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니도 문제지만 남편분도 참..... 시중 판매 김치 10키로 대략 5만원 합니다. 20키로면 넉넉하게 어머님 힘드 셨으니 20만원 용돈 쓰시라고 주세요. 아니면 시중 판매 김치 사 드시던가요.아니다 김장 담그러 오라고 하세요. 김장 한번 해 봐야 힘든거 알지. 아니다 저 정도 인성 이면 모를 가능성이 높겠군요
님 중국풍의 그 희멀건 김치만 사 드셨음? 님 고추가루 얼마인 줄 앎? 그 희멀떡한 중국풍 김치만 사드셔서 집에서 집에서 만드는 김치가 그냥 마늘에 고추가루만 나면 김치 담그는 줄 아세요? ㅋ 집에서 담는 김치는 들어가는 게 달라요. 색부터가 다르잖아요. 그 재료 다 사고, 씻고, 다듬고, 자르고, 믹서에 갈고, 버무리고 배추에 묻히고, 통에 담아야해요. 아시겠어요? 아들한테 20만원 받자고 그런 소리하는 엄마는 드물겠지만, 넉넉하다니요... 속없는 소리 하지 맙시다.
우리 시댁도 친정도 기본이 400~500 포기 하는데 결혼한 해부터 3년간 3일내내 도와드리고 그랬음, 친정은 외가식구들이 많아서 거기서 다같이 하는데 어머님은 딸들 안오고 품앗이 동네분들 없으면 사람이 없어서 김장때 되면 내가 알아서 갔음.. 어느때는 딱 한번인가 마지막날 버무리는 때만 갔는데 어머님이 고맙다고 김치 가득 주시고.. 평소에도 밑반찬 종종 보내시는데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반찬으로 보내드리거나 하다못해 과일이라도 보내고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는데 서로 고맙고 힘든거 알아만줘도 좋을텐데.. 내가 가서 김장 도와서 하는대신 어머님은 친정도 해마다 챙겨주시고 친정에서도 김치랑 수육고기나 과일 꼭 챙겨서 뒀다가 갈때 시댁들러 가져다드라고 하심.. 어머님표 김치를 남편이 좋아해서 나 모르게 남편혼자 4~5통씩 가져온때도 있었는데 내가 김치 너무 많이가져온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가 가서 내몫까지 하고 돈 좀 드렸다며 걱정말라그러더라;; 그럼 난 어머님께 전화로 감사표시하고.. 대신 시누이인 딸들은 안올때가 더 많고 오더라도 김치 가져가겠다고 김치통만 가져오더라;; 저 며느리는 김장때 거들지도 않고 하지도 않으면서 뻔뻔스럽게 친정은 왜 가져다주냐 ㅡㅡ 나는 김장 해보니 진짜 너무 힘들고 빡쎄던데 그냥 저 어머니도 해주지도 말고 사먹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냅두면 좋겠다;;
우리집도 아들 며느리는 상전이고 딸은 무수리라 딸은 김장할 때마다 불러서 일 시키고 크고 좋은 포기만 골라담아 아들한테 택배로 보내고 그짓을 25년 넘게 했다. 아들 며느리는 김치 잘 먹었다는 말도 없고 엄마한테 김장하느라 고생하셨다고 봉투 주는 거 본 일도 없다. 거의 25년을 힘들게 일하고 양념값이라며 돈을 줘도 내가 주고 왔지. 나이 60을 쳐먹어도 인간 안 되는 건 인간이 안 됨.
우리 누나랑 비슷한데? 매년 김장 하는거 알면서 다 끌날 무렵에 와서는 김치 냉장고에 들어가는 통으로 매년 10통씩 꽉꽉 채워 가져가는.. 올해도 김장 며칠날 김장 한다 했더니 바빠서 못 온다더니.. 매형도 어제 만났는데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허리가 아파서 요즘 병원 다닌다고 ㅋㅋㅋ 와서 도우라고 할까봐 미리 선수쳐서 우리집은 매년 400포기~600포기씩 담는데 ㅋ 도와 주지 않을꺼면 돈이라도 주고 가져 가든지 올해도 고추가루 250만원 어치 사고 배추며 무며 밭에서 키운거랑 밭때기로 가져온거랑 쪽파 부추 등등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수 백만원 들어 가는데 또 다 그냥 가져 갈 판.. 참 보고 있으면 답답한데 어머니는 자식 손주들 먹는거니 괜찮다 하시는데.. 아니 똑같은 자식인데 난 매년 2박3일씩 김장 하는데 누나네 식구 보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나지만 어머니 봐서 늘 참을 수 밖에.. 또 얄밉게 와서 가져 갈꺼 생각하니 벌써 부터 화가 나네 지금껏 매형이 와서 도와준 적 단 한번도 없지만 도와 달라고 얘기 한 적도 없는데 꼭 저렇게 해야 하는가 싶을 정도로 얄밉다 나는 저 사연 작성자 마음 백번 천번 만번 이해가 간다
@@rtttt6 어머니께서 식당하셔서 무조건 김장 해야해요 국내산 배추 김치만 취급하기에 김장은 어쩔수가 없어요 .. 어차피 해야 하는데 자식이기에 조건 없이 무조건 시간 내서 도와 드려야 하는건 맞다 생각은 합니다만 저 사연 보니 갑자기 우리집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순간 생각하게 되었네요 홧김에 댓글 쓴건데.. 이게 2박3일 정도 해야 하는게 첫날 둘째날 셋째날 인원이 좀 달라서 .. 저는 3일 내내 포함이지만 도와 주는 사람은 그날 그날 인원 차이가 좀 있어서 그래요 ㅎㅎ
새언니가 문제가 아니라 오빠 ㄴ 이 문제임. 매년 아들 좋아서 20kg 주시는건 어머니 몫인거고 20kg 이상은 주시지 않거나. 아님 다음부터는 힘들어서 이제 10kg줄테니 알아서 하라고 하시던 그건 어머니 선택. 1. 김치 주지 않는다 (김치파업 선언)- 앞으로 아무 문제가 일어나지 않음 2. 하던대로 준다. 대신 거기까지만 누굴 주던 말던 . 1.2번중 어머니가 행복하신대로 두세요. 새언니 욕할필요도 사돈 욕할 필요가 없어요 끼리끼리 사이언스 아시죠? 부부는 똑.같.다. 그럼 그런 오빠를 그렇게 키운건 또 누굴까요? 저는 엄마가 며느리땜에 힘들어 할때마다. 엄마 아들이 그 수준인거고 그 수준으로 키운건 엄마다. 라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저도 비슷한 일례로 첨에 부모님께 용돈을 많이 드렸더니. 그게 전부 조카나 제 동생부부에게 100%가더라구요. 엄마가 예전에 할머니께 용돈드리면 그걸 작은아빠 부부에게 다 준다고 한10년 욕하더니 엄마도 똑같아서 실망했고 웃펐고. 내돈 아껴서 힘든 부모님 맛난거 사드시고 옷도 사입으시고 살림에 보태라고 줬더니 본인들은 더 거지처럼 아끼시고. 그걸 사지 육신 멀쩡한 동생과 백수 며느리에게 주는걸 알고 깊은 빡침이 왔어요. 저도 월화수목금금금 수액 맞아가며 번 돈인데. 그래서 드리던거에 10%만 드리거나 안드립니다. 드릴땐 그걸로 뭘 하시든 신경 안 쓸 금액만 드리고. 뭐 가끔 큰 돈 쏘면 그 때부터는 엄빠 돈이신거고 본인들이 동생 부부에게 퍼주는게 행복이라면 저는 행복을 실행할 수 있는 자본을 준거고. 그것도 부모님 선택이니깐요.
김장이 얼마나 힘든 일인디... 부모라서 당연한 게 절대 아닙니다.. 김장 도와서 같이 하고 재료비,수고비, 용돈 드리고 해야죠. 김장 당일날 가서 한시간 남짓 배추에 준비된 양념만 버무려도 허리가 얼마나 아픈데.... 어머니는 김장 준비한다고 사흘 밤낮으로 잠을 못 주무신대요. 아들딸며느리 다 챙겨주고 사돈들 맛 보시라고 또 챙겨주시고... 매해 김치 얻어 오지만 저는 그렇게 못 할것 같아요.
오빠부터 진짜 문제네. 김장하는 거 엄청나게 힘들어요 저는 몇번 같이 해보니까 나도 이렇게 힘든데 엄마는 괜찮다 하셔도 엄청 힘드셨을 거라 생각해서 이제 절대 절대 김장하지말라고 하고 제가 미리 주문 해 놓습니다. 저 사연 새언니도 자기 엄마아니라고 무시하고 이용만 하는 것 같네요
매년 알아서 일 시키지도 않고 김치만 받아가라 했으니, 일 안 도왔다고 뭐라 할 필요는 없어 보이나, 사람이 염치가 있으면 최소한 용돈이라도 챙겨줘야지.... 그리고 김치 받아가란걸로 일 시키려 부를거면, 아마 일 안하고 안 주는걸 더 원할지 모름... 그렇게 줄거면 그냥 주지말고 일 시키지도 마라... 며느리,아들이 재료값 및 노동값 정도도 안 챙겨줄 센스가 없는건 맞지만, 일 시키고 김치 준다 하면 좋아할 사람 별로 없으니, 그냥 본인 스스로 고생해서 그러지들 말고, 알아서 다 사먹으니 그냥 신경 끄고 살아라... 그게 서로에게 더 좋다... 괜히 김장 일하기도 싫은데 불러서 서로 기 싸움 하지말고...
그걸 매년 받아먹는 사돈이 더 웃김
딸이 주는거니까 받지만 시어머니 며느리 해주지마세요 딱 한통씩 만줘요
제정신이면 사돈어른 너무 김치 잘먹엇어요 하고 매년 봉투에 한 30만원 넣어서 드렸어야지 ㅋㅋㅋㅋㅋㅋ
나쁜사람들!!
그 며느리에 그 사돈임
왜 저 며느리가 저렇게 행동했는지
사돈 보면 딱 알겠네 ㅋㅋㅋ
끼리끼리여 가족
김장 레알 힘든데 저러면 얼마나 얄미울까
엄마 혼자 김장을 한다 글쓴이도 안도와준다
못된건 아닌데 실리를 굳이 따지면 얄밉지
아들 먹으라고준걸,,그걸 왜 친정에 나누고 또 더달래,, 진짜 염치,,
고마움을 모르는 애들은 손절이 답이다
듣고 보는 것만도
에너지 소비네…
그건 사돈집이 더 잘못했네 부모가 되가지고 자식이 그런다면 가르쳐야지 그걸 같이 먹냐? ㅉㅉㅉ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
흔한 한녀지
친정에서 지딸이 김장 안하는걸 알고받았겠냐
나눠줄 수도 있지. 사돈은 가족 아니가?
@@gtkim6498물론 호의를 베풀 수도 있지만, 그걸 고맙게 여기지도 않고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거지같은 마인드 때문입니다.
@@Fuchina-n6o김치를 얻어먹는것은 시댁이 아니라 며느리의 친정입니다
받아먹는 친정엄마도문제네~~으그
에미가 그러니 딸이 저러지
나두딸둔친정엄마지만진짜그친정어미드럽게염치꽝이네요😡
돈으로라도 해결해라
그게 제일쉽다ㅡㅡ
쭝국산김치를 20kg사서 따로 담아서 줘요
모를꺼임 ㅎㅎ
며느리가 바보아닙니다 먹어보면 다아는데
@@눈물-l6x 하는 행동보면 바보가 맞는듯합니다. 본인의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끼치는지 전혀모르네요.
개념도 염치도 밥말아먹었네
김치가지고 염병
웃기고들 있네
개망신
😂
김치는 며느리만 먹나요? 상황이 괘씸하긴 해도 아들도 먹을거라고 생각하고 보낼텐데 중국산을 어찌보내겠어요😢
그 힘든 김장을 그러니까 어머님 혼자 전부 다하시고, 딸도 아들도 며느리도 안사돈되시는 분도 그냥 맨입으로 받아만 먹었다는 거잖아요.😡
어머님! 김장하시지 마시고 그냥 김치 앞으로 사드세요. 몸 상하세요. 그리고 김장하시려거든 딱 어머님 드실 것만 하세요.
부모는 아들며느리 먹이고 싶어서 해주는데 딸은 본인엄마 힘든게 싫다
새 언니도 문제지만 남편분도 참..... 시중 판매 김치 10키로 대략 5만원 합니다.
20키로면 넉넉하게 어머님 힘드 셨으니 20만원 용돈 쓰시라고 주세요.
아니면 시중 판매 김치 사 드시던가요.아니다 김장 담그러 오라고 하세요.
김장 한번 해 봐야 힘든거 알지. 아니다 저 정도 인성 이면 모를 가능성이 높겠군요
돈이 아니라...찰나라도 같이 김장을 해야지요.인생이 비싸고 시간이 없더라도. 허긴 그렇게 주기만 한 사람도 문제지만.
잉? 10kg이 5만원 밖에 안해요? 의왼데....
님 중국풍의 그 희멀건 김치만 사 드셨음? 님 고추가루 얼마인 줄 앎? 그 희멀떡한 중국풍 김치만 사드셔서 집에서 집에서 만드는 김치가 그냥 마늘에 고추가루만 나면 김치 담그는 줄 아세요? ㅋ 집에서 담는 김치는 들어가는 게 달라요. 색부터가 다르잖아요. 그 재료 다 사고, 씻고, 다듬고, 자르고, 믹서에 갈고, 버무리고 배추에 묻히고, 통에 담아야해요. 아시겠어요? 아들한테 20만원 받자고 그런 소리하는 엄마는 드물겠지만, 넉넉하다니요... 속없는 소리 하지 맙시다.
물가도 올라서 5만원이하는 중국산 싸구려고 그것도 대량 생산이니까 가능한거고 집에서 10kg 담을라면 ㅈ빠질텐데 와서 안도와줄거면 그냥 20만원주고 좋은김치 인터넷에서 사먹는게 서로 좋을듯
@@Mr-dy4ln 일반인이 집에서 김치를 담구는 것과 공장에서 김치를 대량생산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김장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용돈하시라고 드리고 와도 부족한판국에... 난 해마다 김장같이하고 김치랑 밑반찬 가져올 때 마다 따로 용돈드리고 오는데... 사먹는 것보다 맛있고.. 어차피 사먹거나 재료 사서 직접 해먹어도 돈이 더 들어가는데...
참착한며느리네요
@오명희-p1j 재료비에 사서 손질하고 여러모로 따지면 시간적으로든 맛으로든 더 이득인것같아요
김장하는데 힘들고 준비하는것도 많아서 얼마나 힘든데요
너무나 얄밉네요
사돈이 딸을 제대로 가르치질 못했내요.
본인이 손해될때는 남의 부모~이익될때는 나의 남편의 부모~참 편리하네~~
우리 시댁도 친정도 기본이 400~500 포기 하는데 결혼한 해부터 3년간 3일내내 도와드리고 그랬음,
친정은 외가식구들이 많아서 거기서 다같이 하는데 어머님은 딸들 안오고 품앗이 동네분들 없으면 사람이 없어서 김장때 되면 내가 알아서 갔음..
어느때는 딱 한번인가 마지막날 버무리는 때만 갔는데 어머님이 고맙다고 김치 가득 주시고..
평소에도 밑반찬 종종 보내시는데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반찬으로 보내드리거나 하다못해 과일이라도 보내고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는데 서로 고맙고 힘든거 알아만줘도 좋을텐데..
내가 가서 김장 도와서 하는대신 어머님은 친정도 해마다 챙겨주시고 친정에서도 김치랑 수육고기나 과일 꼭 챙겨서 뒀다가 갈때 시댁들러 가져다드라고 하심..
어머님표 김치를 남편이 좋아해서 나 모르게 남편혼자 4~5통씩 가져온때도 있었는데 내가 김치 너무 많이가져온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가 가서 내몫까지 하고 돈 좀 드렸다며 걱정말라그러더라;;
그럼 난 어머님께 전화로 감사표시하고..
대신 시누이인 딸들은 안올때가 더 많고 오더라도 김치 가져가겠다고 김치통만 가져오더라;;
저 며느리는 김장때 거들지도 않고 하지도 않으면서 뻔뻔스럽게 친정은 왜 가져다주냐
ㅡㅡ
나는 김장 해보니 진짜 너무 힘들고 빡쎄던데 그냥 저 어머니도 해주지도 말고 사먹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냅두면 좋겠다;;
고생은 시엄마 한명만 한거지 아무생각없는 아들내미나 고마운줄 모르는 며느리나 속상하다면서 도와주지도 않는 딸내미나 다 똑같은것들인데
인정 지도 안돕고 엄마 혼자 한걸 받아먹으면서 내로남불 ㅈ됨.. 진심으로.. ㅋ
그 고생은 자기 자식들 먹으라고 한거지. 친정집 쳐먹으라고 고생한 건 아니니까,
왜 갑자기 아들까지 싸잡아 공격?
딸은 사정이 있을수도있지 따로 김장을 한다던가
딸래미는 자기 시댁 가서 김장하는거일수도 있ㅈ
남편이 제일 문제
여자끼리 문제지
그냥 각자 살아요. 뻔뻔하네. 처가댁에 가져다 주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옛날에는 오고 가는 정이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호의를 배풀면 권리인지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그냥 기계적으로 인간을 대하는게 맞는 세상임
너무 열받을 일이라 댓글도 못쓰겠음...
철없는 아들, 얄미운 며느리, 얌체 사돈까지...
삼위일체다
우리집도 아들 며느리는 상전이고 딸은 무수리라 딸은 김장할 때마다 불러서 일 시키고 크고 좋은 포기만 골라담아 아들한테 택배로 보내고 그짓을 25년 넘게 했다. 아들 며느리는 김치 잘 먹었다는 말도 없고 엄마한테 김장하느라 고생하셨다고 봉투 주는 거 본 일도 없다. 거의 25년을 힘들게 일하고 양념값이라며 돈을 줘도 내가 주고 왔지. 나이 60을 쳐먹어도 인간 안 되는 건 인간이 안 됨.
그런데 왜 해주시는지
25년이나
왜 해주시나요? 알면서 해주고 욕하고
😂😂
@@user-ke8kp1dx9f해주기 싫지만 부모님이 해주고 싶어하시니 어쩔수 없이 도와드리는거지요
아들키울때 빠따를 아끼면 개가된다
딸도 안 도와주니까 시대가 많이 바뀌었네요
우리 누나랑 비슷한데? 매년 김장 하는거 알면서 다 끌날 무렵에 와서는 김치 냉장고에 들어가는 통으로 매년 10통씩 꽉꽉 채워 가져가는..
올해도 김장 며칠날 김장 한다 했더니 바빠서 못 온다더니.. 매형도 어제 만났는데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허리가 아파서 요즘 병원 다닌다고
ㅋㅋㅋ 와서 도우라고 할까봐 미리 선수쳐서 우리집은 매년 400포기~600포기씩 담는데 ㅋ 도와 주지 않을꺼면 돈이라도 주고 가져 가든지
올해도 고추가루 250만원 어치 사고 배추며 무며 밭에서 키운거랑 밭때기로 가져온거랑 쪽파 부추 등등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수 백만원
들어 가는데 또 다 그냥 가져 갈 판.. 참 보고 있으면 답답한데 어머니는 자식 손주들 먹는거니 괜찮다 하시는데.. 아니 똑같은 자식인데 난 매년
2박3일씩 김장 하는데 누나네 식구 보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나지만 어머니 봐서 늘 참을 수 밖에.. 또 얄밉게 와서 가져 갈꺼 생각하니 벌써 부터
화가 나네 지금껏 매형이 와서 도와준 적 단 한번도 없지만 도와 달라고 얘기 한 적도 없는데 꼭 저렇게 해야 하는가 싶을 정도로 얄밉다
나는 저 사연 작성자 마음 백번 천번 만번 이해가 간다
자식새끼들은 도둑놈 잘해요
마르지않는 통장이 부모님이라지만
있을때 잘 하시길
1~2통도 아니고 10통은 시부레 냉장고에 다 들어가냐? 그건 그렇고 너도 문제다 여기에 글 쓸게 아니라 아닌건 아닌거지 누나한테 쓴소리 못하고 있네
그것도 그건데 아니 무슨김장을 400~600포기를 해요? 식당하시나? 아님 대가족인가?
줄이세요 부모님도 힘드시것네~
@@지나간것들의시간 님아 그냥 부모님 고생그만하라하고 김장하지말고 돈주고 사드셔요. 그게 더 싸고 누나한테도 알아서 사먹으라하세요. 지금은 김장하는거보다 사먹는게 고생도 덜하고 사먹는돈이 더 싸요. 왜 개고생하면서 몇백만원씩 쓰며 김장하면서 열불나하십니까..
@@rtttt6 어머니께서 식당하셔서 무조건 김장 해야해요 국내산 배추 김치만 취급하기에 김장은 어쩔수가 없어요 .. 어차피 해야 하는데 자식이기에 조건 없이 무조건 시간 내서 도와 드려야 하는건 맞다 생각은 합니다만 저 사연 보니 갑자기 우리집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순간 생각하게 되었네요 홧김에 댓글 쓴건데.. 이게 2박3일 정도 해야 하는게 첫날 둘째날 셋째날 인원이 좀 달라서 .. 저는 3일 내내 포함이지만 도와 주는 사람은 그날 그날 인원 차이가 좀 있어서 그래요 ㅎㅎ
저런 집들 한두집이 아닌 거 같던데 제 주변분은 그래서 통보했다데요. 이제부터 김치는 각자 알아서 하라고.......
어려서부터 받아먹기만 했구나
변함없이 한결같이 자라버렸네ㅎㅎ
게다가 끼리끼리 만나버렸으니 이건 참사죠
일단 중국산 절임배추로 바꿔주세요
뭔지도 모르고 먹을테니
영화대사가 생각나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20kg면 인터넷에서 김치전문으로 담가파는곳에서 싸게사도 15-20만원은 할텐데
10키로 6만원도 안하는데요
전 10키로 4만원 초반꺼 사먹어요 국산김치요
잘해주면 꼭 권리인줄 아는 것들이 있다니까. 나는 못된 시댁에게 어이없는 꼴을 겪었는데, 이런 며느리가 있다니 놀랍고, 결국 사람은 대접받고 살려면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가 중요하다 싶다.
새언니가 문제가 아니라 오빠 ㄴ 이 문제임. 매년 아들 좋아서 20kg 주시는건 어머니 몫인거고 20kg 이상은 주시지 않거나. 아님 다음부터는 힘들어서 이제 10kg줄테니 알아서 하라고 하시던 그건 어머니 선택.
1. 김치 주지 않는다 (김치파업 선언)- 앞으로 아무 문제가 일어나지 않음
2. 하던대로 준다. 대신 거기까지만 누굴 주던 말던 .
1.2번중 어머니가 행복하신대로 두세요. 새언니 욕할필요도 사돈 욕할 필요가 없어요 끼리끼리 사이언스 아시죠?
부부는 똑.같.다. 그럼 그런 오빠를 그렇게 키운건 또 누굴까요?
저는 엄마가 며느리땜에 힘들어 할때마다. 엄마 아들이 그 수준인거고 그 수준으로 키운건 엄마다. 라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저도 비슷한 일례로 첨에 부모님께 용돈을 많이 드렸더니. 그게 전부 조카나 제 동생부부에게 100%가더라구요.
엄마가 예전에 할머니께 용돈드리면 그걸 작은아빠 부부에게 다 준다고 한10년 욕하더니
엄마도 똑같아서 실망했고 웃펐고.
내돈 아껴서 힘든 부모님 맛난거 사드시고 옷도 사입으시고 살림에 보태라고 줬더니 본인들은 더 거지처럼 아끼시고. 그걸 사지 육신 멀쩡한 동생과 백수 며느리에게 주는걸 알고
깊은 빡침이 왔어요. 저도 월화수목금금금 수액 맞아가며 번 돈인데.
그래서 드리던거에 10%만 드리거나 안드립니다. 드릴땐 그걸로 뭘 하시든 신경 안 쓸 금액만 드리고.
뭐 가끔 큰 돈 쏘면 그 때부터는 엄빠 돈이신거고 본인들이 동생 부부에게 퍼주는게 행복이라면 저는 행복을 실행할 수 있는 자본을 준거고. 그것도 부모님 선택이니깐요.
우리집도 그런 사람 있어요 공감합니다
이 기사에서 포인트 어머니 혼자 김치를 담는다는거
오빠쪽이 잘못한건 맞는데 제보자도 결국 그냥 얻어 먹는중
헉?
딱히 포인트는 아닌 듯?
맞는데?
@@DearU-o.O 맞는뎅 포인트~~ 뭐지?
@@백칸송이-e7p 걍 맞는 말이긴 해도 이 문제의 쟁점의 다른 말인 포인트라고 하기엔 친정집이랑 20키로씩 몰래 나눠 준다는 게 너무 큰 문제라..
시어머니는 아들에게 주는 즐거움!
장모님은 딸에게 받아먹는 즐거움! ㅎㅎ
이게 뉴스거리인가요? 요즘 보면 뉴스랑 인터넷 커뮤니티가 다른 점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옛날이야 냉장고가 없어 했지만 지금은 언제든지 담을수도 있고 맛있는 김치도 많이 파는데 굳이 서로 힘들게 김장을 해야는지 담아달라고 안해도 김장 했다고 가져 가라고 하면 그냥 받을수 없어 20만원 정도 드리는데 김장 풍습도 시대에 맞게 사라지면 좋을것 같은데 😅
김장 풍습이 사라지길 바랄 필요는 없지요.
경우없는 집구석이네
대놓고 돈달라하시고 싫으면사쳐먹어라하셔
딸은 김장할때 같이 했나? 아님 재료비라도 보태줬나? 궁금하네 ㅋ
꼭 이런 사람들있더라.
쟤도 그런다. 쟤도 저런다 하며 논점 흐리는 사람들.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사람들
@@aprioqw90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어떤점에서 논점이 흐려졌고 뭐가 중요한거죠?
김장이 얼마나 힘든 일인디... 부모라서 당연한 게 절대 아닙니다.. 김장 도와서 같이 하고 재료비,수고비, 용돈 드리고 해야죠. 김장 당일날 가서 한시간 남짓 배추에 준비된 양념만 버무려도 허리가 얼마나 아픈데.... 어머니는 김장 준비한다고 사흘 밤낮으로 잠을 못 주무신대요. 아들딸며느리 다 챙겨주고 사돈들 맛 보시라고 또 챙겨주시고... 매해 김치 얻어 오지만 저는 그렇게 못 할것 같아요.
우와 김치를 혼자서60kg 김치담그시 1:57 다 병원에 입원하시것네 대단하심 결론은 자식 며느리도 안도와주고 받아만가네
그냥 30~40만 정도 이체해 주고.. 김치는 받지 않는걸로.. 그럼 부모는 덜 고생한다.. ;;
김장 허리 부서진다!!!
재료 사서 준비하고ㅋㅋㅋㅋ
재료 사러 갔다가 차사고 났음 ㅠㅠ
그리고 김장하고 치우고~ 차라리 일나가는게 나음!!
김장 안 돕고 저러면 욕 먹어야지
나쁜것들, 배추 절이고 양념 하는데 같이 힘들여 해 주고나 바라도 바랄 것이지.
그건 힘들어 못 도와 주겟으면 돈을 많이 지불하고 가져가든가.
식구가 아니라 웬수들이군.
사돈 드린다고 그냥 해다주는 시어머니두 계시더라구요😊 근데 몰래저렇게 하면... 기분언잖을듯합니다😢😢😢
우리시어머니는 친정엄마돌아가셨다고 항상친정가져다주라고 같이주시는더 항상감사
저희 장모님도❤
그게 일방통행이 되면..어느 순간 사람인지라..서운하고 그러데요 .
잘 받았다..인사도 없고 하면요...
그건 님이 시어머님한테 한만큼 돌아 오는거에요..
앞으로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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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 지내면 김치가면 옷이랑 사주고 사더라구요 왕래없이 얻어 먹으니
별로일듯 저희는 쌀도
매년 친청엄마가 새언니 친정 붙여줘요
그쪽도 저희집에 자주 멀 보내 주세요
큰 문제는 없다고 복ㄴ대
오빠부터 진짜 문제네. 김장하는 거 엄청나게 힘들어요 저는 몇번 같이 해보니까 나도 이렇게 힘든데 엄마는 괜찮다 하셔도 엄청 힘드셨을 거라 생각해서 이제 절대 절대 김장하지말라고 하고 제가 미리 주문 해 놓습니다. 저 사연 새언니도 자기 엄마아니라고 무시하고 이용만 하는 것 같네요
매년 김장을 하는 종가집이내 ㅜㅜ 대단함, 명문 집안인듯
김장의 힘듬을 모른다 김장하지말고 알아서 하도록 하세요 아프면 나만 힘들죠~~
김치 싸다구 맞어야 할듯
김치 어머니 드실것만 하세요
김치 해줄 필요 없습니다
아들하고 며느리는 사먹어라 하세요 ㆍ
저아들 양아치냐양아들이냐 가족이라서 당연한건 없다
어머니가 버르장머릴 가르쳐야함
김치를 남이사 훔쳐먹든말든 이게 뉴스거린가
개념 없는 마누라 + 멍청한 남편 콜라보...
마누라가 개념 없으면 남편이라도 개념을 챙겨야 하는데...
둘 다 맛탱이가 갔으니 어이할꼬...
이럴땐 시누이가 한마디 하는게 좋다
작성자인 시누이 냔도 김장안했지만 지는 얻어먹어도되고 자기 오빠네 마누라는 얻어먹으면안되고 ㅇㅈㄹㅋㅋ
사연자인 시누이는 왜 안돕고 남편 마누라만 잡냐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rtttt6 아줌마 아닥하세요. 핏줄이랑 남의자식이랑 같냐? ㅋㅋㅋ 곧죽어도 시가욕이지. 며느리만 정신 차리면 될 일임 세상에 딸자식한테 칼같이 하는사람이 어딨음?? 며느리는 정신차려야지 애초에 사위가 처가댁에 저러면 사위욕만 하면서 이럴땐 며느리 욕보단 어떻게든 아들욕 시누이욕 짜친다 진짜
며느리보니, 아들의 인성도 보임. 많은것을 보이게 하는 기사네. 잘 봤음.
예전 시모 시누가 하던 역사 이제 며느리 장모가 바통 이어받음
시대를 떠나 예의 없는 사람이 문제
다들 기어코 며느리 욕하기 싫어서, 남편이 돈을 줘야했다. 사돈이 잘 못했다로 다 말 돌리네. 그냥 염치없는 며느리가 1차 잘못입니다 . 무슨 되도않은 소리들을 하고 잇어 다들.
항상 이런문제는 남편한테 책임전가함
반대 상황도 남편만 욕함ㅋㅋㅋ
제말이요
며느리 1차 잘못
눈치 없는 아들도 문제입니다만
얌체같이 김치 받아 먹으면서
딸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사돈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요즘 그런집들 많아요
사돈들까지 해주는건 기본이고 아들 며느리가 잔뜩 가져가서 지인들과 나눠 먹는 집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재발 어머니들 김장하지 마세요 해주고 상처 받습니다 안해주는게 답입니다
아들내외 김치주지마시고 그냥 사먹으라고 하세요.. 달라고 하면 사먹는만큼 철저히 계산해서 받으시구요.. 그나이 먹어서 결혼까지 했으면서 생각이 있는건가요??
저는 매년 김장을 혼자서 우리식구먹을양보다 20포기는 더해서 건강상이든 사정상 김장 못하는 지인들에게 나눔하고 그김치가 어디로 가든 상관안합니다
그들도 뭐가 넉넉히 있음 나눠주고 서로서로 주고받고하는거지 그걸얻어만 먹고있지않을겁니다 그런다 쳐도 모르는체 해야 며느리와 사돈간에 의 상하지 않는겁니다
한녀식 가스라이팅 오지네
집안일인데 이런게 뉴스나올일이냐? 집안끼리 해결해라 시대가어디시대인데 김장을하냐 직접담가먹던가 사먹어라
ㅋㅋ요즘 뉴스 꼬라지.. 네이트 판 퍼옴
흔한 한녀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게 바로 친정에서 그따위로 배웠냐는 소리 나오는거다...
저정도면 친정집에서도 등골빼먹고 있을수도 있음 1년에 김치한번 해주는시댁집 vs 1년내내 노동해주는친정집 이건양쪽입장 들어봐야함 ㅋㅋㅋ 부부가 양쪽에서 피뽑아먹고 있을수도 ㅋㅋㅋ
버릇을 잘못들인 오빠와 친정엄마의 잘못이다
이런 논란 만들꺼면 그냥 각자 사먹자ㅡㅡ
자식교육을 제대로 안하신 어머니잘못이 있습니다.당당하게 말씀하시고 출가하면 살림은 각자 알아서 하는게 맞습니다.나눠먹는게 오랜전통 이라지만 고생은 항상 하는사람 만 하더군요.받아먹는 사람들은 대수롭지않게 생각합니다.고기를 잡는방법을 가르치시는게 우선입니다.
어머니가 생각이 있어 하는일이니 시누이 간섭은 넣어두고
아들 내외는 가져간 만큼만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는게 좋을듯
오빠라는 사람이 더 문제임.어떻게 수고비도 안주고 가냐~그건 올케랑 상의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
김치 그냥 달라는 년도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 그걸 매년 그냥 주는 부모도 잘못 하고 있는거지 ;;
그 사람들이 이 영상을 꼭 봤음 좋겠다 ㅋㅋㅋ 손가락질 하는 댓글까지 ㅋㅋㅋㅋ
매달 용돈 챙겨드렸겠지? ㅎㅎ 사람이라면 ㅎㅎ
김장문화도 없어져야되요
집집마다 김장스트레스가 있는것같아요
각자 담궈먹기해요~~
못담그는사람들은 전문가에게 사먹기~
그러면 서운할일도 없을것같아요
이게 뉴스가!!!
우리집 며느리랑 똑같어
근데 딸도 김장 안돕는건 마찬거진데
그러게요
심하네요
ㅠㅠ
별일도 아니구만 주기 싫으면 안주면 되고 나눠먹을 수도 있지 미리 나눠주는 집도 있던데 그래도 거들거나 고마움 표시는 해야지
전형적인 라도 마인드 ㅉㅉ
오빠나 새언니나
역시 끼리끼리네....나중에는 집안싸움겁나게할듯
염치라는걸 모르는 며느리는 따끔하게 혼내야합니다.어른입장에서 혼내시는건 마땅한겁니다. 가정의 평화를위해서라도 가르치며 살아가야하는겁니다.
김장이 준비부터 하기까지 노동인데
아들이 더 어이가 없네
자기 엄마 고생하는건 모르나보네!!
감사의 표시를 거하게 해야지요~
오빠 란 인간 이!!다 버려놨네 !!에라이! 두개다. 아니 세개 다 불러서 김장시키세요!!
지는 안도와주면서 그저 배아프기만한게 더 웃김
김장을 안해봐서 저럼. 꼭 불러다 일 시키길!!!
이건 어머니가 아들놈한테 안주는게 맞다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얻어먹으면서 그것을 또 친정에 퍼줘.양심없는 며느리와 친정!!
애들만의 문제가 아님.
60넘어도 저 지랄함.
어머니 보고 싶네.ㅜㅜ
와 골때리네 ㅋㅋㅋㅋ 저런애들 방생하지말고 제발 끝까지 잘살길 ....
내년 부터 그냥 깔끔하게 따로 김치 해 먹으라고 하면 되겠네. 결혼 4년차면서 김치 안하나. 쩝
자기친정엄마 고생하는것은 싫고 시어머님 고생하시는것은 게안코?
자기엄마 고생하는것은 모르고 장모님한테 장한사위 대접받으니 좋코??
부부가 참으로 천생연분이네요 이 두분들도 세월흘려 나이헛드시고 자식들이 꼽으로 보답해줄듯하네요~
이긍..~못났다..못났어
한국 여자 적은
한국 여자
ㅋㅋㅋㅋㅋ
요즘 야채도 다비싸고 고춧가루도 비싼데 ㅠ 진짜 최소한 재료비라도 드려야지..양심무엇......
예의 가 없는거죠 ㅇ아주.,!!그양.!!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요 새언니씨~~~ 최소용돈도 함께 노동도 기본이죠
20키로면 좀 얄밉긴하다..
제보자는 직장다니느라 못도와줄수도 있다
댓글들은 제보자는 집안에만 있는 백수라는 가정을 하고 있다
부모가 자식고생하는거 알고 안도와줘도 된다고 할수도있는 상황이고
개인사 일거수일투족 다 적을 이유도 없다 핀트는 댓글러들이 못잡고 있다
남에집 김장김치 사정도 뉴스로 보도 받아봐야하냐?
김장때 안도와주면 이젠 김치안주겠다고 어머니가 딱부러지게 말씀하세요. 저도 김장하지만 바깥추운데서 배추갈라서 소금간하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게 허리얼마나 아픈데요 재료준비 혼자서 하면 저녁늦게 까지 해야합니다. 반죽은 이것저것 다넣고 버물리려면 힘많이 듭니다. 아들놈이 양심도 없네 자기엄마 고생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종자가 아니면 저럴수 없다. 시중 김치중 제대로 만든김치는 2kg에 3만원합니다.최소 삼십만원짜리를 양심없이 먹는겁니다
매년 알아서 일 시키지도 않고 김치만 받아가라 했으니, 일 안 도왔다고 뭐라 할 필요는 없어 보이나, 사람이 염치가 있으면 최소한 용돈이라도 챙겨줘야지.... 그리고 김치 받아가란걸로 일 시키려 부를거면, 아마 일 안하고 안 주는걸 더 원할지 모름... 그렇게 줄거면 그냥 주지말고 일 시키지도 마라... 며느리,아들이 재료값 및 노동값 정도도 안 챙겨줄 센스가 없는건 맞지만, 일 시키고 김치 준다 하면 좋아할 사람 별로 없으니, 그냥 본인 스스로 고생해서 그러지들 말고, 알아서 다 사먹으니 그냥 신경 끄고 살아라... 그게 서로에게 더 좋다...
괜히 김장 일하기도 싫은데 불러서 서로 기 싸움 하지말고...
각자먹을거 각자하세요. 신혼초 만삭의 몸으로 김치 한통주시면서 시댁 먼친척까지 다해서 주느라 김치공장돌리는데 동원되서 그뒤로 안감요. 보내주신다해도 안받아요. 각자도생하면 서로가 깔끔 .
뭐라 할것도 없음. 알면서도 조건없이 주니까 그렇죠, 싫은 소리두 좀 하지
알았으면 한통 더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