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이.. 초등학교 때 제 친구였어요. 서로 집에도 놀러 다닐 정도였고 애가 참 착하고 순하고 무해한 애였던 걸로 아직도 기억나네요.. 대동아파트가 다른 아파트들과는 좀 동떨어진 산속에 있어서 동은이 집 놀러 가려고 같이 저희 집에서 저금통 털면서 버스비 마련해서 버스 타고 동은이 집에 놀러 가곤 했었는데.. 학교에 실종 포스터가 붙었을 때 진짜 너무 놀라서 몇 날 며칠은 악몽까지 꿨었어요.. 금방 돌아올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더 늦네요. 아직도 가끔 과자 같은 거 먹을 때도 실종아동 부분은 엄청 눈여겨보곤 합니다. 동은아 너랑 같이 컵볶이 먹으며 백동초 하교하던 나는 벌써 29살이야 나 2주 전에도 학교 앞 문방구에 갔다 왔어. 간판 새롭게 바뀐 거 알아? 느티나무 근처로 빌라 같은 것들도 들어섰고, 밭뿐이었던 곳에 놀이터도 생겼더라. 세월이 이만큼 흘렀고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기억이 더 많지만, 난 아직도 그 시절 널 기억하고 있어. 너는 날 기억 못 해도 좋으니 그냥 무사히 돌아만 와줬으면 좋겠다. 여전히 보고싶어
질 떨어지는 현실 판단 못하는 판사넘년들이 우리 사회를 각박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범죄는 대부분 재범을 하게 되고 할수 밖에 없는데 알면서도 방임하는 판결등이 국민들 스트레스 가증을 시키는 원입니다. 이웃간에 못 믿게 하는 사회구조도 저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범죄 양성 집단 사법체계...
영상 보는 내내 너무 나도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실종 사건은 접할 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픈 거 같아요..;; 실종 그 차체로 끝나는 게 아니고 아이를 찾지 못 하고 있는 그 시간 동안 그들의 가족들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고통의 시간을 겪을 것이기에 더 그런 거 같아요..;; 아이의 행방 조차 모르는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ㅠ;; 부디 재 수사가 잘 되고 좋을 결과로 이어져서 하루 빨리 아이들이 부모의 품에 안길 수 있길 바랍니다..;;
실종신고를 했어도 바로 수사를 하지 못한 경찰들에게도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아이들을 찾기위해 사람들의 제보로는 다소 어려움이 있겠네요 그 제보들이 맞는것도 아니고 경찰도 힘을 썼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한 미제사건이었네요 지금 생사여부는 알수없지만 부모님과 다시 만날 그날 그날이 꼭 왔음하네요!!!!
한시가 급한 아동 유괴 문제에 기다리라거나 등본 떼오라는 소리나 하고 있고 중요 증인 누락이나 하고 있는 경찰이나 습관적 아동 성범죄자가 밖에 돌아다니게 만든 판사들, 양형기준을 그 따위로 만들어놓고 신경 안쓰는 국회의원들...이건 진짜 어른들의 잘못이다. 애들한테 싹싹 빌어야 하는 사건임.
오토바이 저거보니까 생각나는데 제 소꿉친구가 초등학생때? 소주동 이사가서 그 당시는 양산시 소주리였거든요 그쪽에서 성인될때까지 살았는데요 2004년? 2005년경 친구가 해줬던 이야기가 이동네에 또라이 많아 오토바이타고 다니면서 여자애들 만지고 튀는 놈 있다고 이야기해준 적 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그 동네 근처에 공장단지???? 그런게 있어서 외노자들도 있고 좀 일용직? 뜨네기들도 있고 질 안좋은 사람들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적있어요. 부산 양산분들이면 그쪽 동네 느낌 아실거임 특히 2000년대 느낌..... 저 사건 보고 친구 후배들이라서(해봤자 2,3년차이) 그때도 되게 친구들이랑 이야기 많이했어요
정말, 이제라도 아이를 위한다면 범인은 변명하지말고 지금은 성인됐을 실종자를 집으로 보내라. 부모님이 기다리신다. 그곳에서 여전히... 그리고, 당시 어른들은 반성해라!!!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방치했잖아!!! 아이두명이 다니면 최소한 말이라도 걸어서 못가게 하고 신고가 우선인데 그대로 아이가 어디로 가던말던 방치한다? 이건 어른들의 무관심이 한몫했다. 여기서, 또 한명의 피해자는 목격자다. 이유는 경찰조사하면 증거를 누락하고 신경을 안쓰니 목격자입장으로써는 내가 본걸 솔직하게 진술했는데 달라진건 없고, 범인은 아직 안잡혔다? 이것도 피해다. 경비업체 당시 직원도 정말 안타깝다. 터머널이 아니라 경찰서에 데려다줬어야지. 수상함을 못느꼈나? 3만원은 중요하지 않아. 판단이 아쉬운거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경찰!!! 당시, 경찰이었던 이 사건을 아니한 태도로 근무한 사람은 지금도 현직이라면 당장 사표쓰고 어디가서 경찰이었다고 조차 말하지 마세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당시 목격자 진술을 누락시키고 실종신고를 했는데 2주이상 지났는데 그때서야 보고하고 수사시작이다? 그시간에 실종된 아이는 어딘가로 사라졌다. 도데체 언제 경찰이 제대로 조사하고 일한다는 소리들을래? 미제사건수사팀은 정말 제대로 수사해라. 당신 선배가 뿌려놓은 일을 후배가 거둬야지. 어쩌겠어..한심하다. 제발, 찾아서 가족품으로 돌려보낼수있기를 바란다.
바보세요? 차번호도 운전자 얼굴도 모르고 cctv도 블랙박스도 없을때라 누락? 말이가 방구가! 차번호 얼굴 모르니 그런걸 경찰이 수사하는거야 바보씨! 차량이 어떤 차종인지 색깔이 무엇인지 특정되면 50프로 먹고 들어간다 양산에 등록된 카니발 어떤 색상 추려내면 금방 특정하지 않을까! 이사건은 그 결정적 제보를 수사했다면 90프로 이상 해결되는 사건이다 견찰의 무능과 직무유기다.
동은이.. 초등학교 때 제 친구였어요.
서로 집에도 놀러 다닐 정도였고 애가 참 착하고 순하고 무해한 애였던 걸로 아직도 기억나네요..
대동아파트가 다른 아파트들과는 좀 동떨어진 산속에 있어서 동은이 집 놀러 가려고 같이 저희 집에서 저금통 털면서 버스비 마련해서 버스 타고 동은이 집에 놀러 가곤 했었는데..
학교에 실종 포스터가 붙었을 때 진짜 너무 놀라서 몇 날 며칠은 악몽까지 꿨었어요..
금방 돌아올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더 늦네요.
아직도 가끔 과자 같은 거 먹을 때도 실종아동 부분은 엄청 눈여겨보곤 합니다.
동은아 너랑 같이 컵볶이 먹으며 백동초 하교하던 나는 벌써 29살이야
나 2주 전에도 학교 앞 문방구에 갔다 왔어. 간판 새롭게 바뀐 거 알아?
느티나무 근처로 빌라 같은 것들도 들어섰고, 밭뿐이었던 곳에 놀이터도 생겼더라.
세월이 이만큼 흘렀고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기억이 더 많지만, 난 아직도 그 시절 널 기억하고 있어.
너는 날 기억 못 해도 좋으니 그냥 무사히 돌아만 와줬으면 좋겠다.
여전히 보고싶어
아고...친구분 댓글 너무 맘아프네요 꼭 돌아오기를....
동은씨 친구분글을 본다면 지금이라도 꼭 돌아오시길 바래요 진심이에요
@@rableado6314 쓰발..버지져...
버져...
언니 친구분 얼른 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다시 만나면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보고싶었다고도 말해주세요
아동 청소년 납치 감금 성폭행 24건인데 고작 징역20년.. 역시 실망을 저버리지않는 개한민국.. 낯선 남자가 청소년2명을 차로태우가갔다고 신고했는데도 누락됐다니.. 경찰은 없어져야한다
한심한 경찰 월급은 왜 받나
질 떨어지는 현실 판단 못하는 판사넘년들이 우리 사회를 각박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범죄는 대부분 재범을 하게 되고 할수 밖에 없는데 알면서도 방임하는 판결등이 국민들 스트레스 가증을 시키는 원입니다. 이웃간에 못 믿게 하는 사회구조도 저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범죄 양성 집단 사법체계...
견찰은 여전히 견찰 하고 있는게 대한민국 현실 그리고 판사 ㅅㄲ들은 여전히 판새 짓 하고있다. 판새 가족이 똑같은일 당했으면 과연 판결이 어떻게 변할까?
처죽일 나라 법 같으니 !!!!!
막상 죄없는 사람 성범죄 뒤집어씌워서 실적 채우는 중
아동대상 성범죄자 전과가 20건이 넘게 쌓일 때까지 사회와 격리되지 않고 거리를 활보했다는 게 참 대한민국답다 아주 법이 제대로 잘못됐다
그래서 더불어성범죄당이나 지지하고 계신가요? ㅋ😂😂😂
저도 너무 놀랬어요 한달에 한번꼴로 성범죄를 20번을 일으켰는데 꼴랑 20년 ㅎㅎㅎㅎ 출소하면 또 저지르겠어요 더 치밀하게
다른나라 하교 비교하는거 극혐하는데 미국같은 경우는 200년 받음 그리고 아동 성범죄자는 감빵에서도 가장 싫어해서 죽을수도 있음.
저도 고2때 야간열차 타고동대구 역 가는중에 27세 먹었다는 어떤 신사복 입은놈이 기차속에서 부터말을 걸더니 동대구역 내려서 통금 해지까지 역사내에 앉아있었더니 여동생 방에서 쉬라고 제네집 가자고 꼬시길래
아주머니들 앉아계시는 곳으로 얼릉 자리옮겼더니 가더라구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
혹시 그놈이 지금 살았으면 80세 가 넘었을텐데 뒈졌는지....이글을 봤다면 벼락이라도 맞았으면..
당시 경찰 수사가 기가 차네요 진짜..부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수사가 진전이 있길 바랍니다..
초등수사가. 중요해ㆍ🔥
@@금숙-m7p😢
견찰은 지금도 견찰짓 하고 있지
@@금숙-m7p❤❤❤
ㅈ😢😢🎉😢?
저는 양산주민인데 저당시 난리 났었었죠... ㅠ 참 마음아픈 사건이예요... 애들 찾는다고 전단지랑 광고판에도 나오고...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고 양산 사람들 저 사건 모르는 사람 거의 없을거예요...얘들아 어딨니....
혹시 2006년 5월 현재 저때당시에 양산시 소주동은 번화가였나요?
@@무지개푸른빛 시골급이였습니다
경찰이 그일이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일 하면 될것을 그 자리에 꿰차고앉아 피해자들에게 2차가해를 하고 있어서야. 어처구니없어서
영상 보는 내내 너무 나도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실종 사건은 접할 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픈 거 같아요..;;
실종 그 차체로 끝나는 게 아니고 아이를 찾지 못 하고 있는 그 시간 동안 그들의 가족들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고통의 시간을 겪을 것이기에 더 그런 거 같아요..;; 아이의 행방 조차 모르는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ㅠ;;
부디 재 수사가 잘 되고 좋을 결과로 이어져서 하루 빨리 아이들이 부모의 품에 안길 수 있길 바랍니다..;;
그중요한다는 제보를...
살아있길 바라며 빨리 찿기바라며
절대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동네이네요 ㅠㅠ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하루 빨리 실종사건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실종신고를 했어도 바로 수사를 하지 못한 경찰들에게도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아이들을 찾기위해 사람들의 제보로는 다소 어려움이 있겠네요
그 제보들이 맞는것도 아니고
경찰도 힘을 썼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한 미제사건이었네요
지금 생사여부는 알수없지만 부모님과 다시 만날 그날
그날이 꼭 왔음하네요!!!!
이정도면 경찰도 공범이네..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해도 그랬을까? 생명이 달린 문제로 누락, 늦장 부리는 경찰도 처벌해야한다 그래야 경찰이 국민위해 억지로라도 일하지
제가 봤을땐 백프로 살아계십니다.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님들 생각해서라도 세상에 나오시길 바랍니다.
결정적인 제보를 누락시키다니 견찰들 가지가지한다 정말로...
어디서 어떤모습이든 부모님 포함 가족들은 늘 한결같은 맘으로 돌아오길 기다려.
또한 우리도 같은 맘으로 기도하고 기다려.
우리나라 경찰들 대단들 하십니다!!!!참
솔직히 책임감 강하게 일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엉망인 사람도 진짜 많지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님들이 얼마나 애가탈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애들이 없어졌는데 저런 절차 참 무의미하다. 가출이던 아니던 미성년이면 바로 찾아야지.
양산경찰서 신고누락자 처벌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검은양복이 빼곡히 걸려있는 차량이라면 혹시 장례의복 대여업과 관련된 차량이 아닐까요?
그때쯤 거제에 사는 우리딸도 아침출근시간에 카니발 차량에 납치될뻔한적 있습니다
다행이 아파트 사는 주민이 우리 조카한테 왜이러냐며 나 애 이모인데 누군데 우리 조카를그러냐며 머라 했더니 그냥 갔다고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했었읍니다
진짜 시카님의 국내사건이랑 일본사건만 보면... 경찰이 너무 안일해서 빡치네요....
저희동네네요 트럭에 아이들얼굴 있는거 본적있는데아버지 이셨으려나ㅜㅠ
와..제보 누락이 말이되나 진짜;;기가차서 말이안나오네
어휴..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 모르는차량이 타라고했는데 거부했으면 어른이 말리거나 신고를 바로해줬어야지~ 얘들한테 타면 안된다고 해줬으면...
잘봤습니다~^^
무슨 경찰이 이따위로 꾸물꾸물거리고 일을 처리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애들이 왜 그차를 탔는지...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ㅠ
좌파.경찰인가.보네.ㆍ수사.엄한.처벌.내도로.ㅡ.
우리 동네인데...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답니다😢
저희동네 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두명 실종 되어서 난리가 났어요
아직도 못찾고 있어요
이웃이였던 사람을 통해서 인신매매 됐다고합니다
중학생이였던 학생은 살아있지만 화류계에 잡혀서 못벗어나고 있다합니다
누구라도 단서가 보이면 꼭 찾아서 집으로 돌가길 바랍니다
왜 나쁜 어른놈들은 자꾸 어린아이들을 가만두지 않는걸까..
내 자식이다 라는 마음갖고 일합시다 경찰분들!!
보면서 무능함에 답답하고 안타깝고 화도 나네요..
여러 방송 매체에서 다룬 아동실종 사건
임에도 아직도 가족품으로
돌아오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어디에 있던 몸 건강히 있다가 제발 부모님품으로 돌아와주길 바래봅니다 ㅠ
같이 고무줄놀이하고 놀던 우리 언니들
잘 지내구 있지
언니들이 사라진지 모른 채 우리 아파트에 기자들이 나와서 아파트 이곳 저곳을 촬영하던게 기억이 나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꼭 돌아와줘
제시카님, 영상과 더불어 감사히 잘 볼께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어떻게 안타깝다 ㅠㅠ 슬퍼요
화면이 밝아져서 좋아요 화면 어두워서 안 보았습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죄자 처벌수위 올려야한다
찾을 마음이 없었나보다..
15년 20년 전 만해도 납치나 장기매매 관련괴담이 많았던 것 같아요. 실제 빈번히 일어났고요. 그때 당시 초딩땐가 중딩땐가 다른 지역임에도 어디 동네에 그런 일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죠. 무섭네요
좋아요 후 감상은 사랑입니다 ♥️
제 선배님이시네요.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겪은 거랑 비슷하네요. 비슷한 시기인 것 같은데 울산에서 초등학교 앞에 친구랑 서성이고 있었는데, 차를 태워준다며 여성 한 분이 다가왔고 검정 카니발이거나 흰 카니발로 기억합니다. 운전자는 남성으로 추정 되고요.
진짜 소름돋는 게 나도 2019년 양산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검은차에다가 썬팅 심하고 안에 양복도 보였는데 그 아저씨가 나한테 계속 타라고 보채겼었음..
저 소주대동아파트가 지금도 완전 슬럼가같은곳이라 주위에 소주공단이많아서 외국인들도 많고 엄청 외지인곳이라 누구하나 납치해도 못찾을그런곳이죠 뒤에는 산이고 주위는 전부 공장공단이라
그당시는 cctv도 없었고 처음에 저런곳에 아파트가 있는거보고 깜짝놀랐던 기억이
맞아여 진짜 대동아파트 가보시면 쌩뚱맞은곳게잇다는걱 생각할거에여 진쨔 기적이일어낫으면 ㅠㅠ
은영이 중1때 같은반 잠깐 짝지였는데,,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네요,,,체구작고 조용조용하고 착한아이였는데😢😢😢
역시 무능한 견찰..당장 수사를 해도 모자랄 판에 기다려보라고?
꼭 니들 자식도 똑같이 당해라.
서창 근처에서 저 애들 사진 붙은 화물차 자주 보는데 참 가슴 아픕니다ㅜㅜ
매일 챙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 외국으로 나간 저 나이 또래 아이 있었나 확인해야
10. 12살 나이에 프랑스로 팔려가 성 노예 생활 한 한국 아줌마 도 있었죠 그와 유사한 미아 수출과 연관 가능성 있을 듯
백두대낮에 라이들을 유괴하는것도 문제고, 실종신고 6~7일 지나서수색하는 경찰들도 문제있다고 봅니다 희박하지만 두여학생전부 살아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경찰들은 파출소에서 놀고 앉아만 있지 말고 수시로 구석구석 돌아당기며 국민들의 안전과 보호를 시행하라. 세금 아깝지 않게.
@@Changseok863 그럼 어디서 놀아요? ㅋ
이런 댓글 달고 싶습니까?
@@yey2001 요즘 경찰들 윤썩을때문에 부패된 것들 많습니다.
@@hya37모자른가 ?
@@Ej2fje7 니가 모자라냐? 뭐눈엔 뭐만 보인다지
안타깝네요
안타까운 아이들🥺
잘보고있습니다
울컥 마음이 아프다 .삶이 고통스럽지만 이런 아픔은 어떻게해야...
일단 살아만 있다면 좋겠어요..ㅠㅠ
살아있지않기때문에 못찾는거아닐까요?ㅠ
@@쇼팅스타 그쵸..그렇지만 희망의끈이라는것이...
@@쇼팅스타생활반응이없다는게 흠..
또 무능한 경찰들이 나오네요 에휴ㅉㅉ. 화만 납니다
시골 경찰들은 거의가 복지부동임. 뭘 신고하면 굉장히 귀찮아하고 짜증냄. 수사실력도 꽝
항상 잘때 틀고 잡니다
저당시에 저동네에서 일했는대 동네 깡패랑 경찰이랑 한패
양산이 학교일진들많아요?
한시가 급한 아동 유괴 문제에 기다리라거나 등본 떼오라는 소리나 하고 있고 중요 증인 누락이나 하고 있는 경찰이나 습관적 아동 성범죄자가 밖에 돌아다니게 만든 판사들, 양형기준을 그 따위로 만들어놓고 신경 안쓰는 국회의원들...이건 진짜 어른들의 잘못이다. 애들한테 싹싹 빌어야 하는 사건임.
아직 그 아파트에 살고 계신다는게 너무 슬프다 진짜...
헐 저는 그 옆동네에서 초등학교 나왔는데(당시 9-10년도) 소문으로 몇년전에 13살애가 학교앞에서 납치됐다 근데 그때 회색봉고차를 탓다 라는 소문을 들었긴했는데 기사가없어서 뜬소문인줄 알았는데 진짜있었던 일이구나
양산 그동네 도대체 왜그래요. 말도안돼 실종누락이라니...
애들아 살아 있으라
🙏
오토바이 저거보니까 생각나는데 제 소꿉친구가 초등학생때? 소주동 이사가서 그 당시는 양산시 소주리였거든요 그쪽에서 성인될때까지 살았는데요 2004년? 2005년경 친구가 해줬던 이야기가 이동네에 또라이 많아 오토바이타고 다니면서 여자애들 만지고 튀는 놈 있다고 이야기해준 적 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그 동네 근처에 공장단지???? 그런게 있어서 외노자들도 있고 좀 일용직? 뜨네기들도 있고
질 안좋은 사람들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적있어요. 부산 양산분들이면 그쪽 동네 느낌 아실거임 특히 2000년대 느낌..... 저 사건 보고 친구 후배들이라서(해봤자 2,3년차이) 그때도 되게 친구들이랑 이야기 많이했어요
문제는 요즘도 초기수사 제보 마찬가지 라는것..😢
그 경찰서장의 가족이 실종되야 한다. 그러면 그 실종자 가족의 심정을 알겠지~
정말, 이제라도 아이를 위한다면
범인은 변명하지말고 지금은 성인됐을
실종자를 집으로 보내라. 부모님이 기다리신다. 그곳에서 여전히...
그리고, 당시 어른들은 반성해라!!!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방치했잖아!!!
아이두명이 다니면 최소한 말이라도
걸어서 못가게 하고 신고가 우선인데
그대로 아이가 어디로 가던말던 방치한다? 이건 어른들의 무관심이 한몫했다.
여기서, 또 한명의 피해자는 목격자다.
이유는 경찰조사하면 증거를 누락하고
신경을 안쓰니 목격자입장으로써는
내가 본걸 솔직하게 진술했는데
달라진건 없고, 범인은 아직 안잡혔다?
이것도 피해다. 경비업체 당시 직원도
정말 안타깝다. 터머널이 아니라 경찰서에 데려다줬어야지. 수상함을 못느꼈나? 3만원은 중요하지 않아. 판단이 아쉬운거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경찰!!!
당시, 경찰이었던 이 사건을 아니한 태도로 근무한 사람은 지금도 현직이라면
당장 사표쓰고 어디가서 경찰이었다고 조차 말하지 마세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당시 목격자 진술을 누락시키고
실종신고를 했는데 2주이상 지났는데
그때서야 보고하고 수사시작이다?
그시간에 실종된 아이는 어딘가로 사라졌다. 도데체 언제 경찰이 제대로 조사하고 일한다는 소리들을래?
미제사건수사팀은 정말 제대로 수사해라. 당신 선배가 뿌려놓은 일을 후배가
거둬야지. 어쩌겠어..한심하다.
제발, 찾아서 가족품으로 돌려보낼수있기를 바란다.
그 엑스포 직원은 애들을 집에 내려주든가 경찰서에 데려갔어야지 고작 초5차리 애들을 중간에 내려주고 가냐?
이런것 볼때마다 경찰들에 대한 신뢰가 낮아집니다..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의식이 생기는것 같아요
경찰이. 밟빠른 수사만했어도. 이렇게
가슴아픈일이없어을탠데
실종사건은. 7시간이. 골든타임인데
너무. 늦게 수사한것같네요
맞춤법이 어려우십니까? 힘내십쇼..
발 었입니다
모든사건해결의 포인트는 초동수사에 있다는데.... 초단위로 나누어 체크해야할 초동수사
골든타임 다놓치고 사과하면 무슨의미가있냐 에휴
이사건을보니갑자기 개구리소년들이생각이납니다 마음이 아팝네요😭😭
살아있을까....ㅜㅜ 답답하네
사실 마지막에 나온 증언은 나름 누락된 이유가 있음.당시 차 번호판도 못보고,운전자의 얼굴이나 신상정보도 모르고 또한 당시 한국은 아직 cctv가 많지 않았고,블렉박스는 없었고,단속장비나 카메라도 지금처럼 많지 않아,차량 추적이 불가능했기 때문임
바보세요? 차번호도 운전자 얼굴도 모르고 cctv도
블랙박스도 없을때라 누락? 말이가 방구가! 차번호 얼굴 모르니 그런걸 경찰이 수사하는거야 바보씨!
차량이 어떤 차종인지 색깔이 무엇인지 특정되면 50프로 먹고 들어간다 양산에 등록된 카니발 어떤 색상 추려내면 금방 특정하지 않을까! 이사건은 그 결정적 제보를 수사했다면 90프로 이상 해결되는 사건이다 견찰의 무능과 직무유기다.
저 당시 상황을 알아야함
화질 괜찮은 CCTV 깔려있는 지금과 화질도 구리고 CCTV도 그리 많지않았던 저때랑 동일하게 비교하는건 아니긴함..
사랑해요 언니!!
썸네일에 나오는 사진과 동영상 사진이 왜 다르죠?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경찰들을 처벌하라.
그리 빨리 공개수사라
0왜40년후에나
하시지 ㅡ
자동생성된 자막이 말씀하시는거랑 완전 일치하네요 ㅋㅋ 신기하다
나는 그 고성에서 봤다고 제보한 사람도 사실 이해가 안 간다.. 어린 여자애 둘이서 그렇게 밤늦게 외지에서 헤매는데 어떻게 차는 태워주면서 경찰에 신고를 안 하지?
누가차태워준다고하면 타지마세요 대낫도위험합니다 저도 아줌마가점봐준다고차에타라하라햇어요 차탓으면 끔직합니다
제 고향에서 한 공룡엑스포에서도 실종아동이 다녀갔다니.. 제 또래인데 겁나네요.. 실종아동란을 잘 찾아봐야겠어요
난 경찰 안믿어 휴대폰 잃어 버렸는데 순식간에 거의 400 나왔는데 경찰이 잡지 못한거 내가 잡았다 맥락은 다르지만요 그것도 2번이나
항상 안타까운 사건들은 경찰의 미흡한 태도,수사 때문인 경우가 많은것같네
찾고 보면 범인은 의외로 가까운데 있던데...
내 동네네
경찰들이 잘못해서 찾을수있었는데 아직안돌아오는것보면 죽였을수도있다
가장 중요한 제보를 뭉개다니
기가 차네요
경찰이 젤 어이없네요..애가 실종 되었는데 바로수사해야죠🤨🤨🤨🤨🤨
👍🏻👍🏻👍🏻👍🏻👍🏻
답답하다 진짜 ....제대로 된 경찰이 한명도 없었던 말인가
드라마 처럼 그 범인이 제보를 들은 1인이라서 누락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그렇다면 넘 끔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