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 쓰자면... 노숙자랑 근처에서 비즈니스 한사람으로써 이런 감성팔이 도와주는 사람들때문에 진작 피해보는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비지니스나 근처에서 살아보면 이렇게 도와주면 안된다라고 느끼실겁니다. 목사님 말씀도 맞지만 홈래스는 강한 규정만이 해결할수있습니다.
욕먹을 일 아니고 충분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영상에 등장하여 노숙자에게 가방을 나누어준 당사자로서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저희 부부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다만 노숙자 들이 자신들도 사회의 일원임을 깨닫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어 노숙자의 삶을 떨쳐 버리게 하고자 하는 의도일 뿐입니다 물론 저희가 건네는 조그만 물품과 그들을 잠재적 범죄자가 아닌 이웃으로 대하는 마음이 그들을 당장에 변화 시킬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시간과 물질을 쪼개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노숙자에 대한 강압적인 조치나, 또는 이와는 반대로 연말에 보여주기 식으로 한번 동정하고마는 기부 등은 노숙자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저희가 전하는 작은 물품은 그저 우리가 그들을 혐오스런 예비 범죄자로 보지 않고 배고픈 이웃으로 여긴다는 상징적 표현에 불과합니다 다만 노숙자들이 자신 스스로가 인격적인 존재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변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욕 먹을 각오까지 하시고 귀한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노숙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비지니스 오너 여러분께도 공감과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욕먹을 각오로 이런 댓글에 한마디 쓰자면,, 노숙자가 어떤 사연이 있는지 그 당사자만 알수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준행동을 감성 팔이로 치부 한다는것은 읽기가 매우 거북합니다,, 노숙자가 비록 일하기 싫어서 자의에 의해서 노숙할지라도, 그것을 도와주는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 합니다, 누구든 마음과 생각에 기준은 다릅니다, 그가 일하기 싫은 생각을 가질수 있는 이유도 도움을 해줘야할 충분한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만 좋은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열심히 사는 사람이 남에게 존경받고 좋은 사람이 절대 아닐수도 있습니다,
길거리 할머니에게 다 녹은 생선 사신거보고 펑펑 울었네요.. ㅠㅠ 할머니가 녹는거보면서 얼마나 마음 졸이며 제발 다 녹기전에 누군가 사길 기다렸을까요.. 할머니 마음 아셔서 목사님이 사신거같아요 내가 지나쳐버리면 아무도 안살텐데 할머니가 얼마나 속상해하며 돌아갈까.. 목사님의 깊은 사랑에 감격의 눈물이 나네요. 허당님은 남편분의 모습을 크게 칭찬해주시고 존중해주세요 얼마나 큰 마음인가요..할머니도 감사합니다 사모님 하시면서 눈치 살피시네요..
저도 미국에 살지만 저렇게 노숙자와 이야기하며 악수하기 정말 힘든데 .... 두분의 신실한 신앙심이 느껴지네요. 다 녹은 생선을 아무도 사지 않을 것 같아 대신 사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크게 반성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좋은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주 젊었을때 야채가게에 가서 항상 시든것을 사왔습니다. 안팔리면 버려야 하니까. 그분들이 애쓰며 사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그렇게 한참을 그렇게 했는데 제가 가기만하면 시든것만 골라 주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기분이 나뻣습니다. ...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좋은것으로 골라 왔습니다. 사람감정이 그렇더라고요.
우연히 발견한 허당님 유투브 였는데 부창부수를 느끼게 해주네요 왠지 자꾸 들여다 보게 되는 신선한 부부시네요 남편의 아재 개그에 목청 높여 함박웃음 지어 주고 살수록 진국이라는 아내의 평가 를 받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편이시네요 ,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거 맞네요 ㅎㅎㅎ
공장가동~분업화ㅋㅋ 목사님께서 좋아하는 간식거리군요~~ 기부나 봉사는 삶의일부가 되어야하는게 맞는데... 가까이 살고있었으면 동참했을텐데요^^ 저도 처음에 노숙자하면 무서운맘이 먼저 들었어요😅 물질이 많아서 많~이 도우면 좋겠지만, 많지 않아도 내가 가진 조금의 여유분 한도내에서 아끼면서 돕는거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할것같아요 하루 커피한잔 안사먹고 모아서 돕기시작 해봐야할것같네요^^ 오늘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happy new year~~~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한국의 태백이라는 소도시에살고 있는 80을 바라보는 노인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목사님 내외분의 삶의 모습을 보고 참재미나게 사시는 그냥평범한 중년의 부부이신줄 알았는데 오늘본 사모님의 진솔한 삶의 고백을 듣고 한편으로는 놀랍고 한편으로는 참감동을 받은 말씀 그리고 마음속의 쓴뿌리 제거하고 살아가시는 모습 참감명깁게 봣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큰축복으로 같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거의 일주일 가까웁게 내리는 눈으로 온세상이 눈천지인 강원도 산골에서 촌로가드립니다"
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 쓰자면... 노숙자랑 근처에서 비즈니스 한사람으로써 이런 감성팔이 도와주는 사람들때문에 진작 피해보는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비지니스나 근처에서 살아보면 이렇게 도와주면 안된다라고 느끼실겁니다. 목사님 말씀도 맞지만 홈래스는 강한 규정만이 해결할수있습니다.
욕먹을 일 아니고 충분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영상에 등장하여 노숙자에게 가방을 나누어준 당사자로서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저희 부부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다만 노숙자 들이 자신들도 사회의 일원임을 깨닫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어 노숙자의 삶을 떨쳐 버리게 하고자 하는 의도일 뿐입니다
물론 저희가 건네는 조그만 물품과
그들을 잠재적 범죄자가 아닌 이웃으로 대하는 마음이 그들을 당장에 변화 시킬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시간과 물질을 쪼개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노숙자에 대한 강압적인 조치나,
또는 이와는 반대로
연말에 보여주기 식으로 한번 동정하고마는 기부 등은
노숙자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저희가 전하는 작은 물품은
그저 우리가 그들을 혐오스런 예비 범죄자로 보지 않고
배고픈 이웃으로 여긴다는 상징적 표현에 불과합니다
다만 노숙자들이 자신 스스로가 인격적인 존재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변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욕 먹을 각오까지 하시고 귀한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노숙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비지니스 오너 여러분께도 공감과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튜브하나교회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cellent 예요
공감합니다.
민주주의/자율이라는 개념으로 타인의 자유를 속박하려는 권리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 평범한 일상에서는 항상 법보다 주먹이 먼저임을 미국갈때마다 느꼈습니다.
그래도 세상이 나를 버리지는 않았구나라는 위로는 되지 않을까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니 않을까요?
욕먹을 각오로 이런 댓글에 한마디 쓰자면,,
노숙자가 어떤 사연이 있는지 그 당사자만 알수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준행동을 감성 팔이로 치부 한다는것은 읽기가 매우 거북합니다,,
노숙자가 비록 일하기 싫어서 자의에 의해서 노숙할지라도,
그것을 도와주는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 합니다,
누구든 마음과 생각에 기준은 다릅니다,
그가 일하기 싫은 생각을 가질수 있는 이유도 도움을 해줘야할 충분한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만 좋은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열심히 사는 사람이 남에게 존경받고 좋은 사람이 절대 아닐수도 있습니다,
길거리 할머니에게 다 녹은 생선 사신거보고 펑펑 울었네요.. ㅠㅠ 할머니가 녹는거보면서 얼마나 마음 졸이며 제발 다 녹기전에 누군가 사길 기다렸을까요.. 할머니 마음 아셔서 목사님이 사신거같아요 내가 지나쳐버리면 아무도 안살텐데 할머니가 얼마나 속상해하며 돌아갈까.. 목사님의 깊은 사랑에 감격의 눈물이 나네요. 허당님은 남편분의 모습을 크게 칭찬해주시고 존중해주세요 얼마나 큰 마음인가요..할머니도 감사합니다 사모님 하시면서 눈치 살피시네요..
저는 교회는않다니지만 목사님에 베푸는 삶 존경합니다
좋은영상 감동받고 잘보고갑니다
Hoe님 감사해요~ 종교와 성관없이 저의 이웃되어 주셔서 너무 기뻐요 ❤
목사님 사모님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네여^^ 함께 살지않아도 시청자로써도 느껴지는 목사님 존경해요^^ 2024 새해는 두분 더욱더 풍성한 열매 맺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함께 살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아이리님 헤헷… 아이린님 가정도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한 새해 되셔요 ❤❤❤
목사님 사모님!! 마음따뜻한 성탄절 모습 보게 돼 마음이 훈훈해 졌습니다. 힘내세요. 임마누엘
제 마음도 훈훈하네요 😊 감사드려요 ❤
맘에서 우러나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해피님의 사랑에 늘 감사하고 있어요 ❤
진정한 외교관 애국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실행에 옮기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란걸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울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우리 일상님.. 늘 저에게 사랑 듬뿍 주셔서 행복합니다 ❤
교회를 다닌다는 부담이나 이유때문이 아니라 ...여유가 있을때 도와주는 것이다 목사님 말씀이 와 닿습니다 , 사모님게서 지혜로우시며 현숙하십니다.자꾸 좋아지네요 .이 채널 매력있습니다.
여유와 베품에 대한 정의! 너무 와닿고 감동적이네요.👍👍 목사님 최고~!!❤
남편밥은 꼭 챙기는걸로 ㅋㅋ 😂
그레이스님이 남편을 빛나게 해주고 있네요
사랑스러운 여인입니다
@@김정희-o7f8r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저도 미국에 살지만 저렇게 노숙자와 이야기하며 악수하기 정말 힘든데 .... 두분의 신실한 신앙심이 느껴지네요. 다 녹은 생선을 아무도 사지 않을 것 같아 대신 사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크게 반성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좋은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주 젊었을때
야채가게에 가서 항상 시든것을 사왔습니다.
안팔리면 버려야 하니까.
그분들이 애쓰며 사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그렇게 한참을 그렇게 했는데
제가 가기만하면 시든것만 골라 주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기분이 나뻣습니다.
...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좋은것으로 골라 왔습니다.
사람감정이 그렇더라고요.
Prad님 미국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부족하시긴요..
녹은 생선 사는 남편 못말려유 ㅎㅎㅎ 전으로 다 부쳐 줬어요 ㅎㅎ 울 남편이 맛있다고 다 드셨어요 하핫 😅 감사합니다 ❤
사람 성격 나름이 우선 같습니다 천성에 신앙심이 더해지는
@@huhdangrace 생선 뒷 이야기가 안나와서 버리셨을까 궁금했습니다. 전 만들어 잡수셨네요..제가 생선 만질줄을 몰라서요...저 같으면 어떻게 했을까 가슴에 손 얹어요.주안에서 두분 사랑합니다.
베품은 아름다운 사랑이지요 두분 행복하세요❤🧡❤
그래안녕님 감사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
마음을 나누는 부부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저 또한 노숙자를 무서워서 피하는 대상으로만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모두가 '우리의 이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으로 다가가니 이웃이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
참으로 좋은남편을 만났군요 부럽네요
눈물. 흐릅니다.
선한영향력. 감사합니다.
아 진짜 훌륭한 부부에요!!! 멋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콩자님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
요즘 두분의 재미난 삶을 엿보니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오늘은 홈리스 분들을 섬기셨네요. 너무 아름다운 두 분을 축복합니다.
사랑스런 부부세요.
후리지아님 감사해요~ 엿보러 자주자주 오세요 😊😄❤
목사님
늘 베풀지 못하는 내가 죄인이라 생각했는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s!
Prad님 너무 감사해요 ❤
우연히 발견한 허당님 유투브 였는데 부창부수를 느끼게 해주네요 왠지 자꾸 들여다 보게 되는 신선한 부부시네요
남편의 아재 개그에 목청 높여 함박웃음 지어 주고 살수록 진국이라는 아내의 평가 를 받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편이시네요 ,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거 맞네요 ㅎㅎㅎ
우연히 발견하시고 이렇게 칭찬 한가득… 너무 감사합니다 ❤
세상 누구보다 풍요롭고 부자시네요. 나눔이란 정말 신기해요.
그쵸 신기해요 ❤
저도 목사님 존경합니다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허당님 정말 감사합니다👍🎅
Daisy님 감사해요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 ❤
이남자 진짜 진국이당
너무 행복하게 사시네요! 길거리에서도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사랑은 주는사람이 더 행복하더라고요.
맞아요 주는 기쁨 ^^ 감사합니다 ❤
목사님과 허딩님!❤❤❤ 천사입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오늘도 사랑의 메세지 감사드려요 🙏
@@huhdangrace 진짜
멋진 인생
&
훌륭하신 외교관
Best of Best
@@huhdangrace 시애틀에는 여동생
베이컬스 필드와 샌디에고에는 지인들이 살고 있지요
Bravo! 아름다운분 부부님 사랑합니다!
David님 감사합니다 ❤
항상 밝게 사시는 모습에 자주 유튜브로 봤는데 오늘은 천사로 보이네요.
가슴에 뭔가 한방 울림이 오네요 그동안 나는 어찌 살았나.
존경합니다.
좋은 모습 자주 올려주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기부는 이벤트가 되서는 아니된다 ᆢ
맞아요 ᆢ생활화 되어야 진정한 ᆢ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허당님!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함을 느낌이다. 2024년도 더욱더 건강하게 생활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윤섭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목사님 허당님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 보고감니다 .
수철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
천사들이군요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이웃사랑은 하나님의 뜻이죠~ 행복하신게 진심 보여집니다. 노숙자의 삶은 어느 누구의 의지도 아니죠 그래도 우린 사랑을 계속 사모해야 하지 않을까요? ㅎ
목사님정말멋지시고요
사모님아름답습니다
다른사람이않사니까 사야하신다는목사님ᆢ감사드립니다❤
마음이가 훈훈해집니다~~
그냥 이부부는 이뻐요~~😊
제 마음도 훈훈해 지네요 감사해용 ❤
두분 천사부부 이십니다. ^^
좋은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당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uhdangrace 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셨으면합니다^^
공장가동~분업화ㅋㅋ
목사님께서 좋아하는 간식거리군요~~
기부나 봉사는 삶의일부가 되어야하는게 맞는데...
가까이 살고있었으면 동참했을텐데요^^
저도 처음에 노숙자하면 무서운맘이 먼저 들었어요😅
물질이 많아서 많~이 도우면 좋겠지만, 많지 않아도 내가 가진 조금의 여유분 한도내에서 아끼면서 돕는거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할것같아요
하루 커피한잔 안사먹고 모아서 돕기시작 해봐야할것같네요^^
오늘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happy new year~~~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상내용을 요약해 놓은듯한 댓글이네요 😊😊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누구에게 존경받기 쉽지 않습니다. 존경이라는 단어가 좋네요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 너무나 존경 스러워요. 저도 도울일이 있으면 함께 돕고 싶어요.
감사해요 ❤
참~멋진 허당님........🌈
최고 입니다
멋진 남편 이십니다......미국 다시
가게되면... 꼭 만나보고 싶네요....^^
언제가 이루어질 만남을 위해 ❤
이번 영상을 보고 목사님을 더 많이 사.사.사.사랑ㅎ 아니 좋.좋.좋아.아니 존경합니다^^
진모님 ㅎㅎㅎ 언제나 늘 마 마많이 감사해요~~~~ 한해 마무리도 잘 하시길 바래요 ❤
세상에 이렇게 손발이 척척맞고 즐겁게 사시는 부부가 또 있을까요….오늘 영상 너무나 가슴따듯해졌구요 진심이 담겨진 작은 배려가 그 분들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고 따듯하게 전달되었을지 느껴졌어요 ❤🎄
Amy님 그렇게 봐주셔서 더 즐거워지네요~ 마음 함께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조금이라도 봉사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레루야 !!!
미라클님 귀한 후원 감사드려요.. 잘 사용하도록 할께요 🙏🙏❤️
감동 입니다.
이제 목사님 같네요. ㅋ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평소 목사같지 않은 목사죠? h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목사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워요...ㅎㅎ
에궁 귀요미님 늦둥이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 보네세요 ❤❤❤
마음이 정말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훌륭한 허당 !!!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유유비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해피뉴이어 ❤
그대들 응원해요
행복하게 잘 살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완전 감동입니다
두분 멋있는 인생 살으시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존경합니다
아비가일님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
박수!!! 🫶🏻🫶🏻🫶🏻🫶🏻🫶🏻🫶🏻
개마마님 땡큐 🙏❤
참마음 이시네요 새해복많 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갑진일에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노숙인이 두분께 대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꾸준히 노숙인에게 다가가셨는지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두분 모두 너무 멋지십니다.
나두갖고싶어요 목사님 ㅠ 제이름은 노숙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네이네님 감사드려요 🙏🙏
허당 그레이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성탄절 선물 꼭 필요한 사람들한테 잘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상석님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목사님..실천하는 삶 존경스럽습니다.😊
리나님 감사해요~ 따뜻한 연말 되세요 ❤
좋은일에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스럽네요..
두분의 마음이 세상을 바꿀순 없지만..
눈물을 흐르게 합니다..
저도 갑작이 눈물이… 감사합니다 ❤
참으로 목사님 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진정 와 닿네요. 짱입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기분이 울적할땐 청국장으로 그 기분을 달래보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진짜 청국장 맛집을 찾아봐야겠네요 😊🤗
😅응원합니다
ㅡ
두분께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있습니다
루후어님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나누는 따스한 마음 느껴집니다. 생각은 언제나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행동으로 몸소 나눔의 미를 실천하는 두분. 👏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니다.
목사님 사모님 멋지세요..좋은일 하시네요..주님의 축복 받으세요.
대한민국님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진정 목사님 ❤사모님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제 마음도 따뜻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영상을 아무렇지않게 시청하시는 목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허당님보다 남편분 설교아닌 자연스런 설교를 듣는 시간이었네요...
잘듣고 갑니다.
자연스런 설교라 다행이어요 ㅎㅎ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유친님!!
함께하니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응원합니다. Fighting!
Bravo your life !!!
Have a nice day !!!!
감사해여 화이팅!! ❤
ㅎㅎㅎ 오늘 진짜 개그... 넘 웃어서 배가 아파요 ㅎㅎㅎ
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선행이란 마음은 있어도 실천하긴 싶지 않은데 두분 존경합니다 ~~❤❤
한걸음이 띄고 있어요 😊
저는 한국의 태백이라는 소도시에살고 있는 80을 바라보는 노인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목사님 내외분의 삶의 모습을 보고 참재미나게 사시는 그냥평범한 중년의 부부이신줄 알았는데 오늘본 사모님의 진솔한 삶의 고백을 듣고 한편으로는 놀랍고 한편으로는 참감동을 받은 말씀 그리고 마음속의 쓴뿌리 제거하고 살아가시는 모습 참감명깁게 봣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큰축복으로 같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거의 일주일 가까웁게 내리는 눈으로 온세상이 눈천지인 강원도 산골에서 촌로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의 일상 좋게 봐주시고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전 태백에서 여고졸업 까지 살아서 태백을 절대 잊지 못하지요, 지금은 캐나다에 온지 삼십년이 넘었네요. 반갑습니다!
두분 좋은일 하시네요, 베푸는 행복에 에너지 충만, 은혜충만 하실거에요.👍❤️
우리가 안사면 아무도 안사줄거에요 ㅠㅠ 목사님 존경합니다!
맘이 멋지시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너무 공감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pastor성님~~필승!!
감사합니다 필승 🫡😊
내가 여자라도 선택하고푼 사람다운 사람
애교부리고 응석부리고 싶은 남자
마지막ㆍ존경스런 남자
허당님은 행복하겠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미우아빠님 올 한해 감사합니다! 2024년 더욱 행복 가득하세요 ❤
물건에 담긴 마음. 존경 받을 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뉴저지 사는 62세 된 아저씨 에요.
이젠 한국보다 여기서 산 세월이 더 많네요.
늘 영상 잘 보구 있어요.
두분 너무 너무 잘 어울리세요. 늘 행복 해 보이는 모습 정말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주님안에서 늘 평안 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뉴저지에서 인사주셔서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방문했던 곳이라 더 친근하네요 😊🤗❤️
하하 뉴저지 에 오신거 알고 있습니다. 영상 찍으신거 봤거든요. ㅎㅎ
이분들에겐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요! 두분 언제까지나 행복하십시요! 🎉
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그리고 많이 배우고 느끼고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어요
Tina님 감사해요! 따뜻한 연말 되세요❤
두분의 대화가 재미있어 구독자가 되었는데
이제는 두분을 존경까지 하게 됩니다
계속 두분 이야기 들려주시고
두분 삶의 모델을 닮도록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카나다벵쿠버 노숙자들 도와 가겠습니다
마이클님 케나다 삶 응원드립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감사드려요 ❤
그레이스님
저의 아내도 나를 존경한다고 하는데
님 신랑님 보니 너무 부끄럽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신랑님 한테 전해주세요
저도 법륜스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존경 받으시는 남편 👍십니다 🤗
오늘은 법륜스님으로 통하네요 😊😄
감동ㆍ감동 !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시네요.. 축하합니다. 항상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 바래요.. 역쉬 천생 연분 만나셨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 하셔요 …
영상을 꾸준히 보면서 잔잔 한 감동과 감격과 웃음을 준 허당 TV 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 채널 을 통하여 힘들고 지친 영혼 들이 위로 와 힘을 갖길 소원 합니다 .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
저의 소망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되어요 ❤️
그대들은 천사~ 당근!
❤ 나눔의 생활화.. 많이 배웠습니다. 😊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넘 아름다운 메세지...감사합니다~^^
저도 바로 행함을 시작합니다
모아 놓았던 목도리와 옷들을 빨아서
차에 실어 놓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시선을 밖에 그들을 찾는것으로
돌릴게요~~참 아름다운 울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여보....여보...넘 귀한 사랑의 선물 입니다🍎
너무 좋은 생각이세요 ^^
저도 이참에 옷장 정리도 고고 😊🤗
노숙자들을 찾아가 방문하며 말도 걸고 나눔과 베품을 전하는 허당님 커플 보기 좋으네요 😊❤
남은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용🥂❤
올한해잘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
허당님 그리고 남편 목사님 내년에도화이팅입니다
뉴저지에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올리비아님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
훌륭하세요, 선행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진한 감동이 느껴져요,,,,맞아요,, 금액을 설정해서 부담갖고 하는 기부만 생각했어요,,,
저도 늘 준비하는 마음으로 초코파이라도 준비해서 나누는 마음 가져볼게요,,,,,감사합니다,
초코파이 사랑 감사합니다 😊😄❤️
제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혜님 행복한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