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을 한계까지 끌어올려서 전성비나 온도는 타협한 대신에 성능은 12세대랑 맞춘 것 같은 느낌. 곧 인텔 13세대가 나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R5 7600X 정도면 괜찮은 편인데 환율 때문에 참....;; *· Chapter* 00:01 스펙 둘러보기 00:57 확실한 외형 변화 02:19 테스트 세팅 02:31 ☆ 보급형 게임 & 작업 벤치마크 05:05 온도가 높은 이유 05:35 ☆ 중급형 게임 & 작업 벤치마크 07:05 ☆ 고급형 게임 & 작업 벤치마크 09:09 ☆ 최고급형 작업 테스트 10:02 ★ 게임 그래프 정리 12:16 ★ 작업 그래프 정리 13:30 12세대랑 비교하면 괜찮긴 한데.. 14:02 온도 / 소모 전력 14:40 7600X 공랭 쿨러 테스트 15:35 윈도우10 vs 윈도우11 테스트 15:56 결론
@@skysdf5024 노트북은 라인업이 넘 복잡해서ㅋㅋㅋ 노트북 성능이 궁금하신거라면 노트북 CPU가 5800H 일 때, 5800H cpu monkey 이렇게 검색하시면 CPU 대략적인 스펙과 시네벤치 기준 그 근처에 있는 CPU들 둘러볼 수 있습니당. cpu monkey 사이트가 괜찮아요.
시스템 모두 갈아 엎어야 하는데 성능은 인텔(12세대)랑 또이또이한데다가 발열까지 못 잡는다면 음 저라면 그냥 인텔 살듯 거기다 보드로 pcie 5.0 으로 보드로 장난질 치는것 같아서 더 그런듯 거기다 13세대 e코어 늘려서 멀티도 이제 딸려서 굳이? 라는 생각이 AMD는가격을 내리던지 3D 라인업을 허겁지겁 내야 경쟁가능할듯
뻘짓님 전 컴퓨터를 나름 최적화 해가면서 꾸역꾸역 7년정도 사용하는데요 용도는 거의 영화보고 겜은 그나마 고사양이라 하기도 뭐한 디아블로3 정도 하고 나머지는 엑박으로 하는데요.. 지금 cpu 하스웰 4130 인 컴에 그래픽도 rx570 꾸역꾸역 사용중인데요 지금껏안바꾼이유가 라이젠 폼펙터 바뀌는시점에 구매해서 나중에 cpu정도만 변경하고 메모리 추가하는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계획을 가졌었는데 요즘 보니 그냥 4세대 로 그냥 구입하고 나중에 5세대로 구입할따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겜도 고사양은 안하고 4k영화 보는용으로 앞으로 몇년간 사용할 주컴을 어떤식으로 구매하는게 좋을지 영상혹은 덧들 바랍니다... 참고로 그래픽카드는 지금꺼 그냥 활용계획입니다...
어째 지금 주황이나 검정동네 보니 암드 얘기랑 다르게 am5와 쿨러 호환이 잘 안 돼서 온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는 거 같은데... (일단 '장착'은 되지만 높이 문제로 쿨러와 히트스프레더 틈이 생겼을 것으로 추정) 주의깊게 살펴볼 만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맞다면 소비전력은 낮은데 온도가 높은 것도 이거 때문이 아닐까...
그냥 호환 좀 포기하고 CPU 크기 바꾸고(이랬으면 기괴한 모양이 안나오죠) 히트 스프레더 두께 줄였으면 오히려 설계에 유연하고, 더 잘팔리면서, 쿨러 회사들이 알아서 호환킷 내줄텐데... AMD가 지레 겁먹고 호환성과 교환한게 많은 느낌입니다. 뭔가 AM4 출시 될 때 쿨러 회사들이 좀 외면해서 그런가봐요.
윈도우11에서 빅리틀 구조의 인텔은 인코딩을 돌려놓고 창을 최소화 시키면 E코어 위주로 돌아가면서 성능이 하락한다고 합니다. 윈도우 11에서 12900K, 12700K 창 최소화 상태 인코딩 VS 7700X, 7900X 인코딩 VS 12900K, 12700K 창 활성화(최대화) 상태 인코딩 세가지 상황 성능 비교 부탁드립니다. 인텔이 의도한 동작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해가 안됩니다. 멀티태스킹 시대에 인코딩 돌리면서 인터넷을 하던지 다른 작업을 하게되는건 당연할텐데 창을 최소화 하더라도 인코딩은 풀파워로 돌아가면서 다른 작업은 우선순위 낮게 돌아가야 맞지 않나요? 그 다른 작업의 무게를 봐가면서 성능을 분배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근데... 단지 창을 최소화 하는 것 만으로 E코어로 돌려버리고 성능을 낮춰버린다? 인코딩 돌리면서 다른 작업을 한다면 대부분 인터넷 정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인코딩은 E코어로 돌리고 인터넷은 P코어로 ?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요? ㅋㅋ 일단 저도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만 쓴거라 객관적으로 증명이 필요해보입니다. 떠도는 이야기만 보면 "무거운 작업의 창 최소화 시 다른 작업의 무게감과 상관 없이 무조건 E코어로 돌려버린다" 처럼 보이는데... 이것도 명확히 증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클럭이 높고 낮고간에 성능을 잘 뽑아주는게 문제라고 보는데 라이젠cpu를 보면 low 1%성능과 평균 성능의 폭을 줄인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게임을 할 때 안정적인 성능을 뽑아주는것이라고 본다면 좋다고 느껴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성능을 본다면 인텔이려나요 아직 공개된것이 적지만 궁금해지는군요
코어 다이(5nm) + I/O 다이(6nm) 라서 7600X / 7700X는 코어 다이 1개, I/O 다이 1개 7900X / 7950X는 코어 다이 2개, I/O 다이 1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모두 MCM 구조고, 코어 다이를 몇개 붙여서 코어 활성화를 몇개나 하냐의 차이에용. 자세한 내용은 라이젠 5000번대도 동일한 구조니까 보셔도 될 것 같고, 바로 뒤에 올릴 내장 그래픽 관련 영상에서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음...솔직히 이정도면 그냥 arm쪽도 나쁘진않아보이는디... 저전력 고전력라인업중 저전력 - 고사양 저전력 - 저사양을 정하고 라인업도 확실하게 분리해서 arm은 사무용, x86은 게임 작업용으로 차근차근 넓혀보는게...회사이미지를 건 투자지만 머 미래를 위해서^ㅁ^ 스팀덱의 프로톤처럼 변환레이어통해서 x86cpu용으로 만들어진게임을 arm cpu로도 돌릴수있게하면 호환성에서는 부족할것으로 보이나 arm쪽도 나쁘지않아보입니다. 이번 커스텀을 통해 amd와 또다른 관계가 연결된 밸브에서 프로톤이라는 윈도우게임을 리눅스로돌릴수있게만드는 변환레이어를 보면 가능할것같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은 갈려나가겠지만요
AMD 는 5800x3D 이후 노선을 확실히 정한거 같음. 작업용과 게임용을 확실히 나눌 듯. 그나저나...암드부터 엔비, 인텔까지 다 지켜보니....내년까지는 그냥 있는거 써야할 듯. 환율도 있지만, 가격이 제정신이 아님. 거기다 아직까지 그 가격을 투자해야할만한 소프트웨어도 없고, 게임도 없음. 1년 참고 다음 세대를 보고 결정하는게 맞는듯.
뭐랄까 이제 인텔이 두개랄까 ㅋㅋ 멀티쓰레드 잘쓰는 게임은 12세대 아직도 좋군 pbo가 아직 급조돼서 아이들까지 전력소모랑 발열이 높은건가? 몇 코어만 클럭 극한으로 몰아줘서 구형게임에서 꽤 괜찮긴한듯 서로 역할이 바뀌었네 ㅋ 결국 13세대보다는 싸게 가격 조정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일단 DDR5 온니는 치명적...
클럭을 한계까지 끌어올려서
전성비나 온도는 타협한 대신에
성능은 12세대랑 맞춘 것 같은 느낌.
곧 인텔 13세대가 나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R5 7600X 정도면 괜찮은 편인데
환율 때문에 참....;;
*· Chapter*
00:01 스펙 둘러보기
00:57 확실한 외형 변화
02:19 테스트 세팅
02:31 ☆ 보급형 게임 & 작업 벤치마크
05:05 온도가 높은 이유
05:35 ☆ 중급형 게임 & 작업 벤치마크
07:05 ☆ 고급형 게임 & 작업 벤치마크
09:09 ☆ 최고급형 작업 테스트
10:02 ★ 게임 그래프 정리
12:16 ★ 작업 그래프 정리
13:30 12세대랑 비교하면 괜찮긴 한데..
14:02 온도 / 소모 전력
14:40 7600X 공랭 쿨러 테스트
15:35 윈도우10 vs 윈도우11 테스트
15:56 결론
환율이 정말 미치긴 했네요
이번년도 초랑 비교하면 거의 30프로 가량 올랐네요
그래서 가격이 동결되더라도 30프로 비싸게 사야하네 ..
@@skysdf5024 노트북은 라인업이 넘 복잡해서ㅋㅋㅋ
노트북 성능이 궁금하신거라면
노트북 CPU가 5800H 일 때,
5800H cpu monkey
이렇게 검색하시면
CPU 대략적인 스펙과 시네벤치 기준
그 근처에 있는 CPU들 둘러볼 수 있습니당.
cpu monkey 사이트가 괜찮아요.
@@binpapa0 당연한데 지금 안나온 13세대를 어떻게 만들어서 벤치하는지 ㅋ 오히려 12세대 게임 프레임 잘나오는 것도 많고 현재 영상만 잘 봐도 다들 알듯...
클럭이 이전 세대보다 매우 많이 증가했는데 성능 향상폭이 좀 적어보이네요. 인텔 제품보다 클럭도 훨 높은데 성능 차이가 적은건 왜인가요?
@@binpapa0 13세대가 아직 안나왔는데 어떻게 비교를 해요....😫
01:02 서멀 묻은거 닦을때 스트레스 받겠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언급해주셔서 속 시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디자인 킹받...
?
13:07 제가 인테리어학과라 Vray를 진짜 자주 쓰는데 이번 13세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라이젠이 압도적이네요 이번에 렌더링 작업용 데탑 맞출려고 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텔 13세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10월 중순까지만 한번 기다려보셔요!
Vray 쪽은 12900k도 5950x 못 이기던데 7950x 잘 선택하신듯
@@BullsLab 인텔이ㅋㅋ 라이젠보다 압승
인텔 13세대가 정말 가성비있게 발표됐더라구요
13세대 출시될때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5800x3d 대비 비교는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5800X3D는 13세대 나오면 한번 넣어보겠습니다...!
용프로 멸멍
58x3d랑 비교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아직 인텔 11세대마냥 바이오스가 하루걸러 나오는거같은데 성능,온도 조금 더 지켜보긴 해야겠습니다.
뻘짓형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자기 전에 영상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밤 되세요 : )
저야말로 봐줘서 고마워요!!
굳밤!
항상 유용하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아니 이 시간대에 올리면 잠 못자는데..
ㅠ 편집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BullsLab 점심이라 밥먹으면서 딱 보기 좋네요
밤10시라 딱좋습니다
잘들 주무셨나요?
@@min2530 ? 엌 해외이신가 보네요 부럽
진짜 궁금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뻘짓님 건강이 염려되요 ㅠㅠ
오랜만에봤는데 마무리멘트 엄청 침착해지셨네요 ㅋㅋ 초기에는 누가 쫒아오듯 급하게말해서 잘안들리기도하고 그랬는데 여유가 많이생기셨네요 ㅎㅎ 훠~~~~~~얼씬 보기좋아요!
소켓전환 1세대의 AMD는 시제품느낌이 강해서, 이 다음세대(젠1때도 코어갯수를 비약적으로 늘려서 성능을 올렸지만, 발열및 싱글성능은 동세대인텔에 많이 뒤쳐졌었죠. 이전에 회사를 밀어드시기 시작한 패넘 라인업도 그랬고.)를 한번 눈여겨봐야할것같습니다.
7600g 같은 apu나 8600x를 노려야겠군요
싱글 성능이 뒤진 건 맞으나 발열 전력은 좋습니다
@@whenever0807 7개월전댓글이지만 논X/3d는 뒤집어주긴했네요..
@@KiShuKeyboard 3D 나오기 전 젠 3 이미 넘었으며 인텔 11세대인가 12세대 나오기 전부터 전력 소모도 오히려 좋죠
전력소모는 12세보다 낮은데 온도가 높은이유가 히트스트레더가 두꺼워서 그안에서 열을 빨리 해소를 못시켜서 그렇다는데 ㅠㅠ 이건 어쩔수 없는 ㅠㅠ 쿨러 호환성 떄문에 두껍게 만든거라 ㅠㅠ
왜냐면 뚜따 하면 20도나 낮아진다는거 보면 히트스트레더가 큰영향을 끼치는듯
영상 항상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뻘짓연구소님 오래 보고 싶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오랜만에 뻘짓님 영상보는데 첨에 나오시는 모습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모습이 많이 바뀌셧네요
역시나 한 3년전쯤부터 우려되던 라이젠의 외주 공정이 발을 잡아버렸네요 ㅋㅋㅋ
이런면에서 인텔은 자기들이 공정을 때리다보니까, 환율 감안해도 안정적인 가격을 볼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빛을 발하죠...
환율이 전세계적으로 10~20% 가량 올랐는데, 과연 이전 가격에 맞출 수 있을지....
작업만하는 컴퓨터를 맞추려고하는데 7000천대랑 5900x, 5800x3d 를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래픽카드는 rtx3070ti를 생각중입니다..
뻘짓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그런지 건강을 챙기셔야할듯 해요 ㅠㅠ
갈수록 빵빵해지는 뻘짓 사랑해~
시스템 모두 갈아 엎어야 하는데 성능은 인텔(12세대)랑 또이또이한데다가 발열까지 못 잡는다면
음 저라면 그냥 인텔 살듯 거기다 보드로 pcie 5.0 으로 보드로 장난질 치는것 같아서 더 그런듯
거기다 13세대 e코어 늘려서 멀티도 이제 딸려서 굳이? 라는 생각이
AMD는가격을 내리던지 3D 라인업을 허겁지겁 내야 경쟁가능할듯
채굴 끝나니 환율.. 참..힘든 시기다.
오늘도 기대를 많이한 수염자국 잘 보고 갑니다.
299달러가 현재 40후반인거 감안하면 인텔이나 암드나 가격으로써는 둘다 패배로군요... 인텔은 그나마 보드를 끌고간다..? 느낌정도... 그마저도 결국 DDR5시대로 가면 바꿔야 하는건 매한가지인터라 개인적으로는 중고시장이 더 활성화될거라 보네요.
다행히도 DDR5 가격이 꽤 떨어졌다는게 다행이죠.
말씀하신 것 처럼 마지막 DDR4 세대 제품들은 중고 가격 방어가 꽤 될겁니다.
인텔이 DDR3에서 DDR4로 넘어가는 제품들도 그랬거든요 ㅎㅎ
인텔 승이죠 ㅋㅋ
여윽시 dc 놋갤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유튜버 답습니다
와! 잘나왔다!!!
13세대 사러 가야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데네브 이후 마땅히 인텔에 대항할 제품이 없어서 억지로 나왔던 투반이 생각나네요. 부디 내후년엔 다시 인텔과 대등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기를 ㅠ
뻘짓형 늦게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푹 주무세용
오늘 유난히 푸짐해보이네요~
13세대와 비교영상 기다릴게용~
뻘짓님 전 컴퓨터를 나름 최적화 해가면서 꾸역꾸역 7년정도 사용하는데요
용도는 거의 영화보고 겜은 그나마 고사양이라 하기도 뭐한 디아블로3 정도 하고 나머지는 엑박으로 하는데요..
지금 cpu 하스웰 4130 인 컴에 그래픽도 rx570 꾸역꾸역 사용중인데요 지금껏안바꾼이유가 라이젠 폼펙터 바뀌는시점에 구매해서 나중에 cpu정도만 변경하고 메모리 추가하는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계획을 가졌었는데 요즘 보니 그냥 4세대 로 그냥 구입하고 나중에 5세대로 구입할따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겜도 고사양은 안하고 4k영화 보는용으로 앞으로 몇년간 사용할 주컴을 어떤식으로 구매하는게 좋을지 영상혹은 덧들 바랍니다...
참고로 그래픽카드는 지금꺼 그냥 활용계획입니다...
오랫동안 안보다 봤는데 뻘짓님 벌크업 엄청하셨네 ㄷㄷ;;
공중파 테레비 나오신거 봤어요
ruclips.net/video/v3908ExGvRg/видео.html
38초 부분
뻘짓님 몸이 어디안좋으신가 살이찐건지 부으신건지 건강관리 하세요 ㅎㅎ잘보고있습니다
클럭 대비 소비전력이랑, 작업 성능은 아주 좋네요. 소비전력 대비 온도는 에러지만..
츠위사의 hi10 go 태블릿을 구입좀 해서 리뷰좀 해주세요 pd충전이 되는지 궁금해서요
깰끔한 리뷰 입니다 뻘짓님
어째 지금 주황이나 검정동네 보니 암드 얘기랑 다르게 am5와 쿨러 호환이 잘 안 돼서 온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는 거 같은데...
(일단 '장착'은 되지만 높이 문제로 쿨러와 히트스프레더 틈이 생겼을 것으로 추정)
주의깊게 살펴볼 만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맞다면 소비전력은 낮은데 온도가 높은 것도 이거 때문이 아닐까...
뻘형 롤러블폰 조회수 200만 ㅊㅋㅊㅋ
감사감상
LGA로 만드는 김에 옵테론 처럼 접점 부분을 특이하게 만들어주지...
기존 쿨러와 호환 안되도 좋으니까 히트 스프레더 얇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외국 리뷰 영상보니까 뚜따해서 다이에 직접 쿨링하도록 할 경우,
풀로드시 70℃ 정도로 20℃ 정도나 내려가더군요 (7900x 기준)
숄더링 했는데 20도차이면 어마어마 하네요.... 기존하고 비슷하게만 뚜껑 만들었어도 훨씬 더 온도도 성능도 잘 나왔을 것 같은데...
그냥 호환 좀 포기하고
CPU 크기 바꾸고(이랬으면 기괴한 모양이 안나오죠)
히트 스프레더 두께 줄였으면
오히려 설계에 유연하고, 더 잘팔리면서,
쿨러 회사들이 알아서 호환킷 내줄텐데...
AMD가 지레 겁먹고 호환성과 교환한게 많은 느낌입니다.
뭔가 AM4 출시 될 때 쿨러 회사들이 좀 외면해서 그런가봐요.
@@BullsLab 쿨러한번만사고 안사주니까 쿨러회사들이 열받은거라봐야하나요? 계속호환되니까
@@ABXPD AMD가 라이젠 전까진 소비자용 CPU 시장에선 그냥 뒤지기 직전이였던 수준에 AM4 소켓은 라이젠이 아닌 A시리즈 마지막 놈과 같이 나와서 수요가 없을거라고 생각한 것 같음
@@IsaccNewten 숄더링 X 솔더링 O
윈도우11에서 빅리틀 구조의 인텔은 인코딩을 돌려놓고 창을 최소화 시키면 E코어 위주로 돌아가면서 성능이 하락한다고 합니다.
윈도우 11에서 12900K, 12700K 창 최소화 상태 인코딩 VS 7700X, 7900X 인코딩 VS 12900K, 12700K 창 활성화(최대화) 상태 인코딩 세가지 상황 성능 비교 부탁드립니다.
인텔이 의도한 동작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해가 안됩니다. 멀티태스킹 시대에 인코딩 돌리면서 인터넷을 하던지 다른 작업을 하게되는건 당연할텐데 창을 최소화 하더라도
인코딩은 풀파워로 돌아가면서 다른 작업은 우선순위 낮게 돌아가야 맞지 않나요? 그 다른 작업의 무게를 봐가면서 성능을 분배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근데...
단지 창을 최소화 하는 것 만으로 E코어로 돌려버리고 성능을 낮춰버린다? 인코딩 돌리면서 다른 작업을 한다면 대부분 인터넷 정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인코딩은 E코어로 돌리고
인터넷은 P코어로 ?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요? ㅋㅋ 일단 저도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만 쓴거라 객관적으로 증명이 필요해보입니다.
떠도는 이야기만 보면 "무거운 작업의 창 최소화 시 다른 작업의 무게감과 상관 없이 무조건 E코어로 돌려버린다" 처럼 보이는데... 이것도 명확히 증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형님.. 세월의 풍파를 정통으로 맞으신겁니까
학생에서 아재가 되셨네 ㅠㅠ
오랜만에 보는데 귀여워지셨네요 ㅎㅎ
라이젠7000대와(과) 인텔13세대 cpu로 플래닛코스터 프래임 대결 부탁 드려도 될까요!컴퓨터 새로 바꾸려는데 궁금하네요!
클럭이 높고 낮고간에 성능을 잘 뽑아주는게 문제라고 보는데
라이젠cpu를 보면 low 1%성능과 평균 성능의 폭을 줄인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게임을 할 때 안정적인 성능을 뽑아주는것이라고 본다면 좋다고 느껴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성능을 본다면 인텔이려나요 아직 공개된것이 적지만 궁금해지는군요
13세대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아무래도...
@@BullsLab 인텔도 출시한다면 성능 쭉 보여주십쇼! 기대하고있겟습니다!!
5:42에서 7700x에 6nm도 붙어있는데 이거 7900x 이상에만 있는 mcm구조 아닌가요?
코어 다이(5nm) + I/O 다이(6nm) 라서
7600X / 7700X는 코어 다이 1개, I/O 다이 1개
7900X / 7950X는 코어 다이 2개, I/O 다이 1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모두 MCM 구조고, 코어 다이를 몇개 붙여서 코어 활성화를 몇개나 하냐의 차이에용.
자세한 내용은 라이젠 5000번대도 동일한 구조니까 보셔도 될 것 같고,
바로 뒤에 올릴 내장 그래픽 관련 영상에서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게임용으로 쓰실 분들이긴 부족할 순 있어도 렌더링 많이 돌리는 사람들에겐 라이젠이 훨 좋긴 하네요. 인텔 13세대가 어떻게 나올지를 봐야하긴 하겠지만요...
저도 13세대까지는 좀 지켜봐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GP03 발표자료말고 실 테스트 정보가 있나요??
가성비 고려해서 7000번대보다 5800x 3d가려는데 어떨까요?
100% 게이밍용이고 로스트 아크 주로합니다
23년 4월 지금시점 7900 고민중인데, 대조군 인텔 13600k나 13700k보다 합리적일까요?(대조군이 맞긴맞나요?)
인텔 13세대 출시하면 가격과 성능에서 밀릴지 궁금 하네요
성능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 클럭과 전력도 많이 먹군요
Amd는 이제 게임비교는 5800X3D거의 필수라고보는대 해 봐주실수있나요 ㅜㅜ
너무 궁금합니다
내용이 알차네요
7000번대 어떨까 궁금한 부분이 많았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공수 ㄷㄷ 👍👍
희한하네. 저렇게 전력소모가 적으면서 온도는 하늘높이 치솟다니 뭔가 언밸런스 하네요. 온도만 낮음 전성비 대박 씨퓨인데. 이제 추워지니 히터 겸용으로 쓰라는 암드의 배려일까요?
컴터 맞추는 분들이 어떤걸 선택하든 개인의 자유입니다.
뭐가 낫네 어쩌네 저쩌네 구리네 좋네 끝내주네 하면서
싸우지도, 태클걸지도, 오지랖 떨지도 맙시다. 다 자기 만족이죠....
라이젠2700 지포스 1080 사용중인데 인텔13세대 나오는거보고 결정해야할듯 아직 내컴도 쓸만해서 ㅋㅋ
뚜껑이 두툼해서 튼튼하고 좋아 보였는데, 독일사람( der8auer )이 뚜따한 영상을 보니,
20도 가까이 온도가 내려가네요!!
두툼한 뚜껑이 열전달을 꽤 방해하는 듯..
뚜따 한번 하시죠!!
형 요새 영상업로드가 좀 뜸하시네요.. 무슨일 있으신건지 ㅠ_ㅠ 목소리 매일매일 듣고싶다구요!!!! 이번 7000시리즈는 고발열에 성능도 12세대랑 비슷하기때문에 망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5800,7800x3d가 유일한 대안일듯 합니다. 인텔 13세대 흥해라~~
ㅠ 이사 땜에 짐 정리하고 어수선해서...
소재는 많이 쌓아놨는데 마무리되믄 한번 싹 풀어볼게요
@@BullsLab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근데 ..점점 더 커지셨다는 느낌이 들어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벤치도 어딘가에 살짝 끼워 넣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꿀정보 잘보고 갑니닷~
역시 깔끔한 리뷰입니다 👍 다음 영상에서 아키텍처 언급하시면 avx-512 벤치테스트도 하실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대중적인 부분은 아니니 건너뛰셔도 어쩔수는 없지요
AVX512 성능 테스트 할 수 있는 툴이 많이 없네요ㅠ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프로그램 찾아보고, 없으면 말로 설명만... ㅎㅎ
시장규모가 게임용이 클까요? 아님 그래픽작업용이 클까요?
아무래도 게임용이 훨씬 클거같은데.... 게임성능이 인텔12세대를 뛰어넘지 못하니..
별로 환영받지 못할꺼같아요..... 암드의 전성기는 벌써 저물어가는건가?
지금 주가 보니 주가도 내리막길...... ㅠ.ㅠ
Cpu가 고성능일수록 그래픽작업용이죠 게임제작 영화제작 3d작업 등등 기업이 수십개 과장 좀더 하면 수백개는 삽니다 인텔 엔비디아 주요매출 보면 게이머들이 차지하는 매출보다 b2b매출이 압도적으로 높죠
인텔 14세대 나오면 새로운 소켓이 나온다는데 그러면 추후 업글할려면 마더보더를 바꿔야 하는건가요 ?
형 이거 다시 보니 배경음악에 페르소나 게임 브금이 들리네요????
홀리... 사용중인 5950 만족할렵니다. 그래도 인텔i9 12세대랑 거의 동급이니..
라이젠 ZEN4 라파엘 언더볼팅하면 온도와 성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추후 바이오스 업데이트되서 온도와 성능이 좋아졌으면 좋겟네요
원래부터 공부만 하신 분 같음... 멋지심
요즘 살이 많이 오르셨네~!
13세대와 경쟁할려면 가격을 좀더 조절해야 될거같네요
아직 DDR5 가격도 그렇고 보드도 비쌀거라 하고
이번엔 내년초에 X3D 나오는거보고 천천히 업글을 결정해야 될거같네요
많은 분들에 7000번대에 3D 넣은걸 더 기다리시더라구요
암드는 업뎃 후 성능이 오르기 때문에 더 기대해봐도 될 것 같긴 합니다.
너무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12900ks도 궁금하네요.
어깨는 커지는데 눈은 작아지는 기분이야 형..
구독자수가 늘어갈수록 풍채도늘어가심~
이런거 보면 자기 팹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외주는 역시 단가나 공급 문제가 있으니
암드는 소켓 1세대는 뭐 베타테스트인게 무슨 공식처럼 되는 모양이네요. 젠 1700x로 처음에 구매했다 말도 안 되게 낮은 게임성능에 런했는데 젠3에서 귀신같이 부활했죠. 이번엔 좀 빨리 부활해서 2세대에서 확실하게 보고 확인하게 됐으면 좋겠군요
메인보드 관련 영상은 잘 안올리시는건 아는데 z670 z790관련 영상도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ㅜ
어떤게 궁금하신가용? 내장 그래픽 관련 영상에서 간단하게 얘기해볼게요
@@BullsLab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13세대 인텔cpu를 구매할때 z790을 살가치가 있는지랑 DDR 5 램오버가 64기가 넘어가면 효율이 감소한다는데
Ddr4랑5 그차이들도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아오
음...솔직히 이정도면 그냥 arm쪽도 나쁘진않아보이는디... 저전력 고전력라인업중 저전력 - 고사양 저전력 - 저사양을 정하고
라인업도 확실하게 분리해서
arm은 사무용, x86은 게임 작업용으로 차근차근 넓혀보는게...회사이미지를 건 투자지만 머 미래를 위해서^ㅁ^
스팀덱의 프로톤처럼 변환레이어통해서 x86cpu용으로 만들어진게임을 arm cpu로도 돌릴수있게하면
호환성에서는 부족할것으로 보이나 arm쪽도 나쁘지않아보입니다.
이번 커스텀을 통해 amd와 또다른 관계가 연결된 밸브에서 프로톤이라는 윈도우게임을 리눅스로돌릴수있게만드는 변환레이어를 보면 가능할것같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은 갈려나가겠지만요
AMD 는 5800x3D 이후 노선을 확실히 정한거 같음.
작업용과 게임용을 확실히 나눌 듯.
그나저나...암드부터 엔비, 인텔까지 다 지켜보니....내년까지는 그냥 있는거 써야할 듯.
환율도 있지만, 가격이 제정신이 아님. 거기다 아직까지 그 가격을 투자해야할만한 소프트웨어도 없고, 게임도 없음.
1년 참고 다음 세대를 보고 결정하는게 맞는듯.
배그, 사이버펑크 같은 히트 큰 게임이 없는 것도 얼어붙은 PC 시장에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binpapa0 ㅇㅈ
@@binpapa0 이게 맞죠. 애초에 가정에서 데탑사는건 게임 작업 동시에 다 쾌적하게 돌리려고 사는건데..
김재욱 저분 댓글 기록 보니까 인텔이 좋을때가 있고 라이젠이 좋을때가 있고 그걸 따지는게 아니라 걍 인텔 팬보이인듯 ㅇㅇ
@@디에고포를란2010 암당이 어서오고
음...이게 다소 애매 하네요...라이젠 5천번대가 진짜 잘나온게 다시봐도 대단ㅋㅋㅋ
조금더 지켜보면서 총알 장전 해야 겠군요..
rtx4천번대는 포기하고 라데온에 기대 하는수 밖에...컥
저도 rx 카드에 실낱같은 희망을... 크엌
쿨링 솔루션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인텔 대비 전력 소모값은 더 낮은데 온도는 더 높네요.
뭐랄까 이제 인텔이 두개랄까 ㅋㅋ 멀티쓰레드 잘쓰는 게임은 12세대 아직도 좋군 pbo가 아직 급조돼서 아이들까지 전력소모랑 발열이 높은건가? 몇 코어만 클럭 극한으로 몰아줘서 구형게임에서 꽤 괜찮긴한듯 서로 역할이 바뀌었네 ㅋ 결국 13세대보다는 싸게 가격 조정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일단 DDR5 온니는 치명적...
새벽 한시에 올리는 그는 도덕책..
올해 나온 이름있는 제품들은 다 걸러야 겟다는 생각이드네요
코로나 이후라 그런가 전부 가격상승만 몰빵인 느낌이네요
이번 13세대 발표회 이후 나오는 말들을 종합하다보면
다시 인텔이 주도권을 가져가는 느낌이 드네요
13세대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3세대도 나오면 준비해보겠습니당
너무 재밋게 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혹시 데스크탑용 램브란트cpu(6700g,6800g??) 출시 소식 없나요?
네 아직 출시한다는 루머 조차 없네요. 몇달은 기다리셔야할 것 같아요.
@@BullsLab 감사합니다^^
암드는 인텔처럼 앞 숫자로 세대를 구분하기 힘든게...
순수 cpu 내장 그래픽 성능 인가요? 아니면 외장 그래픽 따로 달아서 낸 성능인가요?
12세대랑 비슷하게 맞춰놨더니 13세대가 나온다니 그래픽 가격 좀 내려서 컴퓨터 사실분들은 4천번대에 인텔 13세대까지 기다리셔야할듯 바이오스 제대로 다 입히면 12세대정도는 이길거 같긴 하지만
7000시리즈 3D버전 나와야 이번 시리즈 망핬는데
그나마 살아 남을듯
가격이 안오른건 좋네요. 인텔도 안올랐다는거같던데 빨리 비교해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볼게요!
13세대 어제 발표가 굉장히 싸게 나와서
7000번대가 가격인하가 좀 되고 b보드 나오면 보드 우려먹기가 가능하긴한데
저는 13700k 갈듯 ㅎㅎ
저도 봤는데 예상보다는 인상을 얼마 안하더라구요ㅋㅋㅋㅋ
이젠 갓 인텔...?
마참내 뻘짓님의 암드 신작리뷰네요
중간이 코앞이지만 꼭꼭 씹어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갈수록 통통해지셔요 ㅋㅋㅋ
돌아왔구나 뻘짓이형!!
이거 테스트 한다고 넘 힘들었다구~
저 추가된 그래픽 성능이 라라랜드 조합시 어떤 역할을 해낼지가 관건이겠네요. 아무 역할도 없으면 암드는 예전 팔병장인가 클럭만 높고 실성능은 구리던 시절로 돌아갔다고 봐야 할거 같은데
게임용으론 7800X3D가 나온다던가 그러면 엄청 좋을거같은 느낌이…
걍 게임은 배그 , 피온4만 하고 포토스케이프 , 기어360, 다음인코딩 정도 쓰는데
내년에 함 PC 업글하려는데 라이젠 4세대도 충분하다못해 넘치겠쥬?
인텔은 씨퓨 바꾸려면 매번 메보도 바꿔야해서 라이젠이 좋은데
5000번대도 엥간하쥬
@@BullsLab 환율이 좀 안정됬으면 좋겟네요 ㅠㅡㅠ 원래 비싼데 더 비싸져서 ㄷㄷ...
13900k vs 7950X 두근두근 하네요 빨리 10월이 됬음 좋겠습니다 ㅎㅎ
형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