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는 파벌싸움... 초창기 외국으로 태권도 전파 나간 사범들이 진짜 태권도인들이죠... 그당시에는 진짜로 그동네 짱을, 실력으로 검증하고 인품으로 그들을 눌러서 말없는 설득을 해야...그동네 정착이 가능 했지요... 국내 태권도 도장처럼 유치부애들 예절교육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당시 외국에 나간 사범들은 실전을 통해서 그들에게 보여줘야만 했으니까... 국내에 태권도 성인부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네요? 대한민국 성인들이 하지 않는 운동 태권도...이게 현실이죠...
반복적인 껴앉고 휘젖는 발차기도 이젠 지루합니다....깜짝 놀랄만한 개인기가 속출해야 재밌다...룰은 점점 폭넓게 완화하고 특히 개인기에 가산점주는 방법으로 채점... 최소한의 선수보호 차원에서 생동감있는 고난이도 개인기술 타격이 다양하게, 예측불허 KO가 나와야 .....비디오 게임이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지루하지 않습니다...어쩔 수 없어요...
애들 싸움도 아니고.....재미도 없고.....바지는 왜 쫄바지가 된건지....선수들을 노고를 깎아 내리는게 아닙니다. 대회 규정을 욕하는 겁니다. 현재의 점수채점 방식이 계속되면 태권도는 그저 아이들 보육시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됩니다. 호구에 달린 센서를 바꿔야 합니다. 단순히 접촉만으로도 득점이 인정되는 방식에서 힘과 정확도에 따라 같은 부위라도 득점이 달라지는 압력센서로 바꾸어야 해요. 그리고 같은 부위라도 큰 기술로 맞추면 심판 재량으로 추가 득점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또한 기절이나 그로기 상태로 만들면 주심의 판단하에 판정승을 할 수 있게 해야 해요. 이렇게만 바꾸어도 태권도는 한차원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유한 종목이라 사람들이 애정을 가지기에 응원도하지만 아쉬움도 한 가득인 종목임. 과거의 태권도 대회를 봤던 입장에선 요즘은 재기차기 같은 발차기만 하는 느낌임. 올림픽 대회 종목으로서 승패를 가르기 용이한 점수 채점 방식 때문에 이렇게 단순화 될수 밖에 없긴한데... 본래의 태권도가 가진 장점들이 완전 가려짐. 채점 방식을 어떻게 바꾸면 다양하고 화려한 발차기들을 사용하게 할지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해 보임. 그 흔하던 나래차기에 이은 연결 기술 같은거 지금 태권도는 전혀 없음. 체력이 빠져서 어떻게든 클러치 시도하다가 떨어질때 한번 때려볼까 하는 지친 권투선수 마냥 발차기 한번에 클러치하고 어떻게든 패드에 터치해서 포인트 올릴까만 생각하는 잡기에 가까운 발기술만 늘어남. 안타까움.
압도적이라는데...노력한 선수들에 축하하고 ~그러나 태권도가 이래서 되겟나요?포인트 위주로 무슨 체조 같으네요 어디에 위협적인 공격장면이 보이고 태권도 특유의 발기술도 없고 돌려차기 하나로 서로 상대하는데 이게 제대로된 방향이라 봅니까?그냥 우리선수들중 누가 금메달 따면 발전된 방향이고 위력적이 되는 겁니까?꼴사납네요.
태권도가 점점 이상해진다 국기태권도...무술로는 흠..스포츠로는 잘 성장,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게 무술대련인가? 스포츠화도 좋지만 이런식의 포인트제 머리에 발이 닿기만해도 최고점...이런식이라면 곤난한거 아닌가? 그리고, 태권도 홍보단? 그거 서커스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실전성은 없는...무술은 실전성에 기반을 두어야 무술인거지... 실전성에 비중없다면 그건 무용일뿐이다 맨손체조...중국 쿵후,우슈가~ 개무시당하고 쳐발리는 이유기도 하지...
80년대90년대 경기들 보다가 이거보니 애기들 장난이네요
그당시 태권도는 전쟁 그 자체...
정 국 현
부상 당 하는 선수가 얼마나 많았는지도 기억이 나셨는지요?
국기원 전체에 울리던 타격음을 다시 듣고 싶으신 것 같은데, 직 접 하 세 요.
올림픽 퇴출 종목 찬성.
어쩔수 없다. 안전을 위해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매력을 다잘라낸 이상한 스포츠가 된게 안타깝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국기원 영상보면 장난 아님... 국대 선출하기 위한 경기보면 후덜덜함...
안타깝다..이런게 올림픽에서 요구 하는 태권도라는게 ㅡ.ㅡ
세계태권도연맹인 WTF는 이제 하려고 하지만 국제태권도연맹인 ITF에서는 프로태권도를 활성화 시켰죠. 진짜 멋진 경기가 될걸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대훈 코치와 배준서 등 한국선수와 코치진 화이팅
국기원만 정신차리면 되겠네.
우리의 국기 태권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힘냅시다!!!
안에서는 파벌싸움... 초창기 외국으로 태권도 전파 나간 사범들이 진짜 태권도인들이죠... 그당시에는 진짜로 그동네 짱을, 실력으로 검증하고 인품으로 그들을 눌러서 말없는 설득을 해야...그동네 정착이 가능 했지요... 국내 태권도 도장처럼 유치부애들 예절교육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당시 외국에 나간 사범들은 실전을 통해서 그들에게 보여줘야만 했으니까... 국내에 태권도 성인부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네요? 대한민국 성인들이 하지 않는 운동 태권도...이게 현실이죠...
진정한태권도라~ 사람잡겠네
우리 국기를 만방에 펼쳐주신 배선수께 경의를 표합니다.
태권도가 이젠 평준화가 되었다. 좀 더 박진감 넘치게 하려면 옥타곤과 같은 프로 무대가 필히 있어야 될 거 같다.
전자호구로 태권도호구 만들어놨다ㅜㅜ 다시금 진정한 태권도로 돌려놔라
여전히 세계랭킹1위인 분이 코치진에 계시네여...! 대한민국 최고네여...
태권도가 본래 이랬나 싶을 정도로 한숨만 난다...
하하핳 프로 태권도! 재밌겠다. 이왕 만들꺼면 익스트림하게 만들어!
경기가...그냥 재미가 없다. 룰이 바뀌고. 뭐랄까 국대급 선수인데 넘사 허들처럼 보이진 않는다. 실제론 안그렇겠지만. 경기룰이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듯
사실 쫄쫄이 바지도 별로고~
뭔가 영상에서 말했듯이 옥타곤과 같은 프로무대를 기대해 본다.
반복적인 껴앉고 휘젖는 발차기도 이젠 지루합니다....깜짝 놀랄만한 개인기가 속출해야 재밌다...룰은 점점 폭넓게 완화하고 특히 개인기에 가산점주는 방법으로 채점...
최소한의 선수보호 차원에서 생동감있는 고난이도 개인기술 타격이 다양하게, 예측불허 KO가 나와야 .....비디오 게임이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지루하지 않습니다...어쩔 수 없어요...
근데요. 예전에는 박진감 넘치고 화려했는데요?!
지금은 허들처럼 앞다리 걸치고, 쫄바지에다가.... 애들 장난같아요. 재미도 없고....
점수만 따면 그만인 경기처럼 보이네요.
예전경기 유튜브 찾아보면 정말 멋집니다!!!
태권도 룰을 엄격히 한 이유는 너무 강하기 때문이지요. 룰이 느슨하면 중상자가 속출할 것입니다. 제대로 맞으면 사망이니까요.
옛날 애국가 영상에서 앞돌려 찍기에 상대선수 그대로 앞으로 고목넘어오듯 넘어오는 장면이 있러요...그겄도 그냥 대회가 아니라 올림픽...결승....
애들 싸움도 아니고.....재미도 없고.....바지는 왜 쫄바지가 된건지....선수들을 노고를 깎아 내리는게 아닙니다. 대회 규정을 욕하는 겁니다. 현재의 점수채점 방식이 계속되면 태권도는 그저 아이들 보육시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됩니다.
호구에 달린 센서를 바꿔야 합니다. 단순히 접촉만으로도 득점이 인정되는 방식에서 힘과 정확도에 따라 같은 부위라도 득점이 달라지는 압력센서로 바꾸어야 해요.
그리고 같은 부위라도 큰 기술로 맞추면 심판 재량으로 추가 득점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또한 기절이나 그로기 상태로 만들면 주심의 판단하에 판정승을 할 수 있게 해야 해요. 이렇게만 바꾸어도 태권도는 한차원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태권도 경기가 왜 이렇게 루즈한거같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아직도 전혀 긴장감이 없네 흐느적거리기만 하고 아 저 도복 진짜 꼴보기싫네
짤짤이 찰지다
세계에서 걸면 맞추어야지
결국 금 은 소중
발 펜싱 + 발레 = 올림픽 태권도
🎉
문대성의 태권도가 다시 보고싶다.
태권도는 신장 아닌 심장으로 하는 스포츠..
재미없는 점수 발차기.....저러면 누가 경기보나?
제발 경기 방식 좀 바뀌었으면...
개인적으로 봤을 때 진짜 다리만 들고 ㅄ같이 툭툭
멍청한 경기방식임..
옛날처럼 박진감 넘치는 방식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함...
발펜싱 진짜 재미없어서 못봐주겠다
콕콕 찌르기 룰
진짜 어떻게 좀 해라! 진짜 발펜싱...ㅠㅠ
올림픽이야 선수들 부상방지가 우선이지만 프로태권도 탄생하면 다른 모든 프로격투기 대회중 KO 비율이 젤 높을듯한데..
저기에 바로 국제가 추구해야 할 모든 것이 있었다.
역시 닭싸움이군
볼게 없어.........
우리나라의 고유한 종목이라 사람들이 애정을 가지기에 응원도하지만 아쉬움도 한 가득인 종목임.
과거의 태권도 대회를 봤던 입장에선 요즘은 재기차기 같은 발차기만 하는 느낌임.
올림픽 대회 종목으로서 승패를 가르기 용이한 점수 채점 방식 때문에 이렇게 단순화 될수 밖에 없긴한데... 본래의 태권도가 가진 장점들이 완전 가려짐.
채점 방식을 어떻게 바꾸면 다양하고 화려한 발차기들을 사용하게 할지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해 보임.
그 흔하던 나래차기에 이은 연결 기술 같은거 지금 태권도는 전혀 없음.
체력이 빠져서 어떻게든 클러치 시도하다가 떨어질때 한번 때려볼까 하는 지친 권투선수 마냥
발차기 한번에 클러치하고 어떻게든 패드에 터치해서 포인트 올릴까만 생각하는 잡기에 가까운 발기술만 늘어남. 안타까움.
태권도는 봐도 잘 모르겠더라.
뭐랄까? 좀 그래.
넘 재미 없어 보임
도복이 왜 쫄쫄이 스타일로 멋대가리 없게 바뀌었냐..? 품이 좀 있어야지..저게 뭐지..? 영
태권도 메달 독식은 백해무익입니다.
태권도 ᆢ애들장난하는거같다ᆢ룰좀바뀌라 인기없다
전자 호구 도입으로 득점에 대한 공정성은 확보 되었는지 몰라도...
솔직히 경기는 드럽게 재미 없어져서... ㅠㅠ
ㅋㅋ 점수따기로 변질해버린 태권도
시원한 발차기 한번 없다 이딴거 볼바에 품세 태권도 보는게 재밌음
미국 프로태권도 화려한 기술보다가 이거보니 발펜싱 그 이상 이하도 아니네. 넘 재미없다
무슨 발하나 들고 옆으로찼다 앞으로 찼다. .점수 따는데만 치우쳐있네 ㅎ 아무리 스포츠화 됐다고 하는데 본래 무예인데 이게 도대체 뭔지. . 화가 나서 못보겠네 나래차기하다 그상태서 뒤돌려차기를 경기중에도 시전했었는데 이게 뭔 발펜싱인지 ㅠㅠ
뭘 계속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거냐? 안그래도 경기태권도 매력이 없는데 멍충한코치
압도적이라는데...노력한 선수들에 축하하고 ~그러나 태권도가 이래서 되겟나요?포인트 위주로 무슨 체조 같으네요 어디에 위협적인 공격장면이 보이고 태권도 특유의 발기술도 없고 돌려차기 하나로 서로 상대하는데 이게 제대로된 방향이라 봅니까?그냥 우리선수들중 누가 금메달 따면 발전된 방향이고 위력적이 되는 겁니까?꼴사납네요.
이게....뭐야
꺾고
금매달 다 좋은데 경기를 보면 그냥 애기들이 장난하는 느낌이다. 태권도가 발전할려면 이런 경기력으로는 좀 힘들어 보인다. 엘리트 스포츠로써는 모르겠지만 너무 재미 없는거 아닌지. 냉정하게 판단해볼 문제다
태권도는 역행하는듯
택견도아니고 90년도
태권도가 더박진감 넘첬내요
앞치마 같은 도복도 다 있나,,
역시나 발펜싱하네...ㅋ
재미없어요
이동준.정국현.같은 분들 보면 대단하지요
발팬싱 도복도 쫄이네 ㅋㅋ 저런거 잘해서 뭐하게..
무슨 장난치나?
졸라 지루하고 재미없네. 옛날 태권도가 더 박진감 있고 재밌다. 이러면 조만간 올림픽에서 퇴출 당하겠네 ㅋㅋㅋ
촙킥 ㅋㅋㅋ
뭐미
발펜싱의 정수를 보여준 이번 경기 영상에.........
싫어요 하나 추가하고 갑니다....
태껸 스타일인데..허긴 같은 계열이니
태권도가 점점 이상해진다 국기태권도...무술로는 흠..스포츠로는 잘 성장,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게 무술대련인가? 스포츠화도 좋지만 이런식의 포인트제 머리에 발이 닿기만해도 최고점...이런식이라면 곤난한거 아닌가? 그리고, 태권도 홍보단? 그거 서커스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실전성은 없는...무술은 실전성에 기반을 두어야 무술인거지... 실전성에 비중없다면 그건 무용일뿐이다 맨손체조...중국 쿵후,우슈가~ 개무시당하고 쳐발리는 이유기도 하지...
ㅈ라 재미없네..발펜싱 진짜
지루하다. 북한태권도가 훨 재밌다.
룬석열이 외교한다고 똥뿌리고다닐때 국위선양하는 우리선수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