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말랐다,멸치다,어깨가 좁다 라는 말도 많이 들었고 왜소한 체격을 극복하고자 쇠를 잡게 됐습니다 입도 짧았던 제가 하루 세끼 꼬박꼬박 밥 한공기 가득 먹고 단백질도 잘챙겨먹으면서 운동하니 지금은 주위에서 몸좋다, 어깨넓다 라는 소리를 듣는데 이 얘기가 너무 듣기 좋고 변화된 제몸을 보는게 좋아서 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학원에 다니던 배우분이 있었는데 머리와 몸의 비율이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관리라는걸 해봐야겠다! 하고 운동을 시작 후 체지방 30퍼에서 12퍼까지 뺐었는데요 몸은 가늘고 머리는 크고.. 졸라맨이 되길래.. 3년넘게 운동중입니다... 현재의 목표는 머리크기와 맞는 몸 가지기.. 머리 큰 헬스인들.. 화이팅입니다..😢
도민체전이라는 대회에 친구들이(다른종목) 많이 나가서 저도 같이 놀고싶어서 보디빌딩이라는 종목을 처음 알게되고 웨이트트레이닝을 접했습니다 그러다 운동을 몇번하고 어쩌다 수상도 하게되어 그때부터 헬창의길로 들어서게되었습니다 심각한비만이였는데 친구들과 놀고싶다는 생각에 접한 보디빌딩이 지금은 제인생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헬스라는 운동하셔서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헬스장을 몇번다녔었는데 아버지가 저에게 고등학교때부터 운동을하게되면 대학교나 군대가서 이쁨받을수 있고 사람은 건강하게 살아야한다고 얘기를 듣곤했는데 힘들고 왜하는지 공감이 되질않았는데 성인이되고 살이찌다보니 헬스를하게되었고 몸이변화하는모습을 보고 아버지 덕분에 현재까지도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중학교때 177cm 48kg 의 멸치였는데 길만 걸어가면 시비를 걸더군요.. 그래서 중학교때 헬스장을 등록했는데 기구 사용법도.. 운동 방법도 몰라서 며칠동안 런닝머신을 대략 1시간씩뛰었는데 그때 트레이너님께서 뛰어오시더니 “그렇게 유산소만 오래뛰시면 숨져요!!” 이러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어린시절이라 부끄러워서 그 뒤로 헬스장을 안갔었네요.. 군 신체검사때 친척들이 “총 끌고 다니는거 아니냐?”라는 걱정을 해주셨는데 체중으로 3등급 받고 자대배치받아서 운좋게도 맞선임분이 운동하셨던분이라 그때 나름 제대로 티칭 받으며 운동하다보니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꾸준히 운동하게 되었습니다
22살 입대 당시 키 176/50kg 후반대.. 밥을 많이 먹었도 살이 찌지않는 체형이였습니다. 강원도 양구에 있는 21사단에서 복무했는데 역도체전 도우미로 나게게되는 기회가 생겼죠. 그저 사제 음식 많이 먹겠다~ 라는 생각으로 나갔다가 같이 원판끼고빼는 도우미로 활동했던 그때 다시 중학생 선수애들한테 초등부, 중등부 여성 학생부 친구들보다 힘 약할거같다, 바람불면 날라갈거같다 라는 말 듣고 자존심이 너무 상해 그 날부터 토할때까지 먹고 틈난 나면 운동해서 5년이 지난 지금 177/80까지 올라왔네요ㅋㅋㅋ어영부영 운동하다가 최근에 맘먹고 바프 목적으로 식단, 웨이트 체계적으로 시작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길... 다들 득근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래요.
취업하고 좌식생활에 익숙해져있었는데 어느 순간 바지사이즈가 38이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38을 입기 위해서 피티를 받았는데… 근력운동에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지금은 36까지 바지 입고 꾸준히 퇴근하고 집 직장 헬스 무한 루트… 주말에는 눈뜨자마자 커피들고 헬스장갑니다!
건강해지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어느 날부터 무리한 다이어트로 근육량이 너무 없어서 살이 잘 찌고 빠지는 체질이 되어버렸고 근력이 없다 보니 몸이 자주 넘어져서 다치거나 뼈가 쉽게 다쳤어요 인바디 재고 충격 받아서 바로 피티를 끊었고 근육 늘리기에 힘 쓰며 식단도 단백질로 다 바꿨던 기억이 납니다. 👷♀️ 또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병원 전체를 걸어다녔는데 그 이후로 운동을 안하면 몸이 근질근질하더라고요 ㅋㅋ 요즘은 매번 합니다 그래서 🏏
군생활 시절 그때 당시 부대 분위기상 어느정도 계급이 되지 않으면 채력단련실 외에는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심심해서 군대에서 웨이트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직업이되고 돈도 벌어다주고 건강도 챙겨주는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최근 한 일중 가장 뿌듯한 일은 어머니 께 운동을 알려드려 운동을 시작하신게 운동을 시작하고 가장 뿌듯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중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성인이 되어서도 자존감이 많이 낮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중학교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가 남들이 너를 무시하지 못하게 강해지라고 해서 그 다음날 바로 헬스장과 복싱을 등록했던 기억이 나네요! 25부터 운동해서 벌써 4년차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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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일때 극도로 싫어했던 선임이 저를 운동갈때 계속 끌고다녔는데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네요 그거 하나는 고맙게 생각합니다ㅋㅋ
주위에서 말랐다,멸치다,어깨가 좁다 라는 말도 많이 들었고 왜소한 체격을 극복하고자 쇠를 잡게 됐습니다 입도 짧았던 제가 하루 세끼 꼬박꼬박 밥 한공기 가득 먹고 단백질도 잘챙겨먹으면서 운동하니 지금은 주위에서 몸좋다, 어깨넓다 라는 소리를 듣는데 이 얘기가 너무 듣기 좋고 변화된 제몸을 보는게 좋아서 하는 것 같습니다!
중학생 시절 우연히 간 사우나에서, 되게 키 크고 근육 빵빵한 멋진 아저씨를 봤습니다. 그 이후로 운동을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지금 보니깐 운동을 죽도록 해야 그정도 몸이 나올까말까라는 현실을 인지했습니다..
격기 운동하다 그만두고 허리가 아파서 시작!!
바디프로필 한 번 찍어보고 싶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멋있게 찍을거예요
몸 좋은 연예인들 보면서 저도 좋은 몸 만들고싶어서 운동 시작했어요!
헬창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당!!
살 빼서 좀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요~~
유산소 운동은 정말 여러가지 많이 해봤는데 작년부터 처음으로 제대로 근력운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 다이어트는 힘들지만 운동이 지겹지는 않네요
술마시기위해 한 사람입니다 ㅋㅋㅋ내 댓글을 읽어주시다니..핡 내일 팔 맛있게먹어야징
군대에서 멸치라 무시하던 저를 엄청 괴롭히던 선임이 있었는데 전역전날 반 죽이려고 이 갈고 시작했다가 지금껏 쭉하고있네요. 고마워해야되나 ...요..?
과묵한 스타일 둘이 앉아있으니까 이것도 뭔가 웃기네요
같은 학원에 다니던 배우분이 있었는데 머리와 몸의 비율이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관리라는걸 해봐야겠다! 하고 운동을 시작 후 체지방 30퍼에서 12퍼까지 뺐었는데요
몸은 가늘고 머리는 크고.. 졸라맨이 되길래.. 3년넘게 운동중입니다...
현재의 목표는 머리크기와 맞는 몸 가지기..
머리 큰 헬스인들.. 화이팅입니다..😢
맨 처음엔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단순 몸이좋아지고싶어서 다니다가 점점 재미가 붙어 꿈이생겼고
21살인 지금도 꾸준히 하고있는것같습니다.
운동은 꾸준함이 답이다!
군대에서 운동 시작해서 전역하고도 유튜브 보면서 꾸준히 다니던게 이제 어언 5년차네요.
몸 좋아지는걸 보니까 재미가 들렸던거 같아요
2세에게 건강한 유전자를 물려주기 위해 2021년 4월부터 시작..
결혼 6년차. 3번의 힘든시간 끝에 태아의 심장소리 듣는데 성공. 그리고 곧 만나게 됩니다.
68->75kg는 덤.
근육운동이 이렇게 좋습니다:)
마른몸을 극복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제대로 안챙겨먹고 운동해서 발전이 없었는데, 지금은 식단 잘 챙겨먹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몸이 좋아지는게 보이고 드는 무게도 높아져서 운동이 너무 재밌어졌습니다 ㅎㅎ
도민체전이라는 대회에 친구들이(다른종목) 많이 나가서 저도 같이 놀고싶어서 보디빌딩이라는 종목을 처음 알게되고 웨이트트레이닝을 접했습니다 그러다 운동을 몇번하고 어쩌다 수상도 하게되어 그때부터 헬창의길로 들어서게되었습니다 심각한비만이였는데 친구들과 놀고싶다는 생각에 접한 보디빌딩이 지금은 제인생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헬스라는 운동하셔서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헬스장을 몇번다녔었는데 아버지가 저에게 고등학교때부터 운동을하게되면 대학교나 군대가서 이쁨받을수 있고 사람은 건강하게 살아야한다고 얘기를 듣곤했는데 힘들고 왜하는지 공감이 되질않았는데 성인이되고 살이찌다보니 헬스를하게되었고 몸이변화하는모습을 보고 아버지 덕분에 현재까지도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처음에는 유튜브에 맨몸운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잔근육이 멋있어서 맨몸운동과 턱걸이만 하다가 군대에서 헬창선임과 친하게 지내게 되면서 헬스에 관심을 가지고 더 크고 우락부락한 몸을 원하게 되었네요!!
외형적 자신감을 얻기위해~
직장동료가 저를 보더니 "너 좀있으면 굴러다닐 것 같아" 라는 말에 충격먹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살을빼는 목적이었는데 하다보니 외적,내적으로 건강해지는 모습이 좋아서 계속 운동을 하고 있어요.
중학교때 177cm 48kg 의 멸치였는데 길만 걸어가면 시비를 걸더군요.. 그래서 중학교때 헬스장을 등록했는데 기구 사용법도.. 운동 방법도 몰라서 며칠동안 런닝머신을 대략 1시간씩뛰었는데 그때 트레이너님께서 뛰어오시더니 “그렇게 유산소만 오래뛰시면 숨져요!!” 이러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어린시절이라 부끄러워서 그 뒤로 헬스장을 안갔었네요.. 군 신체검사때 친척들이 “총 끌고 다니는거 아니냐?”라는 걱정을 해주셨는데 체중으로 3등급 받고 자대배치받아서 운좋게도 맞선임분이 운동하셨던분이라 그때 나름 제대로 티칭 받으며 운동하다보니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꾸준히 운동하게 되었습니다
마른 체질이었는데 운동 안 하고 그냥 많이 먹으면서 지내다보니까 살이 찐 게 느껴져서 짜증나서 운동 시작했어요. 운동하면서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화면이 정말 꽉차네요
22살 입대 당시 키 176/50kg 후반대..
밥을 많이 먹었도 살이 찌지않는 체형이였습니다. 강원도 양구에 있는 21사단에서 복무했는데 역도체전 도우미로 나게게되는 기회가 생겼죠. 그저 사제 음식 많이 먹겠다~ 라는 생각으로 나갔다가 같이 원판끼고빼는 도우미로 활동했던 그때 다시 중학생 선수애들한테 초등부, 중등부 여성 학생부 친구들보다 힘 약할거같다, 바람불면 날라갈거같다 라는 말 듣고 자존심이 너무 상해 그 날부터 토할때까지 먹고 틈난 나면 운동해서 5년이 지난 지금 177/80까지 올라왔네요ㅋㅋㅋ어영부영 운동하다가 최근에 맘먹고 바프 목적으로 식단, 웨이트 체계적으로 시작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길... 다들 득근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래요.
고등학교때 당뇨와 고혈압이 왔는데, 심각한 병세 때문에 학교도 잘 못가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많이 가서 운동을 시작하게 됬네요. 지금은 너무 재밌게 하고 있고 보디빌딩 팬이 되버렸습니다 :)
작은키가 컴플렉스라 몸이라도 좋아지자 싶어서 헬스 시작했어요. 근데 하다보니 이 운동이 작은키가 유리한 점도 있다는 걸 알고 더 꾸준히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취업하고 좌식생활에 익숙해져있었는데 어느 순간 바지사이즈가 38이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38을 입기 위해서 피티를 받았는데… 근력운동에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지금은 36까지 바지 입고 꾸준히 퇴근하고 집 직장 헬스 무한 루트… 주말에는 눈뜨자마자 커피들고 헬스장갑니다!
용쟁호투 이소룡 코브라 광배근에 반해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시절이죠 ㅋㅋ
군대를 친구들보다 1년을 늦게 가는바람에 혼자서 게임도 재미없어서 뭐하고 놀까 하다가 헬스장 처음 가봐서 운동했는데 옷이 작아지는 기분이 좋아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왔네요
건강해지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어느 날부터 무리한 다이어트로 근육량이 너무 없어서 살이 잘 찌고 빠지는 체질이 되어버렸고 근력이 없다 보니 몸이 자주 넘어져서 다치거나 뼈가 쉽게 다쳤어요 인바디 재고 충격 받아서 바로 피티를 끊었고 근육 늘리기에 힘 쓰며 식단도 단백질로 다 바꿨던 기억이 납니다. 👷♀️ 또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병원 전체를 걸어다녔는데 그 이후로 운동을 안하면 몸이 근질근질하더라고요 ㅋㅋ 요즘은 매번 합니다 그래서 🏏
군생활 시절 그때 당시 부대 분위기상 어느정도 계급이 되지 않으면 채력단련실 외에는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심심해서 군대에서 웨이트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직업이되고 돈도 벌어다주고 건강도 챙겨주는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최근 한 일중 가장 뿌듯한 일은 어머니 께 운동을 알려드려 운동을 시작하신게 운동을 시작하고 가장 뿌듯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이승철 선수의 어색한 웃음
어허허허허 ㅋㅋㄱㅋ
중학교때 가방끈이 거의 흘러내릴정도로 어깨가 좁고 두상도 큰편이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집에서 몰래 턱걸이 하다 헬스를 시작해서 지금 고3 됩니다.
제가 너무 말라 살을 붙여야겠다라고 생각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살만 찌는게 싫어 운동도 같이 시작했는데 이젠 재미가 붙어서 열심히 하게 됐네요 ㅎㅎ
군대에서 무서운 선임이 운동 해봤냐길래 예전에 조금 했었다했더니 끌려가서 벤치를 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오니 고맙네요
조루 극복을 위하여 스쿼트 시작했다가 웨이트를 좋아하게 된지 어언 3년째. . .
어릴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축구를 자주했었는데 운동을 좋아하다보니깐 양아치 친구들이 좋아해서 같이 다녔는데 어떤 사건때문에 복싱을 시작했고 복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맨몸운동을 접해서 하다가 헬스장에 갔었는데 중량치는 맛때문에 잊을수 없어서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취사병 했는데 취사병들 대부분이 통통하고 힘없어 보여 무시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오기가 생겨 운동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꾸준히 해서 바디프로필도 찍어보고 대회준비하고 있습니다!
고3때 좋아하는 여성 때문에 시작했다가 공부 잘안해서 입시 망해서 반수하고 원서 넣고 다시 헬스중인데 자신감 상승에는 효과 확실 한건 같습니다
중학생때 반팔을 입으면 항상 가슴이 ㅠㅠ여자처럼 티어니와서 그때부터 운동을 하게됬고 현재 대회도 나가고 너무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19살이라는 나이에 빠르게 해병대를 갔다가 선임들이 너가 나중에 후임들이 들어왔을 때 몸이 좋으면 무시를당하지않는다 해서 열심히운동하고 후임들한테 운동도알려주고 그랬습니당✌️
지금몇살이신가요?
@@-gyuminkang 23살입니다!
멸치인 내모습을 보면서 살안찌는체질이다 라는 핑계로 살다가 힘없어보이는 내가 쪽팔려서 시작했어요
중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성인이 되어서도 자존감이 많이 낮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중학교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가 남들이 너를 무시하지 못하게 강해지라고 해서 그 다음날 바로 헬스장과 복싱을 등록했던 기억이 나네요! 25부터 운동해서 벌써 4년차가 되어가네요!
중딩때까지 찐따인생 살다가 고1때 우연찮게 푸쉬업 시작했다가 맛들려서 자신감이 생기고 뭔가 정신적으로 변하는게 생겨서 그날이후로 헬스 못끊고있답니다 ㅋㅎㅋㅎ
헬린이 원판 빼다가 힘 다빠져 ㅠ
원판 한쪽에 대여섯개씩 꽂아 놓고 가는 헬창 빌런들 나빴어 ㅠ
저는 여자한테 인기 많아지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주변 남자들에게 인기가 더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승철선수보고 잘생겨지고싶어서요
그냥 살빼려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하루라도 안가면 근질거리는 몸이되어버렷...!
운동 집 운동 집 운동 집
주변사람이 진짜 없어지긴함
ㅠㅠㅠ
카투사로 군복무하면서 몸 좋은 흑인 백인 미군 동료들에 자극받아서 시작한지 어엿 1년차입니다..
중학교때 친구랑 팔씨름을 했는데
팔씨름에 지고 나서 자존심이 상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철봉에 매달렸는데 5초도 못매달려있는 제 자신에 심각성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역도를 그만둔후 재활차 운동시작하여 헬창이됐습니다 ㅎㅎㅎ
십수년전에 KBS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면 순간적으로 키가 큰다는 방송이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맨몸 운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ㅋㅋㅋㅋ 스펀지 다들 아시려나요 ㅎㅎ
바디프로필은 찍은 친동생이 형은 30살에도 그 뱃살로 살꺼냐며 무시하고 시비를 걸어 1년간 꾸준히 해서 올해 30살이네요! 물론 왕자가 생기고 동생이 무시를 안하네요 ! 동생에게 항상 고마워요ㅎㅎ
저희 헬스장에 1명이 그렇게 소리치다가 친구데려 와서 둘이 고라니 소리 내고 있더라구요 에휴
친누나가 니얼굴에 몸도 안좋으면 답이 없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