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는 7년 만에 '넥슨'이 메인 스폰서를 맡아 역대 지스타 최대 규모로 펼쳐지며,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이 국내 전시 행사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3천359개의 부스(BTC관 2천435 부스, BTB관 924 부스), 44개국 1천375개 국내외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한다. ‘넥슨’은 역대 지스타 최대 규모인 비투씨(BTC) 300 부스를 준비했으며,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웹젠’, ‘하이브IM’ 등이 대거 참가해 ..... 더보기 [기사원문] megacitynews.kr/ViewM.aspx?No=3445226
올해 지스타는 7년 만에 '넥슨'이 메인 스폰서를 맡아 역대 지스타 최대 규모로 펼쳐지며,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이 국내 전시 행사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3천359개의 부스(BTC관 2천435 부스, BTB관 924 부스), 44개국 1천375개 국내외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한다. ‘넥슨’은 역대 지스타 최대 규모인 비투씨(BTC) 300 부스를 준비했으며,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웹젠’, ‘하이브IM’ 등이 대거 참가해 ..... 더보기 [기사원문] megacitynews.kr/ViewM.aspx?No=344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