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0일(103회)대구시장 출마 김재원 유영하 단일화 문제

[@천의도진천의참하나님]

유영하의 대구시장 출마는 당선되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닌 박근혜의 국가에 대한 애국충정의 원모심려의 원대한 꿈을

시작하느냐 마느냐의 결심을 대한민국 애국보수의 심장인 대구시민들의 지지여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결정할문제

로던진 유영하의 대구시장 출마후원 인 것인데 이것을 기존의 정상배들 처럼 단일화 협상 이라든지 뭐니 한다는것은

박근혜 전대통령을 모독하는 행위인 것이 된다.

오로지 대구시민들이 박근혜 의중의 심표인 유영하를 당선시킨다면 박근혜의 운명의 신변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까 한다.

[@천의도진천의참하나님]

원통하고 억울하게 옥살이 할때의 박근혜의 유일한 측근인 유영하를 대구시민들이 박근혜를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다면 유영하를 대구시장으로 무조건 당선 시키는 것이 옳다고 본다.

만일 그렇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대구시민들은 배신을 밥먹듯 하는 의리도 없는
모리배 들을 선출하는곳이라고 보지않을수 없을것이다

오히려 전라도 광주 시민들이 오늘날 까지도 김대중이를 존경하고 단결하는 그 의리
참으로 대단하고 심성이 착한 사람들이 사는 곳인것 같다.

대구사람들은 광주사람들을 본받고 배워야 할것이다

기껏 박근혜를 헐뜻고 탄핵매장시킨 배신자들을 지지 하여 돌아온게 뭐가 있었나?
깊히 반성 해볼 문제다

[@천의도진천의참하나님]

박근혜는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유영하 라는 한알의 겨자씨를 대구시에 심어서
대한민국 의 통일과 중흥의 못다한꿈을 이룰 원대한 첫 새싹을 발현 시키려는 작업이라 보아진다;

대한민국 정통 애국보수의 본토인 대구에 새싹이 궂건히 서게되면 대한민국 전체에 제2의 유영하란
수풀심어 가꾸어 애국충정과 민족중흥의 기둥을 만들어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의 대업을 이루려는

대붕의 뜻이 있는 것이니 이번에 대구시민들은 대한민국과 후세자손들을 위해서라도 옳바른 판단을
하는것이 대구의 자존심과 명예를 되찿는 길이 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