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님 말씀처럼 프리 P4의 경우 전진형 캔오프너임에도 끝에 작은 일자드러이버 기능도 없는점 !그럴바에는 어차피 후진형이 사용하기 편한데 저도 이상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양쪽 스케일의 바깥쪽 4개의 공간은 어차피 큰툴들(가위ㆍ 나이프ㆍ 써레이드나이프 톱)이 차지하고 있고 십자드라이버를 병따개와 공유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교체형 십자드라이버가 아니라 그냥 놔둘수 밖에없고 쓸데없는 일자드라이버 갯수를 줄이고 다른 용도의 툴을 넣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외에는 P4 P2모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후진형 캔오프너로 채택하였으면 챠지 웨이브 써지 처럼 캔오프너 ㆍ병따개를 기능적으로 동시에 충족할수 있었을건데 아쉽네요~!
응원합니다 하트 ❤️ 💓 💕 💚 💗 💜 ❤️
감사합니다 ~^^
해외, 특히 서구권 시골에는 아직도 원터치 없는 캔을 많이 팔더라구요. 여행갈때 멀티툴 하나 가져가서 한번씩 쓰게 됩니다.
진혁님 안녕하세요 ^^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필요없지만 해외에서는 캔오프너가 아직 필요한겁니다 ㅎ ㅎ ~!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
후진형이 편한데 레더맨 프리 시리즈나 앞으로 나올 아크에는 왜 전진형으로 만들었는지 거기다 병따개와 캔따개를 따로 만들었는지 아쉽더군요.
기존 후진형처럼 하나로 합치고 다른 툴을 달아 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나무님 말씀처럼 프리 P4의 경우 전진형 캔오프너임에도 끝에 작은 일자드러이버 기능도 없는점 !그럴바에는 어차피 후진형이 사용하기 편한데 저도 이상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양쪽 스케일의 바깥쪽 4개의 공간은 어차피 큰툴들(가위ㆍ 나이프ㆍ 써레이드나이프 톱)이 차지하고 있고 십자드라이버를 병따개와 공유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교체형 십자드라이버가 아니라 그냥 놔둘수 밖에없고 쓸데없는 일자드라이버 갯수를 줄이고 다른 용도의 툴을 넣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외에는 P4 P2모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후진형 캔오프너로 채택하였으면 챠지 웨이브 써지 처럼 캔오프너 ㆍ병따개를 기능적으로 동시에 충족할수 있었을건데 아쉽네요~!
캔오픈너에 낭만이 있습니다.
아~! 그러시구나 ㅎ ㅎ
70년대에 일본말로 부모님이 '얘! 깡기리 찾아와' 라고 심부름 시키신것이 새삼 떠오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