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빨자면 미라랑 냉동수면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 목적성임. 냉동수면은 어디까지나 현생에서 되살아나는것(혹은 부활)을 목표로 하지만 미라는 현생의 삶은 끝내는 것을 전제로 함. 미라로 만들면 나중에 부활한다는건 내세에서 부활한다는 얘기지, 현생은 그거로 이미 끝이라고 봤음. 옛날 이집트인들도 미라로 만들면 현생에서 영생할수 있다느니 그런 말들은 헛소리로 생각했을 것임
나도 일 년전에 이런 댓글 달았는데 한 세대만 지나도 피해자도 피의자도 없음. 피해자 가족이 업체에 따져도 사업을 시작한 최초 피의자들은 죽고 없음. 그 동안 번 돈 잘 쓰다가 가고 후손이 물려 받든 새 경영자가 물려 받든 알빠노임. 기간을 정해두고 살려준다고 한 적도 없고 ,마무리 단계 자체를 미완으로 두고 있어서 사실 상 사기 입증도 힘듦. 그리고 얼굴 한 번도 본 적 없는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를 매우 신경 쓸 후손도 별로 없을 거고 그냥 잊혀질 확률이 더 큼ㅋ 진짜 좋은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어도 분명 리스크 계산을 했을거고 머리가 달린 이상 리스크에 위 상황을 고려 안했을리가 없고 거기까지 계산하고 사업 시작 했을 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함.
저는 예수님의 선택을 받고 많은 사람들을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 자입니다 현실세계와 직관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전합니다 요즘 방송이나 영화, 음반같은 매체를 타고 사람들에게 귀신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뱀의후손들이 아이돌가수를 키워 그들에게 자신들의 메시지와 어젠더를 담긴 노래를 부르게 하고 그들의 앨범에 귀신을 붙게 만든 후 그 앨범을 사면 사고를 당하게 만든다던지 사이비종교나 귀신이 나오는 케이블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촬영하던 조연 배우를 자살시키게 만들고 그 드라마를 보던 시청자가 갑자기 바늘 수 천개로 머리를 찌르는듯한 통증과 칼에 찔리는 듯한 가슴통증과 복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하면 빙의증세 또는 기절까지합니다 하루 속이 방송매체와 미디어를 끊으셔야만 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선택을 받고 많은 사람들을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 자입니다 현실세계와 직관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전합니다 요즘 방송이나 영화, 음반같은 매체를 타고 사람들에게 귀신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뱀의후손들이 아이돌가수를 키워 그들에게 자신들의 메시지와 어젠더를 담긴 노래를 부르게 하고 그들의 앨범에 귀신을 붙게 만든 후 그 앨범을 사면 사고를 당하게 만든다던지 사이비종교나 귀신이 나오는 케이블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촬영하던 조연 배우를 자살시키게 만들고 그 드라마를 보던 시청자가 갑자기 바늘 수 천개로 머리를 찌르는듯한 통증과 칼에 찔리는 듯한 가슴통증과 복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하면 빙의증세 또는 기절까지합니다 하루 속이 방송매체와 미디어를 끊으셔야만 합니다
현재 냉동인간 사업 보면서 든 생각이 이거 사기치기 딱 좋겠다…라는 거 정상적으로 깨어나는거에 대해서 확인해 줄 사람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중간에 잘 있는게 맞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음… 사업자는 그 돈으로 적당히 유지비 내고 나머지 잘 쓰면서 죽으면 끝… 사기인지 아닌지 싸울 피해자도 피의자도 없어짐…ㅋ
@@sungyireum1. 냉동인간은 죽은 사람을 냉동하는 것이 아닌 살아 있는 상태에서 하는것임 2.현재 치료가 불가능 해도 미래는 그 불치병들을 치료할수 있게 될수도 있으니 냉동을 하는거임 불치병들을 치료못한다는 것은 현재 기준이고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조성호-c5q저도 처음은 의미없는 일이다 생각했는데 어쩜 상상 못한 전개로 가능 할 지도 모름. 뇌의 프로세스를 완벽히 정복한 미래에서 뇌의 구조만 보고 뇌 안의 정보를 추출하고 몸은 보존된 신체에서 DNA정보를 추출해 복제한 뒤 복제 된 신체에 뉴럴링크를 통해 뇌가 가지고 있던 정보를 입력한다면 부활가능?!😂
걍 분자가 움직이는 정도를 온도라고 하는데 절대영도 수준으로 얼리면 부활 가능할 거임. 아니면 먼 미래에서 잘못된 냉동으로 파괴한 장기와 신체를 복구할 의료기술이 있다면 가능할 거임. 그러려면 명문 가문을 만들어서 후손 대대로 부유하게 살며 냉동인간에 대한 존경심을 심게 하고 후에 그 후손들이 조상을 살려야 하는 비용을 치를 수 있어야 할 거임.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중요한 것은 후에 과학이 발달해서 냉동인간을 살려준다는 것에 베팅한 냉동인간들이라는 것인데 이들도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는 것 정도는 생각하고 냉동인간이 되었겠죠 인간은 선택할 수 있지만 결과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다만 그럴것이라 경험에 의해서 추측할 뿐
물고기를 얼린다 치면 얼려진 물고기 : 냉동식품 해동된 물고기 : 냉동식품을 해동한것인데 해동했다고 팔딱팔딱 뛰진 않잖음 그냥 신선해보이는 상태 그대로인거지… 사람도 이미 사망했으니 끝난거같은데 해동되었다고 막 살아 움직일순 없지않을까 그냥 장기같은게 썩지않고있어 수술환자를 위해 장기기증하는데 사용될듯? ㅠㅠ
살고자 하는 의지와 살리고자 하는 의지는 대단하다. 허나 이론만 완성 된 상태로 미래에게 이 일을 맡긴다... 이게 정답인가 특히 몸은 없어진 상태로 장기만 남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살리게 할 것 인지 역시 문제. 새로운 몸 역시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 인가 ? 정말 만약에 장기를 살리는 것 에 성공을 하였고 사람의 육체와 완벽하게 동일 한 것을 만드는 것 에 마찬가지로 성공 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이식을 한 뒤 살아 있을 지 의문. 영혼을 믿는다 와 믿지 않는다 이 두 가지 얘기를 떠나서 사람의 장기가 기계와 같지 않는 이상은 장기가 살아 있어도 사람 자체가 살아 있다는 말을 하기는 힘들다 본다. 사람의 몸 역시 액체를 제거 하고 이것을 대체 할 수 있는 액체로 육체를 보존 한다 하였고 살릴 수 있는 기술이 나타났을 경우 이 육체를 해동하였을 때 그 사람이 정말 냉동 하기 전과 같은 사람처럼 의식이 있고 누가 봐도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상태 일 지가 의문... 사람을 냉동 하는 방법을 다시 연구하는 게 우선이라 본다. 공상 과학이라 하기에는 지금 이 기술을 생각하고 실행까지 하는 것 에 성공 한 사람에게. 그리고 이걸 믿고 자신의 모든 걸 맡긴 사람에게 역시 미안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절대로 불가능 하다 본다.
흥칫~~얼름 결정 뿐만이 아니고 시간과 온도변화에 대하여도 대책이 없다면 아무리 미세한 온도라 하더라도 수축 펭창이 일러 남니다 수축 펭창은 모든것을 파괴 함니다 즉 세포를 파괴 함니다~~0.0001도 차이가 난다 해도 수십년 수 백년 시간이 지나면 그 온도 차는 100도 천도 차이가 생길수 있지요 즉 미세한 온도 차이를 모두 더하면 말임니다 살아 있는 생명을 그 온도를 낮추고 올리고 최적화 하지요 허난 생명이 존제 하지 안으니 불가능 하지요 돌도 온도차에 의해 깨지고 부서 짐니다 ~~즉 냉동 인간이 생존 할려면 절대 온도 또한 변화가 없써야 함니다 세포가 살아 있는 상태로요 얼렷다 해동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말이지요
어찌됐든 인간은 죽기 싫어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생물체임으로 냉동 방식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영생을 누리려고 계속 연구할것이고 그 끝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본다. 여기서 연구를 멈추면 불가능이겠지만….계속한다면 가능성은 없다고는 미리 판단할 수는없지. 계속 누군가는 우주의 비밀을 밝히려고 했기에 우리가 지구라는 곳에 아주 작은 생물체인것 알아낸듯 인류는 이러한 연구를 멈추지 않을것으로 예측됨ㅋㅋㅋ. 여튼 연구자분들 킵고잉해~
0:55 초 정도에 나이드신 여성분 많이 빌게이츠 닮으셨네요 ( 욕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진짜로 제가 보고 딱 관찰하고 생각하기에 순전히 정말 진심 성격 인격 느끼는 감정 발음 목소리 말과 생각 마음 생김새가 굉장히 진짜로 비슷 흡사하고 닮아서 그래요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
폄하가 꼭 욕설이 있어야 폄하인가요? 인생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누구도 보편적인 의미를 정할 수 없는데 원댓을 쓴 분이 자기 맘대로 인생이 주변 사람들과의 추억에서 의미가 있다고 단정한 것 자체가 인생을 다른 의미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대한 폄하인 겁니다. @@juned7222
피라미드 미라가 그당시 최고의 기술로 시신을 보관했듯이. 위의 냉동인간도 그당시 최고 기술로 시신을 보관한것 뿐. 정작 먼 미래에 높은 과학기술로 저걸 해동하려는것은 의미가 없어지고. 저당시 원시적인 기술에 놀라며 인간의 욕심을 한심하게 여길 뿐인거지. 결국 미라와 똑같은 욕심에 의한 착각일뿐.
2-3억을 지불하면 얼려서 보관을 하는데 영구가 아니고 20년인가 기간이 있습니다. 그 기간을 넘어가면 추가로 지불을 해야하고 후손이 지불하지 않을 경우 의료폐기물로 폐기됩니다. 또한 해동후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별도인데 이 역시 후손이 돈을 지불해야 하므로 자기 이름의 재단을 통해 수백억을 준비해둔게 아닌 이상 얼리는 비용 몇억으론 살아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다들 절대 불가능이라고만 생각하시는데 혹시 모르죠.. 고대 사람들은 지금의 과학 기술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장기이식으로 생명을 살리는게 가능하다고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먼 미래 기술로는 꼭 해동뿐만이 아니라 저 냉동인간의 세포, dna, 피부나 외모, 성격등을 그대로 복제함으로써 100% 그대로 옮겨 똑같은 사람으로 충분히 재탄생(?)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영혼까지 똑같이 구현하긴 좀 힘들 것 같지만... 먼 미래의 일이나 우주에 관하여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도 없고 모르는거니까
@경제 그니까.. 미래의 기준으로 생각해야죠 미래를 님이 이론으로 배운걸로 짐작만할수잇지 그치만 이론으로만 배운걸로 그건 불가능해 이거는 진짜 별 의미가 없다는말임 현대의 이론은 현대의 이론일뿐이고 미래의 이론이 생기면 현대의 이론이 뒤바뀔수가있음 그게 인간이고 발전되어온 과정이니까
냉동 인간은 절대 깨어 날수 없습니다 이유은 온도차에 의해 모든것이 파괴 댄다는 것 임니다 냉동 인간은 100년 1000년을 견뎌 내야 함니다 허나 그시간 동안 온도 변화가 없써야 하지요 허나 온도 변화가 없게 하는 기술은 존재 하지 안습니다 미세하나 온도가 변화 함니다 그리고 기계장치도 수명이 존재 하구요 미세한 온도차라 해도 분명희 평창과 축소를 반복 하게 댐니다 살아 있는 생명은 그것을 방어 함니다 아니 그것을 이용하여 살아 간다고나 할가 허나 생명이 없는 것은 온도를 이용 하는 것이 아니라 온도에 따라 감니다 적응이 아니라 시간 온도에 따라 모든것이 변화 댐니다 온도는 모든 것에 수축과 펭창을 유발 함니다 동을 쪼갤때 수축 펭창을 이용 하지요 마른 마무로 박고 물 부으면 펭창하여 돌을 쪼개지요 그 현상과 같습니다
@PINGUS 2000 되게 재밌는 문제죠. 사고로 잃어버린 팔에 기계팔을 달아도, 여전히 인간이죠. 또 다시 다리를 기계로 바꿔도 여전히 인간입니다. 그런데뇌의 극히 일부를 뇌와 완전히 같은 기능을 하는 가상의 기계로 대체했다면? 그 대체의 과정을 조금씩 진행한다면? 그러다 신체 전체가 기계로 대체된다면? 어느 순간까지 인간을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인생 저렇게까지 해서 다시 살아나고 싶을까... 사망판정 나오면 그때부터 냉동절차를 시작한다는데 살아있는 사람을 냉동시켜도 미래시대에서 기술이 발전한다해도 실험용이다 세포하나하나가 정상작동하면서 살아날지 의문인데... 거기에 냉동도 영원한 방법이 못되지... 수십 수백년지난 냉동인간을 그 시대 사람도 첨 볼테니까... 그냥 실험용 대상인거... 아차 어쩌면 또다른 미라 보관방법일지도...
냉동하고 보존하는데 드는 비용이 2억이라고 했지 해동하는데 비용은 얘기 안했음. 냉동인간을 살릴수 있는 시대에 왔는데 그 냉동인간을 살릴 수 있는 비용이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면? 그 비용은 후대의 그 냉동인간의 자손이 부담해 줄 지? 그 시대가 열려도 해동 비용이 없어서 냉동인간은 깨어날 수 없을 듯 ㅋㅋ
????년:이렇게 하면 미래의 후손들이 부활해주겠지?
2022년: 이것은 미라입니다. 시체 보존도가 2000년 이상 지났다고 생각한다고 하면 보존도는 매우 뛰어나죠
아죠띠
시부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냉동한걸 어떻게 살리누 세포가 파괴됐는데 이게 맞다 ㅋㅋㅋ 시체일뿐
@@아련-e5r 이미 숨이 끊어졌으니 못살림요 ㅋ
현대인 : 미이라? 그거 죽은거잖아
미래인 : 냉동인간? 그거 죽은거잖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인 : 붕대를 온 몸에 감고 땅에 묻히면 영생할수 있습니다!
진지빨자면 미라랑 냉동수면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 목적성임. 냉동수면은 어디까지나 현생에서 되살아나는것(혹은 부활)을 목표로 하지만 미라는 현생의 삶은 끝내는 것을 전제로 함. 미라로 만들면 나중에 부활한다는건 내세에서 부활한다는 얘기지, 현생은 그거로 이미 끝이라고 봤음. 옛날 이집트인들도 미라로 만들면 현생에서 영생할수 있다느니 그런 말들은 헛소리로 생각했을 것임
적어도 정자는 구제할수있을거같은데. 원래 냉동보관하니까..
분명 나중엔 냉동인간을 완벽히 보존하고 살릴수 있는 기술의 진보가 있겠지. 먼 미래에.. 냉동인간을 확인하고 과학자들이 한숨을 쉬며.. 아... 이렇게 냉동을 했으면 안되는데.. 라며 말할수도 있어서 무섭긴하다
혈액 말고 피부나 다른 세포는 얼면 그대로 있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거는 맞긴 하지만 ... 인류가 그렇게 오래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지... 인류가 살아 갈 터가 없을 탠데... 딜래마...
근데 첫 해동 시험상대자는....ㅡㅡ;; 동물 실험으로 증명은 하겠지만 수백년된 시신을 깨울때 첫 대상이 있을텐데...그분은 참..ㅡㅡ;; 움...
피라미드 미라들도 나중에 살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면 지금 냉동인간도 미래에 같은 취급을 받을지도..
그보다 먼 미래에서 이렇게 냉동해도 살릴수 잇엇는데.. 할텐데 ㅋㅋ
@@한국항공화물항공기 미라가 부활하길 믿는건 미신이고 바보야
죽기싫은 부자들을 위한 최고의 맞춤사기
그치고는 저렴한데?? 서민 집 한채값도 못됨
사기는 맞음? 손해보는게 부자들 입장에선 노년에 2억 정도면 고작일 텐데? 어차피 죽는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시도해보는거지
사기같은소리하네.
나도 일 년전에 이런 댓글 달았는데
한 세대만 지나도 피해자도 피의자도 없음. 피해자 가족이 업체에 따져도 사업을 시작한 최초 피의자들은 죽고 없음. 그 동안 번 돈 잘 쓰다가 가고 후손이 물려 받든 새 경영자가 물려 받든 알빠노임.
기간을 정해두고 살려준다고 한 적도 없고 ,마무리 단계 자체를 미완으로 두고 있어서 사실 상 사기 입증도 힘듦.
그리고 얼굴 한 번도 본 적 없는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를 매우 신경 쓸 후손도 별로 없을 거고 그냥 잊혀질 확률이 더 큼ㅋ
진짜 좋은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어도 분명 리스크 계산을 했을거고 머리가 달린 이상 리스크에 위 상황을 고려 안했을리가 없고 거기까지 계산하고 사업 시작 했을 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함.
@@Poloxamine-tg8dh사기에 피해 금액의 적고 많음을 따지진 않으니까. 심지어 피해자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많다 적다 따지는 건 더 말도 안되고.
냉동인간이 부활했다고 해도 주변에 가족도 없고 그 시대에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어차피 죽을사람이라 냉동인간이 된건데 그게 중요합니까?
그런 걱정 하면 냉동인간을 왜해요 ㅋㅋ
일단 살려내면 알아서 한대
인간 타임캡슐
한 300년만되도 말이 잘 안통할듯
천년후- "천년전에 사람들은 이렇게 얼리면 다시 살릴수 있다고 믿엇습니다"
이천년후 . 그렇게얼려도 살릴수있었는데
@@Djdjdjsjwwwew8 라고 생각한 과거의 인류의 조상이 있었습니다.
????년 전 : 이렇게 하면(미라) 미래 후손들이 살려줄거라고 믿었습니다
@@chemistry2023 사실 미라는 나중에 살려줘가 아님 미라를 잘 만들어야 사후세계를 잘 갈 수 있다임 미라안만들거나 그지같이 만들면 그사람의 사후세계는 없도 영원히 소멸한다고 생각한것임
@@성이름-o8u8j 그런 설도 있지만.. 영혼이 있고 육체가 온전하다면 다시 부활한다고 했다던데요..
뭐 당시 뇌는 단순히 입에서 침만 생성하는 그런 쓰레기 기관이고 심장을 지금 우리가 아는 뇌처럼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대니..
2222년 : 200년전 사람들은 미래가 깨워주길 바랬지만 기술은 있지만 깨우는 비용이 비싸 이렇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ㅋㄲㅋ뿜엇어
, ㅈ
이미 지불 하였습니다
보관비용이 더나와요~
365번째 좋아요 개꿀
알코 업체는 2009년에 전 대표인 래리존슨이 프로즌이란 책을 발간하면서 업체를 고발한적 있습니다.이 책 내용에 따르면 냉동인간을 쓰레기와 같이 보관하고 기술자들이 유명 야구선수의 머리를 가지고 놀았고 그 과정에서 파손됐다고 합니다..
그럴거같긴 한게 고작 저정도 가격으로 유지되는게 말이 안됨. 설비는 1인당 1개이며, 유지비 또한 보통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꼴랑 2.4억? ㅋㅋㅋㅋㅋ
사기치는거지ㅋㅋ생물학적으로 뇌와 심장이 멎은 인간이 해동했다고 살아난다고? 세포가 얼렸다고해도 해동하는 순간 파괴될텐데?
@@수수-j2n 해동해서 살렸더니 수명이 다해서 죽었네???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평면인 줄 알았대"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하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줄 알았대"
다시살아날줄 알았대에는 미라도 있고 좀비도 있고 강시도 있죠ㅋㅋㅋㅋㅋㅋ
인류의 부활욕망은 멸망하거나 해낼때까지 끝나지 않을듯ㅎㅎ
두 문장은 좀 다른거같네여
지구가 평면인건 가설이 아니라 당시엔 사실로 적용되엇던 거고 냉동인간의 부활은 가설이지 팩트가 아니기 때문에...
좋아요 214개 실화냐.. 내 눈의 의심함.. ㅋㅋ 글주는 드립친거 같은데 후자는 아직 가설이라 불가능 여부를 모르는 상태의 드립이라 읽으면서 갸우뚱 함 ㅋㅋㅋ
@@웅-b7k 진지
@@shinjeontteokbokkicheesechuga진지가 아니라 걍 ㅂㆍ 본문 댓글쓴애가 ㅂㅅ인데
1명당 2억넘는거면 회사대표입장에서는 자기들 살아생전까지는 걍 사람얼려놓고 꿀빨기 딱 좋은 직업인듯...해동은 안해도 그만이라 생각할지도
ㅇㅇ 사기 지 사기 ㅉㅉㅉ
2억 짜리 시신보관~
유지비가 장난 아님
솔직히 구라까고 관리하는척만 해도 아무도 뭐라 못하지ㅋㅋㅋㅋㅋ
그거때문에 난 못함 사기칠지 뭘믿고 돈내고 죽음 당장 시한부인생이 아니라면 안하는게 맞지
확실한 기술이없으니 사기는맞음ㅋㅋ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그대로 지나가겠습니다.
👆🐁
@@ZakharíaVIP 이과만 달아야함?
지나가던 약과는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changwooha2465 약과는 맛있습니다.
신체를 보존하려는 노력은 1차원적인 연구이고, 몸을 버리고, 뇌에서 정신이라고 부를수 있는 기억,감정,생각을 담당하는 부분을 데이터화해서 보존하려는게 요즘 연구 대세.
그건 너무 동전 던지기인데
그게 과연 자신일까? 그냥 자신의 복제본 아님? 살고 싶은 사람에겐 의미없는 일일 것 같은데
미래 : 아 냉동인간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폐기)
더 미래 : 아 저거도 살릴수 있는데;
더 더 미래 : 불치병 환자 샘플 보관소인가?
더 더 더 미래 : 몸 따위 필요한가?
더 더 더 더 미래 : 굳이 냉동을...
@@developer7607 뇌절 ㄴㄴ
뇌절은 아니노
어떻게보면 수천년전에 이집트에서도
이같은 생각으로 미라로 보존했을수도...
예 그때는 주술로 좀비나 해골병사로 부할이 가능했을수도 -_-
@@J_H-zl9bx 좀비나 해골이라서 장기 좀 없어도 괜찮음!
@@J_H-zl9bx 가장 빨리, 먼저 부패하는 게 장기니까요.
육신을 정신과 영혼이 깃드는 그릇으로 보고 그것을 지킨다면 후에 다시 되돌아올 그릇이 남았으니 가능할 거라 여겼을지도 모를 일이죠.
문제가 만약 정말 완벽한 보존방법으로 시체를 보관했더라도 결국 몇천년후 이집트가 망해가면서 전부 도굴당하고 관리 안됨. 미국도 2000년 후면 그리 될 수 있음...
저는 예수님의 선택을 받고 많은 사람들을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 자입니다 현실세계와 직관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전합니다
요즘 방송이나 영화, 음반같은 매체를 타고 사람들에게 귀신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뱀의후손들이 아이돌가수를 키워 그들에게 자신들의 메시지와 어젠더를 담긴 노래를 부르게 하고 그들의 앨범에 귀신을 붙게 만든 후 그 앨범을 사면 사고를 당하게 만든다던지 사이비종교나 귀신이 나오는 케이블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촬영하던 조연 배우를 자살시키게 만들고 그 드라마를 보던 시청자가 갑자기 바늘 수 천개로 머리를 찌르는듯한 통증과 칼에 찔리는 듯한 가슴통증과 복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하면 빙의증세 또는 기절까지합니다 하루 속이 방송매체와 미디어를 끊으셔야만 합니다
냉동인간은 아니여도 언젠가는 삶을 연장시키는 기술이 나올거같음
이미 2~30년은 연장이 됐죠~
살아봤자 미래의 사람들에게 실험용 쥐로 사용될듯
그래도 저렇게 모험하는 사람이 있기에 인간이 지금의 문명을 이뤄낸거라고 생각함
아죠띠
@@hwaseostn.6220 야는 뭔대 옳은소리 하는데 개소리 하고 다니나
?같은 인간인데 뭔 실험용 쥐임
많은부분이 차이가있을정도로
진화한정도면 최소 만년이상은 지나야됌
@@남-h5v1m 과거엔 뭘 하고 사셨길래.. 이거 맞아보실래요? 이건 고대인들이 먹을수있나?ㅋ 실험용쥐100%죠
실험용 쥐는 무슨... 인간 존엄성과 윤리라는 게 있는데
2200년이 넘어서 저 시신을 꺼낸다고해도 알아줄 자식이나 후손이 없다면 누구도 보호해줄수없으니 꺼냈다가 치료가 안되면말고식의 실험 대상일 뿐일꺼같음.
그러게요. 미래의 공짜 마루타 제공
동감입니다
어차피 죽을거.. 인류의 과학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가는거죠 뭐..
해동은 성공햇는데 뇌사면 식물인간 유족멸망시 그냥 실험체
깨어났을 때 쓸 돈도 쟁여 놨겠죠. 법적으로.
죽는건 두렵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는다는것이 생각에 깊이를 보여준다 근데 뇌만 보존했다는게 좀 충격적이네요
저는 예수님의 선택을 받고 많은 사람들을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 자입니다 현실세계와 직관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전합니다
요즘 방송이나 영화, 음반같은 매체를 타고 사람들에게 귀신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뱀의후손들이 아이돌가수를 키워 그들에게 자신들의 메시지와 어젠더를 담긴 노래를 부르게 하고 그들의 앨범에 귀신을 붙게 만든 후 그 앨범을 사면 사고를 당하게 만든다던지 사이비종교나 귀신이 나오는 케이블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촬영하던 조연 배우를 자살시키게 만들고 그 드라마를 보던 시청자가 갑자기 바늘 수 천개로 머리를 찌르는듯한 통증과 칼에 찔리는 듯한 가슴통증과 복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하면 빙의증세 또는 기절까지합니다 하루 속이 방송매체와 미디어를 끊으셔야만 합니다
@@_kind2207 아줌마 같은 종교가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여기는 그런 주제를 전혀 다루지 않아요 그런건 교회가서 하세요
@@_kind2207 ㅖ? 저 기독교인인데
님 사이비 아니면 이단이죠? ㅋㅋㅋㅋ
솔직히 어떤 (생략)이 아이돌가수들이 악마라고 합니까
아 아니다 쿵쾅이일수도 있겠네
@@alphagelion8979 제가 기독교인 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저사람 그냥 기독교가 싫어서 더 욕먹게 하려고 저런짓 하는것 같네요
정상적 기독교인이라면 저런 되도않는 소리를 하지는 않죠 더군다나 저런 이상한걸 가르치는 교회도 없고요
@@_kind2207 ㅈㄴ한심하네..
어리석음을 깨우치게 해준다고?
진짜 컨셉이냐 무식한거냐 ?
누가봐도 싸이비종교 광신도같은데
남들 돕기전에 니 자신의 어리석음부터
깨우쳐라... 진심으로 ㅈㄴ한심하고 하찮네.
21세기 피라미드.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현재 생각할수 있는 가장 좋은방법으로 보존한다는 점이 같다.
그래도 살리려면 최소한 심장이 정상기능하는 인간을 일시 심정지 시킨 상태에서 얼려야 하는게 아닐까..
현재 냉동인간 사업 보면서 든 생각이
이거 사기치기 딱 좋겠다…라는 거
정상적으로 깨어나는거에 대해서 확인해 줄 사람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중간에 잘 있는게 맞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음…
사업자는 그 돈으로 적당히 유지비 내고 나머지 잘 쓰면서 죽으면 끝…
사기인지 아닌지 싸울 피해자도 피의자도 없어짐…ㅋ
대 사기꾼이죠 시체장사. 속이는자나 속는자나
어차피 이거맡긴부자들도 안될거란건알거임ㅋㅋ 어차피 안해도 죽으니까 썩어넘치는돈 안쓰고죽을바에야 이런거라도 시도하면서죽는거지..ㅋ
@@ghoststory2632 하긴 이집트 스핑크스 시대도 아니고 ㅋㅋ
무섭다
인당2.4억이면 유지비로끝이고 시설하나유지하기도벅찰텐데 뭔 사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한게 살아있던 상태에서 냉동시켜야 냉동인간 아닌가? 죽어있는 상태에서 냉동이건 해동이건 별 쌩쇼를 다해도 결국 죽은거 아닌가? 적응이고 자시고 하기전에?
소생 기술이 완전해지고 불멸의 인간 나타나는 때를 기약없기 기다리는 겁니다.
결국엔 방법도 못 찾고 문명이 멸망해 현 시대에 만들어진 미라가 될 수도 있죠.
제 말이요... 이미 병들어 세상을 떠났는데 해동을 한다고 건강한 상태로 다시 죽음에서 산 자로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요... 산 자가 냉동되었다 해동하며 다시 깨어나는 것도 아니고...
일단 현재 치료할 수 없는 사람을 얼려두고 의학이 발달되면 살릴 시기가 올텐데 그 시기에 깨워서 치료하는 목적으로 냉동하지 않을까싶네요
저는 사후세계관을 믿지 않는 쪽이지만 만약에 있다 가정하면 소생기술이 있다해도 그들이 정말로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되돌아올지도 의문입니다 ㅋㅋㅋㅋ
이미 사망신고 끝난 사망자 아님?
몇백년 뒤 깨어나더라도 후손들이 좋아할까요?
상속 증여 자산은 남아 있음?
깨어나 보니 거지?
이건 냉동이 주요 포인트가 아니라
결국 사망한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 시대를 기다리는게 주요 포인트네…죽은 몸뚱이만 얼리든 뇌만 따로 얼리든 이미 죽은사람들인데..
사망 판정 받은 사람만 냉동이 가능하다니
만약 암에 걸려 죽은 사람을 냉동한다면.
해동기술로 해동은 한다해도.
이미 죽은 생명을 뭐로 살린다는건지 , 몸안에 퍼진 암은 냉동할 때 사라지는 것도 아닐텐데.
@@sungyireum1. 냉동인간은 죽은 사람을 냉동하는 것이 아닌 살아 있는 상태에서 하는것임
2.현재 치료가 불가능 해도 미래는 그 불치병들을 치료할수 있게 될수도 있으니
냉동을 하는거임
불치병들을 치료못한다는 것은 현재 기준이고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Hyeon_1342 냉동된 순간 죽은 고기 아닌가요?
@@Hyeon_1342 사망 판정 받은 사람만 가능하다고요. 살아있는 사람을 냉동하면 살인이예요.
8분 28초를 보세요 "뇌종양으로 숨진 후 곧바로" 라는데 뭐가 죽은 사람을 냉동하는 게 아님 ㅋㅋ
냉동인간 ... 결국 미련 아닌가? 걍 실패도 하고 후회도 하고 기쁨 보다 슬픔과 절망이 많을 지언정 그래서 더더욱 오늘 하루를 어제를 교훈삼고 내일을 희망삼아 주어진 오늘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미련없이 사는게 ^^♡
불치병걸려서 시한부인사람이 그냥 죽는것보단 얼려놔서 나중에 깨어나서 치료받으려고 그러는거예요
이미 죽었는데 교훈삼고 희망삼는게 의미가 있냐? 말이 주제랑 안맞음 영상은 봄? ㅋㅋㅋ
1980년대에 냉동 인간이 2020년이나 2030년경 깨어날 기술이 나올거라고 예상 했었는데 벌써 2023년. 기술 발달 속도가 어느 순간부터 정체되고 있어서 과연 냉동 인간들 자체가 몇십 몇백년을 버텨줄지가 ..
@지상의 고양이과 작은 맹수 별로 급속도로 발전한것도 없어요..여전히 암말기는 불치병에 가깝고
그냥 후배들한테 미루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
@@김문경-f3c 옛날에 비해서 3배 생존률 증가임 그리고2035년쯤 줄기세포,유전자조작,나노로봇으로 암도 감기처럼 가벼운 병이 된다함 그리고 우리가 체감을 못하는거지 엄청난 속도로 발전중임 특이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중임
@@김문경-f3cㅈㄴ발전했을건데 옛날에 못하던 혈관수술들 지금 전부 다 할 수 있음 나노기술 컴퓨터기술 발전으로
@@김문경-f3c암 말기에 수명연장을 노려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지… 몸 이곳저곳에 종양 퍼진 걸 수술적 접근으로 어케 해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게 돌아이 아님..?
냉동인간이 되서 다시 눈을 뜬다고 하면 마치 원시인이 진화된 인간들 사이에서 사는 것도 문제지만 미래의 삶도 고뇌가 가득한 삶일텐데 몸 일부가 각종 생산물로 대체될수도 있고 기계와 전쟁중일수도 있고 온난화로 고통받는 세상에서 눈뜰수도 있고 그냥 깔끔히 떠나는게
나이먹어봐라 그게 말처럼 쉬운지 ㅋ
떠나긴 뭘 깔끔하게 떠나 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지. 나는 인간 동물원에 갇혀도 좋으니 불로장생하면 좋겄다
포스트아포칼리스의 세상에 다시 깨어날지 유토피아세상에서 깨어날지는 가봐야 알죠 ^^
애초에 절망적인미래상황에서 냉동인간들 살릴여유나 이유가 없음
온난화로 고통받을지 전쟁중일지 그점이 궁금해서?
냉동인간의 핵심기술은 몸전체를 얼마나 동시적으로 빠르게 냉동시키고 해동시키냐가 해결과제라고 하던데. 급속냉동 급속해동을 한 생선이 살아나는것과 같은 원리라고.
진짜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급속냉동을 한 생선을 약 2~3년 뒤에 해동시켜도 살아나나요.
저는 물고기를 곧바로 깨우는 영상들만 봐서요..
물은 0도 이하에서 부피가 증가합니다... 이미 죽어요
근데 그건 살아있는 애들을 얼린거고 저건 죽은 인간 아니에요?
영상에서는 전처리후 1주일간 서서히 냉동시킨다고 했음
@@비마-h8t 그래서 몸에 피를 다빼고 다른 유체 채우지 않음?
저러고 사후세계를 갔는데 죽은자들이 새로운삶으로 다시 태어나고있는데 냉동인간은 아직 이승에 판정이 애매한 육신이 있다는이유로 부활이 거절되는거아닌가?? 생각이바뀌어서 냉동인간한걸 후회할수도있고
지금도 오랜 잠을 자고 있도
눈 뜨는 순간 그 찰나가 얼마의 시간이 지나있을지 ㄷ ㄷ
신기해보이는게 아니라
끔찍하게 느껴진다
만약
아주훗날에 깨어난다고
해도 죽는것보다 나을것없는
신체적정신적 아픔을 느낄듯
뇌만 얼려놓은 사람은
도대체 왜????
어마어마한 동물실험을 진행하겠군. 사형수들을 상대로 실험해보는건 어떨까?
오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형수들이 인류를 위해 실험이라도 당하자
동물도 혼이 들어와야지요?? !!! 영혼이 돌아오나!! 파묘의 무당이라면 혹??😂😂😂😂😂
사형수도 영혼이 있답니다😂😂😂
급속 냉동했다 해동시 갱생하겠지만 아마 냉동과정에서도 장기간 지나면서 변형돼 파괴 될것 같아요...
10:56이 은근 핵심적인 얘기같은데. 뇌의 모든 정보가 정적으로 저장된다는 가정하에 냉동이 되는거라서.. 그 가정이 틀렸을 시 깨어난다한들 의식과 기억이 이어지지 않을 것
언젠가 성공하겠지만 깨어난 사람들의 뇌손상 문제로 정신 이상을 보이겠지..냉동방법을 개선시켜서 뇌손상을 줄이는 노력을 계속해야할텐데 그럴려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할테고 도중 실험윤리적 문제로 중단될 듯
근데 어짜피 죽은거라 살리면 이득 못살리면 본전 인거라 큰문제는 없을듯
오 좋은 게임스토리
산 걸 얼려서 신진대사를 극한으로 낮춰 마치 동면상태에 들게 하는 게 냉동인간 프로젝트의 목표 아님? 근데 이미 죽은 거 얼리면 해동해도 깨어나진 않을 거 같은데
관리부주의로 사고가 나도 유족들은 확인할 방법이 없네. 그냥 시간만 지나면 유족도 다 죽고 누가 확인할수 있을까
이 말이 생각나네요. "누구나 천국을 가고싶어하지만 죽고싶은 사람은 없다."
명언이네요..
죽고싶은사람은없다 가아니고
죽을용기있는사람은없다
@@안돼말-q6o ^^* 생명과학 다큐에 나온 어느 노인의 마지막 순간에 했던 말이 생각이 난겁니다.
옛날엔 진짜 이교도랑 싸우면 천국가는줄 알고 십자군 지원했는데
천국으로 가면 당연히 죽음이 두렵지 않지.
사후세계의 존재여부도 모르는데 두려울 수 밖에
6:53 할아부지 상체가 진짜 예의상 존재하시네..
ㅅㅂㅋㄹㅋㄲ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
배바지
20년전엔 그냥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현대판 미이라같음... 다시 현생으로 돌아올때 신체가 필요하다고 믿었기때문에 시신이 부폐하는걸 방지하기위해 썩기쉬운 내장을 제거하고 미이라화한 고대인류와 다를게 없음
부패...
썪기 쉬운
@@qwert7243 썩은 맞는데 ㅋ
그런 생각이 과학의 발전을 늦추는것
믿음과 실증적인 물증은 다르죠. 미라랑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렇게까지 삶에 절박할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이해가 잘 안 가요 하지만 정말 대단한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다시 살려내는 건 회의적이라 보지만 저게 가능하냐 마냐보단 그래도 죽기 전 절망에 가득한 채로 떠나기보다 한줄기 희망을 품으며 미래를 기약하는 마음으로 저런 선택을 한다면 저 사람들한테도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결정이 아닐까?
냉동인간 다시 살릴수 없습니다~~피뻬고 약물 주입 하던대~~~그것 아니라 해도 온도차로 인한 인채의 세포가 살수 없습니다~하루 1도 온도차~~현존 완벽하게 일정하게 온도 변화가 재로인 상태를 유지 하는 기계장치는 없습니다~~~
@@조성호-c5q저도 처음은 의미없는 일이다 생각했는데 어쩜 상상 못한 전개로 가능 할 지도 모름.
뇌의 프로세스를 완벽히 정복한 미래에서 뇌의 구조만 보고 뇌 안의 정보를 추출하고 몸은 보존된 신체에서 DNA정보를 추출해 복제한 뒤 복제 된 신체에 뉴럴링크를 통해 뇌가 가지고 있던 정보를 입력한다면 부활가능?!😂
@@luin8965의식이라는 게 양자역학적 신호로 이루어져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을 들은 적 있는데, 이미 뇌가 뒤1져버렸으면 읽지도 못할테니 복제도 못할 듯.
@@luin8965 님 문과임 ?ㅋㅋㅋㅋ
@@user-umseokdae 자연과학 전공이라 이과 중에서도 쌉 이과인데 ㅋㅋㅋ
냉동인간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된 후…
???: 아 냉동 과정에서 이 처리만 마지막에 했으면 해동이 가능했을텐데 말이죠…
2152년
???:이거 혈관을 다 갈아버리고 돼지 심장 다시죠?
@인튜어스 그정도로 의사들이 멍청할거 같진 않은데
사람 사는거 다르지 않네.. 나도 이 생각했는데..
@@b3Ii3v3 ???:아 할아버지 그런말 쓰지 말라고!!!
그런말할 수준이면 아직멀은거지ㅉㅉ 어떤수준이되야 해동할 타이밍이냐하면... 그냥 간단히 말해서 인간 장기부터 신체까지 전부 다 만들고 이식이나 뇌바꿔치기가 가능한 수준이 되야 해동시킬수 잇는거다
미래 인류들은 교과서에 "미이라를 만드는건 3000년 넘게 이어져온 인간의 전통이었다" 라고 할 듯
이분께서 무사히 해동되셔서 살아나셔도, 지금 이시대의 사람들과 정상적인 대화가 될수있을까요?
이분께서 생존했던 시대와 이시대의 언어적인 대화나 정서가 소통될지모르겠네요.
안될 건 없지않나 고대언어 전공자들은 뭔데요
그것에 앞서 살리는게 우선문제
영상 잘보고갑니다.
연말 남은시간 뜻깊고 건강히 잘보내시고 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아죠띠
만약 냉동인간이 100% 손상 없이 신체적으로 잘 해동됐다고 한다면 몇십 몇백년 전의 기억과 정신 자체도 그대로 보존된 상태일 수가 있나?? 기억 지속 시간까지 정지된 건 아닐 텐데 궁금해요
기억 또한 뇌세포와 전기적 신호의 일부라, 모든 신체기능이 냉동화되어 그대로 멈추었을 시,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더불어 수백년 수천년전의 기후와 실내공기질의 변화에 신체의 이상반응을 일으킬 염두도 있습니다.
@@보미-f7c 오 그렇군요..! 신기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냉동실에 음식들 두달 지나면 윤기가 없어지고 푸석푸석한 미라가 되던데 음..이건 아니라고 본다
@@여항산-g4q 냉동실은 수분이 날라가서 아닌가?
그 ㅈ같은 빙하속 바이러스도 살아있는걸 봤을때 100백년후 가능하지않을까
만약 성공했다치고 눈 감았다가 떴는데 수백년이 지나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얼마 전까지 내 가족, 주변 지인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수백년 전의 선조가 되어있다면?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일듯..
일단 술상 차리고 미래인간들 앉혀놓고 라떼는 시전해야지....
가족들과 함께냉동인간이되야겠지요
재밌을거같은데
감안하고 선택한 거라 그리 충격 먹지는 않을듯
영화 주인공이지 바로
2:29 이 부분이 중요함..ㅋㅋㅋㅋㅋ 그냥 잘 못된 의학관을 가지고 있는 몇몇 의사의 실험체가 되는 …
정말 냉동인간을 되살리는게
앞으로 실현 가능한 것일까?
인류가 100년여 동안 엄청난 과학발전을 이뤄냈고 또 먼 미래에는 어떤 과학기술이 생겨날까?
걍 분자가 움직이는 정도를 온도라고 하는데 절대영도 수준으로 얼리면 부활 가능할 거임.
아니면 먼 미래에서 잘못된 냉동으로 파괴한 장기와 신체를 복구할 의료기술이 있다면 가능할 거임.
그러려면 명문 가문을 만들어서 후손 대대로 부유하게 살며 냉동인간에 대한 존경심을 심게 하고 후에 그 후손들이 조상을 살려야 하는 비용을 치를 수 있어야 할 거임.
@@다팬-j3d 이게 핵심이네..
2천년 지나도 봉사도 아직 못고쳤고 뇌출혈도 못고쳤어요.
저는 꿈에서 불치병이 있어서 50년간 액체결정화 방지 주사를 맞고 냉동인간 되는 꿈 꿨는데 냉동 된 상태로 정신이 깨어있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고 점점 미쳐가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ㄷㄷ
소름돋노
미친..
ㄷㄷㄷㄷㄷㄷ 너무 무섭네
쩐다
오 전생?
미래 : 아니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아죠띠
@@hwaseostn.6220 아죠띠
@@dio5207 아죠띠
@@jlemon2801 아죠띠
더 먼 미래: 아 그렇게 해도 살릴수있었는데
미래 : 자 이건 과거의 미라입니다 붕대로 칭칭감지 않고 냉동으로 시신을 보존하는 기술을 개발했죠
아죠띠
이게 맞지
죽으면 그걸로 끝이지. 더이상 또 살려고 그리 애쓰냐. 참 불쌍타. 평생 살고 싶을까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중요한 것은 후에 과학이 발달해서 냉동인간을 살려준다는 것에 베팅한 냉동인간들이라는 것인데
이들도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는 것 정도는
생각하고 냉동인간이 되었겠죠
인간은 선택할 수 있지만 결과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다만 그럴것이라 경험에 의해서 추측할 뿐
ㅇㅇ 어차피 죽을 목숨 썩거나 화장당하는것보다는 냉동이 낫겠단 생각이..
돈있으면 호기심에 해 볼 듯
很多美好科幻的技术都在未来,我们活的太早了😏
아 여기 ㅈ도 모르면서 댓글 쳐다느 모질이 잼민이 세ㅔㅔㅔ끼들 겁나 많ㄴ.... 어ㅔ혀....ㅉㅉㅉ 한십한 세ㅔㅔㅔ끼들
그때 되면 원자력 폐기물 묻어둔 거보고 유물아니냐하고 파볼꺼같음
살아있는 상태에서 일시정지-재생이 아니라 냉동 보관하기 위해서는 일단 죽어야하기 때문에...... 해동 기술보다는 죽은 자를 살리는 기술(...)이 필요할 듯.
1:56 이건 뭔데
죽은 자를 살리는 기술 ㅎㅎㅎㅎ 그걸 말하는 순간 고객이 다 떨어져나감.
ㅇㅇ 죽은 생선 얼려놓는다고 해동시켰을때 살아나는게 아니자나여 ㅋㅋㅋㅋ
@@syi03046
냉동된 생명체 해동시키면 생명활동하는 경우가 있어요. 냉동생선은 특별한 과정없이 서서히 얼어죽거나 죽이고 얼리니...
@@syi03046 드립이죠 ? ㅋㅋㅋ
미래 사람들에게는 보존이 잘된 미라일뿐...
동결방지제를 세포에 투입한 후 다시 복원이 되는걸 실험으로 확인했나? 동결방지제가 세포에 잔류하지 않고 신체에서 완전히 제거되고 세포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복원하는지..
실험에서는 세포에 동결방지제 넣어서 얼려놨다가 다시 해동해서 실험에 사용합니다요… 현역 줄기세포 연구저
일단 해동을 한다해도 이미 사망한 사람이 나올텐데 그걸 살려내는 기술마저 존재하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미래일까.
그땐지구가없을지도모르죠..
영혼이 빠져나갔는데 어케 살리냐 ㅋㅋ
왜 이미 사망한 사람이 나오는건데? ㅋㅋㅋ
@사철이 그렇게 살다 뒤져서 후회말고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교회다니라는 말도 아니고 어따가 헌금 내라는것도 아나니너무 ㅂㄷㅂㄷ거리지 말고
@@user-ho1pb3jm1q 사망판정내려져야 냉동가능한거아님? 살아있는사람을 얼릴수는 없자늠.
미래에 다시 깨어나더라도 환경이 달라서 면역체계가 미래의 질병을 이겨낼수 있을까 싶음
바로 코로나 걸릴듯
저거 깨어날만한 과학수준이면 이미 모든 질병 극복 가능한 수준임
ㅋㅋ 저거 깨우는 기술인데 질병하나 극복못할까ㅋㅋㅋㅋ
ㅇㄱㅁㅈ
@@Veiling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옛날에도 냉동인간에 대한 생각을 한것이
신기방기
동태....
영혼도 한번 만들어 보시지!!! 🤣🤣🤣🤣
물고기를 얼린다 치면
얼려진 물고기 : 냉동식품
해동된 물고기 : 냉동식품을 해동한것인데 해동했다고 팔딱팔딱 뛰진 않잖음 그냥 신선해보이는 상태 그대로인거지…
사람도 이미 사망했으니 끝난거같은데
해동되었다고 막 살아 움직일순 없지않을까 그냥 장기같은게 썩지않고있어 수술환자를 위해 장기기증하는데 사용될듯? ㅠㅠ
음.. 처리를 어떻게 한지 모르겠지만..
단일 암 세포도 정말 잘 보관하고 잘 해동해서 배양접시에 깔아봤을 때 100%사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히 보관한 기간이 길수록 더 그렇고..
복잡한 조직은 더 그렇겠죠
혹시 관련 논문 좀 알 수 있을까요?
@@푸름-1 cell stock and thawing과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글은 순전히 제 경험을 적은겁니다
암세포랑 인간은 다르지 않을까?
@@user-jd6wy3wt3v 암세포의 생장능력이 비교도 안 될정도로 더 좋음
절대 해동치료 불가함
해동해봤자 그냥 냉동고기
녹은거
살고자 하는 의지와 살리고자 하는 의지는 대단하다.
허나 이론만 완성 된 상태로 미래에게 이 일을 맡긴다... 이게 정답인가
특히 몸은 없어진 상태로 장기만 남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살리게 할 것 인지 역시 문제.
새로운 몸 역시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 인가 ?
정말 만약에 장기를 살리는 것 에 성공을 하였고 사람의 육체와 완벽하게 동일 한 것을 만드는 것 에 마찬가지로 성공 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이식을 한 뒤 살아 있을 지 의문.
영혼을 믿는다 와 믿지 않는다 이 두 가지 얘기를 떠나서 사람의 장기가 기계와 같지 않는 이상은 장기가 살아 있어도 사람 자체가 살아 있다는 말을 하기는 힘들다 본다.
사람의 몸 역시 액체를 제거 하고 이것을 대체 할 수 있는 액체로 육체를 보존 한다 하였고 살릴 수 있는 기술이 나타났을 경우
이 육체를 해동하였을 때 그 사람이 정말 냉동 하기 전과 같은 사람처럼 의식이 있고 누가 봐도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상태 일 지가 의문...
사람을 냉동 하는 방법을 다시 연구하는 게 우선이라 본다.
공상 과학이라 하기에는 지금 이 기술을 생각하고 실행까지 하는 것 에 성공 한 사람에게. 그리고 이걸 믿고 자신의 모든 걸 맡긴 사람에게 역시 미안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절대로 불가능 하다 본다.
분명 냉동법을 제대로 한거면 백퍼 해동 가능할거 같은데 냉동법이 틀렸을수가 있다는게 문제지
흥칫~~얼름 결정 뿐만이 아니고 시간과 온도변화에 대하여도 대책이 없다면 아무리 미세한 온도라 하더라도 수축 펭창이 일러 남니다 수축 펭창은 모든것을 파괴 함니다 즉 세포를 파괴 함니다~~0.0001도 차이가 난다 해도 수십년 수 백년 시간이 지나면 그 온도 차는 100도 천도 차이가 생길수 있지요 즉 미세한 온도 차이를 모두 더하면 말임니다 살아 있는 생명을 그 온도를 낮추고 올리고 최적화 하지요 허난 생명이 존제 하지 안으니 불가능 하지요 돌도 온도차에 의해 깨지고 부서 짐니다 ~~즉 냉동 인간이 생존 할려면 절대 온도 또한 변화가 없써야 함니다 세포가 살아 있는 상태로요 얼렷다 해동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말이지요
냉동을 지대로 했어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미 세포는 다 쥭어요
다시 해당해도 심장은 뛰지 못함
해동가능은하지. 근데 이미 디져서 해동해도 시체임
@@유튜브프리미엄-h5v 왜 냉동생선중에 놋이면 살아 움직이는 것 있는데
@@유튜브프리미엄-h5v ? 동결을 시켰을시 세포는 사망하지 않습니다.
인간에 대해 긍정적이구나.. 미래 인간들이 본인을 어떻게 할 줄 알고 ;
몇 세기 지나면 지금과 다르게 지배적인 이념이 극단적일 수도 있음
궁금한게.. 심정지되고 의학적으로 사망선고를 받고나서 냉동을 진행하는거면, 병원에서 냉동하는 곳까지 이송되는 시간이 있을텐데 그동안 뇌에 산소공급이 되지않아서 뇌세포손상이 있지않을까요? 그상태로 얼려도 기억이나 자아가 예전같을지는..
그냥 돈많은 애들 돈놀이 하는거임
10조분의1이라도 확율있으면 그냥 해보는 거지 어차피 돈도 썩어나는데
그냥 비싼 납골당이라 생각
어찌됐든 인간은 죽기 싫어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생물체임으로 냉동 방식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영생을 누리려고 계속 연구할것이고 그 끝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본다. 여기서 연구를 멈추면 불가능이겠지만….계속한다면 가능성은 없다고는 미리 판단할 수는없지.
계속 누군가는 우주의 비밀을 밝히려고 했기에 우리가 지구라는 곳에 아주 작은 생물체인것 알아낸듯 인류는 이러한 연구를 멈추지 않을것으로 예측됨ㅋㅋㅋ. 여튼 연구자분들 킵고잉해~
영생은 없지만 기대수명 존나오를듯 영생이 있다면 너무 힘들듯 심리적으로
영생을 얻을 힘을 얻어도 결국 인간 스스로 내려놓을꺼다
가장 중요한 근거가 빠져있다. 과연 미래인들이 그 냉동인간을 해동해줄지 조차도 모르면서 일을 진행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인들이 기술력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해동을 해줄 이유가 없다면? 굳이 시간, 돈, 인력을 써가면서 해동을 해주려 할까?
인간은 호기심이 엄청난 동물이라서 기술 발전시키면 궁금해서라도 당연히 해볼듯
그 미래인도 죽고싶지 않은건 똑같아요
자기도 해야할지 모르는데 깨워보겠지
학교 과학시간에 틀어주면 개재밌게 볼거같음
(물론 많이들 자겠지만 난 집에서 찾아보는것 보다 더 흥미롭게 봣을거같음ㅋㅋㅋㅋ)
저런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 ㄷㄷ
대가리 탁자위에놓고 배트로 깨부시고 웃고 즐기는 놈들도있음
돈주니까하지
0:55 초 정도에 나이드신 여성분 많이 빌게이츠 닮으셨네요 ( 욕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진짜로 제가 보고 딱 관찰하고 생각하기에 순전히 정말 진심 성격 인격 느끼는 감정 발음 목소리 말과 생각 마음 생김새가 굉장히 진짜로 비슷 흡사하고 닮아서 그래요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
닮았네
그냥 냉동인간이 된 사람들이 하고 싶은건
몇천년후에 날 살려줄 수 있는 과학기술이
생길까에 대한 희망인 듯ㅋㅋ
생명공학이 발달해 인간을 유기 기계물로서 조립이 가능한 수준이 되면
겉모습은 같게 살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용물은 같을 수가 없음
현재의 기술로는 뇌의 설계도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이미 사망으로 손상된 뇌는 원래 그대로 복원이 불가능함
고로 불가능
뇌가 죽었으니 불가능하죠 죽기 직전에 냉동해야 가능한데 그 냉동이 그냥 부동액 넣고 얼리는거라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 저 죽기 전에 기술 발전해서 영생하거나 냉동인간 기술이라도 나와서 미래에 깨어나고싶네요...
인생이 아름답고 의미가 있는건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지…. 죽은 강아지 복제견을 다시 키운다 해도, 그 강아지는 내가 사랑했던 강아지가 아니듯…
인생에 대한 가치관은 각자 다릅니다. 단순한 시선으로 폄하하지 마세요. 추억은 다시 만들면 되는 겁니다
@@수호-t1q딱히...? 폄하한것 같진 않은데 어딜 봐서?
폄하가 꼭 욕설이 있어야 폄하인가요? 인생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누구도 보편적인 의미를 정할 수 없는데 원댓을 쓴 분이 자기 맘대로 인생이 주변 사람들과의 추억에서 의미가 있다고 단정한 것 자체가 인생을 다른 의미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대한 폄하인 겁니다. @@juned7222
피라미드 미라가 그당시 최고의 기술로 시신을 보관했듯이. 위의 냉동인간도 그당시 최고 기술로 시신을 보관한것 뿐. 정작 먼 미래에 높은 과학기술로 저걸 해동하려는것은 의미가 없어지고. 저당시 원시적인 기술에 놀라며 인간의 욕심을 한심하게 여길 뿐인거지. 결국 미라와 똑같은 욕심에 의한 착각일뿐.
방부처리해두면 후손이 유전자 복원으로 다시살려줄거라 믿엇을지도ㅋㅋ
어자피 이 또한 지금 관점에서 본거지 미래를 보면 모르죠
미라는 단순 미신일 뿐이지만 냉동인간은 어느정도의 과학적 근거를 가졌다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과연 미라를 냉동인간과 비교하는게 올바른 예시인지 의문이 들어요
@@유정애-k7z 미라도 당시 과학력의 집대성이니까요.. 미래에서 보면 현재 과학력도 미신에 가까울 수 있죠..
@아들 병우 만약 이런기술 생기면 화장한 사람들 ㅈ되네
2-3억을 지불하면 얼려서 보관을 하는데 영구가 아니고 20년인가 기간이 있습니다. 그 기간을 넘어가면 추가로 지불을 해야하고 후손이 지불하지 않을 경우 의료폐기물로 폐기됩니다.
또한 해동후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별도인데 이 역시 후손이 돈을 지불해야 하므로 자기 이름의 재단을 통해 수백억을 준비해둔게 아닌 이상 얼리는 비용 몇억으론 살아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삶에 간절한사람들을 대상으로 한상술...
술 한상 차려드려요?
삻에 간절해도 돈 없으면 못 하죠
다들 절대 불가능이라고만 생각하시는데 혹시 모르죠..
고대 사람들은 지금의 과학 기술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장기이식으로 생명을 살리는게 가능하다고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먼 미래 기술로는 꼭 해동뿐만이 아니라 저 냉동인간의 세포, dna, 피부나 외모, 성격등을 그대로 복제함으로써 100% 그대로 옮겨 똑같은 사람으로 충분히 재탄생(?)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영혼까지 똑같이 구현하긴 좀 힘들 것 같지만... 먼 미래의 일이나 우주에 관하여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도 없고 모르는거니까
@경제 네 무슨말씀인지는 이해합니다만 그 한계를 뛰어넘는 초 과학적인 먼 미래의 발전의 가능성을 말한 것 뿐입니다.
본인 생각 크기에 맞는만큼 보이는것이겠죠 멀리갈것 없이 당장 몇십년 전 과학기술만 생각해봐도 변화는 짐작할 수 없죠
더군다나 지금 우리 지적수준만이 옳은것이라판단하는 경우라면 입아프게 얘기할필요도 없다봅니다 인류발전에 저해만될뿐
@경제 그니까.. 미래의 기준으로 생각해야죠 미래를 님이 이론으로 배운걸로 짐작만할수잇지
그치만 이론으로만 배운걸로 그건 불가능해 이거는 진짜 별 의미가 없다는말임 현대의 이론은 현대의 이론일뿐이고 미래의 이론이 생기면 현대의 이론이 뒤바뀔수가있음 그게 인간이고 발전되어온 과정이니까
삼국시대에 냉동하는 기술이 있어서 냉동 잘해 놓았다가 지금에와서 완벽하게 해동하는 기술을 알아서 해동해서 성공했다 삼국시대 사람이 지금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갈수 있을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사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을 거 같아요. 살아가고 싶은가는 다른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요.
쌉가능 응~ 저쩔광개토~ 할듯
응
누구나 적응가능함 난 선사시대 인간도 적응가능하다고봄
지적장애인들도 일반인들 사이에서 아무런 이상없이 사는데 고대인이라고 알될거 없지
1. "하... 이렇게 냉동하면 못 살리는 거였어..."
2. "아... 그 냉동인간들 포기하지 말걸..."
3. "음... 이제 냉동 안 해도 되겠네..."
다만 스스로가 냉동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유령만은 어딘가에 남아서 조용히 해동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걸 믿엇음? 째트킥
근데 해동에 성공한다고 해도 노화든 암이든 죽은 상태에서 얼린건데 다시 살아나는게 가능한지..??? 죽은 생선을 급속동결해도 해동되면 죽은 생선이듯이…잘 모르겠네요
그니깐요
저걸 해결할정도의 과학기술이면 암도 완치가능하고 노화도 거의 해결된 시점이라고 믿는거에요. 실제로 현재 노화원인이라던가 암의 기반등을 좀더 깊이 파악하게되었다만 해동은 정말 언제될지 모른다는게..
더해서 그 환경에서 깨어나면 지나치게 세상이 바뀌어 환경적요소로 연약한 고대육체로 버티지못하고 바이러스등에 감염되어 죽을수도 있으니(고작 10년차 인간도 유전성질이나 특색이 환경따라 계속바뀌어 태어나고있음) 특히나 전신냉동은 희망사항에 가깝긴하죠.
@@냉기-p9k 근데 암은 완치불가능함..
얼 때 죽는 게 아니라 녹을 때 죽는 거여서. '녹는 과정'을 통제할 수 있다면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실제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나, 빙판 아래에서 40시간 동안 얼어있다가 깨어난 인간 같은 사례들이 존재하고요. 개구리는 당장도 얼렸다가 깨우는 게 가능합니다.
아마 못 살아날 꺼라고 생각됩니다. 미래에는 현 이론이 뒤바뀌는 순간이 많으니..
희망사항뿐일것
같은데요?
죽음에서헤어나올길은
없을것같은데
신도 용납하지않을것같다
그저희망이 있을까요?
대단한노력과 정성이
먼미래 사람의 과학
을믿어보자?
과학다큐 비욘드 꿀잼이었는데 너무빨리 종영됬음.. 다시 해주세요!!
냉동 인간은 절대 깨어 날수 없습니다 이유은 온도차에 의해 모든것이 파괴 댄다는 것 임니다 냉동 인간은 100년 1000년을 견뎌 내야 함니다 허나 그시간 동안 온도 변화가 없써야 하지요 허나 온도 변화가 없게 하는 기술은 존재 하지 안습니다 미세하나 온도가 변화 함니다 그리고 기계장치도 수명이 존재 하구요 미세한 온도차라 해도 분명희 평창과 축소를 반복 하게 댐니다 살아 있는 생명은 그것을 방어 함니다 아니 그것을 이용하여 살아 간다고나 할가 허나 생명이 없는 것은 온도를 이용 하는 것이 아니라 온도에 따라 감니다 적응이 아니라 시간 온도에 따라 모든것이 변화 댐니다 온도는 모든 것에 수축과 펭창을 유발 함니다 동을 쪼갤때 수축 펭창을 이용 하지요 마른 마무로 박고 물 부으면 펭창하여 돌을 쪼개지요 그 현상과 같습니다
@@조성호-c5q 맞춤법때문에 신뢰가 하나도 안 가요.
@user-lh3tb3fn8b 평창 숙소로 봄
@@조성호-c5q 너 컨셉충이지?
@cmslove 힘들게 일리 지적하지마, 저거 컨셉충 같네요
미래에 기술이 발달되어서 깨어날수있다해도
죽기전 살아온 시대배경등을 고려해봐도 미래에 엄청나게 발전한 시대에 살수나 있을까?
만약 내가 2억4천만원이 있고 현 시점 경제적인 요건도 남부럽지 않다쳐도 깨어날 시대에서도 그정도로 부가 아닐텐데….
해동 기술이 아니라 죽은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 개발되야 해동후 살려내지 사후 냉동처리하는것이니까
인간의의식을 데이타해서 기계에 옮기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PINGUS 2000 되게 재밌는 문제죠.
사고로 잃어버린 팔에 기계팔을 달아도, 여전히 인간이죠. 또 다시 다리를 기계로 바꿔도 여전히 인간입니다.
그런데뇌의 극히 일부를 뇌와 완전히 같은 기능을 하는 가상의 기계로 대체했다면? 그 대체의 과정을 조금씩 진행한다면? 그러다 신체 전체가 기계로 대체된다면? 어느 순간까지 인간을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jun-mw1zx 테세우스의 배..
@@jun-mw1zx 그냥 셋 다 인간 사이보그으로 부르면 해결될 문제 같네요.
@@jun-mw1zx 우와 되게 글 잘 쓰신다..생각이 많아지네요
냉동인간보다야 죽을때 내 유전자와 완전히 동일한 복제인간을 만든다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은데
기술이 발전해 해동방법을 찾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해동전 시체와 똑같이 복원한다해도. 죽은사람을 살릴 방법을 찾는게 더 어렵겠군요
사악한 인간들임. 저런걸 사기라고 함. 부활시킬 기술도 없으면서 가능성을 주장하고 이익을 취하고 있음.
몇천년후에 저런 시설들 발굴되서 현재 이집트 미라 보듯이 볼거 같음..
1인당 보존료가 2억이라자나..저 회사는 그냥 미래에 되살리느냐 마느냐 중요하지않다...현재 돈이 중요한거지.시체팔이 장사가 이런거지
참고로 핵분열발전소도 처음엔 미래가 되면 핵폐기물을 처리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걸 결론짓고 발전소를 지었죠. 물론지금은 골치덩어리. 똑같지 않을까?
원자력이라고 해라
와 근데 만약 눈 떴는데 이제 생체실험대에 묶여있고 생체실험 당하는 용도로 쓰이면 진짜 ㅎㄷㄷ하네
이건 일어날 일 1도 없으니 걱정 ㄴㄴ
1963년 인류:"미래의 후손아 부탁한다..."
2022년 현재:"핸드폰을 어떻게 절반으로 접을것인가..."
ㅁㅊㅋㅋ
일단 냉동인간 되려면 부동산 엄청 많아야 되네요 ㅋ 살아서 현금화 시켜야 되니까. 깨어나면 넘 외로울거 같아요ㅠㅠ아무도 없어...
언젠간 가능하다고 봄 지금의 과학기술도 100년전에는 만화에나 그렸던 공상과학에 불과했음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인생 저렇게까지 해서 다시 살아나고 싶을까... 사망판정 나오면 그때부터 냉동절차를 시작한다는데 살아있는 사람을 냉동시켜도 미래시대에서 기술이 발전한다해도 실험용이다 세포하나하나가 정상작동하면서 살아날지 의문인데... 거기에 냉동도 영원한 방법이 못되지... 수십 수백년지난 냉동인간을 그 시대 사람도 첨 볼테니까... 그냥 실험용 대상인거... 아차 어쩌면 또다른 미라 보관방법일지도...
자아가 없어 생각도 못하고 그냥 무가 되는것보다 실험 당하더라도 살아나는게 훨씬 좋은데?
문제는 살아난다는 보장이 없는거
냉동인간
영원히 사는 영의 존재에 대해 무지하니
육신에 집착한 연고임ㅜ
육신은 길어야 100년
그 육신의 행위에 따라 변화된 영이 천국에서 영원히 기쁘게 살수있는데.
그 한낱 껍데기에 집착하는것이 안타깝다
사이비
가봤냐?
꼭 가서 봐야 아냐?
공기가 눈에 안보인다구 없는거냐
미국 안가봤다고 없다고 할수있냐
당신이 너무 육적이니까
못느끼는거지.ㅠ
죽으면 무 상태임 영혼같은건 없다 있었으면 수천조의 영혼이 있다는건데 천국 그렇게 커? 태양보다?
냉동하고 보존하는데 드는 비용이 2억이라고 했지 해동하는데 비용은 얘기 안했음.
냉동인간을 살릴수 있는 시대에 왔는데 그 냉동인간을 살릴 수 있는 비용이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면? 그 비용은 후대의 그 냉동인간의 자손이 부담해 줄 지?
그 시대가 열려도 해동 비용이 없어서 냉동인간은 깨어날 수 없을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