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ro : Tear 진짜 들어주세요 비트,, 리듬,, 소울,, 뒤집어놓으신 곡입니다,,,,, 방탄소년단 힙합 곡 중에 개인적 레전드로 꼽는 곡이에요ㅠㅠ '이별' 을 주제로 래퍼 세명이 각각 Tear(눈물), Tear(찢음), Fear(두려움)에 비유해서 랩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표현하지 싶을 정도로 묘사가 진짜 대박이고 치닫는 감정도 대박이어서 들을때마다 숨도 못쉬면서 들어요 흑흑 이 곡에서는 멤버들의 랩실력도 제대로 들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땡은 확실히 스킬을 보여준다기보다 좀 많이 내려놓고 여유있게 부른거라
ruclips.net/video/jkfCbVTkDGs/видео.html -> 이건 라이브 영상인데 라이브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분위기가 진짜 대박인 곡이라 언젠가 꼭 봐주시길 바라며......... 레전드였던 시티필드 라이브 링크 남기고 떠납니다,,,총총,,, (LA콘이랑 많이 고민했는데 전 이쪽이 좀 더 취향 ㅠㅠ 에너지도 더 잘 느껴지고 조회수도 이쪽이 더 높고)
Tear은 랩 안좋아하는 저도 무지 좋아하는 곡입니다. 특히 슈가 파트는 들을때마다 너무 절절하니 심장이 찢어질듯함이 느껴지는데 정말...ㅠㅠ💘 RM은 매번 곡마다 라임이 정말 쩔어요! (고엽 이라는 곡은 학교시험 문제로도 나왔습니다!) 우리 랩라 3인방은 다 특색이 있어 듣는 맛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 힙합이라 실제 방탄 랩라인이 대해 어느정도인지 아실수 있을꺼에요 실력면에서는 각 랩라인들의 무료 믹스테잎이 아무래도 정규앨범에 비해서는 더 적나라하게 씹어대서 더 잘 알수 있지만 RM의 경우 3년전에 믹스테잎이 나왔고 이번엔 멜로디 위주로 작곡작사와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줬고 랩이 많지 않아서 처음나왔던 앨범이 3년전이지만 추천드려요.(이번 무료배포 플레이리스트 MONO도 대박입죠...)
i really envy you guys, anyone who can understand korean. i mean, to be able to comprehend immediately what bts is talking ab, to easily understand the underlying messages in their metaphors, to be able to appreciate the wordplays firsthand, not just through a translations. I want to have the same experience honestly. namjoon and yoongi are great lyricists, bts as a whole write great lyrics and I just feel like I'm missing out. anyways hope you guys enjoyed and would react to more from the rap line!
same!!! That's why I'm attempting to learn Korean. I've got the basics down. I can read it and I know some (like literally only a few) vocab words but otherwise I have a looooooong way to go. I mean, I know I probably won't be able to get all the metaphors and underlying messages right away considering I'm not Korean but I think once I learn the language + the culture it'll be easier to figure out/understand the lyrics and I honestly can't wait!
@@yoongazing good luck! I also tried to learn like two years ago but I can't seem to get past reading hangul. I was self teaching myself but then I got busy with actual academic work so that was cut short. still hoping I can get back on it soon tho
Don't be too frustrated, even my K ARMY friend doesn't always understand BTS' lyrics. Ddaeng's ones are particularly intricate if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Go, the game. But yeah, I feel the same as you
I’ll say this again., i am really not into hiphop but I do love BTS’ hiphop and rap., only Bangtan’s music.. and even though their lyrics cant be 100% accurate when translated, still i find them so intellectually amazing..
Been a fan since 2015 but I never liked the rap songs then I went crazy with how good cypher 4 is and I started to appreciate their old rap songs and I'm actually more biased to the rapline now 😅
방탄 사이퍼는요.... 디스하는 곡이 아니에요.. 랩 스케일을 보시려면 사이퍼를 보셔야하구요...방탄이 초반에 너무많은 상처를 받았어요... 말도 안되는 걸로 지금찾아봐도 있어요.. 라디오공개방송에서 심하게 당하는 것도 있어요ㅠㅜ 팬이 아닐때도 욕나오는 ... 그런일들이 아주아주 많았어요.. 비평가들 조차도 무조건 때리고 봤어요. 후배한테도 까이고..20살 안팎의 소년들에게 너무도 냉정한 비판들.... 거기에 팬들이 너무 슬퍼하니까.... 같이 숨쉬어 준거에요... 저도 랩은 서태지랩 말고는 그냥 흘려듣지 안들리고 디스곡 짜증나서 안들어요.... 저도 방탄을 좋아하고도 오랜뒤에야 랩라인곡 들었긴 했네요^^ 저는 처음 입문은 슈가의 the last였어요...가슴을 치더라구요... 방탄랩은 제 나이와 편견을 깨부순 노래에요...방탄의 티어와 힙합성애자... 노래가사와 라이브... 멋지고요... 사이퍼도 디스곡 아니고 방어곡입니다.... 당한거에 비하면 양반이죠... 저같으면 쌍욕나왔거든요!!!! @#$%~~ 지금도 할수있어요~~^^; 꼭 들어보라고 하고싶지만 힙합이 아직 어려우시면 굳이 빨리 시도하지마시고... 하우스오브카드.... 렛미노우....뱁새...등등의 방탄 보컬라인의 싱글곡들 먼저 파보세요... 진도를 빨리 내보시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민국님처럼 저도 힙합 못들어요ㅋㅋㅋㅋ 듣는게 힘들달까? 정통 힙합일수록 더 못듣는편이라 저도 방탄입덕했을때 한동안 싸이퍼 못듣고 피했어요ㅎ 근데 정작 듣게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힙합을 못듣는 이유가 거친랩과 디스(거의 욕하는듯한?)하는 가사들때문이었는데 탄이들 랩라인들 랩은 거칠긴해도 헤이러들을 디스하긴해도 좀더 정중하달까요? 그래서 무리없이 들을수 있더라구요 ㅎㅎㅎ RM은 에픽하이 분들 영향도 받아서 서정적인 랩도 많이 쓰고, 제이홉은 본인성격이 밝다보니 대체적으로 랩에도 성향이 묻어나고, 슈가는 젤 쎄게 랩을하는 멤버지만 말도안되게 까내린다기보다 팩트로 후려친다는 느낌? 그래서 듣고있음 속이 후련하고 뻥 뚫리는거 같아요ㅎ 제 노동요가 싸이퍼3입니다ㅋㅋㅋ 일하다 스트레스받을때 들으면 속이 다 시원해요ㅎㅎ 랩라인들 노래 들으면서 민국님이 저와같은 느낌 느껴보셨음 좋겠어요ㅎㅎ 아! 그리고 저는 아직도 다른 힙합은 못듣습니다ㅋㅋㅋㅋ 탄이들꺼만 들을수 있어요ㅋㅋ취향이 변한게 아니라 탄이들께 제 취향 범위 안에 있는거 같아요
땡도 그렇구... 제가 방탄소년단의 랩 가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디스 트랙임에도 불구하고 증오나 비난이 없다는 점에 있는 것 같아요 남을 깎아내리기보다는 자신들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쪽을 택하죠...그게 참 멋있더라구요ㅎㅎ + 그리구 제발... I need U와 RUN 리액션 꼭 해주세요!!ㅠㅠ 물론 싸이퍼나 다른 수록곡들도 정말 좋지만ㅠ 지금의 방탄을 만들어준 대표곡들부터 들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그 중 하나인 화양연화 시리즈 꼭 봐야합니다ㅠㅠ 이 앨범 시리즈가 방탄소년단의 터닝포인트였거든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명곡이 많은 앨범이라 생각하구요... 방탄 본인들이 느꼈던 청춘의 불안함과 슬픔을 잘 녹여낸 앨범이에요 ! '봄날'과 같은 느낌의 곡을 좋아하신다면 화양연화 시리즈 분명 좋아하실거에요ㅋㅋ
저도 마마2017 라이브나 둘중 신청하고 싶어요. 아이니쥬와 런은 이어지는 스토리라 같이 보심 좋은데 이게...뮤비는 영화보는 기분이고 라이브는 안무가 또 대박입니다. 어느것 하나 포기를 못하겠는데 꼭 하신다면 영화같은 뮤비와 방탄밤에서 퍼오시는 라이브를 진짜 진짜 진짜 같이 보시길 바랍니다. 저건 저작권 안걸어요. 아니면 안무 영상이든 뭐든 이 둘은 춤은 무조건 같이 보셔야 해요. 아니쥬는 애절하고 런 안무는 멋져서 남팬들이 이걸루 입덕 많이 했다고 해요. 이건 안 보시면 무조건 감동50프로 감점입니다. 라이브 보고 충격 받으신 그 느낌 잊지 마세요.
For lyrical, BTS Baepsae (silver spoon) was great.. a strong critics to social situation that occurs in many country.. maybe you should give it a try..
I'm going to have to disagree with your opinion on BTS lyrics. As a person who grew up in NYC and has seen hip hop grow from and underground genre to mainstream, I have to say that BTS seem to have the best understanding of what hip hop truly is and should be. Diss tracks are huge, many hip hop artists usually have "rap battles" and come at each other with their lyrical skills. BTS' wordplay, flow, and storytelling is far superior than many hip hop artist I've seen even in America today. They rap like they did back in the 90s before everything became glamorized and commercial. I Stan BTS because of this very reason. Thank you for your reaction. Warm wishes from NYC! 💜
I thought them saying the lyrics weren't good was infuriating considering it's extremely clever and using a multifaceted word. RM did it ~7 ways. For someone who's part of that culture I would have thought they would pick up on that but maybe not? And I don't think they get the stutter rap, which originated in the 90's and is dope AF when RM does it. Idk him saying the lyric weren't good set me off. Not going to lie. IMO RM ruled this rap.
I’ve been saying this for the longest, I’m a long time Hip-Hip/R&B fan and when i first got into BTS the first thing I noticed was the rapline , and I can tell u I’ve never heard anything like BTS rapline before, everyone is so strong and can hold their own and they are even powerful as a trio , something that a lot of other kpop groups do you know. There lyricism is UNTOUCHABLE. For all three of them , their high tier level of flow , metaphors, double/triple entendres , references involving psychology, literature, Greek mythology, and Korean idioms, rhyme schemes , and wordplay (in both Korean and English) is what makes them such a threat. Aside from that they know when to rap fast and when to rap slow , they have great intonation, cadence, and sense of musicality. And on top of that , they understand HipHop origins , not a lot of Kpop rappers or even K-HipHop rappers know about it but claim to be Hiphop.
me on namjoon part : "you better listen to President Kim Namjoon" 😄 i love how attentive you are listening him -- the more you understand the more you appreciate his skills. 😊 thank you
땡은 정식으로 음원이 나오거나 앨범에 수록된 게 아니라 랩퍼들이 아미한테 선물로 공개한 곡이에요! 탄이들이 낸 랩곡 중에 그렇게 힘이 들어간 곡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이 곡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러려면 우선 좀 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아실수도 있으시겠지만 RM군과 슈가 군은 원래 언더그라운드 출신 랩퍼이고 힙합씬에 있던 사람들이에요. 제이홉군만 춤으로 들어와서 랩을 나중에 배웠기 때문에 그쪽과 연이 없어요. 아무튼 맨 처음 두 사람이 아이돌로 데뷔하기로 했을 때, 그들은 특정 랩퍼들에게 엄청나게 비난을 듣고 수도 없이 디스를 당했어요. 힙합을 배신했다, 아이돌은 무대에 화장하고 올라가는 거 아니냐, 그럼 그냥 여장하는거네 그게 여자지 뭐야(진짜 어처구니 없죠?ㅋㅋ)라는 소리까지 면전에서 들었을 정도로(이건 영상으로도 있고 팬들이 속상해서 못보는 영상 중 하나예요.) 당시에는 동네북이었죠. 사실 슈가군은 처음에 기획사에 프로듀서로 지원한거고,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만들어진 이유가 된 RM군도 힙합그룹으로 데뷔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방시혁 대표에 의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어요. 혹시 방탄소년단이 초기에 힙합아이돌 컨셉으로 데뷔한 건 아시나요? 그들은 연습생 때도 꾸준히 자신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팬들과 소통할 정도로 음악을 사랑했어요. 어느정도냐면 하루가 멀다하고 블로그랑 트위터에 음악 관련 얘기, 로그, 연습영상이나 자기가 영향을 받은 뮤지션에 대한 얘기를 올릴 정도였어요. 그렇게 일편단심으로 음악을 바라보다가 혹독한 연습생 기간을 마치고 데뷔했지만 방탄은 힙합씬에서도 까이고 아이돌 쪽에서도 아이돌이 무슨 힙합이냐며 아주 지독할 정도로 까였어요. 여기에 다 쓰진 못하지만 중소기획사 출신이라서 부당한 일도 굉장히 많이 당했고, 안티와 헤이터들, 심지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선동당하고 깔 거리를 찾기 바쁜 사람들의 화살이 무차별적으로 그들을 향했어요. 때문에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까지 방탄도 팬인 아미들도 품은 설움이 되게 크고, 멤버들과 팬들은 항상 서로한테 미안해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 여기까지 쓸려왔지만요. 아무튼 힙합아이돌 컨셉을 걸고 데뷔하고 랩하는 멤버들이 주축이 되었던 만큼 방탄의 초기 뮤비를 보고 음악을 들어보시면 굉장히 센 곡이 많아요. 그리고 랩라인 멤버들만 참여한 cypher 시리즈는 데뷔 이후에 방탄이 헤이터들에게 던지는 답이자 팬들에게 건네는 위로로 꾸준히 나왔기 때문에 특히 아미들한테 의미가 깊었어요. 데뷔 초에 낸 싸이퍼 1,2&3을 들어보시면 가사도 랩 스타일도 겁나 세고 미친듯이 퍼붓는 듯한 느낌이라 어쩌면 리액션 보이즈 분들은 싫어하실수도 있겠네요.. 이후 방탄이 점점 뜨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하나의 전환기가 된 2016년 말, wings 정규앨범을 냈을 때 또 다시 cypher 4가 나왔어요. 처음에는 좋아했던 아미들이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죠. 기존에 냈던 싸이퍼 시리즈와는 다르게 노래에서 독기와 설움이 완전히 빠지고 가사도 많이 느낌이 달라졌거든요. 그동안 본인들, 그리고 팬들의 아픔을 담아왔던 곡이 싸이퍼 시리즈였다면 cypher4는 모든 걸 극복하고 이겨낸 방탄만이 할 수 있는 곡인 셈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리고 많은 팬들도 그때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이후는 아시다시피 방탄이 점점 잘되고 2017년부터는 완전히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그룹이 되었고, 인기를 얻은 뒤에도 그때까지 겪었던 모든 일을 기억하면서 변함없는 태도로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요. 4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싸이퍼 시리즈는 나오지 않고 mic drop이라는 곡으로 마무리를 한 뒤 방탄은 디스곡을 더 이상 내지 않고 있어서 팬들은 이게 싸이퍼시리즈의 끝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어요. 반쯤은 후련하고 반쯤은 미묘한 마음으로요. 그러다가 2018년 방탄 데뷔일 쯤에 이 곡이 딱! 나온거죠.(6/13, 매년 이맘때쯤 일주일 정도 기간동안 데뷔를 축하하고 함께해준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의미에서 페스타라는 파티가 열리는데 방탄이 아미에게 커버곡, 안무영상, 자체영상, 자작곡, 편지 등을 계속해서 폭탄처럼 선물하는 기간입니다.) 물론 음원사이트에 음악도 없고 그냥 팬들한테만 들려준 음악이지만 그래도 싸이퍼 5를 원했던, 혹은 원하지 않았던 팬들한테는 엄청난 감동이었어요. 그 흔한 욕지거리 하나 없이 여유로운 말장난으로 사이다를 준 것도 있었지만, 팬한테는 이 곡이 '우린 이제 진짜 괜찮다'는 뜻으로 다가왔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 곡이 정말 좋습니다. 엄청 횡설수설 써놨지만 결국 이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ㅎㅎ 아무튼 디스곡인 cypher 1,2,3,4 - mic drop - 땡 순서로 들어보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랩라인의 개인 믹스테잎이 RM(RM) - Agust D(suga. agust d는 방탄의 슈가가 아닌 랩퍼로서 사용하는 슈가 군의 다른 이름) - /////// - Hopeworld(J Hope) - Mono(RM) 순으로 나온 상태인데 빗금을 기준으로 앞에 나온 믹테에는 디스곡이 포함되어있고, 뒤에 나온 믹테에는 디스곡이 없어요. 그리고 땡이라는 곡이 기존 곡들보다 강렬하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감탄하게 되는 부분이 되게 많이 숨겨져 있어요. 혹시 궁금하시면 유튜브에 해석 영상을 만들어놓으신 분이 있는데 그걸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앜ㅋㅋㅋ 잘하셨어욬ㅋㅋㅋㅋㅋ 사이다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방탄소년단 욕하는 사람들한테 노래 몇개라도 제데로 들어봤냐 (특히 가사 들어봤냐) 물어보면 거의 99%가 안들어봤고 관심없고 어쨋든 싫음ㅎ 이런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데 어떻게 싫어하져....? 유명한건 일단 피하고 거부감부터 느끼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ㅋㅋㅋㅋ 아무런 생각이 없거나 그냥 안 들으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왜 나서서 극혐한다 하고 욕을 하는지는 이해가 안가요 ㅋㅋ
힙합은 가사인데 방탄 노래는 진짜 가사입니다ㅜㅜㅜ 모든 노래를 자막과 함께 들으시길 진짜 강추 합니다 제가 진짜 에지간 하믄 댓글 안달고 걍 영상만 보려 했으나..진짜 남준이의 서정적이고 깊고..그 언어유희는 진짜...대박적..ㅜ슬프던 미.아프던 미.더 아름다울 미ㅜㅜㅜㅜㅜ방탄 노래와 랩의 특징이 돈 자랑.여자자랑 지 자랑이 아니고 모든 청춘들에게..자기 얘기 하듯..희망과 위로를 주는것.그래서 세계가 글케 열광 하는 거라는 분석도 있었죠ㅜㅜㅜ 랩스킬과 가사는 어거스트디와 알엠의 믹스테잎을 들으셔야 하는데ㅜㅜㅜ 첫시작이 땡이시네요.어거스트디.더라스트. 조크.두유... 싸이퍼 정도 들어 주셔야 되는데...
To the guy, who said he doesn't like hip-hop, I just want to say that hip-hop is very diverse, it isn't only about "fighting" each other (from my understanding he meant that hip-hop songs are usually very aggressive and Idk why he think like this, maybe it's what is shown in SK, but it isn't true)),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hip-hop songs. Just listen to JHope mixtape Hope World or RM mixtape Mono, I am pretty sure you will find it interesting how diverse & versatile hip-hop actually can be). And Ddaeng is the MASTERPIECE! BTS' rapline are genius Gods, you can't even imagine how proud you all should be that SK land gave birth to the holy trinity of rappers. Listen to Outro: Tear too, btw)
I had the same prejudice as you toward rapping/hiphop before but everything changed after I listened to Bangtan's hip hop songs. they made me appreciate the genre more because of their sincere lyrics. If you like slow rap songs, I recommend listening to Bangtan's Moving on, Sea, Born Singer and Whalien 52. those are slow songs and very meaningful. Cyphers series is great if you like aggressive raps but Bangtan's hip hop aren't just Cyphers :)
@@zara7302 It's been two years but I ran across this video and then you're comment. Did you reply to the statement above cause you kinda noticed the microaggressions through the statement because I was kinda side-eyeing til I saw your comment?
앗 그리고 방탄 랩은 일반 랩퍼들이 하는 욕설이 난무하는 랩이 아니라 듣기 편하실꺼예요. 저도 랩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방탄랩은 싫지않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특히 윤기 랩을 좋아해요. 삶이 들어있는거 같아서..저는 20대를 훌쩍 넘은 사람이라 윤기랩이 가슴을 치더라구요. 시간되시면 The last꼭 들어보세요. so far away도요~
Its funny how international fans are talking about the beauty of korean language and the metaphor used here not to mention RM playing with the lyrics 😋😋💜
that’s what makes BTS unique..the word play they put in their music is just so.... GENIUS! Baepsae, Cypher 1-4, LY Tear give this songs a chance.. who knows, BTS will be your excemption in listening to hiphop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인 아이돌은 단 7명입니다(지디,김재중,김준수,탑,보아,아이유,슈가) 그 중 한명이 슈가라니 프로듀싱,작곡,작사 능력이 어마어마하죠♡ 슈가가 프로듀싱한 곡에는 JUMP, Let Me Know, 화양연화 intro, tomorrow, Never Mind, 흥탄소년단, 고엽, 수란-오늘 취하면, Agust D앨범 등 많은 곡들이 있어요 나중에 꼭 들어보세요!! 다 너무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3:20 bit random but the Christmas tree lights in the background went from fast flashing to slow literally right on the drop beat!!! Ahhh I cant stop rewatching that bit it's so satisfying!
오늘도 리액션 영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탄소년단의 Answer: Love Myself라는 노래 리액션 꼭 부탁드려요. 이 노래는 방탄이 2년간 진행했던 Love Yourself 시리즈의 완결판이자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팬들에게, 그리고 본인들에게 가장 전하고픈 메시지 같거든요.
방탄이들 전부다 음악에 겉멋이 없어요..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최대한 만들어진 음악을 추구하진 않아요,..그래서 듣기에 저는 거북스러움이 없었어요...비트랑 멜로디가 듣기에 거슬리지가 않았으니까요..저는 개인적으로 겉멋없고 자유스러운 음악 그런게 좋거든요 그러면서 스웨그 있는 음악... 딱 방탄이들 음악이 그래요... 그리고 싸이퍼 같은 경우 귀에때려박는 랩이라서 다다다 그렇게 들릴 수 있는데 저도 갠적으로 방탄이들 전에는 힙합 싫어했거든요 들으면 귀아프고 오히려 스트레스 쌓여서요..근데 싸이퍼는 듣고 나면 속이 뻥 뚫리듯 시원해요.. 다다다 내뱉는 것도 그냥 내뱉는게 아닌 내말좀 들어봐 이래서이래서 이리 한거고 저래서 저리한거고 내 생각은 이렇고 저렇고 를 되게 논리적으로 말을 하듯 누군가에게 말을 하듯 그렇게 마치 내 이야기를 들어봐 처럼 듣는 상대방에게 상대방이 잘 들을 수 있게끔 랩을 하는 듯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랩스타일도 정말 다 다르구요 저는 랩 스타일이 노래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원래 랩할때 알엠 슈가 제이홉 스타일이 다르구나 라는 것을 싸이퍼를 통해 느꼈어요. 싸이퍼 듣기 전에는 아 곡에따라 단순히 목소리에 맡게 이 부분은 이렇게 랩을 했겠지 곡에 어울리는 박자감에 맞게 했겠지 오우 잘 표현했네 였다면 싸이퍼를 듣고 나서 아... 원래 각자 다 스타일이 달랐던 거구나.. 그때 처음 깨달았던 거죠... 말이 좀 길어졌는데 감상평은 이쯤해두겠습니다.. 오늘도 리액션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outro:tear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티어는 그 피아노 소리로 시작하는 도입부가 딱 나오면 정말 시작부터 소름이 돋는 정말 멋있는 곡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번 love yourself ‘answer’ 앨범에 실린 멤버들 솔로곡을 리액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너무 귀여우시고 방탄이들이 편견도 많이 없애주는 느낌이어서 기분이 더 좋네요😍
정말 입문할 수 있는 곡이 땡인데... 왠지 싸이퍼 듣다가 슈가한테 거리낌 느끼실 수도 있겠다라는.... 슈가 특성상 원래 빠르고 쎄요,,, 아마 제이홉 랩 스타일이 제일 맞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슈가가 프로듀싱한 062-518이 데뷔전 본인이 글로스라는 이름으로 작곡 작사한게 있는데 그게 시초(?)일껄요 062(광주지역번호)518(5.18민주화운동) 그리고 크리스마스트리!!너무 이뻐요 저도 전구랑 사서 저렇게 해놔야겠다 ㅋㄱㅋㄱ
랩퍼들도 먹고살기 힘들구나 계속 이렇게 춤춰야됭께 아하핰ㅋㅋㅋ 현웃터졌어요 저도 방탄 좋아하는데 이 음악은 취저는 아니라 오늘 두분 리액션 보면서 제대로 처음 들었는데 와.... RM이 쓴 가사 뒤에 소름 돋았네요 천잰가? 랩을 너무 잘쓴다......민국님 그렇지 않나요? 저도 가사에 먼저 집중하는 타입이라 instrumant는 나중에 많이 듣다보면 아 이건 무슨 악기구나 이건 이거였네 하면서 듣는데 창훈님은 instrumant 에 집중하시는 타입이신듯. 그래서 두분이 같이 리액션하시니까 더 시너지가 되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방향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두분이 좋았던 부분 얘기하는 씬도 넘 좋아요
I think it’s really cool how these 2 friends with different music tastes could still bond over BTS’s music, it really shows that BTS’s musicality is so versatile that they have songs for anyone to enjoy 🥰
BTS actually had one reality show called "American Hustle Life" where they learned about real history behind hiphop there and they also being tutored by certain artists from there. I think you will know more about bts from watching this show and maybe you will be less prejudice towards them. Well at least break more prejudice on them if not the whole idol groups.I dont really suggest you to make reaction but you can watch it by yourself since this has alot of episodes. Btw, i really like you guys reaction for this song. Thats how we actually enjoy the song too! The rhythm really cool that make us doesnt want to stay still. Hahaa
맞다 나중에 화양연화 시리즈 리액션하신다면 뮤비 보는 순서 말씀드릴게요! I need u (19세버전) - 화양연화 ON STAGE : PROLOGUE - RUN - EPILOGUE : Young Forever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의미하는 단어로, 동명의 영화와는 무관하게 그 단어 자체의 의미만 가지고 보시면 됩니당! 다른 많은 댓글에서 화양연화 시리즈, 럽유어셆 시리즈 등 앨범 ‘시리즈’라 표현하는걸 보셨을거에요! 저도 잘 모르는부분이 많고, 이 댓 확인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모든 방탄소년단 음악 리액션하시면서 이해에 도움되셨으면 해서 간략하게만 말씀드릴게요! 방탄소년단은 그 음악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자는 취지로 시작한 아이돌이에요. 그래서 데뷔땐 학교 시리즈로 시작했고, 그 다음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오기를 바란다며 화양연화시리즈가 나왔어요.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화양연화시리즈는 청춘이 경험할 찬란한 젊음 뿐만 아니라 돌파구 없는 현실의 양면성을 표현하고, 차가운 사회의 부조리와 폭력, 그로 인한 상처를 그려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셔야할게 화양연화 시리즈는 컨셉앨범으로 그 자체의 세계관이 있어요. 전체적 스토리는 화양연화 더 노트라는 픽션을 따라갑니당 이런식으로 방탄소년단이 데뷔부터 지금까지 낸 앨범은 그들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따라가기 때문에 초창기 음악은 10대의 패기와 날것의 느낌이 많아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들도 성장을 해서 20대나 청년층, 더 나아가 보편적으로 요즘 사람들이 겪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구요. 자기혐오나 자신을 온전히 수용하지 못해 힘들어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그들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는게 love yourself 시리즈에 담겨있습니당 이런식으로 앨범 시리즈에 방탄소년단의 사고의 변화와 성장 어려움 고뇌가 그대로 들어있어서 재미있어요! 전에 유엔 연설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방탄소년단은 2017년에 럽유어셆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시작했고, 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와 공식 파트너쉽을 맺고 유니세프의 글로벌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를 후원해왔어요. 그래서 럽유어셆 시리즈 앨범의 수익 일부와 굿즈로 인한 수익 전체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2018년 6월 기준 기부금은 11억6000을 돌파했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유니세프와의 인연인데, 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이번 유엔 youth2030의 지향점이 방탄소년단의 지향점과 같아 초청되게 되었습니다! (참고 : 2017 11월 방PD님 인터뷰 일부 발췌 : "Love Myself" 캠페인은 빅히트와 방탄이 음악을 넘어서 사회화에 보다 적극적인 교류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Love Myself"는 일회성 선행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빅히트와 방탄이 추구해 온 것처럼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변화를 주도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역할을 음악활동을 넘어서 보다 확대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탄은 데뷔 때부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사회적 메세지를 콘텐츠에 담아서 말해 왔습니다. 여러모로 회복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9월 발매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동안 전개될 "Love yourself" 시리즈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보다 성숙한 시선으로 사회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원천이 될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Love Yourself" 시리즈와 더불어서 “Love Myself" 라는 실천적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가지고 위로하며 자존과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으로 사랑하자" 그리고 “나를 사랑하듯이 타인을 사랑하고 포용하자"는 메세지가 바로 빅히트와 방탄이 전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방탄과 교감하는 젊은 세대들이 방탄의 콘텐츠를 보고 즐거워 하듯이 우리가 먼저 주축이 되어서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성숙한 곳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선 어린이와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과 구제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유니세프의 프로젝트를 향후 2년간 지원함으로써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부터 관심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RM 인터뷰 발췌 :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과분한 상을 정말 많이 받고 있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릴수 있는 기회를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방탄 멤버들만으로 세상을 완전히 바꾸거나 뒤집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Love Myself" 와 "EndViolence" 의 슬로건을 계속 상기하고 되새기다 보면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단순한 문구에서 출발해서 자존과 스스로의 가치를 확인하면서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젊은 세대들과 같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utro:tear is very different as well. The lyrics are very deep and the orchestra at the back just makes things 1000 times better. It was overwhelming watching them perform Outro:Tear live.
안그래도 영상 올라오면 땡 추천해야지 했는데 ㅎㅎㅎ 그렇다면 다른 걸 또 추천해드려야죠~ I need U 추천해요! 방탄의 화양연화 시리즈가 처음 시작되었던 노래입니댱 근데 이 노래도 민국님 딱 들으시면 어!! 이노래 들어본거같앙 이라고 하실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2gWIjRqvtnI/видео.html
ㅋㅋㅋㅋㅋㅋㅋㅋ트리이뿌다하신분 한분밖에 없어서 서운하셨어여?ㅋㅋㅋ 아녜여 진짜 이뻐요!!! 제가 친구들이랑 꾸몄던것보다 이뿌게 꾸미셨어요 센스쟁이들ㅇㄱㅇㄱㅋㅋㅋㅋㅋ 땡 프롬파티 직캠버전 아마 방탄티비채널에 있을텐데... 한국적인거 접목시켰다고 말씀하신거처럼 무대도 한복입고 부채들고 합니당ㅋㅋㅋㅋㅋ(심지어 땡도 궁서체에요ㅋㅋㅋㅋ) 땡으로 워드플레이한것도 말씀하신거처럼 틀렸다는의미의 땡, 화투 땡, 얼음땡, 캐셔 계산소리(약간 많이버는 느낌?) 땡, 땡땡붓다, thing 슬랭인 thang(땡), 얼탱(땡)이없다, 학교종 땡의 의미가 있어욤!👍 욕설없이 똑똑하게 헤이러에 대응한 곡이라는 평을 받아욯ㅎㅎ 서로 싸우고 다다다 쏘는 랩은 별로 안좋아하시는것같아욤 저도 서로 패드립에 욕하면서 디스하는건 별로 안좋아하지만, 다다다 쏘는 랩은 비트를 잘타면 되게 쾌감이 느껴진달깤ㅋㅋㅋ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라임이나 똑똑하게 비꼬는 랩도 들으면 와 하게되는것도 있구여 그런맥락에서 싸이퍼가 좀 꺼려지시면 싸이퍼 pt.4 만 들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주 메세지가 Love myself인데, 여기서부터 2017년에 시작해 2018년에 마무리된 Love yourself 기승전결 앨범이 시작되거든요!! ㅠㅠ그리고......저는 개인적으로 무엇보다도 RM 플레이리스트 mono 수록곡 중 forever rain, moonchild, seoul 이 세개는 꼭 뮤비 cc 키시고 들어주셨으면 해요ㅠㅠㅠㅠㅠㅠ 제발.... 다다다 쏘는 랩 아니고 헤이러들이랑 싸우는 랩도 아니에요! 감성적이고 누구나 가지고있는 우울, 외로움에 대한 노래인데 이상하게 위로가되는 노래에요!! 서울같은 경우엔 리액션보이즈님들두 고향 떠나 서울에 사시는만큼 공감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오늘 리액션은 최초공개로 봤어염 알림안왔는데 운이 조아땋ㅎㅎㅎ 오늘 리액션도 재밌게 잘봤숩니당!
아. 그리고 저번 Q&A때 보니까 밴드음악도 좋아하시고 김광석님 같은 발라드클래식도 좋아하시니. 지난 10월에 RM 울 리더, 남준이가 낸 [Mono] 앨범 추천해요! 음원사이트엔 없고 사운드클라우드 같은 무료음원사이트에 배포한 무료곡이에요. 정식으로 만들어 배포한 가사뮤비도 있어요! 7곡 다 좋지만 먼저, 이랑 추천하고요. 넬과 협업한 도 추천해요!! 랩하는 알엠과는 또다른, 스물다섯 삶을 고민하는 김남준의 노랠 들으실수 있을거에요!!! 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Yessss loved your reaction to Ddaeng! Can you guys react to Agust D’s “Agust D” and “The Last” next?? I think you guys will be able to see SUGA’s rapping skills and ability to tell emotional stories :)
항상 밤 10시부터 12시까지는 기다립니다.ㅋ 저는 방탄 입덕하고도 원래부터 힙합 랩 같은 걸 안 좋아해서 방탄이 만들고 부른 랩조차도 안 들었어요... 근데 점점 방탄을 알게되고 히 스토리들을 알고나니까 서서히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답니다.ㅎㅎ 그냥 들어도 좋지만 방탄을 자세히 알기 전과 후의 느낌이 전혀 달라여. 노래를 더 가까이 듣고 이해하고 싶다면 방탄을 알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완전 재밌었어요~~!!! 글구 슈가 랩이 좋으시다면 시소 추천드릴게여. 보통 슈가가 빡센 랩을 많이 보여줬는데 제가 시소 들으면서부터 방탄 랩을 다 듣기 시작해서요. 한번만이라도 꼭 들어주세요.^^
땡이 처음 나오던날 소화제 오조오억개 먹은듯 통쾌하고 천년의 분노가 눈 녹듯 사라졌으며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동안 당한 설움들이 날아가는 .... 모든 논란과 비난과 악플에 지나치게 대응안하는 아이들이기에 속이 썩어문드러져 가는데 이렇게 싸이퍼와 땡이 나올때마다 모든병이 사라지는 ... 하하하핫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ㅅ나항냐하하하~~~~~~~~~~~~~~ 세상행복!!!!!!!!!!!!
두 분 싸이퍼 한번 들으려고 엄청 실랑이 하실게 눈에 보이네요ㅋㅋㅋㅋㅋ저도 민국님처럼 서로 디스하고 그런 랩 정말 싫어해서 그 마음 넘 이해해요,,근데 가장 최근에 나온 싸이퍼4는 아마 땡처럼 후렴구에 어깨 들썩이게 되고 민국님이 들으시기에도 거북하지 않으실거에요 4정도는 랩 싫어하는 제가 들어도 괜찮았으니 참고하세요^^
Its time for u guys to react to outro tear! Its different from ddaeng. U guys are underestimating RM Jhope & Suga 😂😂 they r really fast in rapping. They r just chill here
![리액션보이즈[reaction boys]](http://yt3.ggpht.com/c_B-SHElfIs55JmujMibzsvGPYqkJDwcsL-I8Upovp46UY7iAOpdZRChr9qZY4Qh5Fu3IYyT=s48-c-k-c0x00ffffff-no-rj)
![[eng]BTS (방탄소년단) - Ma City korean reaction [리액션보이즈]](http://i.ytimg.com/vi/z39QSHKdsTQ/mqdefault.jpg)
![[eng]BTS (방탄소년단) - Ma City korean reaction [리액션보이즈]](/img/tr.png)
![ENG)bts 세이브미+아임파인(save me + im fine) reaction! [리액션 보이즈]](/img/1.gif)
Outro : Tear 진짜 들어주세요 비트,, 리듬,, 소울,, 뒤집어놓으신 곡입니다,,,,, 방탄소년단 힙합 곡 중에 개인적 레전드로 꼽는 곡이에요ㅠㅠ
'이별' 을 주제로 래퍼 세명이 각각 Tear(눈물), Tear(찢음), Fear(두려움)에 비유해서 랩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표현하지 싶을 정도로 묘사가 진짜 대박이고 치닫는 감정도 대박이어서 들을때마다 숨도 못쉬면서 들어요 흑흑
이 곡에서는 멤버들의 랩실력도 제대로 들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땡은 확실히 스킬을 보여준다기보다 좀 많이 내려놓고 여유있게 부른거라
ruclips.net/video/jkfCbVTkDGs/видео.html -> 이건 라이브 영상인데 라이브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분위기가 진짜 대박인 곡이라 언젠가 꼭 봐주시길 바라며......... 레전드였던 시티필드 라이브 링크 남기고 떠납니다,,,총총,,,
(LA콘이랑 많이 고민했는데 전 이쪽이 좀 더 취향 ㅠㅠ 에너지도 더 잘 느껴지고 조회수도 이쪽이 더 높고)
U ma tear~!!! u ma u ma tear~~~!!! A-Yo!!!!!! 저두 추천해욤!!!
Tear은 랩 안좋아하는 저도 무지 좋아하는 곡입니다. 특히 슈가 파트는 들을때마다 너무 절절하니 심장이 찢어질듯함이 느껴지는데 정말...ㅠㅠ💘 RM은 매번 곡마다 라임이 정말 쩔어요! (고엽 이라는 곡은 학교시험 문제로도 나왔습니다!) 우리 랩라 3인방은 다 특색이 있어 듣는 맛이 있습니다!
"뒤집어놓으신 곡" ㅋㅋ 웃기지만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가장 최근 힙합이라 실제 방탄 랩라인이 대해 어느정도인지 아실수 있을꺼에요
실력면에서는 각 랩라인들의 무료 믹스테잎이 아무래도 정규앨범에 비해서는 더 적나라하게 씹어대서 더 잘 알수 있지만 RM의 경우 3년전에 믹스테잎이 나왔고 이번엔 멜로디 위주로 작곡작사와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줬고 랩이 많지 않아서 처음나왔던 앨범이 3년전이지만 추천드려요.(이번 무료배포 플레이리스트 MONO도 대박입죠...)
i really envy you guys, anyone who can understand korean. i mean, to be able to comprehend immediately what bts is talking ab, to easily understand the underlying messages in their metaphors, to be able to appreciate the wordplays firsthand, not just through a translations. I want to have the same experience honestly. namjoon and yoongi are great lyricists, bts as a whole write great lyrics and I just feel like I'm missing out.
anyways hope you guys enjoyed and would react to more from the rap line!
same!!! That's why I'm attempting to learn Korean. I've got the basics down. I can read it and I know some (like literally only a few) vocab words but otherwise I have a looooooong way to go.
I mean, I know I probably won't be able to get all the metaphors and underlying messages right away considering I'm not Korean but I think once I learn the language + the culture it'll be easier to figure out/understand the lyrics and I honestly can't wait!
@@yoongazing good luck! I also tried to learn like two years ago but I can't seem to get past reading hangul. I was self teaching myself but then I got busy with actual academic work so that was cut short. still hoping I can get back on it soon tho
i feel the exact same way, i envy them sm
Here is an explanation of DDAENG by a Korean: ruclips.net/video/fdJl1SL03Ac/видео.html
Don't be too frustrated, even my K ARMY friend doesn't always understand BTS' lyrics. Ddaeng's ones are particularly intricate if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Go, the game. But yeah, I feel the same as you
the fact that they all went silent and so focused when rm's part came up.
The best part as they should
헤이러들에게 친절하게도 무료곡을 배포한 우리 혜자소년단..ㅎㅎ
리액션잘봤어요~~트리 넘 예쁘게 꾸미셨네요~~^^
해이러는 좋겠다~~너네 팬송생겼어~~~것두 무료야~~~~ㅋㅋ
@@user-cr7tb6un5t 팬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 say this again., i am really not into hiphop but I do love BTS’ hiphop and rap., only Bangtan’s music.. and even though their lyrics cant be 100% accurate when translated, still i find them so intellectually amazing..
Same
Same. Im not into hiphop/rap too but i really like BTS rap songs. Ddaeng, Outro: Tear, Cypher4 are my favorites.
Same. Im not into hiphop/rap too but i really like BTS rap songs. Ddaeng, Outro: Tear, Cypher4 are my favorites.
Same! Great artists always bring me to new genres/styles I didn't enjoy before.
Been a fan since 2015 but I never liked the rap songs then I went crazy with how good cypher 4 is and I started to appreciate their old rap songs and I'm actually more biased to the rapline now 😅
방탄 사이퍼는요.... 디스하는 곡이 아니에요.. 랩 스케일을 보시려면 사이퍼를 보셔야하구요...방탄이 초반에 너무많은 상처를 받았어요... 말도 안되는 걸로 지금찾아봐도 있어요.. 라디오공개방송에서 심하게 당하는 것도 있어요ㅠㅜ 팬이 아닐때도 욕나오는 ... 그런일들이 아주아주 많았어요.. 비평가들 조차도 무조건 때리고 봤어요. 후배한테도 까이고..20살 안팎의 소년들에게 너무도 냉정한 비판들.... 거기에 팬들이 너무 슬퍼하니까.... 같이 숨쉬어 준거에요... 저도 랩은 서태지랩 말고는 그냥 흘려듣지 안들리고 디스곡 짜증나서 안들어요.... 저도 방탄을 좋아하고도 오랜뒤에야 랩라인곡 들었긴 했네요^^ 저는 처음 입문은 슈가의 the last였어요...가슴을 치더라구요... 방탄랩은 제 나이와 편견을 깨부순 노래에요...방탄의 티어와 힙합성애자... 노래가사와 라이브... 멋지고요... 사이퍼도 디스곡 아니고 방어곡입니다.... 당한거에 비하면 양반이죠... 저같으면 쌍욕나왔거든요!!!! @#$%~~ 지금도 할수있어요~~^^; 꼭 들어보라고 하고싶지만 힙합이 아직 어려우시면 굳이 빨리 시도하지마시고... 하우스오브카드.... 렛미노우....뱁새...등등의 방탄 보컬라인의 싱글곡들 먼저 파보세요... 진도를 빨리 내보시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이런 댓글 좋아요ㅎ♡
@fgh asd 비프리라는 래퍼예요 비프리 방탄 뭐 이렇게 유튜브 검색창에 치시면 나올 겁니다.. 저도 겨우겨우 끝까지 봤어요.ㅠㅠ
완전 ㅇㅈ ㅠㅠㅠ 울 오빠들 그런 거에 고개 숙이지 않고 더 낳아간거 너무 멋있어 ㅠㅠ
Listen to cypher pt 3, 4 & Outro: tear to get better taste of their rapping.
Little Amy yea, they might not LOVE them, but it would be nice to hear their thoughts and hear more of their style
Yeessss!!
@@s.p.8911 true true true.
진짜 싸이퍼 3 4 아웃트로 허 티어 강추입니다...ㅠ
@@user-kj3fy4zs4c 네. 믹스테잎 더. 방탄 랩리인 너무 멋짔어요 ㅠㅠ
민국님처럼 저도 힙합 못들어요ㅋㅋㅋㅋ 듣는게 힘들달까? 정통 힙합일수록 더 못듣는편이라 저도 방탄입덕했을때 한동안 싸이퍼 못듣고 피했어요ㅎ 근데 정작 듣게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힙합을 못듣는 이유가 거친랩과 디스(거의 욕하는듯한?)하는 가사들때문이었는데 탄이들 랩라인들 랩은 거칠긴해도 헤이러들을 디스하긴해도 좀더 정중하달까요? 그래서 무리없이 들을수 있더라구요 ㅎㅎㅎ
RM은 에픽하이 분들 영향도 받아서 서정적인 랩도 많이 쓰고, 제이홉은 본인성격이 밝다보니 대체적으로 랩에도 성향이 묻어나고, 슈가는 젤 쎄게 랩을하는 멤버지만 말도안되게 까내린다기보다 팩트로 후려친다는 느낌? 그래서 듣고있음 속이 후련하고 뻥 뚫리는거 같아요ㅎ 제 노동요가 싸이퍼3입니다ㅋㅋㅋ 일하다 스트레스받을때 들으면 속이 다 시원해요ㅎㅎ 랩라인들 노래 들으면서 민국님이 저와같은 느낌 느껴보셨음 좋겠어요ㅎㅎ
아! 그리고 저는 아직도 다른 힙합은 못듣습니다ㅋㅋㅋㅋ 탄이들꺼만 들을수 있어요ㅋㅋ취향이 변한게 아니라 탄이들께 제 취향 범위 안에 있는거 같아요
맞아요 님생각이 제생각입니다 ㅎ
저도 힙합을 아이돌만큼 싫어해는데 방탄을 만난후론 랩가사에 치여서 깜짝 놀랐어요. 그냥 마음으로 다가오니까 그런건지 감동을 많이 받아요.
제가 적은 줄 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완전 공감이에여!!!
땡도 그렇구... 제가 방탄소년단의 랩 가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디스 트랙임에도 불구하고 증오나 비난이 없다는 점에 있는 것 같아요
남을 깎아내리기보다는 자신들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쪽을 택하죠...그게 참 멋있더라구요ㅎㅎ
+ 그리구 제발... I need U와 RUN 리액션 꼭 해주세요!!ㅠㅠ 물론 싸이퍼나 다른 수록곡들도 정말 좋지만ㅠ 지금의 방탄을 만들어준 대표곡들부터 들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그 중 하나인 화양연화 시리즈 꼭 봐야합니다ㅠㅠ 이 앨범 시리즈가 방탄소년단의 터닝포인트였거든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명곡이 많은 앨범이라 생각하구요... 방탄 본인들이 느꼈던 청춘의 불안함과 슬픔을 잘 녹여낸 앨범이에요 ! '봄날'과 같은 느낌의 곡을 좋아하신다면 화양연화 시리즈 분명 좋아하실거에요ㅋㅋ
공감이요ㅠㅠㅠㅠ 디스하는 힙합 너무 싫어했거든요ㅠㅠ 싸이퍼도 1,2,3,4 처음에는 우리가 보여줄게! 이런느낌에서 뒤로갈수록 니네가 뭐래도 난 나를 사랑한다로 가는게 넘 좋았어요ㅠㅠ
저도 마마2017 라이브나 둘중 신청하고 싶어요. 아이니쥬와 런은 이어지는 스토리라 같이 보심 좋은데 이게...뮤비는 영화보는 기분이고 라이브는 안무가 또 대박입니다. 어느것 하나 포기를 못하겠는데 꼭 하신다면 영화같은 뮤비와 방탄밤에서 퍼오시는 라이브를 진짜 진짜 진짜 같이 보시길 바랍니다. 저건 저작권 안걸어요. 아니면 안무 영상이든 뭐든 이 둘은 춤은 무조건 같이 보셔야 해요.
아니쥬는 애절하고 런 안무는 멋져서 남팬들이 이걸루 입덕 많이 했다고 해요. 이건 안 보시면 무조건 감동50프로 감점입니다. 라이브 보고 충격 받으신 그 느낌 잊지 마세요.
내가 뭐랬어 이길거랬잖아~ 남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함으로 증명하는 언행일치한 아티스트라서 유니크하죠~
@the더 내가 뭐랬어 이길거랬잖아 가사는 아미들한테 믿어줘서 고맙다, 우리가 함께라서 이겨낼수있었어.. 라고 말해주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찡해요 들을때마다..ㅠㅠㅠㅠ 눈물나는 가사ㅠㅠ 매직샵의 모든 가사는 들을때마다 진짜로 웁니다ㅠㅠ
For lyrical, BTS Baepsae (silver spoon) was great.. a strong critics to social situation that occurs in many country.. maybe you should give it a try..
I love that song!
Well, Just react to all of BTS song 😂 I don't mind watching every reaction to all of it 😂😂😂
I hope they react to bapsae
Baepsae, Spine breaker, and Go Go!
yes!
Butterfly 들어주세요..이거 정말 ㄹㅇ띵곡입니다 보컬라인들 목소리가 ㄹㅇ최고입니다 티팬들도 ㅇㅈ한다는 띵곡이니까 한 번만 들어주세요ㅜㅜㅜ제발요
I'm going to have to disagree with your opinion on BTS lyrics. As a person who grew up in NYC and has seen hip hop grow from and underground genre to mainstream, I have to say that BTS seem to have the best understanding of what hip hop truly is and should be. Diss tracks are huge, many hip hop artists usually have "rap battles" and come at each other with their lyrical skills. BTS' wordplay, flow, and storytelling is far superior than many hip hop artist I've seen even in America today. They rap like they did back in the 90s before everything became glamorized and commercial. I Stan BTS because of this very reason.
Thank you for your reaction. Warm wishes from NYC! 💜
I stan Legends 우왁 누구도 모르는
I thought them saying the lyrics weren't good was infuriating considering it's extremely clever and using a multifaceted word. RM did it ~7 ways. For someone who's part of that culture I would have thought they would pick up on that but maybe not? And I don't think they get the stutter rap, which originated in the 90's and is dope AF when RM does it. Idk him saying the lyric weren't good set me off. Not going to lie. IMO RM ruled this rap.
I’ve been saying this for the longest, I’m a long time Hip-Hip/R&B fan and when i first got into BTS the first thing I noticed was the rapline , and I can tell u I’ve never heard anything like BTS rapline before, everyone is so strong and can hold their own and they are even powerful as a trio , something that a lot of other kpop groups do you know. There lyricism is UNTOUCHABLE. For all three of them , their high tier level of flow , metaphors, double/triple entendres , references involving psychology, literature, Greek mythology, and Korean idioms, rhyme schemes , and wordplay (in both Korean and English) is what makes them such a threat. Aside from that they know when to rap fast and when to rap slow , they have great intonation, cadence, and sense of musicality. And on top of that , they understand HipHop origins , not a lot of Kpop rappers or even K-HipHop rappers know about it but claim to be Hiphop.
슈가 믹스테잎 마지막 아니면 so far away 리액션도 해주세요 ㅠㅠ 가사가 진짜 대박입니다 ㅠㅠㅠㅠ 들으면 눈물 날 수 밖에 없는 노래들이에요 ㅠㅠㅠㅠㅠ
“웨일리언52”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대변하는 노래 인데 참 슬프면서도 리듬감과 중독성도 있고 비트도 고래 울음소리가 깔려 있어서 참 좋아요
아.... 나의 입덕곡.....
아...저 이노래 저번에 처음알았는데 "외딴섬같은 나도 밝게 빛날수 있을까" 이부분 너무 슬퍼요..
니가몰알어 뜬금없지만 점의 개수와 띄어쓰기를 보니 당신은 맞띄에 예민한 사람...
me on namjoon part : "you better listen to President Kim Namjoon" 😄 i love how attentive you are listening him -- the more you understand the more you appreciate his skills. 😊 thank you
진짜 랩싫어하던1인..뭔말 하는지도 몰겠고 쓰잘데 없는 허세.돈자랑.욕설등등 한창 뜨거웠었던 쇼미더머니도 보다 말았음..근뒈!!!어거스트디.소퐐어웨이.네버마인드.퍼스트러브 듣고 푹 빠졌었음..나 음악.그것도 랩듣고 울줄은 상상도 못했었음요ㅠㅠ지금은 랩라모두광팬 됐음ㅎㅎㅎ
저더요... 랩... 모루겟는데? 지금은.. 힙합? 땡!! 큼큼...
RM의 MONO라는 믹스테잎 노래 들어주세여.. 진짜 감성곡 ..들 최고 가사 👍
모노의 모든곡이 너무 좋죠!!! 특히 지나가가 취향일듯해요
ruclips.net/video/X5iSZ7ff-i8/видео.html
I see mono so i liked the comment ahhahahaah
@@jham2650 JAJAJAJAJJA SAME 😂😂
👍👍👍
the one in white is so cute with his little dance moves. 😂😂
우리집 편견덩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설명하실 때 눈 이리저리 굴리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좋은 부분, 신선한 부분 꼭 찝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알아가는 모습 그 모습을 같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The one on the left is a whole mood.. "I don't like hip hop".. 1 minute in, "YALL HEARING THIS ISSA BOP!!"
으아아아 싸이퍼 전에 outro tear도 괜찮지만
Outro: Her!! 들어보세요!!!!이거랑 다르지 않아요!! 공감가는 가사 많으실 거예요
땡은 정식으로 음원이 나오거나 앨범에 수록된 게 아니라 랩퍼들이 아미한테 선물로 공개한 곡이에요! 탄이들이 낸 랩곡 중에 그렇게 힘이 들어간 곡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이 곡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러려면 우선 좀 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아실수도 있으시겠지만 RM군과 슈가 군은 원래 언더그라운드 출신 랩퍼이고 힙합씬에 있던 사람들이에요. 제이홉군만 춤으로 들어와서 랩을 나중에 배웠기 때문에 그쪽과 연이 없어요. 아무튼 맨 처음 두 사람이 아이돌로 데뷔하기로 했을 때, 그들은 특정 랩퍼들에게 엄청나게 비난을 듣고 수도 없이 디스를 당했어요. 힙합을 배신했다, 아이돌은 무대에 화장하고 올라가는 거 아니냐, 그럼 그냥 여장하는거네 그게 여자지 뭐야(진짜 어처구니 없죠?ㅋㅋ)라는 소리까지 면전에서 들었을 정도로(이건 영상으로도 있고 팬들이 속상해서 못보는 영상 중 하나예요.) 당시에는 동네북이었죠. 사실 슈가군은 처음에 기획사에 프로듀서로 지원한거고,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만들어진 이유가 된 RM군도 힙합그룹으로 데뷔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방시혁 대표에 의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어요. 혹시 방탄소년단이 초기에 힙합아이돌 컨셉으로 데뷔한 건 아시나요? 그들은 연습생 때도 꾸준히 자신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팬들과 소통할 정도로 음악을 사랑했어요. 어느정도냐면 하루가 멀다하고 블로그랑 트위터에 음악 관련 얘기, 로그, 연습영상이나 자기가 영향을 받은 뮤지션에 대한 얘기를 올릴 정도였어요. 그렇게 일편단심으로 음악을 바라보다가 혹독한 연습생 기간을 마치고 데뷔했지만 방탄은 힙합씬에서도 까이고 아이돌 쪽에서도 아이돌이 무슨 힙합이냐며 아주 지독할 정도로 까였어요. 여기에 다 쓰진 못하지만 중소기획사 출신이라서 부당한 일도 굉장히 많이 당했고, 안티와 헤이터들, 심지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선동당하고 깔 거리를 찾기 바쁜 사람들의 화살이 무차별적으로 그들을 향했어요. 때문에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까지 방탄도 팬인 아미들도 품은 설움이 되게 크고, 멤버들과 팬들은 항상 서로한테 미안해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 여기까지 쓸려왔지만요. 아무튼 힙합아이돌 컨셉을 걸고 데뷔하고 랩하는 멤버들이 주축이 되었던 만큼 방탄의 초기 뮤비를 보고 음악을 들어보시면 굉장히 센 곡이 많아요. 그리고 랩라인 멤버들만 참여한 cypher 시리즈는 데뷔 이후에 방탄이 헤이터들에게 던지는 답이자 팬들에게 건네는 위로로 꾸준히 나왔기 때문에 특히 아미들한테 의미가 깊었어요. 데뷔 초에 낸 싸이퍼 1,2&3을 들어보시면 가사도 랩 스타일도 겁나 세고 미친듯이 퍼붓는 듯한 느낌이라 어쩌면 리액션 보이즈 분들은 싫어하실수도 있겠네요.. 이후 방탄이 점점 뜨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하나의 전환기가 된 2016년 말, wings 정규앨범을 냈을 때 또 다시 cypher 4가 나왔어요. 처음에는 좋아했던 아미들이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죠. 기존에 냈던 싸이퍼 시리즈와는 다르게 노래에서 독기와 설움이 완전히 빠지고 가사도 많이 느낌이 달라졌거든요. 그동안 본인들, 그리고 팬들의 아픔을 담아왔던 곡이 싸이퍼 시리즈였다면 cypher4는 모든 걸 극복하고 이겨낸 방탄만이 할 수 있는 곡인 셈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리고 많은 팬들도 그때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이후는 아시다시피 방탄이 점점 잘되고 2017년부터는 완전히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그룹이 되었고, 인기를 얻은 뒤에도 그때까지 겪었던 모든 일을 기억하면서 변함없는 태도로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요. 4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싸이퍼 시리즈는 나오지 않고 mic drop이라는 곡으로 마무리를 한 뒤 방탄은 디스곡을 더 이상 내지 않고 있어서 팬들은 이게 싸이퍼시리즈의 끝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어요. 반쯤은 후련하고 반쯤은 미묘한 마음으로요. 그러다가 2018년 방탄 데뷔일 쯤에 이 곡이 딱! 나온거죠.(6/13, 매년 이맘때쯤 일주일 정도 기간동안 데뷔를 축하하고 함께해준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의미에서 페스타라는 파티가 열리는데 방탄이 아미에게 커버곡, 안무영상, 자체영상, 자작곡, 편지 등을 계속해서 폭탄처럼 선물하는 기간입니다.) 물론 음원사이트에 음악도 없고 그냥 팬들한테만 들려준 음악이지만 그래도 싸이퍼 5를 원했던, 혹은 원하지 않았던 팬들한테는 엄청난 감동이었어요. 그 흔한 욕지거리 하나 없이 여유로운 말장난으로 사이다를 준 것도 있었지만, 팬한테는 이 곡이 '우린 이제 진짜 괜찮다'는 뜻으로 다가왔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 곡이 정말 좋습니다. 엄청 횡설수설 써놨지만 결국 이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ㅎㅎ 아무튼 디스곡인 cypher 1,2,3,4 - mic drop - 땡 순서로 들어보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랩라인의 개인 믹스테잎이 RM(RM) - Agust D(suga. agust d는 방탄의 슈가가 아닌 랩퍼로서 사용하는 슈가 군의 다른 이름) - /////// - Hopeworld(J Hope) - Mono(RM) 순으로 나온 상태인데 빗금을 기준으로 앞에 나온 믹테에는 디스곡이 포함되어있고, 뒤에 나온 믹테에는 디스곡이 없어요. 그리고 땡이라는 곡이 기존 곡들보다 강렬하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감탄하게 되는 부분이 되게 많이 숨겨져 있어요. 혹시 궁금하시면 유튜브에 해석 영상을 만들어놓으신 분이 있는데 그걸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동입니다
@@akdroghf5552 감사합니다!
몇 년간 아미로 지내오면서도 이렇게까지 깊은 이야기는 알지 못했었는데 덕분에 깨닫는 게 많네요!! 조리있고 쉽고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user-zt2jt4ll5c 말씀 감사합니다!
와...전 솔직히 피땀눈물때 지민이 덕에 입덕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몰랐는데 조리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방탄의 이사라는 노래도 들어보세요 첫숙소 이사하면서 느끼는 생각을 랩라한명씩 보컬 한명씩 번갈아가며 부르는곡인데 애틋하고 그래요 이곡으로 입덕한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콘서트 영상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라도 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반 남자애들이 방탄소년단을 그렇게 싫어하고 욕을겁나하는데
걔네들이 랩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땡을 방탄노래아니라 하고
내가 요즘에 빠진랩이라고하고 들려준 다음에 좋냐고 물었는데
비트랑 가사가 너무좋다라고 하면서 누구노래인지 물어보길래
방탄노래라고함
ㄹㅇ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방탄 싫어하는 애들한테 AGUST D의 랩이라고 하면서 대취타 들려줬더니 엄청 좋아하길래 방탄 슈가라고 함 ㅋㅋ
개사이다
왜 방탄을 그렇게싫어하니 얘들아
앜ㅋㅋㅋ 잘하셨어욬ㅋㅋㅋㅋㅋ 사이다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방탄소년단 욕하는 사람들한테 노래 몇개라도 제데로 들어봤냐 (특히 가사 들어봤냐) 물어보면 거의 99%가 안들어봤고 관심없고 어쨋든 싫음ㅎ 이런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데 어떻게 싫어하져....?
유명한건 일단 피하고 거부감부터 느끼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ㅋㅋㅋㅋ
아무런 생각이 없거나 그냥 안 들으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왜 나서서 극혐한다 하고 욕을 하는지는 이해가 안가요 ㅋㅋ
React to outro: tear
Yes! my favorite rapline song!
크 오른쪽 앉아계시는 분 리액션하는데도 방탄소년단 곡에 대해 너무 잘 캐치하셔서 보는 내내 너무 편하고 재밌어요ㅠㅠ 이렇게 가사도 진지하게 잘 봐주고 가수나 곡에 대한 디테일도 잘 캐치하는 리액션들이 많이 없었는데 너무 속 시원하고 좋아요~!👏👏
힙합은 가사인데 방탄 노래는 진짜 가사입니다ㅜㅜㅜ 모든 노래를 자막과 함께 들으시길 진짜 강추 합니다 제가 진짜 에지간 하믄 댓글 안달고 걍 영상만 보려 했으나..진짜 남준이의 서정적이고 깊고..그 언어유희는 진짜...대박적..ㅜ슬프던 미.아프던 미.더 아름다울 미ㅜㅜㅜㅜㅜ방탄 노래와 랩의 특징이 돈 자랑.여자자랑 지 자랑이 아니고 모든 청춘들에게..자기 얘기 하듯..희망과 위로를 주는것.그래서 세계가 글케 열광 하는 거라는 분석도 있었죠ㅜㅜㅜ
랩스킬과 가사는 어거스트디와 알엠의 믹스테잎을 들으셔야 하는데ㅜㅜㅜ 첫시작이 땡이시네요.어거스트디.더라스트. 조크.두유... 싸이퍼 정도 들어 주셔야 되는데...
남주이 더듬는 랩 진짜 ㅠㅠㅠ
자 다음곡은 butterfly 부탁드립니다! 무대영상으로 보시면 대박이에여 ㅠㅠ
완전추천~
Must watch ㅠ
헐. 늦덕이라 무대가 있는지 몰랐네요. 정보 감사해여.💜💜💜
To the guy, who said he doesn't like hip-hop, I just want to say that hip-hop is very diverse, it isn't only about "fighting" each other (from my understanding he meant that hip-hop songs are usually very aggressive and Idk why he think like this, maybe it's what is shown in SK, but it isn't true)),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hip-hop songs. Just listen to JHope mixtape Hope World or RM mixtape Mono, I am pretty sure you will find it interesting how diverse & versatile hip-hop actually can be).
And Ddaeng is the MASTERPIECE! BTS' rapline are genius Gods, you can't even imagine how proud you all should be that SK land gave birth to the holy trinity of rappers. Listen to Outro: Tear too, btw)
I like that "holy trinity of rapper"...the best comments (imo)
I just can't believe he said the lyrics weren't good. Just dumb
House of cards 한 번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컬 4명이 부른 노래고 오래되긴 했는데 진짜 노래가 너무 좋아요 리액션 영상 찍어주셨음 좋겠어요 이 노래는 엄청 좋앙요ㅜㅜㅜ😭🙂🙃🙂🙃
@@reactionboys2567 아ㅋㅍㅋㄹㅋㅋㅋㅇㅋㅋㅋ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너모 행복해요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거 같아요 아싸 신나🙂🙃🙂🙃
I had the same prejudice as you toward rapping/hiphop before but everything changed after I listened to Bangtan's hip hop songs. they made me appreciate the genre more because of their sincere lyrics. If you like slow rap songs, I recommend listening to Bangtan's Moving on, Sea, Born Singer and Whalien 52. those are slow songs and very meaningful. Cyphers series is great if you like aggressive raps but Bangtan's hip hop aren't just Cyphers :)
Same.. I start to love hip hop vibes and rap when I meet BTS. Rapline is my favourite lol
Yess same here, the only hip hop I like is bts.
Don’t forget that black culture influences them
@@zara7302 It's been two years but I ran across this video and then you're comment. Did you reply to the statement above cause you kinda noticed the microaggressions through the statement because I was kinda side-eyeing til I saw your comment?
@@drianajoseph8282 absolutely. this isn't anything new with kpop fans esp non black armys they always say this LMAO
이거 프롬파티 영상으로 봐야 되는데...
@@reactionboys2567
ruclips.net/video/JuZwvYDQ92E/видео.html
이거에요~^^
@@user-tv5df2gt2k ruclips.net/video/h2nKAqf6bvY/видео.html
이것도요!!!
크 인정이요👍👍
프롬파티 땡 무대 보고서는 ‘와~ 이런걸 섹시하다고 하는거구나’ 감탄했었네요.
프롬파티 땡 민윤기 랩파트보고 너무 속이 뻥 뜷려서 한 몇주 계속 생각난듯...ㅋㅋㅋㅋㅋㅋㅋ
I got goosebumps to RM's part
앗 그리고 방탄 랩은 일반 랩퍼들이 하는 욕설이 난무하는 랩이 아니라 듣기 편하실꺼예요. 저도 랩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방탄랩은 싫지않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특히 윤기 랩을 좋아해요. 삶이 들어있는거 같아서..저는 20대를 훌쩍 넘은 사람이라 윤기랩이 가슴을 치더라구요. 시간되시면 The last꼭 들어보세요. so far away도요~
땡 무대영상 봐주세요 ㅠ 한복입고 부채들고 하는데 진짜 간지나요!!노래만 듣는거하고는 달라요.. 꼭 봐주세요!!💜
헐 이번에 영상 뜨면 땡을 추천해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텔레파시 오예
후반부 RM파트에서 소름끼쳤던거 잊을 수 없다..이거 지금 일부러 더듬는거야?ㅁㅊ 하면서ㅋㅋㅋㅋㅋ
남준이 랩 나올 때 다 반응이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삭이는 듯 한 랩이 귀에 너무 박혀서 소름 돋아가며 집중해서 듣는 저 기분 ㅋㅋㅋㅋㅋ 잘 알지
남자분들끼리 집 예쁘게 꾸미시는거 귀여우세요ㅋㅋㅋㅋ
진심 두분 신나보이는거 귀여우심ㅋㅋㅋ
저는 알엠 말더듬는 랩들으면서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는 속담 생각하면서 비꼰거같아서 소름이었어요ㅋㅋ
Its funny how international fans are talking about the beauty of korean language and the metaphor used here not to mention RM playing with the lyrics 😋😋💜
방탄 랩은 싸우는 랩이 아니에요~
가사를 집중해서 들으시면 넘 공감이 가고,
저또한 랩을 잘 안듣는 사람인데 탄이들 랩은 듣게 되고 빠져들더라구요. 무대영상중 butterfly 추천합니다. 노래 진짜 좋아요
무대영상 있으니 꼭~~후회 안하실거예요
that’s what makes BTS unique..the word play they put in their music is just so.... GENIUS!
Baepsae, Cypher 1-4, LY Tear give this songs a chance.. who knows, BTS will be your excemption in listening to hiphop 🤟🏻🤟🏻😆😆
앜ㅋㅋㅋ신나하시는거 너무 귀엽네요!!!
슈가의 마지막이라는 랩도 꼭 리액션 해주세요!!
지금의 방탄소년단 슈가가 되니까지의 인생이 담겨있는 노래입니다!!이 랩을 듣고 나면 슈가가 정말 새롭게 보일거에여!!
‼️리액션 할 때 가사도 꼭 함께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어거스트디 = 슈가
라스트라는 노래 진짜 꼭 들어보세요ㅠㅠ 한동안 제 싸클 1순위였던 곡이에요 진짜 슈가의 인생이 보이는 곡이에요!
편견덩어리ㅋ프로듀슝ㅋㅋ♥럽마셀 앨범 나오고
이노래 따로 불렀을때 많은 아미들이 빵 터졌었죠 완죤 반전ㅋㅋ
티어 갑시다♥
watch their live performance at bangtanTV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인 아이돌은 단 7명입니다(지디,김재중,김준수,탑,보아,아이유,슈가) 그 중 한명이 슈가라니 프로듀싱,작곡,작사 능력이 어마어마하죠♡ 슈가가 프로듀싱한 곡에는 JUMP, Let Me Know, 화양연화 intro, tomorrow, Never Mind, 흥탄소년단, 고엽, 수란-오늘 취하면, Agust D앨범 등 많은 곡들이 있어요 나중에 꼭 들어보세요!! 다 너무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아마 슈가가 초기 방탄 앨범에 많이 참여해서 먼저 정회원이 된듯 해요. 올해엔 슈가랑 RM 모두 정회원에 이름을 올릴것 같아요. 어쩌면 제이홉도.. ^^
아니 두분 다 너무 잘생기신거 아닙니꽈?ㅠㅠ
리액션보이즈[reaction boys] yes!! 😍
@@reactionboys2567 네ㅠㅠ 존잘ㅜ
i just want this dork to post videos 3x a day..
you're so funny really
아 두분 취향 고려해서 outro : her 들으시면 되겠네요! 이건 절대 민국님이 싫어하시는 그런 랩 아니고 들으면 뭔가 기분 좋은(?) 밝은 랩과 멜로디에요ㅎㅎ
3:20 bit random but the Christmas tree lights in the background went from fast flashing to slow literally right on the drop beat!!! Ahhh I cant stop rewatching that bit it's so satisfying!
오늘도 리액션 영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탄소년단의 Answer: Love Myself라는 노래 리액션 꼭 부탁드려요. 이 노래는 방탄이 2년간 진행했던 Love Yourself 시리즈의 완결판이자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팬들에게, 그리고 본인들에게 가장 전하고픈 메시지 같거든요.
2:10 쯤에 비트가? 그랬었나? 하시는데 진짜 홉이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납득은 못하겠지만 너가 그렇다니...그런거겠지?하는 모먼트
그 랩라 각자 믹스테잎있는게 그게 짱이에요 진짜
people should follow the guy in the left, even though he said hiphop is not his style but he still paid attention 👏🏼
방탄이들 전부다 음악에 겉멋이 없어요..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최대한 만들어진 음악을 추구하진 않아요,..그래서 듣기에 저는 거북스러움이 없었어요...비트랑 멜로디가 듣기에 거슬리지가 않았으니까요..저는 개인적으로 겉멋없고 자유스러운 음악 그런게 좋거든요 그러면서 스웨그 있는 음악... 딱 방탄이들 음악이 그래요... 그리고 싸이퍼 같은 경우 귀에때려박는 랩이라서 다다다 그렇게 들릴 수 있는데 저도 갠적으로 방탄이들 전에는 힙합 싫어했거든요 들으면 귀아프고 오히려 스트레스 쌓여서요..근데 싸이퍼는 듣고 나면 속이 뻥 뚫리듯 시원해요.. 다다다 내뱉는 것도 그냥 내뱉는게 아닌 내말좀 들어봐 이래서이래서 이리 한거고 저래서 저리한거고 내 생각은 이렇고 저렇고 를 되게 논리적으로 말을 하듯 누군가에게 말을 하듯 그렇게 마치 내 이야기를 들어봐 처럼 듣는 상대방에게 상대방이 잘 들을 수 있게끔 랩을 하는 듯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랩스타일도 정말 다 다르구요 저는 랩 스타일이 노래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원래 랩할때 알엠 슈가 제이홉 스타일이 다르구나 라는 것을 싸이퍼를 통해 느꼈어요. 싸이퍼 듣기 전에는 아 곡에따라 단순히 목소리에 맡게 이 부분은 이렇게 랩을 했겠지 곡에 어울리는 박자감에 맞게 했겠지 오우 잘 표현했네 였다면 싸이퍼를 듣고 나서 아... 원래 각자 다 스타일이 달랐던 거구나.. 그때 처음 깨달았던 거죠... 말이 좀 길어졌는데 감상평은 이쯤해두겠습니다.. 오늘도 리액션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노래들으면서 내용이나 뜻,의미를 이해해주시니까 진짜 너무 행복한거 알아요ㅎㅎ
이 노래 나오고 방탄은 안티들한테도 팬송만들어준다고 인성 좋다고ㅋㅋㅋㅋ안티들한테 팬송생겼다고 좋겠다고하고 이런 반응들이 있었어욬ㅋㅋㅋㅋㅋ
저는 outro:tear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티어는 그 피아노 소리로 시작하는 도입부가 딱 나오면 정말 시작부터 소름이 돋는 정말 멋있는 곡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번 love yourself ‘answer’ 앨범에 실린 멤버들 솔로곡을 리액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너무 귀여우시고 방탄이들이 편견도 많이 없애주는 느낌이어서 기분이 더 좋네요😍
MIN SUGA. GENIUS. No need to explain anymore.
이제 RM&뷔의 네시 추천해요^^ 잘봤어요
정식음원 얘기가 기사로 나오던데 아미라면 네시 모를수가없죠 노래가너무조크든요💜👍
뷔의 네시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감동적인 노래이에요 ㅠㅠ 리액션 꾹 해구세요~
네시 꼭 들어주세요 누구든지 공감할만한 예쁜 가사에요 네시에 바로 이어서 RM의 Moonchild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두개같이들으면 더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그냥 네시라고 해도 둘이 부른 거 다 알아요. 원래 뷔 혼자 부를건데 뷔가 뒷부분 남준이가 부르면 좋겠다고 해서 같이 부른 노래라는 걸 딱히 꼭 찝어 얘기안해도 압니다. ㅡ.ㅡ;;
방탄 born singer 무대 리액션은 꼭 2015년도 무대로 해주세요ㅠㅠ 2017년도 무대랑 교차편집한것도 감동적이긴 한데 일단 팬이아닌분들은 2015년도께 더 와닿을것같아서 추천해봅니다ㅎ.ㅎ가사 있는걸로 무대 꼭 봐줬으면 좋겠어요/~♡
아... born singer... 옛날이랑 현 공연이랑 믹스된 영상 있는데 그걸로 봐주세요ㅠㅜ
앨범에 있는 랩라인곡들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티어'나 '네버마인드'등은 싸우는곡들 아니랍니다^^
first love 추가여ㅠㅠㅠ
"Beat is completely korean soul" OMG BLESS YOU FOR APPRECIATING IT SO QUICKLY WOW I LOVE YOU
And the way you explained... OOF AN INTELLECTUAL
정말 입문할 수 있는 곡이 땡인데...
왠지 싸이퍼 듣다가 슈가한테 거리낌 느끼실 수도 있겠다라는.... 슈가 특성상 원래 빠르고 쎄요,,, 아마 제이홉 랩 스타일이 제일 맞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슈가가 프로듀싱한 062-518이 데뷔전 본인이 글로스라는 이름으로 작곡 작사한게 있는데 그게 시초(?)일껄요
062(광주지역번호)518(5.18민주화운동)
그리고 크리스마스트리!!너무 이뻐요 저도 전구랑 사서 저렇게 해놔야겠다 ㅋㄱㅋㄱ
Never mind도 랩인데 짧아요. 랩 같지 않은 ...진짜 후회 안 할 곡이에요. 슈가가 학창시절부터 곡 팔고 사기 당하고 버스비가 없어서 걸어 다니는 제일 힘든 시기에 썼던 곡 So far away(진.정국.슈가 버전).도 강추.. 너무 슬픈곡이에요.ㅜㅜ
The rapline Outro:Tear please!!
아 힙합이어서 널널한 티 입으셨대ㅠㅠㅜ 뭐야 귀여워ㅠㅜㅜ 말투도 그렇고 귀여우셔요 사투리가 귀여워보이면 뭐다? 끝났다~~ 호우!!!
믹스테잎 봐주세요 제발ㅜㅜ랩라ㅜㅜ저는 개인적으로 슈가의 믹스테잎 먼저 추천드려요 어거스트 디라는 이름으로 냈는데 특히 마지막이라는 곡은 슈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아서 생각을 많이 하게돼요..
인정 저두 슈가 믹테 추천료
개인적으로 윤기 믹테는 방탄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후에 들으셨으면 하는..ㅠㅠ
@김민지 근데 리액션에서 이미 좀 다 말못하는듯한 그런느낌
... 다양한 장르의 랩핑을 추천하고싶어서 슈가 믹테는 방탄? "뭐지 얘네 " 하고 찾아볼것 같아서요 선빵 날리듯 추천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서요 . 리액션 하시는분 맘이겠죠 ㅋㅋ
never mind두... 가사까지.. 반드시 가사랑 같이
랩퍼들도 먹고살기 힘들구나 계속 이렇게 춤춰야됭께 아하핰ㅋㅋㅋ 현웃터졌어요
저도 방탄 좋아하는데 이 음악은 취저는 아니라 오늘 두분 리액션 보면서 제대로 처음 들었는데 와....
RM이 쓴 가사 뒤에 소름 돋았네요 천잰가? 랩을 너무 잘쓴다......민국님 그렇지 않나요?
저도 가사에 먼저 집중하는 타입이라 instrumant는 나중에 많이 듣다보면 아 이건 무슨 악기구나 이건 이거였네 하면서 듣는데
창훈님은 instrumant 에 집중하시는 타입이신듯. 그래서 두분이 같이 리액션하시니까 더 시너지가 되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방향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두분이 좋았던 부분 얘기하는 씬도 넘 좋아요
And the man on the left my forever style ㅠㅠ
I think it’s really cool how these 2 friends with different music tastes could still bond over BTS’s music, it really shows that BTS’s musicality is so versatile that they have songs for anyone to enjoy 🥰
BTS actually had one reality show called "American Hustle Life" where they learned about real history behind hiphop there and they also being tutored by certain artists from there. I think you will know more about bts from watching this show and maybe you will be less prejudice towards them. Well at least break more prejudice on them if not the whole idol groups.I dont really suggest you to make reaction but you can watch it by yourself since this has alot of episodes. Btw, i really like you guys reaction for this song. Thats how we actually enjoy the song too! The rhythm really cool that make us doesnt want to stay still. Hahaa
Forgot to mention. They filmed this show at LA.
맞다 나중에 화양연화 시리즈 리액션하신다면 뮤비 보는 순서 말씀드릴게요!
I need u (19세버전) - 화양연화 ON STAGE : PROLOGUE - RUN - EPILOGUE : Young Forever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의미하는 단어로, 동명의 영화와는 무관하게 그 단어 자체의 의미만 가지고 보시면 됩니당!
다른 많은 댓글에서 화양연화 시리즈, 럽유어셆 시리즈 등 앨범 ‘시리즈’라 표현하는걸 보셨을거에요!
저도 잘 모르는부분이 많고, 이 댓 확인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모든 방탄소년단 음악 리액션하시면서 이해에 도움되셨으면 해서 간략하게만 말씀드릴게요!
방탄소년단은 그 음악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자는 취지로 시작한 아이돌이에요. 그래서 데뷔땐 학교 시리즈로 시작했고, 그 다음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오기를 바란다며 화양연화시리즈가 나왔어요.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화양연화시리즈는 청춘이 경험할 찬란한 젊음 뿐만 아니라 돌파구 없는 현실의 양면성을 표현하고, 차가운 사회의 부조리와 폭력, 그로 인한 상처를 그려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셔야할게 화양연화 시리즈는 컨셉앨범으로 그 자체의 세계관이 있어요. 전체적 스토리는 화양연화 더 노트라는 픽션을 따라갑니당
이런식으로 방탄소년단이 데뷔부터 지금까지 낸 앨범은 그들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따라가기 때문에 초창기 음악은 10대의 패기와 날것의 느낌이 많아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들도 성장을 해서 20대나 청년층, 더 나아가 보편적으로 요즘 사람들이 겪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구요. 자기혐오나 자신을 온전히 수용하지 못해 힘들어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그들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는게 love yourself 시리즈에 담겨있습니당
이런식으로 앨범 시리즈에 방탄소년단의 사고의 변화와 성장 어려움 고뇌가 그대로 들어있어서 재미있어요!
전에 유엔 연설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방탄소년단은 2017년에 럽유어셆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시작했고, 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와 공식 파트너쉽을 맺고 유니세프의 글로벌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를 후원해왔어요. 그래서 럽유어셆 시리즈 앨범의 수익 일부와 굿즈로 인한 수익 전체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2018년 6월 기준 기부금은 11억6000을 돌파했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유니세프와의 인연인데, 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이번 유엔 youth2030의 지향점이 방탄소년단의 지향점과 같아 초청되게 되었습니다!
(참고 : 2017 11월 방PD님 인터뷰 일부 발췌 : "Love Myself" 캠페인은 빅히트와 방탄이 음악을 넘어서 사회화에 보다 적극적인 교류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Love Myself"는 일회성 선행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빅히트와 방탄이 추구해 온 것처럼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변화를 주도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역할을 음악활동을 넘어서 보다 확대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탄은 데뷔 때부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사회적 메세지를 콘텐츠에 담아서 말해 왔습니다. 여러모로 회복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9월 발매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동안 전개될 "Love yourself" 시리즈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보다 성숙한 시선으로 사회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원천이 될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Love Yourself" 시리즈와 더불어서 “Love Myself" 라는 실천적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가지고 위로하며 자존과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으로 사랑하자" 그리고 “나를 사랑하듯이 타인을 사랑하고 포용하자"는 메세지가 바로 빅히트와 방탄이 전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방탄과 교감하는 젊은 세대들이 방탄의 콘텐츠를 보고 즐거워 하듯이 우리가 먼저 주축이 되어서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성숙한 곳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선 어린이와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과 구제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유니세프의 프로젝트를 향후 2년간 지원함으로써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부터 관심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RM 인터뷰 발췌 :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과분한 상을 정말 많이 받고 있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릴수 있는 기회를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방탄 멤버들만으로 세상을 완전히 바꾸거나 뒤집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Love Myself" 와 "EndViolence" 의 슬로건을 계속 상기하고 되새기다 보면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단순한 문구에서 출발해서 자존과 스스로의 가치를 확인하면서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젊은 세대들과 같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ow, I don't understand 😂😂lol
50바라보는 나이에 아이돌의노래 시끄럽다고 딸래미듣는 노래소리 죽이던 엄마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랩이라는걸 좋아할일이 없겠지요? 작년에 딸래미가 함보라고 보여준 뮤비가 슈가의 Agust D였네요 새롭고 좋았네요 한번 보면 좋을것같아요^^
Bts의 어떤 노래든 이런노래들 좋아하진 않아도 취향아니여도 그렇게 좋아하게 될수 밖에 없을것같음ㅜㅠ 💙
저번에 무대도 함께보겠다고 하셨쟈나요 하리보님들 ㅋㅋ
원래 힙합 진짜 싫어했는데 방탄 알고나서 힙합 좋아짐,,,, 진짜 마성의 매력이다,,,, 힙합의 매력, 방탄 노래의 매력은 역시 가사.
My city 도 들어보세요~~~~
마시티 퍼폼으로ㅠㅜㅠ
Outro:tear is very different as well. The lyrics are very deep and the orchestra at the back just makes things 1000 times better. It was overwhelming watching them perform Outro:Tear live.
Reac to cypher1,2,3,4 plz.
And outro: tear 😂
싸이퍼 1234는 너무 쎄서 추천하기는 좀,,, 그시기합니다,,,,, 랩 좋아하는 저야 좋지만,,,
뿌 마자요 but I think cypher 4 is a little different from 123 so I wish they can give it a try ㅠ
@@arianeartos543 cypher 3-4 totaly different from 1-2. This is so unpopular opinion but I like cypher 3 better than 4 😂
왜..이렇게...귀여우신거죠..?흐어어ㅓ어엉 내심장..
진짜 너무 귀여워요....
안그래도 영상 올라오면 땡 추천해야지 했는데 ㅎㅎㅎ
그렇다면 다른 걸 또 추천해드려야죠~
I need U 추천해요! 방탄의 화양연화 시리즈가
처음 시작되었던 노래입니댱
근데 이 노래도 민국님 딱 들으시면
어!! 이노래 들어본거같앙 이라고 하실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2gWIjRqvtnI/видео.html
리액션만 하고 끝이 아니라, 들은 음악에 대해 얘기 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트리이뿌다하신분 한분밖에 없어서 서운하셨어여?ㅋㅋㅋ 아녜여 진짜 이뻐요!!! 제가 친구들이랑 꾸몄던것보다 이뿌게 꾸미셨어요 센스쟁이들ㅇㄱㅇㄱㅋㅋㅋㅋㅋ
땡 프롬파티 직캠버전 아마 방탄티비채널에 있을텐데... 한국적인거 접목시켰다고 말씀하신거처럼 무대도 한복입고 부채들고 합니당ㅋㅋㅋㅋㅋ(심지어 땡도 궁서체에요ㅋㅋㅋㅋ) 땡으로 워드플레이한것도 말씀하신거처럼 틀렸다는의미의 땡, 화투 땡, 얼음땡, 캐셔 계산소리(약간 많이버는 느낌?) 땡, 땡땡붓다, thing 슬랭인 thang(땡), 얼탱(땡)이없다, 학교종 땡의 의미가 있어욤!👍 욕설없이 똑똑하게 헤이러에 대응한 곡이라는 평을 받아욯ㅎㅎ
서로 싸우고 다다다 쏘는 랩은 별로 안좋아하시는것같아욤 저도 서로 패드립에 욕하면서 디스하는건 별로 안좋아하지만, 다다다 쏘는 랩은 비트를 잘타면 되게 쾌감이 느껴진달깤ㅋㅋㅋ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라임이나 똑똑하게 비꼬는 랩도 들으면 와 하게되는것도 있구여
그런맥락에서 싸이퍼가 좀 꺼려지시면 싸이퍼 pt.4 만 들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주 메세지가 Love myself인데, 여기서부터 2017년에 시작해 2018년에 마무리된 Love yourself 기승전결 앨범이 시작되거든요!!
ㅠㅠ그리고......저는 개인적으로 무엇보다도 RM 플레이리스트 mono 수록곡 중 forever rain, moonchild, seoul 이 세개는 꼭 뮤비 cc 키시고 들어주셨으면 해요ㅠㅠㅠㅠㅠㅠ 제발.... 다다다 쏘는 랩 아니고 헤이러들이랑 싸우는 랩도 아니에요! 감성적이고 누구나 가지고있는 우울, 외로움에 대한 노래인데 이상하게 위로가되는 노래에요!! 서울같은 경우엔 리액션보이즈님들두 고향 떠나 서울에 사시는만큼 공감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오늘 리액션은 최초공개로 봤어염 알림안왔는데 운이 조아땋ㅎㅎㅎ 오늘 리액션도 재밌게 잘봤숩니당!
두분이 방탄음악 들으면서 예기 해주시는것이 너무 재밌어서 꾸욱~누르고 나갑니다.
아. 그리고 저번 Q&A때 보니까 밴드음악도 좋아하시고 김광석님 같은 발라드클래식도 좋아하시니. 지난 10월에 RM 울 리더, 남준이가 낸 [Mono] 앨범 추천해요! 음원사이트엔 없고 사운드클라우드 같은 무료음원사이트에 배포한 무료곡이에요. 정식으로 만들어 배포한 가사뮤비도 있어요! 7곡 다 좋지만 먼저, 이랑 추천하고요. 넬과 협업한 도 추천해요!! 랩하는 알엠과는 또다른, 스물다섯 삶을 고민하는 김남준의 노랠 들으실수 있을거에요!!! 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I love it when Korean artists insert the traditional music in the beat, its fresh 👏🏻👏🏻👏🏻
Ma city도 진짜좋아요!! 꼭 들어주세요ㅜㅜㅠ
슈가의 so far away 엄청 좋아요.
절망적인 현실에 꿈을 불어넣어 주는 몽환적인 느낌도 있고. 가사 너무 좋아요. Feat. 수란도 좋고 feat.정국, 진도 좋고
Yessss loved your reaction to Ddaeng! Can you guys react to Agust D’s “Agust D” and “The Last” next?? I think you guys will be able to see SUGA’s rapping skills and ability to tell emotional stories :)
Omg I hope they react to The Last!!! And First Love!!
작년 2017년도 mama 마이크드랍도 이번 멜뮤무대와는 다르게 레전드무대입니다 꼭 보세요 꼭꼭 !!!!!
항상 밤 10시부터 12시까지는 기다립니다.ㅋ 저는 방탄 입덕하고도 원래부터 힙합 랩 같은 걸 안 좋아해서 방탄이 만들고 부른 랩조차도 안 들었어요... 근데 점점 방탄을 알게되고 히 스토리들을 알고나니까 서서히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답니다.ㅎㅎ 그냥 들어도 좋지만 방탄을 자세히 알기 전과 후의 느낌이 전혀 달라여. 노래를 더 가까이 듣고 이해하고 싶다면 방탄을 알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완전 재밌었어요~~!!! 글구 슈가 랩이 좋으시다면 시소 추천드릴게여. 보통 슈가가 빡센 랩을 많이 보여줬는데 제가 시소 들으면서부터 방탄 랩을 다 듣기 시작해서요. 한번만이라도 꼭 들어주세요.^^
땡이 처음 나오던날
소화제 오조오억개 먹은듯 통쾌하고 천년의 분노가 눈 녹듯 사라졌으며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동안 당한 설움들이 날아가는 ....
모든 논란과 비난과 악플에 지나치게 대응안하는 아이들이기에 속이 썩어문드러져 가는데 이렇게 싸이퍼와 땡이 나올때마다 모든병이 사라지는 ...
하하하핫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ㅅ나항냐하하하~~~~~~~~~~~~~~
세상행복!!!!!!!!!!!!
I hope u can react live bts more than i hope..
우리 문화가 아닌 랩이랑 국악을 섞어서 한 게 대단하고 신기했다고 말하는 부분이 좋네용 또 그걸 설명하면서 비유로 든 것도 좋은 거 같구요 또 땡 이라는 단어에 여러 의미가 쓰일 수 있구나 느끼신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리액션 넘 좋아요👍🏻👍🏻
두 분 싸이퍼 한번 들으려고 엄청 실랑이 하실게 눈에 보이네요ㅋㅋㅋㅋㅋ저도 민국님처럼 서로 디스하고 그런 랩 정말 싫어해서 그 마음 넘 이해해요,,근데 가장 최근에 나온 싸이퍼4는 아마 땡처럼 후렴구에 어깨 들썩이게 되고 민국님이 들으시기에도 거북하지 않으실거에요 4정도는 랩 싫어하는 제가 들어도 괜찮았으니 참고하세요^^
창훈님 맨날 후드만 입다가 ..크리스마스라고 예쁘게 입으셨네요 ^^ 평소에도 이렇게 입고 나와주세요 ㅋㅋㅋ넘 이쁘심~ 그리구 솔직한 리뷰 리액션 감사해요 넘 재밌게 봤어요~!싸이퍼 리액션도 기다릴게요 ㅋㅋㅋ
Guys~~ why you are so funny.. 😂😂😂 can't wait to see another BTS reaction from you guys 💜
영상 보자마자 트리 예쁘게 꾸몄네 했는데 댓글이 하나밖에 없다해서 저두 남겨욬ㅋㅋㅋ
싸우는 랩은 이상민 이후로 들은적이 없다닠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Its time for u guys to react to outro tear! Its different from ddaeng. U guys are underestimating RM Jhope & Suga 😂😂 they r really fast in rapping. They r just chill here
가사 의미 보기 좋은 노래 : 뱁새, am i wrong, outro:wings 등등 정말 ㅠㅠㅠㅠㅠ 리액션 하시면 후회란 없고 안하시면 후회하실지도 모르는 최고의 노래ㅠㅠㅠ!!! 도영상 너무 좋아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