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친구 말이 와닿네요! '대학'이 아닌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니까, 오히려 의사로서 삶은 아닌 것 같다는 말... 대부분이 "그래도, 일단, 의대! 의대!" 이럴 때 자기 적성과 진로를 고민한 사람! 학과에 대한 충분한 고민도 잘 하리라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
인트로 나오는 상황 나는 그래도 소신껏 공대 자연대 갈거야! 생각하시죵...? 네 선생님 말씀대로 공대 한군데 내가 쓰고싶은 곳 쓰고 나머지는 부모님께서 가져가셨고, 20여명의 어르신들께 설날 덕담이라는 상담아래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결국 의료계 있습니다... 인턴레지 하고 번아웃와서 이 길을 지금 계속 가야하나 요즘 고민중입니다...ㅎ 의대에서 가장 중요한건 임상에 나갔을 때 이 일을 계속한다는게 항상 아픈사람들을 봐야한다는 점 한번 꼭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똑같이 고대에서 반수해서 설공 재학중인데 공대는 본인이 하고 싶은걸 직접 찾아나가야 한다는 점이 힘든듯. 서울대가 가고싶어서 생2를 하기도 했고 집이 서울이라 지방엔 내려가기 싫어서 설공 왔는데 과에서 배우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아는 수준이 아니면 무조건 생각한 것과 현실의 괴리가 생김. 또 수시로 온 동기들은 대체로 본인이 원해서 온 거라 잘하기도 잘하고(과고 영재고 애들) 관심도 있어서 랩인턴 전선 이런것도 잘 알아보고 선택하고하는데 일단 현실과의 괴리를 체감한 시점에서 과에 관심이 없어져서 진로든 세부 전공 분야든 고민하는게 싫어짐.. 본인이 하고 싶은 거랑 좋아하는 게 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결정하시길! 서울대 입학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학교 이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음. 오히려 과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솔직히 난 의대가는 행님들 진짜 정신 무장이 오진다고 생각함.. 진짜 지림 의대 들어가기도 ㅈㄴ빡세게 공부해야되는데 의대 들어가선 본과 들어가면 내 20대중 일부를 공부에 갈아 넣어야 하는거 보면 의대는 ㄹㅇ 나중에 공부 엄청 할 배짱 아니면 이런 부분에서도 고민 마니될듯.. 아 닌 가?
@@아레나-l6f ㄴㄴㄴ 제말은 공대가 낫다는게 아니라 의대가면 어쩌면 고등학생때보다 더 많이 공부 해야하는데 그걸 감안하고도 의대 가는 사람들이 다 대단하다는거에여 의대까려는게 아니라 의대 선택하시는 분들 책임감이 대단하다는거져 솔직히 아무리 변동성 없어도 그런 계획이 없다가 가는 사람들은 공부할 각오가 되있는거아닌가여
@@냥냥-e5x 반도체 얘기 꺼낸적도 없고 메디컬이 쓰레기라고 한적도 없는디 저한테 하신 말 아니죠? 애초에 말ㄹ하지도 않은 전문직 무시했다는둥,, 만약 저한테 하신말이면 위에 보고와주세영 저는 의대가서도 엄청 공부해야하는거 감안하고 각오하고 가는거니까 대단하다 한거죠~~_
의사 물론 돈 많이 벌고 좋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개업의가 아닌 이상 늘 쪽잠은 기본이고 환자가 사망했을 때 환자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견뎌야 합니다. 이거 사명감 없으면 못하는 일이에요. 그저 돈 많이 버니까 하고 들어가면 저 상황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서울대와 의대라는 타이틀만 보고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의대에서 겪을 현실은 드라마와는 달라요.
반대로 지방의대에는 아 차라리 서울대 갈껄이라고 하는 애들 꽤 있어요. 지방 의대는 서울쪽 의대에 비해 생각보다 낙후되고 별로인것들 꽤 많고 의대는 본인 적성이랑 안맞으면 힘든점이 많고요. 저분은 애초부터 서울 공대 지망이기도 했고 물리랑 탐구2 극상위 성적인거 보면 지방 의대보단 서울 공대가서 더 잘할 분처럼 보임. 서울대 의대 vs 공대면 확실히 고민할수 있는데 저런 경우는 사람에따라 서울대가 더 좋을수도 있어요.
의대는 적성에 안맞을거 같다해서 서울대 공대 지망 솔직히 멋있어요!! 그리고 의대는 아무리 공부를 잘했어도 적성에 안맞으면 정말 하기 힘든 직종은 맞습니다. 서울대 의대랑 공대 중 하나이면 고민이 될법도 한데 지방 의대랑 서울 공대면 서울대 공대가 얼마든지 위가 될수 있음.
아니 의대도 적성이 맞아야 가는거지 돈이 전부인가? 저는 영재고를 나와서 친구들 다 의대갈때 공대를 갔지만 제가 하고싶은 길이 많다는 점에서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의대가서 후회하는 친구도 많고 공대가서 로스쿨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하나같이 하는 얘기는 본인의 잠재력을 가두어두지 말란 얘기입니다. 공대를 가면 하방이 낮고 현실적으로 설곽애들한테 밀리는건 사실이지만 돈을 좇는 삶과 꿈을 좇는 삶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다고 매일 느낍니다 하지만 단한가지 단언할수있는건 지금 나의 미래를 예측하는건 어릴수록 틀릴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세상은 넓고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요정말정말
@@Gazea777 그건 의대가 적성인 사람들에게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의사가 돈을 제외하곤 고달픈 직업인걸 서른살넘은 제 친구들을 보며 느껴서요ㅎㅎ 요새 스랖 분위기만 봐도 의사만능주의가 팽배하죠 본인의 확고한 의지가 있으면 어느 진로를 선택하든 정답이지만 저는 반대하는 사람으로써 고등학생의 순수함을 사랑하기에 하는 말이었습니다ㅎㅎ
두번째 친구님 저도 cpa준비중이고 주변에 선배 중에 합격자도 많은데 차피 과 상관없고(오히려 공대를 더 좋게봄) 학교 레벨 높이세요 ㅠㅠ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그래서 나군 서강쓰고 가군에 연고 지르는게 제가 볼 땐 무조건 좋아보여요 오지랖이긴한데 저도 원서 이상하게 써서 후회중이고 또 cpa얘기 나와서 그냥 제 의견 살짝 적어봅니다
여러가지 조언 들어보고 결국 자의로 인한 결정은 하셨음 좋겠네요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설대를 가건 의대를 가건 어디든 후회를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을텐데 후회 하더라도 그래도 내가 한 결정이니까 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선택을 하는게 가장 중요 할 거 같습니다 물론 결정이 성공 하는게 베스트...
울집 돼지가 의대붙고 난 다양한 진로 나중에 소프트웨어 반도체 이러면서 난 의사싫엉 최소6년이자나! 하고 설공갔다가 지금 29졸업 나이31 백수임 설대갈때의 총명함과 기민함은 사라진지 오래... 왜 자기안말렸냐고 멱따는소리 몇번함 그리고 설공 거의 다가 그냥 대기업감. 나는 다른거 한다. 이런 막연한 생각하면 나중에 대기업에 원서쓰고있음.. 이말이 안들리겠지만 서울대에 목메이지 않았으면 ..진짜 다 대기업가요 다 대기업가면 서울대출신이니까 열심히하면.. 임원?? ㄴㄴ 안됌 진짜로 못함임원 의사되는것보다 더하면더했지 임원되려면 덜노력해서해서 못함
@@user-fm3cy3hw9k 결국 지금 지방에학점안보는 로스쿨감 로스쿨 많이가는데 10명중 2명?정도 결국가는듯하고 다른 학교들보다 많이 간다는거지 공기업이나 사기업을 압도적으로 갑니다. 그냥 월급쟁이 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음 설공나와도. 다들 대기업 공기업 원서쓰고있음. 그리고 거기다니면서 삽니다
내가 중3때였나.. 고3인 형이 공부 되게 잘했어서 윤도영 특강을 현강으로 3회인가 들어야 정시인가 상담해준다고 엄마가 형 대신 가서 좀 앉아있으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대학 들어가고 군대들어와서 보니까 형이 진짜 공부를 오질나게 잘했고 내가 공부를 오질나게 못했다는 것만 느꼈다.. 윤도영t가 유튭에서 뜰때마다 그때 강의가 생각난다 ㅋㅋ
서울대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의사들 삶이 피폐합니다 1000명중 5명이 고소를 당하고 일본대비 300배, 영국대비 1000배 의료관련 소송이 많다고 합니다 수술과는 올9월 부터 cctv로 수술장면을 녹화하여 문제가 없었는지도 검증합니다. 의사들은 사회가 의사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것으로 보는것 같아 기분나빠합니다, 의사 면허취소법도 시행중이어서 금고이상의 형을 받는 경우 면허취소됩니다. 의사 비추입니다
2023학년도 정시상담 라이브 with 윤도영T 풀버전 ▼
ruclips.net/video/ANQz8fIfFMc/видео.html
진선여고 ㄷㄷ
아 나와 다른 “그”들의 입시상담 개꿀잼이다
'그'가 될 수 없는 너?
판타지 보는 느낌임
무러워
실수
실수
유민씨 나온 영상을 볼 때 마다 속이 참 단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선 내신 2점중반이면 잘하는건데ㅋㅋㅋㅋ 진선 엄청 빡센대
잘하니까 정시로 의대가지않을까??
@@yujini1868 어쩌라고
많이 팔아줬잖아요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을 잘봤더라고요?AA나올것같은데 오케이 와 진짜 그사세...
@@ksw591방방봐 좀 해라 ㅅㅂ
@@ksw591 어휴 꼰대 ㅅ끼
@@ksw591방송이니까 저런거지 ㅋㅋㅋㅋ 찐티나네
@@ksw591제발 좀
@@ksw591얘는 얼마나 세상을 각박하게 살아왔으면 농담을 차갑게 받아들이냐 ㅋㅋ
윤도영샘 합방 할 때마다 인형 쓰다듬고 있는거 귀여우셔
아니 655 썼는데 3떨이면 인간적으로 진학사가 환불해줘야 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ㅠㅠㅠ
그거 제친구에요ㅜ 불쌍한정우
ㅋㅋㅋㅋㅅㅂ그게 나임
655가 무슨뜻이에요??
655가 무슨 뜻인가욥?
655는 칸수를 의미해요 칸수가 높으면 합격확률이 높다는 건데 아마.. 5칸이 50%고 6칸부터는 합격할 확률이 되게 높았던걸로 기억해요
유민 친구 말이 와닿네요! '대학'이 아닌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니까, 오히려 의사로서 삶은 아닌 것 같다는 말... 대부분이 "그래도, 일단, 의대! 의대!" 이럴 때 자기 적성과 진로를 고민한 사람! 학과에 대한 충분한 고민도 잘 하리라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
7:50 아 이부분 개찰지네 ㅋㅋㅋㅋㅋ
나와 완전히 다른 그들의 입시상담이란… 꿀잼
메이저의 ㄷㄷ
와 나도 저 의대쓰라는 압박 좀 받아보고싶네
받아봤는데 부모말 들어야함. 후회함
아니근데 이 백분위가 지방의라인이라는게 놀랍네 2과목끼고도 이렇게잘봤는데 인설의는 도대체 누가가는가
수능만점자
@@모노-e4z핵불닭 ㅋㅋㅋ 표현이 귀엽다
국어 두개만 더맞았아도 인설의 표점대학 떡을침
서울대만 원한다던 미대생은 수능 잘 쳤나요? 긍정적이여서 기억에 남는데
허유민은 전설이다 ㄷㄷ
아니 도영쌤 강아지 인형 계속 쓰다듬으면서 멘트 날리는거 웃겨죽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수시 붙고나서보니 ㅈㄴ 꿀잼이다 ㅋㅋㅋ
정시러분들 힘내세요...!
한때 정시러였으나 논술로 개같이 부활한 현역이 응원합니다.
인스타 잘 봤어요 저도 화학하는데 응원 부탁ㅎㅎ
@@user-porrestellafan 화학이라니... 행운을 빕니다..
@@Yonsei_2V ㅋㅋㅋ하하핳,,, 감사합니다😇🙂
엇 저도 논술로 개같이 부활함
저도 정시러였는데 논술 구제 당함 ㅋㅋ큐ㅠㅜㅠㅠ
와 유민씨 본인 소신이 멋있네 의대든 본인이 원하는 곳이든 본인 의견을 중심으로 잘 정하시길 바랍니다 어딜 가도 잘 하실 듯
진짜 다시보기 풀영상봤을때
3:34 두번 밀고나가는 고모연기에 곧바로 나오는 조부모생존드립이 레전드였음 ㅋㅋㅋㅋㅋㅋ
편집본에서는 짤렸네 ㅋㅋㅋ
졸업 후 인생의 안정도가 서울대보단 의대니까 다 의대 가라고 말리시는 거임...ㅜ
윤도영선생님 고3때 과탐 3과목 (이때는 3과목 시대였음) 모두 현강으로 들었는데 유튜브에서 뵈니까 넘 좋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질문 드리러 갔는데 덕분에 화12 개념 잘 잡고 화학 관련 전공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해욧
와 대박 오랜만이에요…
화학12 ㄷㄷ
@@thisisclick-u4l 이분 고려대에 20대에 주식으로 200억 자산 이루신분…
테마주 최저가 2-3배 기법으로 잡는거 아직도 유효한가요? 코스닥도 저평가주 잡는것도 유효한가요??..
콩밥먹으러 간 거 아니었나?
수시 추합하고 보니까 미미미누 너무 즐겁다
입시끝났는데 왜봄?
@@luv2233 오킹 군대썰 보는 사람은 전부 미필이라 보는 거임?
@@luv2233 꼬움??
시발 예비1번에서 끊김 재수하러간다 ㅅㅂ
부럽다
이 정도 급은 차원이 너무 나서 질투도 안남ㅋㅋㅋㅋ 어느 선택이든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전 재^수
유민좌 진짜 개멋있네
와 저 대학에 저런합격퍼센트 가슴이 웅장해진다 ..
진짜 수시붙고보니까 강건너 불구경이고 꿀잼이지
우리가 저입장이면 얼마나 속탈까.....하여튼 응원합니다
이미 시간이 지나서 어쩔수 없지만 한앙대 나오신 부모님이 한양대 쓰란 이유가 부모/자녀도 한양대 나오면 장학제도 있어서 그렇게 권유한듯 싶음
인트로 나오는 상황 나는 그래도 소신껏 공대 자연대 갈거야! 생각하시죵...? 네 선생님 말씀대로 공대 한군데 내가 쓰고싶은 곳 쓰고 나머지는 부모님께서 가져가셨고, 20여명의 어르신들께 설날 덕담이라는 상담아래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결국 의료계 있습니다... 인턴레지 하고 번아웃와서 이 길을 지금 계속 가야하나 요즘 고민중입니다...ㅎ
의대에서 가장 중요한건 임상에 나갔을 때 이 일을 계속한다는게 항상 아픈사람들을 봐야한다는 점 한번 꼭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공대가면 회사가서 내가 아픔. 쉬지도 못하는데 돈은 코딱지만큼 주고
박사하면 물론 학사랑 다르긴 하죠
입시 끝나고 윤도영쌤 영상 몰아보기 재밌다ㅜㅜ
입시끝났는데 왜봄?
@@luv2233 원래 입시 끝나고 이런거 보는게 국룰인데
@@luv2233 꼬움??
@@luv2233 대학 종강하고 봐바 개꿀잼인데
어쨌든 선택은 학생들의 몫이니 잘 생각하셔서 다 원하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유민친구... 의대나와도 공대대학원 갈 수 있어요
@@123rainbow9ㄹㅇ루..
7:51 아진심ㅈㄴ웃겨요쌤
수시 6광탈하고 보는 미3누 달달하다
너도?
나도!
씹게이야......
오옹
내가 누구? 1지망 대학교 9차 추합 합격자
의대도 적성맞아야 좋은거지 무지성 의대만 운운하는것도 웃긴데..의사보다 더좋은 직업이 의사마누라 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ㅋㅋㅋㅋ
응 개원의 3천이야 ㅋㅋㅋㅋ
@@DdDh-sk1ln개원까지 가는 과정이 문제잖니..
똑같이 고대에서 반수해서 설공 재학중인데 공대는 본인이 하고 싶은걸 직접 찾아나가야 한다는 점이 힘든듯. 서울대가 가고싶어서 생2를 하기도 했고 집이 서울이라 지방엔 내려가기 싫어서 설공 왔는데 과에서 배우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아는 수준이 아니면 무조건 생각한 것과 현실의 괴리가 생김. 또 수시로 온 동기들은 대체로 본인이 원해서 온 거라 잘하기도 잘하고(과고 영재고 애들) 관심도 있어서 랩인턴 전선 이런것도 잘 알아보고 선택하고하는데 일단 현실과의 괴리를 체감한 시점에서 과에 관심이 없어져서 진로든 세부 전공 분야든 고민하는게 싫어짐.. 본인이 하고 싶은 거랑 좋아하는 게 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결정하시길! 서울대 입학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학교 이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음. 오히려 과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나의 입시를 위한 시청이므로 순공시간에 넣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품타면 무슨 카테고리로 넣어야하지
ㅋㅋㅋㅋㅋㅋ
@@loneliness_123 맞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에서 설대가긴 쉽지만
그 반대는 어렵다는거 잊지말고 ㅋㅋㅋㅋㅋ
헐 ㄷㄷ
과연ㅋㅋㅋ
오히려 그 반대가 더 쉬울듯,, 설대에서 의대는 걍 공부하면 가는데 의대에서 설대는 주변사람들의 비난과 불확실성 속에서 가는거지..
의대와 설대는 원래 결이 달랐는데 설대는 투과목을 봐야했고 의대는 투과목 안 봐야 더 유리했어서.. 물론 투과목보고도 의대를 고민해야 했던 애들은 애초에 반대고 뭐고 당장 내년에 다시 수능 보면 원하는대로 갈 놈들임.
서울대 의대를 가면 고민해결
솔직히 난 의대가는 행님들 진짜 정신 무장이 오진다고 생각함.. 진짜 지림
의대 들어가기도 ㅈㄴ빡세게 공부해야되는데 의대 들어가선 본과 들어가면 내 20대중 일부를 공부에 갈아 넣어야 하는거 보면 의대는 ㄹㅇ 나중에 공부 엄청 할 배짱 아니면 이런 부분에서도 고민 마니될듯..
아
닌
가?
군대까지 20대 다갈아넣는거 아님?
@@user-rv6lm4ni4o 그칭 그래서 너무 대단한듯 어떤 정신인지
@@아레나-l6f ㄴㄴㄴ 제말은 공대가 낫다는게 아니라 의대가면 어쩌면 고등학생때보다 더 많이 공부 해야하는데 그걸 감안하고도 의대 가는 사람들이 다 대단하다는거에여 의대까려는게 아니라 의대 선택하시는 분들 책임감이 대단하다는거져 솔직히 아무리 변동성 없어도 그런 계획이 없다가 가는 사람들은 공부할 각오가 되있는거아닌가여
@@이기상-w8q미적지근하게 반도체 좋은데~? 이러고 있능거 보니께 입학해서 메디컬 간다고 반수하는 동기들한테 설득 당하고 삼반수할 것 같음 다른거 다 떠나서 전문직 메리트 진짜 무시 못하는데 아직 어린애라 모르는 듯
@@냥냥-e5x 반도체 얘기 꺼낸적도 없고 메디컬이 쓰레기라고 한적도 없는디 저한테 하신 말 아니죠? 애초에 말ㄹ하지도 않은 전문직 무시했다는둥,, 만약 저한테 하신말이면 위에 보고와주세영 저는 의대가서도 엄청 공부해야하는거 감안하고 각오하고 가는거니까 대단하다 한거죠~~_
17:37 윤도영샘 넘 귀여움 >_> 강아지 인형 어디거에요?!!
부모가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라서 그냥 무조건 본인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게 맞아.
의대가 10년전 의대가 아니고 사업가(장사꾼) 기질이 있어야 돈도 잘 번다고 본다. 근데 돈만 버는게 인생의 목표가 아닌 사람도 있잖은가? 국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선 저런 학생들 진짜 격려해줘야한다. 소신대로 사는 젊은이가 더 성공할 수도 있다~~
의사도 돈만 바라보지 않고 사람 아픈 데 고치는 일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돈 버는 게 의사라는 직업의 전부가 아닙니다...
@@user-lw6fi9qu1i 돈벌려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user-lw6fi9qu1i 돈만 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특별한 부가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최상위권의 노동소득"을 벌 수 있다는게 메리트지
돈만 보고 의대들어가는건 2류다라는 말은
사업가들이 얼마나 살떨리는 리스크 관리를 하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3:31 온~ 할 때 미3누가 손 움직이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Cpa면 서강>>>>한양임 ㅋㅋ 붙고 나서를 생각해라
ㄹㅇㅋㅋ
ㄹㅇㅋㅋ
로스쿨은여?
시립 행정 최초합하고 보는 미미미누 ..
그저 우마이하다 ..
도긩이 말투 진짜 ㅈㄴ웃기네 볼때마다 ㅋㅋㅋ도긩이 정주행하는 동안에 올라왔네
의사 물론 돈 많이 벌고 좋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개업의가 아닌 이상 늘 쪽잠은 기본이고 환자가 사망했을 때 환자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견뎌야 합니다. 이거 사명감 없으면 못하는 일이에요. 그저 돈 많이 버니까 하고 들어가면 저 상황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서울대와 의대라는 타이틀만 보고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의대에서 겪을 현실은 드라마와는 달라요.
개업 이후 보고한ㄴ거지..
개인적으로 유민 친구 의대 갔으면 좋겠다ㅜㅜㅜ 저도 나름 좋은 학교 다니고 있는데 주위에 의대 버리고 온 애들 아주 간혹 가다 있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의대 안 간 거 후회하던데 유민친구는 그런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반대로 지방의대에는 아 차라리 서울대 갈껄이라고 하는 애들 꽤 있어요. 지방 의대는 서울쪽 의대에 비해 생각보다 낙후되고 별로인것들 꽤 많고 의대는 본인 적성이랑 안맞으면 힘든점이 많고요. 저분은 애초부터 서울 공대 지망이기도 했고 물리랑 탐구2 극상위 성적인거 보면 지방 의대보단 서울 공대가서 더 잘할 분처럼 보임.
서울대 의대 vs 공대면 확실히 고민할수 있는데 저런 경우는 사람에따라 서울대가 더 좋을수도 있어요.
사촌형 부산대 의대 다니는데 동기중에 설컴 설경 출신 몇명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Bbbrrr121 저희 학교 에타만 봐도 이번에 지방 메디컬로 반수해서 떠난 사람 많아요 적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충분히 메디컬 갈 수 있는 성적인데 공대를 간다는 건… 분명 후회하는 순간이 올 거 같아서요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공부 잘하면 다 의사 되야 하나요 저런 사람도 있어야 공학 쪽도 발전하지
저희 매형 가천대 의대 버리고 연컴 갔는데 삼전 갔다가 해외 유학가서 애플 인턴 했는데 애플이랑 삼전에서 다시 러브콜오고 잘되는 사람은 잘됨 ㅋㅋ 이번에 테슬라도 1차합격함 ㄷㄷ
의대다니다가 피보고그래서 도저히 적성안맞아서 자퇴하고 다른대학 다시간사람 있다고들음
졸업하고 보는 입시상담은 재미가 있군
10:15 순간 랄로인 줄 알았네요..
한파경보다는 서강경이지
6:33 성적표 특이하다.. 이런게과탐인가
시립대 패스... 어랏 너무 아파요 ㅜㅡㅜ
부 예상 ㅈㄴ 웃기네
유민님 너무 멋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유민아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가라.. 의대를 안 가는 것보다 후회스러운 건 나 자신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은 것이지. 그게 서울대인지 의대인지는 고민해 봐야겠지만
오늘 전화추합 받고 미누 보니까 기분 좋다
축하해용🎉
옹 ㅊㅊ🎉
추합될 때 기분 ㅈㄴ 째지는데 ㅜㅜㅜ❤
ㅊㅊ
수고했어!
연고대 지인분들 얘기로는 (16학번 위) 연고대 전화기라인이랑 의대 둘 다 붙고 연고대 온 사람들 지금 거의 대부분이 후회중이라고 들었어요.. 서울대는 대한민국 최고 대학이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의대가 좀 아깝긴 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성향에 따라 다르겠죵
@@아레나-l6f 그사람들이 이제 취업선에 있으니까 하는 말이죠 ㅋㅋㅋ 그리고 그때가 연고전화기랑 지방 끝자락 의대 살짝 겹치던 시기라 그럼
의대 가서 후회하는 애들이 더 많음
본인이 가기 싫으면 절대 가면 안됨
의사라는 직업이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아닌데 자기랑 안맞으면 절대못함...
@@msu7827 60년대면 지방도 괜찮았는데 오히려 서잡대가 끝자락이었을 수 있음
학교 이름도 중요하지만 과도 너무 중요한데….
유민친구... 의대나와도 공대대학원 갈 수 있어요. 투자받기 좋고, 망해도 돌아갈 곳이 있어서 창업하긴 더 좋고
미3누 방송 오래 봐왔는데 요즘 채팅창 보면 이전이랑 다르게 분탕 치거나 이상한 글도 많고 유입이 많아지니까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채널 주요 소비층이 어린데 채팅 분위기가 안타깝다...
@@chachas2467 그게 뭔데요...? 호칭같은건 아닐거고...
@@쩜-o9e 무시하세요 저런애들 커뮤에 빠져가지고 현실이랑 구분을 못함
허유민씨 팬 될거 같다 유튜브 해주시면 안되나요
진선이고...의대 갈 성적인데 NO라고 하는거 보면 집안에 의사가 많은 경우라 딱히 본인까지 갈 필요없다란 마인드.
아니면 먹고 살만한 재력이 이미 충분하면 하고 싶은걸 하는 경우도 많지.
돈 많은데 굳이?의대?
의대는 적성에 안맞을거 같다해서 서울대 공대 지망 솔직히 멋있어요!! 그리고 의대는 아무리 공부를 잘했어도 적성에 안맞으면 정말 하기 힘든 직종은 맞습니다. 서울대 의대랑 공대 중 하나이면 고민이 될법도 한데 지방 의대랑 서울 공대면 서울대 공대가 얼마든지 위가 될수 있음.
@jaehyunkim6008 애매한 애들이나 그렇지 저 친구는 애초부터 공대 지망이었고 물리랑 과2봐서 전부 극 1등급 나온거 보면 공대가도 잘할듯.
서울대 가고 싶어서 2과목을 선택했으면 서울대가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근데 의대가실듯..
@Jaehyun Kim 그냥 공학이나 자연 학문 자체를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실제로 서울대는 투과목 필수 지정(엄청난 디매릿)인데 지방의대랑 입결이 겹친다는 걸 보면.. 서울대든 의대든 정말 우수한 학생들이 가는 것 같아요
@@Bbbrrr121 수능 과탐 잘하는거랑 공대가서 실험/설계 잘하는거랑 완전 다름 ㅋㅋㅋㅋ
아니 의대도 적성이 맞아야 가는거지 돈이 전부인가? 저는 영재고를 나와서 친구들 다 의대갈때 공대를 갔지만 제가 하고싶은 길이 많다는 점에서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의대가서 후회하는 친구도 많고 공대가서 로스쿨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하나같이 하는 얘기는 본인의 잠재력을 가두어두지 말란 얘기입니다. 공대를 가면 하방이 낮고 현실적으로 설곽애들한테 밀리는건 사실이지만 돈을 좇는 삶과 꿈을 좇는 삶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다고 매일 느낍니다 하지만 단한가지 단언할수있는건 지금 나의 미래를 예측하는건 어릴수록 틀릴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세상은 넓고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요정말정말
절대 의대가지말란 이야기가 아니라 의대를 가도 본인의 야망을 잃지말란 얘기였습니다 입시에 매몰된 강사는 분명 사회와 다릅니다 첫번 학생분 뿐만아니라 모든 수험생 분들도 상황에 구애받지않고 응원합니다!!😊
어릴수록 틀릴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는데 그말이면 오히려 의대를 가라라고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Gazea777 그건 의대가 적성인 사람들에게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의사가 돈을 제외하곤 고달픈 직업인걸 서른살넘은 제 친구들을 보며 느껴서요ㅎㅎ 요새 스랖 분위기만 봐도 의사만능주의가 팽배하죠 본인의 확고한 의지가 있으면 어느 진로를 선택하든 정답이지만 저는 반대하는 사람으로써 고등학생의 순수함을 사랑하기에 하는 말이었습니다ㅎㅎ
의사 만능주의가 진짜 팽배하긴하네요
의대가고나서 하고싶은거하기는 힘들지
다른것도 필요한공부양이많은데
오히려 원하는학과로가서 그시간에 더 전문적으로 배우는게 좋을수도
첫번째분 2과목도 쳤으니 카이스트도 괜찮아보이네요. 1학년은 학과가 없고 복/부전공이 매우 활발해서 공대로서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ㄹㅇ 설전기 ㄱㄴ하면 카이는 굳이싶은데
두번째 친구님 저도 cpa준비중이고 주변에 선배 중에 합격자도 많은데 차피 과 상관없고(오히려 공대를 더 좋게봄) 학교 레벨 높이세요 ㅠㅠ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그래서 나군 서강쓰고 가군에 연고 지르는게 제가 볼 땐 무조건 좋아보여요 오지랖이긴한데 저도 원서 이상하게 써서 후회중이고 또 cpa얘기 나와서 그냥 제 의견 살짝 적어봅니다
Cpa가 목표면 학교별 티오도 있고 그냥 고대 지르시는게 맞을듯
cpa할거면 ㄹㅇ 서강 깔고 고대를 지르는게 맞음
11:52 갑자기 호감이면 개추 ㅋㅋ
추합으로 납치당한 사람은 웁니다 ㅠㅠ
9차 추합이 웬 말이냐
어떤 라인을 납치당하신거에요??
와 의대포기.....
근데 갠적으로 지방의대보단 서울대 유명과 이런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함 물론 유명의대나 인서울이면 닥치고 가야지
@@GT_User-c9v 지극히 개인적.. 근데 지나고 보니 증원 덕에 어느 정도는 더 일리 있게 되었네요 ㅋㅋ
하 도긩쌤 인형 쓰다듬는거 웰케 귀여우심
첫번째사람 나랑 성격도 비슷하고 물1생2에 성적점수도 비슷하고 의대 생각 없었다는 것도 같은데 올해 설대 전기과 가려고 하는 것도 나랑 똑같다 가면 만나겠다! 미리 반갑습니다 텔레그노시스는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킬포 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2 알고계시네.. 현명하십니다
122112인데 중경외시 라인이라구요...? 고대 목표인데 진짜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문과는 백분위 잘뽑아야되고 수학은 최대한 잘봐야 함
과목은 이과보단 힘들진 않지만 이런쪽으로 빡세여 ㅜㅜ 파이팅
국수 2컷이라 그럼
난 이미 대학원생에 주변에 입시하는 사람도 없는데 왜 이렇게 재밌게보고있지ㅋㅋ😅
이 컨텐츠가 제일 재밌음 갠적으론ㅋㅋㅋ
아이 대학보내고나니 재밋네요
미미미누 보면서 고등학교 3년을 보냈어요 덕분에 많은 유용한 정보들도 얻고 많이 웃은거 같아요 그래서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붙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 입시는 이제 끝났지만 그래도 꾸준히 챙겨볼게요 !!
ㅊㅊㅊㅊㅊ🎉
어디가세오
아니 저 인형 진짜 동물인줄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화내는 모습만 봐서 웃는 모습 낯설다...
허유민님 폼 미쳤다...의대추천합니당
처음에 진짜 강아지 쓰다듬으시는줄..
대학은 이미2년전에 합격했고 군대에서 보는 미미미누 재밌다
여러가지 조언 들어보고 결국 자의로 인한 결정은 하셨음 좋겠네요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설대를 가건 의대를 가건 어디든 후회를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을텐데 후회 하더라도 그래도 내가 한 결정이니까 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선택을 하는게 가장 중요 할 거 같습니다
물론 결정이 성공 하는게 베스트...
울집 돼지가 의대붙고 난 다양한 진로 나중에 소프트웨어 반도체 이러면서 난 의사싫엉 최소6년이자나! 하고 설공갔다가 지금 29졸업 나이31 백수임 설대갈때의 총명함과 기민함은 사라진지 오래... 왜 자기안말렸냐고 멱따는소리 몇번함 그리고 설공 거의 다가 그냥 대기업감. 나는 다른거 한다. 이런 막연한 생각하면 나중에 대기업에 원서쓰고있음.. 이말이 안들리겠지만 서울대에 목메이지 않았으면 ..진짜 다 대기업가요 다 대기업가면 서울대출신이니까 열심히하면.. 임원?? ㄴㄴ 안됌 진짜로 못함임원 의사되는것보다 더하면더했지 임원되려면 덜노력해서해서 못함
서울대분들 로스쿨 많이 가시지 않나요??
@@user-fm3cy3hw9k 결국 지금 지방에학점안보는 로스쿨감 로스쿨 많이가는데 10명중 2명?정도 결국가는듯하고 다른 학교들보다 많이 간다는거지 공기업이나 사기업을 압도적으로 갑니다. 그냥 월급쟁이 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음 설공나와도. 다들 대기업 공기업 원서쓰고있음. 그리고 거기다니면서 삽니다
@@권민수-l1y 메디컬 아니면 보통 회사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긴 하죠..
그래도 대기업 가는것도 남들에게는 목표이기도 하고 서울대 분들은 대우도 좋을 거구요! 쨌든 가족분이 로스쿨 다니신다 하니 대단하기도 하고 잘 됐으면 좋겠네요!
아니 ‘부 예상’ 개웃기넼ㅋㅋㅋㅋ
마지막 학생 시원시원해서 너무 재미따
저랑 전혀 상관없는 얘긴데 뭔가 말투가 랄선생님이랑 비슷해서 계속 듣게 되네요
13:50 서성한중?
윤도영 선생님 오피셜 감사합니다
7:55 ㅈㄴ 웃기네
대학 추합 끝난 04들 싱글벙글하게 보고 있으면 개추 ㅋㅋ
일단 나부터 ㅋㅋㅋ
아니 저정도면 저 시바견 살아있는거아니냐..??
대하붙고 보는 미3누 존나 재밋노 ㅋㅋ
피하고 싶습니다님 개웃기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다른 세계 이야기라서 더 재밌다...
와 대학 붙고 보니까 이랗게 재밋는거였구니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시 합격했네요
텔그가 옳았던거같아요!
6광탈하고 보는 미미미누..ㅎ
@@jenny631 꼴좋노 ㅋㅋ
11:42 이 분 한양대 간호가 91%뜨는 이유가 한양대 간호가 수학을 높게봐서 그런가요??
내가 중3때였나.. 고3인 형이 공부 되게 잘했어서 윤도영 특강을 현강으로 3회인가 들어야 정시인가 상담해준다고 엄마가 형 대신 가서 좀 앉아있으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대학 들어가고 군대들어와서 보니까 형이 진짜 공부를 오질나게 잘했고 내가 공부를 오질나게 못했다는 것만 느꼈다.. 윤도영t가 유튭에서 뜰때마다 그때 강의가 생각난다 ㅋㅋ
어머님 열정👍👍
ㅇㄴ윤도영쌤 ㄹㅇ강아지들고있는줄알앗네 ㅋ ㅋㅋ ㅋ ㅋ ㅋㅋ
서울대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의사들 삶이 피폐합니다
1000명중 5명이 고소를 당하고 일본대비 300배, 영국대비 1000배 의료관련 소송이 많다고 합니다
수술과는 올9월 부터 cctv로 수술장면을 녹화하여 문제가 없었는지도 검증합니다. 의사들은 사회가 의사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것으로 보는것 같아 기분나빠합니다, 의사 면허취소법도 시행중이어서 금고이상의 형을 받는 경우 면허취소됩니다. 의사 비추입니다
인형 쓰다듬는 거 웃겨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