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셰프, 최현석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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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마이돌-s7m
    @마이돌-s7m Месяц назад +14

    근데 최현석 쉐프 방문한 유투버나 블로거들 보면 맛이 그렇게 엄청 좋다 말한 경우는 별로 못봄..심지어 코스 다 먹고 배고프다라고 말한 유투버도 본 거 같네.. 워낙 외견적인 것과 특이성을 좋아하는지 즐겨 보는 요리를 추구하는듯 ...네임드로 보면 흑백요리사 출연진중에서 탑급이기에 파인다이닝의 취지에 잘 맞는 쉐프일수도

    • @sdfsdf-zp2vq
      @sdfsdf-zp2vq Месяц назад +4

      강레오는 확실히 음식에대한 지식이 많더라구요 요리도 잘하고 최현석도 새로운음식 도전하는게멋지고

    • @사람-n5t9r
      @사람-n5t9r Месяц назад

      더 좋은 맛을 보여주는거에 한계를 느껴서 그 쪽으로 빠지는게 맞음

    • @오토모-d3r
      @오토모-d3r Месяц назад

      최현석는 파인다이닝하고 거리가 멀지 그냥 레스토랑이 맞지~ 파인다이닝은 돈이 안되서 힘듬

    • @paradisi3179
      @paradisi3179 28 дней назад +2

      애초에 맛보단 퍼포먼스만해서 욕먹는사람임 ㅋㅋ

    • @aiola1121
      @aiola1121 24 дня назад

      최현석 보면 창의적이긴 하지만 맛은 그저그럼 비싼돈 내고 가는데 눈만 즐겁고 맛은 별로면 다신 안가게됨

  • @나다나여-z9x
    @나다나여-z9x 27 дней назад +2

    된장국을 분말로 갈아서 어디다 뿌려먹으면.. 된장국보다 맛있진 않잖아.. 분자요리의 한계지.. 외국진출할때나 필요성이 있을뿐

  • @거노-w1k
    @거노-w1k 23 дня назад +2

    누가 잘났다 이건 아니고
    최현석 셰프는 실력을 떠나서 셰프라는 직업의 인식을 크게 바꿔준 사람이라 생각함. 힙합으로 치면 쇼미더머니처럼 대중들한테 마이너한 느낌을 많이 해소시켜준 사람
    강레오 셰프는 그 당시에 보수적인 측면에서 음식의 맛이 주가되는게 아니라 셰프의 이미지가 오로지 퍼포먼스나 엔터테이먼트적인 요소로 소비되는게 싫어서 저랬다고 생각함

  • @우앙궁
    @우앙궁 24 дня назад +2

    그렇게 말 할수도 있다고 봄 ㅋㅋㅋ 퓨전 요리인데 색다롭기만하지 맛은 그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