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코앞인데.... 군인들이 여전히 복무 중이다? 그깟 인간쓰레기를 살해한 자를 잡으려고 (이 귀한 시간을 써서) 셜록 표정으로 현장을 뒤진다..? 필구를 비롯한 애들은 당최 무슨 대화를 나누는 건지 모르겠고, 울라프 딸은 왜 그렇게 밑도 끝도 없이 삐뚤어져 있는 거며... 단체로 약을 한 건지, 너무도 태연하게 밭일을 하거나 축구도 하고;; 너무 혼란하다... 이런 소재 끌린다면 차라리 영화 보시길.
종말의 순간에도 희망은 있다 뭐 이런 걸 말하고 싶은 것 같은데 200일 뒤에 한반도 자체가 없어지는 상황인데 사람들이 원래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아주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음 그리고 대통령이 누군진 몰라도 진짜 대단한 게 저런 상황인데 전기, 수도 잘나오고 공무원들 일 잘하고 심지어 치안도 좋아 종말이 오는 게 공감이 1도 안됨
솔직히 마지막 배 나왔을때... 탄약을 찾은 군인들이 나서서 배에 타려는 악당들을 제압하고, 컨테이너 아이들을 구출하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항해를 시작하는 그림을 그렸는데... 그 똑똑하다는 노벨상 후보 유아인은 무슨 화학 무기도 아니고 80년대 시위하듯 기름병 준비하고... 안은진은 혼자 또 테이큰 찍으러 가고... 생각할거리를 주는건 좋은데 그건 6화로 압축해도 충분했다고 보고. 수많은 사람들을 등장 시킬꺼면 서사를 제대로 쌓아서 마지막에 팡 터트려주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이도저도 아니다.
잠깐 보다 말았다는 분들, 넘기면서 빠르게 봤다는 분들 댓글은,, 믿지 않습니다 (그만큼 신중히 보지 않았다는 증거이기에..). 저는 드라마 나오기를 정말 기다렸고, 알림설정 눌러놓고, 26일 금요일만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그리고 알림이 뜨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보고 댓글을 답니다. 솔직하게 진짜 재미없었습니다. 개연성, 스토리, 대사, 캐릭터 특성 모두 보는 내내 초등학생이 쓴 건가, 초등학생이 만든 영상인가 할 정도로 연출력도 ,스토리도, 대본도 좋지 않았습니다.귀한 배우 분들이 아까웠습니다. 보는 내내 '갑자기? ', '갑자기?' 이게 제 반응이었습니다. 제가 보다가 저도 모르게 졸아서 뭔가 놓친줄 알고 뒤로 넘겨 다시 본게 열댓번은 넘습니다. (다들 빨리감기한다지만 저는 제가 놓친줄알고 뒤로 되감기했습니다..) 음... 네.... 그렇습니다. 그냥..바보 된 기분입니다. 제작진분들의 노고를 욕하고 싶진 않지만, 결과물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진짜 보면 욕나온다 ...보면서 항상 생각나는 한마디 ..아니 그래서 우짜라고 감독아??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 아그리고 초반에 종말이200일 남았는데 뒈질 놈이 뒈졌는데 뭘그리 수사하냐 ㅋㅋㅋㅋㅋㅋ 참 내가 ,.어이가 없어서 .. 감독직 그만둬라 ..그냥 한국 영화 데시벨이랑 똑같다 ..내용이랑 제목이랑 하나도 안맞어 ㅋㅋㅋㅋ한마디로 넷플릭스 볼영화가 없어서 넷플릭스 종말이 다가온다 싶음 봐라 .. 아니 그래도 보지마라 종말을 맞이해라 그냥 보다가 뒈진다 ...잼없어서 나도 2편까지 꾸역 꾸역 보다가 여기 들어오면 욕댓글 잼없다는 댓글 열라게 많겠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다 .. ㅋㅋㅋ
등장인물들이 다 여자야....원작도 이런가? 뭔가 좀 재앙적 현실과는 다른 괴리감 느끼는 작품같은데.....2화까지 봤는데, 더이상 못 보겠다...북한애들도 한국에서 사는 설정 같은데, 북한말 한다는것 자체가 현실 파악 못하는 설정 같음. 북한에서 와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현실 한국말 다 사용하는게 현실인데, 감독과 작가는 도데체 뭘 표현하려고 그렇게 했을까?
10화보는중인데.. 원작이 이렇진 않을테고 남자vs여자 느낌인데 여자중에는 빌런 한명 있고 나머지는 죄다 애들을위해 희생을 마다하는 그런 여자만나오고 나머지 빌런들은 남자이고 메인 남자배우들도. 그닥 힘도없고 뭐 이렇다할 남성다움이 없음 군인 지휘관은 여자들이 더많고.. 오히려 여성들이 남자다움ㅋㅋㅋㅋ 뭔가 좀 ㅋㅋㅋㅋ 내가편견인가싶어서 내가 생각을 좀 고쳐야겠다 싶었는데 보면볼수록 ㅋㅋ의심이 지워지지가 않고 확신으로 가득차짐.. 물론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연기는 다 좋음 . 10화지금 보는중인데 ㅋㅋㅋ 활주로 대립장면에서도 여자들이 나서서 . 국정원비스무리한 총든 남자들이랑 대립함ㅋㅋㅋ 이거너무한거아니냐 드라마를 드라마로만 봐야하는데 이건 좀 아닌거같다
[감상평] : 유아인이 감독, 작가의 무능함을 덮어줬네 ㅡㅡ.. ㅈ노잼이라는 평가가 억울하면 무편집본(딱히 달라질건 없어 보인다만)으로 다시 승부보던가 합시다. 1. 화면이 너무 산만하고 무취 무색의 밋밋한 전개. 2. 사람이 제일 무섭다 = 인간 갈등으로 몰입감을 끌어줘야 하는데 장난하냐? 3. 배우들 연기에는 문제가 없었음. 그럼 뭐다?
종말 201일 남아도 시간 남아도시는분들만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웃기네 센스가
ㅋㅋㅋㅋ미쳤네 댓글ㅋ
이런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진짜 넷플릭스 지금까지 만든 한국 작품 중에 압도적으로 최악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 입니까?
인정 대체 바도바도 하고싶은이야기가먼지..
진짜 .. 못보겠다 ㅡㅡ
다행이다 나만 그런줄 5화까진가 보다가 포기
넷플릭스야 이제부터 감독들한테 제작 선결제 금지해라
자꾸 인스턴트 영화만 만든다
배고픔이 사라졌나보다
너무 극찬하시는거 아닌가요? 인스턴트라니
라면한테 사과하세요
종말의(끝까지 시청한 당신은) 바보
돌려보며 2시간반정도걸렸네요. 제가 졌습니다.
이걸본 제가 패배자입니다. 뭔개떡같은내용인지...
진짜 넷플망해가는게 느껴지다... 이런거에 돈쓸시간에 지금까지 히트치고 안나왔던 작품들 후속작이나 내놔라 무슨 독립영화보다 못한 수준의 드라마를 내놓고 하,,.
넷플은 안망하는데 감독은 이제 넷플말고 받아주는데 없을거 같은데
안봤는데 댓글 반응 심각하네
죽음이 코앞인데.... 군인들이 여전히 복무 중이다? 그깟 인간쓰레기를 살해한 자를 잡으려고 (이 귀한 시간을 써서) 셜록 표정으로 현장을 뒤진다..? 필구를 비롯한 애들은 당최 무슨 대화를 나누는 건지 모르겠고, 울라프 딸은 왜 그렇게 밑도 끝도 없이 삐뚤어져 있는 거며... 단체로 약을 한 건지, 너무도 태연하게 밭일을 하거나 축구도 하고;; 너무 혼란하다... 이런 소재 끌린다면 차라리 영화 보시길.
울라프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ㅋㅋㅋ울라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앵간한 건 참으면서 보는 편인데 이건 진짜,,,,,, 할 말이 없다
인정 5 화까지 보다가 포기
마지막까지 본 제가 대견합니다.
넷플릭스의 종말을 유도하는 바보감독의 작품
종말의 순간에도 희망은 있다 뭐 이런 걸 말하고 싶은 것 같은데 200일 뒤에 한반도 자체가 없어지는 상황인데 사람들이 원래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아주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음 그리고 대통령이 누군진 몰라도 진짜 대단한 게 저런 상황인데 전기, 수도 잘나오고 공무원들 일 잘하고 심지어 치안도 좋아 종말이 오는 게 공감이 1도 안됨
ㅋㅋ
물자 모자른거 같은데 그때뿐임
전기도 부족한듯 묘사하지만 그때분
치안은 오히려 불안한듯 묘사한건데
(주요대립요소가 멸망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범죄집단과 주인공들간의 갈등임;;) 무려 군대가 주인공들을 도와줌 ㄷㄷㄷ
빨리 지우학 시즌2 지옥 시즌2나 내놔
개연성 없는 줄거리에
갑툭튀 인물까지!
이걸 왜 만들었는지가 궁금!
만든감독 보다 투자해준 넷플이 제정신이 아님 ㅋㅋㅋ
1화만 버티면 재밌어지겠지 ...긴장감있겠지..그런거 없었습니다..걍 계속 몇일전 d300일전 계속 과거 현재 왔다갔다 참다참다 껐음ㅋㅋㅋ
감사 덕분에 1화보고 끔 ㅋㅋㅋㅋ
며칠
전 다봤어요 시발….
딱 그느낌이다.
코스요리를 먹는데 메인디쉬는 보이지도 않고
심심하기 짝이 없는 요깃거리만 잔뜩 나오는데다가
중식 양식 일식 짬뽕이어서 뭘 먹었는지도 모르겠다
코스 요리 먹으러 갔는데, 사실 요리집은 아니였고, 게임판이 벌어져 어쩔 수 없이 게임 좀 해볼가 했다가, 이건 도저히 아니지 하면서 뛰쳐나오는 느낌이랄가여
상당히 아쉽습니다. 집중 전혀 안되고, 내용은 중구난방.
시작이 너무 지루함
원작같은거 모르겠고 종말이온다는 긴장감이 별로 안느껴짐 죄수들 나오고 납치할때만 느껴지고 거의 전원일기급으로 평화로운 일상만 나옴 ㅠ
선발대 너무좋으시당 전 패스 ㅋ
이런분들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모두의 수중한 시간을 아껴주시니까요.
근래 본 드라마 영화 통틀어서 가장 재미없음
유아인이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가 쓰레기임
진짜 꾸역꾸역 8화까지 보다가
욕하면서 끔
12화까지 방금다본 감상평
원작모름
제목보고 종말이라길래 군인vs죄수들 싸우고 뭐 그런 생각함
뭔가 나오겠지했는데 전원일기 급의 평화로운 일상 종말 몇일 남았다 보여줘도 긴장감이 없음
로맨스 학원물 만들던 감독이 종말 드라마 만든 느낌
"좌상탄 이상무"에서 난 더 이상 볼수가 없었다... ㅠㅠ
누군가 총알 긴빠이를 했노
와..1화를 틀어놓고 중간에 보다가 소리듣기만 했어요
차마 못보겠어요
무슨느낌이냐면 스위트홈2에서 생존자들 쉘터 아시죠 그장면만 거의 주구장창 나오는 느낌이랄까 제작비 저한테 주시면 이것보단 재밌게 만들수있을거같아요
작가님들 혹시 보시면 본인 능력을 한번 의심해봐도 될듯..
아뇨...
그건아닌거같은데
뭐라고할자격없음
@@Watchmen301 라고 너도 뭐라할자격 없음 걍 노잼 맞고 대중들이 평가할거임 ^^이미 평판 나왔쥬
@@고한밍 아뇨....
넷플릭스에서 한국 작품 보다가 20분도 안 돼서 포기한 것은 이게 처음이네요.
감독님 혹시 댁에 무슨 일 있었어요?
마이 네임은 괜찮았는데.. 이건 진짜 바보같은 작품이네요. 제작비 아까워서 어쩐대. ㅜㅜ
와 저도 딱 20분 44초 감옥?? 나오는 장면에서 스탑하고 이거 보고 있음 안봐야겠다 ㅠㅠ
난 마이네임도 별로던데.... 한방컷 날 거 같은 한소희가 남자들 다 때려잡는 ㅋㅋㅋ
마이네임이 재밌었어요?? 난 이감독과 전쟁에 웬수였던듯..
와... 차라리 여선생과 탈옥자간의 싸움으로 영활 만들었음 훨 재밌었을 거 같은데..이것도 저것도 아닌 .. 마지막에 소행성 떨어 지는 장면이라도 넣던가.. 시즌 2가 나오지 않길 바랄 정도임 ㅋㅋ
솔직히 마지막 배 나왔을때... 탄약을 찾은 군인들이 나서서 배에 타려는 악당들을 제압하고, 컨테이너 아이들을 구출하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항해를 시작하는 그림을 그렸는데...
그 똑똑하다는 노벨상 후보 유아인은 무슨 화학 무기도 아니고 80년대 시위하듯 기름병 준비하고... 안은진은 혼자 또 테이큰 찍으러 가고...
생각할거리를 주는건 좋은데 그건 6화로 압축해도 충분했다고 보고.
수많은 사람들을 등장 시킬꺼면 서사를 제대로 쌓아서 마지막에 팡 터트려주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이도저도 아니다.
잠깐 보다 말았다는 분들, 넘기면서 빠르게 봤다는 분들 댓글은,, 믿지 않습니다 (그만큼 신중히 보지 않았다는 증거이기에..). 저는 드라마 나오기를 정말 기다렸고, 알림설정 눌러놓고, 26일 금요일만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그리고 알림이 뜨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보고 댓글을 답니다. 솔직하게 진짜 재미없었습니다. 개연성, 스토리, 대사, 캐릭터 특성 모두 보는 내내 초등학생이 쓴 건가, 초등학생이 만든 영상인가 할 정도로 연출력도 ,스토리도, 대본도 좋지 않았습니다.귀한 배우 분들이 아까웠습니다. 보는 내내 '갑자기? ', '갑자기?' 이게 제 반응이었습니다. 제가 보다가 저도 모르게 졸아서 뭔가 놓친줄 알고 뒤로 넘겨 다시 본게 열댓번은 넘습니다. (다들 빨리감기한다지만 저는 제가 놓친줄알고 뒤로 되감기했습니다..) 음... 네.... 그렇습니다. 그냥..바보 된 기분입니다. 제작진분들의 노고를 욕하고 싶진 않지만, 결과물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저도 2023 라인업 보고 이 작품만 기다려 왔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네요..
원작과 이렇게나 차이나는 작품은 처음봤어요.
12부작 이라는게 최대 단점 같습니다.
같은 12부작 한국작품 지금 '우리 학교는'도
19세 이상,좀비라는 자극적 소재인데도도 지루함을 느꼈는데
이게 재밌을리가 없죠 12부작이나 있는데
딱 제 심정과 같네요. 저도 12편 다 보고 뭘 본거지 싶어서 여기 왔는데 다들 비슷하네요.
진짜 계속 갑자기? 왜 ? 하면서 보다보면 이해 되겠지, 납득이 되겠지 하면서 끝까지 봤는데 너무 별로예요.
내가 본 영화중에 제일 지루한 영화…..정말 정말 지루한 영화…..
1화만 버티면 재밌어지겠지? 싶은 마음으로 1화 개억지로 보고, 혹여 쭉 노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유튜브 들렸는데 오길 잘했네 휴 타임세이브
개연성 없는 스토리에 코미디인지 sf인지 알수없는 장르에 이걸 왜 봐야 하는지 보면서 졸다가 빡침이 올라오면서 뇌졸증 올 거 같은 느낌에 바로 껐습니다. 하
SF 기대 하면 안됨. 그냥 12화 까지 쭈욱 눈물만 흘리는 드라마임.
눈물도 안나던데…?
개짜증 드라마
@@Silvercow91배우가 흘린다고
배우들은 엄청 힘들었을 듯요 ... 참 진심으로 이런 드라마 왜 만들었을지 너무 궁금.
사냥의시간급 이었음..시발 다봤어 내 시간 돌려줘
편집 엉망, 대사 엉망, 내용 엉망.. 작품의 매력을 하나라도 찾아볼수가ㅠ 요즘시대에 어떻게 이런 작품이 나오죠 시청자들을 뭘로보고.. b급 작품에도 못낄 퀄리티ㅜ
유아인 약빨때 제작진들도 다 같이 약빨았나봄
그거 아니면 설명 안됨
첫 시작부터 몸 개그하며 투신하는 장면보고 느낌이 오더라...
2화까지 보다가.. 그래도 결말은 궁금해서 바로 12화로 건너뛰어서 뒷부분만 봤는데.. 허탈한 웃음만 나오더라 ㅋㅋㅋ
소행성보다 이 영화가 더 재앙임. 원작팬들은 절대 보지마세요
1편은 꾸역꾸역 보긴했는데 2편은 볼마음이 1도 안생기네요
3화까지봣는데 더이상못보겟다 진짜 내가본 넷플시리즈 최악으로 재미없다
이걸 본 내가 바보
돈많은 사람들이 탈출하는걸 왜 막는지 이해가 안되는 영화 돈없어서 탈출 못하는게 억울해서 같이죽자는건가
끝내 종말까지 본 내가 종말 바보야
정말..(종말) 끝까지 본 내가 바보였다..
개망작이라는 스위트홈2 그래도 3화까진 봤는데 이건 20분도 못채우고 껐다 계속 보다간 진짜 바보될 거 같아서 바로껐음 ㄹㅇ 역대급 개망작인듯
아뇨
정말로 보면 바보..............
이 드라마에서 딱하나 건질게 있는데 바로 ost입니다 음악만 좋습니다 아...안은진 배우 열심히 했습니다 그게 답니다 드라마를 보는게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 고통과 지루함의 연속입니다
이걸 끝까지본 내가 바보다.
드라마 제목 처럼 드라마의 종말을 본 느낌 이네요 /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 바보가 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버티지마세여 끝까지노잼이에여ㅜㅠㅜ 미련하게 다봤네
마지막까지 실망스럽고 내 시간이 낭비된 것 같은 기분에 화가 치미네요.
딸이 부모앞에서 친구집에서 자겠다고 땡깡피우는데 이를 받아주는 친구엄마가 더이상함
너 이해력이나 집중력 딸리냐
애 때리니까 집으로 피신시킨건데
@@황태-x3y 작가생각도 너랑 똑같이니깐 이작품이 혹평을 받는거야,
재난메세지 경보음도 몰라서 신부님 호출이겠지 이러는게 말이되나? 너무 대사를 대충썼다는 느낌.. 딱봐도 불쾌한소리가 동시에 나는데 저기서 몰입도 확깨지네
이 부류 사람들 지능에 맞춰서 잘 쓴듯
개연성 떨어지는 억지 대사네...
이런 게 눈에 띄면 몰입성 떨어지는데...
경보음 못들었겠지 그냥 핸드폰 드는 것만 보고 그렇게 말할 수 있어 사람의 인지능력이라는게 완벽하지가 않아서 저런 실수는 흔하디 흔하다.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사안임.
현실반영인데.. 저런 아무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많음 생각보다 ㅋ ㅋ ㅋ ㅋ
재난메세지 그렇게 신경쓰나 나도 지진 날 때 몰랐는데
진짜로 종말에 바보들이나 할짓을 이 드라마에 나오는 이들 모두가 합니다
진짜 보면 욕나온다 ...보면서 항상 생각나는 한마디 ..아니 그래서 우짜라고 감독아??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 아그리고 초반에 종말이200일 남았는데 뒈질 놈이 뒈졌는데 뭘그리 수사하냐 ㅋㅋㅋㅋㅋㅋ 참 내가 ,.어이가 없어서 .. 감독직 그만둬라 ..그냥 한국 영화 데시벨이랑 똑같다 ..내용이랑 제목이랑 하나도 안맞어 ㅋㅋㅋㅋ한마디로 넷플릭스 볼영화가 없어서 넷플릭스 종말이 다가온다 싶음 봐라 .. 아니 그래도 보지마라 종말을 맞이해라 그냥 보다가 뒈진다 ...잼없어서 나도 2편까지 꾸역 꾸역 보다가 여기 들어오면 욕댓글 잼없다는 댓글 열라게 많겠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다 .. ㅋㅋㅋ
넷플릭스 : 하나쯤은 걸리겠지..... 이건 아니네 ㅋ
앵간하면 보는데 진짜 너무했어
외자본 존나 꿀꺽하고 대충 찢어발긴 케이스
배우들은 잘못없음 괜찮아 연기도. 다른 모든게 총체적 난국임
도대체 뭔일인지 모르겠다 와
진짜 인내를 가지고 2화 50%보고 있습니다. . . 하. 더 봐야되나요? 여자 둘 대화씬 불필요하게 너무 많아요...
유아인이 기회줘서 묻어둘때 묻어두지 왜 또 끄집어내서 잘나가던 한국OTT드라마의 종말의 바보로 만드냐
이거 10분보고 나도 바보가 되는 느낌이랄까
다들땡큐합니당
보기전에 혹시나해서 들어왔는데 잘되었네요~
진짜 보는사람 바보되는 작품임
이게 제작비 300억이나 먹은 거야? 지금 6화 보고 있는 중인데 근데 이거 유아인 편집 안 했어도 막 많이 달라지진 않았을 듯
1화 보다가 선생이 갑자기 킬러돼서 죽이러 가는거 보고 헛웃음
안은진 배우 연기 잘하는 배우인데 여주 캐릭이 이상해서 그런건가 연기가 어색하게 느껴짐
이야 진짜 도대체 무슨내용인지 내용정리가 1도안된다 와.. 보다가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꺼버림
다들 악플 알바 풀었나??여기 댓글들 믿지마세요. 영화 클레멘타인 이후로 최고의 감성SF 작품 이었습니다. 꼭 추천 드립니다. 믿고 보세요
ㅋㅋㅋㅋㅋㅋ왜그러세요.. 투자자세요?
@@동동-n9r5p 농담이잖누..
7광구나 엄복동 만큼 재밌어요.
포스트아포칼립스,디스토피아 같은 장르 엄청좋아하는데... 뭐랄까... 하... 연기를 떠나서 연출이나 전개 대사들이..뭔가 상황에 어울리지않는 달까..? 억지도 너무 많고 아 뭐랄까...아 안타까움... 흐음.
종말의 바보? 아니 이거 보는 사람 바보
진짜....보면서 몰입이 안되더라 이게 당최 뭔 내용인지 참 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 100개먹고 뜨거운물 마신느낌… ㅆㅂ
호텔 뷔페에 초대 받아 들어 갔어! 차려 놓은걸 보니까 돈 좀 쓴거 같아!
근데 그걸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려! 그리고 그걸 먹으라고 줘! 이게 감상평이야!
넷플릭스는 제작사와 감독에 연대 책임을 물어서 투자금 일부를 회수하길 바란다!
이건 범죄야! 범죄!
개연성을 떠나서 지루해요. 2부 중간까지 보다 중단했네요.
나도 여기서 못참음
나도요! 😂
..사람들 반응 보러 왔는데 다들 그래보여서 다행임 나만 그리 느끼는게 아니라..
다행이다.. 1회 10분보다가 이게 뭔내요인지.... 하다가 댓글 보고.... 시간 벌었음 ㅋㅋㅋ
1화 시작부터 장벽
감독아 설마 시청자 수준이 떨어져서 드라마 망했다는 생각하면 쥐기뿐다
작품인척할려고 구석기시대 연출 배낀주제에 수준있다 생각하지마라 제발
다 나랑 같은 마음이였구나 .. 😂
이런거에 몇백억 쓰지말고......메시아 시즌2나 만들어주세요
이걸보느니 시지프스를 다시본다
보는자의바보 ㅜㅜ
내 3시간 보상해라 감독아
나만 재미 없고 지루한가요.
왜 지구종말을 빙자한 농촌드라마 같죠
종말의 바보?? 이걸 보는 순간 당신은 바보다 🥵
딴건 6회라서 아쉬울뿐인데 이건 12회인데 왜 성질이 나지???
유아인 때문에 망한것도 아님 이건 걍 노잼임 ㅋㅋㅋ
얼마나 망작인지 궁금하면 한번 도전해봐도 됨ㅋㅋ
어차피 1화에서 하차할테니까
종말의 바보는 시청자에게 하는 말인가?
정말 배역 하나하나 주옥같이 어울리지 않는다 개차반 결정판이네
제발 이 영화 넷플에서 내려주세요.. 다른나라사람들한테 보여주기 쪽팔리네요..
보다보다 이런 맥락도 없는 바보 멍청이 같은 드라마는 첨보는듯...
단연코 바보의 압권은 YOU ARE IN! 첨부터 끝까지 한결같았다..
누구거 다 편집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간건가요, 아니면 원래 그런것 같나요?
궁금해요..
이 드라마 주제가 뭐에요???????? 6화보는중인데 진짜 뭔드라마인지 모르겠음
피할 수 없는 드럼통을 마주하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이야기
2회까지 졸린거 참고 봤는데.... 3회부터 재밌으려나....? 어휴 12회까지 있던데....
아니 지구가 종말이 온다는데 대모나 폭동을 이르키면 뭐하냐? 어차피 죽을거 받아드려야지 인간들아
이런 분리쓰레기도 안되는 ... 종말이 얼마 안남았는데 전역안하고버티는 병사가 있질않나 닭키워서 달걀얻는다고
에라잇 퉤~!
넷플릭스는 돈이 남아도냐 이런거 설사똥 만들 돈 걍 나줘
3화까지봤는데 다 보면 무슨말하고싶은건지 이해가갈까요?? 12화라 젼나긴데
자신있게말할수있습니다.제인생 베스트가 하나바뀌었습니다. 최근? 아니 올해? 아니 내40년인생 최악의 영화(드라마)에 등극합니다.
등장인물들이 다 여자야....원작도 이런가? 뭔가 좀 재앙적 현실과는 다른 괴리감 느끼는 작품같은데.....2화까지 봤는데, 더이상 못 보겠다...북한애들도 한국에서 사는 설정 같은데, 북한말 한다는것 자체가 현실 파악 못하는 설정 같음. 북한에서 와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현실 한국말 다 사용하는게 현실인데, 감독과 작가는 도데체 뭘 표현하려고 그렇게 했을까?
10화보는중인데..
원작이 이렇진 않을테고
남자vs여자 느낌인데
여자중에는 빌런 한명 있고
나머지는 죄다 애들을위해 희생을 마다하는 그런 여자만나오고
나머지 빌런들은 남자이고
메인 남자배우들도. 그닥 힘도없고
뭐 이렇다할 남성다움이 없음
군인 지휘관은 여자들이 더많고..
오히려 여성들이 남자다움ㅋㅋㅋㅋ
뭔가 좀 ㅋㅋㅋㅋ 내가편견인가싶어서
내가 생각을 좀 고쳐야겠다 싶었는데
보면볼수록 ㅋㅋ의심이 지워지지가 않고 확신으로 가득차짐..
물론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연기는 다 좋음 .
10화지금 보는중인데 ㅋㅋㅋ
활주로 대립장면에서도
여자들이 나서서 . 국정원비스무리한
총든 남자들이랑 대립함ㅋㅋㅋ
이거너무한거아니냐
드라마를 드라마로만 봐야하는데
이건 좀 아닌거같다
페미 드라마임ㅋㅋㅋㅋㅋ
아 1화도 못 보고 끝낸건 처음인듯.
과거를 보여줄거면 한번에 좀 풀어주지 답답해죽것어서 중도하차.. 개연성 최악..종말을 앞둔 사람이라는 집중이 하나도 안됨 종말을 앞둔 세상은 생각보다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해도 개연성이 없어서 성립안됨..메인 스토리도 제대로 못푸는데 서브에피소드는 왜이렇게 많은지
아 보려고 왓는데 댓글 다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별점 1점도 아깝네
[감상평] : 유아인이 감독, 작가의 무능함을 덮어줬네 ㅡㅡ.. ㅈ노잼이라는 평가가 억울하면 무편집본(딱히 달라질건 없어 보인다만)으로 다시 승부보던가 합시다.
1. 화면이 너무 산만하고 무취 무색의 밋밋한 전개.
2. 사람이 제일 무섭다 = 인간 갈등으로 몰입감을 끌어줘야 하는데 장난하냐?
3. 배우들 연기에는 문제가 없었음. 그럼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