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파트가 끝도 없음 1. 진도준 살인교사 공범인 윤현우랑 웃으면서 인사하는 서민영 2. 머리에 총 맞고 절벽에 부딪히며 추락하더니 일주일만에 멀쩡하게 살아난 윤현우 3. 마지막에 다 때려넣은 ppl 4. 갑자기 20년 전 녹음 등장 + 나! 진양철 회장 장남! 진영기 아이엠그라운드 5. 진성준 30년 동안 잇몸만개 연습하더니 대국민 청문회에서 급발진 난동 6. 진윤기는 아들 죽인 진범도 알고, 증인 인석이 숨겨놨으면서 정심재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회의하는 중 7. 10년 동안 수목원에 숨어서 대표직 물러난 오세현 1초 만에 현업 복귀 8. 진도준이 사회에 환원한 순양 마이크로 7천억은 회귀 후 비자금으로 남아있음 9. 진도준으로 몇 년간 실패했던 순양가 무너트리기를 5분 컷 내버리는 기적의 윤현우 엔딩 10. 윤현우 아버지 작 중 긴급회생(?)으로 가난 벗어났더니 회귀 후 다시 찢어지게 가난해짐 11. 비 오는 장면 윤현우 아버지 젖은 머리 다음 장면 뽀송뽀송해짐 12. 진도준 순양물산 지분 나머지는 어디가고 갑자기 엄마한테 3% = ?
내가 열받은 이유 1. 진도준으로서의 생활을 의미 없게 만듬 - 돈도 열심히 벌고 가족들이랑 열심히 지분싸움도 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어차피 사망엔딩 해놓고 의미없음 2. 할아버지 개무시 - 할아버지가 왜 진도준에게 순양을 물려줘야하는지 깨닫게 만들고 할아버지 죽음까지 이용하라고 가르켰으나 드라마 엔딩은? 할아버지 모르겠고 진도준 컷 무덤에서 무너지는 순양 보세요 하는 느낌 3. 윤현우 공범 엔딩과 서검사의 태도 - 윤현우는 진도준을 죽인 공범으로 만든것도 어이 터지는데 그 공범을 우리 서검사가 아주 해피하게 웃으면서 맞아줌 ㅋㅋㅋㅋㅋㅋ 20년간 진도준을 못잊어 검은옷을 입고 다녔는데 진도준 죽인 공범에게 ㅎㅎㅎ 거리고 있음 4. 이 드라마는 분명한 복수 회귀물임(+재벌물)을 망각한 드라마 작가 - 나를 죽인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들어가 복수 회귀물이 이 드라마의 기본 뼈대이나 이 드라마는 복수를 전혀 하지 못했음. 나를 죽인자를 죽인것도 아니오. 몰락 시킨것도 아님(청문회 열어서 저 사람 나쁜사람이에요 경영권 뺏어요! 이게 복수?)(재벌물에서 주인공이 재벌 아닌채로 끝나는것도 처음이네 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와 잘 생각해보니 진도준을 죽이라고 한 건 첫째 큰아버지인데 첫째 큰아버지는 그냥 제 명대로 살다가 가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빡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 진성준만 병신이네 사실 진성준은 뭐 한게 없는데 치욕만 존나 당했네 ㅋㅋㅋㅋㅋㅋ 처음 죽이려는 건 할머니, 죽인건 첫째 큰아버지 치욕은 진성준 ㅋㅋㅋㅋㅋㅋㅋㅋ
1- Qual possibilidade de alguém levar um tiro na cabeça e sobreviver, minìma e sobreviver Provavelmnte terà danos cerebrais . 2- Levar um tiro na cabeça e ser jogado de penhasco no mar.Impossìvel, a hemorragia pelo sangramento, afogamento, e o pròprio impacto da queda do penhasco jà seria suficiente para matar alguém. 3- sobreviver a tudo isso e recuperar em tempo recorde, é simplesmente um absurdo que dà para deixar passar.
사람들의 결말추측을 막기위해 작가가 스토리에 개연성 다 깨버리고 막장으로 보내버림. 1. 진영기가 살인 지시했던 말을 대체 무슨 수로 녹음한거임? 분명히 통화를끊고 말한건데ㅋㅋ 납득이안됨 2. 2화부터 15화까지 흐른 17년세월이 윤현우 혼수상태빠진 일주일만에 진행된거임. 역시 납득불가. 3.파리의 연인처럼 설마 구운몽인가 싶어서 봤는데 서민영이 진도준이 했던 말을 기억하고있음. ㅡㅡ뭐야 4. 아진자동차, 카드 회생해놔서 현우아버지 형편 나아질 줄알았는데 여전히 가난함. 역시 납득안됨. 5.윤현우 머리에 총 맞고 바다에 떨어졌는데 살아남. 근데 심지어 사지,멘탈 일주일만에 다멀쩡함. 사람이 아님
@@LegWorkout 원래 원작에서 진도준의 생을 살게 되었을때 서민영은 검사가 아니라 판사였고 윤현우가 진도준으로 환생전에 원래 진도준은 서민영을 만나기 훨씬 어릴적 죽어버려서 진도준과 서민영은 서로 만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도준으로 서민영이 만난건 환생한 뒤가 처음이었고 그 영향으로 환생후 진도준 인간관계에서 서민영이란 사람은 순양과 상관없는데 이용하고자 하는 이익관계 없이 오롯히 호감으로 만난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진도준이 먼저 관심 가지지도 않았어요. 바빠서 학교 출석도 잘 하지 않았고 가끔 학교 출석하면 서민영이 적극적인 수작을 걸어가며 접점을 만들다 오랜만에 학교 출석해서 술자리에 온 진도준에게 대놓고 한 공개고백을 계기로 만남을 이어가면서 점점 호감이 생겼구요. 또 서로 호감을 쌓아가게 되면서 진도준이 의도적으로 더 서민영은 그의 복수극에서 상관없게 만든 사람이기도 했고요, 애초에 진도준이 철저히 순양 칼잡이 노릇하게 만든건 다른 동창생 친구였어요. 서민영은 진도준의 어머니나 형처럼 그가 성역처럼 여기는 사람이라 진도준이 행한 복수극과 별개로 이어졌던 할아버지와의 애착관계 같이 진양철의 사후에 진도준이 진도준으로 살수있게끔 만들어준 인생의 뿌리가 된 인물인데 그걸 이 드라마에선 환생 후 진도준을 만났음에도 그전에 접전이 있어서 변화없이 순양 후계인 재벌 3세와 이어지기 힘든 순양 킬러 검사로 서민영을 만들어서 진도준이 철저하게 검찰을 이용해서 순양가 싸움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검찰과 권력가로서 서로 이용하고 줄다리기할 관계가 아니라 연인과의 감정 싸움을 보여줌으로서 불 필요한 갈등을 만들고 서민영을 윤현우 전생하고 똑같은 행보를 보이는 구조를 만들어버려서 더 빡치는거죠. 전생에 연이 있어서 윤현우가 된 진도준이 서민영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게 하지만 서민영 캐릭터에는 그게 별 도움이 안되었다고 봅니다. 사실 서민영이 드라마보다 더 직업인과 연인으로서 딱 중심 잘 잡는 캐릭터여서 더 연출이 아쉬웠어요. 직업인으로서 훌륭한 사람이고 강직하고 멋있는 만큼 진도준에게 자기 편견을 드러내서 그를 비난하거나 오해한적 없습니다 . 오히려 전생의 기억으로 인간을 불신하는 진도준을 치유하는 사람이라 응원했는데 드라마에선 이어지는게 웃기는 관계가 되었더라구요, 직업인으로서도 연인으로서도 실격이었죠. 게다가 원작에선 서로 눈맞은것처럼 보이지만 막내아들 혼사를 철저히 말아먹어 이를 갈던 할아버지의 리벤지 전이었어요. 할아버지가 미리 은근한 공작으로 수업도 겹치게 조작도 해보고 진도 나갔는지 가끔 확인도 해보시고요. 물론 그 수작은 잘 통하진 않았지만 알아서 여자쪽에서 호감을 가져서 적극적으로 도준이 꼬셔서 잘 이어졌고 그걸 아시고 할아버지가 매우 기뻐하며 흡족해하셨어요. 즉 모현민처럼 서민영도 미리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준비한 사람이었다는것도 좋았는데 그점도 확 빼버렸을때 실망이 컷어요.장손 진성준에게 필요한 모현민처럼 막내 도준이 짝으로 할아버지가 고를 배필이요. 본인들은 모르지만 의도적인 할아버지 주선으로 맺어진 인연이었고 졸업식때 할아버지와 서민영이 만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민영은 진도준의 싸움에서 완전히 벗어난 존재였어요. 진도준 한참 바쁠때는 서민영도 공부하느라 바빴고 서민영이 딱 한번 도움주는것도 순양가 사람들과 다르게 연줄이 없는 진도준이 위기였을때 딱 한번 곧 결혼을 앞둔 서민영의 법조계 집안 도움받은것 이외에는 결혼 후 진도준에게 직업의식을 가진 판사로서 진도준에게 똑바로 살라고 경고 했어도 억지 예언 놀이 안하고도 진도준은 내가 걱정하지 않게 잘 해낼거라고 믿음을 보였던 사람이었고 부부로서 합이 잘 맞았어요.
이래서 쓸데없이 자존심 세우다 인생 망치는겁니다. 이쯤되면 방송국 차원에서 16화 다시보기는 시청자 눈호강을 위해 삭제조치하는것리 맞다봄. 아! 마지막화는 usb에 곱게 담아 작가에게 보내줘. 본인이 무슨 똥물을 끼얹은건지 실컷 감상하며 반성문이라도 쓰게 하는편이 좋겠음!
결국 성장드라마 과거의 잘못을 터키에서 1주일간 입원하는동안 무의식의 세계에서 진도준시점으로 경험하고 다시 깨어나 참회하는 내용인데 결국 2회-15회 까지가 99%환생에 가까운.... 꿈이였단 얘기네 1. 20년 지났으니 공소시효 지나서 윤현우 처벌은 못받네. 그러나 순양가는 이미지 타격이 크고 2. 2004년도에 핸드폰 녹음기능 없었고 3. 머리 총상 맞고 살았다는게 말이 됨? 4. 진도준이 1주일의 꿈속에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한 일들(아진 자동차 직원승계 인수, 개인회생, 7000억기부)는 그냥 꿈속에서의 일인거네 과거회귀 시지프스좀 봐라. 이정도 개연성이 있어야 하지 않겠니?
1. 복수는 끝내 하지 못함 - 마지막 순양물산 최대주주가 된것이후로는 서사가 없슴. 복수한다고 했는데, 물산 최대주주되고 나서 끝? 2. 초반에 현우는 진도준에 대한 기억이 없다 했는데, 최종화에선 너무나 잘알고 있었슴!! 심지어, 자기로 인해서 죽게 되었고, 그 증거까지 녹음해 두었는데도 기억이 없다니?!! 그리고,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너무 잘 아는데, 현우였을때 진도준 사고를 모른다는게 말이 안됨!! 언론이 떠들썩했을텐데 귀를 닫았나? 3. 그래,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했으면 - 어짜피 현실 현우의 세계에서는 그들은 여전히 건재했다!! 그랬다면 그들이 어째서 건재하게 되었는지, 사회환원했다는 순양 마이크로 서류는 어떻게 비밀창고에 처박혀 있었는지, 또 그 많던 진도준의 물산 차명지분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낱낱히 밝혀야했다!!! 그래야, 밋밋하게 끝내더라도 서사는 맞았어야지!!! 작품성 좋은 원작이랑 다르게 하려니 용두사미가 되었음!!! 스카이캐슬과 쌍벽을 이루는 뜬금없는 결말에 너무나 실망스럽다!! 저 작가들 드라마는 다시는 안보고 싶을정도... 으휴.. 추리극 같은거 능력없으면 하질 말아요!! 앞뒤 개연성 안맞고, 결말 뭐같이 하려면... 그냥 로맨스나 하세요~~
15화까지 만든 떡밥등의 모든것들을 다 지워졌어 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윤현우 얼굴이 똑같은데 진도준을 모른다는 개 어이없는 것도 웃기고 윤현우가 진도준을 죽였는데 미라클에 들어간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가 마지막화를 쓰기 귀찮아졌나 ? 아니면 감독이랑 싸웠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2가 생각나는 드라마였습니다... 기존에 몰입해왔던 시점을 죽이고 그 대척점에 있는 시점으로 이동해 그전의 서사들을 박살내버리는 전개라니...제가 이런 전개방식을 드라마로 다시 보게될줄 상상도 못했네요... 그래도 연출이 빼어나 뇌빼고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막판 참외 엔딩때 빠진 뇌가 돌아와서....네....
작가가 시즌2를 위해 떡밥을 뿌리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시즌1은 원작대로 도준의 성공으로 결말짓고 시즌2를 현우 시점에서의 스토리로 창작 했어도 충분했다. 2화부터 실질적인 주인공이었던 도준을 복수 직전에 죽여버리고 진도준의 화려한 복수극이 갑자기 머리에 총상입은 현우가 예수의 부활처럼 살아나더니 시시하고 개연성 없는 `국밥집 큰아들` 로 용두사미 결말로 끝내다니 작가가 의도한 게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참으로 궁금할 뿐.
작가의 과욕이부른 원작파괴. 그래요. 원작과 같을 필요는 없죠. 비싼배우들. 역대급 제작비. 욕심이 생겻을거에요. 그래서 원작과 다른이야기를 하고 싶었겠죠. 그래야 드라마 성공의 공과 명예를 원작 작가와 나누지 않고 오롯이 가지고 갈수 있었을테니까. 이해해요 원작이 있는 작품의 작가들이 늘 이런 고민을 하니까요. 근데요 그길로 가려면. 잘 했어야죠. 고위법조인 집안의 서민영을 직장 성희롱과 성차별의 피해자로 만드는 무리수. 고모의 백화점을 뺏기위해 수백명의 실업자와 사업자위 피해를 알고도 유도하고 방관한 진도준을 정의를 지키는 다크나이트 마냥 표현하려는 무리수.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라 다 쓰기도 힘드네요 이 작품은 그냥 졸작입니다.
![와....... “죽기전에 꼭 한번은 봐야하는 띵작 영화” [결말포함]](/img/1.gif)
너무 인기있다보니 소설 내용 따라가기에는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이렇게 만든 것 같은데.ㅋㅋ작가들 한계를 그대로 보여준 작품임..마무리만 잘했어도 ...참..
진짜 역대급 쓰레기 드라마 결말이였습니다 1화부터 15화까지 그 떡밥을 날리고 최악의 시나리오로 마무리하네요
도저히 화가나서 짜증나죽겠습니다
킬링파트가 끝도 없음
1. 진도준 살인교사 공범인 윤현우랑 웃으면서 인사하는 서민영
2. 머리에 총 맞고 절벽에 부딪히며 추락하더니 일주일만에 멀쩡하게 살아난 윤현우
3. 마지막에 다 때려넣은 ppl
4. 갑자기 20년 전 녹음 등장 + 나! 진양철 회장 장남! 진영기 아이엠그라운드
5. 진성준 30년 동안 잇몸만개 연습하더니 대국민 청문회에서 급발진 난동
6. 진윤기는 아들 죽인 진범도 알고, 증인 인석이 숨겨놨으면서 정심재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회의하는 중
7. 10년 동안 수목원에 숨어서 대표직 물러난 오세현 1초 만에 현업 복귀
8. 진도준이 사회에 환원한 순양 마이크로 7천억은 회귀 후 비자금으로 남아있음
9. 진도준으로 몇 년간 실패했던 순양가 무너트리기를 5분 컷 내버리는 기적의 윤현우 엔딩
10. 윤현우 아버지 작 중 긴급회생(?)으로 가난 벗어났더니 회귀 후 다시 찢어지게 가난해짐
11. 비 오는 장면 윤현우 아버지 젖은 머리 다음 장면 뽀송뽀송해짐
12. 진도준 순양물산 지분 나머지는 어디가고 갑자기 엄마한테 3% = ?
공부도 열심힌 아이에 항상 밝고 긍정적이고 장래가 촉망받던 아이가 밥먹다가 뜬금 열받아서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멕시코 마약왕이 되는 엔딩기분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결이 안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님… ㅜㅜ 할아버지~~ 도준이 너무 그리움 … 최종회보고 멘붕
내가 열받은 이유
1. 진도준으로서의 생활을 의미 없게 만듬
- 돈도 열심히 벌고 가족들이랑 열심히 지분싸움도 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어차피 사망엔딩 해놓고 의미없음
2. 할아버지 개무시
- 할아버지가 왜 진도준에게 순양을 물려줘야하는지 깨닫게 만들고 할아버지 죽음까지 이용하라고 가르켰으나 드라마 엔딩은? 할아버지 모르겠고 진도준 컷 무덤에서 무너지는 순양 보세요 하는 느낌
3. 윤현우 공범 엔딩과 서검사의 태도
- 윤현우는 진도준을 죽인 공범으로 만든것도 어이 터지는데 그 공범을 우리 서검사가 아주 해피하게 웃으면서 맞아줌 ㅋㅋㅋㅋㅋㅋ 20년간 진도준을 못잊어 검은옷을 입고 다녔는데 진도준 죽인 공범에게 ㅎㅎㅎ 거리고 있음
4. 이 드라마는 분명한 복수 회귀물임(+재벌물)을 망각한 드라마 작가
- 나를 죽인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들어가 복수 회귀물이 이 드라마의 기본 뼈대이나 이 드라마는 복수를 전혀 하지 못했음. 나를 죽인자를 죽인것도 아니오. 몰락 시킨것도 아님(청문회 열어서 저 사람 나쁜사람이에요 경영권 뺏어요! 이게 복수?)(재벌물에서 주인공이 재벌 아닌채로 끝나는것도 처음이네 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와 잘 생각해보니 진도준을 죽이라고 한 건 첫째 큰아버지인데 첫째 큰아버지는 그냥 제 명대로 살다가 가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빡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 진성준만 병신이네 사실 진성준은 뭐 한게 없는데 치욕만 존나 당했네 ㅋㅋㅋㅋㅋㅋ 처음 죽이려는 건 할머니, 죽인건 첫째 큰아버지 치욕은 진성준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하고 스멀스멀 다시 복귀하는게 한국 현실아닌가? 이게 복수냐?ㅋㅋㅋㅋㅋㅋ
1. 총맞고 낭떠리에 떨어져도 1주일 쉬다가살아남
2.윤현우가 진도준 자기가 죽이고 음성파일까지 남겨놓을만큼 꼼꼼했는데 그걸 기억못하고 진도준일때 자기가 죽으러 거기를 감
3.처음에는 진도준 기억도 없다고함
4.실장 통화할때 회장대화하는거 다들어라고 휴대폰 켜줌(심지어 나진양철회장 아들이야 외침)- 이미 회장아들이 자기를 죽일 곳을 무조건 알고 있었어야 함 그부분만 기억삭제
5.20년전 녹화기능이 없음.
6. 진도준이 환원한 7천억이 여전히 남아있음
개연성이 너무 안맞는것 같아요..
1- Qual possibilidade de alguém levar um tiro na cabeça e sobreviver, minìma e sobreviver Provavelmnte terà danos cerebrais .
2- Levar um tiro na cabeça e ser jogado de penhasco no mar.Impossìvel, a hemorragia pelo sangramento, afogamento, e o pròprio impacto da queda do penhasco jà seria suficiente para matar alguém.
3- sobreviver a tudo isso e recuperar em tempo recorde, é simplesmente um absurdo que dà para deixar passar.
작가 뽕이 취해 원작을 바꾸는데 개연성 따위 개나 줘버린 결말 ㅋㅋㅋ
뭔가 외압이 있었던게 분명해요
어떻게 이렇게 흘러가냐
+ 자기 애인 죽인 공범이랑 웃으면서 이야기함 공범인지 몰랐을때라면 몰라도 알고도 웃고 썸처럼 나오는게 말이되나
@@HW-iz7bn 그것보단 원작 스토리로 캐리하다가 원작만 따라가면 가오안사니까 반전주려다가 망한듯 ppl도 넣어야하니 순양 자동차를 특별하게 생각하던 인간이 막화에는 벤츠타고 나오지
아니 먼가 이해가안가는부분이 진도준이 죽기직전 진양철 회장 비자금 마이크로 관련해서 사회에 7천억 환원했는데 어떻게 미래에 그 비자금 마이크로 7천억 금액이 그대로 남아있는건가요 ㅡㅡ 앞뒤말이 안맞는데 답변좀 해주실수있는분
그저 망상이었다리....그냥 국밥집 망상아들이었던것임
제 말이요. 작가가 자기 극본을 읽어 보지도 않는거죠. 사전제작인데 다들 저지능인가?
마지막화까지 다보니깐 7천억 첫화에 찾으러 간것부터가 설정이 잘못된거네 애초엨ㅋㅋㅋㅋㅋㅋㅋ 7천억 기부를넣질말던가 앞뒤가 안맞네
주인공 진도준이 통쾌하게 복수하구 잘되는 결말을 보구싶엇어요.
ㄹㅇ임.
아.. 이거군요.. 저는 원작을 못 봐서, 왜 다들 16회 욕만 하는지 몰랐어요.
파리의 연인. 전국민들 우롱당한 거 모르진 않을텐데 작가가 진짜 감이 없음.
20년이 다돼가도 인기드라마 파리의 연인 회자안하는 이유가 있는데.
막회에 꿈이 더라~~~
이거 너무 싫잖아.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김태희 장은재 작가는 앞으로 거르면됨
7000억은 기부를 했는데 어떻게 돈을 찾으러 갔는지? 복선이 너무 안맞음
최악의 앤딩!!!
앤딩은 파리의 연인 ㅋㅋㅋㅋㅋ
김태희 작가는 앞으로 직업을 바꾸는게 좋을듯하네요.
개실망. 드라마작가의 거지같은 자존심이
막판에 졸작으로 만들었네요.
식구들이 다 실망해서 화냈슴요.
20년동안 배불리먹고 잘 살았단거네 ㅡㅡ
온갖 빌드업 다 해놓고
원작과 다르게 하고싶어서 택도아닌 억지멋 부리다가 14화까지의 빌드업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린 원작파 괴드라마.
힘들게 몇시간 걸려 끝판대장 깼는데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ND 라니
진도준 교통사고 어이없음 옆으로 차빼서 가면 되지 ㅎㅎ 7천억 비자금도 앞뒤가 안맞고 그냥 15,16화 엉망진창임
그니까요. 고장난 앞차 뒤에서 갈길안가고 누가 기다리나요. 작가는 그러나봐요 ㅋ
전16화를 본적이 없습니다 기억에서 지울생각입니다..이드라마는 15화 미완작품입니다
시청자들이 단체로 섬망증세를 보이는 드라마
15화이전부터도 개연성박살이긴함
사람들의 결말추측을 막기위해 작가가 스토리에 개연성 다 깨버리고 막장으로 보내버림.
1. 진영기가 살인 지시했던 말을 대체 무슨 수로 녹음한거임? 분명히 통화를끊고 말한건데ㅋㅋ 납득이안됨
2. 2화부터 15화까지 흐른 17년세월이 윤현우 혼수상태빠진 일주일만에 진행된거임. 역시 납득불가.
3.파리의 연인처럼 설마 구운몽인가 싶어서 봤는데 서민영이 진도준이 했던 말을 기억하고있음. ㅡㅡ뭐야
4. 아진자동차, 카드 회생해놔서 현우아버지 형편 나아질 줄알았는데 여전히 가난함. 역시 납득안됨.
5.윤현우 머리에 총 맞고 바다에 떨어졌는데 살아남. 근데 심지어 사지,멘탈 일주일만에 다멀쩡함. 사람이 아님
14화까지만 기억에 남길 예정...
이 드라마 각본한 작가들은 앞으로 믿고 그냥 거르려고요. 그리고 드라마 본 기억도 지울겁니다. 서민영을 검사로 만들때부터 진짜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 내 시간만 버렸어요.
서민영 검사 만든건 왜요??
@@LegWorkout 원래 원작에서 진도준의 생을 살게 되었을때 서민영은 검사가 아니라 판사였고 윤현우가 진도준으로 환생전에 원래 진도준은
서민영을 만나기 훨씬 어릴적 죽어버려서
진도준과 서민영은 서로 만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도준으로 서민영이 만난건 환생한 뒤가 처음이었고 그 영향으로 환생후 진도준 인간관계에서 서민영이란 사람은 순양과 상관없는데 이용하고자 하는 이익관계 없이 오롯히 호감으로 만난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진도준이 먼저 관심 가지지도 않았어요.
바빠서 학교 출석도 잘 하지 않았고 가끔 학교 출석하면 서민영이 적극적인 수작을 걸어가며 접점을 만들다 오랜만에 학교 출석해서 술자리에 온 진도준에게 대놓고 한 공개고백을 계기로 만남을 이어가면서 점점 호감이 생겼구요.
또 서로 호감을 쌓아가게 되면서 진도준이 의도적으로 더 서민영은 그의 복수극에서 상관없게 만든 사람이기도 했고요, 애초에 진도준이 철저히 순양 칼잡이 노릇하게 만든건 다른 동창생 친구였어요.
서민영은 진도준의 어머니나 형처럼 그가 성역처럼 여기는 사람이라 진도준이 행한 복수극과 별개로 이어졌던 할아버지와의 애착관계 같이 진양철의 사후에 진도준이 진도준으로 살수있게끔 만들어준 인생의 뿌리가 된 인물인데 그걸 이 드라마에선 환생 후 진도준을 만났음에도 그전에 접전이 있어서 변화없이 순양 후계인 재벌 3세와 이어지기 힘든 순양 킬러 검사로 서민영을 만들어서 진도준이 철저하게 검찰을 이용해서 순양가 싸움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검찰과 권력가로서 서로 이용하고 줄다리기할 관계가 아니라 연인과의 감정 싸움을 보여줌으로서 불 필요한 갈등을 만들고 서민영을 윤현우 전생하고 똑같은 행보를 보이는 구조를 만들어버려서 더 빡치는거죠.
전생에 연이 있어서 윤현우가 된 진도준이 서민영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게 하지만 서민영 캐릭터에는 그게 별 도움이 안되었다고 봅니다.
사실 서민영이 드라마보다 더 직업인과 연인으로서 딱 중심 잘 잡는 캐릭터여서 더 연출이 아쉬웠어요. 직업인으로서 훌륭한 사람이고 강직하고 멋있는 만큼 진도준에게 자기 편견을 드러내서 그를 비난하거나 오해한적 없습니다 . 오히려 전생의 기억으로 인간을 불신하는 진도준을 치유하는 사람이라 응원했는데 드라마에선 이어지는게 웃기는 관계가 되었더라구요, 직업인으로서도 연인으로서도 실격이었죠.
게다가 원작에선 서로 눈맞은것처럼 보이지만 막내아들 혼사를 철저히 말아먹어 이를 갈던 할아버지의 리벤지 전이었어요.
할아버지가 미리 은근한 공작으로 수업도 겹치게 조작도 해보고 진도 나갔는지 가끔 확인도 해보시고요.
물론 그 수작은 잘 통하진 않았지만 알아서 여자쪽에서 호감을 가져서 적극적으로 도준이 꼬셔서 잘 이어졌고 그걸 아시고 할아버지가 매우 기뻐하며 흡족해하셨어요.
즉 모현민처럼 서민영도 미리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준비한 사람이었다는것도 좋았는데 그점도 확 빼버렸을때 실망이 컷어요.장손 진성준에게 필요한 모현민처럼 막내 도준이 짝으로 할아버지가 고를 배필이요.
본인들은 모르지만 의도적인 할아버지 주선으로 맺어진 인연이었고 졸업식때 할아버지와 서민영이 만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민영은 진도준의 싸움에서 완전히 벗어난 존재였어요. 진도준 한참 바쁠때는 서민영도 공부하느라 바빴고 서민영이 딱 한번 도움주는것도 순양가 사람들과 다르게 연줄이 없는 진도준이 위기였을때 딱 한번 곧 결혼을 앞둔 서민영의 법조계 집안 도움받은것 이외에는 결혼 후 진도준에게 직업의식을 가진 판사로서 진도준에게 똑바로 살라고 경고 했어도 억지 예언 놀이 안하고도 진도준은 내가 걱정하지 않게 잘 해낼거라고 믿음을 보였던 사람이었고 부부로서 합이 잘 맞았어요.
참외든 꿈이든 뭐든 7천억 진도준이 기부했는데 왜 다시 비자금 수사하고 있음?
류현우는 신고 안해서 공범이 된거 자백했는데 왜 감방 안감?
어떻게 드라마가 마지막화에 이렇게 까지 망가질수 있지 ~
개연성이 없는 문제가 하나두개가 아님 ~
원작을 따라하기 싫으면 최소한 개연성 정도는 신경쓰고 결말을 써야하는거아님????
빛길엔딩에 본인이 진도준 죽는데 공범이고 증거까지 보관하고 있었으면서 진도줄일땐 몰랐다는 말도 안되는 내용까지...
배우들이 연기 잘해봐야 작가가 다 말아먹는게 가능하다는걸 보여준 드라마
그냥 원작따라가지 로맨스 넣을때부터 불안하더라니ㅋㅋㅋㅋ
전....그때 기억을 아예 기억속에 지우고 있다고봤는데...그때 손닦으면서 손에 상처가 아닌 이대서 치는거보고 기억속에 잊혀지길 바랬던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이래서 쓸데없이 자존심 세우다 인생 망치는겁니다. 이쯤되면 방송국 차원에서 16화 다시보기는 시청자 눈호강을 위해 삭제조치하는것리 맞다봄. 아! 마지막화는 usb에 곱게 담아 작가에게 보내줘. 본인이 무슨 똥물을 끼얹은건지 실컷 감상하며 반성문이라도 쓰게 하는편이 좋겠음!
이 실장님역의 배우분 강직한 성품지니신 성격인 것 같아서 되게 오랜만에 이런 역할 맡는거라 좋았는데 이번에도 배신하고 토사구팽 엔딩
원작을 너무 비틀어 각색하느라
욕봤다 마지막 엔딩수준이하 ㅋ# 재벌집 덤프트럭.
이필옥 여사님께서 역량이 부족하시네. 트럭은 앞뒤로 한 대씩 총 두 대 준비하는 건데
진양철이 도주이 승계해주려고 뭐하러 그리 몰입했나..ㅎㅎ 이 드라마 제목은 구운몽이였구나!!!!
딴사람이 이 드라마를 본다면 1회부터 15회만 추천할것 같습니다. 마지막 결말은 진짜 쓰레기였고 드라마는 작가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짜 이런 드라마를 굉장히 멋있게 연기 해준 우리 대한민국 배우들이 대단한걸 같습니다.
이럴거면 진양철 회장은 왜 나왔던거지?
이제 드라마는 소설 작가가 만들자
원작기반으로 다시 방영 해줄 회사없나
마지막 ㅈ긑네......
2022년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 한다더니
시부레;
재벌은 완전 쓰레기고
고졸출신은 20년 전 살인에 가담해도 참회하면 다 용서되는 그런 드라마로 만들었음 ㅋㅋㅋㅋ 열심히 최선을 다해 선한 부자가 되기위해 노력한 재벌 3세는 죽이고 그 살인에 가담한 고졸출신은 참회 했다는 이유로 해피앤딩 과연 작가는 뭘 말하고 싶은가?
15화까지 열심히 달려온 시청자들의 통수를 때리며 기만했다고 봅니다
이성민 송중기 산경작가 이름에 똥칠한
김태희장은재.
시청자들이 화려한 엔딩을 꿈꾸고 있는데
결론이
"아 ㅅㅂ 꿈"
1화랑 16화만 이어 붙여도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화부터 15화까진 뭘 위해 있단거냐 ㅋㅋㅋㅋㅋ
이항재 실장 캐릭터 완전 바보 만들었죠. ㅋ
하인석대리도 캐릭터도.
윤현우캐릭터도
서민영캐릭터도
모현민도 최창제도 본인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바뀐게 아니라 괴상해짐
마지막에 이게 뭬꼬!
결국은 죽였네!
마지막에 망쳤네!
지금까지 뭐한건데!
참 결말 과관이다!
용두사미!
마지막회 완전 실망입니다.
용두니미라는게 이런거구나 알려준 드라마
용두사미라고 하기도 부족한 형편없어 구토나는 엔딩이었어요. 작가가 미쳐도 이리 모자라긴 힘든데... 자기 극본을 읽어 보기나 한걸까요?
남여 임금차별이 있는이유를 잘보여주신 김태희작가님^^
진도준 윤현우 똑같이 생겼는데 평행우주가 아니라 같은 세계에 살고있는 설정이 말이 된다고 봄?
주변 인물 이 악물고 모른 척 하는건지 단체로 섬망증세를 보이는 건지 이해가 안감ㅋㅋㅌ
재벌집막내아들이고 싶었다 로 제목 바꿔라!!! 정말 최악의 결말🙃
어이도 없고 너무 화납니다
원작에서는 진도준으로 잘살구 결혼 하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된거냐... 하
대중 평 : 결말만 보면 올해의 쓰레기 드라마...........
2화부터 15화까지 진도준으로 빌드업한걸 갑자기 머리에 총상 입고 살아난 윤현우로 막타로 친다고?
이 발상 자체가 대단하다..
배신감까지 드는 역대급 쓰레기 결말이였음ㅠ
결국 성장드라마
과거의 잘못을 터키에서 1주일간 입원하는동안 무의식의 세계에서 진도준시점으로 경험하고
다시 깨어나 참회하는 내용인데
결국 2회-15회 까지가 99%환생에 가까운.... 꿈이였단 얘기네
1. 20년 지났으니 공소시효 지나서 윤현우 처벌은 못받네. 그러나 순양가는 이미지 타격이 크고
2. 2004년도에 핸드폰 녹음기능 없었고
3. 머리 총상 맞고 살았다는게 말이 됨?
4. 진도준이 1주일의 꿈속에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한 일들(아진 자동차 직원승계 인수, 개인회생, 7000억기부)는 그냥 꿈속에서의 일인거네
과거회귀 시지프스좀 봐라. 이정도 개연성이 있어야 하지 않겠니?
ㅋㅋㅋㅋㅋㅋ 아니 꿈이면다꿈이던가 진도준으로 넘어온거면 다넘어온거던가 ㅅ발 선택적 회생과 꿈 그냥모순덩어리네 작가 실업계고등학교에서 몽키스패너만지다 뇌물줘서 작가됐나 리얼버금가는 결말이네
1. 복수는 끝내 하지 못함 - 마지막 순양물산 최대주주가 된것이후로는 서사가 없슴.
복수한다고 했는데, 물산 최대주주되고 나서 끝?
2. 초반에 현우는 진도준에 대한 기억이 없다 했는데, 최종화에선 너무나 잘알고 있었슴!!
심지어, 자기로 인해서 죽게 되었고, 그 증거까지 녹음해 두었는데도 기억이 없다니?!!
그리고,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너무 잘 아는데, 현우였을때 진도준 사고를 모른다는게 말이 안됨!! 언론이 떠들썩했을텐데 귀를 닫았나?
3. 그래,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했으면 - 어짜피 현실 현우의 세계에서는 그들은 여전히 건재했다!! 그랬다면 그들이 어째서 건재하게 되었는지, 사회환원했다는 순양 마이크로 서류는 어떻게 비밀창고에 처박혀 있었는지, 또 그 많던 진도준의 물산 차명지분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낱낱히 밝혀야했다!!!
그래야, 밋밋하게 끝내더라도 서사는 맞았어야지!!!
작품성 좋은 원작이랑 다르게 하려니 용두사미가 되었음!!! 스카이캐슬과 쌍벽을 이루는 뜬금없는 결말에 너무나 실망스럽다!! 저 작가들 드라마는 다시는 안보고 싶을정도...
으휴.. 추리극 같은거 능력없으면 하질 말아요!!
앞뒤 개연성 안맞고, 결말 뭐같이 하려면...
그냥 로맨스나 하세요~~
15화까지 만든 떡밥등의 모든것들을 다 지워졌어 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윤현우 얼굴이 똑같은데 진도준을 모른다는 개 어이없는 것도 웃기고
윤현우가 진도준을 죽였는데 미라클에 들어간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가 마지막화를 쓰기 귀찮아졌나 ? 아니면 감독이랑 싸웠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영권 싸움 15회까지 피터지게하면뭐해 트럭한방이면 끝나는데 ㅋㅋㅋㅋ완전 허무
파리의 연인 복사판 ~~ 창피함은 시청자의 몫~~
각색을 할때는 원작이 인기를 끈 요소가 무엇인지 그것을 최대한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다. 쓸데없이 원작의 재미를 넘어보겠다고 객기부려 원작 망치지말고
마지막이 허탈 ㅠㅠ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ㅠㅠ
복수는 억울한사람이 하는게아니라 힘있는사람이 하는거다
여러분은 1화.16화만 보시면
국밥집 첫째아들을 보신겁니다...쩝
???: 시발 도주이 니가 와 여깄노... 순양 물리줬는데
작가 원작 파괴 진짜 가서 욕 박고 싶더라 요즘 작가는 무슨 기준으로 뽑는거냐 방송국도 감 ㅈ도 없다
최종회에 다 말아 먹음
막판에 창작에 가까울정도로 한편자체를 멋대로해서 원작을 이따구로망쳤는데 원작가는 고소안하나 진짜 심해도 너무심한데..뭐 계약에 다 포함되어있었겠지만 내가 진짜 원작가였으면 분노로 ㅂㄷㅂㄷ할꺼같은데
국박집 막내아들..트럭과 비서실장...
국밥집 사이코패스 아들 ... .그게제목으로 어울림
그냥 윤현우는 죽어도 되니까 진도준으로 복수하는 그림이 보기좋지 이미 죽은 윤현우 되살려내서 머하냐.. 판타지물로 승화시켰음 좋았다
근데 엄청 재밌었는데 …. 진도준이 안죽으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빙의가 아니라 그냥 두명에 인생이 뭔가 연결고리처럼 돌아가는 느낌이였는데 이해하기 힘든 그래서 더재밌었음 개인적으로 얼굴 못알아본것도 나름 신선했음
쩐의전쟁 파리의연인 후 마지막회 통수 드라마, 한국인이 싫어 하는 결말,
공동정범이면 형살아야지 왜 그전에 서민영 검사가 감형조건으로 증언서달라 함? ㅎ개연성제로
1화에서 차라리 총말고 그냥 밧줄로 묶어서 벼랑으로 밀었다면 그나마...
누가그러던데 국밥집 망상아들 이라고...결말을 ㅅㅂ..,
푸하하하하
일장춘몽...
잨가의 역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드라마..!!
앞으로 이따위로 원작의도 무시하는 드라마는 그냥 만들지마셈!! 좀 능력있는 작가를 쓰거나 하지, 명작 원작에 숟가락은 언져놓고는 마지막에는 능력도 없는 작가라는걸 표내는 건지...
재밌는 드라마였습니다 ㅎㅎ
이게 블랙코미디라고 해야 하나요 ㅎ
모두를 낚시ㅎ
자랑스러운 K드라마 이것이 작가의 역량이다 힘이다를 보여준 드라마!!
최악의 드라마.. 논리력과 기초 사고도 못하고 앞선 내용과도 위배되는 건 정말 돈 광고 시청률을 위해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방송의 타락함을 보았네요. 다시는 한국 드라마 안 봅니다.
뭐긴 뭐야 시즌2가 있다는 말이지 알면서 왜그래? ㅋㅋ
검사랑 취조실에서 그랬잖아 장미란 은매달 따면 사귀고 그다음엔 결혼하고 다음엔 애가 있겠지~ 했잖아
살면서 몰입에서 봤던 드라마중에 마지막회가 이렇게 재미없고 집중 안된적은 첨이다ㅋㅋㅋ
17화. 도준이 1주일 후에 깨어남. 16화는 도준이가 자기가 죽은 줄 알고 꿈 꾼거임. ㅅㅂ
그랬음 좋겄어유
인생 명작을 망작으로 만들다니 드라마 작가가 미친것임.
라오어2가 생각나는 드라마였습니다...
기존에 몰입해왔던 시점을 죽이고 그 대척점에 있는 시점으로 이동해 그전의 서사들을 박살내버리는 전개라니...제가 이런 전개방식을 드라마로 다시 보게될줄 상상도 못했네요...
그래도 연출이 빼어나 뇌빼고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막판 참외 엔딩때 빠진 뇌가 돌아와서....네....
용두사미 때문에 드라마 잘 안 바왔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결국 배우 한명분 아니.. 아니지 아역까지면 두명분 돈 아낄려고 2인 2역 해야할 윤현우와 진도준을 1인 2역을 해버려서 캐릭터들 안면인식장애 있는걸로 만들어버림
로건 럭키처럼..
진도준 순양 차지하고 윈, 오세현 돈 많이 벌어서 동남아가서 사는걸로 윈, 티파니 오새현한테 받은 투자회사 운영하는걸로 윈, 진동기 기획사 하나 차리고 윈, 이항재 사장자리하나주고 윈, 윤현우 가족도 아부지 아진자동차에서 명장되서 성공..아들도 거기에 들어가서 살고..이렇게 끝내면 안됐나?
진성준이 처음에 회장 승계작업을 왜 거부한거죠
그때 그 선택이라고 진영기 회장한테 순양 승계 안할거라 그랬는데 그게 왜그랬는지 아직도 모르네요 ㅋㅋ
드라마 제목 바꿔라 국밥집 큰아들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 네이버 보면 틀립니다. 드라마 작품은 그냥 어이가 없는 드라마입니다.
작작 좀 해라 작가야 이게 뭐니 어이없고 기가 막히다 쓰다가 쓰기 싫어 집어 던졌니?
애초에 총맞고 절벽에 떨어진걸 어떻게 살린거지 ㅈㄴ 억지로 살리니깐 마지막화는 최악이다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지. 도준아 아무도 믿지마라ㅡ
그렇게 다시 돌아가고싶었으면
솔직히 맥거핀인 요소로 마이크로 비자금을 넣었으면
그렇게 크게 만들고 이미 지불한 7000억이 다시 등장하게 만들면안됬음
그리고 행복하게 진도준이 운영하는 순양맨으로 사는 윤현우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런 욕먹을 필요도 없었고
2~15화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연성이 없음 판타지물에서 개연성 찾는것도 이상하지만 대가리에 총이 관통하고 바다에 빠졌는데 아무런 후유증 없이 흉터 없이 잠깐 누워있다가 헤헷 나 살았졍 ㅇㅈㄹ! 차라리 진도준이를 살리라고 작가야!
소설원작보다 스토리가 뛰어넘었을 경우,,, 불만도 없었겠지만, 이건 다분히 시청자를 우롱하는 극 작가의 장난인거지요 ㅋㅋ
작가가 시즌2를 위해 떡밥을 뿌리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시즌1은 원작대로 도준의 성공으로 결말짓고
시즌2를 현우 시점에서의 스토리로 창작 했어도 충분했다.
2화부터 실질적인 주인공이었던 도준을
복수 직전에 죽여버리고
진도준의 화려한 복수극이 갑자기 머리에 총상입은 현우가 예수의 부활처럼 살아나더니
시시하고 개연성 없는 `국밥집 큰아들` 로 용두사미 결말로 끝내다니 작가가 의도한 게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참으로 궁금할 뿐.
작가 선망 들렸어?................................
진짜 최악의 드라마 결말............진짜 뭐하는거야 이게
할아버지가 보고싶다고 까지 했는데 심지어 어휴
작가의 과욕이부른 원작파괴.
그래요. 원작과 같을 필요는 없죠.
비싼배우들. 역대급 제작비.
욕심이 생겻을거에요. 그래서
원작과 다른이야기를 하고 싶었겠죠.
그래야 드라마 성공의 공과 명예를
원작 작가와 나누지 않고 오롯이
가지고 갈수 있었을테니까.
이해해요 원작이 있는 작품의 작가들이
늘 이런 고민을 하니까요. 근데요
그길로 가려면. 잘 했어야죠.
고위법조인 집안의 서민영을 직장 성희롱과
성차별의 피해자로 만드는 무리수.
고모의 백화점을 뺏기위해 수백명의 실업자와
사업자위 피해를 알고도 유도하고 방관한
진도준을 정의를 지키는 다크나이트 마냥
표현하려는 무리수.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라 다 쓰기도 힘드네요 이 작품은
그냥 졸작입니다.
마지막회로 인해 망작이됨
현우입장...할배는 내할배아닌께 몰라..지분 싸움은 도준이 죽었으니까 몰라. 살인에 추어이 떠올라 참외해야지..자고 일어났더니 미라클 내꺼? 대박! 성준이 살인 누명은 부자니까 그냥 욕먹어..내가 한거 아니니까 몰라..순양저승사자랑 썸타야지..
마지막화는 쫌.... PPL이 강조하려고 스토리를 바꾼 느낌이 드네요 개연성이 안맞는 이야기도 많고
마지막회. 보고나서. 욕나옴. ㅡ. 대충 마무리도. 유분수지. 편집능력하고는.
미친 작가가 만든 한드의 결말 대단하다. 진짜 작가년이 단단히 미쳤다. 원작자는 뭐하고 잇노 고소 안하고
드라마가 막장이면 트럭 두대가 개안타케도
종영 두편남았을때는 한대만해라케라
용두사망 되지않구로
나도 어리둥절 했는데..결국 인수하는구나 그보다 나는 서민영검사한테만큼은 말을 해줬으면.. 기억하게끔이 아니라 민영이 한테만아라도
또라이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