지.. 난 강희님 호감이고 보면 마음이 몽글해져서 좋다..
실제 성훈씨 무명일때 운동 다니려고 후불 결제 부타하니까. 잘돼서 나중에 결제하라했다죠
바보는 안팬다 뭐 이런느낌ㅋㅋㅋㅋㅋ 쎈캐들이 강강약약이라 순딩이들 앞에서는 어쩔줄 몰라하며 다정해진다구욧ㅋㅌㅋㅋㅋ
우리강희언니 바보아니에요 ㅠ
@@맑은물또라이 힝... 그만큼 순수하고 해맑다는 좋은 의미였습니당😭
@@jessica_stardust 네에!! 무슨의미인지 알아요❣️❣️❣️
양관장님 너무 스윗남이네 ㅋㅋㅋㅋ 근데 진짜 최강희는 어떻게 나이가 들었는데도 순수함이 남아있는거같냐. 그 더러운 연예계에서 진짜 귀여움이 저나이에 있는게 너무 신기하다.
환경운동가는 아닌데 환경운동가보다 더 환경에 진심. 진짜 귀엽고 겸손하고 사랑스럽다..
진짜 꾸밈없다 이 사람에게도 힘든 일이 어찌 없었겠는가 그럼에도 이렇게 순수한 웃음을 지켜낸 것에 응원을 드리고 싶음!!! 자주 얼굴 보여줘요
우리 강희언니 지구에 불시착한 천사
와 댓글 진짜 보자마자 공감했어요
헌혈도 정말 많이 하신 분이고 골수 기증도 해서 백혈병 환자에게 새 생명도 주신분이죠 ㅎ ㅎ
천사맞음❤
전참시 모든 출연자중 너무 뇌리에 박힌 원탑임!!! 넘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가지고 본인이 행복한 삶을 잘 살고 있는것 같아서 완전 보기좋음요~~
순수한 척 하는 연예인들은 딱 보이는데 이 언니는 진짜 순수 그 자체ㅠㅠㅠ귀엽고 소중해..
양치승 관장님 너무 정이 많은 따뜻한 남자인듯. 최강희님 정말 정신이 너무 맑은 연애인..뭘해도 성공할듯. 자존감이 엄청 높은 사람임
나이가 문제가아니라 사람자체가 너무순수하고 그냥 자기인생을 자기방식대로 남들 눈을 의식하는 연예인 삶이아닌 본인만의 삶, 있는그대로의 내인생을 사는거같아 저는 보는내내 너무 미소가 지어지네요
최강희씨는 연기하는 연예인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따위 신경안쓰고 하고싶은거 도전하고 챙피해 하지않는모습 오히려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악플이 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악플없는데 무슨악플?
정신병자들이나 악플달죠
저 위에 베댓에 대댓글로 악플들 보이네요.. 저렇게 순수하고 마음여린 사람한테 욕하고 싶을까, 대체 얼마나 하급이길래 남한테 그런 말들을 쓸까 싶네요.
영상 보니깐 최강희씨는 다른연예인들처럼 가식이 아니라 진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연예계에서 살아남은게 신기할정도로 사람좋고 순수하네요
강희누님 저 14년도 이기자부대에서 군복무할때 부대방문하셔서 언어폭력 근절 강연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해요. 좋은 말씀으로 장병들 위로해주고 토닥여주셨었는데 당시 이등병이었던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대하고 어느덧 민방위 1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생각난다는건 그만큼 누님의 진심이 전해졌다는거겠죠. 그때나 지금이나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니신 강희누님,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한달동안 쓰레기가 얼마나 생기는지 확인하기 위해 쓰레기를 모았다니…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거고 남들이 보지도 않는 집에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한다는게 정말 대단하기도 하고 예술적인 삶을 사시는구나 싶기도 함.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보는 자체로 힐링이었다…ㅜㅜ😊
또 나오면 안되나요? 보는데 무해한 사람같아서 힐링됨😂
뭔지 모르게 힐링이 된다. 역시 순수함이 사람이 마음을 녹이나 보다. 천사같다.
욕심이 없고 맑아.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챙겨주고 싶은것 같다.. 재지 않아…
양치승관장님 겉모습만 호랑이지
마음은 넘 따뜻하고 정많은 멋진남자😊❤
강아지들은 순수하고 무해하니까 사람들도 무장해제되잖아요. 강희씨 마음이 순수하고 맑으니 사람들도 편안해하고 잘 챙겨주는거겠지요. 양치승관장님이 이렇게 스윗한 분이셨는지 첨 알았음😊 강희씨 그 순수한 마음으로 연예계생활 하시느라 상처도 많이 받으셨겠지요. 그래도 스스로를 타락시키지않고 맑고 고운마음이 얼굴과 언행에 나타나서 보는내내 편안했습니다.
최강희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가식적이지 않구 거리감 없구...
아 진짜 이 누나는 늙지를 않네 ㅋㅋㅋㅋ 너무 기여워 ㅠㅠㅠㅠㅠ
20대 같아요😊
어딜봐서 40대후반이야..ㄷㄷㄷ
거짓이 없네요.
번아웃 온거 같더니
순수한 천성은 안바뀌나봅니다.
정말 예쁩니다. 몸도 맘도
우와 ..진짜 러블리하다 애기처럼 순백하고 매력에 빠져버렸다..
너무착하고 순수하고 엉둥해서 주변분들이
하나라도 더 챙기려하는듯
전참시에 나오셨다는 뉴스보고 풀버전으로 찾아봤는데
헬스장 영상까지는 10초마다 한번씩 웃음이 터졌고,
청소하시는 영상에서는 10초마다 한번씩 감동받았어요.
눈을 반짝이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꼭 명랑만화를 보는것 같았어요.
제가 유년기때 한창 티비에서 많이 뵈었는데, 이제는 버석한 20대 후반이 된 저보다 여전히 더 생기있고 따뜻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고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최강희님 출연회차 너무 잘봤습니다❤
3:26 이부분 너무 사랑스러우셔서 자꾸 들어와서 여러번 보게되네요ㅎㅎ
😮
뭔가 되게 독특한매력을 가지셨어ㅋㅋㅋ사람자체가 생각이나 행동들이 너무 순수하고 맑아서 미워할 수 없고 챙겨주는거를 넘어서 보호해야할것같은 캐릭터임ㅋㅋㅋ
양치승광장님 왤케 친절하고 좋음 ? ㅋㅋ 최강희 계속 아부지 ㅋㅋㅋㅋ 아부지 ㅋㅋㅋㅋ ㅎㅎ
둘이 3살 차이 밖에 안 나는데 아부지 같음 ㅎㅎ
성별을 떠나서 나이를 떠나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사랑스러울까❤❤
처음 최강희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된 것도 저런 순수한 모습 때문이었는데 여전하시니 너무 좋아요.
양치승 관장님이 이렇게 순둥하신 분인줄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ㅎㅎ
😊😊
연예계 생활을 20년을 넘게 했는데도 저런 순수함을 잃지 않은 최강희 배우님 영상 보는 힐링 무비 보는 듯 했어요 라디오를 시작으로 드라마나 영화로도 뵙기를 바래요
힐러같은 존재. 간만에 방송보고 빵터짐. 그녀의 순수함이 기분좋게 만드네. 청소영상도 재미있던데 그 영상은 어디갔나?!
😮😮😮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런 여자..
꾸미지 않아도 이쁨이 보이는 여자..
이런 여자 요즘세상에 찾기 정말 힘들다..
최강희 짱❤
뭐지 모두가 최강희를 지키고 싶어한다 나 진짜 이런 현상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재밌어요 ㅋㅋㅋㅋ 진짜로 그런 느낌! 모두가 다정하고 아껴주고 챙겨주고싶어하고 귀여워하고! 라스나왔을때 김구라씨마저도 그렇게 만드시더라구요 무해한 사람이 역시 최고
넘 사랑스럽잖아요
그냥 지켜드리고 싶음..
진짜 사랑스럽다. 관장님도 표현은 저렇게해도 좋은 사람인거 같다.
저렇게 실수많이해도 이해해주는 주변사람들이 많은거 보면 인복있는듯.
최강희가 생활고ㅋㅋㅋㅋ 그래도 신경 써주시는 마음들이 참 이쁘다 정이 좋아 국민이 아끼는 배우 최강희
최강희는 손이 많이 가는데 짜증이 안남~ 그냥 챙겨주고 싶음~~~~~
뭐라 해도 타격감이 없어서 그릉가?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희 배우 너무 작고 소중해요... 왜 예능 이제야 나왔나요 진짜 보면 볼수록 힐링되는 재질이에요...이번편 너무 감동이였어요 ! 청소하는것도 클립으로 올려주세요 맨날 볼래 ㅠ ㅠ
보면서 울어버렸네 ㅠㅠ
정말 맑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문장에 어울리는 사람같다.
강희씨 너무 무해하게 귀여워요^^ 제 딸이면 제가 속터져서 늙겠지만, 친구라면 귀여워서 챙겨주고 싶은
저는 실제로 최강희씨 드라마시절 봤는데요 ...화장실 쫓아가서 옷갈아 입을때 옷들고 서있어 줬어요.너무 예쁘고 눈이 땡그랗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천사,❤
그때 드라마가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바다샘물-i2p 드라마 나 입니다.청소년 드라마로 기억해요
와 근데 옷도 잘입고 트랜디한 걸로 유명해서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 인테리어로 싹 발라놨을 줄 알았더니 아닌게 의외다 ㅋㅋㅋ 옷 몇벌 없는거 보면 미니멀 ^인테리어^가 아니라 그냥 미니멀리즘 자체를 실현하면서 사는 사람인듯 줏대있다
저도 그 생각했어요 딱 본인 소신대로 매력대로 미니멀하게 꾸며놓은 집
너무너무 호감이고 옆에 있으면 하는 사람이네요 어설퍼보여도 배울점이 참 많은거 같아요
진짜 예전부터 너무좋아했지만 이렇게순수하신분이있을까싶다...
방송보는내내 간만에 엄마미소 지으면서 뭔지모르는 힐링이 되는것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많이 나와주세요~
같은 친구라도 보호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잖아요? 최강희님 보면서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계속 보호해주고싶은 그런친구요 오랜만에 봤는데도 최강희님 여전히 순수하시고 귀여우세요 응원합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넘 재밌고 힐링이 되네요 억지로 웃는건 힘든데 너무 웃겼어요 순수함 그자체 거기다 양관장님 보기만해도 표정이 재밌어요 양관장님 사업대박나세요 두분 뵈니까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눈물이 났다. 양치승 관장님과 최강희 씨 넘 좋은 사람들!!^^♡♡♡
숙이랑 은이 언니가 이뻐하는 이유가 있네
자유롭고 예쁜 영혼의 소유자. 보면서 힐링함.
순수함이 너무 예쁘게 느껴지는 최강희배우님!!! 너무 좋아요~~^^
넘 순수하고 귀엽네....딱봐도 착해보인다
진짜 너무 천사같고 순수하신 분이시다❤ 최강희씨 매력에 홀딱 빠져서 너무 귀여워 보이심 ㅠㅠㅠㅠㅠ😊
정말 동안이네. 40대후반으로 안보임.
완전 예능캐릭터시네...나혼자산다 나오시면 빵빵 터지실 듯...연기말고 잘 하는거 있어요 예능이요 도전해보시길~ 대박 캐릭터이심
주변 사람들도 순한 양으로 만드는 힘..맑고 좋은?착한? 사람이라는 느낌 받았어요
순수한 삶을 사는 최강희는 정말 천사인것같다.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 진짜~~ 결혼하고 싶은 순수한 여자~~ 진심 러블리 하다~~
와 너무이쁘시다ㅠ 마음씨가 고우니 모든 남녀노소 할거없이 강희님 다 좋아할수밖에 매력이 도랏네😍최강희님 사람자체가 사랑미가 넘치셔
저렇게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최고다~~ 남의 눈치보면서 SNS하면서 서로비교하는거보다 자기 인생에 집중하자!
오래전에 들었던 말이 이해가는 ...연예부 기자들 열애설에 목숨거는데 기자에게 간곡하게 부탁해서 기사를 보류했다는...그 땐 그냥 흘러들었는데 이 프로 보고 백퍼 이해갔음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모습에 기자도 설득시켰을듯...원래도 좋아했지만 더 좋아짐
양관장님이 진짜 딸을 만난듯 합니다. 두분 좋은 인연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최강희님 영상 볼려고 하루에 한번씩
봅니다…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시고 순순함 그자체 ㅋㅋㅋㅋ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변한게 없음 순수하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건 나이를 먹어도 고대로네
와 어제 이거보고나서 너무 좋은 꿈 꿨어요! 진짜 주변 사람들까지 밝게 만들어주는 긍정적 에너지가 뿜뿜하시는 분인것 같아요!
이거보고 찐팬됨 ~~지금도 이런 순수한연예인이 있나...?싶다 강팍한세상 힐링된다~진짜
강희씨 편은 힐링이 되는거 있죠😊
보는 내내 저도 순수하고 깨끗해지는 기분이였어요😊
강희씨 응원합니다❤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광대 아프게 웃었어오 ㅋㅋㅋㅋ너무 ㅋㅋㅋㅋ순수하시고 귀엽고 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움 그 자체이셔요 ㅎ 저도 덜렁덜렁 거려서 얼마나 다른사람이 한심하게 볼까하구 제 자신을 너무 미워했는데 강희님보니까 생각이 달라졌어요 ❤ㅠ
솔직하고 꾸밈없는 순수함 이상으로 넘 멋진 인간으로써의 삶을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더더 세상에 발견되기를요! 늘 응원합니다🎉
아 이누님 진짜 준나 귀엽네 ㅜㅜㅜㅜ 먹방 재능 탁월하신것 같은데 조근조근 혼자 떠들면서 asmr 먹방하면 진짜 잼날것 같슴다
나이에 맞는 행동이 있죠.. 맞아요... 하지만 40살 평생을 남 눈치보고 알아서 빠릿하게 살아야하고 남에게 민폐되지 않도록 예민하게 살던 사람은 저런 해맑은 사람이 조금은 부럽네요..... 적어도 저는요.... 너무 빡빡하게 사는 것보다 저렇게 빈틈이 있어 순수하게 때묻지 않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 그냥 연예인이니까 보고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최강희님 방송 보고 많은걸 느꼈습니다.
그동안 잃어버린것에 대해 속상해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강희님 보고 마음이 엄청 편해졌어요^^
아니 근데 너무 사랑스러운 생명체다 밑 댓글처럼 나산다 강추요 양부지 그리고 감사해요 쏘 따숩
최강희씨는 천사 같아요~항상 행복하
세요~~😁
와 진짜 빠져든다.. 너무 매력있고 사랑스러워요 사람이 어떻게 저러지?? 이쁜사람은 차고넘치는데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맑고 밝고 착하고 지켜주고싶은 사람은 처음봐요❤
착하니 전에 일했던 사람들이 응원 하는구나 화이링
꼬순내 엄청 날것 같은 귀어운 강아지같아요 최강동안 강희언니 늘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캐릭터가 넘 독보적이고 매력적이라서 캐스팅이 안될 수가 없겠네요. 천상 연예인
아~ 정말 왜 일케 귀엽나요?
내가 좋아하는 최강희님 ...
덕분에 많이 웃습니다.^^
애정을 덤뿍담아 응원합니당~❤
최강희님 이십오년전인가 종각근처 지하서점에서 우연히 바로 옆에서 뵈었는데 여신이 따로 없더군요. 실물이 훨씬 예쁘셨어요. 자주 나오시길요.
반가운 얼굴~ 방송내내 잼나게 봤어요. 때묻지않은 순수함에 귀여운 허당기에 인간적인 모습까지, 열심히 사는 모습 또한 매력덩어리 ~~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해요 ❤
언니는 왜 늙지를 않아요 천사라서 그런가? 나만 세상의 온갖 때를 다 맞아버림 ㅠ 세상 순수하고 보면서 너무너무 힐링받음 내가 이래서 언니를 좋아했지!!!!!!!!!!!!!!!!!!!!!!!! 자주자주 나와서 매력 이렇게 보여주라구용 언니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용
진짜 순수하고 착하고 귀엽고 예쁘다 나이 40댄데 어쩜 저럴 수가 있지?
진짜 자극적이지 않아 좋다
방송이랑 상관없는 먹방 아니고 진짜 일상이라 넘 좋았....😊😊 나혼산에도 나와야할듯
나혼산에는 여자만 나오면 꼬투리잡고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는 무서운 페미.. 시청자들이 많아요. 그래서 나혼산엔 주로 남자 출연자만 나오고, 여자 나올거면 아무도 못 물어뜯는 탑급 여자 연예인만 나와요.. 최강희씨 나오면 또 물어뜯어서 상처줄거 뻔한데 안나오는게 낫습니다
@@wlfkfakgk페미가 여자를 왜 물어뜯어 그 반대겠지 어휴 ㅉ
강희언니 전화에도 낯가리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ㅎ
정말 그녀의 순수함에 감동하고 울컥하기도 하더라고요 나를 한번 반성하게 하는거 같기도하고~
최강희
48살인데 왜케 귀여워요
신선한 캐릭터예요
아 사랑스러워 cbs영화음악도
넘좋아요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