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 (關字) 화두는 천하사람의 혀를 끊는 법문 | 문광스님의 화두의 바다 선문염송 119회 운문관자 (3)

[@천경희-b9h]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인로왕보살 칭념불보살님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대길행-q2u]

스님,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 공안만 남았습니다~ㄷㄷ

[@jennetkim]

문광스님 ~~
오늘도 근념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경숙-r1m9z]

돈오돈수는 돈오점수의 중첩됨에서 터져나오는 깨달음이니 이둘은 나눌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감묘향]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울산에]

스님~ 감사합니다🙏🙏🙏

[@rimehyang]

고맙습니다.

[@김여래성]

문광스님. 고맙습니다

[@범자재]

감사합니다~♡

[@야우-w7o]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기다려 듣습니다_()_

[@이순신-v1u]

감사합니다 🎉❤🎉

[@김지현-c2q8v]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

🙏🙏🙏

[@mmorpg245]

감사합니다_()()()_

[@김여래성]

스님. 사하구 관음사 에 못가서 아쉽습니다 스님()

[@김경숙-r1m9z]

방안에 들어가 나를 보고 방밖으로 나와 세상을 보니 온세상이 환하게 보이는구나!
이런뜻이 아닐까요?
남자는 10대건 20대건 30대건 40대건50대건 60대건 70대건80대건 모두 여자를 희롱하려고 태어났고
여자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식으로든 서로를 괴롭히러 태어난 것입니다.
부처님을 만나면 최소한 상대를 희롱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수는 있습니다.
사람속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온갖 고급진 글로 말로 도배를 해도 도에서 멀어지면 능글거리고 꿈틀거리고 악수를 해도 손바닥을 손으로 긁고 순간도 안놓지고 희롱의 끈을 잡고 있습니다.
60먹은 노인에게 70이 가까운 오빠가 있고 다섯이나 여섯이나 다들 희롱하기 바쁩니다.
그것이 사는 재미 입니다.
재미는 음양의 희롱에 있고 도또한 그곳에서 나고 죽습니다.

[@tv-zm1om]

참말로 모두들 꿈 깨세요!~화두공안은 내가 나의 본성품을 깨쳐야 타파됩니다

[@tv-zm1om]

참말로~갑갑하이~화두참구는 나의 본 자성을 깨쳐야 화두가 타파됩니다😭🙏

[@김경숙-r1m9z]

한바탕 꿈꾸고 있습니다.
사랑은 이루어 지는게 아니고 꿈을 꾸는 사람의 것입니다.
도는 사랑과 거리가 멀고 사랑은 도를 입다물게 합니다.
계산이 너무빠르니 도를 말하는 사람은 말문이 막힙니다.
틀린것도 맞는것도 아니니 관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다툼이 없다면 수작이요
다툼있는곳엔 바른 계산이 있습니다. 도를 알고 오는자는 없고 모두 수작질이니 그것을 아는것은 진실한 사람 만이 아는진실 입니다.
문을 닫고 밀고 당기는 모습은 도가없으나 도를위한 것입니다.
공이 없음엔 오가는 사람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다사다난이 진정한 행복 인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도가 있거나 없거나 나눌이가 없다는것은 더욱 큰일인 것입니다.
그것을 알면 도가 있기도하고 없기도 한것입니다.
개인이든 나라든 이런경우가 허다한 것입니다.

[@jcha8413]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마하반야바라밀 __()()()__

[@鐵牛-e7c]

관을 하거나, 관을 아는는 놈은 하나인데, 하나를 떠난 진리는 무었이던고,,,한자나 영어나 자기일이 아니라...

[@philsoolee1703]

감사합니다

[@녹녹-g5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