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도 무서운(?) 설성산 지나 36km 걷고 봉화길 138km 완보【경기옛길 봉화길 8길~9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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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woongjja
    @woongjj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월1일 다녀온것을 이제야😅😅
    걷거나죽거나님 어딜그리걸었길래😊😊😊
    봉화길 부발역~~따라갑니다😊😊😊
    35키로 이상 걷고또걷고
    다행히 시간맞추어 기차를
    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편집이 호다닥 잘안되네요~번거로운 작업ㅎ 잘 따라서 걸어주셨군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낼도 떠나봐야죠~

  • @뚜굴ddgool
    @뚜굴ddgoo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경험해본 사람이 공감한다고 했던가요? 마음이 힘들땐 자연에 몸을 맏기고 걷는것 만큼 좋은개 없는것 같아요.
    성별이 남자 분이신게 부럽습니다
    저도 여행방식은 거침없이 질주 하는걸 좋아하는데, ...재약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 덕분에 외진길도 잘 봤습니다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마 다다음 영상 쯤에 이야기할 것 같은데요. 최근에 미국 초장거리 트레일 단독 완주하신 여성분이 쓰신 책을 읽었거든요. 그분이 받는 질문 중, 여성 혼자 괜찮냐, 여성 혼자 힘들지 않냐 이런 질문들이 싫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성별은 문제가 안된다는거죠.
      여성이라서 노출되는 위험도 분명 있기야 하겠지만 체력, 정신적으로 어려울건 분명 없을겁니다. 용기내서 혼자 걸어봅시다~ 무서우시다면 호신용품 챙겨서^^
      모두 안전하게 길 걸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실 너무 외진 곳은 사람 만나면 괜히 신경쓰이고 그래요.
      그래도 별일 없을거라 생각해야죠!

  • @tv-ct4bm
    @tv-ct4b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왜그리 힘드신거에요😂😂
    마음 아픈적이 많으셨군요🥲
    그래서 지금의 모습이 더 멋져진걸 수도 있는듯요😊
    거미줄요??!!!윽!!!!
    저도 첫손님으로 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맘때면 거미줄과의 싸움이에요ㅠ
    스틱없으시면 나뭇가지로 흔들면서 가시지🤭🤭🤭
    저는 뭐 거미줄팩이라 생각합니다🤣🤣
    뒤에 누가 따라오시면 무조건 양보합니다🤭🤭😁😁
    봉화길 완주 축하드려요❤❤❤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픔을 이겨내면 성숙하겠죠?^^
      아 나뭇가지! 이상하게 닥치면 다른 선택지들이 안떠올라요.
      임기응변에 능하지 못한가봐요.
      이전 해파랑길에서 물길 생겨서 힘들게
      점프해 지나간곳도 나중에 생각해보니 신발 벗고 물 지나서 가면되었겠는데 싶고ㅋㅋㅋ
      스틱이 없으면 나뭇가지! 입력해두겠습니다.
      사람 많이 찾고 등로가 넓은 산들에선
      거미줄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은데
      이곳은 좀 너무했어요 후우~~~

  • @가카말카여행gakamalka
    @가카말카여행gakamalk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천이군요.
    길고 긴 논둑길이군요.
    같은 길을 걷는 분들끼리 인사를 주고 받는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즐청하고 엄지24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오늘도 길 위에서 인사나누며 걸었습니다^^

  • @leesk0602
    @leesk06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봉화길 까지 완주하쎴네요 축하합니다.혼자 걷는 길도 외롭지 않게 걸으시니 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투맨서해랑길의 원맨 입니다.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맨님^^ 서해랑길도 후반부에
      접어드셨으니 큰 어려움없이 마치시겠죠?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면서 무사 완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ssodanigi
    @ssodanig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걷고, 또 뛰고...저같으면 세월아~~ 했을 듯,^^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뛰는 것은 힘들어서 깨작 깨작.
      기차 놓칠까 식겁했는데 나름 여유있게 세이프ㅎㅎ 막판에 진짜 다리 끝이 빙돌아가야 나오길래 쓰러질뻔ㅜ

  • @김자배
    @김자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파랑길걸을때
    오전시간엔거미줄이많아나뭇가지를계속흔들며걸었던생각이나네요
    즐겁게보고있습니다
    화이팅!!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해 첫 거미줄 지옥이라 당황했어요. 계절이 바뀌면 작년 고생들이 잊혀지나봐요. 앞으론 거미줄이나 벌레에 대한 대비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cuteyoung2nnim
    @cuteyoung2nni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길에서 우연히 만난 분들을 만나면 반갑기도 하고 혼자 걷기 무서울때 힘이 되기도 해요 ㅎㅎ
    9:06 거미줄 엌ㅋㅋㅋ 다리가 길든 짧든 스틱으로 뚫는게 낫겠어요😂 정상석 역시 멋지네요. 아슬아슬 돌아가는길 ㅜ.ㅜ 경기도와 충북의 경계에서 끝나는 길까지 잘 봤어요.👍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별 문제 없이 역까지 가겠다 싶었는데 하천에서 벗어나는 길이 안나와서 1차로 쫄리고, 다리가 빙돌아서 올라가게 되어있어 2차로 쫄리고ㅎ 늘 걷는 것보단 교통편 이용하는게 문제가 되네요.
      스틱이 크게 무거운 것도 아닌데 그거 하나 더 챙겨가는게 어찌나 귀찮은지ㅎㅎ

  • @4KM_H
    @4KM_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길위에서 만나는 인연들이 ㅎ 제가 다 반갑네요 ㅎㅎ 걷기 시작하면서 많은게 좋아진건 사실입니다 ㅎㅎㅎ 영상 보시면서 이 댓글 보신다면 장담합니다 ㅎㅎ 거미줄 지옥은 벗어나셨지만 복귀의 지옥은 아직 우리에겐 숙제인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길이 준 깨달음인지 마음이 저절로 변한건지ㅎ 길의 영향이 있겠죠?
      짬짬히 걷는 이는 이동시간의 압박이 늘 문제네요 휴우~~~

    • @4KM_H
      @4KM_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길이 알려준 깨달음이라고 확신합니다.. ㅎㅎ 제가 그랬기 때문에 확신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전 귀가하셔요😵‍💫

  • @Guardian_s2
    @Guardian_s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지막 코스까지 다 걸으셔서
    경기옛길 봉화길 완보하셨군요.
    138km인데도
    금방금방 걸으신 느낌이에요.
    축하드립니다.
    하이닉스는…
    제가 대학 졸업 후에
    가고 싶었던 회사
    1지망이였어요.
    연봉이나 복지도 좋지만
    특히 여성이 다니기 상당히 괜찮다고
    선배들이 그랬거든요.
    제 전공과도 맞았구요.
    그래서 하이닉스 공채가
    뜨자마자 서류를 넣었는데
    1차가 됐고,
    추후에 인적성시험도 보러갔는데
    2차도 합격했었죠.
    (인생살면서 사활을 건 적이
    아주 손꼽히게 있는데
    이때 인적성에 목숨을 걸고
    공부했었음, 그 정도로
    가고싶었습니다.)
    3차가 마지막 면접이였는데
    이때 부모님이 저를
    이천하이닉스 면접장에
    차로 데려다 주셨어요.
    부모님 응원 한껏 받고
    면접을 보고 나왔죠.
    모든 면접일정이 끝나서
    집에 가려는데
    인사팀에서 면접자들한테
    봉투를 하나씩 주더라구요.
    그 안에 새 지폐 3만원,
    Cgv 영화관람권 2장이 들어있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문구가
    써 있었는데
    이거 보고 진~~~~~짜
    너무나 입사하고 싶었어요.
    머슴 일도 명문가나 대감집에서
    하랬다고
    옛말 하나 틀린거 없구나ㅋㅋ
    면접비를 처음 받아본게
    하이닉스 였습니다.
    그리고 버스터미널 가는 사람,
    기차타는 사람, 전철타는 사람
    구분해서 회사 셔틀 태워
    앞에 다 내려다 줌…
    진짜 뿅 갔습니다..
    최종결과는 아쉽게도
    최종불합격이 되어서
    그 당시엔 너무나 슬펐지만
    하이닉스는 저에게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은 회사에요.
    암튼
    영상 초반에 하이닉스 1초 나왔는데
    추억이 있는 기업이나보니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제주올레에서 저도
    어느 아주머니께
    왕따시만한 네잎클로버
    2개 받았던게 떠올라서 그런지,
    영상보면서 덩달아 행복하네요.
    하루에 많은 사람을 보는데
    남의 기분을
    해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면에 소소하게
    남의 기분을 좋게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후자의 사람이 되려고 하면
    세상에 맘 상하는 일이
    없을텐데요.
    네잎클로버 주신 분 덕분인지
    워데님도 봉화길 걸으신
    저 날, 더 즐겁게 걸으시고
    갑자기 행운처럼
    길동무도 생기시고ㅎㅎ
    완전럭키비키잔앙~😊
    워데님 찐내향인인데
    맨날 혼자 걸으시다가
    10km나 말 주고 받으며
    걸었다 하시니
    넘넘넘 재미있으셨을 듯.
    이제는 막대기 하나
    들고다녀야겠네요.
    거미줄 감기면 그 찝찝함이
    이루 말할수 없자나요…
    저 이거 홍콩라마섬에서
    대박 느끼고 왔어요ㅋㅋ
    저도 7년전쯤에?
    아부지랑 신흥사 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들머리로
    설성산 간 적 있습니다ㅋㅋ
    아 낯이 익은데 기억은 크게없고
    갔었나 했는데
    아빠한테 전화로 물어보니까
    갔었대요.
    산이 좀 낮고 유명하지 않아서
    갔었던걸 까먹고 있었네요.
    신흥사 보고 급 기억남.
    워데님 영상보고
    잊고 있던게 기억났네요~
    복숭아도 조치원, 장호원 유명해요.
    우리 집은 엄마가 복숭아 최애라
    딱복사러 조치원가서 사오세요.
    장호원보다는 조치원 복숭아가
    더 맛있대요. 개인적 입맛^^
    없는 길 만들어가면서
    가느라 수고 많아요.
    솔직히 기차 안 놓치려고
    어거지로
    막 가는 듯 했지만ㅋㅋ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댓츠 오케이.
    한국이 여름이 와서
    생명들이 들 끓는게
    워데님 영상으로 보여서
    멀리서나마 대리만족합니다.
    여기도 벌레들이 여름 됐다고
    신나게 나대는(?) 중.
    이런거 보면
    역시 여름은 생명의 계절이에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머나 장문 댓글 매우 감사하잔앙~
      이 사연들을 모두 알고 걸었다면
      더더더 흥미로웠겠어요.
      앞으로 지나갈 동해안의 추억도 있으시면 미리 들려주실래요?ㅎㅎ
      하이닉스 1초만 담은게 좀 더 말 하긴했는데 아는 것도 없고해서 별 의미없는 말 같아서 자르고, 나중엔 그 1초도 그저 풍경인데 지울까하다가 그래도 시내풍경 얼마안되서 살렸는데 이렇게 마포맨님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장면이 되었네요? 신기하고 재미나요.
      편집 과정에서 들어낸 것들도 누군가는 흥미롭게 볼 장면도 있을 수 있겠구나?싶은.
      당시에는 무척 아쉬우셨겠어요.
      저는 회사 면접은 아니지만 대학 입시 때
      잘 안풀려서 엉엉 운 기억도 있고,
      뭔가 바라는게 좌절되면 넘 슬프잖아요. 덤덤하게 아니 재미난 추억처럼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네잎클로버 덕인지 길위의 인연도
      만나고, 거미줄이 열받게는 했지만
      별탈 없이, 아슬아슬한 기차 시간도 결과적으론 잘 맞게 탔구요.
      요즘 맘이 한결 편해져서인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차 탈 수 있을거야 생각했더니
      충분히 타버리잖앙ㅎ
      설성산도 가보셨다니! 이 역시도 미리 알았으면 정상에서 떠올려봤을텐데요.
      뒤늦게라도 같은 장소의 추억이 있다니 미소 지으면서 읽었어요.
      오늘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주말에 갈 해파랑길 기온 걱정이
      되지만 웃으며 다녀오도록 할게요.
      담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바비퀸
    @바비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봉화길 완주 추카드려요🎉🎉🎉
    항상 긍정적인 걷거님모습 많이 배웁니다😊

    • @학진수효
      @학진수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대단하네요좋은일많을것같아서응원합니다🎉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비퀸님 응원 감사합니다.
      원래 우울해서 시작한건데 걷다보니 많이 치유가 되고 밝아졌네요ㅎ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학진수효님 응원 감사합니다^^

    • @학진수효
      @학진수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걷거나죽거나 늘응원하고있으니항상건강하세요♡♡💕

  • @걷는개똥이
    @걷는개똥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윗지방 둘레길도 나중에 한번쯤 걷고 싶어요,,ㅠ 일이 바빠 걸으러 갈 시간이 안나네요 부럽습니다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울둘레길, 경기둘레길 좋아요.
      다만 경기둘레길 산지가 꽤 있어서 맘에 안드실지도ㅎㅎ

  • @황영랑-d7v
    @황영랑-d7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봉화길 완주 축하 드려요
    저희도 남파랑 86~88코스까지 걷고 오늘 도착했네요
    88코스 상왕산 상왕봉까지 오르는길 너무 힘들었는데 정상에 올라 주먹밥 쵝오였네요
    89,90코스 남았네요

    응원합니다~~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파랑 완보가 코앞이시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남파랑길 제법 힘든 코스가 있나보네요. 해파랑길은 크게 어려운 구간은 없다는게 절반쯤 진행한 현재 맘이네요ㅎ

    • @황영랑-d7v
      @황영랑-d7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걷거나죽거나 해파랑길은 21년에 완보 했네요

      응원합니다
      요즈음 너무 벌레가 많아서 그렇지만 이것 또한 뚜벅이길이기에 함께합니다
      여름길 조심하시구요~~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황영랑-d7v 맞습니다 이또한 길 위의 자연스런 일이죠. 자연의 섭리니 짜증나더라도 받아들이는 맘으로... 잘 다스려보겠습니다ㅎㅎ

  • @angrakr
    @angrak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지난 지리산 산행갈 때 안내산악회 버스 안에서 구독자 분이 아는체 하시면서 간식까지 챙겨 주셔서
    너무 황송했던 적이 있습니다. 유튜브 하고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 되더군요 ㅎㅎ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구독자와의 만남ㅎㅎ
      낯가림 심한 저지만 그래도 말 통하는 분들과 소통하면 좋죠.
      유튜브도 소통을 위해하는거니 저도 구독자분 뵙는다면 기분 좋을듯합니다

  • @Two_man_Walker
    @Two_man_Walk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밝은 햇살 맞으며 걸으면 우울하고 어두웠던 생각들이 바뀌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뜨거울때 걸으면 탈진합니다.,,😂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지나치면 안좋지만 그래도 비타민d도 합성하고 맑은 날 걸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 @SilkShoes
    @SilkSho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천의 SK하이닉스는 옛날에 현대전자와 현대 엘리베이터였어요. 높은 타워는 엘리베이터 시험탑이고 현대 전자는 컴퓨터 공장이었어요. 컴퓨터 공장은 현대 하이닉스로 반도체 회사로 바꾸었으나 금융위기(1997년) 때 현대가 빠진 하이닉스가 훗날 은행소유 현대의 지분을 SK가 인수하였어요. 두개의 공장사이에 금복스토크(경주법주, 금복주 그룹)가 끼어 있었는데 현재는 SK에 월세 1억원에 임대하고 있지요. 😂 높은 타워가 뭐냐는 질문 때문에 너무 잘난체 많이 했네요. 😁 계속 봐야지... 🍑🍑🍑🍑🍑 5천원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잘닌체 아니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거 아는게 없으니까요ㅎㅎ
      복숭아인지도 확신이 안들어서 할머니께 여춰보는 저 아닙니까ㅎㅎ
      와 진짜 전망타워 같은게 왜 있지 했는데 앨베 시험하는 곳이라니 끄덕끄덕.
      누군가와 근처 갈일 있으면 저도 아는체 할 수 있겠어요ㅎ

    • @뚜굴ddgool
      @뚜굴ddgoo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입 클로버는 생명의 행운...더욱더 건강해질것 같습니다.
      마음의 병 치유에는 자연과 교감하며 걷는게 최고임을 공감합니다.
      경험해본 사람이 공감한다고 했던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