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노년층은 이 동영상을 시청해야 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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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성수강-o5r
    @성수강-o5r День назад +3

    본인은 66세 남이지요. 50세 부근에서 부터 노후의 삶에 깊은 고뇌를 하면서 .. 살아 갑니다.
    60세에 이르러 인생의 반환점이라 생각되는 지점을 통과한 순간 마라톤과 비견되는 지점이라는 생각으로 이제 겨우
    반환점을 돌아서 다시 출발선을 향해 다시 뛰어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늙었다는 생각은 단1도 없답니다.
    따라서 60세 부터 70세 까지는 10대의 마음으로... 70세 부터 80세 까지는 20대의 마음으로... 80세 부터 90세 까지는
    30대의 마음으로 ... 90세 부터 100세 까지는 40대의 마음으로 100세 부터 120세 까지는 50대의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매일 나자신을 운동으로 단련하고 혼자 힘으로 마라톤을 역주하여 출발지점 까지 가야 만 하는 마라톤 선수처럼...
    뛰어가리라는 열정으로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경제적이든 건강이든 혼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란
    자신감이 이미 베어 있지요. 못할 것이 무엇인지요? 60세란 나이는 감추기 기능을 마음으로 하여 이제 소년의 마음으로
    삽니다. 알프스소년이란 마음으로 미래의 꿈을 먹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