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은 신비하다 시간과 공간 환경이 다른 삶 각자가 구별된삶을 살면서도 진리에 이르면 각성된 그 생각들이 공통된 가치를 지니게 된다 결국 인간의 삶은 그 가치를 스스로 찿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이것이 신이 우리에게 부여한 미션이 아닐까 각성된 인간은 결국 그 의지를 만나게 된다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논어를 탐독했다. 마침 당시 보고 있던 교과서에 공자 사상을 지극히 주관적 잣대로 인자애인과 극기복례로 개괄한 것을 보고 조금의 영향을 받아 논어를 보게 되었다. 그 중 극기복례라는 말에 꽂혀버렸다. 예라는 것을 나는 도덕체계과 삶의 방향으로서 인식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내 스스로 세우는 것이.. 그러니깐 나만의 "예'를 만들어가는 걸 내 삶의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읽은 바도 적고 깨우친 바도 적었다. 거기에 경험이 너무 적어서 기준은 내 스스로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그 후에 기독교에 심취했었고, 삶의 목적과 기준 모두 성경에 적혀있다고 믿고자 하였다. 그러다 공동체와 인간에 실망하고 니체를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결론은 없다. 기준이란 걸 내가 정할 수 있는 것이라는 데에 나는 매우 부정적이다. 나의 의식은 창세기이 나온 말처럼 태초에 머물러 있다. 신은 아직 나를 창조하지 않은 것 같고 나는 혼돈 가운데에 있다. 정말 하루하루를 숨쉬고 사는 것이다. 밀려오는 시간을 나는 무책임하게 살아내고 있을 뿐이다. 강의 첫부분을 듣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우리의 소원은 통일💘💖💝 👏👋========💘💖💝=======👏👋 💘💖💘💖 통일로 세계로 💘💖💝💝 💘💖💝💘💖(천국)💘💖💝💘💖💝 💘💖💝💘 임을 선포한다. 💘💖💝💘 💝To the world of unification.💝 💝Heaven and earth Republic (Heaven.💝 💝I declare that I am.💝
나를 변화시킬 절호의순간 Who are you? I am who I am. Song of Myself -Walt Whitman- Fast follower? New England? 또 한번의 도약을 하라 엘리야는 왜 광야의 동굴로 가다 A delicate sound of silence. 자기자신에게 집중할때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의 마음에 Everst Alps가 있다 케냐 이민자 오바마 시리아 사생아 잡스 그들은 혁신가 머스크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다 Why did he have his own solitude for 5 years?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골방을 가졌는가? 님의 속삭임을. 들었는가? (함석헌) 주유천하 예수는 왜. 오지로 가서 제자를 찾았는가? Have you ever been to the deepest place of your own? 베드로는 5000명. 먹일수 있는데. 가족끼리 향유하면 죄인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아닌 조기축구하면 안된다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중 최우선 순위에 집중하라 That is belief!! 자기자신의 꿈을 찾아 비전을 완성하는 것..,행복 -괴테-
대학시절 본인도 종교에 대해 그 근간을 살펴보고자 한적이 있어 한마디 드립니다. 강의의 주 내용이 성서를 주로 하고 있는데 히브리철학과 헬라철학의 뿌리가 다른데 창조론을 헬라철학의 관점에서 이성적으로 풀어낸 강의인듯 합니다 그 시대의 언어에 대한 강점이 있기에 마치 강해설교를 하시는 것처럼 부분적인 해석은 탁월하지만, 성경의 전체를 꿰툻지 못하는듯 합니다. . 창조론자?인본주의자?
누가복음 낯선자에게 선행을 할때. 그가 부활한 예수다! 소록도 두수녀 편지한장 남기고 떠나다 외국인을 따라줘서 감사하다 홀연히 떠나다 Man is his own star. Envy is ignorance.imitation id suicide. 여러분의 새로운 역사를 쓰면 자신도 국가도 바꾼다
=============== 카발라 2 ===============💘💖💝 1. 이름 한국어:카발라, 히브리어:קַבָּלָה, 영어:Kabbalah[그 외:Cabala, Cabalah, Cabbala, Cabbalah, Kabala, Kabalah, Kabbala, Qabala, Qabalah, Kaballah, or Kabballa.], 에스페란토:Kabalo 카발라는 히브리어 '키벨'에서 온 말로 말 그대로 '전례된 지혜와 믿음[≒전통]'을 가리킨다. (여기서 전통은 어디까지나 비전되는 비교적인 전통을 말한다.) 2. 역사 카발라는 오랜 유대교의 역사와 그 근간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지만, 대체로 예수 사후 100년 이상이 지난 가운데 구약이 완성되고 나서 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쪽에 초점을 둔다. 지역적으로는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크게 전개되었으며, 이후 이슬람, 힌두교와 접촉·교류 등으로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3. 아인 솦 히브리어:אין סוף, 영어:Ain Sof, Ayin Soph, En Sof 아인 솦[Ain Sof]은 앞서 말한 비존재(또는 음존재;비근거 등)에 대한 카발라적인 대상으로 그 것은 이름 그대로 무한(無限)을 뜻한다. (≒무한, 끝 없음, 신) 신을 아인 솦이라 부른 이는 12세기의 맹인 랍비 이삭 이라 한다 4. 세피롵 세피롵[Sefirot]은 수 또는 철자를 의미하며, 세페르 예찌라[Sefer Jetzirah]라는 카발라 문헌에 연유한다. 아인 솦이 감춰진 신의 무한함을 말한다면, 세피롵은 세상에 드러난(개시된) 신을 가리킨다. 세피롵은 근원(아인 솦)으로 부터 뻗어나온 나무와 같은 모습[생명나무]을 형성하며, 각 갈래의 가지들은 신이 보이는 힘의 반영 또는 근력을 나타낸다. 세피롵의 힘의 반영은 신과 피조물 사이의 어떤 매개가 아니라 신 자신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여겨지며, 때문에 양극의 대대들은 신성한 결혼에 의하여 서로간에 합일하는 것으로 본다. 비록 세피롵이 2차원적인 평면으로 그려지지만, 실제는 상이한 단계의 열 가지의 다차원과 그들의 관계를 그린 것이다. -이들은 흔히 아래로 늘어지는 생명 나무 형태로 묘사 되지만, 종종 포함되며 겹쳐지는 원으로도 표현된다. 5. 세피라 세피롵은 열 개의 상이한 빛[또는 투명한 그릇]으로 구성되었는데, 각각의 빛을 세피라(세피롵은 세피라의 복수다)라고 한다. 그 것들은 각각 케테르[Keter:왕관], 호크마[Hochma:지혜], 비나[Binah], 헤섿[Chesed:자비], 게부라[Gevura:힘], 티페렡[Tiferet:아름다움], 혿[Hod:위엄], 네차크[Netzach:영원], 예솓[Jesod:기초], 말쿹[Malchut:왕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페르 예찌라[Sefer Jetzirah] : 창조의 서 세페르 조하르[Sefer Zohar] : 광휘의 서 6. 메르카바 메르카바[Merkabah]는 신의 전차이며, 이 것은 천상으로의 상승 또는 하강을 바탕으로 신의 전차에 다가가는 것을 말하는데, 천상의 경우 유대의 세계관인 7개의 하늘을 넘어 천상의 궁전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행위자체만 놓고 본다면 이 것은 새가 되어 천상으로 상승한다는 샤먼들의 탈혼술과 유사한 것이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유대 제사장들이 착용하는 우림과 둠밈[Urim veTumim]으로 술자를 보호한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하강은 실제 지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술자 자신의 안(깊은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관련저작 : 랍비 아키바의 메세 메르카바[Maaseh Merkava:전차의 길] 카발라 형성 과정 중 가장 초창기 단계라고 여겨진다
“내가 이러다 죽을 줄 일았다”라니??? 이건 버나드 쇼가 죽기 전에 한 말이 아니다. 그의 비문에 적힌 말로써 “내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라고 했다. 인용을 하려면 정확하게 해야!
![[tbsTV]TV책방 북소리 94회 배철현(신의 위대한 질문)편](http://i.ytimg.com/vi/ucv12_TqJqU/mqdefault.jpg)
![[tbsTV]TV책방 북소리 94회 배철현(신의 위대한 질문)편](/img/tr.png)
![어제의 당신, 오늘의 당신과 같은 사람인가요? | [인문학 아고라 - 과학기술시대, 명상을 만나다 EP.01] | #김대식 교수](/img/1.gif)
인간의 삶은 신비하다 시간과 공간 환경이 다른 삶 각자가 구별된삶을 살면서도 진리에 이르면 각성된 그 생각들이 공통된 가치를 지니게 된다 결국 인간의 삶은 그 가치를 스스로 찿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이것이 신이 우리에게 부여한 미션이 아닐까 각성된 인간은 결국 그 의지를 만나게 된다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예수님을 정확하게, 기독교를 한마디로 정의 내리신듯 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와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알게 되고 선한 영향력을 많이 받고 삶이 변화된 많은 사람 중의 한사람 입니다 지혜롭게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십 후반들어 김미경 샘강의부터
김창옥 샘 법륜스님 철학 심리학 들어오면서 의식이 변해 생활이 바꿔어가네요 교수님 강의 처음들으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유익한 방송이네요 육십 초반이
되어 삶의 만족함을 느끼네요
배철현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저를 더 깊은 저에게로 인도해 주시네요♡
경기도지사 김문수~ 나 도지사야~ 내가 도지사 인데 감히 나에게 관등성명을 대지 않냐!?
감사합니다~ 참 이런 명강의를 집에서 볼 수 있다니... 세상 좋아졌네요 ㅜㅜ
이 명강의를 광고 없이 보다니 감동 감사♡♡
끝부분이 감동입니다
강의 오픈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ㅡ
박사님을 늦게라도 알게되고 저서도 접할 수 있게되어서 넘 감사합니다. 늘 보석은 감추어져있다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세상엔 시끄러운 프롤로그가 무성하고...., 하지만 그들의 역할도 무시할 수는 없군요.ㅎㅎ 경희고 16회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결정한길에대한
자기기만에대한
찬양하는시
너무멋지네요
자기확신 이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
넘 감사합니다.
참 좋은강의입니다.
배철현교수님 사랑합니다.
배철현교수님의 지혜를 사모합니다.
배철현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자기에게 집중하자!
저 혼자만 이 강의 조회수 몇 백은 올린 듯 해요. 자꾸 들으면 또 듣게되요. 그런데 물리지도 않고요. 이런 강의를 오픈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 요즘 계속 이강의만 듣고 있어요ㅎㅎ
배철현교수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강의로
두려움속에떠는
저를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 ^^
교수님 감사합니다
신의 명령 같습니다
부정적이며. 두려움의 기운으로 가득찬 내골방에 "꿈같은 님의 속삭임"이 들려 찿아주었어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보는 세상만이 전부가 아님을...
저의 무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엄청난 통창력...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자신에 대한 깊은 생각이 여러분을 결정합니다. (52:00)
괴물은 여러분 자신입니다.(01:06:12)
인간은 시인과 현재가 노래하는 창공의 광채보다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반짝이는 섬광을 감지하고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01:09:39)
멋지다..!
Man is his own Star
골방. 발견 대박입니다..
매의 시선에서 보다라..좋군
잘해
질문
질의문답 이니
서로묻고답하는논술의단답의장이니
겸손히묻고그질문의출처가
명확한지의 자료를요구하되 양심을상하지않게대화의
화법을구사하라
서로가배우느니라
경전,캐논을 100권정도만 읽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인간정신의 진수를 담고 있으니 그럴것 같음...
채고~~~~~~~
내 삶의 기준
5년후의 내모습은?
내 삶의 기준이 있느냐?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과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고등학교 시절에 논어를 탐독했다. 마침 당시 보고 있던 교과서에 공자 사상을 지극히 주관적 잣대로 인자애인과 극기복례로 개괄한 것을 보고 조금의 영향을 받아 논어를 보게 되었다. 그 중 극기복례라는 말에 꽂혀버렸다. 예라는 것을 나는 도덕체계과 삶의 방향으로서 인식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내 스스로 세우는 것이.. 그러니깐 나만의 "예'를 만들어가는 걸 내 삶의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읽은 바도 적고 깨우친 바도 적었다. 거기에 경험이 너무 적어서 기준은 내 스스로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그 후에 기독교에 심취했었고, 삶의 목적과 기준 모두 성경에 적혀있다고 믿고자 하였다. 그러다 공동체와 인간에 실망하고 니체를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결론은 없다. 기준이란 걸 내가 정할 수 있는 것이라는 데에 나는 매우 부정적이다.
나의 의식은 창세기이 나온 말처럼 태초에 머물러 있다. 신은 아직 나를 창조하지 않은 것 같고 나는 혼돈 가운데에 있다.
정말 하루하루를 숨쉬고 사는 것이다. 밀려오는 시간을 나는 무책임하게 살아내고 있을 뿐이다.
강의 첫부분을 듣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우리의 소원은 통일💘💖💝
👏👋========💘💖💝=======👏👋
💘💖💘💖 통일로 세계로 💘💖💝💝
💘💖💝💘💖(천국)💘💖💝💘💖💝
💘💖💝💘 임을 선포한다. 💘💖💝💘
💝To the world of unification.💝
💝Heaven and earth Republic (Heaven.💝
💝I declare that I am.💝
나를 변화시킬 절호의순간
Who are you?
I am who I am.
Song of Myself
-Walt Whitman-
Fast follower?
New England?
또 한번의 도약을 하라
엘리야는 왜 광야의 동굴로 가다
A delicate sound of silence.
자기자신에게 집중할때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의 마음에 Everst Alps가 있다
케냐 이민자 오바마
시리아 사생아 잡스
그들은 혁신가
머스크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다
Why did he have his own solitude for 5 years?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골방을 가졌는가?
님의 속삭임을. 들었는가?
(함석헌)
주유천하
예수는 왜. 오지로 가서 제자를 찾았는가?
Have you ever been to the deepest place of your own?
베드로는 5000명. 먹일수 있는데. 가족끼리 향유하면 죄인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아닌 조기축구하면 안된다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중 최우선 순위에 집중하라
That is belief!!
자기자신의 꿈을 찾아 비전을 완성하는 것..,행복
-괴테-
@ 1:23:00 space 를 '공간'으로 해석해야될까요?
어린 청소년을 위하여, 작은 실수 하나 수정합니다. Suiside 아니고 Suicide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한 강연이다~음
나의경희
대학시절 본인도 종교에 대해 그 근간을 살펴보고자 한적이 있어 한마디 드립니다.
강의의 주 내용이 성서를 주로 하고 있는데
히브리철학과 헬라철학의 뿌리가 다른데
창조론을 헬라철학의 관점에서 이성적으로 풀어낸 강의인듯 합니다
그 시대의 언어에 대한 강점이 있기에 마치 강해설교를 하시는 것처럼 부분적인 해석은 탁월하지만, 성경의 전체를 꿰툻지 못하는듯 합니다. .
창조론자?인본주의자?
(영화) 나를 찿아줘;;; 내가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와~~~ 가르쳐주는 고마운 바보들,,, 대한민국시계는 거꾸로 간다2 ..65쪽
ᆢㆍㆍ
12:29
누가복음
낯선자에게 선행을 할때. 그가 부활한 예수다!
소록도 두수녀
편지한장 남기고 떠나다
외국인을 따라줘서 감사하다
홀연히 떠나다
Man is his own star.
Envy is ignorance.imitation id suicide.
여러분의 새로운 역사를 쓰면
자신도 국가도 바꾼다
삶을 주도 적으로 이끌며 살아야한다는 말 감동입니다~ 근데 기독교인이시라면서 진화론을 신봉하시는듯한 말씀들은 헷갈려요~~
Angela Kim 진화론은 기독교인 유무와 상관없는 과학입니다. 기독교인은 무조건 창조론을 지지해야 한다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지요.
신의 질문 이라니? 신이 어디 있는데?
.
completely disag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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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 2
===============💘💖💝
1. 이름
한국어:카발라, 히브리어:קַבָּלָה, 영어:Kabbalah[그 외:Cabala, Cabalah, Cabbala, Cabbalah, Kabala, Kabalah, Kabbala, Qabala, Qabalah, Kaballah, or Kabballa.], 에스페란토:Kabalo
카발라는 히브리어 '키벨'에서 온 말로 말 그대로 '전례된 지혜와 믿음[≒전통]'을 가리킨다. (여기서 전통은 어디까지나 비전되는 비교적인 전통을 말한다.)
2. 역사
카발라는 오랜 유대교의 역사와 그 근간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지만, 대체로 예수 사후 100년 이상이 지난 가운데 구약이 완성되고 나서 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쪽에 초점을 둔다. 지역적으로는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크게 전개되었으며, 이후 이슬람, 힌두교와 접촉·교류 등으로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3. 아인 솦
히브리어:אין סוף, 영어:Ain Sof, Ayin Soph, En Sof
아인 솦[Ain Sof]은 앞서 말한 비존재(또는 음존재;비근거 등)에 대한 카발라적인 대상으로 그 것은 이름 그대로 무한(無限)을 뜻한다. (≒무한, 끝 없음, 신)
신을 아인 솦이라 부른 이는 12세기의 맹인 랍비 이삭 이라 한다
4. 세피롵
세피롵[Sefirot]은 수 또는 철자를 의미하며, 세페르 예찌라[Sefer Jetzirah]라는 카발라 문헌에 연유한다.
아인 솦이 감춰진 신의 무한함을 말한다면, 세피롵은 세상에 드러난(개시된) 신을 가리킨다. 세피롵은 근원(아인 솦)으로 부터 뻗어나온 나무와 같은 모습[생명나무]을 형성하며, 각 갈래의 가지들은 신이 보이는 힘의 반영 또는 근력을 나타낸다.
세피롵의 힘의 반영은 신과 피조물 사이의 어떤 매개가 아니라 신 자신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여겨지며, 때문에 양극의 대대들은 신성한 결혼에 의하여 서로간에 합일하는 것으로 본다.
비록 세피롵이 2차원적인 평면으로 그려지지만, 실제는 상이한 단계의 열 가지의 다차원과 그들의 관계를 그린 것이다. -이들은 흔히 아래로 늘어지는 생명 나무 형태로 묘사 되지만, 종종 포함되며 겹쳐지는 원으로도 표현된다.
5. 세피라
세피롵은 열 개의 상이한 빛[또는 투명한 그릇]으로 구성되었는데, 각각의 빛을 세피라(세피롵은 세피라의 복수다)라고 한다. 그 것들은 각각 케테르[Keter:왕관], 호크마[Hochma:지혜], 비나[Binah], 헤섿[Chesed:자비], 게부라[Gevura:힘], 티페렡[Tiferet:아름다움], 혿[Hod:위엄], 네차크[Netzach:영원], 예솓[Jesod:기초], 말쿹[Malchut:왕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페르 예찌라[Sefer Jetzirah] : 창조의 서
세페르 조하르[Sefer Zohar] : 광휘의 서
6. 메르카바
메르카바[Merkabah]는 신의 전차이며, 이 것은 천상으로의 상승 또는 하강을 바탕으로 신의 전차에 다가가는 것을 말하는데, 천상의 경우 유대의 세계관인 7개의 하늘을 넘어 천상의 궁전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행위자체만 놓고 본다면 이 것은 새가 되어 천상으로 상승한다는 샤먼들의 탈혼술과 유사한 것이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유대 제사장들이 착용하는 우림과 둠밈[Urim veTumim]으로 술자를 보호한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하강은 실제 지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술자 자신의 안(깊은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관련저작 : 랍비 아키바의 메세 메르카바[Maaseh Merkava:전차의 길]
카발라 형성 과정 중 가장 초창기 단계라고 여겨진다
전형적인 자유주의 신학이군요...유사 기독교 신학이지만 기독교는 아닌...원죄와 심판이 없는 신앙은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눈에 거짓이 쏠솔 합니다. 도대체 창조론자인지 진화론자인지...여기저기 자료를 꿰메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내가 이러다 죽을 줄 일았다”라니??? 이건 버나드 쇼가 죽기 전에 한 말이 아니다. 그의 비문에 적힌 말로써 “내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라고 했다. 인용을 하려면 정확하게 해야!
ㅉ ㅉ ㅉ
참 쓸데없는 소리나 늘어놓네.....쓸데엇는 공부나 하니 당연하다만
불가지론자이시군요. 무의미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무엇이 불가지론인지도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것 아닐까요.
안다고 할 때 모르는겁니다.
아벨이야기가 신화?
마음깊은 곳에서 자꾸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