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홀갔다가 현지 최대 철강회사 취업까지

#동기부여
#성장일기
#자수성가
#자기계발
#꿈찾는법
남들이 정한 정답대로 살지 않는 삶을 택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근데 주변에서는 자꾸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돈을 못 번다, 나중에 후회한다 등의 말로 발목을 잡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니 어느 순간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혼자 사고하고 혼자 자신의 삶을 개척 할 수 있는 순간이 오지 않았을까요?
겪어 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으로 지구 반대편까지 다녀온 30대,
한국으로 돌아와서 이제는 창업에 도전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이룰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을까요?
지금껏 그렇게 계속 살아 온 저를 보며
지금 당신이 먼저 생각 난 그 일에 용기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GoldenRedKIWI]

저도 17년 9월 32살의 나이로 막차타고 뉴질랜드로 워홀왔습니다. 저랑 동기시네요😁 지금은 해밀턴에서 잘정착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영상2개다보니 진짜 열심히 사는것 같네요~! 이미 대박 카페집되신거 아닌가요?😆😆후에 여유되시면 다시 뉴질랜드로 놀러오세요!

[@cheersrosy]

진짜 반갑네요 ㅠㅠ 비슷한 시기에 같이 가신 것 같은데 32살이셨군요 ㅎㅎㅎ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워홀 가서도 동기 만나기 쉽지 않았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뵙네요 카페는 1년정도 준비하고 오픈 하려고 해요 돈 많이 벌어서 꼭 뉴질랜드 다시 갈게요! 다시 한번 정말 반가워요

[@잼잼콩콩허니]

또시청중 에너지얻어요

[@cheersrosy]

🫰🏻♥️♥️♥️♥️♥️스릉흡니다

[@mydreamissoccerking]

오 응원합니다.

[@cheersrosy]

저도 응원합니다🧡

[@hanmokang9645]

그래서 꿈은 찾으셨나요? 보통 인문계 고등학교 나온 친구들을 보면 수능점수 맞춰서 학교나 과를 선택하다보니 자기 꿈이 뭔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걸 많이 보는데 안타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