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매시마다 때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어린 손자가 모태에 있을때부터 폐에 물혹을 주셨는데 세 돌이 지난 지금까지도 뱃속에있습니다수술하지않고 낳음받을수있도록 많져주세요 (하나님 배 속에있는 혹을떼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아이의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참 동감되는 12가지 공통점입니다 이 말씀을 귀하게 받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겠지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5:26) 말씀처럼 오직 예수님과 십자가 사랑만 자랑하겠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님들은 연단이라는 고난과 징계의 책망의 과정을 지나온 님들이겠지요... 바울선배의 고백처럼 나의 나 된것이 하나님은 은혜~ 66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늘 묵상하는 님들이겠지요... 이 말씀을 듣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님에 감사합니다...
섬기고 베푼 동기가 무엇이었나요? 애초에 그와 같이 베풀게 된 이유가 자신의 결정이었나요? 성령의 명령이었나요?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목적이고 성령에 순종해서 한 것이었다면 당신은 이미 이루셨습니다. 사람의 반응은 필요치 않고 당신에게 어떤 영향도 줄 수 없었어야 합니다
@@ildihlzijeytr 그건 아닌듯. 성경속 하나님조차도 이스라엘 백성이자 자식들에게 복을 주었음에도, 자녀들이 패역을 저지르고 하나님아버지 말씀을 거역하는 뒷통수를 맞으시고 슬퍼하셨네요. 그럼에도 용서하고 또 기회를 주시고 죄도 사해주셨을뿐. 하나님도 사람들을 사랑하셨어도 그들의 옳지못한 행위에 아프고 슬픔을 느끼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당연히 슬픔과 실망을 느끼는게 8:19 정상입니다.
저보다 연약하고 내힘이 필요로 하면 내가 힘들고 해도다 부탁을 들어주엇는대 그것을 당연한것 처럼 여기고 나를 한부로 해도 된다생각 하고 이용하고 배신 하는대 정말 사람들이 싨고 교회 다니는것도 싫고 그런사람들때문에 실족할까 두렵습니다 예수믿는다고참고 섬기며 배풀며 부탁은다들어주엇는대 남는것은 기쁨이 아니곳 슬픔입니다.
@@박애숙-l9s 저도 사람들한테 님 같은일 많이 당했네요.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 마음을 이해하게 됐슥니다. 그 아픔과 슬픔 사람에 대한 실망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죄를 사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예수심이시니 진정 경외하고 찬양하게 되네요. 그래서 저역시도 다시 사람들을 사랑하며 삽니다. 님의 상처받으신 맘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설교 중에 자주쓰는 기도한다고 , 성경 많이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시면서 말씀과 기도를 부정적으로 만들어서 성도들이 교리로만 구원 얻는 줄 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간다 !!! 물론 믿음으로 구원 얻지만 성숙은 말씀과 기도와 순종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을 알려 주지 않음으로 부끄러운 구원이나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다 !!!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제목:믿음은 그냥 생기는게 아닙니다. 성경말씀이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성경을 매일 봐야 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어머니와 고모 꼭 천국가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살롬 좋은말씀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자신을 보지말고 오직 주예수로 기뻐하고 그분의 사랑.아름다움. 위대하심.거룩하심에 대해 매일 더 알아가고 그분으로 늘 기뻐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이름.주은혜)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생명의말씀감사합니다.❤ 성령충만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항상성령충만을허락하소서 아멘
주님의 어린양 께도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아멘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매시마다 때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어린 손자가
모태에 있을때부터 폐에 물혹을 주셨는데 세 돌이 지난 지금까지도 뱃속에있습니다수술하지않고 낳음받을수있도록 많져주세요
(하나님 배 속에있는 혹을떼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아이의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으시는 주의 종들의 말씀들은 방언의 능력이 엄청나다 합니다
성령님, 오늘은 꼭 방을 놓게 좋은학생을 보내주세요
참 동감되는 12가지 공통점입니다
이 말씀을 귀하게 받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겠지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5:26) 말씀처럼 오직
예수님과 십자가 사랑만
자랑하겠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님들은
연단이라는 고난과 징계의 책망의 과정을 지나온 님들이겠지요...
바울선배의 고백처럼
나의 나 된것이 하나님은 은혜~
66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늘 묵상하는 님들이겠지요...
이 말씀을 듣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님에 감사합니다...
빚 청산!!
모든신자가 성령충만하이란
희망사항이다
성령하나님의 주관이며 뜻이다
충만히 임하시기까지
주님과의 관계를보세요
눈에 보이는 체험에 집착하는 은사 주위를 조심하세요! 사탄도 같은 영적 능력을 같고잇으며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방언은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인데 이것을 긍정보다는 부정적으로 말함으로 무 의식 중에 성령의 역사를 왜곡 시키고 성령을 훼방하고 성령으로 하는 것을 비난하게 되므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당장 멈춰야 한다 !!!
성령 훼방은 사함 받지 못하니 극히 조심해야 한다 !!!
누구도 구별하지않고 섬기며 배풀엇는데 그걸 이용하는 배신으로 이용하는데 이젠 질려 버렸습니다.
이해합니다
섬기고 베푼 동기가 무엇이었나요?
애초에 그와 같이 베풀게 된 이유가
자신의 결정이었나요? 성령의 명령이었나요?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목적이고 성령에 순종해서 한 것이었다면 당신은 이미 이루셨습니다.
사람의 반응은 필요치 않고 당신에게 어떤 영향도 줄 수 없었어야 합니다
@@ildihlzijeytr 그건 아닌듯. 성경속 하나님조차도 이스라엘 백성이자 자식들에게 복을 주었음에도, 자녀들이 패역을 저지르고 하나님아버지 말씀을 거역하는 뒷통수를 맞으시고 슬퍼하셨네요. 그럼에도 용서하고 또 기회를 주시고 죄도 사해주셨을뿐. 하나님도 사람들을 사랑하셨어도 그들의 옳지못한 행위에 아프고 슬픔을 느끼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당연히 슬픔과 실망을 느끼는게 8:19 정상입니다.
저보다 연약하고 내힘이 필요로 하면 내가 힘들고 해도다 부탁을 들어주엇는대 그것을 당연한것 처럼 여기고 나를 한부로 해도 된다생각 하고 이용하고 배신 하는대 정말 사람들이 싨고 교회 다니는것도 싫고 그런사람들때문에 실족할까 두렵습니다 예수믿는다고참고 섬기며 배풀며 부탁은다들어주엇는대 남는것은 기쁨이 아니곳 슬픔입니다.
@@박애숙-l9s 저도 사람들한테 님 같은일 많이 당했네요.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 마음을 이해하게 됐슥니다. 그 아픔과 슬픔 사람에 대한 실망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죄를 사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예수심이시니 진정 경외하고 찬양하게 되네요. 그래서 저역시도 다시 사람들을 사랑하며 삽니다. 님의 상처받으신 맘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만 아프고 싶어요
성령충만한 저런 특성 가진 사람 ㅡ목사,신부 포함 ㅡ 못받음. 다 페르조나였음
방언을 해서는 안됩니다. 울랄라 방언은 사탄의 영입니다. 사도시대 때 사도들이 방언한 것은 '설교때' 외국인들을 위한 통역이었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방언이었지만 그나마 방언으로 '기도'한 적 없습니다.
방언만이 성령 충만이다
방언을 못하면 성령 충만을 못받았다
방언을 억지로 소리내어 말하라고 설교하는 경우
이렇게 주장하는 목사나 사역자는 사기꾼임
아멘
설교 중에 자주쓰는 기도한다고 , 성경 많이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시면서 말씀과 기도를 부정적으로 만들어서 성도들이 교리로만 구원 얻는 줄 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간다 !!!
물론 믿음으로 구원 얻지만 성숙은 말씀과 기도와 순종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을 알려 주지 않음으로 부끄러운 구원이나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다 !!!
랄랄랄라 으다다다 : 가짜 방언
외국어 다른나라 언어 : 진짜 방언
그럼~그때 사도시대때 외국말 잘하면
성령 충만한거가 되는데요??
영적으로 무지한겁니다!!!
오순절의 다락방에서의 방언이
외국말과 지방언어와 비슷해서 그렇게
받아들인거고요!!!
저도 지금 방언가운데 엘라모!에라모
라고 합니다~이걸 어떤나라 사람들은
자기들 말이라고 하겠죠!!???
@@정겨운-j6s 성령충만이 방언은 아니죠
당시 오순절은 성령이 오신다는 표시로
방언을 주신것이지
교회시대에 오순절 당시와 같이
방언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순절 방언은 정확하게 외국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