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장면 중 실화였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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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도리토스-j1b
    @도리토스-j1b 3 месяца назад +85

    장재현 감독 : "고모, 저인거 어떻게 아셨어요?"
    친척 : "주머니에 넣는 거 봤는데?"

  • @쏘스-v9o
    @쏘스-v9o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걍 가족중 하나가 말해줬겠지

  • @YOUL_LILI
    @YOUL_LIL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정한 할머니틀니 압수

  • @이시우-k7c
    @이시우-k7c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개소름

  • @user-up7mm4ts1s
    @user-up7mm4ts1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죽어서 뼈밖에 안남았는데 틀이가 왜 필요하냐?
    피부도, 눈도, 피도 없어도 괜찮은데 틀이는 없으면 안돼?

  • @killerwhale1978
    @killerwhale197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영화에서 흠이 되는 장면 뭔 틀니를.. 금쪽이도 아니고

  • @durram5719
    @durram5719 3 месяца назад +27

    근데 저 꼬맹이 연기 넘 못했음

  • @성이름-p1w
    @성이름-p1w 3 месяца назад +3

    ㄷㄷㄷ

  • @user-cu6wu9js3f
    @user-cu6wu9js3f Месяц назад

    할매 틀니 빼갓노 이기 ㅋㅋㅋ 딱딱딱거리면서 할매 기억햇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