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움을 상실한 시대에 인간이란 무엇인가? 칸트의 철학 [인문학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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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4
  •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인격을 목적으로 대할 뿐, 결코 수단으로 대하지 마라 말한 칸트.
    인간의 이성적 능력에 주목한 철학자 칸트의 철학을 백종현 교수와 함께 살펴봅니다.
    #칸트 #서양철학 #인문한열전

Комментарии • 16

  • @user-oc6wg1ut4c
    @user-oc6wg1ut4c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당시 철학자란 지금으로선 이공계다

  • @unisound9172
    @unisound917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springwelcome6322
    @springwelcome6322 17 дней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yesno9065
    @yesno9065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용운 25세 나이에 칸트를 번역했다니 참 대단.

  • @hunbaelee2615
    @hunbaelee261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배운 게 많은 대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eongkichoi-fv5me
    @seongkichoi-fv5me Год назад +1

    너무 감사합니다 0:53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엄청나다.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칸트.
    순수.
    실천.
    판단력.
    1804
    좋다.

    • @user-vr1ki6ih8y
      @user-vr1ki6ih8y 2 месяца назад

      거기에 칸트에비판.ㅡ나는비난을하지요.ㅡ왜왜왜 ㅡ독일이란곳에.ㅡ철학자들을요잉 ㅡㅡ별로 ㅡ흥미가 없써서 이지요잉 하나같이.ㅡ만들어진 ㅡ자들ㅡ에 우하 빤수짓 ㅡ들이라서요잉 ㅡ특히 칸트가 6:12 제일 ㅡ철헉자라고 ㅡ애기하고 ㅡ싶더라구요잉 ㅡㅡ 7:30

    • @user-vr1ki6ih8y
      @user-vr1ki6ih8y 2 месяца назад

      철학자중에 ㅡ제일경멸에 ㅡ대상이 ㅡ칸트 ㅡ왜왜왜 ㅡ자신에 ㅡ철학이 ㅡ아닌 ㅡ남에것 ㅡ배끼기짓 ㅡ같아서요잉 ㅡ그시간에 ㅡ정확성하나은좀 ㅡ인정이 갈뜻하지만요.ㅡ모든맥락들은 ㅡ꽝같더라구요잉 ㅡ흥미가없써지고 ㅡ왠지자꾸비판도 ㅡ아닌비난만나오게되더라구요잉 ㅡㅡ 다른모든것들은 ㅡ한마디로 꽝이갔더 12:58 라구요잉 ㅡ그 ㅡ요즘 .시셋말로 ㅡ우하빤수 ㅡ개폼놀이놀아 ㅡ헉식짓 ㅡ거리 ㅡ처럼느 ㅡ껴지더라구요잉 ㅡㅡ 15:18 20:02

  • @je-hojeong926
    @je-hojeong92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갑수 어르신... 완전 청년이시네요! 멋져부러~ 철학을 하시니 매불쇼에서 날카로운 논평을 하시는거죠~👍

  • @user-gm1dx2rj4t
    @user-gm1dx2rj4t Месяц назад

    유익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user-oc6wg1ut4c
    @user-oc6wg1ut4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교수님이 오해가 많군요

  • @user-oc6wg1ut4c
    @user-oc6wg1ut4c 2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

  • @user-fh7xc7bc5k
    @user-fh7xc7bc5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은 왜 안 늙으시지?ㅋㅋ..

  • @eastwoodk1560
    @eastwoodk1560 16 дней назад

    인간같지도 않은게 인간에 대해 논하나??? 갑수야!!! 먼저 인간이 되어라!!! 인두겁을 썻다고 다 인간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