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씨 스타일도 물론 있겠지만 디자인을 떠나서 이렇게 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거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딸이 없어 항상 원하셨던 강주은님도 이런기회를 통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전해지는거 같아요. 아이가 태어남으로 필요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이렇게 챙겨주시는 마음이 따뜻하고 뭉클할 뿐입니다.. 참고로 저도 예쁜딸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우리 신혼집이 딱 혜림씨 집처럼 휑- 하고 깔끔했는데... ㅎㅎ 벽에 거는거 수납장위에 물건 올라온거 정말 싫어해서... 맥시멀리스트 우리 시부모님이 주은님처럼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아이 생기니 컬러풀이 싫어도 아이를 위해서 컬러풀하게 하게 되더라구요 ^^ 사실 아이들한테 컬러로 자극을 주는게 좋긴해요 ㅎ 점차 아이가 크면서 다시 엄마의 취향대로 이끌어갈 수 있으니 잠시만 내려놓는걸로...ㅎㅎㅎㅎㅎㅎㅎ
부엉이 매트 넘 귀여운데요 :) 화이트 우드 컨셉 십년 뒤에 다시 하면 되죠. 알록달록도 그때 아니면 할 수 없어요. 아이 태어나면 너무 예뻐서 알록달록도 예쁘게 보여요. 즐기시고 매일매일 아이 하루 많이 찍어 두시고 기록하세요. 힘들지만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아이가 10살 넘으면 어렸을 때 더 많이 못 놀아주고 더 사진 많이 못 찍어주고 더 많이 못 안아준 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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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씨 스타일도 물론 있겠지만 디자인을 떠나서 이렇게 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거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딸이 없어 항상 원하셨던 강주은님도 이런기회를 통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전해지는거 같아요. 아이가 태어남으로 필요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이렇게 챙겨주시는 마음이 따뜻하고 뭉클할 뿐입니다.. 참고로 저도 예쁜딸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근데 저모습이 현실모녀랑 비슷한거같아요ㅋ철없이 인테리어만 생각하는딸과 태어날아기 안전만 생각하는 친정엄마♡두분 넘 보기좋아용ㅎ
앞으로는 만나기 힘들 분들..
강주은씨는 마음 속에 사랑이 넘쳐 흐르네요.
참 보기 좋은 편안한 사람.
따뜻한 사람.
나중에 애기가 뒤집기하고 부엉이 보느라 5분 동안 나한테서 떨어져있으면
진짜 힐링될거에요~~~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앜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감요. 아기 안고 볼일보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남편 올때까지 샤워도 못하고 ㅎㅎㅎ
와우!! 백퍼 공감입니다ㅎㅎ
엄마없는딸들은 이영상보며
울거같아요
주은씨에 엄마마음 늠감사한거에요
혜림씨
매트 저정도면 나쁘지 않은데!! 엄청 알록달록 하거나 촌스러운 색상도 아니고 귀여운 부엉이에 아이보리정도 색상이라 무난한 거 같아요ㅋㅋㅋ 귀여움ㅋㅋㅋ
ㅋㅋㅋ근데 저게 현실모녀모습에 가깝지않나요?ㅋ인테리어 생각하는 딸과 아기의 안전을 먼저생각하는 친정엄마^^넘 보기좋아용~~
아이 태어나면 정신 없어요 아직 실감을 못느끼는듯 싶은데 이럴때
잠간에 여유라도 만끽하길 바래요
주은씨가 제대로 준비 해주는게
진심 같아서 보기 좋내요
심지어 저걸 엄마가 살때나 받을때 오 우리집에 ㅠㅠ 컨셉안맞고 시러시러하다가 한달만 지나면 ㅋㅋㅋ 엄마최고 하게되어짐 ㅋㅋㅋㅋㅋㅋ 내돈주고 안산게 어디야
그니까요. 애기용품들이 얼마나 비싼덴. 울타리 매트 무조건 필요해요.
울타리는 필요없던데요 ~_~
부엉이 매트 귀여운데 ㅋㅋ 우리 애들 아기때는 무지개 폴더매트 여서 진짜 어마어마하게 알록달록했음 ㅋㅋㅋㅋㅋㅋ 엄마말 틀린거 하나 없음 저거 다 필요함 ㅋㅋㅋ
혜림씨 부담스런 마음도 이해되지만, 출산 한달반 남았으면 주은님 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ㅎㅎ 진짜 조리원에서 애기 데려온 순간부터 전쟁시작입니다 ㅠㅠ 특히 첫째면 모든게 다 처음겪는 상황이다 보니 멘붕와요 ㅎㅎ
엄마말들어가꼬 손해볼일이 없어요 ㅋㅋ
와우 강주은씨 찐진심. . 며느리 될 사람 좋겠다.
주은님 진심이 느껴지네요. 딸이 있으면 저런 소소한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아기나와봐요ㅋㅋ복도까지 매트깔게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현실성있는 선물임 ㅋ진짜
아기태어나면 모든걸포기...인테리어고뭐고 안전제일...그건맞아요 아기태어나기전에 다해놔야...아기보기도 버거운데 잠도못자고...애기는 눕고 이제기어다니고...걸어다니면 싱크다잠그고 부엌에도문을달아 못들어오게...욕조도필요해요 넷트에늬어서 손잡아주고 물을 살살얹어주듯씻어야 매일목욕시켜주는게 큰일...손도예쁘고 호피쟈켓도잘어울리심...바지는 정말오버...부담스러워하시는듯.
사실 요즘은 대리석모양 하얀모양 예쁜 매트가 많긴해요 ㅠㅠ 근데 또 화려한게 애들 자극해서 머리 좋아져서 애기한텐 좋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 무슨마음인지 알아서 ㅋㅋㅋㅋㅋ (애둘엄마)
강주은은 사람 자체가 너무 기품 넘친다~~ 배우고 싶다~~
강주은씨 팬이어서 찾아왔어요 방송이라도 저렇게까지 준비하려면 시간과 정성 에너지가 엄청소비되는데 정말 찐으로 엄마맘이신것같아요 우리엄마도 저렇게 못해주셨는데 애 다키운엄마 입장에서 넘고마운 일인듯요♡
강주은씨의 따뜻한 맘 넘 이뻐요~
소박함속에서 따뜻한 사랑과 품격~ 외모에
신경보다는 마음을 내면의 품격이 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딸과 함께 좋은 시간 서로가 가꾸고 보충해주슨 것
사람은 관계속에서 성장하는 듯~~
저기품은 돈과 시간과 여유가 있기에 가능~환경이 사람을 만들쥬~
동감요. 주은님 최고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배울점이 많아요
혜림이 갓주은 엄마 메이크오버 해준다했을때부터 딸만이 해줄수있는 파우치 공유하고 메잌업 해주는거보니까 모녀지간이 실감나고 둘이 케미 너무 좋다🥰
근데 화장 너무 안 어울리게해줘서 나 순간 당황했음.......
강주은씨는 꾸미니까 더 귀티난다.
인품도 바르고 이쁘신 분.
진짜 엄마라는 마음으로 한거임
뭘 알겠음? 엄마가 되는것이..
처음이라 모르는걸 아닌까
진짜 친정엄마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다 해주는거임
정말 감사해야함 방송을 떠나서
너무 좋음 사람입니다
두분 관계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래요
저도 화이트 우드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기낳고도 버티고버티다 2개월때 매트깔고 알록달록 장난감…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러그 예쁜콘솔 다 창고행이예요 언젠간 나오겠죠ㅠㅠ
전 주은씨랑 최민수씨 너무 팬인데, ㅎㅎ 이렇게 자주 나오셔 주셨음 좋겠어요! 너무 다정하고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시는 분들인 것 같아요-!
아기 태어나면 다 필요한 물품들이예요~^^
아이에게는 색상 밝은 물건들이 좋을 듯 해요.
아들만 키우신 주은님이 잘 챙겨주신 것 같아요.^^
혜림님 이쁜 아이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물티슈는 진짜진짜 필수품이에요ㅋㅋㅋㅋㅜㅜ 없으면 앙대...!! 저도 박스채 사서 씁니다...
저렇게 챙겨주시는것도 감사하고ㅋㅋ 애기는 부엉이 좋아할듯요ㅋㅋ
제가 나이만 어리면 엄마라고 부르고 잘해드리고 싶으네요. 넘 마음이 따뜻한 주은엄마
혜림씨 저거 지금 준비하는게 좋아요 나중에 닥쳐올때 살땐 못사요 그냥 미리 선물받았다고 생각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저렇게 해주는게 진짜 보통 마음이 아님
감사하게 생각해야함
출산 45일 전이면 언제든 아이가 나올 수 있는 상태고 조리원에서 2주 있다가 나오면 조리사 옆에 붙어 있어도 저런거 계속 사야해서 정신 없어요. 딱 지금 시기에 필요한 것이긴 하죠..
내가 혜림씨였으면 정말 많이 울었을 거예요ㅠㅠ 너무 감사하고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하고
저는 엄마가 있어도 저렇게 해주시지 않아서 너무 부럽고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 주은언니 너무 따듯하시고 좋으신분 이심을 또 느껴요
혜림은 참 복에 넘친다.ㅜㅜ 나도 같은 임산부인데
힘내세요!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마지막 말이 마음에 걸리네요 ㅎㅎ 민정님 주변에도 좋은 분들이 있는데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어서 안보이는 거일거에요! 힘내서 출산 잘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잘 순산하고 잘지내는것 맞지요? 전 미국에서 친정, 시댁 아무도움없이 혼자서 풀타임 일하면서 다 잘 길러냈어요. 잘 할수있어요
강주은님 성격 진짜 좋다.
평소 스타일 보면 저 털코트 절대 안입으실거 같은데 ㅋㅋㅋ
니트는 진짜 잘어울려요 ~~~
혜림씨 저거 다 결국 자기 돈주고 사야할 물건들이예요.
육아선배 엄마와 예비엄마 딸의 모습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서로 챙겨주는 마음씨도요~ 두분의 결이라 해야하나요? 상냥하고 따뜻한 성격이 비슷해보여요. 통화로 최민수님이 장난으로 무섭다 하는 것도 귀여웠네요~
주은엄마 정말 너무 이뻐요 립 니트 손톱도 다 찰떡궁합
최민수배우는 진짜 가정에서
멋지고, 부드러운분이시네
예전에 태왕사신기할때 실제로
얼굴보고 잠깐 대화한전있었는데
완전 카리스마가 끝네줬는데
하긴 그때도 인성이 좋은편이였던거
같네요~~
현실적으로 주은님의 판단이 맞아요
애기 태어나면 이쁜집은 포기하고 아기를 위한 라이프가 되죠 어쩔수없이....너무너무 부러워요 엄마와 딸
다 필요한것만 사주셨는데 댓글들 왜이럴까요..?
주은님 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좋아지는 것 같아요
왠지모르게 😌
미니멀하게 사면 정말 정말 편하고 깔끔하고 좋음ㅋㅋㅋ 청소도 편하고~ 불필요한 소비도 거의 없고~ 집도 더 넓게 쓰고~
저는 대학 시절 우리 엄마가 돌아가셔서... 엄마 화장해 주는 모습은 너무 다정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고, 참 부럽네요~ ♥ 그립습니다 우리엄마
신혼때 화이트톤에 우드로 모던하게 꾸미다가 애둘태어나고 포기한지오래 ㅋㅋㅋ첫애때는 아기용품도 그레이톤이나 화이트톤으로 사줬더니 친정엄마가 아기들은 알록달록한거 좋아한다고 너무 엄마위주라는 말듣고 알록달록한걸로 바꿔줌 그냥 애태어나면 인테리어는 포기한다고봐야함 ㅋㅋㅋㅋㅋㅋ
강 주은 님은 늘 본인만의 스타일 꾸안 꾸 스타일 늘 멋지세요!
화려한 스타일도 멋지세요!
우리 신혼집이 딱 혜림씨 집처럼 휑- 하고 깔끔했는데... ㅎㅎ 벽에 거는거 수납장위에 물건 올라온거 정말 싫어해서... 맥시멀리스트 우리 시부모님이 주은님처럼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아이 생기니 컬러풀이 싫어도 아이를 위해서 컬러풀하게 하게 되더라구요 ^^ 사실 아이들한테 컬러로 자극을 주는게 좋긴해요 ㅎ
점차 아이가 크면서 다시 엄마의 취향대로 이끌어갈 수 있으니 잠시만 내려놓는걸로...ㅎㅎㅎㅎㅎㅎㅎ
주은엄마 젊어보이고 넘 멋진걸용? 원래 스타일도 워너비지만,, 뭐든 잘 어울리시는듯
설정이긴하지만 넘나 사랑스러운 모녀다^^ 나도 울 엄마한테 좀 해줘야겠..🥲🥲
저걸 다 강주은님 사비로 사서 선물하는거죠? 백만원은 들었을거같은데 방송인데도 저렇게 진심으로 상대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선물하는거보면 진짜 대단하네요. 혜림양은 진짜 복받았네요.
최민수님..
부인분이 손톱 길게 붙힌 게 싫다는 표현을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완곡하게 표현하시는듯
ㅋㅋㅋㅋ
그게 끝이 아님 ㅋ
애기 기어다니고 잡고서면....
모든곳에 안전가드를 붙여야되기때문에 신혼가구가
좋을필요가 없다는거지요
다 필요한거~~~살라면 또 돈도 마니들고 애태어나면 뭘 알아보기도 힘들고ㅠ ㅠ 저렇게 센스있게 챙겨주시는 분이 계시면 넘 좋을듯♡
강주은 찰떡 스타일링이네.... 혜림이 넘모 다재다능 능력자 와 살림도 잘하고
주은씨 인테리어는 완전 내취향
주은맘 마음이 너무 너무 예뻐요~^^
혜림씨 마음에 안들더러도 저라면 챙겨주는 마음에 저런 떨떠름 리액션보다는 감사함을 먼저 표현할것같아요~^^
딩동댕.......
강주은 너무좋은 사람이다
우리도 매트 온 집을 다 깔았어요. 색은 중요치 않아요 뭐라도 깔아야해요 ㅎㅎㅎㅎ
맞아요..아기태어나면 할 시간이 없어요 ㅠㅠ
ㅋㅋㅋ모노톤으로 살던 미니멀리스트한테는 좀 화려해보일 수 있지만 사실 저 부엉이 정도면 양반인것 같아요ㅋㅋㅋㅋㅋ아기들한테는 알록달록한게 좋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매트위에 그림 보고 손으로 그려보면서 놀거예요
진짜 저거 다 필요해요 ㅠㅠ
물티슈 한개론 하루에 다써여 하하하하
진짜 엄마네요♥️
저도 애기 태어나고나니까, 인테리어고 뭐고 그냥ㅋㅋㅋㅋ 잘 정리만 되도 행복 한 거 같아요~두분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_
저 매트는 필수의 필수에요 ㅎㅎㅎㅎ 더 알록달록 정신없는 물건들이 늘어날거에요
와 강주은님 진짜 필요한거다 ㅋㅋㅋ 저렇게 안햇으면 산후조리원에서 택배 겁나시키고 퇴소하면 산모가 다 해야하는일임 ㅋㅋㅋ
맞아요맞아요 30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강주은님 말씀이 다 공감돼서 끄덕끄덕하며 봤어요 ㅎㅎ
에구 스타일이 지금 중요한가요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주은님 너무 감동이네요
와우 부럽다 저러케 맘통하는 사람들만나는게 젤행복이지
부엉이 매트 넘 귀여운데요 :) 화이트 우드 컨셉 십년 뒤에 다시 하면 되죠. 알록달록도 그때 아니면 할 수 없어요. 아이 태어나면 너무 예뻐서 알록달록도 예쁘게 보여요. 즐기시고 매일매일 아이 하루 많이 찍어 두시고 기록하세요. 힘들지만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아이가 10살 넘으면 어렸을 때 더 많이 못 놀아주고 더 사진 많이 못 찍어주고 더 많이 못 안아준 게 아쉬워요.
주은님 메이크오버 너무 잘 어울리시네.. 와
애키우는데 인테리어가어딨어..안전이최고지...
주은님 마음 씀씀이가 정말 배려심 많고 따뜻해요
설정이라도 좋으니 주은맘 딸로 살아보고 싶을정도에요~~^^
주은엄마 진짜 딸있었으면 좋았을텐데...딸같은 며느리 얻으셈
보고 있어도 미소를 짓게 되는
참 이쁜 모습이다
주은씨같은 현명하고 사랑 가득한 엄마 될래요 롤모델입니다~^^
완전 다 필요한거네요 역시 육아선배는 달르네요
주은엄마 넘 매력적
혜림이 친딸이 아니였군요
한참보다가 알아챘어요 저도 딸이 없어서 톡씹는 아들만 있다오
저랑 조금 비슷하시네요
딸도 단답, 톡씹어요~
딸은 다정다감~ 친구같은모녀~
이런건 케바케 입니다.
딸둔엄마 환상을 너무 갖지마시길..
@@바람봄-m5f 그래요? 내 인생은 내가 살아야 되는군요 ㅎ
ㅋㅋㅋㅋㅋ
톡씹는 아들 ㅜ
정말 최민수님은 좋은 분이랑 결혼 너무 잘 하신듯!!!
그런데 매트 울타리는 정말 필요함 ㅋㅋㅋ
좋긴 한데.. 이른거 같기도 울타리는 ㅋㅋㅋㅋㅋ 매트도 예쁜것도 많아요ㅠㅋㅋ 취향있잖아요 그치만 마음만은 감사 ㅋㅋ 애둘맘임... 그래도 저리두니 든든하다 ㅋㅋ
주은님~~ 마지막 감동 마무리.. 딸없는 저는 괜히 울컥.. 벌써 저세상 가신 엄마생각 나나봐요..ㅎ
우와!
강주은 엄마 최고
혜림씨 평생 주은
엄마께 잘해요
받지만 말고
효도하세요ㅋ
역시
강주은씨는 최고
최고에 엄마ㅋ
주은엄마 혜림딸
넘 보기좋아요💟
강주은씨 현명하세요~^^.
짱!!!
강주은씨♡ 나의 워너비👍 👍 👍
든든한 엄마 부럽당~
매트는 필수! 아기낳으면 매트에서 생활하고 있을 거예요 ㅋㅋ
주은님 너무 아름다워옷 내면도 외면도 💕
강주은님 진짜 센스 개쩐다
근데 혜림;;;;; 곧 애기키울 엄마가 무슨 미니멀라이프야 맨바닥에 애기키우려고?
생각보다 혜림씨가 감동하기보다는 자기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방해받는게 불편한듯해서 너무 의외네?
이렇게 돈써가며 살뜰하게 엄마역할 해주는 사람이 어딨다구~~~!!
아직 와닿지 않은 거겠죠. 거기디 자기 취향도 아닌 물건들이 쏟아지니 당황한것 같아요. 어차피 사게 될 물건들이니 아마 사용하면서 고마운 마음이 샘솟을 거에요.
두 분 같이 있는게 낯선데 또 보기 좋네요^^
민수님이 걱정 되네요
어서 쾌차하셔요
숨 쉬는 게 온전치 않아 보여요
구독
좋아요ㅋ
강주은씬 화장 안한 얼굴이
더 차분하게 보여서
더 좋아요ㅋㅋ
친딸도아닌데 진심이느껴져서 감동 ㅠㅠ제가 딸할게요 주은님!!
진짜 엄마다
매트 별로긴하죠? ㅋㅋㅋ 근데 그게 꼭 필요해요! 저희는 2세트씩 2번을 갈았어요ㅎㅎ 물티슈 너무많죠? 그거 방마다 손에 잘 닿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ㅎㅎㅎ
근데ㅋㅋ 아직 한달 반이 남았는데 미리 까는건 별로인듯ㅋㅋㅋ
지금 자기가 조금 여유가 있는 거쟈나...정말 맞는 말씀....ㅠㅠ 그때가 제일 여유가 있을때에요..
매트고 뭐고 눈에 안들어오고,엄마가 딸에 대한 태도,존중,등 한국에서 볼수없는... 터치안하고 의견물어보는 모습..너무 낯설다.ㅎㅎㅎㅎ 외국에서는 볼수있는 흔한 모습인데,한국어로 대화하면서 이런 행동을 보니 어색하기도하고 부럽기도 하고..혜림씨는 참 잘 생겼네요~
아들 셋맘으로써...딱 있어야 할 것들임....ㅋㅋㅋ 아가때 인테리어가 뭐죠임... 매일 집 난리인데 ㅋ
너무 좋으네요~저도 저런분이 있었다면…ㅋ
강주은씨도소녀같으시고 메이크오버너무귀엽네요
평소에 수수한사람은 갑자기 색깔 저렇게 막들어가면 걷잡을수없이 촌스러운데 주은씨는 그걸 소화하시네요. 역시 미코출신이라 미녀는 다른가. 꾸밀수록 분위기가 화려해지는게 신기하네요
두분 너무너무 보기좋아요~~~~두분다 넘 사랑스러우심..♡♡♡♡
강주은진짜 좋은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