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 서러워라 ㅠㅠㅋ 그 느낌 뭔지 알 거 같아요. 살다보면 익숙하지않고 낯선 환경에서 오는 우울한 감정과 함께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때가 있죠. 근데 내가 처한 환경과 내가 하는 일, 생활하는 장소, 입고있는것들 등이 나의 가치를 보여주는 건 아니더라고요. 어떤 환경이든 난 여전히 같은 사람이고 그냥 이건 이것일뿐 생각하다보면 마음도 편해지고 아무것도 아닌게 되더라고요. 고시원생활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의 기숙사 좀 넉넉히 학교와 별도로 학교 주변에서 만들어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우는 모습에 마음이 안 좋네요. 저희 아이도 고시원에서 있는데 형편상 고시원을 택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로써 자식에게 이 정도밖에 못해줘서 그 답답한방에 있게한게 미안할뿐이네요.
저도 고시원에서 몇개월 살았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 처음에 들어가서 내가 이 좁은 방에서 어떻게 사나 정말 우울하고 눈물도 나더라구요 .. 근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ㅋㅋ 나중엔 완전 적응되서 잘 지내고 나왔어요. 그래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 힘드시겠지만 몇개월만 참고 힘내시길 바라요 !!!!💪🏻💪🏻
이정도 고시원이 보통 입니다.이곳보다 더럽고 안좋은 고시원 진짜 개고생 입니다.무엇보다도 공용주방 사용할때 진짜 성질 더러운 사람들 만나면 바로 기분 나빠지는곳이 타인은 지옥이다 라는 생각듭니다.더 더러운 사람들은 머하나 하고 자꾸 눈치주는 곳이 이런 고시원 입니다. 어딜가나 온화한 사람 만나는게 최고 입니다.고시원은 진짜 옆방.앞방.전화통화.유튜브 보는소리.티비소리.기타 여러 잡음등 방음 안되는 곳에 살면 이것이 개고생이다 아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방도 좁고해서 하루빨리 돈벌어서 방음 잘되는 돈이 더 들더라도 원룸이 훨씬 더 좋아요
저 고2인데 서울 올라가서 혼자 입시하느라 올라왔는데 저런데에서…살았는디 밤에 불끄고 핸드폰이라도 키면 바로 벌레가 핸드폰의 밝기 때문에 몰려들더라고요 외출하고 방에 들어올때마다 바닥에는 벌레 시체들이 가득해서 너무 들어가기도 싫어서 그냥 무인카페에서 죽치고 있었던 때가 많았는디…사실 지금도 고시텔 살고 있지만 조금 더 큰 방으로 옮겨서(개비싸지만) 전보단 나은것 같아요…그땐 진짜 혼자 너무 힘들엇던것 같음
저도 방을 못 구해서 한 달간 고시텔에 지냈었어요😂 복도로 통하는 창문이어도 어느 정도 환기는 되니 화장실에서 물 쓰시면 화장실 문, 창문은 열어두시는 게 좋아요! 같은 층에 여성분들만 계신다면 방 문을 살짝 열어 환기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분리수거 통 밑에 페달 있어요! 저번 영상에서도 손으로 열고 닫으셔서 혹시 못 보셨을까 하고 댓글 남깁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직도 고시원에 계신가요? 계신다면 그 원래 고시원에 있던 냉장고를 수거해달라고 하시면 주인분께서 아마 가져가실거에요. 제가 있었던 고시원은 대부분 그랬어요. 전 냉자고를 빼고 그 자리에 캐리어를 놔둬서 자리를 만들었어요. 그 키보드가 없었다면 고시원에 있던 책상빼고 배드책상? 이라하나 접었다 폈다 할숭,ㅆ는 작은 책상이 있어요 다이소에 5000원 인데 여튼 저는 고시원 가면 책상이랑 냉장고 빼달라고 했었어요.
오구 서러워라 ㅠㅠㅋ 그 느낌 뭔지 알 거 같아요. 살다보면 익숙하지않고 낯선 환경에서 오는 우울한 감정과 함께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때가 있죠. 근데 내가 처한 환경과 내가 하는 일, 생활하는 장소, 입고있는것들 등이 나의 가치를 보여주는 건 아니더라고요. 어떤 환경이든 난 여전히 같은 사람이고 그냥 이건 이것일뿐 생각하다보면 마음도 편해지고 아무것도 아닌게 되더라고요. 고시원생활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의 기숙사 좀 넉넉히 학교와 별도로 학교 주변에서 만들어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우는 모습에 마음이 안 좋네요. 저희 아이도 고시원에서 있는데 형편상 고시원을 택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로써 자식에게 이 정도밖에 못해줘서 그 답답한방에 있게한게 미안할뿐이네요.
벽에 거뭇거뭇한게 묻어있다면 곰팡이에요!!! 제가 경험해봤어서.. 😅아마 내부 화장실이 습하고, 환기시설이 잘 안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고시원에서 몇개월 살았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 처음에 들어가서 내가 이 좁은 방에서 어떻게 사나 정말 우울하고 눈물도 나더라구요 .. 근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ㅋㅋ 나중엔 완전 적응되서 잘 지내고 나왔어요. 그래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 힘드시겠지만 몇개월만 참고 힘내시길 바라요 !!!!💪🏻💪🏻
이겨내보자구!!!! 화이팅 울지마라!!!!
고시원에 사신다면..
집은 그냥 잠만 자는 공간이다..라고 생각하면 편해져요
공부는 독서실 이용하고 밥은 고시원 식당 이용하고..사먹게 되면..비용이 많이 니갈 겁니다.
보통 고시원은 밥은 제공해주니...
공간이 주는 안정감이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화이팅하셔요! 지금 계시는 고시원이 다른 곳에 비해서 유독 좁아보이네요..
벽에 곰팡이예요...화장실이 방안에 있으면 그럴수 있어요!~~
에리카 학생이 왜 이런데를 구하셨어요..
댕이골 쪽에 38이면 분리형 원룸 10평도 쉽게 구하는데...
월세 아까우면 20만원대 1층 방도 이거에 비하면 호텔인데 ㅠㅠ
이정도 고시원이 보통 입니다.이곳보다 더럽고 안좋은 고시원 진짜 개고생 입니다.무엇보다도 공용주방 사용할때 진짜 성질 더러운 사람들 만나면 바로 기분 나빠지는곳이 타인은 지옥이다 라는 생각듭니다.더 더러운 사람들은 머하나 하고 자꾸 눈치주는 곳이 이런 고시원 입니다. 어딜가나 온화한 사람 만나는게 최고 입니다.고시원은 진짜 옆방.앞방.전화통화.유튜브 보는소리.티비소리.기타 여러 잡음등 방음 안되는 곳에 살면 이것이 개고생이다
아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방도 좁고해서 하루빨리 돈벌어서 방음 잘되는 돈이 더 들더라도 원룸이 훨씬 더 좋아요
그래도 세탁기 크고 건조기있고
방안에 화장실도 있으니 그나마 살만하겠네요… 곧 종강이니 좀만 더 화이팅!!
저 고2인데 서울 올라가서 혼자 입시하느라 올라왔는데 저런데에서…살았는디 밤에 불끄고 핸드폰이라도 키면 바로 벌레가 핸드폰의 밝기 때문에 몰려들더라고요 외출하고 방에 들어올때마다 바닥에는 벌레 시체들이 가득해서 너무 들어가기도 싫어서 그냥 무인카페에서 죽치고 있었던 때가 많았는디…사실 지금도 고시텔 살고 있지만 조금 더 큰 방으로 옮겨서(개비싸지만) 전보단 나은것 같아요…그땐 진짜 혼자 너무 힘들엇던것 같음
고시원에서 반년을 살수있을까요...........보니깐 일반고시원같은데 창문이라도 바깥쪽에 있어야되는데 ㅠㅠ 힘들어보여요 ...
저도 방을 못 구해서 한 달간 고시텔에 지냈었어요😂 복도로 통하는 창문이어도 어느 정도 환기는 되니 화장실에서 물 쓰시면 화장실 문, 창문은 열어두시는 게 좋아요! 같은 층에 여성분들만 계신다면 방 문을 살짝 열어 환기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분리수거 통 밑에 페달 있어요! 저번 영상에서도 손으로 열고 닫으셔서 혹시 못 보셨을까 하고 댓글 남깁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좁아터지는데 키보드는 왜 놓으신건가요?
방음안되서 치지도 못할텐데
고시원은 소음이 문제라 인터넷에서 귀마개를 구입해서 지내면 잠도 잘오고 좋을겁니다 😅
힘내세요~^^파이팅!
다 사람사는곳이다 대구소녀 홧팅혀😢 효녀넹😂
힘내세요ㅠㅠ
다른 고시원 알아보세요ㅜㅜ 좋은 고시원 많은데 저기는 너무 별로네요…ㅜ
저거 가지고 울정도는 아닌데..
고쇠원 살아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왜 지 잣대로 남을 판단하지? 한양대 합격해서 처음 올라와보는 서울에 좁은공간에다가 저런데는 벌레도 많이 나오고 엄마도 없고 난 충분히 이해가는데
@@user-xt8rj5vu2m 그니깐 울정도 아니라고ㅋㅋ
요즘 애들은 곱게 자라서 충분히 울수있음...
@@user-xt8rj5vu2m 돈없는데 한양대 간거 본인선택 돈 없어서 고시원간거? 본인 선택 저기서 강제성이 있음? 강제로 들어갔으면 이해함 근데 그것도 아님. 다 본인이 선택하고 처 우는게 웃기다는거임.
아직도 고시원에 계신가요? 계신다면 그 원래 고시원에 있던 냉장고를 수거해달라고 하시면 주인분께서 아마 가져가실거에요. 제가 있었던 고시원은 대부분 그랬어요. 전 냉자고를 빼고 그 자리에 캐리어를 놔둬서 자리를 만들었어요. 그 키보드가 없었다면 고시원에 있던 책상빼고 배드책상? 이라하나 접었다 폈다 할숭,ㅆ는 작은 책상이 있어요 다이소에 5000원 인데 여튼 저는 고시원 가면 책상이랑 냉장고 빼달라고 했었어요.
화장실 없는곳으로 하시지 ...
저 짐들의 반이 1년이상 안쓰는 짐들일텐데,, 두고다니시거나 버리시지
겨우 반년살면서 울고..참
전 고시탤 7년 살았는데 저렇게 울정도꺼진 아닌데... 진짜....
침대위 옷걸려있는 거 넘 답답해 보여요.ㅜ
고시원은 그냥 잠만 자면 편해요 ㅎㅎ 음대생이신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