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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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bicomtv1522
    @bicomtv1522 3 года назад

    빛으로 도청 가능

  • @isk4244
    @isk4244 3 года назад

    드디어 찾았다. 내 나라에서......많~이 아프고 찾았네...ㅍㅅ

  • @써니-t6e
    @써니-t6e 4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혹시 레이저 도청이나 음파공격 차폐방법 아신다면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한달전 층간소음문제가 있은후 윗집에서 외상은 없지만 제 팔에 뭔가 쐈고 외상은 없지만 맞았을 당시 고통이 있었구요 머리쪽에도 뭔가 쐈는데 뿅소리가 세번 났었습니다.어디를 가도 귀에 음파?!같은걸로 공격당하고 있습니다.머리도 어지럽고 아프구요 두통약을 먹어도 소용없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ryu4usm
      @ryu4usm 4 года назад +1

      써니 네이크로버 레이저 도청은 소리(음파)애 의한 창문의 떨림을 감지한후, 이를 증폭해서 도청하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차음제로 커튼을 치면 창문이 떨리는것을 막을수 있으므로 도청이 안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레이저는 1mW이내의 저출력 레이저로 강의용이나 장난감으로 많이 쓰이는 저출역 레이저입니다. 눈에 직접쏘는 것 이외는 인체에 해가 없습니다.
      1mW이상은 불법이고, 1mW이상 고출력레이저(산업용, 연구용)은 허가를 받아야 사용가능합니다.
      30~100mW급 초록레이저는 천문학쪽 별지시기로 사용되며, 풍선정도 떠트릴 수 있습니다.

    • @써니-t6e
      @써니-t6e 4 года назад +1

      @@ryu4usm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거짓말이 아니라 믿기 힘든 비현실적인 얘기지만 정말이거든요.. 윗집과 처음에 소음문제로 위에서 우퍼진동으로 공격당하구요 이게 찾아보니 우퍼를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연결하면 출력이 더 세지더라구요..저주파,고주파도 있어서 공격받으면 막 머리,귀,목도 아프구요..
      그런데 알고싶은점은 집을 떠나 다른곳에 있는데 이게 저를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거예요..믿기시기 힘드시겠지만요..
      저 멀쩡한 정상인이구요ㅜㅜ
      왼쪽귀는 공격당할시 뭔가 어떤힘에 의해 잡아땡기는듯..압력이 있고 오른쪽귀는 딱 틀때 음이 있는 소리에요..(만들어 낸듯한..)그러면서 소리가 여러가지로 하루에 몇번 바뀝니다..상민님께서 물리쪽 전문가이신거 같아서요 죄송함을 무릎쓰고 또 여쭤보네요~음파공격 차폐방법 좀 부탁드려요..

    • @ryu4usm
      @ryu4usm 4 года назад

      저음이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저음에 의한스트레스, 저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등 찾아보셔요.
      요즘 아파트들은 기둥을 세우고, 벽을 붙이는 방식으로 짖다보니, 벽체 자체가 둥둥 진동하는 커다란 스피커(진동판)가 되어서, 층간소음이나 저음들이 더 크게 울리게 되죠.
      충간소음은 바로 윗집보다는 더 윗집이나 위의 옆집에서 발생해도 벽을타고 내려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의집은 제일 꼭대기층인데도, 다른집 발소리가 쿵쿵 들리기도 하니까요...
      벽이 진동하지 않게 해야하는데,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같은거 착용하면 괜찮으려나? 단순히 주변소음은 차단된다고 들었습니다.
      한편, 들리는 소리뿐만아니라 들리지 않는 주파수대의 저음이 몸에 스트레스 주는건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물론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 @ryu4usm
      @ryu4usm 4 года назад

      저음이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저음에 의한스트레스, 저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등 찾아보셔요.
      요즘 아파트들은 기둥을 세우고, 벽을 붙이는 방식으로 짖다보니, 벽체 자체가 둥둥 진동하는 커다란 스피커(진동판)가 되어서, 층간소음이나 저음들이 더 크게 울리게 되죠.
      충간소음은 바로 윗집보다는 더 윗집이나 위의 옆집에서 발생해도 벽을타고 내려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의집은 제일 꼭대기층인데도, 다른집 발소리가 쿵쿵 들리기도 하니까요...
      벽이 진동하지 않게 해야하는데,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같은거 착용하면 괜찮으려나? 단순히 주변소음은 차단된다고 들었습니다.
      한편, 들리는 소리뿐만아니라 들리지 않는 주파수대의 저음이 몸에 스트레스 주는건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물론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 @써니-t6e
      @써니-t6e 4 года назад +1

      @@ryu4usm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고막검사도 다 정상이었습니다..아직까진 우퍼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요..저도 겪은후에 그런게 있다는것을 알았구요..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