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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얘기도 들어봐야 아는 거겠지만 어머님 얘기 들어보면 사실 그대로인거 같은데 사람이 그 어린 애한테 더구나 내집 살림 해주는 저렇게 이쁜 여자아이한테 어떻게 그렇게 대할 수 있을까....돈도 안줬을텐데....그렇게 부려먹으며 개밥 만도 못한 음식에 하아.....더 적기도 싫구나.....
2만원 주고 사왔다는 말은 적반하장으로 걍 뻔뻔하게 하는 말이지. 남을 갖고 괴롭히는 인간들은 반성이 아니라 뻔뻔하게 대응하기로 약속이라도 했나. 신안 염전 노예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는데 괘씸하다는 둥 시발 다 왜케 뻔뻔하냐? 그렇게 살아서 초연결사회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싶네
예전엔 저렇게 어린 소녀가 남의 집 식모로 들어가서 사는 경우 많았다고 들었는데 저 할머니 경우처럼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고 일하신 경우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정 많은 민족이라구요 ? 전 믿지 않아요. 가진 사람이 독하게 군 경우를 더 많이 들었어요. 정많은 가진 분들은 드물게 들었구요. 전체적으로 경제 수준이 올라갔을 뿐이지 남의 눈만 없으면 자기 보다 덜 가지고 약한 사람들에게 악독하게 하는 , 사람 이하로 대하는 사람 여전히 종종 보입니다. 젊은 세대들은 그렇게 살지 말자구요. 우리 할머니 아니어도 눈물 나네요 진짜. ㅠㅠ
두 천사가 만나 인연이 되어 결혼이라는 약속을 하여 잘 사시고계신 모습을 보니 "삶에 있어 돈이 전부"라는 생각이 강했던 저는 큰 깨달음을 이렇게 또 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할머님 할아버님의 열정에 나이와 시련은 무언가를 해나가는데 있어 아무것도 아니구나란걸 느꼈습니다. 이생각 굳건하게 마음속에 새기어 앞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잘살수 있는 세상이 커질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 잃지마시고 영상처럼 웃는 일 많은 한해되세요 ㅡ지나가는 20대 후반 청년 올림ㅡ
@@그랜다이저-x2x 정정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분명히 돈을 주고 일을 시켰으면 그만한 보상을 줘야죠. 2만원 주고 사왔다고하시는데 그럼 평생 보상없이 부려먹어도되나요? 오늘날에 그쪽에게 초봉 주고 평생 인상없이 초봉만 고정으로 줘도 자신이 못났으니 그려려니 넘어가시나요? 상황파악이 안되면서 함부로 말씀하지마세요. 그건 제대로 짚은게아니라 함부로 짚어대는 겁니다.
우리 외할머니도 어릴 때 일찍 아버지 여의고 9살에 식모살이 하셨다고 했는데 다행이 좋은 분을 만나 음식도 배우고 교회도 다니셨다고 들었어요 그럼에도 타향살이에 일하느라 힘들었다셨는데 그런 학대를 당했으니 얼마나 지옥같으셨을지..ㅠ 지금이라도 배움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빠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지들 피해입을까봐 죄를 짓고서도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 방법을 택하고 1만원 받고 돌려보내는 뻔뻔함. 최악의 인간 부류라 생각하고 이런 인간들이 있어서는 유토피아 세상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곧 미래에는 이런 뻔뻔한 인간부류들 모두 제거 되어야 모두가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퀴즈온더블럭] 편집자도 눈물 찔끔🥺 할머니 할아버지의 백억짜리 사랑💕 (feat. 할머니의 도끼 중독ㅋㅋㅋ) EP38 | #디글](http://i.ytimg.com/vi/eqDyE73ata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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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어린아이... 꼬까옷만 입혀도 모자랄 이쁜 소녀를 2만원 주고 사와서는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했던 주인부부는 지금 어디에 어느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보는 내내 가슴이 미어졌고 미안했습니다 ㅠㅠ 할머니 할아버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잘 살아요
그 자식들도 아마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을걸요
울엄마랑 사연 똑같아 눈물나네요... 12살 서울상경 식모살이 했던 ㅠ ㅠ
뒈졌겠죠 뭐
집주인 얘기도 들어봐야 아는 거겠지만 어머님 얘기 들어보면 사실 그대로인거 같은데 사람이 그 어린 애한테 더구나 내집 살림 해주는 저렇게 이쁜 여자아이한테 어떻게 그렇게 대할 수 있을까....돈도 안줬을텐데....그렇게 부려먹으며 개밥 만도 못한 음식에 하아.....더 적기도 싫구나.....
2만원 주고 사왔다는 말은 적반하장으로 걍 뻔뻔하게 하는 말이지. 남을 갖고 괴롭히는 인간들은 반성이 아니라 뻔뻔하게 대응하기로 약속이라도 했나. 신안 염전 노예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는데 괘씸하다는 둥 시발 다 왜케 뻔뻔하냐? 그렇게 살아서 초연결사회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싶네
집주인 가족들 편하게 못살고 못 눈감았기를
오빠분이 여동생을 데리고 돌아 왔을때 두분의 돌아오는 길은 얼마나 슬펐을까....
너무 마음 아프네요...
참.....있는 사람들이 더 했다....어쩜 세상에서 젤 잔혹한게 인간이야ㅠㅠㅠㅠ오빠분이...만원을 준다고 했을때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
박력 있고 당찬 신여성 박묘순 할머니, 어린 열두살 소녀 시절에 무고하게 인신매매범한테 피해 당한 삼년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떨쳐 내고, 이렇게 긍정 에너지 넘치게 사시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고 훌륭합니다!
정말 화가나고 당장이라도 뺨을 후려치고 싶지만.... 묘순 할머님께서 그 악한 집주인에게 편하게 잘 살라고 했으니 우리는 가만히 입다물고 분노를 삭히고 할머니의 말씀을 존중해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할머니의 고운마음이 우리들에의해 두번 짓밟히지 않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너무 화가난다 사왔다고? 남은 인생은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며 살길바란다
어느 유명한 작가의 글 보다 더 감동스럽습니다.
진짜 잔인한 악마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그어린소녀를
지옥에 가있겠지
할머니 할아버지 꼭 건강하세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애쓰셨습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예전엔 저렇게 어린 소녀가 남의 집 식모로 들어가서 사는 경우 많았다고 들었는데 저 할머니 경우처럼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고 일하신 경우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정 많은 민족이라구요 ? 전 믿지 않아요. 가진 사람이 독하게 군 경우를 더 많이 들었어요. 정많은 가진 분들은 드물게 들었구요. 전체적으로 경제 수준이 올라갔을 뿐이지 남의 눈만 없으면 자기 보다 덜 가지고 약한 사람들에게 악독하게 하는 , 사람 이하로 대하는 사람 여전히 종종 보입니다. 젊은 세대들은 그렇게 살지 말자구요. 우리 할머니 아니어도 눈물 나네요 진짜. ㅠㅠ
못된사람은 세계 어디나 다있는거고 한국인은 정이많은건 다른이야기죠.
확실한건 과거 시대가 더욱 미개했고 더 삭막했고 더 살인이 빈번했고 더 더러웠고 더 위험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 속에서 소수의 따뜻함땜에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는 착각인거임
ㅡ
이분들이 성실히 일구신 대한민국에서 이분들의 피땀을 먹고 자라서 엄마가 되었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정말 선하신게 느껴지는 분들 입니다~ 살아온 인생이 너무 눈물나네요~~ 꼭 대학교까지 가셔서 남은 인생 즐겁게 살면서 행복하세요^^
아버님 얘기하실땐 어머님 얼굴에 꽃이 피네요
두분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지금쯤은 지옥에 가있을듯.. 열받는다 진심
두 천사가 만나 인연이 되어 결혼이라는 약속을 하여 잘 사시고계신 모습을 보니 "삶에 있어 돈이 전부"라는 생각이 강했던 저는 큰 깨달음을 이렇게 또 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할머님 할아버님의 열정에 나이와 시련은 무언가를 해나가는데 있어 아무것도 아니구나란걸 느꼈습니다.
이생각 굳건하게 마음속에 새기어 앞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잘살수 있는 세상이 커질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 잃지마시고 영상처럼 웃는 일 많은 한해되세요
ㅡ지나가는 20대 후반 청년 올림ㅡ
두 어르신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게 인상에 다 드러나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두분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머님..너무 맘아파요..
80년대초 우리집 개두마리 마당에서 키울때 엄마가 시장가서 동태 대가리에 보리쌀 끓여서 그렇게해서 밥줬어요..그거 개밥이였는데..진짜 애기한테 뭔짓을 한거냐..주인장 천벌받아라.ㅠㅠ
그 때도 데워서 주었겠죠..
진짜 너무 잔인한 주인집 사람들이예요
존경스럽습니다. 두분.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모두 천사같으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12살짜리를 데려다가 식모살이 시키면서 저리 학대하다니ㅠㅠ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는 행복하게사세요
아이구 맘아프다 진짜 남은인생은 정말 행복하게 좋은일들마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멋있다 아니 남편분 인상이랑 이 아주머니 인상이 너무 조타
이분들 영상, 올라온게 몇일 전이니..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남의집살이라는게 뭔지 정확히 몰랐는데 월급도 안주고 숙식도 저따위로 하면서 부려먹는건가요? 인간이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ㅜㅜ 그러면서 따뜻한 품성을 잃지 않으신 부부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 주인집 인간들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인간이 그럴수 있을까...
그야말로 아동학대, 지금같으면 감옥에서 썩어야 할 인간들이네요.
지옥은 있어야 겠다! 누군가 갈 사람들이 있다
할머니 앞으로도 잘하실 수 있을거예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꼭 오래오래 사세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훨씬 힘드셨을 상황에도 늘 감사하시는 할머니에게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ㅏㅏ 어머니 어렸을때 모습 진짜 이쁘셨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다.
두분 건강하세요...
더 웃으시고...
더 행복하시고...
고생하셨어요 할머니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진짜 한이 느껴진다 주인집 사람 못돼처먹었다 그렇게 살면 안되지.....
사람도 아님
지금도있더군요ㅜㅜ외국인노동자 비닐하우스에서 죽었다는 뉴스 차마 끝까지 볼수가ㅜㅜ 진짜 벌 언제 줄건가요 !
할아버님 할머님 엄청 보기 좋아요 ㅠㅠ
앞으로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고생많으셨어요. 지금이라도 웃을수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집주인 그딴식으로 사는거 아니다 ;; 지금은 다 망했으면 ㅠㅠ
그러게요 진짜 나쁜사람들😡😡
정정하고 가죠. 저 집주인 분들은
강제로 일을 시킨 것이 아니고 분명히
돈을 주고 일을 시키던 것입니다
차가운 사회는 감정으로 동요 되는 곳이 아닙니다. 모난 자신을 탓 해야죠
@@그랜다이저-x2x
돈 받고 일하면 어떤 취급을 받아도 문제시 삼으면 안 되는 건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를 내고 할머니를 감싸는 이유와도 많이 어긋난 견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우리 사회에서 요즘 많이 이슈화되는 갑질 또한 모난 ‘을’을 탓해야죠
@@그랜다이저-x2x 정정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분명히 돈을 주고 일을 시켰으면 그만한 보상을 줘야죠. 2만원 주고 사왔다고하시는데 그럼 평생 보상없이 부려먹어도되나요? 오늘날에 그쪽에게 초봉 주고 평생 인상없이 초봉만 고정으로 줘도 자신이 못났으니 그려려니 넘어가시나요? 상황파악이 안되면서 함부로 말씀하지마세요. 그건 제대로 짚은게아니라 함부로 짚어대는 겁니다.
@@그랜다이저-x2x 병신새끼세요?
마음을 울리는 유퀴즈! 어머니가 공부하라는 의미를 알게 되었네요! ^^
우연히 보게 됐는데... 눈물이 나네요...저분한테 그렇게 나쁜짓을 한 인간들이 고통스럽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여사님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두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하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선한 사람만이 늘 끝에 웃으며 행복할수 있는거 같아요.
감동스런 얘기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두분 건강하세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감동이야기 ㅜㅜ
5:00 아니 두분 미모가… 어쩜😍
근데 역시 사람 마음씨 좋으니 복이 오네요. 그 좋은 마음씨가 남편 분 누나 같은 이웃 눈에 띄어 본인 동생도 소개시켜주시고. 또 반대로, 남편 분도 좋은 마음씨와 인상으로 박묘순 할머니 눈에 띈 거고요.
두분 인상이 천사이세요.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화가나서 눈물이나는데
속이 꽉막히네요..
알고리즘으로 여기 왔습니다.
부디 그 분들 이승이시라면 고통 받으시고.
저승이시라면 고통 받으세요.
그냥 무조건 고통 받으세요...
진짜 집주인 인성 저런 인성이면 티가 날텐데 하튼 두분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찡하면서도 두분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5:01 잘생기고 이쁨 ☺️
너무 아름다운분들.♥♥♥
세상에 12살짜리
어린아이를 ㅠㅠ 나쁜 사람들 (유튜브라 이렇게만 표현 합니다)
저분들 삶에 내 아버지 내 어머니가 보여서 가슴이 참 아프다. 건강하세용
5:57
부러워 하고 같이 흐뭇해 하는 조셉표정 = 내 표정 존똑😂😂😂😂
그 3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우울했을지 상상도 안된다..
어르신 사연에 맘이 찢어졌다가
댓글들 읽어보고 회복쓰
12살짜리를 저따위로 다룬 주인집부부는 지금 어케사는지? 그밑에서 자란 애들이 어케컸을지도 의문
ㅋ 전 두 * 애비가 아닐 까?????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롯데리아 가셔서 맥도날도 찾은 이야기.. 되게 웃긴데 왜케 따뜻한지..
고생하셔도 남편잘만나고 그연세 건강하시잖아요 죽음의 병도 안걸리셨잖아요 잊어버리세요
말씀 아주 잘하세요. 건강하세요.
얼미나 힘들고 서러웠을까.....
할머니 미인이셨다ㅎㅎ
우리 외할머니도 어릴 때 일찍 아버지 여의고 9살에 식모살이 하셨다고 했는데 다행이 좋은 분을 만나 음식도 배우고 교회도 다니셨다고 들었어요 그럼에도 타향살이에 일하느라 힘들었다셨는데 그런 학대를 당했으니 얼마나 지옥같으셨을지..ㅠ 지금이라도 배움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있는 놈들이 더 해요 저도 남의집 금수저아이들 보모하고 있는데 진짜 뼛속까지 부려먹어요 참 ... 그래요 처음말한 시급이랑 계속 매달 달라져서 그만두고싶네요
진짜 꼭 천벌받아라
집주인진짜 지옥에가서 몇백년 고통받고 살아라
오빠분도 오죽 속상했으면..ㅠ 그 당시 만원이 그렇게 작은 돈도 아니었을텐데..
어린 동생 손 보자마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짠하다..ㅠㅠ
옛날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서울에 상경 한 아이들이 몸과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그중에 한사람 이구요! !!!!!
지금도 인간 이하의 인간들이 많이 있어요
글씨도 예쁘시네 햐~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다
업보는 반드시 돌아온다
눈물나ㅜㅜ
그 못된 집주인 찾아내서 똑같이 해줘야 쓰겠다😲😡😠😢😭
주인집ᆢ망했겠지ᆢ아후ㆍ인간들ᆢ악마같다ᆢ아동학대가 따로없네ᆢᆢ
사람인가 식모살이도 정도가 있지…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행복하세요. 어머니~
집 주인 너거들은 꼭 천벌 받고 최대한 아프게 세상 떠나길 빈다 지금이라도 양심에 찔린다면 너나 자식이나 가서 무릎꿇고 빌어라 받아주실때까지
나 같으면 휘발유 2만원 어치 사와서 산채로 태워버렸을듯
집주인 가족들 3대가 모두 다 잘 안됐으면 좋겠다.
ㅜㅜ
얼굴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예나지금이나 얼굴이최고야...
아진짜 인간이하의 것들이 너무 많네. 언생선대가리밥이라니.. 듣다가 너무 화가 치미네요.
도대체 어떤 경로로 2만원에 팔려오게된건지 그것도 궁금하다 걍 실종인데 누가 데려다 판건가..?
그렇게 해야할 이유가 있나. 이해가 안됨. 어린아이가 얼마나 서럽고 아팠을까 싶네요.
크 선남선녀셨네 ㅎㅎ
정말고생하신어머님그힘든시간들을잘버티고사셨기에지그아버님과행복한시간들보내시는군요이세상끝까지건강하고행복하게복많이받고사십시요
지금도 방식만 바꼈지 있는 사람 돈만 아는 사람들의 사고는 똑같다 오히려 더 영악해져 세상 사람좋은 겉모습으로 악착같이 뽑아먹는게 현실이다
오빠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지들 피해입을까봐 죄를 짓고서도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 방법을 택하고 1만원 받고 돌려보내는 뻔뻔함. 최악의 인간 부류라 생각하고 이런 인간들이 있어서는 유토피아 세상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곧 미래에는 이런 뻔뻔한 인간부류들 모두 제거 되어야 모두가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천박한 한국인들 은근 많죠.
와 현대(?)판 노예네; 월급도 안 주고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부려먹다니…
헉 옛날 일본 영화 오싱.이라고.
10살 남짓한 여자아이데려다 부려먹는거 영화로만 봤지..영화보다 더하네요.
진짜 ..
2만원 주고 사왔다니 인신매매범도 아니고...
응.집주인 삼대 사대 오대 평생 저주받아서 다 고통스럽게 눈감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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