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것이 거짓 믿음의 본질 I 영적감정을 분별하라 by 조나단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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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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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 윤석열 대통령 계엄 4막의 대반전 드라마, 이제부터 시작이다! (장신대 김철홍 교수)](/img/1.gif)
* 본 영상은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 책 [영적감정을 분별하라] 독서멘토링 일부 내용입니다. 크리스천들의 모든 '신앙 고백' 자체를 폄하하거나 그 진위를 (부정적인 의도에서) 의심하자는 것이 본 책 의도가 아니라 우리의 '종교적 수다' 그 자체가 회심 여부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는 것. 즉 본인의 '종교적 수다'는 회심 여부에 대한 '적극적 증거'가 아닌, '중립적 증거'라는 말입니다. 위 사안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본 책을 일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6:47 '진짜 같은 진짜'(X) / '진짜 같은 가짜'(O)
지금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큰 찔림이 크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하나님 하나님 말하면서 sns에는 은근한 자랑질로 나를 드러내려고 하는 자신,, 주님 죄송합니다 자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헐 진짜 반성 많이했어요
종교쟁이로 찌들지 않기위해
예수님을 마음에 매일 모셔야겠어요.
필요했던 주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사자님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정말 교회에서도 많이 본 사람들 유형... 너무 공감되면서도 인정하기싫지만 그런 모습이 제게 없지 않네요...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하지 않고 진짜 마음의 동기를 아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님 영상보면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잡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통찰 감사합니다 교회에서도 중직을 맡음으로서 내자신을 드러내는것에 만족을 느끼면 안된다는것을 늘 느끼지만 그것과 싸우는 것 같습니다..결국에는 주님으로부터의 만족과 인정만이 사람의 인정을 구하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른데서 만족을 구하지 않고 주님만으로 만족하기를..
늘 경계하고 매일 싸워야 되는 영역..
구원의 확신이 포인트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입을 다물어야겠어요 ㅠ
True honesty!!!!
🙌👍🏻👏👏❗️
아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게 듣지않고 계속 말만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했던 얘기를 또 하고 또하고 그래서 듣는 사람이 지쳐욬ㅋ 다른 사람이 한 얘기를 기억을 못할뿐더러 심지어 자기가 예전에 했던 이야기라는 것도 까먹더라고요ㅎㅎ 그냥 그사람 성격이 그런가보다 넘어가려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피곤해지더라고요. 저도 저런적이 있나 늘 생각을 하곤 해요 ㅠㅠ
내면 깊숙이 찔림이 옵니다 ㅠ
언제나 사자님 멘토링 너무나도 좋았었어요! 이번년도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합격 후 나중에 꼭 멘토링 신청해서 듣겠습니다.
이런영상 자꾸 올라오면 멘토링 신청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아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각자 자기 그릇 가지고 사는거라 생각해요. 못난 그릇이든 잘난 그릇이든 그 그릇을 사용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죠. 다 똑바로 가면 하나님이 필요없어요. 내 눈앤 다른사람들에 행동이 받아 드릴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나도 어느 때는 그 받아 드릴수 없는 사람 이였죠. 어둠이 깔려야 빛이 더 환하게 드러나는 것처럼 우리에 모자람도 모두 하나님에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쓰임 받는것이 아닐까요?
완전 공감 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말과 행동이 하나님 을 기쁘시게 하는것과 영 다른 ... 주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마지막에 누군지 알아서 빵터졌어요😂
누구에여?
@@빅토리아제니 박혁전도자
@@빅마마인재팬 확실한가요 ?
ㅍㅎㅎㅎㅎ책사님 대박이다😂😂 누가봐도 요즘 종교계아이돌? 혁브라더인데요 ㅋㅋㅋ
아…한때 알고리즘때문에 떠서 뭐지? 봤다가…뭐 이런 헛바람만 든 게 뜨냐 했던 기억이…😅
성령의 열매가 내안에 얼마나 있나 수시로 점검합니다
교회 소모임에서 순수하게 은혜 받은 말씀들을 나누고 싶은데, 진지하게 말씀을 나누면 어떤 구역원이 '다들 자기 자랑만 하네'하면서 시험들까봐 다들 말을 못하고 그냥 형식적인 말만하고 소모임을 마칩니다.
소모임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데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책사자님 요즘 굉장한 영향력을 보이는 박모 전도자라는 사람의 말과 이적, 메세지가 건전하고 올바른 것인지, 분별이 안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책사님..구독자로서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특정인 언급 안하신다지만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책 소개를 빌미로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그분이 악한 열매 맺은 무언가가 있나요? 예수님 사랑한다는 말만 한다고 수준 낮은가요? 축사가 장난인가요? 정말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일꾼이면 어쩌려고요. 성령 훼방죄가 되면 어쩌려고요.
네, 어쩌면 아직은 자기 드러내는 요소가 있는 부족한 자일수 있어요. 편집팀은 좀 변할 필요도 있어요. 자기 의를 드러내는 사람인양 오해하도록 영상을 만드는 경향 있어보여요. 그렇다고 그것은 가짜이니 속지 말라...면 누구인들 자유로울까요.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그분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굳이 책사님까지 ...아.. 정말 요즘 내부 총질과 간접 비판에 너무나 곤고합니다. 서로 안의 성령님을 좀더 믿고 판단이든 분별이든 시간을 오래 두고 하면 안될까요.
저는 오늘 책사님 이야기 들으며 제 자신이 계속 찔리고 깊이 반성되었답니다. 그러나 막판 이야기 듣고 이곳의 많은 분들이 빵터졌다면서 비웃는 모습에 마음아프네요. 충분히 기도해보시고 그래도 영 아니라 분별한다면, 돌이키고 올바른 길로 가길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숏펀-h4t 유튜브 거짓분별소 박혁 치면 그의 진짜 모습이 다 폭로되었어요
그분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이번편에 우려 있습니다. 날고기는모든 사역자 하다못해 책사님도 누군가 까고자 하면(?) 까일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까일 일부분의
요소가 전체인듯 비난 받고 있는 어느 사역자가 떠오르네요. 어떤 특정편집방향이 문제라면 동의하지만 다만 강력한 성령사역자라는 이유만으로 다양한 이유가 붙으며 유독 표적이 되는 분위기 역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지금 오셨어도 정말 물고기에서 돈꺼내 세금 내시는 장면만 봐도 극단 신비주의자로 무지하게 경계 비난 받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 조용기
목사님 전에는
더더욱 성령사역자들 인정받기
정말 힘든 영적 기류가 있는 곳이라 개인적으러 조심은 해야겠지만 또 그런분들 분별해 응원도 하고 싶네여.
말많으면 뱉은 말에 책임을 지지않는 순간 모두가 그사람을 거짓말쟁이로 인식하는거죠. 신앙도 그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