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업하려면 윈도우 머신은 꼭 한 대 있어야 하더라구요. 맥 갔다가 다시 윈도우 머신으로 돌아왔는데, x86 머신에 리눅스랑 윈도우 멀티 부팅해서 쓰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개발은 리눅스에서 하고, 윈도우가 꼭 필요한 한국형 웹사이트 접속에는 윈도우 쓰고 있습니다.
터미널 작업만 한다면 이영상이 맞음 왜냐면 맥은 기본 설치된 터미널이 수준급임 . 윈도우는 WSL설치하고 윈도 터미널을 설치하는 작업이 필요하니 .. 하지만 프로그래머 란 사람들이 그정도도 못한다면 더이상한거고 컴으로 인터넷 뱅킹 , 정부 공공사이트 접속할일이 있다던가 오피스 위주의 문서작업을 하려면 다른 피시 가서 해야됨 ㅎ 전성비랑 이른 크이에터들의 작업은 M1이후 맥 이 앞서간건 사실이나 개발자 입장에선 전혀다른이야기임
맥 m3 pro 사용 중인데 배터리, 색감, 트랙패드, 보안은 확실히 좋긴하더라고요. 근데 성능 관련해서 cpu는 정말 좋은데 memory가 윈도우에 비해 비효율적으로 쓰인다고해야할까요.. 동일한 프로세스 대상으로 메모리 사용량을 보면 맥북이 윈도우보다 최대 5g 더 사용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저만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아야-b2r 백엔드 개발자이고 docker 컨테이너 3개(DB 2개, redis 1개) 인텔리j 프로젝트 2개(실행중) 크롬 브라우저 탭 열 몇 개 이렇게 돌립니다. 따로 애뮬레이터랑 비교되는 거라면 가상머신이라 치고 vm은 따로 안돌리는 상황에서 윈도우즈는 15기가 정도 사용되는데 맥북은 평균 21 ~ 22기가 와리가리 하더라고요. 추측하기로 맥은 36g 사용중이고 windows는 16g 사용중인데 최대 메모리 차이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맥은 노트북이고 windows는 데탑이라는 차이도 있군요.
@@uio86a 윈도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맥에 만족하신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구요 단지 영상을 만드신 분이 이런 어그로를 끌정도면 요새 윈도 개발환경을 경험해보시고 만들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10년전 윈도피씨의 기억과 최신 맥북을 비교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뭘 하냐에 따라서 맥 단점도 치명적임. 연구실에서 맥쓰는가? ai 개발하는데 맥 쓰는가? 서버개발 관리만을 근거로 주장할 수 밖에 없음. 나도 지금 이 글을 맥으로 쓰고있지만, 맥은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음. 아이폰 앱 빌드용으로 쓰는 노트북이고, 주작업은 데스크탑 씀. 맥북의 퀄리티는 씹씹인정이지만 os때문에 쓰고싶어도 쓸수가 없음. 맥북 너무 좋아요. 근데 전문성이 높아질수록 맥의 태생적인 특성인 폐쇄성때문에 쓸 일이 없어짐. 아마 지금 거의 모든 필드가 동일할거임.
요즘 애플이 이상해지고 있어서 맥북이 코딩할때 특별히 좋은 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폰용 모바일앱을 개발 하는 사람이라면 맥북이 편리하겠죠. 그거 말고는 WSL2기반 윈도우11이 낫습니다. 기왕 터미널 쉘 쓸 거면 리눅스꺼 가져다 쓰는게 범용성도 좋고 더 편리하죠. 그리고 임베디드나, AI, 게임개발 쪽으로 가면 맥os로는 앞으로도 답이 없습니다.
백엔드 주력에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하이브리드 ) 아이폰( 하이브리드 만 가능 ) App개발을 서브로 하는 그냥 잡캐입니다. iOS App 개발할때 말고는 Mac 꺼내지도 않아요... Spring 프로젝트 빌드할때 Classpath 문자열 길이 설정 차이때문인지? Mac 이 조금 빠른게 느껴지지만 그것 때문에 퇴근을 기가막히게 빨리 할 수 있냐 라고 묻는다면????? 10초~ 1분 정도 그날 퇴근을 당길 수 있을까요? 의미 없더군요... 오히려 갑작스럽게 새로운 업무등이 주어졌을때 Mac에서 지원이나 로컬 환경을 구축하기 힘들어서 버벅이다 퇴근이 늦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Windows를 먼저 지급받고 이후 iOS 수정 작업도 하다보니 Mac도 지원받아서 작업중인지라 회사에서는 가능하면 Windows 반납하고 Mac 하나만 쓰길 바라는 눈치인데. iOS App 개발은 주력으로 하는 업무도 아니기에... ( 그냥 Mac 쓰는 개발자 한테 iPhone 개발 시키면 반납하고 전 Windows만 쓰면 되는데... ) Mac 반납할게요 iOS App 개발 시키지 마세요로 대응합니다. 사용자 환경에서의 테스트와 개발툴 이외에 기획 및 영업 문서( word, excel, ppt ) 작성등의 이유또한 Windows를 고집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Mac 쓰는 사람한테 파일 받아서 문서 파일이나 양식 깨져서 오면 정말 짜증납니다. Mac 이라 안되요??? 담당자는 너다... Mac 쓰잖아 iPhone, iPad 쓰잖아 iOS 개발 그니까 너가해 라고 말하고 싶네요
웹이나 클라우드 조건일때만 맞는 영상, 로컬에서 돌아가는 compute intensive앱을 만들 경우, 리눅스, 윈도우, 그 다음이 mac 아키텍쳐가 바뀌는데 터미널이 편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맥을 지원하려면 아예 개발 시간이 배로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compute , grpahics api한정으로 리눅스용이랑 윈도우용은 어느정도 호환이 되는데, 맥은 쓰던 코드 대부분을 못 씁니다. 해당 api를 지원을 안 하니까요 대표적인 예로 게임이죠 맥 타게팅으로 개발 안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맥이 최고라는 말은 도메인 따라 달라집니다.
@@ewqrmn-12482 간단한 훈련 아니면 클라우드 많이 쓰지요... 노트북으로 테스트 돌리고 후에 데이터 올려서 작업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쓸만한 클라우드 높은 사양으로 컴퓨터 맞추려면 몇 천에서 억대까지도 가니까요... 데이터 올릴 때 좀 번거롭긴 하지만요... LLM 파인튜닝 좀 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데이터 량이 gpu 램이 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둘다 쓰지만 전 업무하거나 파일 정리는 윈도우가 좋던데요. 맥은 전력 관리나 빠릿함 UI의 부드러움 때문에 쓰고 맥은 걍 예쁨 그러나 업무는 무조건 윈도우임. 가상 운영체제 쓰면 맥보가 훨 편하고 전력 효율 좋게 리눅스 쓸 수 있죠. 그리고 윈도우 개발하려면 맥은 또 안되는게 많아서 결국 둘 다 씁니다. 참 더 중요한 디버깅 이건 윈도우가 탑이죠. 맥은 디버깅 툴들이 좋은게 없음.
그냥 한줄로 말하면 허세가 필요할 때 아닌가.. 호환성을 생각하면 애초에 윈도우 말고는 선택지가 없고, 대부분 서버가 유닉스 기반이라 리눅스를 써야 하는거면 가볍고 슬림한거 사다가 센토스 깔아서 쓰는게 더 나을 듯 한데.. 맥의 장점은 휴대성 대비 성능이 좋다는거지 뭐 서버 개발을 해야해서 터미널에 익숙해져야하고.. 이런거 고려할거면 그냥.. 레드헷계열 아무거나..
ZDNet에 따르면 세계 상위 백만개의 서버 중에서 약 96.3%가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윈도우보다 리눅스를 더 많이 사용함. 리눅스와 맥이 점유율이 낮아서 안전하다는 논리는 정신나간 소리임. 아이폰이 점유율이 높아서 보안이 불안정함? statcounter 23년 10월 기준으로 북미에서 맥의 지장점유율은 이미 30%를 넘었음.
요즘 윈도우는 굳이 백신 안깔고 디펜더만 쓰고 살아도 보안 문제 거의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2년째 쓰는 중. 블루스크린 구경한 적이 없습니다. 어차피 개발은 ssh로 개인 리눅스 서버 접속해서 쓰는데 굳이 맥os 터미널이 필요할리가? 인터넷 접속 안되면 뭐 wsl 쓰면 되고 뭐 개발환경도 거의 도커 컨테이너로 개별적으로 환경 잡는데 굳이 맥에서? 어차피 도커 컨테이너로 개발환경 개별적으로 잡으려면 맥에서도 도커 윈도우에서도 도커 인데 차별성이? 걍 칩성능 문제 제외하면 요즘엔 차이 없다고 보네요. 환경 개별적으로 도커 컨테이너로 안잡고 걍 운영체제 하나에 다 세팅하면 그것도 사실 개발자로선 별로 좋은 점수 받기 힘든 거 아닌지.. 사실 걍 한 프로젝트당 도커 컨테이너 몇개 만들어 묶고 거기서 외부로 열린 포트만 관리하면 개발측면에서 보안 문제 걸릴 게 전혀 없는데 무슨 보안이 어쩌고 저쩌고..
참 이런 영상들 보면 한심만 나옴. 너무 현실을 왜곡해. 영상 맨 처음에 분명 말했듯이 압도적으로 윈도우 개발자가 많음. 맥이 개발에 좋다라는 소리는 엄연히 프론트 개발자들에게서 시작이 되었죠. 특히 노드기반의 NPM의 영향이 크죠. 백엔드쪽은 훨씬 전부터 훌륭한 IDE들이 버튼 클릭만으로 디버깅, 배포까지 한방에 해결하도록 만들어져 있었음. 무슨 텍스트 성애자도 아니고, 주변을 보면 훌륭한 vs2022, vscode, 인텔리J 등의 IDE들을 사용하면서 깃조차도 아직도 커맨드창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가장 많이 쓰는 vscode도 깃을 완벽하게 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vs2022, vscode, 인텔리J 등의 IDE들은 윈도우의 지원은 이미 당연한 것이고, 맥도 지원한다는 식인데 참나... 맥이 더 좋다라니... 프론트개발자가 맥이 더 좋다라고 한다면 인정해 줄 수 있지만, 솔직히 겉멋 아닌가? 그 멋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샀기 때문에 맥이 대단한 것이고요. 맥 사용자는 자꾸 살을 붙이지 마세요. 애플 그 자체의 멋만 강조하세요. 그게 부인할 수 없는 최대 무기입니다.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그 힘이면 충분하죠. 뭐 그리 살을 갖다 붙이는지...
@@wallstmonkey 님 말씀대로 상당수 맥사용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당수가 윈도우를 앞서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어쨌든 아직까지는요. 때문에 막연하게 맥이 개발자에게 무조건 좋다라고 하는 건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거죠. 맥 환경이 더 좋은 개발환경이 있다라는 건 맞지만, 개발자는 무조건 맥이다??? 아니라는 거죠.
서로 까내리는게 아니죠 이건.. 맥북도 맥북의 장점이 있고 개발자중에 맥 운영체제를 무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유튜버분이 너무 올드한 윈도우버전과 현재의 맥을 비교하는건 확실히 문제가 맞지 않을까요? 이런 비교영상을 찍으려면 직접 양쪽 모두 제대로 사용해보고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hodan010 신기해서요. 맥은 개발자라면 거의 gui에선 하루면 거의 마스터(?)급으로 익숙해지는 거 아닌거요. 더군다나 개발 환경 설정은 윈도우보다 몇 배로 쉽고 깔끔하지 않나요?? 그것 때문에 안드로이드 개발자들한테도 그냥 맥 주잖아요. (윈도우는 넘 변수가 많고 답이 안 나오니)
@@사당꿈나무 그닥요? 윈도우는 어릴 때부터 쓰던 거라 익숙하고 맥은 괜히 ctrl 위치만 이상하게 돼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이래봐야 스튜디오 깔면 대부분 알아서 다 해주고 깃 데스크탑이나 좀 깔아주고 크롬에 계정 연결해 주고 나면 뚝딱 끝남. 단일 모니터 써야 될 때 손에 익은 alt tab이 안 먹히니까 신경질나고 탐색기에 비하면 파인더는 진짜 개같이 짜증나고 터미널 그렇게 좋다지만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좀 특수한 경우 아니면 그거 쓸 일조차 없어요. 애초에 집에서 윈도우 잘 쓰다가 직장 와서 맥 쓰고 또 집 오면 윈도우니까 무슨 치매 예방은 잘 되겠네 싶기까지 할 정도임.
윈도우로도 리눅스 작업 잘된다 => 윈도우로 리눅스 작업하는 건 결국 버츄얼 머신으로 돌린다 => PC자원을 온전히 쓰지 못한다 => 가성비 안좋다 맥은 원래 서버용이였습니다 맥 자체가 터미널이기 때문이죠 금융권에서 윈도우를 여러대 이중화해서 사용했다는 건 그만큼 관리자들 기술력이 딸린다는 얘깁니다 윈도우 같이 무겁고 프로세스 디버깅도 안되는 걸로 사용하다니.. 문제가 엄청 났겠네요 윈도우를 안쓰는 건 라이센스 비용이라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ㅋㅋ 택시기사 자격증도 없으면서 개인택시 번호판이 비싸서 택시기사 안한다는 얘기랑 같네요 윈도우는 특별한 기술 없이 모든 사람이 PC를 사용하기 쉽게 출시한 겁니다 대신 프로세스 하나하나 관리하기가 힘들죠 다들 터미널을 만질 줄 알고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ㅋㅋ 터미널로 조금이라도 작업 해봤다면 이런 대답이 안나올텐데.. 사실 목적성으로 따지면 비교 대상이 아닌데 이런 이런 답변이 나오다니 수준이 참 낮다 생각이 듭니다..
@@정의진-y5d 개발자가 리눅스 서버에 붙어서 작업하는데 왜 가상머신을 돌려야 하죠 ? DB는 network으로 사용하고 소스는 git으로 관리하는데요 서버의 프로세스를 직접돌려할 일이 있을때 필요한 터미널 접속기 정도면 개발이 됩니다 수많은 개발 사이트에서 수십만의 개발자들이 dclipse 와 터미널 프로그램 가지고도 다양한종류의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자동자 주행 하려면 집안에 레이싱트랙을 설치하라는 것과 다를게 없어요 . 윈도우에서 리눅스서버에서 돌아가는 개발을 하려면 가상머신을 설치해야 한다는 발상은 대체 어떻게 논리가 진행되는 건가요 ?
CleanMyMac X(Store):
macpaw.audw.net/c/4083822/94160/1733
프로그램 링크:
macpaw.audw.net/c/4083822/512855/1733
위 링크를 통해 소정의 후원료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증서 얘기할 때 깊은 빡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Mac 사용하면 충전 어댑터, 마우스 휴대가 사실상 필요없어지죠. 그리고 Apple Silicon 의 미친 효율성 덕분에 배터리로 구동시에도 100% 성능 그대로 출력됨.
Windows 기반 제품들은 배터리로 구동시 CPU, GPU 성능 절반 미만으로 뚝떨
한 10년전 맥북 시대 이야기...
인것같은데...
@@hankunghyeok 최근 이야기임.
@@hankunghyeok윈트북들 아직도 배터리 모드에서는 성능 뚝 떨어짐...
한국에서 사업하려면 윈도우 머신은 꼭 한 대 있어야 하더라구요. 맥 갔다가 다시 윈도우 머신으로 돌아왔는데, x86 머신에 리눅스랑 윈도우 멀티 부팅해서 쓰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개발은 리눅스에서 하고, 윈도우가 꼭 필요한 한국형 웹사이트 접속에는 윈도우 쓰고 있습니다.
맥만 써오다가 최근에 윈도우 11이 좋다길래 기가바이트 노트북 사봤는데 미칠 것 같아요. 너무 불편하고 다시는 안살거예요ㅠㅠ
터미널 작업만 한다면 이영상이 맞음
왜냐면 맥은 기본 설치된 터미널이 수준급임 .
윈도우는 WSL설치하고 윈도 터미널을 설치하는 작업이 필요하니 .. 하지만 프로그래머 란 사람들이 그정도도 못한다면 더이상한거고
컴으로 인터넷 뱅킹 , 정부 공공사이트 접속할일이 있다던가 오피스 위주의 문서작업을 하려면 다른 피시 가서 해야됨 ㅎ
전성비랑 이른 크이에터들의 작업은 M1이후 맥 이 앞서간건 사실이나 개발자 입장에선 전혀다른이야기임
전성비 때문에 20년간 윈도우만 쓰다가 1년전에 맥으로 넘어왔는데 처음에는 맥 참 싫었는데 지금은 윈도컴으로 가라고 해도 못 돌아갈것 같아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컴 2대 다 보유하는게 맞다 봅니다
WSL2 나온 시점에서는 윈도우도 충분히 메리트 있어보이네요
맥 m3 pro 사용 중인데 배터리, 색감, 트랙패드, 보안은 확실히 좋긴하더라고요. 근데 성능 관련해서 cpu는 정말 좋은데 memory가 윈도우에 비해 비효율적으로 쓰인다고해야할까요.. 동일한 프로세스 대상으로 메모리 사용량을 보면 맥북이 윈도우보다 최대 5g 더 사용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저만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아마 애뮬레이터를 돌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네이티브앱이 아닌x86기반 앱사용시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야-b2r 백엔드 개발자이고 docker 컨테이너 3개(DB 2개, redis 1개) 인텔리j 프로젝트 2개(실행중) 크롬 브라우저 탭 열 몇 개 이렇게 돌립니다. 따로 애뮬레이터랑 비교되는 거라면 가상머신이라 치고 vm은 따로 안돌리는 상황에서 윈도우즈는 15기가 정도 사용되는데 맥북은 평균 21 ~ 22기가 와리가리 하더라고요. 추측하기로 맥은 36g 사용중이고 windows는 16g 사용중인데 최대 메모리 차이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맥은 노트북이고 windows는 데탑이라는 차이도 있군요.
아... 맥북 좋죠
그런데 윈도의 단점을 지적하시기에는 윈도에 대한 지식이 10년 전에서 멈추신 듯 합니다
윈도 xp 이후로 안써보셨죠?
윈도우도 지금은 괜찮나요
@@uio86a 윈도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맥에 만족하신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구요
단지 영상을 만드신 분이 이런 어그로를 끌정도면 요새 윈도 개발환경을 경험해보시고 만들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10년전 윈도피씨의 기억과 최신 맥북을 비교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wildgrap 선생님 그리고 리눅스를 배우면 좋은점이 많나요 맥북 커맨드와 리눅스는 비슷한건가요 아니면 맥북 커맨드로 못하는거 리눅스로 다할수있나요 리눅스도 사용하시는지 귱금합니다 또 어떤사람에게 필요하나요
@@uio86a 리눅스도 운영체제일 뿐입니다
하지만 피씨와는 다르게 서버쪽에서는 절대적인 점유율을 갖고있어서 서버 공부에는 필수죠
맥OS가 좋지만 서버 운영체제로는 점유율이 0에 가깝습니다
커맨드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 윈도우 혐오하시는분 말 들어보면 옛날 20년전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학생들한테 맥북이 최고고 으니더우 개쓰레기라고 하시는데 참..
최근 윈도우에서는 리눅스와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발자들을 끌어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멀은것 같지만..리눅스 기반의 개발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wsl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역시 설정할게 좀 있어서 처음 개발하시는분들은 맥을 사용하는게 더 나을거에요
맥북에서는 리눅스 깔 필요없나요?
맥은 맥이고 리눅스는 리눅스입니다. 비슷할뿐이지... 뿌리는 같지만 이젠 같지 않은 독자적인... 실무하다보면 서버 개발을 맥에서 하면 그냥 당연히 될거라 생각하는지... 맥에서 짠걸 리눅스 서버에서 돌리다 호환성 문제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12만원씩 주고 패러럴즈 쓰느니 12만원짜리 중고 윈도우노트북을 하나 사는게 더 좋을수도?
뭘 하냐에 따라서 맥 단점도 치명적임. 연구실에서 맥쓰는가? ai 개발하는데 맥 쓰는가? 서버개발 관리만을 근거로 주장할 수 밖에 없음. 나도 지금 이 글을 맥으로 쓰고있지만, 맥은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음. 아이폰 앱 빌드용으로 쓰는 노트북이고, 주작업은 데스크탑 씀. 맥북의 퀄리티는 씹씹인정이지만 os때문에 쓰고싶어도 쓸수가 없음. 맥북 너무 좋아요. 근데 전문성이 높아질수록 맥의 태생적인 특성인 폐쇄성때문에 쓸 일이 없어짐. 아마 지금 거의 모든 필드가 동일할거임.
윈도우에서 아이폰 앱 개발이 가능했으면 맥은 처다도 안봤을듯..
근데 아이폰이 왜 중요해서 아이폰 앱 개발인가요
@@uio86a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2위가 아이폰인데 당연히 아이폰 앱도 개발해야죠
요즘 애플이 이상해지고 있어서 맥북이 코딩할때 특별히 좋은 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폰용 모바일앱을 개발 하는 사람이라면 맥북이 편리하겠죠. 그거 말고는 WSL2기반 윈도우11이 낫습니다. 기왕 터미널 쉘 쓸 거면 리눅스꺼 가져다 쓰는게 범용성도 좋고 더 편리하죠. 그리고 임베디드나, AI, 게임개발 쪽으로 가면 맥os로는 앞으로도 답이 없습니다.
백엔드 주력에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하이브리드 )
아이폰( 하이브리드 만 가능 )
App개발을 서브로 하는 그냥 잡캐입니다.
iOS App 개발할때 말고는 Mac 꺼내지도 않아요...
Spring 프로젝트 빌드할때
Classpath 문자열 길이 설정 차이때문인지?
Mac 이 조금 빠른게 느껴지지만
그것 때문에 퇴근을 기가막히게 빨리 할 수 있냐 라고 묻는다면?????
10초~ 1분 정도 그날 퇴근을 당길 수 있을까요?
의미 없더군요...
오히려 갑작스럽게 새로운 업무등이 주어졌을때 Mac에서 지원이나 로컬 환경을 구축하기 힘들어서 버벅이다 퇴근이 늦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Windows를 먼저 지급받고 이후 iOS 수정 작업도 하다보니 Mac도 지원받아서 작업중인지라
회사에서는 가능하면 Windows 반납하고 Mac 하나만 쓰길 바라는 눈치인데.
iOS App 개발은 주력으로 하는 업무도 아니기에...
( 그냥 Mac 쓰는 개발자 한테 iPhone 개발 시키면 반납하고 전 Windows만 쓰면 되는데... )
Mac 반납할게요 iOS App 개발 시키지 마세요로 대응합니다.
사용자 환경에서의 테스트와
개발툴 이외에 기획 및 영업 문서( word, excel, ppt ) 작성등의 이유또한
Windows를 고집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Mac 쓰는 사람한테 파일 받아서 문서 파일이나 양식 깨져서 오면 정말 짜증납니다.
Mac 이라 안되요???
담당자는 너다...
Mac 쓰잖아 iPhone, iPad 쓰잖아
iOS 개발 그니까 너가해 라고 말하고 싶네요
선호하는게 아니고…써야만 하는건데;;
웹이나 클라우드 조건일때만 맞는 영상, 로컬에서 돌아가는 compute intensive앱을 만들 경우, 리눅스, 윈도우, 그 다음이 mac
아키텍쳐가 바뀌는데 터미널이 편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맥을 지원하려면 아예 개발 시간이 배로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compute , grpahics api한정으로 리눅스용이랑 윈도우용은 어느정도 호환이 되는데, 맥은 쓰던 코드 대부분을 못 씁니다. 해당 api를 지원을 안 하니까요
대표적인 예로 게임이죠 맥 타게팅으로 개발 안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맥이 최고라는 말은 도메인 따라 달라집니다.
딥러닝을 안할 생각이라면 뭐
흥미롭군요 ㅎㅎ 보통 클라우드 사용하지 않나요?
@@TheCodingPapa 딥러닝 클라우드 썼다가 파산할일 있어요?
@@ewqrmn-12482 간단한 훈련 아니면 클라우드 많이 쓰지요...
노트북으로 테스트 돌리고 후에 데이터 올려서 작업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쓸만한 클라우드 높은 사양으로 컴퓨터 맞추려면 몇 천에서 억대까지도 가니까요...
데이터 올릴 때 좀 번거롭긴 하지만요...
LLM 파인튜닝 좀 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데이터 량이 gpu 램이 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ewqrmn-12482 요즘에 로컬에서 말이 되는 시간에 학습시켜 프로덕션에 쓸 수 있는 모델들이 존재하기는 하나요...? 데탑에 A100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클라우드 사용하셔야 할텐데요...
@@predict-woo 좀 더 공부하시죠 ㅎㅎ
요즘 노트북들은 인텔 12세대 오면서 배터리 라이프 길어지긴 했어요
원도우 지식이 7에서 끝나신듯
마이크가 너무 덜렁거려요
둘다 쓰지만 전 업무하거나 파일 정리는 윈도우가 좋던데요. 맥은 전력 관리나 빠릿함 UI의 부드러움 때문에 쓰고 맥은 걍 예쁨 그러나 업무는 무조건 윈도우임. 가상 운영체제 쓰면 맥보가 훨 편하고 전력 효율 좋게 리눅스 쓸 수 있죠. 그리고 윈도우 개발하려면 맥은 또 안되는게 많아서 결국 둘 다 씁니다. 참 더 중요한 디버깅 이건 윈도우가 탑이죠. 맥은 디버깅 툴들이 좋은게 없음.
그냥 한줄로 말하면 허세가 필요할 때 아닌가..
호환성을 생각하면 애초에 윈도우 말고는 선택지가 없고,
대부분 서버가 유닉스 기반이라 리눅스를 써야 하는거면
가볍고 슬림한거 사다가 센토스 깔아서 쓰는게 더 나을 듯 한데..
맥의 장점은 휴대성 대비 성능이 좋다는거지 뭐 서버 개발을 해야해서
터미널에 익숙해져야하고.. 이런거 고려할거면 그냥.. 레드헷계열 아무거나..
오우.. 제 생각과 완전히 일치하시는 군요..
다만 나중에 사이드 플젝으로 ios 어플 개발하거나 하면 필요할 거 같은데
그거 하나 때문에 맥북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된다는게 짜증이 나네요
요즘 대세는 프리도스 우분투가 진짜 고수의 향기를 풍기죠 ㅋㅋㅋ
맥북으로 하면 게임을 안할 수 있어서 ㅠㅠ
코딩 공부하다보면 맥북을 많이 사용하시던데.. 의문점이 조금 해결되었네요. 감사합니다.
ZDNet에 따르면 세계 상위 백만개의 서버 중에서 약 96.3%가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윈도우보다 리눅스를 더 많이 사용함. 리눅스와 맥이 점유율이 낮아서 안전하다는 논리는 정신나간 소리임. 아이폰이 점유율이 높아서 보안이 불안정함? statcounter 23년 10월 기준으로 북미에서 맥의 지장점유율은 이미 30%를 넘었음.
맥북은 다 좋은데 게임이 안되서ㅠ
맥은 폐쇄망 사용자라 좀 위험하죠
한국 사니까 둘다 쓰게 됨
전 맥북 7년 쓰다가 최근에 윈도우로 리턴했는데 개인적으로 윈도우+wsl이 더 편한 것 같아요.. 개발분야에 따라서 편한 os가 다른 것 같아요.
프로그래머들이 맥북을 선호하는게 아니라
맥북 프로그래머들이 관종이고 좋다고 떠드는거...
같이일하면... 맥이라 안되요...
요즘 윈도우는 굳이 백신 안깔고 디펜더만 쓰고 살아도 보안 문제 거의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2년째 쓰는 중. 블루스크린 구경한 적이 없습니다. 어차피 개발은 ssh로 개인 리눅스 서버 접속해서 쓰는데 굳이 맥os 터미널이 필요할리가? 인터넷 접속 안되면 뭐 wsl 쓰면 되고 뭐 개발환경도 거의 도커 컨테이너로 개별적으로 환경 잡는데 굳이 맥에서? 어차피 도커 컨테이너로 개발환경 개별적으로 잡으려면 맥에서도 도커 윈도우에서도 도커 인데 차별성이? 걍 칩성능 문제 제외하면 요즘엔 차이 없다고 보네요. 환경 개별적으로 도커 컨테이너로 안잡고 걍 운영체제 하나에 다 세팅하면 그것도 사실 개발자로선 별로 좋은 점수 받기 힘든 거 아닌지.. 사실 걍 한 프로젝트당 도커 컨테이너 몇개 만들어 묶고 거기서 외부로 열린 포트만 관리하면 개발측면에서 보안 문제 걸릴 게 전혀 없는데 무슨 보안이 어쩌고 저쩌고..
그냥 자기 좋은맛에 골라 쓰는거죠 ㅎ 전 윈도우로 개발 했던 시절엔 맥을 혐오했지만 맥으로 바꾼지 이제 5년째 윈도우를 혐오하진 않지만 개발용도로 쓸 생각이 없어짐 ㅋ
참 이런 영상들 보면 한심만 나옴. 너무 현실을 왜곡해. 영상 맨 처음에 분명 말했듯이 압도적으로 윈도우 개발자가 많음. 맥이 개발에 좋다라는 소리는 엄연히 프론트 개발자들에게서 시작이 되었죠. 특히 노드기반의 NPM의 영향이 크죠. 백엔드쪽은 훨씬 전부터 훌륭한 IDE들이 버튼 클릭만으로 디버깅, 배포까지 한방에 해결하도록 만들어져 있었음. 무슨 텍스트 성애자도 아니고, 주변을 보면 훌륭한 vs2022, vscode, 인텔리J 등의 IDE들을 사용하면서 깃조차도 아직도 커맨드창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가장 많이 쓰는 vscode도 깃을 완벽하게 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vs2022, vscode, 인텔리J 등의 IDE들은 윈도우의 지원은 이미 당연한 것이고, 맥도 지원한다는 식인데 참나... 맥이 더 좋다라니... 프론트개발자가 맥이 더 좋다라고 한다면 인정해 줄 수 있지만, 솔직히 겉멋 아닌가? 그 멋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샀기 때문에 맥이 대단한 것이고요. 맥 사용자는 자꾸 살을 붙이지 마세요. 애플 그 자체의 멋만 강조하세요. 그게 부인할 수 없는 최대 무기입니다.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그 힘이면 충분하죠. 뭐 그리 살을 갖다 붙이는지...
실리콘밸리 개발자들 상당수가 맥이던데요?
그사람들은 바보라서 맥씀?
@@wallstmonkey 님 말씀대로 상당수 맥사용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당수가 윈도우를 앞서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어쨌든 아직까지는요. 때문에 막연하게 맥이 개발자에게 무조건 좋다라고 하는 건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거죠. 맥 환경이 더 좋은 개발환경이 있다라는 건 맞지만, 개발자는 무조건 맥이다??? 아니라는 거죠.
걍 맘에들고 편한거 쓰면 그만이지 다들 원도우 맥 서로서로 까내리는 말은 왜 이렇게들 쓰는 건지 참.
서로 까내리는게 아니죠 이건..
맥북도 맥북의 장점이 있고 개발자중에 맥 운영체제를 무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유튜버분이 너무 올드한 윈도우버전과 현재의 맥을 비교하는건 확실히 문제가 맞지 않을까요?
이런 비교영상을 찍으려면 직접 양쪽 모두 제대로 사용해보고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에서도 swift가 가능하긴 합니다
이거 깔고 문제가 심각해서 맥을 os재설치함 ㅋ
진짜 앱등이 그 자체시네요... 한 15년전 윈도우 얘기를 하고 계시네
유닉스 기반인 걸로 얘기하는데 15년전 윈도우랑 뭔 상관이야;;지금도 윈도우는 유닉스가 아닌데...애플 얘기만하면 무슨 마음속에 울화가 튀어나오나봄. 앱등이 타령 진짜 좋아한다니까 ㅋㅋㅋㅋ
@@anfroanfro123 유닉스 기반은 뭐.. wsl2 때문에 개인적으로 맥보다 편했고, 배터리랑 바이러스 얘기는 5~10년전 윈도우 노트북 사용한거 맞는것 같은데요..
@@anfroanfro123 맥북을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비싸고 이쁘고 허세부리기 좋고 유닉스 + 윈도우 + 맥 개발이 모두 되기때문이지 영상에 나열한 이유들은 다 최소 10년전 얘기라 해당 안되는 얘기임
@@tshd4B2ZNWS ㅋㅋ그냥 다 됐고 맥북은 우분투 맛 좀 보여주면 다 끝남
@@Fromphoto 우분투? ㅋㅋ 그걸로 뭐함?
언제적 윈도우 이야기를 하고 계신지 ㅋㅋ
서버작업때문이라면 wsl 쓰면됨 맥터미널 저리가라임. 리눅스 그 자체니까
리눅스랑 맥이 안전한게 아니라 사용자가 적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사용자가 적기때문에 안전하다는 건가요
서버가 대부분 리눅스임.
@@uio86a 안전한다고는 안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이는거지
@@toapto99 그건 리눅스가 무료버전이 많아서 그렇고 윈도우즈 서버도 꽤 많습니다.
@@발광견 ZDNet에 따르면 세계 상위 백만개의 서버 중에서 약 96.3%가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함.
내가 개발 초보다 그러면 윈도우부터 사용해라 한국에서 참고할 수 있는 코드 자료는 거의다 윈도우언어체제로 되어있다. 맥북으로 복붙해도 안된다.
- 나 초보다 반박시 니 말이 다 맞다
윈도우 언어 체제 라는게 뭔가요?
윈도우 언어 체제 ㅋㅋㅋ
초보맞네 ㅋㅋㅋㅋ
사실 엔트리모델은 가성비도 좋아서
맥북 좋지? 근데 설명이 좀...
뭔 잡스러운 인터넷 광고같은 용량정리 프로그램을 추천하냐
플러터 개발자면 맥이 나음 그외엔 잘모르겠음
최근에 플러터 입문한 사람인데 왜 맥이 더 나은건가요?? 이번에 노트북 새로 바꿀까해서요
맥 좋음.... 근데 xcode는 진짜...... 🐶쓰레기인데 이유가 뭔지....
xcode 업데이트 할 때마다 욕이 자동으로 ㅋㅋㅋㅋㅋ
vscode처럼만 만들어줘도 개발자들이 환호할 것 같은데....
Xcode는……. 영상 다시만들어야되나… ㅎㅎㅎ
고수일수록 맥북은 필요한게아니란걸알지
맥?
딱 관상이 꼰대같이 생겨서 하는말도 일맥상통 함ㅋㅋ
약간은 편향된 점이 있는거 같지만.. 맞는 말만 하신거 같은데 ㅋㅋ 밑에 이상한 댓글 다신분은 개발자도 아니고 유닉스 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고 막 댓글 단듯 ㅋ
저도 플러터하고 맥 쓰게됨 ㅋ
나는 맥 너무 싫어서 맥으로 작업하라고 하면 표정 바로 구겨짐 ㅋㅋ xcode 아니었으면 맥북 판매량 반토막 났을 것
개발자는 아니시져?
@@사당꿈나무 안드로이드랑 플러터 하고 있습니다
@@Shodan010 신기해서요. 맥은 개발자라면 거의 gui에선 하루면 거의 마스터(?)급으로 익숙해지는 거 아닌거요.
더군다나 개발 환경 설정은 윈도우보다 몇 배로 쉽고 깔끔하지 않나요?? 그것 때문에 안드로이드 개발자들한테도 그냥 맥 주잖아요. (윈도우는 넘 변수가 많고 답이 안 나오니)
@@사당꿈나무 그닥요? 윈도우는 어릴 때부터 쓰던 거라 익숙하고 맥은 괜히 ctrl 위치만 이상하게 돼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이래봐야 스튜디오 깔면 대부분 알아서 다 해주고 깃 데스크탑이나 좀 깔아주고 크롬에 계정 연결해 주고 나면 뚝딱 끝남. 단일 모니터 써야 될 때 손에 익은 alt tab이 안 먹히니까 신경질나고 탐색기에 비하면 파인더는 진짜 개같이 짜증나고 터미널 그렇게 좋다지만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좀 특수한 경우 아니면 그거 쓸 일조차 없어요. 애초에 집에서 윈도우 잘 쓰다가 직장 와서 맥 쓰고 또 집 오면 윈도우니까 무슨 치매 예방은 잘 되겠네 싶기까지 할 정도임.
맥왜쓰냐??윈도우로도 잘된다개발
기안과 빈지노
언제적 윈도우 얘기냐고 하시는 분들은 맥 안써보신듯ㅋㅋ
아무리 발버둥 쳐도 유닉스 기반 맥이랑 비교할 수 없다
회사에서 윈도우를 운영 서버로 채택하지 않는 게 그 이유임
여기서 윈도우 빠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꼭 윈도우를 운영서버로 사용하자고 해보시길ㅋㅋ
운영 서버를 윈도우로 왜 바꿔요 윈도우 랩탑으로도 리눅스 작업잘되는데 꼭필요한 개발툴인데 윈도우에서 사용못하는 거 하나만 대봐요
윈도우를 안쓰는건 서버당 몇백만원씩 들어가는 라이센스 비용문제가 제일 크죠 ^^ 리눅스 쓰면 무료인데
윈도우로도 리눅스 작업 잘된다 =>
윈도우로 리눅스 작업하는 건 결국 버츄얼 머신으로 돌린다 => PC자원을 온전히 쓰지 못한다 => 가성비 안좋다
맥은 원래 서버용이였습니다 맥 자체가 터미널이기 때문이죠
금융권에서 윈도우를 여러대 이중화해서 사용했다는 건 그만큼 관리자들 기술력이 딸린다는 얘깁니다
윈도우 같이 무겁고 프로세스 디버깅도 안되는 걸로 사용하다니.. 문제가 엄청 났겠네요
윈도우를 안쓰는 건 라이센스 비용이라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ㅋㅋ 택시기사 자격증도 없으면서 개인택시 번호판이 비싸서 택시기사 안한다는 얘기랑 같네요
윈도우는 특별한 기술 없이 모든 사람이 PC를 사용하기 쉽게 출시한 겁니다 대신 프로세스 하나하나 관리하기가 힘들죠
다들 터미널을 만질 줄 알고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ㅋㅋ 터미널로 조금이라도 작업 해봤다면 이런 대답이 안나올텐데.. 사실 목적성으로 따지면 비교 대상이 아닌데 이런 이런 답변이 나오다니 수준이 참 낮다 생각이 듭니다..
@@정의진-y5d WSL모르심? 서버 돌리는것도 아니고 pc자원 조금 못쓰는게 큰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그 외 윈도우즈 사용함으로서 오는 편리함이 더 큰거 같은데요
@@정의진-y5d 개발자가 리눅스 서버에 붙어서 작업하는데 왜 가상머신을 돌려야 하죠 ? DB는 network으로 사용하고 소스는 git으로 관리하는데요
서버의 프로세스를 직접돌려할 일이 있을때 필요한 터미널 접속기 정도면 개발이 됩니다
수많은 개발 사이트에서 수십만의 개발자들이 dclipse 와 터미널 프로그램 가지고도 다양한종류의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자동자 주행 하려면 집안에 레이싱트랙을 설치하라는 것과 다를게 없어요 . 윈도우에서 리눅스서버에서 돌아가는 개발을 하려면 가상머신을 설치해야 한다는 발상은
대체 어떻게 논리가 진행되는 건가요 ?
프로그래밍이랑 다 상관없는 뻘소리만 하고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