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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억의 감성에 푹...젖어드네요 조은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번창하세요!!♡
피아노방 분위기가 너무 좋아용 오늘도 추억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요새 아이빈님 피아노음악들으면서 공부하는데 너무 좋아요 !,
캐슬에서 놀다가 이제 좀 할 수 있다고 자만하고 백작부인의별장에 도전 했는데 생각보다 강한 몹들에 다시금 겸손을 되찾게되었다는 전설이..
옛날 호러캐슬은 죽마 대기실까지 가서10만원을 주고 입장할 수 있더랬죠.비승의 성황기 때는 체, 마를 4.99/3.0 를 기준으로 나눈 팀과 마공팀 등등 시끌벌적한 곳이었고 비승의 체, 마 한계인 12/10을 달성한 유저들이 합의 하에 적길드를 맺어서 전쟁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가호나 퀸셰가 없던 시절은 시간당 경험치 2천만정도 올리면서 애를 썼던, 지금은 추억으로 남겨진 곳,,,
광산 곡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곳에도 쓰이고 있나 보네요..
헉, 광산 노래였나요.....?!어둠에서 광산은 가본 적이 없어서 몰랐어요.저에게 있어선 영원한 호러캐슬만의 노래였는데...!!!!
곡 제작자분이 댓글을 ㅋㅋㅋ
엥 , 호러캐슬이 아니라 카슈마늄갱도 브금이네요 ㅋㅋ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광산 BGM이었다는 것을...^^;;;요즘엔 광산에서 자주 사냥을 하기에 자주 듣고 있답니다!
호러 대기실이 아닌 호러 사냥터 내부에도 이 브금이 나옵니다 ㅎㅎ
와 추억의 감성에 푹...젖어드네요 조은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번창하세요!!♡
피아노방 분위기가 너무 좋아용 오늘도 추억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요새 아이빈님 피아노음악들으면서 공부하는데 너무 좋아요 !,
캐슬에서 놀다가 이제 좀 할 수 있다고 자만하고 백작부인의별장에 도전 했는데 생각보다 강한 몹들에 다시금 겸손을 되찾게되었다는 전설이..
옛날 호러캐슬은 죽마 대기실까지 가서
10만원을 주고 입장할 수 있더랬죠.
비승의 성황기 때는 체, 마를 4.99/3.0 를 기준으로 나눈 팀과 마공팀 등등 시끌벌적한 곳이었고 비승의 체, 마 한계인 12/10을 달성한 유저들이 합의 하에 적길드를 맺어서 전쟁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가호나 퀸셰가 없던 시절은 시간당 경험치 2천만정도 올리면서 애를 썼던, 지금은 추억으로 남겨진 곳,,,
광산 곡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곳에도 쓰이고 있나 보네요..
헉, 광산 노래였나요.....?!
어둠에서 광산은 가본 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저에게 있어선 영원한 호러캐슬만의 노래였는데...!!!!
곡 제작자분이 댓글을 ㅋㅋㅋ
엥 , 호러캐슬이 아니라 카슈마늄갱도 브금이네요 ㅋㅋ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광산 BGM이었다는 것을...^^;;;
요즘엔 광산에서 자주 사냥을 하기에 자주 듣고 있답니다!
호러 대기실이 아닌 호러 사냥터 내부에도 이 브금이 나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