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양면 오성한옥마을 아원고택, 오성제, 두베카페, 화심순두부,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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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유성수-t3w
    @유성수-t3w 8 часов назад +1

    완주 화심 두부집이 아직도 있군요.
    1970년대부터 전주사람들이 두부 먹으러 자주가곤 하던 곳인데, 반갑네요. 그새 메뉴는 다양해 졌군요. 영상보니 ... 으와 먹고싶어라... 잉
    송광사. 예전의 고졸한 분위기가 여전히 쬐끔은 남아 있는것 같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