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류선수들에게 정말 중요한건 선택이다. 물론 신이내린 재능이지만 오타니처럼 완벽하게 수행할수 없으면 선택을 잘해야 하고 한번 선택하면 거기서 진정한 승부를 내어야 한다. 이승엽이 청소년대표에서 투수로 뽑혔고 삼성 입단도 투수로 하였지만 코칭스태프의 권유(백인천)로 타자로 전향하여서 아시아의 전설이 되었다. 강지광선수도 참 아까운 경우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타자로 올인을 하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물론 결과론 적인 이야기지만 어께 부상이 잦은 싯점에서 강속구투수보다는 타자로 전념하였으면 좋은 거포로 되지않았을까 합니다. 아무튼 유망한 선수가 아쉽게도 되었네요.
빵형이 선수 시절 팀 선배인 염감독 에게 인사차 감독실에 들름 염감독: "지광이는 제2의 박재홍이라 부르고 박위원과 외모도 포텐도 비슷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박위원이 지광이에게 직접 나서서 덕담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빵형이 알겠다고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염감독이 다시 불렀습니다. 염감독: 지광이도 빵 위원을 닮아 손톱이 두껍다. 빵형: 선배님 지금 손발이 오그라 들고 있어요. 빵형의 재치있는 농담에 감독실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빵터짐
포수가 어깨만 좋다고 다 하는 포지션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야구센스가 굉장히 많이 필요한 포지션이고 피지컬만큼이나 순간 판단력이나 센스가 중요함 그리고 수비중에 시프트같은 사인 전달도 해야되지 주자 나가면 계속 신경쓰면서 견제도 해야되지 투수 흔들리면 올라가서 체크도 해야되지 진짜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괜히 타격 좋은 최형우 김재환이 외야로 옮기고 어깨 좋은 캔리잰슨 나균안이 투수로 바꾼게 아님
강지광 선수였다면 한국의 오타니 쇼헤이가 아니라 한국의 이토이 요시오(투수 포기하고 외야수로 NPB를 주름잡은 5툴플레이어)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툴플레이어라는 것은 양날의 검이라서 강한 힘에 육체가 못 따라갈 우려가 높다는 것도 의미함. 이토이도 30대가 되자 에이징커브가 심하게 옴. 즉, 20대 때 작심하고 한 우물만 팠어야 했음. (아무리 운동능력이 좋아도 프로에서는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포지션을 하나만 정하는데 처음부터 이도류를 추구한 오타니는 그냥 돌연변이였음.) 프로 스포츠의 기본 중의 기본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시키는 것'이며 '잘 될 수 있을 것 같은 것'을 시키는 것은 학생 시절까지 뿐이다. 그 점에서는 염경엽 감독이 잘못했음.
![[박항서 2편 - 감독 박항서] 멸시, 추락 후 찾아온 공황장애. 그리고 축구 사랑으로 일궈낸 높은 비상](http://i.ytimg.com/vi/MyUabnFsyjQ/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강지광입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오오 안녕하세요 요즘 야구 관련 근황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형님 너무 좋아했습니다 운이 따라주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ㅎㅎ
최강야구에 다시 오시면 안될까요?
형 요새 머하고 살어?
유튜브 채널보니까 미국으로 이민가셨군요 새로운 인생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같은 나라는 아니지만 해외생활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저렇게나 믿어준 염경엽 감독도 대단하네요 비록 부상때문에 끝이 좋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선수를 끝까지 믿어줬다는게 멋진것같음
무모한거지 저렇게 해주는 선수가 없어서 딴놈들이 질투 ㅈㄹ했을듯 난 기회안줄까 .? 이러면서
실패하면 쿠데타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두산 09 신인드래프트 픽 보소 ㅎㄷㄷ
14시즌이었나 시범경기 때 유희관 상대로 밀어서 홈런 치고 엄청 기대했는데 부상이 발목 잡았...응원가도 엄정화 포이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임병욱 이전에 기대했던 툴가이 유망주...
저렇게 부상당하고 1군서 기록이라도 내는거보면 강지광도 재능이네... 2군 3할5푼칠때 타자를 유지했어야했든가 신인때부터 1년박아두고 제구만 잡았어야함..
마지막에 염지...아니 강지광 부분에서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09년 두산 뽑은 신인들 허갱 정수빈 박건우 유희관 그냥 미쳤네 ㄷㄷㄷ
삼성도 나쁘지 않음
힝
롯데 2019년 1픽 서준원ㄷㄷㄷ남들은 원태인,변우혁,이정용ㅋㅋ
@@Pyokk 그때 1픽은 지역연고였을텐데요? 언제부터 원태인,변우혁이 부산연고였죠ㅋㅋㅋ
그때 유격수도 많았는데 허경민 김상수 안치홍 이학주 오지환
강지광은 엄청난 피지컬과 야구 재능이 있었지만 하늘은 무심하게도 강지광에게 튼튼한 몸을 주지 않았죠😭
노력도 재능이라는게 몸이 버텨주지 못하면 노력도 못함 ㅜㅜ
결론 : 유리몸은 어렵다
sk에 올때 투수로 시킨 이유가 제생각에는 이미 많은 부상을 당한 상태라 계속 타자를 하는것보다 투수를 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라 생각해서 시킨거 같은데 ㅠ 안타까워요 ㅠ
잉 보통 부상 때문에 투수에서 타자 전향 많이 하는뎀.. 투수가 타자보다 부상이 많음 수술도 많이하고
@@user-lg3dv8wp6d 저도 잘 모르는데 영상에서 타자활동 할때 부상을 많이 당해서요 상대적으로 어깨가 더 싱싱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관리가들어가죠
투수는보통
선발이면 5일씩쉬기도하구요ㅎㅎ
계투여도 최근등판일지확인하니
타자보단 부상위험도가 적을것같습니다
@@user-lg3dv8wp6d 부상부위가 왼쪽손목. 십자인대. 무릎부상 이렇다보니 투수에게 가장 큰 부상인 어깨. 팔꿈치는 괜찮아서 전향했던거 같아요.
기본 어깨는 강력했던거 같긴하지만 평소에 강화 훈련이 잘 안된건지 아니면 내구성은 약했던건지 모르지만 어깨부상이 아쉽긴 하네요.
강지광 선수도 나균안 선수처럼 투수로 성공적인 전환이 이뤄졌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팀 동료던 하재훈도 같은 전철을 밟는중.. 그나마 1년 엄청 잘한 시즌이 있긴했지만
근데 그래도 1군에서 요즘 타격 재능은 잘 보여주는 중이라 아직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원래 메이져리그도 타자로 간 거였기도 하고...
한희선수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출,퇴근길이나 자기전 최고의 수면제 영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더 떡상하길 바랄게요 b
전 엘지펜인데 강지광을 알아보고 데려간 염감독이 진짜 얄미었는데 지금은 엘지감독이네요 엘지가 박병호나 이용규나 탈쥐효과라고 나름 스트레스가있는데 강지광이 크지않은게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어요어쨌든 늘 아쉬운 존재입니다
이정도면 강지광선수가 염지광으로 성바꿔서 평생 보필하면서 살아야됨 ㅋㅋ
염건창 ㅋㅋㅋ😊
강지광.. 이름만 들으면 술정호가 생각나네요..
얼마나 울었을까
Lg펜으로써 가장 유력한 탈쥐효과가 예상되었지만 성공 못해서 씁쓸한...
젊은때는 부상때문에 억까당하다가 나이먹어서는 본인이 뭐가 정답인지 못찾아서 해메다가 야구인생 쫑난 케이스
4:05전방 십자인대입니당
커리어 내내 여러부상이 있었지만 사실상 강지광 선수의 인생을 틀어놓은 부상은 3:56 때 부상이라 봐야.. 사실 이때 부상 아니었으면 리그 탑레벨의 선수로 성장할수도 있었음
아니다 지가 몸이 유연하고 몸 잘 만들었으면 그런 부상 당하겠냐 그냥 유리몸이다 ! 프로는 몸이 재산인데
@@아키라토리야마유리몸은 실력이 아님. 몸 암만 잘 만들어도 쉽게 다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은사님이네.. 염
이 정도면 불운하다고 해야 하나 ㄷㄷ
이도류선수들에게 정말 중요한건 선택이다. 물론 신이내린 재능이지만 오타니처럼 완벽하게 수행할수 없으면 선택을 잘해야 하고 한번 선택하면 거기서 진정한 승부를 내어야 한다. 이승엽이 청소년대표에서 투수로 뽑혔고 삼성 입단도 투수로 하였지만 코칭스태프의 권유(백인천)로 타자로 전향하여서 아시아의 전설이 되었다. 강지광선수도 참 아까운 경우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타자로 올인을 하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물론 결과론 적인 이야기지만
어께 부상이 잦은 싯점에서 강속구투수보다는 타자로 전념하였으면 좋은 거포로 되지않았을까 합니다.
아무튼 유망한 선수가 아쉽게도 되었네요.
안타깝네요... 그 좋은 재능을 가졌던 선수인데...
넥센시절에 타자로 나올때 중계방송에서 몇번 본 기억이 남
이름이 특이해서..
옛날 믈브 선수들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타이콥, 호너스 와그너, 미키맨틀, 테드윌리엄스, 로저스 혼스비, 윌리 메이스 스탠 뮤지얼, 월터 존슨, 크리스티 매튜슨, 사이 영 등등이요
타격왕 타이콥,윌리메이스,월터존슨이 재밌겠네요
재능은 충분한데 소신이 없어 방황하다 끝나버린 케이스 아닐까
안타깝다 하나만 꾸준히 열심히 했으면 최소 1군 주전은 가능했을거 같은데
김대우도 투수 타자 투수 타자 투수 였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진짜 부상만 아니었어도 ㅠㅠ
화이팅 하세요
이래서 될놈될 이란 단어가 있나 봅니다 요즘 구본혁 처럼 말이죠😅
2009년 두산 뽑은 멤버는 진짜 미쳤네....
인생이 저렇게 안 풀리냐 ㅜ
부상이 끝이 없네
승우아빠 폼 미쳤다
아이고 그러게요ㅜ 부상 없고 선택과 집중만 잘 했으면 대성했을 케이스인데 그저 아깝죠ㅜ
염은 명장이야
이 영상 보니 작년 은퇴한 김대우선수도 보고싶네요 ㅠ
마음이 아프네요..
택근이가 선수생명에 스피어 꼽았네 ㄷㄷ
염경엽이 집착했는데 투+타 라길래 바로 강지광 생각났는데 맞구나..
진짜 이상하게 절대 안 터짐 하
터지나 싶으면 다치고
엄청난 유리몸이네..
빵형이 선수 시절 팀 선배인 염감독 에게 인사차 감독실에 들름
염감독: "지광이는 제2의 박재홍이라 부르고 박위원과 외모도 포텐도 비슷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박위원이 지광이에게 직접 나서서 덕담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빵형이 알겠다고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염감독이 다시 불렀습니다.
염감독: 지광이도 빵 위원을 닮아 손톱이 두껍다.
빵형: 선배님 지금 손발이 오그라 들고 있어요.
빵형의 재치있는 농담에 감독실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빵터짐
처음부터 코너 외야수로 박고 키웠어야 할 인재
2년 아니 딱 1년만 내구성 강화를 위한 훈련만 있었어도...
실력은 늘수가 있지만 운은 절대 고칠수가 없는 거임.
언제가 평균으로 회귀하는 거지.
너무 다재다능해도 문제지
타자나 투수중 하나만 특출났어도
아직도 프로야구에서 볼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또 너무 부상이 많아서 아쉬운선수
09드랩 뭔일이 있었기에 두산은 다 터짐ㄷㄷㄷ
확실히유망주를 잘뽑아야되네ㅋㅋ
엘지도
이상영 정우영 이지강
이민호 고우석 등등
지금 든든한마운드를 갖추고잇으니
상영아 민호야 운동이나해라
선수는 십자인대 끊어지면 끝인듯....서건창도 부상이후 나락감
제목만 보고 강지광인줄 바로 알았음 ㅎㅎㅎㅎ
지광이 불쌍❤
30 30을 치는 제2의 박병호 라기 보다는 포지션이 제2의 박재홍을 기대하는 모습을 언론 여기저기 에 인터뷰를 했던 그였지만 만년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은퇴ㅜ 진짜 재능자체는 오타니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아쉽죠
이도류로 한번 해보지..
강한어깨+타격 재능이면 포수를 시켰어야지.
포수는 쉽나..
포수가 제일 어려운데;; 외야가 최선임
포수가 어깨만 좋다고 다 하는 포지션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야구센스가 굉장히 많이 필요한 포지션이고 피지컬만큼이나 순간 판단력이나 센스가 중요함 그리고 수비중에 시프트같은 사인 전달도 해야되지 주자 나가면 계속 신경쓰면서 견제도 해야되지 투수 흔들리면 올라가서 체크도 해야되지 진짜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괜히 타격 좋은 최형우 김재환이 외야로 옮기고 어깨 좋은 캔리잰슨 나균안이 투수로 바꾼게 아님
포수는 유리몸이 할수 없는 포지션이여
그 두개만 갖고 야구한 포수가 정범모임 ㅋㅋㅋㅋ 야구지능 딸리면 하면 안됨
강지광 선수였다면 한국의 오타니 쇼헤이가 아니라 한국의 이토이 요시오(투수 포기하고 외야수로 NPB를 주름잡은 5툴플레이어)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툴플레이어라는 것은 양날의 검이라서 강한 힘에 육체가 못 따라갈 우려가 높다는 것도 의미함. 이토이도 30대가 되자 에이징커브가 심하게 옴. 즉, 20대 때 작심하고 한 우물만 팠어야 했음. (아무리 운동능력이 좋아도 프로에서는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포지션을 하나만 정하는데 처음부터 이도류를 추구한 오타니는 그냥 돌연변이였음.)
프로 스포츠의 기본 중의 기본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시키는 것'이며 '잘 될 수 있을 것 같은 것'을 시키는 것은 학생 시절까지 뿐이다. 그 점에서는 염경엽 감독이 잘못했음.
강지광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타자가 하고 싶었으면 대한이처럼 했어야지.ㅋㅋㅋ. 본인은 타자를 하고싶었던것 같은데 하고싶다는걸 하지 못하게한 염감독의 미스가 아닐지...
요즘 이재원이 내야와 외야를 오가며 비슷한 길을 가는거 같네요. 염감은 정말...
안티염 잘보아서요
십대인대 오타있어요~
안타깝다.... 후반부에는 답답해서 가슴이 터질 뻔했다. 하도 불운하니 본인도 제대로 판단 못한거지 뭐.
09년 꼴데빼고 다른팀은 다 잘뽑았네
예전 염경엽은 진짜 꽂히면 팬이나 구단측이나 뭐라하던지 말던지 진짜 기회를 많이 주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염경엽도 많이 데여서 LG 이재원도 코치진이나 구단에서 쓰라고 하는거 같은데 쓰기 싫은게 딱보임
이재원은 솔직히 기회줄때 너무 많이 말았음
ㄱ것보다는 뎁스가 너무 좋아서 자리가 없는거... 야수 누구 하나가 못해야 ㅈ자리가 나지 지금 싹다 잘하고 윈나우 시즌이라 그럼
국해성 같이 유리몸은 포텐 터지기 힘들지
이 와중에 한화 1순위 김회성..
엘지 박병호 서건창 강지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산 ㄷㄷ
크 광지강 피지컬에 취한다
156나오는 투수라면 타자시키기 아쉬울듯. 못먹어도 고라고... 제구만 얼추 잡혔으면 지금도 현역으로 뛰셨을텐데....
하나만 시켰어야 했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김성근 감독한테 특훈 받았으면 어땠을까? 방랑자여~~
어깨 작살나고 2군서 은퇴지 뭐 요즘 최강야구 나온다고 김성근 신봉자들 또 슬금슬금 나오시네 김성근은 그냥 예능용이지 야구판 조희팔이야
갈갈 갈리고 더 빨리 은퇴지
부상 ㅠㅜㅠ
불운의 아이콘
투수로 성장하지.ㅡㅡ; 타자는 워낙 부상이 많아서 힘들었을 텐데...
아 모르겠고 명근이 팔 작살내기만 해라...
내구력이 안타까운선수네요 ㅠ
한국의 꼴타니 ㅋㅋㅋ
언럭키 임병욱
이주형 추가요
타고난 운명이 그런걸 어쩌누? 인생이 다 글타.
한국형오타니가 나올뻔 했었네...
계명을 했다면~좀 아쉽긴 합니다.
4:05 십대인대가
뭔데요… 십자인대 아님??
진짜 영상 기초 검수도 안하시나
그냥 투수만시켰으면 더컷을지도몰랏는데
프로에서 투타겸업은 오타니급이아니면.....ㅠㅠ
최강야구 가자
솔직한말로 김시진이 다 만들어놓고 롯데로가면서 넥센에 염경엽이 숟가락올린거지
팩트) 이장석이 다만듬
@@슬애기 이장석이 김시진 감독을 경질한 이유는 딱 하나 "무능" 이라 반박하기 힘드네요.
숟가락도 제대로 못올려서 우승 못함ㅋㅋㅋ
@@hnnnn_4 그건 키움 선수들 능력이 거기까지라서임
ㅇㅂㅇ
후보선수만 하다 끝날거였으면 차라리 이도류 백업으로 하지..
7:40 왜 2018년하다가. 자막은 2020년인데. 음성은 2000년인데…. 진짜 영상 검수 안하네…
SK에 2007년에 김기현이라는 선수가 있었눈데 김성근 감독 시기에 투타전향 2번 했었죠. 선수 바보되고..
진짜 부상안당하는것도 중요한듯...일본에서 자랐으면 더 성공했을것같은데
지독히도 ... 운이 없는 선수였네요 부상.. 재활 .. 본인은 얼마나 힘들엇을지
뭔넘의 부상을,,,,,,,조심좀 하지 ㅜㅡㅜ
저건 선수가 잘못된거임
그노무 부상...
유리몸 ……
그냥 부상부상부상부상 부상부상부상 으로 영상 끝
하 진짜 운없네 ㅋ
에휴 갈팡질팡에 중요할때마다 부상... 꼬여도 이리 꼬일수 있을까
제2의 김주영이네
오타니의 최악의 버전일세.
왔다갔다 하지 말고 투타 겸업 했으면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