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하다 건축의 '건'자도 모르는 우리가 집을 짓기 시작했다, 전기도 물도 없는 오지에|중년 남자들의 피보다 진한 우정|경북 봉화|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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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crizark
    @crizark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친구끼리 저렇게 오랜 세월 우정을 지킬 수 있다는 그 자체가 굉장히 부럽네요

  • @오늘도-z2h
    @오늘도-z2h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름답네요

  • @user-km8ww3eh51
    @user-km8ww3eh51 13 дней назад

    친구 참 좋와요
    봉화 어딘지 궁금해요
    너무 좋으네요 😊😅😂

  • @pok..Q
    @pok..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양이 귀엽네

  • @박정현-x6h
    @박정현-x6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구 소멸로 점점 몰락해서 망해가는 농어촌의 현실이 참으로 너무나도 심각하지요 ~~? 이젠 빨리 정부가 매년 수십만명씩 다민족 농어업 이민을 받아들여서 농어촌 곳곳에 골고루 뿌려서 인구수를 대규모로 증가 시켜서 망해가는 농어촌 과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

  • @jds-vx3co
    @jds-vx3c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몸아플때 월세방얻을 처지가 안되서 돈많은 친구에게 조금만 도와줄수 있냐했더니 은행대출받으라. 하더라...
    근데 신장을 떼어주는 저런 친구는 뭘까??
    저런 친구한명은 주변에 널린시답잖은친구 천명과 비교안된다.
    진정한친구는 그의 슬픔과 같이하고 그의 기쁨도 함께하는 자다.

  • @bawivictory
    @bawivictor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허가 건축??

    • @heyyeunkim3059
      @heyyeunkim3059 4 месяца назад

      농가겠쥬

    • @jds-vx3co
      @jds-vx3c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꼭 남의 행복에 초 치는 소리하는 사람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