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포르쉐 네 피해자가이미 사망했을거라는건 동의해여 하지만 중국으로 이식되지않았을거란의견은 적어보이는게 중국은 장기이식이 우리나라보다 수월한것이 중국사형수에의한 장기의식이합법으로되어있고 굳이 다른나라에서 납치해서 데려올위험은 적은거같아여 이미죽어서필요한장기만가져가기엔 시간이너무촉박하니까여
@@오만덕후 님의 의견도 동의는 합니다.근데 제가 빼놓고 적은 말이긴하지만 그들이 직접 한국에 오는거죠, 그들이 범행을 저질러놓고 한국을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있죠. 또 정치애기가 되긴하지만 당시는 김대중정부였고 제주 무사증제도가 이미 있었습니다. 제주도에 한하여 무비자 체류가 가능했죠. 어선의 선주에게 돈 주고 어선을 타고 남해안으로 올라왔을 가능성도 있고요. 아니면 처음부터 밀입국을 했을수도 있겠죠,. 물론 그럴가능성은 적겠지만.... 당시에는 CCTV가 지금보다는 적었으니 범죄자가 이동하기에는 지금보다는 수월했을테고. 경찰의 초동수사과정에서 친구들에 대한 수사가 너무 허술했고요. 뭐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과거 오원춘사건에서 보면 오원춘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150명 정도의 실종자가 발생하기도 했고
친언니는 동생이 실종된 거라는 사실을 알고 누구보다 그 행동을 후회하고 슬퍼할텐데 굳이 이런 댓글을 써서 또 상처를 주고 싶으신가요? 님은 모든 상황에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만 해서 어떠한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지 않은지 돌이켜보셨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어요. 당신이 피해자 가족한테 상처가 될 말을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는 것처럼요.
업다운츄츄츄 이영상의 교훈은 집에 전화기나 호신용품을 구비해 두자 입니다. 범인은 피해자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고 침입 했지만 피해자는 휴대폰을 도난당한 상태여서 신고하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112를 검색하던 도중 3분뒤 집안에 침입한 A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죠...
이거 분명히 *처음에 데려다줬던 사람이 범인 같네요.* 데려다준 것도 들어보니까 걱정해서 데려다줬다는 식으로 얘기하지만 일반적으로 데려다준게 아니라 *따라가서 뒤를 봐줬다* 정도인 것 같고 그 사람과 헤어진 이후 방에서 거의 바로 컴퓨터를 켜서 성추행 등을 검색하다가 실종, 그리고 그 사람이 *평소에 싫다는 피해자분을 집착적으로 따라다녔다는 것과 청소를 주도한 사람이라는 점* 까지하면 완벽하죠 정말. 학우들도 모두 저 사람이 범인 같다고 지목했다던데..ㅇㅇ..솔직히 집착적으로 따라다녔다. 이 부분을 빼더라도 청소를 주도하고 빨래를 해버렸다는 것만으로도 완전 의심받을 일인테 평소 행실이 그랬다면야 빼박이죠. 그 날 당시에는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던 증거들을 며칠이 지난 상황에서는 확실히 보일테고 자기가 저지른 범행이니 어느쪽에 흔적이 있을 지도 다 알테니 처리하기도 쉽고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누군가가 실종되었다고 할때 *경찰이 왜 저 현장을 봉쇄하고 보존하지 않았느냐* 하는 거네요. 증거 불충분으로 저 사람은 죄도 묻지 않고 멀쩡히 사는 모양인데 그 현장을 잘 보존만 했어도 잡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의심을 받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현장을 청소했다면 뭔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증거가 남아있었다는 말이 되니까요. 나이 먹은 성인이 연락이 안되는거, 네. 있을 수 있는 일이죠. 하지만 범죄는 그 있을 수 있는 일 중에서 일어나고 경찰은 그 사건들에서 사람들을 보호하는 일인데 최대한 모든 사건에서 "범죄"의 가능성을 봐두는 게 맞는 것 같달까... *무슨 일이 없다면 다행인거고, 아니면 이렇게 허무하게 모든 증거가 현장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었겠죠...* 하긴 시민이 도망가는 경찰을 잡고, 경찰과 검사(특히 이 검사는 성폭력 전담반 검사~지금도 거기에 있음~)가 몰카 현행범으로 잡혀 기사가 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자살하게 만들고(7명에게 윤간당하고 자살하신 분 사건) 애들이 신고했다고 장난으로 치부하고(실제로 애기들이 시체가 있는 걸 발견했던 사건), 누군가 따라온다고 살려달라고 하던 신고자에게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살해당한 사건(부산..이었던듯), 문을 잠궜으니 제발 살려달라고 하던 피해자에게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살해당했던 사건(동춘동..? 인가 그랬던 것 같네요), pc방 살인사건( 심각한위협을 받아 피해자가 신고했는데 가해자에게 몇마디 하고 걍 풀어줘벌임..피해자는 결국 칼에 수십번 찔려 사망)등..이 판국에 말해봐야 입만 아프겠지만요..ㅠ진짜 시민들을 위해서 피해자들을 위해서 일하는 경찰분들도 많으실텐데 제대로 일하지 않는 경찰들이 너무 많아서...참...모든 분이 이렇지 않다는 건 알고 그 노고들을 아예 없던 걸로 치부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이런 걸 보면 걍 씁쓸하고 착잡해져요.
그 당시에는 충분히 이해갈 행동이었죠. 지금에야 십수년이 지나도록 이윤희씨가 실종되니 큰 사건으로 보이지만, 다 큰 성인인 친구가 며칠 연락 두절 된다고 호들갑 떨면 오버한다고 취급 받죠. 며칠 잠수타다가 나타나겠지라고 생각했을거예요. 특히 집안에 강아지들 대소변 때문에 더러워진 상황이었고… 이윤희씨 사건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 다른 요소들이 섞여있어서…
집을 데려다 줬던 그새끼가 범인이다라는것에 감히 의견 내봅니다. 1. 평소에 이윤희양을 스토킹+3년간 짝사랑하며 귀찮게 함 2. 이윤희양을 바래다 줬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이윤희양이 사라진 날 알리바이가 성립되지 않음 3. 경찰과 문을 따고 들어갔던 친구들이 조사를 받으러 자리를 비우자, 동기 한명(30대 주부 학생)과 함께 원룸에 남았고 본인 주도하에 급하게 물청소를 함. (집안에 있는 쓰레기를 20리터 봉투에 꾹꾹 눌러 담아 바로 버림) 4. 평소 이윤희양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음. 5. 사건 며칠전 날치기로 없어졌던 휴대폰이 마지막으로 켜져있던 곳이 학교 내부라고 함.(날치기 또한 용의해볼 필요 있음) 6. 이윤희양이 학교에 나오지 않아 걱정된 친구들이 집을 찾아갔던 때에, 정작 누구보다 걱정할 정황이 있는 집착 스토커인 본인은 가지 않음. 이외에도 수많은 정황이 있습니다. 저도 디바제시카님 영상보고 관심이 생겨 구글링 하던 중 밑에 커뮤니티 찾았고, 이양 아버지가 직접 쓰신 글까지 다 읽어보았고, 현재까지도 유일한 유력 용의자의 현 근황으로 추측되는 내용까지 봤네요.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깝습니다. 유력 용의자에 의해 증거가 인멸되었고, 그 유력 용의자 씹새끼는 현재까지도 잘 살고 있으니요. www.82cook.com/entiz/read.php?num=2386674
원룸에서 배웅하고 나온 남자가 몇시경에 다시 돌아가는지는 안찍힌건가 그것만 봐도 김모씨가 범인인지 아닌지는 알 수 있을것같은데..그리고 애초부터 이미 성인인 대학생들이 아무 의도없이 빨래를 돌렸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됨 믿은 사람도 수상함 그리고 그 빨래감이 팬티와 수건 이불이면 말 다 한거 아닌가 뭔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평소 김모씨는 실종된 이윤희씨를 마음에 두고있었고 준비한 꽃다발(높이 걸어둔 꽃다발이 떨어졌다고 나와있지만 불확실)을 여자에게 주면서 자기 마음을 표현했는데 잘 안되자 범행을 저질렀고 여기서 걸리는것은 강아지들인데 당시 범행을 강아지들이 목격했다면 당연히 강아지들은 주인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가만히있지않았을거임 엄청 짖고 달려들겠지 하지만 당시 주민들은 아무 소리도 못들었다고 얘기함 아마 남자가 수의사인 여자의 가방에 들어있던 다량의 동물마취제를 이용해 먼저 강아지들을 마취시키고 범죄를 이어나가지않았을까싶음 그리고 평소 이윤희씨 집을 자주 갔던 친구들에게 이윤희씨 애완견들이 평소 어떤 성격인지에 대해 물어봤다면 더 단서가 나왔을텐데..애완견이 만약 온순한 성격이었다면 집주변이 그렇게 엉망이된것부터가 범죄현장의 증거니까. 그리고 이윤희씨 언니도 수상함 다 큰 성인어른이 담배꽁초 지문이 단서가 될 수 있다는걸 과연 생각치도못하고 그걸 저 상황에서 단순히 여동생이 혼난다는 이유로 버렸을까?어쩌면 언니도 연관있을 수 있음 평소 공부도 잘하고 졸업을 앞둔 동생을 시기질투해 수사를 방해한것이 아닌지 의문임 정확히 이윤희씨 언니도 뭘하는 사람인지 나왔으면 좋겠음 왜냐하면 인터넷 계정을 알만한 사람이 언니일수도있음 난 이 언니를 꼭 조사해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공구통에 지문 한개가 안나왔을까 과연 현관문 도어락,동물 마취제 주사기,컴퓨터 종료버튼,침대쪽 지문체취해봤으면 더 수사가 원활할텐데 왜 경찰들은 직접 넓은곳에서 찾는 범위가 큰 수사만하고 좁고 세밀한 수사는 하지않았을까? 경찰도 의심가는 어이없는 상황..당시 사람들이 순수했다고쳐도 이해가 안되는 아이러니임 과연 저 모든 사람들은 정말 생각을 못했던걸까 모른척했던걸까
바닥에 강아지 오물 치우는 정도야 이해가 가는데 멀쩡하게 널려있는 빨래를 다 걷어다가 세탁기에 이불에 싸서 처넣어놓은 놈이 범인 아님?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그리고 담배꽁초 버린거는 진짜 할 말이 없다... 쓰레기통 뒤져서라도 못 찾는건가? 결론은 하나도 알아낸게 없는 사건... 의심스러운 증거, 정황들은 여럿 발견됐는데도 그냥 발견으로 끝나서 너무 답답하네요 남의 집에 공구함에서 망치까지 꺼내갈 정도면 집에 몇 번 와 봤던 사람인 것 같기도 한데 아버님 말씀대로 주변인 조사 똑바로 안한게 맞는 것 같음
영남제분 윤길자사건도 고인이나 어머니 사망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법을 지키는데 범죄자 그들은 법이 지켜주네요ㆍ 윤희씨 사건도 범인검거해서 죗값을 받게하고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제사건 해결 조속히 해결되면합니다 피어보지도 못한 ㅠㅠ 너무 아픕니다 제시카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거 06년도에 일어난 사건이고 08년도에도 대학가 근처에 저 전단지 붙어있었음.. 그 같이 데려다 준 사람이 남자친구였던가 그랬고, 이윤희양의 가족들은 그 데려다 준 사람을 의심해서 최면수사 요구를 했지만 불응하고 있다고,, 범인이 아니면 왜 불응하냐며 전단지 내용에 써있었음.... 안타까움..
사람죽이고 들키지않고 잘 살고있을 범인 생각하면 소름끼친다
안끼침
@@새엑스 안물안궁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댓글에 ㅋ 박는 애들은 뭐냐?
이 댓글에 욕이 나오네..😓
예전에 그알에도 나왔었는데 이윤희씨 실종되고 몇 년이 지나도록 아버지가 빈 원룸에 월세를 게속 내신다고.. 딸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몰라서.. 안타깝다
추행한 놈이 범인이네.주변의 남자.
아이고
눈물나도록 안타깝군요ㆍ 그게 모든 부모의 맘일겁니다 ᆢ얼마나 보구싶을까요?ᆢ꼭 살아서 돌아오는 기적이있길 빕니다ㆍ
그알아니고 다른프로그램 아닌가요..그알이면 몇회인가요
저는 sbs 시사기획 창에서 봤어요! 정말 안타까운 사건 ㅠㅜ
대체 집안을 정리해야한다는 생각은 누구머리에서 나온걸까요. 뭔가를 숨겨야하는 사람이 청소제안을 했겠죠.
안동 나무괴담은요
@@옹성우야사랑한다 뭔소리여
@장현진 2006년도에요 ? ㅋㅋ
흠 그렇긴 한데...;; 만약 숨겨야한게 있다면 경찰에 연락하기전에..그사건일어나고 숨겨놓지 않았을까요? 그상황에서 ?빨래및 청소를 하자고 제안하면 제일 의심받을건데..;;
참나, 나무는 왜 찾아?? 주제에 안맞는 삼천포로 빠지는 이야긴 좀 하지맙시다.
와..사람이 사라졌는데 청소?? 말이안되는데?? 저정도면 진짜 주변에 범인있는듯
ㅇㅈ!!
저분 찾으러 가자고 한 친구한테 쓱 끼어서 같이간듯
그러니까요 범죄 현장 주위는 단서찾아야 되어서 절대 손대면 안되는데 왜 청소를 했는지 어이없어요
이불개똥세탁기돌렸다함
마자 사람이 사라졌는데 청소한다는게 기본 상식으론 너무 말이 안돼요
집에 데려다 줬다는 놈이 수상하네 그리고 웃긴게 친구가 사라지고 실종이라는걸 인식했는데 그집을 왜 빨래하고 청소함? 먼저 청소 말 꺼낸놈이. 범인인거 같다
인정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도요
ㅋㅋㅋㅋㄱ코난납셨네
Km Yoon 코난이아니라 이새기야 상식적으로 갑자기 남의집에서 청소할이유가먼데
ㅇㅈ
이래서 엄마가 빨리집에오라는 거구나.....엄마 미안해요 맨날엄마 한테 화내고
아 그러쿠나..몰랐는데 화만 냈는데 미안해요 어머니...ㅜ
밥도마 몰랐다는게 말이되나
그래도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치안순위가 높은편인데 다른 중후진국은 더더욱 심하겠죠
나는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해도 엄마가 안된다고 함. 청소년도 아니고 나이 먹었는데;;
@@simsim-tu7mk 20대 30대도 남녀 상관없이 혼자 혹은 두사람 정도는 밤에 이동하는 사이에 실종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만약 범인이 이걸 본다면 웃고 있겠지 소름 끼친다
Hyun Suk 소오름ㄷㄸㄷ
0_5 등짝 전체가 소오름 일꺼에요.
와범인진짜개소름
문제앙 공감합니다 만약에 자식이 있다면 저새끼가 그랬다는걸 알아야할텐데
소름 댓글보고 웃겠지
친구가 사건현장 청소
언니가 담배꽁초 버림
뭐 그냥 증거란 증거는 알아서 싹 다 치우셨네
경찰이 잘못햇네...현장을 보호조치를 햇어야지..가장 기본적인건데...그기본조차 안돼잇는 현실이 슬프다..
그래서 견찰임
전.라.도. 경찰은 원래 범죄에 관심이 없어요
구짱 왜 전라도만 그런다고 생각 하시는 거죠 ㅋㅋㅋㅋ
@@user-nz5kd1sz2f 찔리시나?
저건 찔릴게 어니라 왜 전라도 경찰만 그럴꺼라고 생각하냐 아님? ㅋㅋㅋㅋㅋ
설상가상이네.사람이 실종됐으면 범죄현장인데 담배꽁초는 왜 버리고 빨래는 왜 해.동창 한명이 죽이고 들어가서 증거인멸했네
@@정현우-o8q 언니가 이상하죠 사람행방이 묘연한데 담배펴서 부모님께 혼날걸 걱정하다니...
언니는 동생을 찾고 싶지않았나....
@Lola Garner 미친놈
@@죽기전포르쉐 경황이 없어 그럴 순 있죠
@@user-rm9yn1nj7r 님 댓글보고 저 링크 누르면서 갑툭튀하는 짤 기대했는데....엉뚱한게....
@@월E-p9i 경황이 없다뇨? 벌써 며칠이나 지난상태였는데...
제생각에도 집에남은그친구가 의심이가여 남아서청소하자고한것도 빨래한것도 쓰레기를버려버린것도 전부그친구고 피해자가 혼자귀가하는걸 바래다줬다고하는데 부축해주고바래다준게아니라 미행하듯이 뒤따가면서봤다고하더라고여 주변진술로 그친구가 피해자를 집착에가까울정도로 많이좋아했다는이야기도 있어서 나온 증거나상황들로는 그친구가의심이많이가네여
시체가 발견된게 아니라면 이미 피해자는 죽었고 그 장기들은 중국 고위층이나 부유층에게 이식되었을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필요없는건 화학약품이나 도구를 이용해서 완벽히 인멸했을테고
@@죽기전포르쉐 네 피해자가이미 사망했을거라는건 동의해여 하지만 중국으로 이식되지않았을거란의견은 적어보이는게 중국은 장기이식이 우리나라보다 수월한것이 중국사형수에의한 장기의식이합법으로되어있고 굳이 다른나라에서 납치해서 데려올위험은 적은거같아여 이미죽어서필요한장기만가져가기엔 시간이너무촉박하니까여
그러게요, 수의학과라 하니 관련용품 구하거나 해부하는게 더 쉬웠을것 같네요
@@오만덕후 님의 의견도 동의는 합니다.근데 제가 빼놓고 적은 말이긴하지만 그들이 직접 한국에 오는거죠,
그들이 범행을 저질러놓고 한국을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있죠. 또 정치애기가 되긴하지만 당시는 김대중정부였고 제주 무사증제도가 이미 있었습니다. 제주도에 한하여 무비자 체류가 가능했죠. 어선의 선주에게 돈 주고 어선을 타고 남해안으로 올라왔을 가능성도 있고요. 아니면 처음부터 밀입국을 했을수도 있겠죠,. 물론 그럴가능성은 적겠지만.... 당시에는 CCTV가 지금보다는 적었으니 범죄자가 이동하기에는 지금보다는 수월했을테고. 경찰의 초동수사과정에서 친구들에 대한 수사가 너무 허술했고요. 뭐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과거 오원춘사건에서 보면 오원춘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150명 정도의 실종자가 발생하기도 했고
@@죽기전포르쉐 시기를생각해보면 충분히가능성이 있다고생각합니다 피해자의 장기나 필요한부분이 한국까지와서 찾아야할 특이부분이라면 동감합니다 경찰초동수사미흡도공감해여 분명 의심가는부분이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한수사를 하지못하고 용의자로만 끝났으니말이져
친구집가도.. 설거지 정도 해주지 ㅋㅋ 누가 빨래까지 해줌 ㅋㅋㅋㅋ그것도 이불빨래를?? 어이가없네
세탁기에 넣어놓는것도 아니고...
나도존나깔끔한데 설거지 빨래는 체력딸려서 못함 기껏해야 청소기 대청소가 끝임
그 유력한 용의자..학생..현재 병원서 의사한다는 얘기 들었어요..ㅠ 무섭네요~
권현미 범인찾았어요?
@@핑핑이-o3q 정황상 범인인데 증거가 없어서 처벌을 못하죠~사체를 못찾는한 방법이 없죠ㅠ
소오름 ㅠ 그런 사람이 의사라니...
의사가 아니고 서울서 동물병원함
@@가시돋힌장미-i9d 동물병원 하든 그냥 병원 하든 의사 된건 맞지 않나요?
경찰 수사 결과 알리바이를 증명 하지 못 한 따라다니는 그 남자 놈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영장 발부를 하려고 했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이루어지지 못함.
경찰 측과 학우들 모두 그 놈을 범인으로 지목 했다고 하네요.전 거의 99%라 생각 합니다.
따라다니는 남자가 집안 청소를 다 해놨다는 그 사람인가요?
따라다니는 그 남자가 누구에요,,?
@@정법진-s9x 네 맞습니다.일부러 물청소 까지 했다고 하네요.
@@뀨뀨-m4u 실종 되기 직전에 집 까지 바래다 준 놈이요.평소 여자 분이 싫다고 해도 따라 다녔다고 하고 그 여자 분 한 테 집착이 심했다고 합니다.
다시상록수 ㅁㅊ..그놈이네요
이거 학교 친구중 범인있음.
빼박임.
비밀번호 알고있고 컴퓨터 기록 삭제한 새끼.
컴퓨터 기록도 당시에 잘 안쓰던 모 프로그램 설치해서 삭제했음.
그 범인은 컴퓨터도 은근 잘 알고있음.
해당 프로그램으로 검색 기록 삭제한거 개 소름돋음. 범인은 살아있다.
그거 미국에서 쓰는 포렌식삭제 프로그램인데
미국유학다녀온 학생이 누구였더라
혹시 ᆢ 외부서 설치하고 삭제 가능하지 않습니까?
@@candykrith1232 ㄴㄴ당시에 컴 켜지고 꺼진 시간대 분석, 기록 삭제 기록 다 남음
그럴까요? 어우 이 음산한 분위기 으......
@@um..7734 님 고아죠?
지금 친구가 전북대 수의학과 6학년 다니는데, 아직도 그 아버지분이 앞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다네요...너무 마음 아픕니다...
이러면 자수할까 싶어 쓴거임
10:03 디바제시카님이 뭐 말하려던거 빠뜨리고 깜박했다는줄
저도욬ㅋㅋㅋ
저도요..ㅋ 연기 클라스가 ㄷㄷ ㅋㅋㅋ
ㅋㅋㅋㅋ젼나웃기네 ㅋㅋㅋ 진짜 깜빡해서 NG친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저두요
A군이 김성*(가수이름)이었는데 지금 개명했고 상도동에 유케어종합동물병원내서 잘 살고 있다고 구글치면 다나오네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블로그도 운영중이네요 소오름.. ;;; 개명한 이름도 네이버에 뜨네요. ;;;
누군데여?
유케어에 김성수원장 있어요
@@helloimddong 뭐라치면 나와요?전안나와요ㅠㅠ
@@지연-m6t 유케어동물병원 쳐서 블로그 들어가보세요
나라도 좁은데 세금엉뚱한데쓰지말고 cctv좀 많이 설치했으면 좋겠다. 범죄좀 줄어들게..
보이게 사각지대없이 여러개설치해야 심리적으로 압박받아서 범죄자체를 안저지르지않을까요? 숨겨놓으면 범죄자 잡을땐 좋아도 예방효과는 적을듯한데..
범인은 혼자가아니고 집청소한 친구들중 몇명일거같은데 대학생들이 실종된 친구 청소 특히 빨래돌린거는 상식이하 생각인데 그걸 같이했다는것과 성인 여자한명을 혼자 수습하는것도 힘들었을텐데.
집을 왜 치운거고 빨래는 왜 한 건지 의심스럽네요
그니깐요 지문이나 혈흔이런걸 지웠을수도 있고
아니면 정액이 묻어있었나
나는 왜 날치기도 계획같지?
너 청림좋은이웃지약아동센터디니지
나도
나도날찌기 같은일행답딱나온딘
www.82cook.com/entiz/read.php?num=2386674
이 커뮤니티에 한 댓글보면,
휴대폰이 마지막으로 켜져있던 곳이 학교 안이라고 함.. 이또한 집을 바래다줬던 유력 용의자 김군의 소행일 확률이 정확상 매우 매우 높아보인다는 것이 제 의견임
개인적으로 이 사건 가장 소름돋았던게, 수의학과라서 동물들 사체를 소각하는 곳이 있는데 저때 저분 실종되고 평소보다 50키로 정도 더 소각됐었다고...
그래서 재밌으세요?
@@한안어진 뭐야 갑자기 왜 시비거냐
그 학교 동물들 해부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동물들 해부하는 기간도 아니라고 했음. 다른 이유도 없다고했고. 진짜 개소름이였음… 그안에서 소각된게 맞는 것 같음
제 친구 전북대 수의학과 다니는데 그 소각장이 너무 작아서 사람 하나를 넣는 게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보기에 만약,,,사체를 훼손했다면 불가능도 아니지 않을까ㅠㅠ....너무 끔찍합니다
@@Manggoseolbing 그래서 왜재밌냐고 물어봤냐고
친언니 속터지는 케이스네.. 담배피는거 혼날까봐 증거를 버리다니... 사회에서도 나쁜놈들보다 멍청하고 미련한 인간들이 사람 피해주고 미치게함.
충분히 버릴 수 있음. 당시엔 실종이라는 인식을 못했고, 언니로서 동생이 혼나는걸 염려했겠지. 그리고 정황상 범인은 굉장히 치밀해보이는데, 그런 범인이 허술하게 담배꽁초를 남겼을리도 없음. 동생이 폈다고 보는게 맞음
친언니는 동생이 실종된 거라는 사실을 알고 누구보다 그 행동을 후회하고 슬퍼할텐데 굳이 이런 댓글을 써서 또 상처를 주고 싶으신가요? 님은 모든 상황에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만 해서 어떠한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지 않은지 돌이켜보셨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어요. 당신이 피해자 가족한테 상처가 될 말을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는 것처럼요.
@@지현-h8y ㅇㅇ 너 잘났다 ㅉ
오 드디어 이거 해주셨네요. 꼭 디바제시카님께서 이 주제에 대해서 방송해주셨으면 했었습니다.
당시 피해자분의 아버님께서 해당 대학 앞에서 판넬을 들고 서 계셨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아직안발견되서 너무불쌍하고 안타까워요
ㅡㅡ ㅈㄹ
@@개소리-r8l 스포하지 말라 하면 돼는디......
욕은 아닌것 같습니다
@@개소리-r8l 욕까지 해야하나?
실종사건인데 당연히 발견되지 안았을까요??
욕늘 쳐 먹더니 뇌가 홍어탕이 되나
@@개소리-r8l 아니이미 제목의 스포가되있는데. 왜 나한테 ㅈㄹ인지 이해가안간다 ㅡㅡ
친구 중에 북대 수의예과 많아서 아는데
심증적 범인은 전주에 동물병원 차리고 잘먹고 잘산다고 6년전에 들음
경찰이 새대가리가 아니라면 실종된 친구집에서 빨래를 한다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고 어처구니없는 짓이라는걸 알 수 있었을텐데 주변인 조사를 저렇듯 허술하게 할 수 있나?
ㅇㅈ
ㅇㅈ 경찰 개빡대갈
이수사한 경찰들았 머저리들경찰이런사람들 경찰이야나라국세금받았 이런경찰들이 지금도전주경찰서 근무할이런사람 경찰이야 ㅋ ㅋ
찬이야
ㅇㅈ 어느누가 남의집가서 세탁을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라고 그걸모르겟냐 너도 아는데 확정적이누증거가 나와야 잡지 누가봐도 범인인거 알아도 제대로된 증거가ㅜ없으면 못잡어 등시나
생각보다많은범죄가 면식범에의해이루어진다
가까운사람 그날만났던사람부터조사하길
방을 청소한 무리들중에 범인이 있을것 같네요.
그러게요 실종당한 사람 집을 치운다는게 ......
부모님이 늦은 시간에 귀가하지 말고 일찍일찍 다니라는거 그냥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뼈저리게 알겠다..쥐도 새도 모르게 실종된다고 생각하면 소름. 실종된 분 지금이라도 가족 곁으로 돌아오시길ㅠ
업다운츄츄츄 이영상의 교훈은 집에 전화기나 호신용품을 구비해 두자 입니다. 범인은 피해자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고 침입 했지만 피해자는 휴대폰을 도난당한 상태여서 신고하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112를 검색하던 도중 3분뒤 집안에 침입한 A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죠...
그것이알고싶다 보고 온 사람 손
간간히 효과음 나오는 거 무섭네여
이거 분명히 *처음에 데려다줬던 사람이 범인 같네요.* 데려다준 것도 들어보니까 걱정해서 데려다줬다는 식으로 얘기하지만 일반적으로 데려다준게 아니라 *따라가서 뒤를 봐줬다* 정도인 것 같고 그 사람과 헤어진 이후 방에서 거의 바로 컴퓨터를 켜서 성추행 등을 검색하다가 실종, 그리고 그 사람이 *평소에 싫다는 피해자분을 집착적으로 따라다녔다는 것과 청소를 주도한 사람이라는 점* 까지하면 완벽하죠 정말. 학우들도 모두 저 사람이 범인 같다고 지목했다던데..ㅇㅇ..솔직히 집착적으로 따라다녔다. 이 부분을 빼더라도 청소를 주도하고 빨래를 해버렸다는 것만으로도 완전 의심받을 일인테 평소 행실이 그랬다면야 빼박이죠. 그 날 당시에는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던 증거들을 며칠이 지난 상황에서는 확실히 보일테고 자기가 저지른 범행이니 어느쪽에 흔적이 있을 지도 다 알테니 처리하기도 쉽고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누군가가 실종되었다고 할때 *경찰이 왜 저 현장을 봉쇄하고 보존하지 않았느냐* 하는 거네요. 증거 불충분으로 저 사람은 죄도 묻지 않고 멀쩡히 사는 모양인데 그 현장을 잘 보존만 했어도 잡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의심을 받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현장을 청소했다면 뭔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증거가 남아있었다는 말이 되니까요. 나이 먹은 성인이 연락이 안되는거, 네. 있을 수 있는 일이죠. 하지만 범죄는 그 있을 수 있는 일 중에서 일어나고 경찰은 그 사건들에서 사람들을 보호하는 일인데 최대한 모든 사건에서 "범죄"의 가능성을 봐두는 게 맞는 것 같달까... *무슨 일이 없다면 다행인거고, 아니면 이렇게 허무하게 모든 증거가 현장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었겠죠...*
하긴 시민이 도망가는 경찰을 잡고, 경찰과 검사(특히 이 검사는 성폭력 전담반 검사~지금도 거기에 있음~)가 몰카 현행범으로 잡혀 기사가 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자살하게 만들고(7명에게 윤간당하고 자살하신 분 사건) 애들이 신고했다고 장난으로 치부하고(실제로 애기들이 시체가 있는 걸 발견했던 사건), 누군가 따라온다고 살려달라고 하던 신고자에게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살해당한 사건(부산..이었던듯), 문을 잠궜으니 제발 살려달라고 하던 피해자에게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살해당했던 사건(동춘동..? 인가 그랬던 것 같네요), pc방 살인사건( 심각한위협을 받아 피해자가 신고했는데 가해자에게 몇마디 하고 걍 풀어줘벌임..피해자는 결국 칼에 수십번 찔려 사망)등..이 판국에 말해봐야 입만 아프겠지만요..ㅠ진짜 시민들을 위해서 피해자들을 위해서 일하는 경찰분들도 많으실텐데 제대로 일하지 않는 경찰들이 너무 많아서...참...모든 분이 이렇지 않다는 건 알고 그 노고들을 아예 없던 걸로 치부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이런 걸 보면 걍 씁쓸하고 착잡해져요.
와 통계학 미술 수의사 한번에 가능한 분이라니.. 진짜 멋있는 분이셨는데 안타깝네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학교친구들이 지능이 낮은것도 아니고 실종한 집에들어가 왜 남의 물건들을 정리하죠? 수상하네요. 현장을 훼손한건데 주변인들중에 범인이 있는데 경찰이 못잡는것 같네요.
그 당시에는 충분히 이해갈 행동이었죠.
지금에야 십수년이 지나도록 이윤희씨가 실종되니 큰 사건으로 보이지만, 다 큰 성인인 친구가 며칠 연락 두절 된다고 호들갑 떨면 오버한다고 취급 받죠.
며칠 잠수타다가 나타나겠지라고 생각했을거예요.
특히 집안에 강아지들 대소변 때문에 더러워진 상황이었고…
이윤희씨 사건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 다른 요소들이 섞여있어서…
지금도 어딘가 산속이나 강밑에 있을수도 있겠네요....너무 안타깝다 범인은
자신의 자식도 꼭 그런일을 당했으면 좋겠네요 고통스럽게 살아가다 고통스럽게 죽기를
아니 친구들이 집에 없는이윤희씨를 걱정을 크게 안했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걱정해서 아빠가 집주의를 돌았대잖아
@@구이-s2p 친구들이라고수정 했습니다~
현장보존의원칙 모르시나들;;;실종인걸 인지했는데 어떻게 집을치우고 ㅁ빨래를하지 친구중에 범인이있었을듯.
@귀염댕이율댕씌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듯..
정글의 법칙은 들어 봣는데
그건 첨들어보네요
빨래돌렷던 ..친구일행중에 범인이 있을것 같다.
아주 자연스럽게 행동 했겠지.?
회식 하는날도 일행들중에 먼져 빠져나가서 맞은편 원룸에서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계획을 세우고 초초한듯 담배를 계속피우고 있었던거 아닐까?
소름
당연히 담배 DNA검사 하지 않았으려나? 밝혀진게 없나
전주 살면서 이윤희 님 찾는다는 전단지 엄청 많이 봤어요. 이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토미는...무서워도 보고 싶은.. 영상📷💥
선댓후 감상해요~
그니까요 먼가 끌려요ㅎ안보면 생각나는?ㅋㅋㅋ
뜬금없이 방청소 해 주자고 먼저 제안한 친구가 의심스럽네요. 보통 친구 자취방에 갔는데 친구 없다고 방청소까지 해주자는 생각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방청소를 빙자해 지문이나 머리카락 등 증거를 인멸하려는 의도였겠죠.
아무래도 이건 백퍼 그 집바래다준 남잔데...우리나라에서 돈없음 힘없는거라...돈좀써서 경찰이며 변호사써서 그 남학생잡아서 심문하면 될텐데...지금 어찌되고 계신지...ㅠ쉽지않겠지만 돈좀쓰셔서 그 남학생이라도 조사해보셨으면 좋겠네요..ㅠ
피해자 분이 정말 불우이웃도 아니지만 정말 중산층 보다는 좀 안되는 집안이시죠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없어졌는데 집안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한놈도 이상하고 이에 응한 놈도 이상하다. 이놈들은 대그빡이 빠가가 아니거든
나름 성인이고 대학생인데 집안을 잘못 건들었다간 증거인멸 죄명을 덮어쓴다는 것도 알았을거야. 학교친구 여러명이서 작당해 여자를
죽인것으로 보인다.
내 생각에 빨래 돌린거 성폭행한거 지울려고 그런듯... 팬티도 빨고 수곤 빨고 이불 빨고 이럼 말 다한거아님...?
헐.. 일리있네요!
만땅이 완전 딱 핵심 물건만 없앴어요 옷도 아니고 팬티 수건... 이불
하린 이불은 나중에 여학우가 따로 왔을때 강아지가 밟아놔서 넣었다고 하네요 수건과 속옷은 고장 다섯장뿐인데 10kg용 세탁기에 그정도의 양을 빨래 하는건 말이안되죠
집을 데려다 줬던 그새끼가 범인이다라는것에 감히 의견 내봅니다.
1. 평소에 이윤희양을 스토킹+3년간 짝사랑하며 귀찮게 함
2. 이윤희양을 바래다 줬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이윤희양이 사라진 날 알리바이가 성립되지 않음
3. 경찰과 문을 따고 들어갔던 친구들이 조사를 받으러 자리를 비우자, 동기 한명(30대 주부 학생)과 함께 원룸에 남았고 본인 주도하에 급하게 물청소를 함. (집안에 있는 쓰레기를 20리터 봉투에 꾹꾹 눌러 담아 바로 버림)
4. 평소 이윤희양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음.
5. 사건 며칠전 날치기로 없어졌던 휴대폰이 마지막으로 켜져있던 곳이 학교 내부라고 함.(날치기 또한 용의해볼 필요 있음)
6. 이윤희양이 학교에 나오지 않아 걱정된 친구들이 집을 찾아갔던 때에, 정작 누구보다 걱정할 정황이 있는 집착 스토커인 본인은 가지 않음.
이외에도 수많은 정황이 있습니다. 저도 디바제시카님 영상보고 관심이 생겨 구글링 하던 중 밑에 커뮤니티 찾았고, 이양 아버지가 직접 쓰신 글까지 다 읽어보았고, 현재까지도 유일한 유력 용의자의 현 근황으로 추측되는 내용까지 봤네요.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깝습니다. 유력 용의자에 의해 증거가 인멸되었고, 그 유력 용의자 씹새끼는 현재까지도 잘 살고 있으니요.
www.82cook.com/entiz/read.php?num=2386674
다그렇게생각함 증거없어서 못잡고잇음
현재 그 김군 병원 앞에서 아버지가 계속 시위중이라네요.. 김군은 그알 방송에서 징글징글 하다는 뉘앙스로 욕하고..
범인 새끼 잡히지 않더라도 어떻게 했는지 만이라도 부모님께 알려드림 맘고생 덜 하실텐데 안타깝습니다
폰과 컴퓨터를 압수수색하여 조사해야합니다......대화내용을 봐야하니까요
와 미친.. 저 새끼가 범인 10000프로 맞는 듯.. 피해자 아버지마저 확신하고 김군 병원 앞에서 시위할 정도면 말 다했지
2020년에 본사람 손🖐
증거란 증거는 다 청소해주셨네 ㅎㅎ 아주 착하신분들이야 !
😫
니가 범인이지 ㅋ
@@나코사쿠라 이걸 모르넹ㅋㅎ
그러개욬ㅋㅋㅋㅋㅋ ㅇㅅㅇ 참 좋으신 분들이죠
저것들은 범인이 아니더라도 ㄹㅇ 비정상 차라리 범인인게 말이됨
ㅠㅠ
원룸에서 배웅하고 나온 남자가 몇시경에 다시 돌아가는지는 안찍힌건가 그것만 봐도 김모씨가 범인인지 아닌지는 알 수 있을것같은데..그리고 애초부터 이미 성인인 대학생들이 아무 의도없이 빨래를 돌렸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됨 믿은 사람도 수상함 그리고 그 빨래감이 팬티와 수건 이불이면 말 다 한거 아닌가 뭔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평소 김모씨는 실종된 이윤희씨를 마음에 두고있었고 준비한 꽃다발(높이 걸어둔 꽃다발이 떨어졌다고 나와있지만 불확실)을 여자에게 주면서 자기 마음을 표현했는데 잘 안되자 범행을 저질렀고 여기서 걸리는것은 강아지들인데 당시 범행을 강아지들이 목격했다면 당연히 강아지들은 주인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가만히있지않았을거임 엄청 짖고 달려들겠지 하지만 당시 주민들은 아무 소리도 못들었다고 얘기함 아마 남자가 수의사인 여자의 가방에 들어있던 다량의 동물마취제를 이용해 먼저 강아지들을 마취시키고 범죄를 이어나가지않았을까싶음 그리고 평소 이윤희씨 집을 자주 갔던 친구들에게 이윤희씨 애완견들이 평소 어떤 성격인지에 대해 물어봤다면 더 단서가 나왔을텐데..애완견이 만약 온순한 성격이었다면 집주변이 그렇게 엉망이된것부터가 범죄현장의 증거니까. 그리고 이윤희씨 언니도 수상함 다 큰 성인어른이 담배꽁초 지문이 단서가 될 수 있다는걸 과연 생각치도못하고 그걸 저 상황에서 단순히 여동생이 혼난다는 이유로 버렸을까?어쩌면 언니도 연관있을 수 있음 평소 공부도 잘하고 졸업을 앞둔 동생을 시기질투해 수사를 방해한것이 아닌지 의문임 정확히 이윤희씨 언니도 뭘하는 사람인지 나왔으면 좋겠음 왜냐하면 인터넷 계정을 알만한 사람이 언니일수도있음 난 이 언니를 꼭 조사해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공구통에 지문 한개가 안나왔을까 과연 현관문 도어락,동물 마취제 주사기,컴퓨터 종료버튼,침대쪽 지문체취해봤으면 더 수사가 원활할텐데 왜 경찰들은 직접 넓은곳에서 찾는 범위가 큰 수사만하고 좁고 세밀한 수사는 하지않았을까? 경찰도 의심가는 어이없는 상황..당시 사람들이 순수했다고쳐도 이해가 안되는 아이러니임 과연 저 모든 사람들은 정말 생각을 못했던걸까 모른척했던걸까
오 분석력이 탐정 뺨치는 수준이심
와 진짜 경찰하세요 제발 이런 사람이 경찰해야지 진짜 소름돋음 와
맞아요 언니도 수상해요 지 동생을 평소 질투라도 했는지 꽁초 갖다 버리는 게
Skylark Park 꽁초로는 .. 증거 되기 힘들어요 또 피해자분이 흡연자였다고 하잖아요. 가슴아플 피해자 가족까지 욕되게 하지는 맙시다. ..
hi_ jj 네.. 남자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하지 못했다고 해요. 궁금하실까 해서 댓글에 보면 피해자분 아버지가 올리신 정황 링크 있어요.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요...
바닥에 강아지 오물 치우는 정도야 이해가 가는데 멀쩡하게 널려있는 빨래를 다 걷어다가 세탁기에 이불에 싸서 처넣어놓은 놈이 범인 아님?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그리고 담배꽁초 버린거는 진짜 할 말이 없다...
쓰레기통 뒤져서라도 못 찾는건가? 결론은 하나도 알아낸게 없는 사건... 의심스러운 증거, 정황들은 여럿 발견됐는데도 그냥 발견으로 끝나서 너무 답답하네요
남의 집에 공구함에서 망치까지 꺼내갈 정도면 집에 몇 번 와 봤던 사람인 것 같기도 한데
아버님 말씀대로 주변인 조사 똑바로 안한게 맞는 것 같음
몇가지 의문스러운건~
여자집창틀에 담배꽁초랑 맞은편 사람안산다는 원룸에 담배꽁초랑 휴지있었다는데 그거수거해서 DNA조사해서 그날술먹었던 사람이랑 주변지인들 DNA조사 대조해보면 답나올듯 한데 경찰초등수사 실패네요
김두한 초동수사 입니다
@@젤나가-b2f 네 지적감사합니다..ㅎ
진짜 경찰초동수사 초등학생처럼하넼ㅋ
전라도는 없어져야함
아직도 전라도 드립치는 흑우가 있네
저 사건 tv에 엄청 나왔는데...진짜 너무 의문!!!ㅠㅠ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다ㅠㅠ
어디에 계실까...ㅡㅜㅜ
와 이 사건 진짜 잊을수 없었는데..제발 잘 해결되길...ㅠ
사건 발생 장소는 원래 손끝하나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데,,
근데 시체를 저렇게 깔끔하게 처리할수있다는거 자체가 바로 증거 아니냐? 의과지식 없는 사람이 시체를 증발 시키듯이 처리가 가능하냐고..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에요
가족들이..아픈 마음이 전해 지는것 같네요
오래된 실종사건 12년이나 지나는테도.. 아무런 연락이 없으니 어서 빨리 이윤희씨의 행방이 알려지길 바라며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거 다 못보가 자버렸는데 ㅠㅠㅠ
아참 감기는 괜찮아요???
저 전주사람인데... 저 포스터 본적잇어요... 뭔가 제가 접햇던 이야기를 디바제시카님께서 말씀해주시니까 조금 새롭네요..
전주 살기괜찮나요...........
경찰이 이윤희양씨 학교 친구들 다 수사하고 인터뷰 봐야되. 이 사실 친구들 중에 누군가 분명히 알고있어...
10년 전이면 그리 옛날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과학수사가 도입된지 꽤 되었을텐데 경찰들은 무슨 생각으로 현장보존을 하지않았던 걸까. 정말 답답하다.
전주 사시눈분?
전주 안사는데 눌러버린 1인
서울 사람이지만 06년이면 북대 앞에서 맨날 술 마시고 그럴땐데..
혹시라도 은연 중에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ㅠ
저요
한옥마을에살아요.. 북대는 여기 대표대학인데..;;;
원룸 건너편 담배 꽁초와 휴지가 있었다면요 그거 지문검사? 그런건 안했나요?
@@jwojwcewldmbhsjjkbbgluvu 아하! 감사합니당
제가 알기론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이 사건 한번 다뤘는데 원룸 건너편에서 담배꽁초와 휴지가 발건 됐었데요!
@@jiji_9377그것이알고싶다에서 다룬적없습니다 이사건
불못춘 다른 프로그램에서 본걸 착각했나보네요😂
kbs 시사기획 창에서 보실 수 있어요!!
저 대학 혹시 동물 화장하는 기계 있었나요? 마지막목격에서 실종발견까지 하루 텀이 있었던거는 처음 알았네요. 그 하루동안 시체유기시간에 충분하네요.
그것에 알고싶다에 보면 나왔어요. 그 특정 날만 무게가 늘었다네요
네 윤희씨 실종되고 다음날에 소각장에 소각무게가 딱 50kg가 늘었대요.
그 땐 수의대에서 동물 실험 하는 기간도 아니라 사체가 나올 수 없는데
딱 50kg가 늘은 건... 윤희씨 몸무게가 아닌지 ㅅㅂ...
8:06 깜짝놀랏어요 ㅠㅠㅠㅠ
..ㅠㅠ 영상 볼때마다 죽은사람들 정말....슬프내요..ㅠ다음생에는 행복하길~~~~~~~~~~~~
범인이 한명이 아니라 두세명일수도...
혼자서 이 일을 꾸미기에는 머리가 아주싸이코패스로 좋지 않은 이상 미스테리로 남길수가 없을 것 같은데...
핸드폰도 때마침 분실했다는 것도 이상하고
사이코패스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집요함.............. 이 보이죠
경찰 초동 수사도 허술 했고...
사건현장을 청소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거고..
청소하자고 했는 친구 집중 추궁을 해봐야 되는거 아닌가? 에휴...
ㅇㅈ
맞아요 허술해요
언니~항상그랬지만 특히나 이번영상 편집에서 엄청난정성이 느껴지네요 ㅎㅎ 항상 좋은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진짜 자백해라.. 본인은 알잖아... 매일 어떻게 발 뻗고 자냐....
죄책감 죄의식이 없는 싸이코패스니까 사람을 죽이는 거겠지..
꼭 업보가 본인에게 다시 돌아와 벌받기를...
그 상황에 어떻게 청소를 할 수 있지? 의심스럽네요.
진짜 집 빨리 들어가야겠다. 세상은 넓은데 미친놈도 겁나 많넼
디바제시카님이 말하면 묘하게 끌려 들어가요ㅜ❤
핸드폰 날치기 당한것도 계획같고
애초에 집안에 들어가지 않았을 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컴퓨터 검색기록도 계획적으로 누가 했을 수도.
사람죽여노코 떳떳하이 살아가는사람이 사람인가 ;;이세상 어딘가에 알게모르게 범죄자들이 곳곳살고있겠지 양심도없는놈들 ㅋㅋ
영남제분 윤길자사건도 고인이나 어머니 사망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법을 지키는데 범죄자 그들은 법이 지켜주네요ㆍ
윤희씨 사건도 범인검거해서 죗값을 받게하고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제사건 해결 조속히 해결되면합니다
피어보지도 못한 ㅠㅠ
너무 아픕니다
제시카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인하고 어찌 모르는체 잘 살까 ? ㅋㅋㅋㅋ 이래서 살인자는 싸이코라는 말이구나
속으로는 불안하지않나여...? 그래도 살인자도 사람인데..아닌가...(((((퍽 죄송합니다아아
@@JIN-my7qd 속으로는 불안해 하면서도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안어려워 이런 마인드로 위에 댓글처럼 이 영상 보면서 웃고 또 계획 할 수도 있어요...........
인간의 신체내에서 물라다라차크라가 활성화되면 감정없이 살인도 가능합니다..그래서 군대가는 남성들이 20대죠.가장 성적인 욕구가 강할때 가장 리비도가 강할때 그 분노의 힘으로 전쟁을 할수 있는겁니다.
@@myeongjokim7385 개소리하고있네 군대도 안가봤으면서
그런데 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요. 충동살인인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이때는 우리나라에 탐정이 없었던 시절이라서 수사가 더 힘들었을것입니다.
지금 이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다면 경찰보다 탐정에게 맡길 가능성이 더 높을것입니다
범인이 하루 속히 빨리 잡혀 저분의
한을 풀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은 자신들이 한 나쁜 일에 대해 벌을 반드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죽어서도 다시 태어나도 표현할 수 없는 방법으로 아주 참혹하게 받게 되어 있습니다. 조물주는 극악무도한 일도 파렴치한 죄도 반드시 처벌합니다.
진짜 디바제시카는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잘해서 들을수록 뭔가 계속 빨려들어감.. 짱임
아니 세상에 집을 왜치우고 빨래는 왜 함??그리고 번죄현장에서 단서가 될만한 담배꽁초를 왜 버리는데...어이없음
빡대가리라ㅋㅋ
이거 촬영할때 디바제시카님 감기땜에 고생하면서 촬영했었는뎁.....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감기가 아니라 천식 인것 같아윰..
(아닐수도 있어욤!)
통계학이이랑 미술을 복수전공 하는 도중에 수의학과로 편입했다는건 진짜 공부 오지게 잘했나보다
수의학과는 의학과와 다릅니다.의학과가 들어가기 어렵지 수의학과는 쉬워요
이분 이대 나왔어요
수의학과는 어려운데 ㅋㅋㅋㅋ 입시 안해보셨나...? 거기다 정원도 적고 학교도 국립대랑 일부 대학만 있어서 가기 힘듬 뭔소리 하는거임 통계학과 자체도 어려운데 이대 통계면 상위 학생인데 뭔 의대보다 쉽다는 얘기가 뜬금없이 나옴 공부 잘하는건 팩트인데... 아버님 진짜 가슴이 찢어지시겠다 ㅠ
미안한데 수의학과 합격평균 올1이고 연대상위권공대보다 높은데 ㅋㅋ 옛날보다 동물키우는 사람 많아져 돈 엄청 잘 버는 직업 돼서 한의대 뛰어넘음.. 의대는 정말 전과목 4개이하틀려야 가고 수의대도 8개이하는 틀려야 감 개소리 ㄴㄴ
의학과보다 쉽다고 했지 수의학 가는게 쉽다는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들개들 마냥 공격하네ㅋㅋㅋ
이거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제 조명 되었던데... 꼭 사건 범인 잡길 바랍니다
무서울까봐 댓글부터 보는 나 ㅜ
인정합니닷
저도요...
그리곤 스포당하는 나 ㅎㅎ
저도요..ㅠ
저두요 ㅠㅠ
전주 사람으로써 저당시 온 시내 곳곳이 실종자 사진이랑 플랜카드 다 적혀있었음..여기서 디바제시카님이 해주시니 너무 착잡하네요
2006년당시나이29살
지금이2019년도니까,42살이네요..
만약에 살아있다면....
@니얼굴 42임
@니얼굴 42살맞는거아니에요? 29+13=42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간다
@@마아나-u7t ㅅㅂㅋㅋㅋㅋ터졌넹
남아있지않아푸는니들마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어이업ㅅ는데 욱기다
하루빨리범인검거되으면좋겠네용
이거 여러방송을 본 결과 범인은 한놈삐 없음...실종 몇일전 날치기 당한거에 시선을 너무 많이 뺏겼을뿐...범인은 한놈만 가리키고 있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간단하다 교수 새키랑 마지막 데려다준넘 다시불러서 거짓말탐지기로 각 두번씩 다시 조사하면 답 나온다
교수 한표요
이거 나 초딩5학년때인데...나 당시 전주 삼천동에서 학교다녓는데 뉴스로본 기억이..이거보고나서 나네요
...
ㅎㄷㄷ
25살
용흥초선배신가요
왜 범인을 못잡는겁니까ㅜㅜ
혼자 자취하는 학생들
연락없이 벨을 누르면 열어주지 마세요 본인 몸은 본인이 지켜야합니다
이거 06년도에 일어난 사건이고 08년도에도 대학가 근처에 저 전단지 붙어있었음..
그 같이 데려다 준 사람이 남자친구였던가 그랬고, 이윤희양의 가족들은 그 데려다 준 사람을 의심해서 최면수사 요구를 했지만 불응하고 있다고,, 범인이 아니면 왜 불응하냐며 전단지 내용에 써있었음.... 안타까움..
왜 남자살인범은 여성으로한대상이 많고 여자살인범은 아동살인범들이 많을까 자신들보다 약해서일까..
하인수 그렇겠죠 ㅠㅜ자신보다 약한대상이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기에 수월해서😭
조두순그새★는.......
@@znznsj 저는 많다고했지 무조건이라고 안했는대용..ㅜ
@@jiji_9377 그렇겠죠ㅜ? 범죄를저지르기 쉬우니 그럴거같아요ㅜ
약간 그거 같아요 강약약강이라고..강한 사람에게 화풀이할 수는 없고 자기보다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지금까지 쌓아왔던
분노든 뭐든 다 풀어버리는 것...진짜 미친놈들인거죠 다들
안좋은 일은 겹쳐서 일어나는것같습니다. 핸드폰 잃어버리고 본인도 납치되고... 안타깝습니다.
담배꽁치에서 DNA라도 추출할수있었다면 단서라도 나왔을텐데...에휴... 그 언니는 왜 함부로 담배는 버렸고 친구들은 왜 함부로 사건현장의 물건들을 빨래하거나 막 만지는지...
이 사건 당시 전북대 재학중이였기에 너무나 잘아는사건이예요 ㅠㅜ정황이 많고 검색어도 그렇고... 너무아쉬운 사건이네요
😫
선 댓 후 감상
어떤 사건에 있어서든 현장보존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그걸 훼손시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