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 성비 50대50, 결혼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인 '우연' 상담 신청하러 가기 👉🏻 bit.ly/3PEW87c [타임라인] 3:53 ‘우연’ 16대16 미팅 파티 4:55 첫 번째, 남자들이 이거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봅니다. (남자를 잘 만나는 여자들의 '공통점') 6:52 두 번째, 결혼 시장에서의 '육각형 여자' 8:15 '우연'에서 가장 많은 '여자 연령대' 9:02 세 번째, 요즘 남자들이 여자 '얼굴'보다 많이 보는 '이것' 11:37 네 번째, 내 외모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방법 14:29 다섯 번째, 부모님의 노후대비 15:14 대망의 마지막 여섯 번째, 인트로에서 언급한 부분 ⭐️ 얼리버드 특가는 추천인 란에 '김달' 입력 시에만 적용됩니다.
@@kangman2 건강한 관계는 사람 간의 거리가 유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리가 가까울 때에는 서로 기대도 충분하겠지만 상대적으로 거리가 좀 생길 때에는 기대지 말고 본인의 두 발로 서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혼자 서지 못하는 사람은 그렇게 거리가 생길 때마다 관계를 조금씩 망가뜨릴 겁니다. 평생 남에게 기대온 사람이 그렇게 중요한 타이밍에 갑자기 혼자 설 수 있을까요?
역시 김달님✨ 다 맞는말인 것 같네요 본인 20대 중반으로써 결혼시장에는 나가보지 못했지만 나이부터 얼굴, 피지컬 학력 직업 집안도 다 맞지만 누구든 100% 만족하는 사람은 못만난다고 생각합니다 100% 만족하는 사람 찾다가는 영영 결혼 못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 가지를 중점으로 두더라도 어느정도 중간에서는 타협해서 그래도 괜찮은 여자 남자분 꼭 만나서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그 전에 어느정도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도 그런 사람이 되야한다는점..😎
저도 이상형을 떠나서 남녀노소 불문 담배피는 사람 싫음. 일단 냄새가 역겹고 같이있으면 언제 어느순간이라도 항상 두리번거림(담배피러 나갈곳을 찾는다). 같이 함께하는 시간이 항상 흐름이 끊김. 이건 가족여행 시에 가족중에 담배피는 사람 있어도 동일함. 그리고 피섞인 가족도 싫은데 피도 안섞인 남이 그러면 더더싫음. 특히 결혼생각 있는데 굳이 스스로 발암물질 흡입하는 사람을 배우자감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음
나이 먹고, 부모님 노후도 안 되어 있는 3중, 3후 자매는 지금처럼 각자 일 열심히 하면서 우리 부모 모시고 사는 것 밖엔 답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조금은 우울해지네요. 학력이나 제반 조건들이 현저히 떨어져도 마음이 잘 맞아 평생 함께하고 싶었던 상대를 2년만에 떠나 보내고 나니, 이미 시장에서 무가치한 여자로서 뭘 할 수 있을까 낙담이 됩니다. 이직한 회사가 바빠서 주말 근무하고 돌아와 이 영상을 보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저보다는 집안 상황 좋고 수도권 자가도 있는 친구가 우연 가입했는데 역시 나이 때문에 매칭 풀이 좁아 대기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위쪽 나이대도 어렵지만 신경 써 주셔서 의미있는 성혼 케이스가 생기기를 응원합니다.
@@user-dr9vr9hd1x 애초에 학력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상대를 만나 왔고, 마지막 연인과도 그런 부분 때문에 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은 서로 상향해서 누군가를 만나려는 경우가 많아 두분의 시각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 것일 테고요. 영상에 나온 기준으로 굳이 나누자면 학력 외 다른 부분에서도 제 상황이 좀 더 나았었습니다. 제 나이와, 얼마 전 겪은 이별 이후 처한 현실 때문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 글이 다른 구독자 분의 다그침을 들을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사정으로 혼기를 놓친 분들 또한 우연을 통해 좋은 짝 만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남겼습니다. 걱정해 주신 것은 감사 드립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세요 경제적이든 정서적이든 독립을 하세요 달님도 없지 않아 남성적으로 치우쳐서 하시는편이 있으시지만 각자 독립을 하세요 그럼 편안해집니다 45세 18세 16세 사춘기 남매 키우는 아줌마 입니다 다 내 맘같지않게 돌아가는게 세상인거 같습니다 건강하게 무탈하길만을 바라는 바라는날도 오더라구요 그러니 누구탓도 하지말고 그날 그날 행복하게 살아가보자구요😄
대표님이 운영하는 블데에서 만나서 내년에 결혼 예정입니다:) 진정성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운명같은 만남을 이어준 보답으로 작게나마 응원드리고 싶어요 ㅎㅎ 번창하시길 바라고요!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어플 소개팅에서 만나 결혼까지 하고 있어요~~ 중요한건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 인것 같아요 소개로 만나도 내가 보는 눈이 없으면 결과가 안좋듯이 내가 준비되고 그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한 것 같아용!
정말 소비습관이나 생활력은 남녀 떠나서 무조건 필수적으로 봐야함. 그 다음이 성격이고 외모인듯. 이 중에 하나라도 맘에 안드는데 결혼을 위해 타협하면 불행하게 사는거임. 현실과 타협하고 결혼을 위한 결혼을 선택한 사람들이 실제로 불행하게 결혼생활을 하고있거나 이혼하는거고.. 그래서 결혼이 늦어지더라도, 아니 못하게 되더라도 스스로 생각했을때 절대 양보 안되는 부분, 내 기준 미래 배우자가 반드시 갖춰야할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정리해보고 그 조건을 고루 갖춘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하게 잘 살음. 단,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자기객관화가 돼야한다는거임. 본인 주제 모르고 본인 급에 맞지않는 사람을 바라면 그건 그냥 꿈일 뿐임. 애초에 기준을 본인 급에 맞게 정해야 함.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본인과 같은 급의 이성을 만났을때 불만만 쌓이고 트집 못잡아 안달나는거임ㅋㅋ 도저히 본인 수준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냥 혼자 살면 됨. 진짜 객관적으로 이성 볼 때 기준이 나한테 과분한지 적당한지 스스로 판단할 줄은 알아야지 ㅋㅋ
김달님과 대표님이 말씀하신 1회 16:16 모임 참가자 중 한명입니다. 정말 제가 생각했던, 그리고 다른 참가자 분들과 얘기했던 많은 부분이 가감없이 잘 설명된 것 같네요. 일단 한번에 동성 15명, 이성 16명을 볼 수 있었던 입장으로서 프사기 제로, 확답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달님… 진짜진짜진짜 너무 잘생기셨고 말씀 잘하세요… 실물 보고 오늘 영상 보니 카메라 진짜 안받으시는구나 싶었네요…ㅎ 🤭🤭
요즘 세대가 더 결혼 하기 어려운 환경인거 같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취업도 힘들어질 뿐더러 혼자 살아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것들이 많아지다 보니 결혼은 필수 처럼 느껴졌던 기성 세대가 아닌 가면 가고 말면 마는 선택적인 환경에 놓여 버린 느낌😢 이래저래 따질 것 도 많아지다 보니 이젠 내가 정말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싶당
차가운게 아니라 현실적이죠. 생각보다 노후준비 안되어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럼 자식이 35살 부모가 65살이다고 치면 65살부터 약 85살까지 사신다 칠때, 20년동안 매달 생활비 드리고 부양해야하는거임. 이런 사람과 부모가 노후준비가 되어있는 사람과 똑같은 인생을 살수있다 생각하시나여
서울 상급지(성수/반포) 자가 2채 보유에 강남 건물주 부모님 둔 첫째 아들인데 한번은 부모님에게 내가 어떤 배우자를 만났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니까 알뜰/살뜰한 여자이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소득에 비해 씀씀이가 과하지는 않는지, 택시 자주 타는지, 오마카세나 명품 소비 또는 해외여행 빈도 파악을 반드시 하라더군요.이런 얘기 토대로 저는 여자 알아갈 때는 항상 의식주 중에서 우선순위를 나열해달라고 해봅니다. 그 나열순으로 여자의 인생 가치관을 알 수 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경제관념이 있고, 미래에 잘 살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여자라면 저 안에서 무엇이 정답인지 안다고 생각해요. 남들한테 부자 소리 듣는 저희 부모님은 택시 타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외식도 가끔만 하시고, 아껴 아껴서 명품 한번씩 사요. 경제관념 중요합니다.
김달님 채널 오랜 구독자로서 책도 서서 볼 정도로 참 많이 배우고 좋았지만 우연은 가입을 안 하게 되네요.. 결정사 많이 해봤고 진정성을 대표님의 진정성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성혼비가 인센티브인 사업구조가 회사를 운영하는 측면에선 좋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론 비용도 성혼비도 매우 부담되서요.. 수십번 고민을 해봐도 말씀하시는 파격적인 가격이라곤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었고.. 그래도 모두들 잘 되길 응원합니다!
형 영상보면 가끔 "퐁퐁남 양성소" , "설거지 양성소" 이런 소리 보이는데, 반대로 난 그래도 형 한테 고마운게 형 영상보면 형 말따라서 둔갑술 한애들이 보이더라...ㅋㅋㅋㅋ 얼마전엔 자기가 화류계에서 일했던 과거 숨기던애 하나 걸렀어. 맨처음에는 긴가민가하고 "그냥 재밌게 잘 놀던애인가" 싶었는데, 형 영상들 보면서 걔를 비춰보니까 단박에 알겠더라ㅋㅋㅋㅋ 내 나이 33살이라 이제 연애 시작하면 결혼이라 연애 시작도 조심스러운데 일종의 거름망같은 역할을 해줘서 고마워 형.
여자나이 37세에 많이 모아 놓은 돈 없으면 그냥 결정사 힘들다 대놓고 말해줘요 기준을 아주 많이 낮춰라 그럼 뭐 가능성 있을수도 .. 이러던데요 ㅎ 키도 낮추고 외모도 따지지말고 .. ㅎ 경제력도 낮추고 뭐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그냥 뭐 그래 호기심에 가본 결정사 왜 다들 가지말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말들으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ㅋ 구지 결혼을 위해 억지로 그사람을 끼어 맞쳐 결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냥 결혼 ..? 왜 구지 ? 맘에 들지도 않는 사람 만나 정붙혀 결혼을 해야 하나 .. 맘편하게 혼자 살아 이런 생각 들어요 여태 안한거 하지마 그냥 ㅋ
저 여자고 29세에 결정사를 통해 결혼했어요. 남자를 못만나서가 아니라 30이 넘으면 여자로서는 가치가 조금씩 떨어진다 생각해서 30세 되기전에 검증된 사람과 만나서 결혼하고 싶었거든요. 결정사 가입한지 한달도 안되서 지금 남편 만나서 결혼했고 10년 넘게 잘 살고있고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검증안된 사람과 시간과 에너지, 돈을 쓸 바에는 결정사에서 최소한 기본적인 스펙이 검증된 사람을 만나서 몇번 만나보면 인성과 말이 통하는지를 느낄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저는 제 스펙에 맞게 제 주제를 알기에 원하는 상대 기준도 높이 잡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수월하게 만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오히려 성혼율이 엄청 높겠는데요? 저렇게 운영되면... 댓글들 보니까 충격먹은 구독자님들 많네요. 빡쎈 조건이나 허들도 아닌데 그동안 여자들이 결혼 허들이 말도 안 되게 낮았던 겁니다. 왜 다들 반응이 시큰둥하신건지... 김달님이나 대표님이 다정하게 현실적인 말씀 잘 해주셨구만..... 요즘 여자들도 저런 허들 못넘으면 결혼 못해요 저런 허들이 벅차거나 짜증나시다면 그냥 연애만 계속 하세요 연애야 여자입장에선 매우 쉬운거니 물론 결혼은 다른 필드의 영역입니다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남자들도 여자 볼 때 나이,외모,경제력,소비습관,집안,학력 6가지 다 봅니다. 하나라도 과락이 있으면 여성분들 결혼이 힘들어요. 남자야 뭐 원래 예전부터 그랬으니...
나이가 많은 여성분 들 피드백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30대 후반 40대 이상이신 분들은 사실 남녀를 불문 하고 현재 남은 수명이 48프로 정도로 됩니다. 병원에서 몇년 고비 넘기다가 80세 초 중에 사망한다고 할때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우울하고 슬퍼하거나 타격이 큰 연애 만 하거나 사랑만 추구하면 어렵고 아이를 낳기에도 굉장히 리스크가 큰 나이입니다. 이건 여자 뿐만이 아닐겁니다... 단지 남자는 수명스펙트럼을 능력 돈으로 커버칠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크고... 폐경은 돈으로도 사실 어려울 수 있다는 인식이 높고 긍정적인 결과들이 많지 않습니다 ( 냉동난자가 27살이라도 몸이 40대면 임신유지 리스크가 높습니다 출산도요 ) 남녀 불문하고 40대가 넘어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결혼시장에 발을 디디신거는... 우울하고 슬퍼할 시간도 아까운 나이에 오신 거랍니다 지금 이 순간과 나의 현실을 나라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직시하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행복으로 남는 48퍼센트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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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3:53 ‘우연’ 16대16 미팅 파티
4:55 첫 번째, 남자들이 이거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봅니다.
(남자를 잘 만나는 여자들의 '공통점')
6:52 두 번째, 결혼 시장에서의 '육각형 여자'
8:15 '우연'에서 가장 많은 '여자 연령대'
9:02 세 번째, 요즘 남자들이 여자 '얼굴'보다 많이 보는 '이것'
11:37 네 번째, 내 외모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방법
14:29 다섯 번째, 부모님의 노후대비
15:14 대망의 마지막 여섯 번째, 인트로에서 언급한 부분
⭐️ 얼리버드 특가는 추천인 란에 '김달' 입력 시에만 적용됩니다.
1.자기객관화
2.성인으로서 독립성
결정사 홍보를 떠나서 결혼에 관해 냉정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남자들이 결혼상대로 기피하는 여자처럼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저도…. ㅜㅜㅋ
미퉄ㅋㅋㅋㅋㅋㅋㅋ한번보고 자아성찰 후 달려옴ㅋㅋㅋㅋ
우와.. 부모 눈치 많이보고 의지하는 사람은 티가나는거 공감.
겁이 많고 혼자 선택하고 책임지는거 힘들어하고 우유부단해요 그리고 은근 둘이 있는 자리에서 부모 챙기려함.
(데이트 중 갑자기 가족 모임 자주 있다거나)
결정장애 진짜싫음..대부분 회피형이기도 하고. 신기하게 부모님들한테 엄청 끌려다닌다는 공통점이 있음..
혹시나 내 얘기일까봐 아니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1.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행복하다
2.펑범하게 사는 게 제일 힘들다 (현실적)
인스타때문에
'평범'의 기준을 올려치기해서 힘든거예요
다른건 몰라도 성인이라면 부모로부터 경제적, 정신적으로 확실히 독립해야 함
@@nutella1774 왜일까요 그저 성숙해지기 위해서..?
@@kangman2 건강한 관계는 사람 간의 거리가 유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리가 가까울 때에는 서로 기대도 충분하겠지만 상대적으로 거리가 좀 생길 때에는 기대지 말고 본인의 두 발로 서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혼자 서지 못하는 사람은 그렇게 거리가 생길 때마다 관계를 조금씩 망가뜨릴 겁니다.
평생 남에게 기대온 사람이 그렇게 중요한 타이밍에 갑자기 혼자 설 수 있을까요?
이거는..만나보면 압니다. 안 겪고 알면 더 좋겠지만..😢
내일 출근처럼 다가왔습니다.
오지마세요...😢
머....멈춰!!
역시 김달님✨ 다 맞는말인 것 같네요
본인 20대 중반으로써 결혼시장에는 나가보지 못했지만 나이부터 얼굴, 피지컬 학력 직업 집안도 다 맞지만 누구든 100% 만족하는 사람은 못만난다고 생각합니다
100% 만족하는 사람 찾다가는 영영 결혼 못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 가지를 중점으로 두더라도 어느정도 중간에서는 타협해서 그래도 괜찮은 여자 남자분 꼭 만나서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그 전에 어느정도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도 그런 사람이 되야한다는점..😎
진작에 결심했지만
이번생은 결혼따윈 꿈도 꾸지 말아야겠다...
🥲🥲🥲
내능력 닿는대까지
간간히 연애만 하다가,
혼자의 삶을 서서히 받아들이면서 준비해야겠다.
주제를 알고, 현실파악 해서
내삶에 충실하는것에 집중하는중인 사람 다녀갑니다.
와 저도 결정사에서 활동중이긴 한데 하나하나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당
전진처럼 다가왔습니다.
@@bearice-t7l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사가 필요하긴 하지만 근데... 저렇게
일일이 다 따지고 들어가면 과연 결혼이 가능할까.... 그리고 저 조건 다 맞췄는데 결국 외모가 마음에 안들면 어째ㅋㅋㅠㅠ
남자들은 뭐하나 내려놓으려는게 없네~ ㅋㅋㅋ 외모에 나이에 생활력 까지~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맞벌이에 자기보다 돈을 더버는건 부담스러워서
안되고~ 이건 뭐~ 듣는 여자들 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하는 무지함에 극치네...
네 아줌마
그거 다 맞춰서 결혼해도 스토리나 격정이 없기에 만에 하나 결혼후 몸과 마음이 확 끌리는 이성 만나면 결국 바람엔딩임
왼벽한건 없음
제가 생각하는 기피하는 1순위로는
담배피는 여자 입니다.
진짜요? 와.. 담배피는건 나의 한숨과도 같은것인데
@user-lg3rg5rs7u 뭐 항상 미러링해야함?
근데 왜용 ? 전담도요..?
저도 이상형을 떠나서 남녀노소 불문 담배피는 사람 싫음.
일단 냄새가 역겹고 같이있으면 언제 어느순간이라도 항상 두리번거림(담배피러 나갈곳을 찾는다). 같이 함께하는 시간이 항상 흐름이 끊김.
이건 가족여행 시에 가족중에 담배피는 사람 있어도 동일함.
그리고 피섞인 가족도 싫은데 피도 안섞인 남이 그러면 더더싫음.
특히 결혼생각 있는데 굳이 스스로 발암물질 흡입하는 사람을 배우자감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음
@@shin9841 공감👍
으음 들으면서 여러가지로 저는 결혼이랑은 먼 사람 같네요 , 꼭 결혼 하고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ㅠㅠ 정통으로 치였어요 😅
@@kamilla0109 그러게요 ㅎㅎ 여섯가지 다 수긍했지만 부모님의 노후준비 부분은 참 마음에 많이걸리네요.. 오늘도 현실에 치이고 갑니다
나이 먹고, 부모님 노후도 안 되어 있는 3중, 3후 자매는 지금처럼 각자 일 열심히 하면서 우리 부모 모시고 사는 것 밖엔 답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조금은 우울해지네요.
학력이나 제반 조건들이 현저히 떨어져도 마음이 잘 맞아 평생 함께하고 싶었던 상대를 2년만에 떠나 보내고 나니, 이미 시장에서 무가치한 여자로서 뭘 할 수 있을까 낙담이 됩니다.
이직한 회사가 바빠서 주말 근무하고 돌아와 이 영상을 보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저보다는 집안 상황 좋고 수도권 자가도 있는 친구가 우연 가입했는데 역시 나이 때문에 매칭 풀이 좁아 대기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위쪽 나이대도 어렵지만 신경 써 주셔서 의미있는 성혼 케이스가 생기기를 응원합니다.
학력이 중요합니까..? 결혼시장에서 비교적 제일 낮은 비중의 항목 같은데ㅋㅋㅋ 사실 외모랑 성격 현재 직업, 소득 그리고 재산 집안 이런게 실질적으로 훨씬 중요하죠 스카이 나와도 취업 쉽지 않은 시대에 과거에 학교 좋았던게 큰 의미가 있습니까
@@user-dr9vr9hd1x 애초에 학력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상대를 만나 왔고, 마지막 연인과도 그런 부분 때문에 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은 서로 상향해서 누군가를 만나려는 경우가 많아 두분의 시각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 것일 테고요. 영상에 나온 기준으로 굳이 나누자면 학력 외 다른 부분에서도 제 상황이 좀 더 나았었습니다.
제 나이와, 얼마 전 겪은 이별 이후 처한 현실 때문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 글이 다른 구독자 분의 다그침을 들을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사정으로 혼기를 놓친 분들 또한 우연을 통해 좋은 짝 만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남겼습니다. 걱정해 주신 것은 감사 드립니다.
@@mindbrewery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마인드님의 좋은 심성을 알아보는 사람이 또 생길 거예요
그건 결혼만 전제해서 큰돈주고 매칭원하니 더 따지는거죠 오히려 일상에는 그런거 안따지고 결혼은 인성라거 생각하는 유부남 동료들이 꽤나 많습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세요
경제적이든 정서적이든 독립을 하세요
달님도 없지 않아 남성적으로 치우쳐서
하시는편이 있으시지만
각자 독립을 하세요
그럼 편안해집니다
45세 18세 16세 사춘기 남매 키우는 아줌마 입니다
다 내 맘같지않게 돌아가는게 세상인거 같습니다
건강하게 무탈하길만을 바라는 바라는날도
오더라구요
그러니 누구탓도 하지말고 그날 그날 행복하게
살아가보자구요😄
제 부모님 60대인데 오히려 저희세대는 부모가 자식을 놓치 못하는경우가 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굳이 돈으로 따지자면 결혼할때 지원도 안해줬는데 아들 못놓는 경우가... 많이 있음.
결혼해서 시댁때문에 힘들어하는 동기들 보고 이게 2024년에 일어날 일이 맞나 싶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인생 내맘같지 않죠...ㅋ
공감합니다!
부모들이개입하는순간..행복한가정못됨..
아니 달님 잘 생겼잖아요?
김달님이 평범하다고 하는 분들은 눈이 정수리에 달렸나봐.....
대표님이 운영하는 블데에서 만나서
내년에 결혼 예정입니다:)
진정성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운명같은 만남을 이어준 보답으로
작게나마 응원드리고 싶어요 ㅎㅎ
번창하시길 바라고요!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어플 소개팅에서
만나 결혼까지 하고 있어요~~
중요한건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 인것 같아요
소개로 만나도 내가 보는 눈이 없으면 결과가 안좋듯이 내가 준비되고 그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한 것 같아용!
이거 보고 울면서 결혼 포기 했다…. 취업이 늦어져서 돈이 없다누,,, 우연은 대한민국 1프로만 가입할 수 있는 느낌…
아이고..난 그냥 열일해서 내 집장만하렵니다ㅋㅋ은행이랑 반씩해서ㅋㅋ은행을 동반자로ㅋㅋ
이런 진취적인…!
왠지 숏박스에서 풍자한 소개팅영상이 어쩌면 정말 머지않았구나 싶네요…
정말 소비습관이나 생활력은 남녀 떠나서 무조건 필수적으로 봐야함. 그 다음이 성격이고 외모인듯. 이 중에 하나라도 맘에 안드는데 결혼을 위해 타협하면 불행하게 사는거임. 현실과 타협하고 결혼을 위한 결혼을 선택한 사람들이 실제로 불행하게 결혼생활을 하고있거나 이혼하는거고.. 그래서 결혼이 늦어지더라도, 아니 못하게 되더라도 스스로 생각했을때 절대 양보 안되는 부분, 내 기준 미래 배우자가 반드시 갖춰야할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정리해보고 그 조건을 고루 갖춘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하게 잘 살음. 단,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자기객관화가 돼야한다는거임. 본인 주제 모르고 본인 급에 맞지않는 사람을 바라면 그건 그냥 꿈일 뿐임. 애초에 기준을 본인 급에 맞게 정해야 함.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본인과 같은 급의 이성을 만났을때 불만만 쌓이고 트집 못잡아 안달나는거임ㅋㅋ 도저히 본인 수준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냥 혼자 살면 됨. 진짜 객관적으로 이성 볼 때 기준이 나한테 과분한지 적당한지 스스로 판단할 줄은 알아야지 ㅋㅋ
저축은커녕빚(카드대출,은행대출등등 각종대출이 수두룩
) 이건뭐 까도까도 계속있었음 ㅋ
이번 생 결혼 없는 거 같다
이런걸 일찍 알았다면.... 포기 안했을텐데.....
열심히 하셔요
특히 20대 중후분들 후회하지말고 !!!
여자는 20중후, 남자는 30대 중반! 베스트지
@@dongs1230무슨 소리세요 남자도 30대 중이면 그냥 슬 아저씨라 젊고 예쁜 여자는 못 만나요
그렇게 따지면 여자도 20중 넘어가면 ㅈㅈ죠
@@user-dr9vr9hd1x 아줌마 만날 사람은 다 만나요.
@dongs1230 남자는 30초가 베스트지
김달님과 대표님이 말씀하신 1회 16:16 모임 참가자 중 한명입니다.
정말 제가 생각했던, 그리고 다른 참가자 분들과 얘기했던 많은 부분이 가감없이 잘 설명된 것 같네요.
일단 한번에 동성 15명, 이성 16명을 볼 수 있었던 입장으로서 프사기 제로, 확답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달님… 진짜진짜진짜 너무 잘생기셨고 말씀 잘하세요… 실물 보고 오늘 영상 보니 카메라 진짜 안받으시는구나 싶었네요…ㅎ
🤭🤭
오물풍선처럼 날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스무 살이지만... 이 영상 보고 결혼 관련해서 생각하다 보니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내가 가입하고싶은것 보니 광고 잘하시네
5년 전에 달형님 보기 시작했는데 점점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너무 와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달형님
00년생인데 남친이랑 7년연애 중인데 희망하는건 20대안에 결혼하고 싶은데 삶이라는게 그렇게 하고싶다고 무조건 되지 않더라고요.. 일찍 결혼해서 토끼같은 자식들 낳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ㅠㅠ
근데 얘기를 해주시는게 여자분쪽만 얘기하시는거같은데 남자분쪽에서도 같은 부분으르 이야기해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요즘 세대가 더 결혼 하기 어려운 환경인거 같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취업도 힘들어질 뿐더러 혼자 살아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것들이 많아지다 보니 결혼은 필수 처럼 느껴졌던 기성 세대가 아닌 가면 가고 말면 마는 선택적인 환경에 놓여 버린 느낌😢 이래저래 따질 것 도 많아지다 보니 이젠 내가 정말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싶당
오 이거 최근껀데 편집 금방됐네요 대표님 뭔가 더 영하고 선한 김달님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널 김달님(?)과 순한김달님(?)ㅋㅋㅋ
하 내얘길까봐 허겁지겁 달려옴 ㅠ
ㅠㅠ
이런분들은 보통 아님
인생의 숙제가 아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공감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더 준비되면 우연 가겠습니다~!
다가왔다는 드립 왜케 많아요?ㅋㅋㅋㅋㅋㅋ챌린지인줄 ㅋㅋㅋㅋ
그러게요 언제부턴가 보입니다
부모님 자산이 많으면..눈치를 안볼수가 없지..ㅋㅋ 눈치보고 네네하면 돈이 나오는데ㅋㅋ..
저도 숙제하러 이젠 가야겠어요.. 많이 늦은거 같지만 😢
91년생이시면 시급하네요...
결혼했는데, 달려왔습니다,,,너무 궁금
다른거는 다 할 수 있는데, 부모의 노후대비…😅 그럼 이혼 가정 같은 경우에는 거들떠도 안 보겠네,, 뭔가 프레임 같은게 있을려나…. 현실이 이렇게 차가울 줄은 몰랐다 ㅠ
이혼가정이랑 부모님 노후대비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 왜 하나로 묶어서 보는지 모르겠네
차가운게 아니라 현실적이죠.
생각보다 노후준비 안되어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럼 자식이 35살 부모가 65살이다고 치면 65살부터 약 85살까지 사신다 칠때, 20년동안 매달 생활비 드리고 부양해야하는거임.
이런 사람과 부모가 노후준비가 되어있는 사람과 똑같은 인생을 살수있다 생각하시나여
@@꼭투브 일반화 하려는 게 아님. 우리 가족 생각나서 글 쓴 거임.
@@shin9841 네.. 그렇네요.. 부모님 알아서 노후대비 돼있으면 참 좋을텐데.. 이래서 부모복도 있어야 하나봐요. 정신이 미성숙한 저희 부모님을 미래에 제가 부양하고 살아야 할 생각을 하니 벌써 앞이 깜깜하네요😅….
서울 상급지(성수/반포) 자가 2채 보유에 강남 건물주 부모님 둔 첫째 아들인데 한번은 부모님에게 내가 어떤 배우자를 만났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니까 알뜰/살뜰한 여자이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소득에 비해 씀씀이가 과하지는 않는지, 택시 자주 타는지,
오마카세나 명품 소비 또는 해외여행 빈도 파악을 반드시 하라더군요.이런 얘기 토대로 저는 여자 알아갈 때는 항상 의식주 중에서
우선순위를 나열해달라고 해봅니다. 그 나열순으로 여자의 인생 가치관을 알 수 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경제관념이 있고,
미래에 잘 살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여자라면 저 안에서 무엇이 정답인지 안다고 생각해요. 남들한테 부자 소리 듣는 저희 부모님은
택시 타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외식도 가끔만 하시고, 아껴 아껴서 명품 한번씩 사요. 경제관념 중요합니다.
우연대표님 전달사항 말씀하실때, 김달님의 “조금만 더 해주세요”를 듣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달님 더 해주세요 말씀 하시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세요ㅋㅋㅋ
우천시에서 달려왔습니다.
두분이 헤어스타일이 똑같네요
김달님 채널 오랜 구독자로서 책도 서서 볼 정도로 참 많이 배우고 좋았지만 우연은 가입을 안 하게 되네요.. 결정사 많이 해봤고 진정성을 대표님의 진정성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성혼비가 인센티브인 사업구조가 회사를 운영하는 측면에선 좋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론 비용도 성혼비도 매우 부담되서요.. 수십번 고민을 해봐도 말씀하시는 파격적인 가격이라곤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었고.. 그래도 모두들 잘 되길 응원합니다!
15:33 이 부분이 재밌는 게.. 어머님들이 달님 방송 보시고 얼른 우리 딸 결혼시켜야겠다! 하시는건가? ㅋㅋㅋ 대단하신 분들이네
다들 어떻게 달려왔는지 얘기하는거 귀엽네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이 영상 허투루 듣지마셔야하는게
..진짜 액기스에요. 특히 33세 이상 여자분들은 꼭 경청하시면 좋을듯!!
저는 여자치고 자기객관화 잘된다고 생각하는데요.ㅋㅋ (잘못도 인정잘하고 사과도잘함.아직 미혼이지만 내나이는 결혼시장에서 유통기한지났다고 여겨서 외모관리도 꾸준히하는타입.하지만 성격이 ㅈㄹ맞아서 아무도 안데려감ㅋ)
니주제는 알고 댓글다냐고 열폭하는 분들계실까바 미리 구구절절 설명했습니다 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주변 미혼 여자들보면 진짜로 자기객관화 못해요. 과거 어릴때 영광잊지못합니다. 결국 지금까지도 어찌저찌 남자 안끊기고 꾸준히 만나긴해도, 얼마못가서 헤어지는게 태반. 이건 사귀었다고 할수도없는거죠. 근데 그걸 본인이 아직 죽지않았다고 착각하며 살아요. (남자들은 여자들에비해 외모따지는 기준선이 낮기때문에, 막말로 너님들이 예뻐서 사귀는게아니라 그냥 여자니까 사귀는거에요)
아직도 결혼하지못한이유를 본인에게서 찾고 자아성찰도 할줄알아야하는데 남자탓만합니다;; 그게 외적문제이든 내적문제이든 찾아내야죠.본인에게서...
그래놓고 연애에 대한 상처와 두려움에 쌓여서 회피하고싶은거면서, 독신주의자라고 말하고다니는 사람도있고요. (찐독신주의자에 대한 모욕이죠...)
외모관리 성격관리 안하면서 결혼은하고싶어하고..이게 무슨 바보같은 경우입니까;;
하지만 늦지않았어요. 지금이라도 깨닫고 노력하면됩니다. 물론 최상급 남자들은 다 품절되었겠지만 삐급이어도 내수준에 맞고 가치관 맞으면 그게 나한텐최상급입니다 ㅋㅋ
열폭댓글환영합니다
@@원여사-h3s ㄹㅇ 맞는말이라서 반박에여지가없슴 공감합니다
이게맞음 결혼을배재한 만남에선 여자가 남자외모 훨씬많이봄
하시는 사업과 이용하시는 고객 분들이 좋은 인연 찾아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과 자아 정체성 확립이 어떤 관계이든 가장 중요하지요
이번 생은 결혼 포기,,
바이..
잘가시고
@@ymca2357ㅃ
존중합니다.
오물풍선처럼 뛰어왔습다
자기 객관화가 안되면 이성 만나기 힘들구나...
형 영상보면 가끔 "퐁퐁남 양성소" , "설거지 양성소" 이런 소리 보이는데, 반대로 난 그래도 형 한테 고마운게 형 영상보면 형 말따라서 둔갑술 한애들이 보이더라...ㅋㅋㅋㅋ
얼마전엔 자기가 화류계에서 일했던 과거 숨기던애 하나 걸렀어.
맨처음에는 긴가민가하고 "그냥 재밌게 잘 놀던애인가" 싶었는데, 형 영상들 보면서 걔를 비춰보니까 단박에 알겠더라ㅋㅋㅋㅋ
내 나이 33살이라 이제 연애 시작하면 결혼이라 연애 시작도 조심스러운데 일종의 거름망같은 역할을 해줘서 고마워 형.
핵심은 여자의 생활습관이군
진짜 현실적조언해주시는듯
매칭에서 선호받거나 기피받는 남자편도 궁금해요
갔다가 결혼 포기하고 옴
후기 좀 풀어주세요,,,
무슨일이예요
ㅇㄷ
여자나이 37세에 많이 모아 놓은 돈 없으면
그냥 결정사 힘들다 대놓고 말해줘요
기준을 아주 많이 낮춰라 그럼 뭐 가능성 있을수도 .. 이러던데요 ㅎ
키도 낮추고 외모도 따지지말고 .. ㅎ 경제력도 낮추고 뭐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그냥 뭐 그래 호기심에 가본 결정사 왜 다들 가지말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말들으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ㅋ
구지 결혼을 위해 억지로 그사람을 끼어 맞쳐 결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냥 결혼 ..? 왜 구지 ? 맘에 들지도 않는 사람 만나 정붙혀 결혼을 해야 하나 .. 맘편하게 혼자 살아 이런 생각 들어요 여태 안한거 하지마 그냥 ㅋ
@@sky91542 뭐 얼마나 모아야해요…? 아직 학생이라서 여쭤봐요…
이건 .. 결혼정보회사 등록하는 여자 기준 당연한 거 아님....?
저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여자가 별로없어요 ㅋㅋ
부모님 노후 독립빼고는??
@@차윤지-p6g ㅇㅇ그것따라 갈릴듯
외모안본다면서 김달이최소값 ㅋㅋㅋㅋㅋㅋㅋ
0:35 수탉이 여기서 ㄷㄷ
경제관념 진짜 공감간다 ㅋㅋ
요점정리…결혼은 신분상승이 아니라 비슷한 분끼리 매칭이 잘되고, 합리적인 나이의 객관화, 경제관념이 있는지, 외모 객관화, 독립적인 사고,부모 노후준비, 고로 객관적인 유연한 사고를 장착하면 좋다라는 말씀.
또 내 얘기 하겠거니.... 싶어서 썸넬만 보고 들어왔숩니당.... ㅋ
남자지만 그냥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이번 영상은 더더욱 참고해야겠네요
늦게 나이에 자리 잡게됐는데 열심히 차곡차곡 모아야겠네요..
연애도 결혼도 하려면!!
90년대생이 많네요.. 80년대생은 웁니다😢
이 영상보고 울남편께 감사함을 느낀다.
달님..키 173.4정도로 생각했는데 키가 크시구나~
183이신 걸로 압니다
커보이는데요😊
묘하게 자세해....
저 여자고 29세에 결정사를 통해 결혼했어요.
남자를 못만나서가 아니라 30이 넘으면 여자로서는 가치가 조금씩 떨어진다 생각해서 30세 되기전에 검증된 사람과 만나서 결혼하고 싶었거든요.
결정사 가입한지 한달도 안되서 지금 남편 만나서 결혼했고 10년 넘게 잘 살고있고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검증안된 사람과 시간과 에너지, 돈을 쓸 바에는 결정사에서 최소한 기본적인 스펙이 검증된 사람을 만나서 몇번 만나보면 인성과 말이 통하는지를 느낄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저는 제 스펙에 맞게 제 주제를 알기에 원하는 상대 기준도 높이 잡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수월하게 만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와~! 바로 상담 신청하러갑니다 ㄹㅇ루다가
오히려 성혼율이 엄청 높겠는데요?
저렇게 운영되면...
댓글들 보니까 충격먹은 구독자님들 많네요.
빡쎈 조건이나 허들도 아닌데
그동안 여자들이 결혼 허들이 말도 안 되게 낮았던 겁니다.
왜 다들 반응이 시큰둥하신건지...
김달님이나 대표님이 다정하게 현실적인 말씀 잘 해주셨구만.....
요즘 여자들도 저런 허들 못넘으면
결혼 못해요
저런 허들이 벅차거나 짜증나시다면
그냥 연애만 계속 하세요
연애야 여자입장에선 매우 쉬운거니
물론 결혼은 다른 필드의 영역입니다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남자들도 여자 볼 때
나이,외모,경제력,소비습관,집안,학력
6가지 다 봅니다.
하나라도 과락이 있으면 여성분들 결혼이 힘들어요.
남자야 뭐 원래 예전부터 그랬으니...
외모야 높게 안보고 내 눈에만 차면 되는거고.. 솔직히 경제관념 이거 하나만 보죠. 나머진 얼추 따라오거든요.
자기 결정력 없고 미성숙하고 하면... 나머진 그냥 다 티가 나서.
근데 6가지 조건은 예전부터 봐왔던 건데... 뭐 굳이 요즘만 따지는 것처럼 그래요? 원래 결혼 잘한 남자들은 항상 따져오던 게 저 6가지 조건이네요. 적어도 저 조건들은 평균 이상, 진짜 최소로는 6조건 모두 고르게 평타😅
@@구릉구릉-g8j 그러게요 ㅋㅋㅋ 예전에는 여자가 일 안하고 외벌이로 살던게 흔했으니 덜 본걸가지고 ㅋㅋ 요샌 맞벌이 해야돼서 상위급 남자 아니면 여자들이 거들떠도 안 보고 결혼 안 하고 말지 하는데
준비를 안하는 여자들이 연애는 성숙하게 할런지 ㅋㅋ
4:41 김달님 존잘러
지금은 이미 기혼이지만 한 3-4년쯤 전이었으면 가입해봤을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빨리 지방 진행시켜어어
ㅇㅈ
두분 형제신가? 왜이리 닮았지
대표님 미모가...
나이가 많은 여성분 들 피드백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30대 후반 40대 이상이신 분들은 사실 남녀를 불문 하고
현재 남은 수명이 48프로 정도로 됩니다. 병원에서 몇년 고비 넘기다가 80세 초 중에 사망한다고 할때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우울하고 슬퍼하거나 타격이 큰 연애 만 하거나 사랑만 추구하면 어렵고
아이를 낳기에도 굉장히 리스크가 큰 나이입니다. 이건 여자 뿐만이 아닐겁니다...
단지 남자는 수명스펙트럼을 능력 돈으로 커버칠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크고...
폐경은 돈으로도 사실 어려울 수 있다는 인식이 높고 긍정적인 결과들이 많지 않습니다
( 냉동난자가 27살이라도 몸이 40대면 임신유지 리스크가 높습니다 출산도요 )
남녀 불문하고 40대가 넘어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결혼시장에 발을 디디신거는...
우울하고 슬퍼할 시간도
아까운 나이에 오신 거랍니다
지금 이 순간과 나의 현실을 나라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직시하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행복으로 남는 48퍼센트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알고리즘처럼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누가 어떻게 달려올까?
김달정도면 외모안본다에서터지네 ㅋㅋㅋㅋㅋ
ㅋㅋㅋ나라보다 더 결혼장려해주는 김달X우연 응원합니다😂😊❤❤
경제관념 소비습관 자신있지만
나머지 항목들은 부족한 나...ㅜㅜ 혼자살아가렵니다😂
잘 생긴 편인가요.....?
지방사람들은 우연에서 매칭되기 힘든가요?
지방 회원은 전화상담 가능하대요
@@짝짝-n7h ?? 사이트에 방문상담만 가능하다는데요
사이트 > 상담신청 > 페이지 상단 > "전화상담은 불가하고"
첫눈처럼 달려 왔습니다
김달 영상에 댓글 이렇게 적은거 첨보네 ㅋㅋ팩폭에 다들 충격먹었나봄 ㅋㅋ
아줌마들 다 쭈그리행 ㅋㅋㅋ
주체적으로 해야하고 장애물도 둘이 해결하고 그래야하는것들인데
안전빵으로 시작해도 결혼은 현실직시라 안전하진 않겠죠
달님 멋있으신데 잘생긴 대표님까지😮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달님 영상 보면서 결혼주의자로 되어서 기쁩니당 본인 스스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우연.. 지방사는사람도 가능한가요..? ㅜㅠ
마케팅에 넘어갈듯 휴 저도 고민돼여
김달님 왜케 안절부절 못하시는 거 같죠😂
이런 영상을 보면 볼 수록 뭔가 점점 결혼을 못할거 같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다른 결정사도 법무법인에 해요 ㅋ
대표님 화이팅. 상담/가입완료!!
우리 달님은 섹쉬 매력 목소리 좋은 남자가 이상형
영상에서 나온 부분들은 남자들이 기피하는 여자기도 하지만 여자들이 기피하는 남자기도 하죠~ 뭔일 있음 부모님한테 전화로 다 말하고 경제적 정신적 독립이 다 되어있지 못하면 또는 둘 중 한가지라도 독립이 안되어 있으면 상대방은 힘들어요… 지나가는 새댁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