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하고 친구들이랑 도쿄에 엄청 저렴한 에어비앤비 갔는데 맨션 자체가 완전 무서웠음..집주인이 직접 만나서 열쇠 받음..집주인도 무서웠는데..다행인건(?) 자기가 전직 야쿠자 출신인데 자기 집에선 아무리 시끄럽게 놀아도 뭐라 할 사람 없을거라 자랑하며 홍보 부탁하심..
코로나전에 가족 16명 여행으로 오사카를 간적이 있는데 호텔은 예약이 차있고 스케쥴이 달라 멘션을 따로 얻다보니 예약이 서로 달라 숙소 3군데로 나눠서 예약한적이 있어요. 한 집이 제일 늦게 도착해서 그 멘션을 갔는데 무슨 금고여는 방식의 아주 오래된 숙소였는데 방열쇠를 잘 못열고 있는 사이 옆집에서 할아버지가 나오시더니 이리저리 돌리면서 열어주셨어요. 제가 일본어를 조금 할줄 알아서 여기 주인이시냐고 하니까..아니라고.. 여기 창문도 없고 사람이 많이 죽어서 아무도 안사는데 요새 한국인들이 많이 온다고...싸니까.. 들어갔는데 침대 하나에..옷장이 방처럼 되어있는..음침하고..그래서 갈곳도 없고 해서 술을 거하게 마시고 아무생각없이 자고 다음날은 호텔가서 잔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와..어쩐지. 저 최악의 맨션에 에어비앤비로 해서 잔 적 있는데(3년반 전) 위생상태 최악이었어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곳이에요. 저번달에는 이 앞에 지나가는데 한국인관광객이 캐리어 끌고 들어가길래 또 누군가가 사진빨에 희생되는구나..싶어서 안타까웠는데 말도안되는 곳이었구나 하하..귀신 볼 줄 모르는 눈 달고살아서 다행이었구나
@@lovevisa 여자 혼자면 좀 위험할 수 있음. 별일 안일어났으면 다행이 아니라 걍 운이 좋았던 거고 저런 곳은 피하는게 맞음. 여자 강간하고 시체 복도에 버려놓기도 하고 영상의 꼬챙이엔 야쿠자끼리 싸우다 한명이 꼬챙이에 꽂혀 죽은것도 있고, 까딱 잘못하면 사망임.
@@lovevisa 일본 여자와 남성들은 집값이 아무리 싸도 웬만해도 슬럼가에서는 뉴스에도 안나오는 살인사건이 야쿠자에 의해서 자주 일어난다는 얘기듣고 꺼려한다는데, 야쿠자들이 관광객은 그 지역물정 모르고 더 어수룩하다고 생각해서 특별히 안건드리나요? 요즘은 야쿠자보다 한구레가 새로 부상하고 있다네요.
헐 소개한 곳 제가 4년전에 묶었던 곳입니다. 건너편에 스퀘어에닉스 회사 있었고요, 저 꼬챙이같은 철창에 열쇠통 묶여있어 거기서 비번으로 찾아 입실했었어요. 에어비앤비 주인 중국인이였고요;; 아무튼 너무 소름 돋네요.. 그때 아무문제는 없었지만 이제는 잘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저도 예전에 여행 다닐 때 에어비앤비 자주 이용했는데 오사카 여행 때 가성비가 무척 좋은 숙소를 찾아서 잘 묵고 왔거든요. 그 때의 기억이 넘 좋아서 지금 남편하고 살 집도 일본식 인테리어로 짓고 있는데 ㅋㅋㅋ 여튼… 그 때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얼마 전에 어떤 다큐를 보니 그 근처가 일본 최대 슬럼가더라구요. 신이마미야 역에서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갔거든요… 그 땐 뭣도 모르고 밤 늦게까지 놀고… 밤에 편의점도 가보고… 결과적으로 아무일도 안 일어나서 다행이었지요ㅠ.ㅜ…무지가 무섭네용
결혼전 혼자서 후쿠오카 여행가서 첨 에어비앤비 써봣을때, 기온역(?)근처였는데, 값도 싸고 깨끗하고 완전 역이랑 가까워서 이게 왠떡인가 하였으나.........왠지 맨션들어서니 굉장히 쎄하고 이상하게춥고 하튼그랬음, 게다가 창문밖은 묘지뷰ㅋㅋㅋ(당시에는 무슨 신사뷰인줄알앗음ㅋㅋㄱ )거기에 3박4일 내내 가위눌려서 진짜 하아..... 거기도 사고물건이 아니었을까싶습니다.
저는 협소님이 여행사 통해서 협소님과 동행하는 일본여행 패키지가 나온다면 참여하고싶네요 워낙 일본을 좋아하기도하고 제 직업은 또 벽지붙이는 도배사라 일본 건축물과 인테리어에도 매우 관심을 갖고있고.. 연장도 일본께 국산보다 넘사벽으로 좋아서 더 관심이가네요 추후에 일정이랑 이런거 어느정도 틀 잡히면 공지 꼭 올려주세요 보고 스케줄되면 참여하고싶습니다
![Natanael Cano x Oscar Maydon - Giza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XCS6-MSQ_Y/mqdefault.jpg)
이곳에 있었던 일이 궁금하다면 쇼츠영상을 확인해주세요
ruclips.net/user/shortsGuCo4-tHf5M?feature=share
협소님 쇼츠도 보고 왔는데, 썸네일부터 보여주신 흰색 종이 같은 거 달아놓은 것은 뭔가용?
야쿠자 맨션 자세히 알고싶응데 이거는 안하시나요
큰일났어요 설연휴 저 숙소 예약하고 나서 이 영상 봤네요
부킹닷컴은 나몰라라 하고 80만원 떼이게 생겼어요
집주인은 루머다 모르쇠 하고 있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도움 부탁합니다 ㅜ
문제 물건들 확인하는 홈피 주소 좀 알려주세요. 그건 왜 안알려주시나요?? ㅠㅠㅠ그걸 알려주셔야죠...
신토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금줄이에요. 부정을 막는다는 의미죠. 저 집에서 최근에 '부정을 탈 만한 일'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친구들이랑 도쿄에 엄청 저렴한 에어비앤비 갔는데 맨션 자체가 완전 무서웠음..집주인이 직접 만나서 열쇠 받음..집주인도 무서웠는데..다행인건(?) 자기가 전직 야쿠자 출신인데 자기 집에선 아무리 시끄럽게 놀아도 뭐라 할 사람 없을거라 자랑하며 홍보 부탁하심..
좋네
🤣🤣🤣🤣🤣🤣
근데 주민들이 뭐라 못한다했지 야쿠자가 뭐라 못한다고는 안함
코로나전에 가족 16명 여행으로 오사카를 간적이 있는데 호텔은 예약이 차있고 스케쥴이 달라 멘션을 따로 얻다보니 예약이 서로 달라 숙소 3군데로 나눠서 예약한적이 있어요. 한 집이 제일 늦게 도착해서 그 멘션을 갔는데 무슨 금고여는 방식의 아주 오래된 숙소였는데 방열쇠를 잘 못열고 있는 사이 옆집에서 할아버지가 나오시더니 이리저리 돌리면서 열어주셨어요. 제가 일본어를 조금 할줄 알아서 여기 주인이시냐고 하니까..아니라고.. 여기 창문도 없고 사람이 많이 죽어서 아무도 안사는데 요새 한국인들이 많이 온다고...싸니까.. 들어갔는데 침대 하나에..옷장이 방처럼 되어있는..음침하고..그래서 갈곳도 없고 해서 술을 거하게 마시고 아무생각없이 자고 다음날은 호텔가서 잔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흐미
@@japanblanket 집주인 귀신 아님? ㄷㄷ
놀래줘야하는데 고주망태되서 귀신이 머쓱했울듯.
누님 강아지 귀엽네오 ㅎㅎ 왈왈
@@user-ce8zy4ku1w 귀신: 아씨 야! 야! 일어나보라고~!!
(위험한맨션 이유)
-한 주민이 반나체 여성의 시신을 운반
-총격전 발생
-야쿠자 거주
-베란다 철창에 야쿠자 시체가 꿰어짐
-복도의 여성의 나체시체가 버려짐
-주담대가 안나옴
(협소님 쇼츠댓글참조)
좋네...ㅅㅂ 공포체험도 하고.....ㅜㅜ
이거 어떻게 아세요?
세상에나..
주담대가 안나오는게 제일 무섭네요. ㄷㄷㄷ
@@Turn_off 주택담보대출?
와..어쩐지. 저 최악의 맨션에 에어비앤비로 해서 잔 적 있는데(3년반 전) 위생상태 최악이었어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곳이에요. 저번달에는 이 앞에 지나가는데 한국인관광객이 캐리어 끌고 들어가길래 또 누군가가 사진빨에 희생되는구나..싶어서 안타까웠는데 말도안되는 곳이었구나 하하..귀신 볼 줄 모르는 눈 달고살아서 다행이었구나
헉헉
와.. 저 도쿄 처음 갔을 때 머물렀던 건물인데 보자마자 소름 돋았어요.. 건물 구조 자체가 이상하더라구요.. 심지어 일주일 정도 머물렀던 곳 인데… 소름 돋았습니다
뭐 문제없으면 그만임 야쿠자들도 관광객은 안건드림ㅇㅇ
@@lovevisa 여자 혼자면 좀 위험할 수 있음. 별일 안일어났으면 다행이 아니라 걍 운이 좋았던 거고 저런 곳은 피하는게 맞음. 여자 강간하고 시체 복도에 버려놓기도 하고 영상의 꼬챙이엔 야쿠자끼리 싸우다 한명이 꼬챙이에 꽂혀 죽은것도 있고, 까딱 잘못하면 사망임.
저두요 저 일본 살다가 귀국해서 결혼하고 태교여행으로 도쿄갔다가 머물렀던 곳이에요 에어비앤비 가격이 싸서…소름…
아쉽네요
@@lovevisa 일본 여자와 남성들은 집값이 아무리 싸도 웬만해도 슬럼가에서는 뉴스에도 안나오는 살인사건이 야쿠자에 의해서 자주 일어난다는 얘기듣고 꺼려한다는데, 야쿠자들이 관광객은 그 지역물정 모르고 더 어수룩하다고 생각해서 특별히 안건드리나요? 요즘은 야쿠자보다 한구레가 새로 부상하고 있다네요.
오오오 그런 여행상품이 나온다면 진심으로 참여하고 싶어요!! 제가 놓치지 않을 수 있게 적어도 두 달전에 여러번 확실하게 공지 해주셔야해요!!!!!! 꼭이용!!!
앗 저도 갈래요!! 투어!! 기대되요!!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흥미롭고 귀에 탁탁!!
와... 라이언빌딩.. 어디서 봤나 했더니 에어비엔비 청소 알바할때 청소하러 몇번 방문했었는데 소름돋던 집 두 곳중 하나였습니다. 청소하는 방도 좁고 곰팡이에 음산한 분위기였죠 해당 방 청소가 끝나고 1층 복도 중앙로비에는 관리실 같은곳이 있는데 거기 바로앞에 재떨이가 있길래 담배를 한대 태우는데 옆에 누가봐도 야쿠자같은 3명이 와서 담배를 피우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막연히 가부키쵸랑 가까우니 여기 야쿠자 사무실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사고건물이었군요 이제아 이해가되네요...
흡연구역을 잘 이용하는 착한 야쿠자....
안협소님이 여행상품 준비하신다면 꼭!꼭! 참여하고 싶습니다ㅋㅋㅋ저번에 신주쿠에 놀러갔을때 불효녀협소주택 찾아가려했는데 길치라 못찾아간 기억이 남네요ㅋㅋ
에어비앤비 조심하세요 5년전에 친구랑 신주쿠에서 숙소를 잡았는데 친구가 돈키호테 간다고 불끄고 나간지 3분 정도 지나니까 누군가 창문열고 들어오려고 하더라고요.
순간 너무 놀라서 온갖쌍욕 하면서 창문으로 가니까 도망가더라고요. 그날 친구랑 베개밑에 칼놓고 잤습니다. 숙소도 사진보다 훨씬 좁고 열악했어요. 에어비앤비 사용하실거라면 리뷰 많은곳에서 묵으시길
당연히 리뷰수라던가 평점보고 잡아야되는거 아님?? 그냥 막잡았음?
저기 옆건물에 에어비앤비로 묵은적 있습니다. 예약전에 대충 나오는 주소로 볼떄는 저쪽보다 더 북쪽이었는데 받은 주소는 저기 옆건물로 줄더라구요. 위생도 그렇고 그다지 좋은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저 안협소님 투어 가고싶어욬ㅋㅋㅋㅋ그런거 완전 좋아하는데 ㅜㅜ
이시간에 영상 접하고 오시마테루 들어가서 여태껏 갔던 에어비앤비&호텔 다 검색했더니 하필 제일 최근에 갔던 다마치역 근처 호텔이 ㅋㅋ 해당 건물에는 문제 없으나 주변이나 근처에 사건사고가 많았네요 어쩐지 호텔 가격이 시설 대비 싸드라..
행님 여행상품 만드시면 무조건 지원할거에여 굳굳
아직 겨울인데...역대급 한파인데... 이런 오싹한 이야기는 여름을 위해 아껴주세요ㅠㅠ
겨울이 귀신 더 많음
이냉 치냉
여행가서 신체가 오싹해지기 전에 미리 오싹해두는게 오히려 좋네요 ㅋㅋㅋ
오싹하긴 뭐가 오싹합니까 ? 가난한 사람들 평범한 일상이네요.
와 협소님하고 같이 여행하면 진짜 개재밌겠다 ㅜㅜ 꼭 투어패키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갈게요!
토요코키즈를 시작으로 안협소님 영상 정주행중인데 너무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목소리도 딱 집중하게 해주는 느낌이라 요몇일 못헤어나오는중...♡
협소투어 기대됩니다
협소님 여행 패키지 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요새 에어비앤비보면 중국인들이 호스트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무튼 가성비가 왤케 좋지? 하는 곳은 살펴보고 가야할듯요ㅠㅠ 감사해요!
선리플 후감상 하겠습니다👍
아니 우범지역 그 자체인데 그걸 외국인들에게 돌려 버리다니... 진짜 이런 음험한 부분 엄청 싫네요
미국이든 어디든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정보가 약한 외지인한테 팔아먹는 건
신오오쿠보 백장원 짬봉님 저녁 8시에 지나갔는데 와~~~~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넘친다
중요한 요점 잘 기억해서 안전한 여행및 부동산 투자해야겠네요
안협소님 투어상품 생기면 갈래요😀
헐 소개한 곳 제가 4년전에 묶었던 곳입니다. 건너편에 스퀘어에닉스 회사 있었고요, 저 꼬챙이같은 철창에 열쇠통 묶여있어 거기서 비번으로 찾아 입실했었어요. 에어비앤비 주인 중국인이였고요;; 아무튼 너무 소름 돋네요.. 그때 아무문제는 없었지만 이제는 잘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묵
헐 건물 투어 재밋겟당…!😮
여행팁도 알려주시고 좋네요.
여행은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전 무조건 호텔입니다 무서운거 싫어요 한복입고 돌아다니다가 테러당할수 있을거 같아요 사진한장 남길려고 위험해요 ㅠㅠ 괜히 눈에 띄는짓은 안하는갈로
투어패키지 생기면 꼭 가고싶어요!!
건물 보러다니는 투어 좋네요
업뎃이 되게 늦게올라왔네요 몇일 전에 라이브하신거같은데
이런 콘텐츠좋다
가부키쵸 저 근처는 갈때마다 그냥 분위기가 진짜 쎄합니다. 맑은날에도
뒤편에 모텔많은데 그쪽두여,
아 근대 형 저 관심있습니다!
으앗. 5년전에 일본생활 마무리하고 귀국하기전에 보증금없이 한달정도 살았던 곳이네요. 넘 놀램... 엄청 저렴했었거든요.
그때는 사이렌소리가 밤낮없이 들려서 카부키쵸 시끄러운 동네구만.. 이러고 말았는데 둔감한게 다행이었을까요 🤣
새벽에 길건너 교자집 가서 맥주랑 교자먹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 있으려나... 🤤
도쿄에서 묵었던 에어비엔비 오시마테루로 찾아보니까 어린아이 시신유기 사건 있었더라… 딱 저기 근처였음 신오쿠보쪽
화이팅하세요❤
저도 예전에 여행 다닐 때 에어비앤비 자주 이용했는데 오사카 여행 때 가성비가 무척 좋은 숙소를 찾아서 잘 묵고 왔거든요. 그 때의 기억이 넘 좋아서 지금 남편하고 살 집도 일본식 인테리어로 짓고 있는데 ㅋㅋㅋ 여튼… 그 때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얼마 전에 어떤 다큐를 보니 그 근처가 일본 최대 슬럼가더라구요. 신이마미야 역에서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갔거든요… 그 땐 뭣도 모르고 밤 늦게까지 놀고… 밤에 편의점도 가보고… 결과적으로 아무일도 안 일어나서 다행이었지요ㅠ.ㅜ…무지가 무섭네용
일본 5성급 호텔도 겁나싼데 왜 에어비앤비 ㄷㄷ
앗 저도 첫 여행으로 오사카에서 신이마미야역 바로 앞에 큰 숙소에서 묵었었어요 ㅋㅋㅋㅋ 큰길가여서 저도 뭣모르고 밤늦게까지 놀았는데 그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금방 유명한 슬럼가더라구요..!
거기 제가 어학원에 속아서1년남짓살아봐서 아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전 미국에 혼자갔다가 열차 잘못내려서 캐리어까지들고 길물어봄. 친절한 흑인분땜에 잘도착함ㅋㅋ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길물어본곳이 엄청난 우범지대라고..ㅋㅋ
헐 어딘지 너무 잘 알겠어요 ㅋㅋㅋ ㅋㅋㅎㅇㅅ 아닌가요???
투어 재밌을거 같아요! 일본 여름 악명 높던데 봄은 안되나요?
😂아이고 위성지도 보여주시는데 어째눈에 익다 싶어서 보니… 예전에 제가 주말마다 교회 다니느라 항상 지나갔던 그 건물이네요 덜덜 어쩐지 쎄하다 했더니 어마어마한 사연이 있는 건물이었네요 어쩐지 지리는 아저씨들이 종종 보인다 했어요
히가시신주쿠역 큰 사거리 호텔 묵었었는데 여기서 신주쿠역 쪽으로 딱 1블럭 떨어져있네요ㅠ 신주쿠역 다니면서 여기 자주 지나갔었을텐데 소름..
안협소 투어 재미있을거같네요 ㅋㅋ
헐 같이 여행다니고싶다요..!오사카사는데…
진짜 재밌겠다ㅜㅜ
협소님 같이 투어 만들고 싶네요 ^^
와.........이런거 처음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트래킹워킹인가? 마이리얼트립? 그런곳에 업체등록해서 꼭 같아 투어할수있는 프로그램 기획해주세요 ㅠㅠ❤
상품 완전 관심 있오요!!!!!🤚
여행 루트 만들어 주세요.
가고 싶네요.
혹시나해서 미리 예약해둔 호텔 주소 찾아서 봐봤는데 다행히 사고물건은 안나온곳인거 같더라구요ㅠㅠ 근데 바로 옆옆건물이 사고물건이라고 뜨네요.. 소름
투어하고 싶어요!
안협소 투어 상품 괜찮겠네요^^
지금도 2100엔 정도도 있습니다.
시설이야 못하지만 ‘뭐 그리 따지면 산 놈보다 죽은 놈이 훨 많은데 안그런 장소는 또 어디겠냐! ’ 생각하니 마….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ㅋㅋㅋ😅
내가 그 죽은놈이 될 수 있는 장소는 피해야죠
한국에 저런 사이트 운영했다가는 집값 하락한다고 살해 협박 당할듯
누군가는 해야 할 듯
2:42 여기의 별의별 일에 대해 설명해주실 천사님 찾습니다~~~
와 이영상을 이제 봤는데 뭔가 건물이 익숙하다해서 찾아보니 작년 7월 친구 3명이서 묵었던 바로 건너편 맨션이네요....? ㄷㄷㄷ
투어 관심있어용🎉
딱 건물 외관만 봐도 별론데.... 흠.... 일단 참고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랜선 일본여행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헐 제가 지금 이 숙소에 묵고있는데,,,,조심해야겠군요 ㅜㅜ
헤엑ᯅ̈
일요일까지인데 알고나니까 무섭네요.. 안그래도 맨날 사이렌 울리고 시끄러운데 ㅠㅠ
부딪히지만 않으면 별일 없겠죠.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여행 상품개발 추진 잘 하셔서 잘 되시길.. 획기적인데요?건물 보러 다니신다는 말이 일본 부동산 투자처럼 들리네요
암튼 잘 되시길!
이번에 저도 스미다구쪽으로 맨션숙소 잡았는데요 다행히 해당사항 없었네요 ㄷㄷ..
안협소님 저 가고시포요❤❤❤
재밌는 컨텐츠네요. ^^b 이런 부동산 투자가 지속되면 야쿠자형님들이 밀려날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결혼전 혼자서 후쿠오카 여행가서 첨 에어비앤비 써봣을때, 기온역(?)근처였는데, 값도 싸고 깨끗하고 완전 역이랑 가까워서 이게 왠떡인가 하였으나.........왠지 맨션들어서니 굉장히 쎄하고 이상하게춥고 하튼그랬음, 게다가 창문밖은 묘지뷰ㅋㅋㅋ(당시에는 무슨 신사뷰인줄알앗음ㅋㅋㄱ )거기에 3박4일 내내 가위눌려서 진짜 하아..... 거기도 사고물건이 아니었을까싶습니다.
묘지뷰 ㅋㅋㅋㅋㅋㅋ단어 개웃곀ㅋㅋㅋㅋㅋ일본 사는데 은근 묘지뷰 많아요 ㅋㅋㅋ
조상복합
오싹오싹 맨션이네요. 가위잘 눌러서 무섭네요
묘지 뷰는 뉴욕 맨허탄 금싸라기 땅에도 있어요 그곳 사람들 공원처럼 묘비 사이로 산책하고 간단한 음료도 마사고 생각하기 나름.
@@fakerlove 조상복합 ㅋㅋㅋㅋ
지도 확대해서 실물처럼 보는것 유료인가요? 대박! 해외여행안가고 큰 모니터로 보면서 해외음식먹으면 그게 해외여행이닷!
호텔이 어지간하면 제일편함. 이런 걱정말구 평좋은 호텔로 가면 해결끝!
오오! 저도 같이 가고 싶어요.
안협소와 함꼐 다니면 위험한 이유 : 일단 많이 먹어야 한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번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
숙소 평은 좋은데 막상 가보니 구리다면 그건 나만 죽을 수없다 평.... 사실 평도 못 믿는 부분들도 간혹 보이지만....
저는 에어비앤비 안좋아해요ㅠ 걍 비지니스 호텔이 젤 나음
구글지도에 에어비앤비 했던곳 다 표시해놔서 하나하나 살폈는데 다행히 별 사단은 없네요...
,료칸도 소개해주세요
만화 이치더킬러에서 나오는 맨션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너무재밌네..
이번에 도쿄다녀왓는데 묵었던 호텔을 뒤늦게 오오시마테루에서 찾아보니 바로 뒷건물에서 사체발견됐었네요....허허.. 위험한 곳도 아닌데 소름
준니무서워요 ㅜ
같이 가고 싶다 안협소......!
헐 ㅠㅠ 일본에서는 에어비앤비 못가겠네요 ㅠㅠ
협소님 요즘 영상에 브금 삽입은 잘 안하시나요??..
저는 협소님이 여행사 통해서 협소님과 동행하는 일본여행 패키지가 나온다면 참여하고싶네요
워낙 일본을 좋아하기도하고 제 직업은 또 벽지붙이는 도배사라 일본 건축물과 인테리어에도 매우 관심을 갖고있고.. 연장도 일본께 국산보다 넘사벽으로 좋아서 더 관심이가네요
추후에 일정이랑 이런거 어느정도 틀 잡히면 공지 꼭 올려주세요 보고 스케줄되면 참여하고싶습니다
투어 재밌을 것 같네요!
여행상품 만드시면 저도 갑니당~!!
와 일석이조네 숙소에서 잠도 자고 공포체험도 하고
일본 사는데 여행상품 만드는거 궁금하네요 ㅋㅋ
일본에는 사고물건이 주택말고도 차량이나 다른 물품들도 있긴 있답니다.
국내도 사연 깊은 사고차량 깨끗하게 부품 갈고 세탁해서 중고시장에 엄청 나옵니다..
3:17 여기 나오는 사이트 링크가 설명창에 있는 오시마테루인가요? 아니라면 링크를 알고 싶습니다
미리 알려주지 나도 사서 에어앤비 좀 하면 좋은데 ㅎㅎ
저랑 친구들은 일본갈때마다 일부러 저런데만 골라갑니다 싸고 좋아서ㅋㅋㅋ 둔한 성격들이기도 하고 다 덩치들이라ㅋㅋ 그리고 시설도 새로해놔서 잘되어 있음ㅋㅋ 안협소 여행 루트 적극 찬성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인자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t4ok8iv5z 일본 돌아다니면 한국사람이라 생각안하고 중국이나 몽골인들이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한참 망설이다가 칸코쿠진데스카? 이럽니다ㅋㅋㅋ
둔한 성격이라 부럽네요 ㅠ
저는 너무 예민하고 겁도 먾고 ㅠㅠㅠ
괜히 일본가면 귀신 볼까바 무섭..
@@trumantv 개쌉멋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간지
일본에서 사는데도 그 패키지 생기면 가고싶네요ㅎㅎ
사이트가 위에 공지 되어있는 오시마테루 맞죠?! 한글 번역도 되나요..?
썸네일 하기전 으로 표기되어야 할 자막이 하시전으로 오타 났습니다
에어비엔비에 찾아보니 정말 있네요 ㅎㅎ 휴 무서워라
신주쿠에서 저기가 싸길래 묵었는데 ㄷㄷ;;; 밤늦게부터 새벽내내 사이렌소리 나더라구요 역시 신주쿠! 하고 그냥 잤는데 ㅋㅋㅋ
뭐 별일없이 잘 여행하고 왔습니다
제가 10년전쯤 카나자와에 교환학생을 갔었는데 정말거짓말이아니고 매일악몽을꾸었어요. 약하게는누가쫓아오는 심하게는 친밀한사람이살해당하는. 일주일에 두번이상가위눌림은기본이었고... 한국에 있을때 노래방에서도 잠들정도로 머리만대면자는데 늘 수면부족에 시달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족에게나 친구들에게 하소연을하며 진짜 못살겠다고 그랬는데 다들 니가 타지에서 생활하느라 그런거라고 그러고 말았었죠.
근데.!!여름에 저보실겸 놀러오신 부모님이 따로 호텔을 안잡으시고 저희집에서 묵으셨는데 오신첫날 엄마는 이모가 강도에게 쫓기다 칼에찔리는꿈을, 아빠는 자동차 6중충돌사고로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뭐이런꿈을꾸셨다고해요. 두분 꿈잘안꾸시는 편인데말이죠. 그렇게 울며 겨자먹기로 그곳에서 1년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친한친구가 얼굴이 시커매졌다고ㅜㅜㅜ 저기 사고물건 검색하는 사이트 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시간이많이지났더라도 꼭한번 검색해보고 싶네요ㅜㅜ
大島てる라는 사이트 입니다
헐 검색해보시고 후기 들려주세요 궁금 ㅠ
뭐하는 집이었을까… 후기 알려주세요
후기 궁금해요!
아무것도 아니었지 뭐
05:10 저도 그렇게 생각함 슬럼가든 뭐든 무슨일이 있었든 무슨상관임 가성비로 생각하면 좋을듯
와~ 야쿠자 사무실까지 견학가능! 개이득
과거 보면 무서운사건들 많더라고여. 돈아끼지말고 좋은 호텔 예약 합시다 😊
아.. 지금보니 18년도에 제가묵었던 에어비엔비 숙소네요... 😇 보면서 너무 소름이돋았어요 .. ㅠ 그당시에는 저렴해서 좋았는데 (숙소자체도 나쁘지않았어요) 쿠자님들이 계시는 맨션이었다니.... 믿을수가.... ㅠㅠㅠ 미리알았더라면 피해갔을텐데 ... ㅋㅋ 아무일없어서 다행이었네요!
일본부동산 투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