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님의 불후의 명곡 '한번 준 마음인데'~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으로 '불멸의 콤비'의 수작이죠~! 1969년 지구레코드에서 영화주제가 '한번 준 마음인데'를 타이틀곡으로 '추억은 내 가슴에', '비오는 양산도'와 함께 발매되었죠~ 이런 명곡을 다소 추워진 호수공원 산책길에 양지바른 카페에 들러 이어폰을 통해 감상하는 ' 임종희 표' 연주음악의 감동은 '불후의 명곡' 표현 그 이상이네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은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힐링'과 '정화'의 특별한 마력을 가진 '마성의 연주'~ 거기에다 음악에서 오롯이 느껴지는 '최고의 연주가'로서 임종희 님의 절제와 '따뜻한 감성'~! 그것이 찐팬으로서 제가 '임종희 님 연주음악'을 좋아해야만 하는 이유~ 임종희 브라보~^^*
한번 준 마음인데(一度あげた心なので) - 이미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夜空の星明かりは消えても 一度あげた心なので変えられない 恋が憎しみになっても風の中に月日の中に 恋しい顔胸深く刻みながら生きていきます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月日について花びらは枯れていっても 一度あげた心なので戻せない 恋は流れるとしても風の中に月日の中で 懐かしい名前永遠に偲びながら生きていきます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님의 불후의 명곡 '한번 준 마음인데'~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으로 '불멸의 콤비'의 수작이죠~!
1969년 지구레코드에서 영화주제가 '한번 준 마음인데'를 타이틀곡으로 '추억은 내 가슴에', '비오는 양산도'와 함께 발매되었죠~
이런 명곡을 다소 추워진 호수공원 산책길에 양지바른 카페에 들러 이어폰을 통해 감상하는 ' 임종희 표' 연주음악의 감동은 '불후의 명곡' 표현 그 이상이네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은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힐링'과 '정화'의 특별한 마력을 가진 '마성의 연주'~
거기에다 음악에서 오롯이 느껴지는 '최고의 연주가'로서 임종희 님의 절제와 '따뜻한 감성'~!
그것이 찐팬으로서 제가 '임종희 님 연주음악'을 좋아해야만 하는 이유~
임종희 브라보~^^*
역시 감미로운연주에찬사를보냅니다 임선생건강하세요
곡조 따라가다 보면 기타는 없어져 버리고
소리에 끌려가고 있다는..... 참으로 멋진 연주 입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一度あげた心なので) - 이미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夜空の星明かりは消えても
一度あげた心なので変えられない
恋が憎しみになっても風の中に月日の中に
恋しい顔胸深く刻みながら生きていきます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月日について花びらは枯れていっても
一度あげた心なので戻せない
恋は流れるとしても風の中に月日の中で
懐かしい名前永遠に偲びながら生きていきます
낭주골 처녀도 100번은 들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만 연주하시네요 잘하시고요 앞으로도 자주 시청하겠습니다^^
최고의 기타리스트, 제대로 맛을 표현하는 대가!
아 넘 멋지게 잘하십니다
오늘 첨 들어왔는데
완전 반했습니다
멋지십니다. 우째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연주하시는지 항상 고맙게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나도 저렇게 기타를 잘 칠 수 있다면 친구들한데 뽐내볼텐데하고 생각해 봅니다. 트로트 음악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좋게들어주셔 감사드립니다 😊
79. 굿. 제주는 봄날씨처럼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