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Step5 스테이크 주세요. (나도 말할 수 있다) [루카스잉글리쉬] 앞에서부터 알아듣는 영어회화 100문장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choikorea
    @choikorea 8 дней назад +1

    아침 날씨는 제법 춥지만
    이젠 겨울이라 생각하니 그러려니 해지네요.ㅎ
    오늘은 처음부터 쉼없이 끝냈어요.
    마치 가뿐하게 숙제를 마친 기분입니다ㅎ😊
    역시 공부를 했던 내용이라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어가 나오고
    영어로 말을 시작하면
    자신없는 소리,
    목에서 기어나오는 듯한 소리가 먼저 나오더라구요.ㅠ
    물론 반복할땐 바로 정상적인 목소리로 돌아오는데ㅎㅎ
    그리고 오늘 갑자기
    flavor 이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한참을 고생했어요ㅠ
    그냥 번역기를 이용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저는 외웠던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기억날때까지 혼자 끙끙대는 편이거든요ㅠ
    결국 커피 한잔을 다 마실때 쯤 떠올렸답니다.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공부 잘하고 갑니다😊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하고 신나는 금요일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루카스Lucas
      @루카스Lucas  8 дней назад +1

      참 대단하십니다.
      단어가 생각이 안나면 날 때까지 기억해 낼때까지 씨름하며
      기어코 끄집어낼수 있다는 건
      공부는 물론이겠거니와 세상 살아가는 방법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한 단어를 끄집어내는 게 아니라
      어떤 한 장애물을 내 힘으로 극복해낼 수 있는
      시험대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공부하는데 있어서도
      그냥 흘러가는 대로 듣는 거하고
      한번씩 생각하며 말하는 거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내가 한번 말해보고 기억해보고 생각해봐야지
      말도 트이고 문장도 외워지거든요.
      그래서 저도 꼭 말해보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오늘은 제가 쉬는 날입니다.
      교대근무라 근무패턴이 자주 바뀌어서
      어제는 잠을 설쳤습니다.
      더 잘까 애써봤지만 결국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쉬는 날이라고 안마시던 커피까지 마셨더니 잠을 더 설친 것 같습니다.
      이제 컴을 켰으니 또 어떤 주제로영상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호텔 영어, 상가 영어를 안했으니 그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주말 잘 쉬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