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강주은님은 갓주은님이시네요…. 어떤 상황이 와도 차분하고 침착한데 근데 또 기품은 잃지 않는.. 저 모습… 나도 닮고 싶다.. 저건 배워서 할 수 있는데 아니야… 어린시절부터 삶으로 살아온 기품이야.. 품위있는 그녀 갓주은… 원래 넘 좋아했는데요, 진짜 시간이 지나도 어쩜 저렇게 배려심 많고 기품있는지…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시는 분인데 느껴져요…. 사랑해요 주인님.. 방송에 많이 나와주세요^^
ㅋㅋㅋㅋ사람들 딸내미 촌스럽다어쩐다 하는데 저는 진짜 딸엄마 여행같아서 웃겼어요ㅋㅋ 저는 딸인데 엄마데리고 여행가서 이것저것 내나름대로 계획한거 한다고ㅋㅋㅋ엄마는 다크서끌이ㅋㅋㅋㅋㅋㅋ 주은어머님 또 지나고 보면 그게 추억이에요ㅎㅎ 그때 우리가 그런짓도 해봤지함서ㅎㅎ 아들이랑은 또 못해보는 ㅎㅎ 그런엉뚱한일들??^^
여러분 대본입니다. 강주은 씨가 300만원 썼을 리 없어요. 호텔에서 홍보 값으로 방 무료로 주고도 더 줬을 겁니다. 앵간한 유튜버들이 가도 저 정도는 무료로 주는데. 그러니 혜림 씨 욕할 것도 없어요. 대본이죠. 진짜 엄마 딸 느낌나게 하려고. 저기서 막 선배님 대하듯 하면 프로그램이 안 살잖아요.
개념도 예의도... 너어무..... 참.... 배려하는 마음 좀 가지시면 어떨지.. 신랑은 참 사람 좋아보이던데, 대본이래도 사람을 대하는 기본 언행과 표정까지 무례하라고 시키진 않겠죠 ㅎㅎ 최민수 부부도 이번 기회로 평생을 가져갈 귀한 인연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주은씨가 부드럽게 손절각 재는게 보이네요. 뒤로 갈 수록 호칭이 자기, 혜림씨 ㅎㅎ
추억을 만드는건 좋은데 쉬고싶은 엄마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이거저거 요구하는 혜림씨 무례하네요 300만원이나 되는 호텔 얻어 푹 쉬고싶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디저트도 다 싸가고, 참 얄밉네요 !! 철이 없는건지... 좀더 엄마되는 기본수양이 덜 되신분보여 안타깝네요 ~ 반성하세요 혜림씨 이제 곧 엄마가 되는데요 흠. .. 강주은씨 참 마음이 예쁘시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
아니 강주은씨가 준비 해줬으면 그냥 편하게 쉬면 되지 그게 일박에 얼마인지 왜 찾아보는거임? 그리고 남은 음식 싸가는거 실화야????이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참...보기 좋진 않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혜림씨가 뭔가 이기적이고 무례한 느낌....쉬자고 온 호텔인데 풍선이 왠말
개념도 예의도... 너어무..... 참.... 배려하는 마음 좀 가지시면 어떨지.. 신랑은 참 사람 좋아보이던데, 대본이래도 사람을 대하는 기본 언행과 표정까지 무례하라고 시키진 않겠죠 ㅎㅎ 최민수 부부도 이번 기회로 평생을 가져갈 귀한 인연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볼 수록 주은씨가 손절각 재는게 보이네요. ㅎㅎ 점점 호칭이 달라짐 ㅋㅋ
😮that is so rude of Koreans, asking how much someone makes, how much things cost when you get a gift 👎. I love Kang Joo and her kindness and generosity. Please enjoy the gift your too much of a lovely girl.
아니 정말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둘이 대환장파티 ㅋㅋㅋㅋ아니 너무 웃겨 ㅠㅠㅠ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은님 자꾸 어머 세상에 하실때마다 표정이 ㅋㅋㅋㅋ
백만불짜리 엄마다...가장좋은 디져트세상과 호텔의 화려함까지 좋은추억을 함께나누는계획까지... 잼나는 딸~ 경험이 많아 아끼는 것까지 둘이 있으니 로맨스 코메디ㅋㅋ 늘 이해해주는 엄마의 모습이 여기두 보이네요~
와… 강주은님은 갓주은님이시네요…. 어떤 상황이 와도 차분하고 침착한데 근데 또 기품은 잃지 않는.. 저 모습… 나도 닮고 싶다.. 저건 배워서 할 수 있는데 아니야… 어린시절부터 삶으로 살아온 기품이야.. 품위있는 그녀 갓주은… 원래 넘 좋아했는데요, 진짜 시간이 지나도 어쩜 저렇게 배려심 많고 기품있는지…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시는 분인데 느껴져요…. 사랑해요 주인님.. 방송에 많이 나와주세요^^
저 집으로 시집가면 좋겠다. 시어머니로써도 최고일 것 같아요.
진짜 ㅋㅋ 찐 엄마 같아요 ㅋㅋㅋ 아가 낳으면 쉴 시간 없어서 쉬라는 건뒙...ㅜ 물론 ㅎㅎ 아가 낳기 전에 해보고 싶은 거 다하는 것도 마음이지만 ㅎㅎㅎㅎㅎ
허허허허 저 날이 그리우실 텐뎅 ㅋㅋㅋㅋ 넘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우아하셔서 더 킹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림 진짜 🤦
엄마되셨을텐데 좋은마음
배려하는마음 가지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혜림씨 젊은 사람이 참 알뜰하네요! 너무 그 마음이 예뻐요. 나도 호텔 갈때 물 먹을 거 다 싸가지고 가요. 주은 엄마는 참 아름답고 꾸밈없고 진심인 모습이 예뻐요 . 최민수씨가 복이 정말 많은 사람이시네요
며느리에게두 아가 다루듯이 너무 잘해줄듯~~^^
호텔에서 홍보용으로 협찬이겠지...정말 멋지네!!
강주은의 뭘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것을
선호 한다는 마인드 멋짐~!
이건 진짜 강주은씨가 결제했을거같은데.
저정도 급 호텔이 왜 홍보가 필요해요 ㅋㅋㅋ
@@preciosa_dy 아니 방송인데 강주은씨가 왜 결제를해요 ㅋㅋㅋㅋㅋㅋ 제작비겠지
@@preciosa_dy맞음 원래 제작비로 충당인데 저정도면 비싸서 자기가 진짜 딸이라고생각해 해보고싶엇던거 미리한거임 자기돈썻을듯
강주은님 진짜 멋지셔오ㅡ
진심이 느껴져요.
둘다 각자 취향대로 솔찍한데 너무사랑스러워 ~~이두명 계속보고싶다 나도행복하고 마음이 충만해진다
강주은 재밌다...멋지고 ㅋㅋ
점점 진짜 엄마랑 딸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강림 모녀 넘 멋지고 좋아요
돈은 둘째 치고 딸을, 또 출산을 앞둔 여자를,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엄마가 넘 감동이다ㅜ
아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발 설정아니었음 좋겠다ㅋㅋㅋㅋ
저런 고급진 엄마 넘 좋아
나도 딸이 없어서그런가 강주은씨 마음이 엄청 이해가된다
ㅋ엄마의호캉스ㅋ
강주은님팬입니다
딸을위한호캉스가엄마의호강하는일밤
두분의캐미 너무유익합니다
항상 열렬히응원합니다😁
이런 케미 은근 웃기네요
리얼 시트콤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사람들 딸내미 촌스럽다어쩐다 하는데 저는 진짜 딸엄마 여행같아서 웃겼어요ㅋㅋ 저는 딸인데 엄마데리고 여행가서 이것저것 내나름대로 계획한거 한다고ㅋㅋㅋ엄마는 다크서끌이ㅋㅋㅋㅋㅋㅋ 주은어머님 또 지나고 보면 그게 추억이에요ㅎㅎ 그때 우리가 그런짓도 해봤지함서ㅎㅎ 아들이랑은 또 못해보는 ㅎㅎ 그런엉뚱한일들??^^
강주은씨 싫어하는 사람 하나도 없네. 최민수씨는 좋겠다.
마누라 잘 만나서.
제 친구중에 사진 찍는걸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있는데
그 친구랑 있으면 이상하게 기 빨리는 기분이들어여,,
주은님이 무슨 마음일지 알것갘아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
주은언니 넘 넘 아름다우세요 ~~♡
이게 방송인데 엄마다 우리 엄마맘이고 내가 내딸한테 해주고 싶은 맘이다
눈물나요~왜 울리셔요ㅜㅜ
그레서 부모자식간에도 코드가 맞아야해..
먹는코드.노는코드.놀이코드....ㅋㅋㅋ
나도 애랑 노는코드달라서 놀다가맨날 티걱태걱.... 아~~~주 완~~~곡하게 제발.쉬자 짜증하시는 주은엄마 리스펙. ㅋㅋㅋ
아들만 키워으니 딸텐션 좀 버겁쭁..ㅋㅋ
강주은씨멋집니다~♡♡♡
강주은씨 프로 완전 재밋네
강주은씨넘멋져 부럽다 워너비
우리엄마였으면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자린고비 디저트타임ㅠㅠ 바라만보는 날것ㅠㅠ
혜림이 너무 궁상맞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yp가 너무 미국에서 고생시켰어 흑흑 ㅠㅠㅠㅠㅠ
방송 컨셉이고 대본이 있다는건 아시죠?
담생엔 강주은 님 딸로 태어나 단며칠만 이라도 되어 봤으면요^^
호캉스에서 엄마 신데렐라 되어보기 챌린지 같아요 ㅎㅎ
덕분에 재밌었어요.~
여러분 대본입니다. 강주은 씨가 300만원 썼을 리 없어요. 호텔에서 홍보 값으로 방 무료로 주고도 더 줬을 겁니다. 앵간한 유튜버들이 가도 저 정도는 무료로 주는데. 그러니 혜림 씨 욕할 것도 없어요. 대본이죠. 진짜 엄마 딸 느낌나게 하려고. 저기서 막 선배님 대하듯 하면 프로그램이 안 살잖아요.
빙고~~~!!
개념도 예의도... 너어무..... 참.... 배려하는 마음 좀 가지시면 어떨지.. 신랑은 참 사람 좋아보이던데, 대본이래도 사람을 대하는 기본 언행과 표정까지 무례하라고 시키진 않겠죠 ㅎㅎ 최민수 부부도 이번 기회로 평생을 가져갈 귀한 인연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주은씨가 부드럽게 손절각 재는게 보이네요. 뒤로 갈 수록 호칭이 자기, 혜림씨 ㅎㅎ
강주은님
임산부를 배려하신거 훌륭해요.
날음식,생선알은
임산부가 먹지 않게 하신거 👏 👏 👏
강주은님 팬이예요 뭐든 다 응원합니다~~~~!
자주 나와주세여 ♥
단 하루라도 엄마가 해주는 밥 한번만이라도 먹고싶다..아니 하루만 엄마랑 많은 얘기 나누면서 있어보고 싶다...울 엄만 살아계시는데 만날수 없는곳에 계시니..참 넘 슬프다
저도 그래요..
교도소에 있니?
@@QKSKnightshade 님 초딩이세요?
교도소에 있으면 만날수 없나요?
이런 댓 달 시간 있으면 정신과 좀 다녀오시죠?
@@QKSKnightshade 공감능력이라곤 1도 없이 참 힘들게 불쌍하게 사시네요...님이 더 짠하단 얘기에요
살아계신데 왜??요양원에계신가요 ?코로나때문인지 ...
민수옵은 징짜 전생에 나라 구하셨나~
우와 평생기억에 남겠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넹 ㅎ
캐미 짱이네요!
아들 2, 딸 1 키우고 있는데요.. 딸이 확실이 손이 많이 가요 그만큼 귀엽죵
주은엄마 귀엽다! 그냥보기만해! 어떡해저런행동이 나오지? 먹고십었지? 엄마가 먹을게 ㅋㅋㅋㅋ
당시엔 힘들었을지 몰라도 지나고보면 좋은 추억이 되었을거에요 ^^
300만원 내고 편안히 쉬러 왔는데 왠 궁상... 둘이서 그냥 사진 찍으면 되지... 이해가 일도 안됨....
와... 혜림씨 강적이네ㅋㅋ 저걸 꾸역꾸역 하겠다고 해서 결국 하고...
물론 각자 스타일이 있고 저거 자체를 뭐라할건 아니지만
친구들하고 있을때 하는 스타일을 굳이 고집해서 하고있네ㅋㅋ
엄마같은 사람하고 그냥 호캉스 편히 보내지ㅠㅠ
그런걸 또 엄마랑 해보고 싶은..엄마도 좋아할거야라는 딸의 생각ㅋㅋㅋㅋ 엄마는 버거워하고ㅋㅋㅋ 전 딸이라 혜림씨 넘 이해가용ㅋㅋ 저도 담에 엄마랑 여행갈땐 좀더 릴렉스일정 짜야겠다^^;;;;;깨달음ㅋㅋ
Mrs. Kang! You’re great! God Bless you and yours!
이거는 100% 100% 연출이다 정상적인 여자애가 방송에 대놓고 누가 ㅜㅜ 플라스틱 컨테이너를 가지고 와요 ㅎㅎ ;; 무슨 과자를 싸가지고 가겠다고
아닌거 같은데요..ㅎ 남으면 버리는건데 가져가면 뭐 어때요. 특히 임산부면 먹는거 집착 많이생겨요 ㅋ
컨테이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사장이냐 무슨?
@@UUu-z1n 컨테이너박스라고 저기 나오는 반찬통 같은걸 말합니다. 영어로 그렇게 말하거든요. 님이 말한 공사장에 컨테이너같은게 아니에요 ㅎㅎ
추억을 만드는건 좋은데 쉬고싶은 엄마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이거저거 요구하는 혜림씨 무례하네요
300만원이나 되는 호텔 얻어
푹 쉬고싶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디저트도 다 싸가고,
참 얄밉네요 !!
철이 없는건지... 좀더 엄마되는 기본수양이 덜 되신분보여 안타깝네요 ~
반성하세요 혜림씨 이제 곧 엄마가 되는데요
흠. ..
강주은씨 참 마음이 예쁘시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
임산부 배려해서 방 잡아줬는데
철저하게 자기위주-.,-
편하게 있다가면 되지
왜 힘들게 저럴까요
개념 눈치 챙기세요
해림씨
며느리한테도 잘 해주실듯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떽떼굴
주은언니도 딸 하나 낧으면 너무 행복하실것같아요
저희언니가 54에 쌍둥이 낧았어요 ㆍ
와우 54살에 쌍둥이
건강하셨네요
저런 우아함 갖고싶다.
저 여자 민폐다. 선물 주는데 가격체크하고, 용기까지 가져와서 싸가고, 인생을 그냥 좀 즐기지 저런 사람 옆에 있음 스트레스 받음. 돈 쓰고 돈 낭비한다 같은
저런자는 휴가를 갈 가치가 없음. 물론 못 배워서겠지만, 그래도 휴가를 가는 의미는 좀 생각을 해 보지.. 부모가 저리 키웠으니 휴가의 진정한 가치가 그 몇푼 아낄려고 다 사라지는 거자녀.
세상에.. 저 고급 디저트를 즐기며 좀 쉬어야지 호텔에서 저게 왠 궁상에 막노동인지 모르겠네요... 사진 욕심도 참...적당히 해야지..따님이 엘레강스와 정반대의 스타일이라 조금 안타깝네요. 강주은 님이 역시 대인배입니다.
?
대본은 대본대로 즐겨주세요ㅎ
Mrs Kang! You’re great! God Bless you and yours!
the mom is so funny!! Eating everything in front of her daughter! LOOL
ㅎㅎ 넘 좋으시겠다..강주은 같은 엄마를 만나서... 부럼부럼
아니 강주은씨가 준비 해줬으면 그냥 편하게 쉬면 되지 그게 일박에 얼마인지 왜 찾아보는거임?
그리고 남은 음식 싸가는거 실화야????이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참...보기 좋진 않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혜림씨가 뭔가 이기적이고 무례한 느낌....쉬자고 온 호텔인데 풍선이 왠말
그니까요.. 약간 정이 떨어짐
깡주은 누님 진짜 복권같은건 제일 돈아깝다고 생각하시고 한번도 사보신그적도 없고 기부 하고 좋은데 쓰시는게 돈을 잘 쓰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인데 저정도면 얼마나 그 마음을 해아려서 준비 했는지 알겠다ㆍㆍㆍ
따님...진짜 궁상..아무리 엄마딸컨셉이라도...준비해준 사람한테 저건 진짜 너무했다...
대본이예요,재밌게보세요,혜림씨 리얼하게 잘 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진상이다. 고상한 엄마가 많이 놀랐어요. ㅋ
찐모녀 텐션 이해는가는데 생수까지 싸들고 호텔놀러가면..친정엄마라도 가슴이 무너지겠는데?ㅜㅠ울딸 너무 궁상맞게 사는거 같아서 맘안좋을듯해요.그래도 포토존 꾸미고싶어하는건 이해감ㅋ
나도 강주은님 같은 아내 만날꺼야!
she is so funny even though i dun understand anything 🤣🤣
사진을 꼭 풍선 앞에서 찍어야 하는지...
에프터눈 티 세트 놓고 그냥 앉아 찍어도 예쁘고
자연스런 사진이 나중에 더 의미 있는데...
귀엽게 봐줍시다 ㅎㅎ 웃기자나요 ㅎㅎ 이거리얼아니자나요 재밌게만 보면됩니다
진짜 모녀 아닙니까?
클라라✈
혤림 궁상으로 이름
궁상으로 바꿔야할듯요
보기참 ...
즐길된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편히 쉬면됩니다 !
호캉스가 노동이되서는 안되잖아요~
앞으로 방송하실거면 이기적인 마음보다
상대방을 좀 더 배려하는 마음있음
더 좋을것 같네요^^
혜림님 K한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에서 돈내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즐기는 거구나
2분40초 쯤 나오는 팝제목좀 알려주세요^^;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같이 좀 쉬고 싶어서 왔는데 웬~!!
근데 준비는 많이 했는데...일은 주은맘이 다 하시네요;;;;ㅋㅋㅋ은근 맘 부려먹는중? ㅋ
넘 세대 차이...
엄마 노릇 힘들다
나도 애기 낳고 먹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전에먹어야해요ㅜ 낳고나면 모유수유때무네....... 근데 분유먹이면 상관없더라구여 ㅋㅋㅋ
방송은 절대 다 믿으면 안됨. 검색해보는것도 그렇고.. 협찬가능성 배제할수없음
크롱
캐비어는 선넘은거같네 재밋게봣어요 ㅎ
생수까지 싸가지고 온 건 너무 궁상스럽다 1박일뿐인데 아낄 걸 아껴라
따님은 엄마가 하자는데로 하면 되지 자기 마음데로
왜 저래 호텔에서
자기집이면 몰라도
마음데로 가져와서 딸이 엄마를 리더하네
엄마 따라가지
않고 그런 마음이 있어서도 엄마 따라 가야지 딸이 기가 더 세다 엄마를 배려해야지 배려를 안 하네 주은님 우짜지요
가스통ㅋㄱㅋㅋㅋㅋㅋㅋ
강주은씨 완전 천사네요~딸 이좀 보기안좋네요~
호텔 가서 감사한 마음으로 즐겨야지 바로 폰 잡고 검색 확~깨네 ~급실망 차이 난다 ~
개념도 예의도... 너어무..... 참.... 배려하는 마음 좀 가지시면 어떨지.. 신랑은 참 사람 좋아보이던데, 대본이래도 사람을 대하는 기본 언행과 표정까지 무례하라고 시키진 않겠죠 ㅎㅎ 최민수 부부도 이번 기회로 평생을 가져갈 귀한 인연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볼 수록 주은씨가 손절각 재는게 보이네요. ㅎㅎ 점점 호칭이 달라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한국은 호텔이 너무비쌈..미국이면 저정도 돈 백이면 되는데...
호텔협찬이지 설마 강주은씨 사비로 300을 썼을까요. 이젠좀 시청자들 바보로알지 말고
이런건 대본없이 솔직하게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이런들 저런들 어떠리오
최민수씨 용돈은 안줘도 ㅋㅋㅋ.
😮that is so rude of Koreans, asking how much someone makes, how much things cost when you get a gift 👎. I love Kang Joo and her kindness and generosity. Please enjoy the gift your too much of a lovely girl.
제작비에서 나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