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무리는 살처분을 피하기 힘들것같습니다. 1. 앞서 언급된걱처럼 l사가 아니었다면 원래 애매한 포지션이였다는 점 2. 그와중에 윗 간부(묘, 니콜라이 등등)들이 다 죽었다는점(다시 살아났다고 해도 그위치는 랜덤이며 일반적으로 원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다분해보인다ex.어금니 사무소) 3. 만약 살아났다고해도 처음 투입된 r사와 이후 투입된 r사 총 2번 투입됨. 즉 같은 사람이 2명돌아다니는 거임. 이는 당연히 머리에 규정에 반하는 바이고 이걸 모를리 없는 r사가 굳이 위험성을 부담하며 4무리를 받아주지는 않을듯. 보는 순간 죽여버리지
지팡이 사무소는 사실 자업자득의 비율이 좀 크긴 하죠. 계약서 서명할 때 보지도 않고 서명을 했으니. T사에게 직속으로 후원 받고 명망도 높은 위치에 있는 만큼 기술, 특히 특이점 관련 계약에는 피를 보는게 다반사에 반드시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이 문제도 이 문제지만 책이 된 4무리는 R사의 발악덕에 2마리씩 도서관에서 사출 되었을거라...
적어도 묘 한마리 정도는 게부라찾아 삼만리타며 도서관으로 들어갔을지도요 ㅋㅋㅋ
3:30 장미전쟁이 아니라 연기전쟁입니다.😂😂
앜ㅋㅋㅋ 맨날 틀리네요ㅜㅜ
Next time에도 재밌는 영상 부탁해요 I am 기대해요
4무리는 살처분을 피하기 힘들것같습니다.
1. 앞서 언급된걱처럼 l사가 아니었다면 원래 애매한 포지션이였다는 점
2. 그와중에 윗 간부(묘, 니콜라이 등등)들이 다 죽었다는점(다시 살아났다고 해도 그위치는 랜덤이며 일반적으로 원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다분해보인다ex.어금니 사무소)
3. 만약 살아났다고해도 처음 투입된 r사와 이후 투입된 r사 총 2번 투입됨.
즉 같은 사람이 2명돌아다니는 거임.
이는 당연히 머리에 규정에 반하는 바이고 이걸 모를리 없는 r사가 굳이 위험성을 부담하며 4무리를 받아주지는 않을듯. 보는 순간 죽여버리지
묘의 저 넴이 너무 기여움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W사의 공간 찢기 기술을 특허 전쟁으로 얻은 것 이라 적혀 있던 대
알기론 몰락한 날개의 특이점을 W사가 거금을 사용하여 구입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
영상 또 보다가 R의 4무리가 장미전쟁 에서 활약 하였다고 하던대 연기 전쟁 아닌가요?
아 저가 너무 대충 써놨네요 ㅠㅠ 이 공간찢기 특이점이 특허전쟁 중에 경매를 통해서 얻은 게 아닐까 해서 저렇게 대본을 썼던 거였습니다.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당 ㅠ
연기전쟁은 제가 왜 자꾸 장미전쟁이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연기전쟁이 맞아요 ㅋㅋㅋㅋㅋ
@@artistkairos 굿
5:04 이부분 말이 이상합니다.
이부분을 간략하게 쓰면 R사는 T사의 기술을 사용해 복제 인간을 만들었다인데 작중 TT2프로토콜은 한 공간의 시간을 느리게 만드는 것일뿐 인간 복제는 R사의 특이점이기에 T사가 복제 인간을 만들었다라고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앗 그러네요 ㅜ.ㅜ 피곤할 때 대본을 써서 오류가 많네요 죄송합니당
묘가 도서관에 2번 왔으니까 책 되고 깨어나면 묘가 두명이 되는건가?
확실히 책을 2번 떨궜으니까 2명이 살아날 수도 있겠네요. 그럼 부활하자마자 머리한테 쓱싹...
그럼 도서관에서 부활하면 복제전 R사 놈들이 나오는거에요 아니면 복제후R사가 나오는거에요?
명확히 언급되지는 않은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묘 포함 4인은 2번 죽고 2번 다 책이 된거라 2명씩 부활할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