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씹는 꿈은 좋을 것 같은디욧... ㅋ,.ㅋ;;(씁쓸과 쌉쌀도 구분 몬하노...ㅋ // 그게 그거지 뭘 따졋! 쓴 거나 씹은거나.. 내 맴이여.. ㅎ) 멜로디가 마치 달콤쌉쌀 인진쑥 캔디같아욧. 입 안에 동그란 캔디를 혀로 굴리면서 흘러가는 동그란 달을 보는 느낌..
@@lavenight414 그렇군욧.^^ 쓴 건 간에 좋다고 하지욧. 너무 과하게 섭취하면 심장이 상하지만욧. 그래서 뭐든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진리... ㅋ,.ㅋ;; 아직 추석이 이틀 후니, 지겨워질 추석 인사는 그 때 가서 합시다욧. 저는 복사기 같은 명절 인사 정말 안 좋아하거든욧. ㅋㅋㅋㅋ
@@DoodoongArtMusic2848 그쵸 저도 사실 추석에 별 의미 두지 않는 편이고 연휴에도 계속 작곡하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ㅋ.ㅋ 그럼 두둥님이나 저나 앞으로 복사기같은 명절 인사같은 건 하지 말고 음악으로 인사 나누기로 해요 ^^ 사실 명절이라는 게 우리한텐 판에 박힌 복사기 같긴 하거든요 ㅜㅋㅋ
원곡
ruclips.net/video/UYv2gl84_lk/видео.htmlfeature=shared
멜로디가 로파이 같아서 좋네요! 예전 버전은 약간 일렉트로닉 로파이라면 이건 로파이 재즈?? 둘 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산삼 씹는 꿈은 좋을 것 같은디욧... ㅋ,.ㅋ;;(씁쓸과 쌉쌀도 구분 몬하노...ㅋ // 그게 그거지 뭘 따졋! 쓴 거나 씹은거나.. 내 맴이여.. ㅎ)
멜로디가 마치 달콤쌉쌀 인진쑥 캔디같아욧.
입 안에 동그란 캔디를 혀로 굴리면서 흘러가는 동그란 달을 보는 느낌..
산삼이라.. 제 곡이 산삼에 비할 바가 전혀 못되지만
쓰면서 달다는 느낌의 비유라면 이만큼 적합한 비유도 없네요 ㅋㅋㅋ
역시 두둥님의 표현력은 곱씹을수록 진가가 나타나네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avenight414 쓰다고 뱉으실 줄 알았더니, 받아들이셨군욧.
감사합니다욧. ㅋ,.ㅋ;;
뭐, 무조건 뱉고 싶지 않은 맛있는 단 맛 때문이겠지만.. ㅎ
@@DoodoongArtMusic2848 저는 참고로 변태같지만 단맛보다 쓴맛을 좋아합니다^^
오히려 달았으면 뱉었을거에요 ㅋㅋㅋ
아무튼 오늘 가을 비 차분히 내리는 1년 중 얼마 안되는 날인데
잘 보내시길 바라요!
@@lavenight414 그렇군욧.^^
쓴 건 간에 좋다고 하지욧.
너무 과하게 섭취하면 심장이 상하지만욧.
그래서 뭐든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진리... ㅋ,.ㅋ;;
아직 추석이 이틀 후니, 지겨워질 추석 인사는 그 때 가서 합시다욧.
저는 복사기 같은 명절 인사 정말 안 좋아하거든욧. ㅋㅋㅋㅋ
@@DoodoongArtMusic2848 그쵸 저도 사실 추석에 별 의미 두지 않는 편이고
연휴에도 계속 작곡하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ㅋ.ㅋ
그럼 두둥님이나 저나 앞으로 복사기같은 명절 인사같은 건 하지 말고
음악으로 인사 나누기로 해요 ^^
사실 명절이라는 게 우리한텐 판에 박힌 복사기 같긴 하거든요 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