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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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찿는 이 밤도
    너를 찿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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