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터뷰에서 봤는데 벤슨이 해외에 갔다가 너무 잘맞는 분을 만났고 진짜 금방 사랑에 빠졌는데 그분을 두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하는게 너무 슬퍼서 이 무렵 여러 곡을 썼는데 이게 그중 한곡이에요! 비행기에서 울면서 쓴 곡이라고 소개한 미공개곡이 있는데 그건 발매 안하려나봐요ㅠㅠ 진짜 좋은데ㅠㅠㅠ
5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1년전부터 대학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년전에 친구 때문에 잠시 학교를 방문했던 어느 순수하고 다정한 사람을 만나서 일주일동안 아주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 친구가 돌아가고 5개월동안 영상통화와 문자를 하며 감정이 깊어져 결국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캘리포니아에 저는 텍사스에서 살아서 일년에 몇번도 잘 못만나는 상황이지만 저희는 지금 서로에 대한 감정에만 충실하자며 보고싶어도 전화와 영상통화로 그리움을 대신하면서 지내고있는데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되고 벤슨님의 감정표현과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 다음주에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데 때잉님 플리 들으면서 열심히 기다려야 겠어요 😚 첫 남자친구라 더 설레기도 합니다 :) 이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분들 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인관계 친구관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진짜.. 벤슨분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스윗하면서도 쌀쌀한 느낌이라서 진짜 좋음... 벤슨분 인스타그램에 " 슬픈 노래를 만드는 행복한 사람 " 이라고 적혀있는데 벤슨분 노래 들으면 항상 생각나는 문장.. 벤슨분 노래는 진짜 어떤 행복한 영상이랑 붙혀놔도 들으면 감정이 먹먹해지게 만드는 그런 능력이 있는듯해요.. 너무 좋다 정말..🤦♀️❤️
들을 때마다 우리가 원하면 시간을 늦출 수 있다는 가사는 누군가를 끔찍이도 사랑하는구나 느껴요. 얼마나 그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시간마저 늦추고 싶을까요? 저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렵지만, 달콤한 가사들을 들으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니 참 기분 좋아지네요 :-) 얼마 안 남은 오늘도 꿈같이 행복하시길. 오늘도 고마워요 때잉님 🧸
Why would I want to fly Be on the last red eye Talking to your voice Only hearing noise Oh it's not enough All of the nights I spent Drowning my discontent Wasting me away Everything has changed Now that I found us And it feels like home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Let me adore you And from the moment I Looked in those dark brown eyes I can't remember life Before you Why would I want to go Now that you're all I know Smiling under stars Playing chasing cars Somethin bout the art of music in the dark And it feels like home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Let me adore you And from the moment I Looked in those dark brown eyes I can't remember life Before you Oh before you Ooooo I bet I was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of a moment like this I bet I was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of a moment like this I must've been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that someone like you exist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키싱부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시리즈’.. .. 넷플릭스에서 대표 하이틴 명화쥬❤ 대학생 때 봤을 땐 학창시절이어서 그랬는지 내 연령대와 비슷한 느낌?! 동질감으로 고딩때 추억과 교차하면서 봤는데 어느 덧 직장인이되어서 보니 하이틴영화를 보는 감성 마저 추억을 들여다보는 여운을 갖네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도 영상 만들어주세용❤❤
Why would I want to fly Be on the last red eye Talking to your voice, only hearing noise Oh, it's not enough All of the nights I spent Drowning my discontent Wasting me away, everything is changed Now that I found us And it feels like home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Let me adore you And from the moment I Looked in those dark brown eyes I can't remember life Before you Why would I want to go? Now that you're all I know Smiling under stars, playing "Chasing Cars" Something 'bout the art of music in the dark And it feels like home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Let me adore you And from the moment I Looked in those dark brown eyes I can't remember life Before you Oh, before you Ooh I bet I was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of a moment like this I bet I was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of a moment like this I must have been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that someone like you exists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너무 어렸을 때라서 기억도 잘 안 날때 증조할머니가 주방 쪽에 있는 바닥에 앉아계셨는데 할머니네 갈때마다 제일 먼저 반겨주셨음 그런데 그때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할머니한테 안기기 싫어해서 잘 안 다가갔던게 가끔 생각나서 꿈에서라도 만나면 꼭 먼저 안아드려야겠다고 생각함...
이런 분위기의 빵빵 튀는 팝 부르는 가수가 있는데 한 번만 들어봐주세요,, 멜론에 Robin Packalen인데 아는 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진짜 띵곡 많은데😢 저만 들을 수 없어서 이렇게 댓글 적어봅니다! Sucker For That Love Hard to love Ihana kipu Better than that
벤슨 분 인터뷰 영상 때 잠깐 삽입했던 건데 이제 가져옴;; 때잉 폼 미쳤다
*내가 한 인터뷰* : ruclips.net/video/qRHcMkzVT4I/видео.html
장거리 연애.. 는 그래도 하지 마세요....
이거 진짜 띵곡이죠 딘따 좋습니다!..
가사 개 슬퍼😢
연애….쓰읍……….이야…..
어려운 말이군요…..ㅎ허헣
소리끄고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휴잭맨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오디션 위대한 쇼맨 this is me 부탁드립니다
@아뭉 너무 팩트잖아 ,, 😢
해외 인터뷰에서 봤는데 벤슨이 해외에 갔다가 너무 잘맞는 분을 만났고 진짜 금방 사랑에 빠졌는데 그분을 두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하는게 너무 슬퍼서 이 무렵 여러 곡을 썼는데 이게 그중 한곡이에요! 비행기에서 울면서 쓴 곡이라고 소개한 미공개곡이 있는데 그건 발매 안하려나봐요ㅠㅠ 진짜 좋은데ㅠㅠㅠ
인생이 영화네..
혹시 그 인터뷰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설마.. 때잉..? 라고할뻔
@@경기맛집 저도 바로 때잉 생각했는데...
때잉일수도?
비포어션샤인하고 다른 전개라 아쉽네요☹️
진짜 벤슨 분은 20대 맞나 싶을 정도로 감성적인 노래들이 많고 또 그런 창법임...걍 대단함
5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1년전부터 대학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년전에 친구 때문에 잠시 학교를 방문했던 어느 순수하고 다정한 사람을 만나서 일주일동안 아주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 친구가 돌아가고 5개월동안 영상통화와 문자를 하며 감정이 깊어져 결국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캘리포니아에 저는 텍사스에서 살아서 일년에 몇번도 잘 못만나는 상황이지만 저희는 지금 서로에 대한 감정에만 충실하자며 보고싶어도 전화와 영상통화로 그리움을 대신하면서 지내고있는데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되고 벤슨님의 감정표현과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 다음주에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데 때잉님 플리 들으면서 열심히 기다려야 겠어요 😚 첫 남자친구라 더 설레기도 합니다 :) 이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분들 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인관계 친구관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
키싱부스 특유의 하이틴 향은 진짜 못 잊음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봐야 이 청량감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고,,,너무 좋다
결말은 아쉽지만 뻔한데 뻔하지않은 하이틴 정석이라서
내 인생영화
현재 뒷배경으로 깔린 영상이 키싱부스 라는 영화인가요ㅕ?
벤슨분은 진짜 그 특유의 노화된 목소리가 진짜 호소력 있는듯,,,,,,
칭찬......이겠죠...?
목소리만 노안인가......??
노화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가래낀듯한 좋은 목소리
노화된...깊이있는 목소리라 해주세여,,,
지난주 헤어진 남자친구가 엄청 좋아하던 노래였어요. 프로필뮤직까지 할 정도로요. 1년을 만난 아주 소중한 아이라 이별이 너무 아파서 최대한 잊으려고 노래도 피했는데 떼잉님껀 항상 봐서 또 혼자 들으면서 눈물 좔좔 흘리네요....가사처럼 제 손을 다시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벤슨분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스윗하면서도 쌀쌀한 느낌이라서 진짜 좋음... 벤슨분 인스타그램에 " 슬픈 노래를 만드는 행복한 사람 " 이라고 적혀있는데 벤슨분 노래 들으면 항상 생각나는 문장.. 벤슨분 노래는 진짜 어떤 행복한 영상이랑 붙혀놔도 들으면 감정이 먹먹해지게 만드는 그런 능력이 있는듯해요.. 너무 좋다 정말..🤦♀️❤️
벤슨분은 특유의 습기 가득 먹은 목소리가 매력임💕👍
존칭쓰는지 알았는데 성이 분..
진짜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벤슨분 진짜 찰푸랑 에드시런 섞어놓은 느낌임
222 그래서 벤슨분도 조아해요
들을 때마다 우리가 원하면 시간을 늦출 수 있다는 가사는 누군가를 끔찍이도 사랑하는구나 느껴요. 얼마나 그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시간마저 늦추고 싶을까요? 저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렵지만, 달콤한 가사들을 들으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니 참 기분 좋아지네요 :-) 얼마 안 남은 오늘도 꿈같이 행복하시길. 오늘도 고마워요 때잉님 🧸
벤슨분에 목소리와 완벽한 배경,해석 등으로
이 노래가 너무 좋다....
얼마나 가득한 사랑을 경험해야 매번 저런 노래가 나올까 부럽다
0:32 그냥 갈 길가는 거 죤나 웃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휘리릭 탁
0:32 뒤로던진 판에 맞은 엑스트라분 그냥 가시네요 ㅋㅋㅋ
헐.. 이거 진짜 숨은 띵곡인데 올려주신 때잉님 쵝오!!! 밤에 들으니까 정말 좋네요 😭😭💓
0:30 뒤에 남자분 종이 맞았는데 쿨하게 갈 길 가시네..
장거리 연애중인 한 사람으로서 공감되고 정말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
키싱부스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벤슨분이랑 음색 , 영상 완전 찰떡이에요 역시 믿고 듣는 떼잉님❤❤❤❤
그녀를 붙잡고싶은데… 군대에 있는 제 현실이 너무 크게 다가와 너무 미안해서 붙잡질 못하겠습니다. 전역 건강하게 하고 그냥 그 분도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벤슨 분의 노래에 빠졌는데 마침네 영상이 올라와서 아주 좋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때잉쓰 애정목록에 벤슨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헐 이번도 띵곡이네요 대박 진짜 정말 매번 이렇게 띵곡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ㅜㅠ 항상 편집하신거 잘 보고 있어요! 존경스럽네요 😊 이쁜 영상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곡은 정말로 마음을 울리게 만들어서 여러 번 들을수록 더 중독되고 있어요. 음악의 흐름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들을수록 뭔가 특별한 느낌이에요. 이런 편안하면서도 감동적인 곡은 정말로 특별해요. 여러 번 들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에요
Why would I want to fly
Be on the last red eye
Talking to your voice
Only hearing noise
Oh it's not enough
All of the nights I spent
Drowning my discontent
Wasting me away
Everything has changed
Now that I found us
And it feels like home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Let me adore you
And from the moment I
Looked in those dark brown eyes
I can't remember life
Before you
Why would I want to go
Now that you're all I know
Smiling under stars
Playing chasing cars
Somethin bout the art of music in the dark
And it feels like home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Let me adore you
And from the moment I
Looked in those dark brown eyes
I can't remember life
Before you
Oh before you
Ooooo
I bet I was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of a moment like this
I bet I was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of a moment like this
I must've been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that someone like you exist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대체 어떤 사랑을 해야 이런 가사가 나올까 싶었는데, 이제 내가 그런 사랑하고있으니까 신기하고 행복해
때잉님이 언젠간 올려주시겠지 하며 기다리던 곡인데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뒷부분에 나오는 반짝이는 바다 너무 이뻐요💙 마지막에 잠깐 벤슨 분 나오는 것도 좋고요 댓글 잘 안쓰는데 홀린듯이 쓰게 되네요..ㅎㅎ
노래와 영상이 어떻게 이렇게도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음악의 리듬과 가사가 마음을 울렸고, 영상의 감각적인 편집이 그 감동을 한층 더 극대화했어요. 정말로 눈과 귀가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밴슨 분 얼굴 볼 수록 때잉 프사같음
진짜 지금 남자친구에게 들려주고 싶다
내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일 사람에게
널 만나기 전은 아마도 널 만나기 위해 그리 괴로워도 힘들게 버텼던 걸지도
하 때잉 정말 나 공부해야 하는데 이렇게 좋은 우리 사랑스런 순록같은 벤슨분이 노래 올려주면 나 정말...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어쩔 수 없이 노래를 들으며 공부해야겠네요. 하 이 노래에 키싱부스? 나 정말,,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이 영상을 보며 공부해야겠네요.
미친듯이 울고 있는ㄷ0
유튜브 틀어놓고 감성에 젖어서 그랬는데
딱 울음을 멈추고 노래를 끄려고 보니까 아ㅏㄹ고리즘이 이걸 선택했어😢
I can’t remember life before you
이 말 너무 좋아요💗
안 헤어지고 싶어서 펑펑 우는 여자친구 꼭 안아주고 자기도 울먹거리면서 달래는 소리 같아서 진짜 찡해요😢
아 진짜 이러니까 반하지 하..진짜 얼굴,목소리,몸..? 노래까지 잘 부르면 뭐가되냐구요.. 진 zzㅏ 오..빠? 뭐 잘생기면오빠지 뭐 다들 인정하시잖아요?
오빠 사랑해요
‘키싱부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시리즈’.. .. 넷플릭스에서 대표 하이틴 명화쥬❤ 대학생 때 봤을 땐 학창시절이어서 그랬는지 내 연령대와 비슷한 느낌?! 동질감으로 고딩때 추억과 교차하면서 봤는데 어느 덧 직장인이되어서 보니 하이틴영화를 보는 감성 마저 추억을 들여다보는 여운을 갖네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도 영상 만들어주세용❤❤
벤슨분이 점점 찰푸가 되고있어..
아...진짜 내 최애곡... 벤슨분 사랑해.. 때잉님 감사해여ㅠㅠ😭😭
허어ㅓㅓ어 내가 벤슨분 노래 중에 제일 좋다고 생각한거였는데 이렇게 딱
저 노래 넘 좋아요 자주 듣는 노래인데 키싱부스랑 잘어울리네욬ㅋㅋㅋㅋ 진짜 잘어울리는 영화 잘찾으시는듯
Why would I want to fly
Be on the last red eye
Talking to your voice, only hearing noise
Oh, it's not enough
All of the nights I spent
Drowning my discontent
Wasting me away, everything is changed
Now that I found us
And it feels like home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Let me adore you
And from the moment I
Looked in those dark brown eyes
I can't remember life
Before you
Why would I want to go?
Now that you're all I know
Smiling under stars, playing "Chasing Cars"
Something 'bout the art of music in the dark
And it feels like home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Let me adore you
And from the moment I
Looked in those dark brown eyes
I can't remember life
Before you
Oh, before you
Ooh
I bet I was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of a moment like this
I bet I was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of a moment like this
I must have been lost and alone
I was barely holding on
To the thought that someone like you exists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
We could just slow down time
벤슨분은 미쳐써..ㅠㅠ 왜 내 취향저격하냐고
나는 내가 연애 하는거 보다 다른사람 연애하는걸 보는게 좋음..ㅠㅠ
요즘 잘 듣고 있던 노랜데…
진짜 타이밍 뭐냐고.. 때잉 사랑해요❤
때잉 당신 때문에.. 덕분에... 오늘도 기억조작 당했잖아요...💙🔥
드디어 벤슨분 노래가? 역시 좋아! 근데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뎅?
필아 노래 공유해줘서 고마어❤
이노래 들은 이후로 귀애서 자꾸 맴돌음,, 왜 이제 알았을까 때잉님 🥹최고
밴슨분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언제 해주시나 기다리구있었어요..
내 최애 벤슨분..ㅠ
와.....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노래 미쳤다
노래 ㅈㄴ 좋다 와
때잉님 hoxy Kelsea ballerini랑 Lany가 부른 i quit drinking 듣고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제 요즘 최애곡이에요ㅠㅠ 후반부에 클라이맥스 장난 아니에요 젭알 들어주시라요ㅜㅜ
영화까지 모든 게 갓벽..
이 영화 뭔지 아시나요 ㅠㅠ
@@유딩-h8f 키싱부스2 로 넷플릭스에 있어요!
너무 어렸을 때라서 기억도 잘 안 날때
증조할머니가 주방 쪽에 있는 바닥에 앉아계셨는데 할머니네 갈때마다 제일 먼저 반겨주셨음 그런데 그때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할머니한테 안기기 싫어해서 잘 안 다가갔던게 가끔 생각나서 꿈에서라도 만나면 꼭 먼저 안아드려야겠다고 생각함...
때잉님 moon and back 제 최애곡인데 때잉님은 이곡을 어떻게 기가막히게 편집해주실지 궁금합니다…❤
형 오늘도 완벽하다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ㅠㅠ
이노래 기다렸다구!
때잉님은 참.. 뭔가..암튼.. 뭐..음.. 미쳤네요 하하 ㅋ
와..요즘 이 노래 빠져있어서 매일 듣고 있었는데 때잉님 채날 들어와보니 선물처럼 이 영상이 있네요ㅜㅠㅠ사랑해오 때잉냼.. ;>
아니 너무 좋은 노래다.
드디어 이 노래가...
0:33 뒤에 빨간가방 매신 분 별안간 플랜카드에 맞은 것 같은데요
Если только можно было замедлить время . Красивая песня.🤷🥰👌
이노래 기다리고있었잖아요ㅠㅠㅠㅠ
이런 분위기의 빵빵 튀는 팝 부르는 가수가 있는데 한 번만 들어봐주세요,, 멜론에 Robin Packalen인데 아는 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진짜 띵곡 많은데😢 저만 들을 수 없어서 이렇게 댓글 적어봅니다!
Sucker For That Love
Hard to love
Ihana kipu
Better than that
진짜 이 노래 몇백번 들었어여 ㅎㅎ 너무 조아용👍🥰
가사가 너무 이쁘당ㅇ
벤슨분 형아! 기다렸음😢
0:32 아니 ㅋㅋㅋㅋㅋ뒤에있는 빨간옷 맞췄엌 ㅋㅋㅋㅋㅋㅋㅋ
이야아.. 벤슨 분.. 또왔네..
사랑이란건 너무 흔하지만
너무 다양해서 너무 재밌다요...🥹🥹🥹
믿고 보는 때잉과 믿고 듣는 벤슨 곡..
그 파란 혀를 마주한 이후로 난 벤슨 분을 만나기 전 내 삶이 기억나지 않아
때잉님 좀 뜬금없지만 1년 전쯤에 올리신 베이스 모음집 영상 너무 좋아해서 그런데 일렉기타 노래 모음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일렉의 매력도 때잉님의 플리로 듣고싶슴닷!
이 노래 개띵곡인데..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잉님 사랑합니다
이거 요즘 계속 듣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때잉님 드디어 올려주셧다 ㅜㅜ 사랑합니다..
0:33 뒤에 가방멘 아저씨 종이 맞앗는데,,,
와 키싱부스 찰떡이다
노래 진짜루 좋다요…❤
노래 너무 좋네요ㅠㅠ
벤슨 분 이라는줄 알았는데 이름이 벤슨분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거리 연애중에 보니까 진짜 눈물나네….
노래 너무 좋아요. 1만회는 제가 다 올린 거 같아요. 덕분에 좋은 노래 알고 가요.
이것은 완벽한❤😂노래🎉사랑에 빠지다😊😊
결혼식때 들음 좋겠네요 😭😭😭
때잉님… the best for you 노래랑 조제 영화랑 같이 올라온 영상 왜 사라졌을까요 ㅠㅠㅠㅠ
중간에 조제가 읊는 책 내용이 나와야 노래가 완성되는데
매일같이 잘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넘 슬퍼요
벤슨 분 노래좀 자주 내줘....귀여운 막내 펭귄 아 🥰🥰🥰🐧🐧
감성 지린다..
02:09 ❤
아.. 노래 조타.,.. 조은데 저 큰일났어료 저 자꾸 코꾸멍만 보게 되요..(엄마 코꾸멍관찰하다가)이르케 됬.. 뭐든 영상 다 볼때마다 코꾸멍만 집중적으로 보인ㄷr..
2:10 극락 ㅠ
노래진짜조타하ㅏ하허ㅏㅏㅏ하ㅠㅠㅠㅠㅠㅠㅠ
0:32 뒤에 분 가방 맞앗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 뒤에 지나가던 사람은 뭔 죄야 ㅠ
영화랑 찰떡찰떡이네요...
0:33 카드 던진거 뒤에 남자 주황색 가방에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 뒤에 서있는 남자 종이에 봉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