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how the mother is being 100% honest with her daughter no matter how tough the question is to answer that’s what a healthy relationship looks like
this video made me sob. the child doesn’t yet understand the weight of those questions, and yet she can answer her mother so honestly. i think some of us take our mothers for granted. ever since i was a child i would cry in fear of the day i lose my mom. even though it’s childish, i still have that fear. i cant imagine a world without my mom. but i think instead of worrying about the day that is to come, i should be happy in the present. this reopened my eyes to the love i have for my mother. this video was beautiful, thank you.
Omg this is so sad. I live how this channel is so deep and spreads a message without even having to say the t message aloud. Sorry I don't speak korean like everyone in the comments. I still love watching these videos.
난 아이 입장에서 제일 무서운게 엄마가 아빠가 돈없다고할때 제일 힘들고 답답하더라. 엄마랑 아빠 나도 도아주고싶은게 아이 마음인데 난 어려서 할 수있는게 없었고 내가 먹는거 입는거 쓰는거 전부 돈으로 환산되니까 학원보내달라고도 못하겠었고 근데 나도 엄마가 되면 똑같이 대할거 같아서 싱글라이프 삶 살려구요..
Omg the way the mom looks at her daughter like she Is the only thing that exists in this world for her. You can tell that she was really happy and I really don’t know how to describe the feeling she is giving me but it’s just something really positive and kinda of sad idk why
I love the kid's innocence and honesty when her mother talked about losing her youth. Life is hard, society forces us the wrong norms, we change our perspectives as we age. When she grows up, she'll have a different point of view in life than what she has now. Til then, she should enjoy her youth.
The mother: Are you going to have a daughter when you grow up, Lai? Lai: hm *nod* The mother: You said you aren't going to get married. Lai: I wont do it The mother: are you only going to have kids? Lai: Im not going to do it. The mother: You dont want to get married? Lai: I think there are only going to be weird people. YO THIS KID KNOW WHATS UP XD
차라리 대학생딸과 이제 50~60대인 엄마의 대화가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나이에 엄마가 나땜에 뭘잃었다고 듣는게 생각보다 정신적인 충격이 커요.. 저도 그랬고 대학생인 지금도 그 충격을 잊지못해요 물론 대학생이 되고 엄마의 삶을 이해하게 되었지만 아직 어린친구들한텐 좀 무리가 아니였나 싶네요
ㅠㅠ하늘로 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우리엄마도 친구도있고 젊음이 있었을텐데 결혼하고 자식 2명낳으시고 키우다가 병으로...고생하시고 그래도 떠나시기전까지도 너희 둘때문에 행복했다고 말하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아직까지 뭐 하나 성공도 못하고 이러고 살아서 미안해요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봐요 엄마....
똑같네요 저랑 ㅜㅜ 언니가 12살 저는 9살때 돌아가셨는데 지금 기억속의 엄마의 모습이 그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랑 아파서 병원 침대에 누워 앓는 모습만 있어요. 성공하지 않은 제가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고 딱 한번만 엄마품에 안기고 싶어요. 아주 많이 보고 싶습니다 ㅜㅜ
I love how heart to heart is this, a mother and daughter just talking with sincerity and love and understanding and able to be open to each other. Whilst me, when I tried to be open there will no be a day with me arguing with my mom because of how different we are to each other; from our opinions, intelligence, interests, our wisdom, morals and how we control our life.
영상 취지는 정말 좋지만 8살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의 감정을 온전히 솔직하게 듣는 게 좋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카드값 얘기도 그렇고. 집안의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음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일종의 가정폭력이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날 낳고 잃은 게 젊음이라니. 겉으론 괜찮아보여도 속으론 알게 모르게 죄책감 느낄 것 같아요. 영상에서 봐도 아이가 엄마 배 많이 안나왔다고, 젊음 없어진 거 아닌 것 같다고 하잖아요. 저 말이 그저 단순히 엄마 기분 좋아지라고 하는 말 같지가 않아서 안타까워요. 저렇게 다 터놓은 엄마의 입장을 받아들이기엔 아이가 좀 힘들지않았을까 싶어 걱정이 되네요ㅠ
Q Wert 딸은 아직 어려서 그렇게까지 생각 못한다고요? 자기 감정에 이름을 붙이거나 그 감정의 원인을 찾는 데 서투를 뿐이지 아이들도 생각하는 한 인간입니다. 지금은 정확히 모를지라도 좀 더 크면 분명히 저 일을 다시 기억해낼겁니다. 이 댓글은 당신이 얼마나 어린이들을 무시하는지만 드러내고 있네요.
![What happens when the quadruplets wake up while mom and dad are asleep? [When everyone's asleep]](/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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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e mothers eyes. They say so much. She's a tired mother but she also looks at her child with love, hope, and sincerity.
Why am I feeling that this mom has gone through much of pain??...
"I don't think I can live in a world without you"
That sentence is all it took for me to burst out....
Tell me why this seemed so sad. The way she looks at her daughter 😫
damn this random recommendation video make me cry at midnight
not everyone is fortunate to have a bond like this girl and her mother.
*I hope they cherish and continue to preserve this.*
I'm crying 😭😭😭 The way the mom looks at her daughter is the most precious thing I've ever witness.
"I don't think youth disappeared."
Cry like a baby
question : what did you lose while having me , mom?
my asian mom : *sigh* patience
“there will only be weird people”
she ain’t lying. 😂
the way she talked to her daughter so soft. a good mother ✨😥
The moms so patience and classy. They have the sweetest relationship omg
The most beautiful thing: The love of a mother for her child!
I love how the mother is being 100% honest with her daughter no matter how tough the question is to answer that’s what a healthy relationship looks like
"i dont think i can live in a world without you, Lai" I HOPE YOU APPRECIATE THOSE WORDS ONE DAY LAI MY GOD
I kept having this feeling that at some point the mum would cry... this got me really emotional 😞
me : oh, youtube recommend me another question kind of video
also me : **sobbing**
this video made me sob. the child doesn’t yet understand the weight of those questions, and yet she can answer her mother so honestly. i think some of us take our mothers for granted. ever since i was a child i would cry in fear of the day i lose my mom. even though it’s childish, i still have that fear. i cant imagine a world without my mom. but i think instead of worrying about the day that is to
come, i should be happy in the present. this reopened my eyes to the love i have for my mother. this video was beautiful, thank you.
Omg this is so sad. I live how this channel is so deep and spreads a message without even having to say the t message aloud. Sorry I don't speak korean like everyone in the comments. I still love watching these videos.
I asked my mom: “what did u loose having me?”
Mom: “weight”
라이 어머니,
왠지 라이가 30년쯤뒤에 이 영상을 보고 엄청 울 것 같네요
엄청난 영상을 얻으신 것 같습니다
왠지
10년이면라도저 예쁜 아이가 10대 중후반 정도 일텐데 그때도 많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리얼;; 폭풍오열할듯........ 나도울고있는데ㅠㅠ
공감이에요 ㅜㅜ
이 댓글때문에 더 슬퍼졌어요 울컥 ㅠㅠㅠ
엄마 표정 눈빛 뭔가...슬프다
널 낳고 잃은 건 너 때문에 잃은 게 아냐
이게 맞는거지
평소에 어머님이랑 라이가 서로 얼마나 사랑해주는지 눈빛만 봐도 알겠네요 특히 어머님 눈빛이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서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어졌어요 ㅠㅠㅠ
어쩌면 어머니가 대단하시다
아이에 눈높이에 맞춰서
동심을 지켜주시면서도
현실을 말씀해주시네
아이의 눈높이
좋아요가 999개여서 누를 수밖에ㅋㅋ
난 아이 입장에서 제일 무서운게 엄마가 아빠가 돈없다고할때 제일 힘들고 답답하더라.
엄마랑 아빠 나도 도아주고싶은게 아이 마음인데
난 어려서 할 수있는게 없었고
내가 먹는거 입는거 쓰는거 전부 돈으로 환산되니까
학원보내달라고도 못하겠었고
근데 나도 엄마가 되면 똑같이 대할거 같아서
싱글라이프 삶 살려구요..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외적인 거 말고도 심적으로도 빛나요
댓글이 참 예뻐요
부러움ㅠ
당신의 댓글도 정말이뻐요!! 1000번째 좋아요 달고갑니다:)
엄마 배 별로 안 나왔다고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공감요 댓글도 너무 예뻐요 ㅎㅎㅎ
엄마는 날 낳고 잃은게 뭐야? 라는 질문은 아이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질문같아요
날 낳고 잃은거 .. 복잡한 질문이다 나였다면 그 잠시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을 거 같다
the way the mom looks at her daughter is full of love 😭❤ I'm crying omygosh!
엄마가 덤덤하게 이야기해서 더 눈물나는거 같아요
엄마가 아니라 허성경님으로서 대답하는거 같아서 더 와닿네요 이런 컨텐츠가 더 흥하면 좋겠어요
진짜요 허성경님으로 느껴져요. 엄마이기전에
엄마이기 이전에..본인...정말 와닿아요ㅜㅠ
저는 딸인데 엄마가 젊음을 잃었다했을때 너무슬프뮤
no one:
youtube: recommends this video
me: ey what is this again?
also me: *cries all the fck out
대한민국 엄마가 자식을 낳고 잃은건
전부지 전부...
I just cry...
Knowing how much our mothers give up for us makes me sad and so thankful, love you mom 💜
이 아이가 커서 엄마가 되었을때 영상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들까 정말궁금하다. 반대로 엄마가 더 늙어서 이 영상을 봤을때 어떤 생각이 들지도 정말 궁금하다.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
애들 셋이 주말에 공원에서 이 영상 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댓글 감사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에요
무조건 영상으로 남겨야될듯
되게 뜻 깊은 말이네요.
진짜.. 나도 앞으로 영상을 좀 많이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상적인거라도
애잔하네요
3:23 젊음 없어진 거 아닌 것 같아 이 말이 너무 예쁘다 ㅠㅠㅠ
아 어머니 눈에서 아주 꿀이 떨어지시네용 ㅠㅠ
정말 아이를 사랑하신다는게 너무 느껴져요
예서랑 예서엄마같아요...
자식을 낳아보시면 님도 그럴거에요
"이상한 사람만 있을것 같애."
애기가 엄마 기분 좋게해주려고 노력하는거같다... 너무 사랑스러워 라이야😭😭
젊음을 줄무늬라고 한 장면 정말 아이의 순수함이 묻어나네요 .. 가끔 이런 순수함을 사회가 억지로 깨고 있는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씁쓸하네요..
어머니..눈물 참고있는거 다 보여요ㅠㅠㅠ 딸이 무슨 말 할때마다 무슨 생각을 하시는구 같은데 참고있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딸을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보는거같아요 내가 괜히 눈물나와ㅠㅠ
I want to have heart-to-heart conversation with my mom like this. I cry easily whenever it is something serious. 😭
엄마 정말 따스하게 딸 쳐다보시네요 ㅠㅠ
제 마음까지 따뜻해져요 ㅠㅠ
진짜요 눈빛에 사랑이 담겨잇어요
댓글쓴 분들 부모님도 늘 따뜻하게 보셨을거예요
맞아요.. 정말 사랑 가득한 따스한 눈빛 막 먹먹해지네여ㅠㅠ
Omg the way the mom looks at her daughter like she Is the only thing that exists in this world for her.
You can tell that she was really happy and I really don’t know how to describe the feeling she is giving me but it’s just something really positive and kinda of sad idk why
3:55 아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얼마나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으면 그것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칠까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도 대다수이지만 그만큼 이상한 사람들도 다수라는거.. 슬프다
여기서 멜로디를 보네여...
@@흐르는바위 멜로디 반갑습니다 😊
좋은 사람이 대다수가 아니라 좋지 못한 사람이 대다수고 나쁜 사람이 일부 나에게 좋은 사람은 소수
@@정수연-j5u 맞는 말인 것같네요.
첫 질문보고 바로 눈물 핑돌았네....
주책 맞게 괜히 눈물이 나네요. 아이 얼굴 보면서 우리 마음이 많이 힐링돼요ㅠㅠ
왜 눈물을... 했는데 그러고 5분 뒤에 제가 울고 있네요
울컥만했는데 엄마 예쁘다고 해주는데 눈물이 주르륵흐르네요 ㅠㅠ 울 아들보고싶다 ㅠㅠ
The mother is beautiful and her daughter is also beautiful I can tell where she got it from❤️❤️
엄마의 기분을 생각해서 예쁘게 말해주려고 노력하는 저런 딸이 내게도 있을 수 있다면 나도 한번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아보고 싶다.
사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 하나 때문에 산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Kid: i dont want to get married because i am gonna find wierd people out there
Mom: No , try to find someone like ur dad
😍😍❤❤❤❤❤❤❤this one made my day
엄마 눈에서 꿀떨어지는것좀봐요ㅠㅠ 저렇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다는건 얼마나 벅찬 일일까..
엄마 왜케 슬퍼보이지..
어머니가 잃었다는 젊음이란, 말 그대로 젊음이 아님..
어릴땐 잘 모르겠지만, 커서는 여자로써의 내가 있음.
젊고 예쁘고 희망차고, 뭐든지 할 수 있는 내모습.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것. 하지만 아이를 낳으면
잃게되는 것.. 그게 젊음 아닐까 한다.
너무 공감되네요...
크으..
저도 8살 제딸이 저에게 저리 묻는다면 그리말할려고 생각했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군요^^
저걸 말그대로 젊음으로 알아듣는 사람이있음..? 왜케 좋아요가 많냐
@@happy-pb6ow 몰랐을수도 있고 공감이 되니까 누른거죠
I love the kid's innocence and honesty when her mother talked about losing her youth. Life is hard, society forces us the wrong norms, we change our perspectives as we age. When she grows up, she'll have a different point of view in life than what she has now. Til then, she should enjoy her youth.
와 심오해진다... 애가 아닌것같다...그런데 가장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건 엄마가 되는 분이 굉장히 지혜로워 보인다
Off topic but the mother’s voice is so relaxing
엄마는 날 낳고 나 빼고 모든것을 잃은것같다ㅠㅠ
하...
아빠 의문의 1패
@@정성현-z4b 님 남자죠
@@정성현-z4b 아빠는 날 태어나게하고 잃은것보다 얻는게 더 많던데
표팔제 본인 빼고 다 잃은 것 같다고 해서 그런 거 아닌가? 아빠 포함 안 해 줘서
줄문 아니 줄문의..?
ㅋㅋㅋㅋㅋㅋㅋ커엽당~~
The mother: Are you going to have a daughter when you grow up, Lai?
Lai: hm *nod*
The mother: You said you aren't going to get married.
Lai: I wont do it
The mother: are you only going to have kids?
Lai: Im not going to do it.
The mother: You dont want to get married?
Lai: I think there are only going to be weird people.
YO THIS KID KNOW WHATS UP XD
아이의 해맑음과 어머니의 사랑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저도 어머니와 다정했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영상이네요...
어머니는 언제나 예빈님을 사랑하실겁니다.
어머님 눈에서 진실이 느껴집니다. 지금 엄청 행복해보여요~~ 따님도 잘키우신것같아요! 정말 가족밖에 없는것같아요~
차라리 대학생딸과 이제 50~60대인 엄마의 대화가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나이에 엄마가 나땜에 뭘잃었다고 듣는게 생각보다 정신적인 충격이 커요.. 저도 그랬고 대학생인 지금도 그 충격을 잊지못해요 물론 대학생이 되고 엄마의 삶을 이해하게 되었지만 아직 어린친구들한텐 좀 무리가 아니였나 싶네요
this is so cute AWH!!! this mom has the cutest daughter ever, she's so sweet and precious! you are so strong Sung!
나도 내 딸한테 아빠같은 사람 만나라고 해줄수 있으면 좋겠다
대학을 가려고 공부를 한다... 씁쓸하네요
와 애가 벌써 이상한 사람만 있어서 결혼 안한댘ㅋㅋㅋㅋㅋ이상한 남자들이랑 결혼해서 고생하는 멍청한 어른들보다 너가 낫구나...
그때는 다들 멍청했죠 그게 당연했으니까요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고요... 이제야 아는 단계라니... 이 문제가 사라질 때까지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김현호 그때라기엔...아직도 많은것 같아요 하루한번 이상꼴로 남편한테 맞아죽는 여자가 다 4050은 아닐거 아니에요~
당장에 결혼 안 해도 이상한 남자들한테 데이트폭력으로 맞아죽는 여자가 많죠.. 오늘 아침 뉴스에도 민주당 무슨 의원이 골프채로 아내 때려 죽였다고 하고..
T A 포인트 잘못짚었어 돌아가
T A 으이그...
아이를 낳고 잃은건 젊음과 아름다움보단 개인의 삶이랑 더 가까운듯해요.. 젊음과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것이니까 그리고 꼭 아름다울필욘 없으니
우리엄마는 나를 낳고 자기삶을 송두리째 잃었지. 나를 다키우고나서 이제 본인은 텅빌정도로.
are you happy now youtube- I FINALLY WATCHED IT GEEZ JDJSJS
뭔가 눈물난다
우리 모두 어렸을때가 있었고,
우리 엄마아빠도 우리처럼 젊고 어렸을때가 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Don't worry Mom you still look beautiful with the wrinkles and belly 🤗❤️
우리 엄마가 날 낳고 잃은 건 엄마의 건강과 인생인데…
I asked my mom this thinking I’d get a touching response...
Me: mom, what did you lose having me?
My mom: peace.
ㅠㅠ하늘로 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우리엄마도 친구도있고 젊음이 있었을텐데 결혼하고 자식 2명낳으시고 키우다가 병으로...고생하시고 그래도 떠나시기전까지도 너희 둘때문에 행복했다고 말하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아직까지 뭐 하나 성공도 못하고 이러고 살아서 미안해요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봐요 엄마....
어머님도 님같은 자식있으셔서 언제나 든든했고. 언제나 행복하셨을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별님 감히 적어보지만 어머니 마지막 말씀처럼 별님덕분에 행복하셨을거에요 지금쯤 내새꾸 잘 웃고 밥 잘먹고 지내나 몰래몰래 보고 계실걸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셔요
똑같네요 저랑 ㅜㅜ 언니가 12살 저는 9살때 돌아가셨는데 지금 기억속의 엄마의 모습이 그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랑 아파서 병원 침대에 누워 앓는 모습만 있어요. 성공하지 않은 제가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고 딱 한번만 엄마품에 안기고 싶어요. 아주 많이 보고 싶습니다 ㅜㅜ
@@Puuduuuu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ㅠ저는 그래도 갓성인이돼서 남동생이 중학생때 돌아가셨는데...진짜 딱한번만 품에 안겨보고싶은 맘이 뭔지 너무너무 공감돼요 진짜...더도말고 한번만 한번만 체온을 느껴보고싶어요 그러면 소원이 없을것같은....:)
Vucci이 공감해주셔서 오늘은 맘이 좀 홀가분하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밝게웃으면서 지내세요. 진심으로 저라도 꼭 안아드리고싶어요ㅠㅠ잘하고있다고 힘내라고요
@@자네-b1p 좋은 말 감사합니다~ 그냥 댓글 하나가 저를 목놓아 울릴줄은 몰랐어요. 마음이 후련해해지네요. 행복하세요~
아이한테 저런 말을 해서 아이는 부담감을 짊어지지않을까... 그런 말들은 주변친구들이나 다른사람들에게 말하는거지 애한테 굳이 알려줘서 좋을거 하나 없을것같다
아이랑 저 엄마분이랑 서로 대답하고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게 좀 슬프다 ㅠㅠ 왠진 모루겟어
I love how heart to heart is this, a mother and daughter just talking with sincerity and love and understanding and able to be open to each other. Whilst me, when I tried to be open there will no be a day with me arguing with my mom because of how different we are to each other; from our opinions, intelligence, interests, our wisdom, morals and how we control our life.
대본 없는 영화 한 편 보고 나온 기분이네요..
The way she looks at her daughter with so much love and admiration😍😍😍😍
ㅜㅜ아기가 되게말을 이쁘게한다
I actually really crying rn, bcs the fact that I'm all grown up and I can't be all lovey dovey with my mom just like when I'm still a little girl :'(
좋은 취지의 영상인 것을 알지만, ‘엄마는 나를 낳고 잃은 게 뭐야’ 같은 질문이 아이에게 트라우마로 남지는 않을까..싶어요.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문 같아서
전국 장녀들 뒷목 잡고 쓰러지는 영상
저걸 애한테 말하는 거 눈물이 난다
보고서 조금 울컥했어요 부모님과 저렇게 솔직하게 얘기나누는모습이 이쁘게 보이네요ㅎㅎ
This is the heart tugging episode. Mom's loving gaze and daughter's innocent answers. ❤️
20대후반인데 나는 이제 어린딸의 마음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쪽에 가까운것같다
저도 20대 후반이고 미혼임에도 이미 엄마의 마음이 큰 것 같네요ㅠ
그만큼 엄마와 붙어있고, 크고나서 보니 나도 저러지 않을까..하는 마음.. 그런 공감 같은거 아닐까요?..제가 17살인데 이상하게 엄마쪽에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뭐..제가 생각하는거긴 하지만..ㅎㅎ
This filled my empty heart with love. Btw I'm dying to know what the Korean comments are saying 😭😂
이영상 뭔데 눈물이 나냐 엄마 보고싶다
This mother and daughter interaction is so cute and touching 😭😭I've never talked like this with my mom..
차라리 내가 남자였으면 이런 영상보고 단순히 감동적이다 라고 말 할 수 있었을까? 여자이기에 더욱 무겁게 다가오고 겁이난다
룰랭이 공감합니다...
ㅇㅈ...
비혼하쟈!
야기 너무 이뻐 애기야 말을 너무 예뿌게한다..ㅠㅠ 너무 예뻐어
대학교때 CC셨낰ㅋㅋㅋ아빠얼굴이바뀔수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딸랑구가 너무 예뻐요 ㅋㅋㅋ쿠ㅠㅠㅜ너무귀여워너무귀여워서 미칠거같아요 ㅋㅋㅋ큐ㅠㅠㅠ
이거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 너무 예뻐요 둘다 진짜로ㅠㅠ 앞으로도 많이 행복하세요 💖
사랑스러운 모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부러워요..^^.. 전 부모님과 살갑지 못했는데..^^...
„I don’t think I could live in a world without you“ i legit got teary
아이는 부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많이 어린 아이가 짊어지기에 어머니가 포기한 삶의 무게는 다소 크지 않을까요? 감정적인 짐을 짊어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밝은 모습만 보기에도 모자란 나이인데요 그냥 제 의견이에요
When Lai said her mom didnt lose her youth, i am like, crying dudes. This whole video was meant for making people cry lolol.
영상 취지는 정말 좋지만 8살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의 감정을 온전히 솔직하게 듣는 게 좋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카드값 얘기도 그렇고. 집안의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음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일종의 가정폭력이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날 낳고 잃은 게 젊음이라니. 겉으론 괜찮아보여도 속으론 알게 모르게 죄책감 느낄 것 같아요. 영상에서 봐도 아이가 엄마 배 많이 안나왔다고, 젊음 없어진 거 아닌 것 같다고 하잖아요. 저 말이 그저 단순히 엄마 기분 좋아지라고 하는 말 같지가 않아서 안타까워요. 저렇게 다 터놓은 엄마의 입장을 받아들이기엔 아이가 좀 힘들지않았을까 싶어 걱정이 되네요ㅠ
영상의 단편만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에요. 걱정은 할 수 있지만 하면 옳지않다는 아닌 것 같네요.
그러게요. 딸을 낳아서 젊음을 잃고 배가나오는게 아니라 나이 먹으면 다 젊음을 잃고 배가 나오는데 이 사람 논리라면 결혼안하고 애 안낳은 노처녀는 평생 젊고 배 안나와야 하겠네요? 엄마의 대답이 현명하지 못한것 같아요. 딸이 괜히 자책감 가질 듯 해요
지랄.. 딸은 아직 어려서 그렇게 깊게 생각 못해요; 님들 어렸을때 거기까지 생각이 닿을 것 같음? 괜한 오지랖은...
Q Wert 딸은 아직 어려서 그렇게까지 생각 못한다고요? 자기 감정에 이름을 붙이거나 그 감정의 원인을 찾는 데 서투를 뿐이지 아이들도 생각하는 한 인간입니다. 지금은 정확히 모를지라도 좀 더 크면 분명히 저 일을 다시 기억해낼겁니다. 이 댓글은 당신이 얼마나 어린이들을 무시하는지만 드러내고 있네요.
@@qwert1785 이 사람 자식이 너무 불쌍하다... 자식이 없다면 앞으로도 안 낳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