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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네요..여기계신분들 모두 저와 함께 바람즐겼던 세대일텐데 모두 벌써 어른이 되어버렸군요.. 크면 뭔가 대단한 어른이 될것같고 그런 직업을 가지게 될줄알았는데 좀 슬프기도 하네요..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그러게... 왁스ㅡ 황혼의문턱 들을 때 비슷한 감정이랄까... 어느덧 30대 중을 향해가며 깊은한숨을...
92년생 올해 30입니다 바람 처음 접하던게 2000년 초2시절인데 ㅠㅠ 눈물나고 아련하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갔으면..
저도 93인데 벌써 애아빠가 됫네요 예전 바람 다시 하고싶어여 진짜..
다들 비슷하네요 91년생 31입니다..제가 어른이라니 상상이상이네요
르미도 잘자 좋은꿈꿔요
얼굴한번 본적 없는 사람들이지만 매일 저녁시간 초보미궁이나 주막에서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랬는데.. 다들 지금은 뭐하고지내며 잘 살고있을까? 이 음악들으며 그때를 기억하고 잇을까?
욕심에 가득찬 나를 쉬어가는 곳..
이상하게 다른 브금은 그냥 좋다는 느낌만 있는데 이 브금은 이상하리만치 먹먹하기만 하네
뭔가 가슴 한켠이 먹먹울먹 진짜
그렇게... 중딩 시절이 떠오르며 생각에 잠기는곡...
유튭댓글 거의 안남기는데 너무 공감됩니다...
정말 과거의 바람을 하던 내 자신이 생각나고 그리워서 더 먹먹하고 서글픈것 같네요..
모두가 같은생각이군요..
솔직히 이 브금이 제일 편안함... 이거들으러 일부러 12지신까지 감
이브금 진짜 조용한 한식당이나 옛날같은 카페에 노래틀어도 하나도 안이상함ㅋㅋㅋㅋ
밥 먹다 눈물 나올 듯 ㅠㅠㅠ 아련한 추억
진짜 바람의 나라 초창기 시절 사람들 모아서 정모하고싶다ㅌㅋㅋㅋㅋㅋㅋ
그땐 그냥 이 노래가 좋아서 듣고 그랬었는데 지금 들으니 만감이 교차하면서 위에글쓴이 말 그대로 아련하네요..어른이 된다는게 쉅지가 않네요 이렇게 살면서 이런일 저런일 있다보니 더 아련한거 같아요..다들 힘내시고..!!화이팅 했으면 좋겠어요..모두 화이팅..^^
주책이야..눈물 날꺼같아 ㅠ
기타로 이렇게 동양적인 사운드를 내다니 놀랍네 ㄷㄷ
오. 기타 소리에요 이거?? 마냥 가야금 같은건줄 알았는데
저도 잘 모르지만 나무위키에 그렇다네요 ㅎ
잘들어보니 기타같네요
ㄹㅇ로다가 바람의나라 브금도 동양적인 느낌이 마니 살아있는 명곡임
@@iillliii2290 클래식기타소리인듯
동충하초를 찾았다!
난 바람브금중에 이게 제일 좋더라 .. 뭔가 아련하고 가슴이 먹먹해
천명! 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립다 그때 그 시절!!! ㅠㅠㅠ
압록강을 바라보며 적적한 이내 마음을 동동주로 애써 적셔본다..
와 이노래 존나좋아 ㅠ
아련아련 난 이노래들을때마다 시골가고싶음
오늘도 들으러왔다.. 천명!
잔잔. 고요. 아련.
노래들으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
어릴땐 겜 하느라 지나쳤던 브금들이 커서 들으니까 아련하고 참 잘 만든 브금이구나 싶고 그때가 그립네요
오늘도 점점 생각이 나네요 추억 브금 고마워요😀
자습시간이나 독서시간에 틀어놓으면 바로 꿀잠잘듯
아련 ㅜㅜ
보고싶다어렸던 시절의 내가
전체마법 쓰는 고수들이 와야 깨던 천명 ㅠㅠ..
12지신.. 왁스 황혼의문턱 들을 때 비슷한감정이 든다... 어느덧 30대 중을 향해 가며 깊은 한숨을...
여기 꼭 코 고는 소리랑 하품 소리 내는 애들 있었는데ㅋㅋㅋㅋ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하네....
눈물 나는 추억의 브금..ㅎㅎ
밤샘 선퀘 제2의 고비구역 부여성을 넘어서도 여기서 방심하면 꿀잠행~
이 브금 중간에 대방성 음악으로 바꾸면 캬~~ㅋㅋㅋ
가끔 잠안올때 이거틀고잠 너무 편ㅡㅡㅡㅡㅡ안
호기심에 폭지 들어갔다가 고수들한테 바로 따먹히고 아템 다털림
만리장성과 투탑...내마음속엔 최고의 게임 ㅠㅠ
천명ㅋㅋㅋㅋㅋㅋㅋ
천명!거북아 고마워!
거북아고마워 오랜만이네요ㅠㅠㅠ
@@기즈모-q6b4년전의 댓글에 4개월전 답글을 이제보고 답장해유
이노래가젤갑..
초딩때 뭣도 모르고 어디 닭왕굴인가 가다가 입구컷. 가자마자 템 떨구고 귀신되고 피방 시간 다 되서 울면서 집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슬펐겠다 ㅠㅠ
화기삼동충초돈유합
먹고싶다
하암~~~~ 하암~~~~~~zzZ....zzZ
브금 좋아서 여기서 잠수타고 그랬는데
진짜 산속 정자에 앉아서 듣고있으면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천명!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여길 지나면 중국이다
어라라 어째서 킹물이..
와아... 추억돋네.... 국내성 부여성 중앙에서 받던 중앙퀘 선비몹 받아서... 12지신 서쪽 압록강지나 선비굴... 헬파이어로 선비몬스터 날려죽이고 경험치 10배받으며 열심히 키웠던 기억이..... 추억 돋는다....
짱구 극장판 ost 히로시의 회상 급으로 울림이 있는 브금심지어 초반부 느낌도 비슷함
우린 그저 토끼왕굴, 쥐왕굴밖에 들어갈 수 없었지ㅋㅋㅋ
체험한 접속 20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떡이나 다꾸커뮤니티 들가면 승급한 고렙들 용굴 들어가서 사냥하는거 로망이었는데
슬픕니다
시작하자마자 주몽한테 동귀어진박는애들 꼭 있었는데
현궁이었는데 쓸어주고 잡몹 도적이 잡아줬지 길막는거 빡셨지
와 진짜 어릴때 구명곡 잘못드가서 죽은거 생각난다 ᆢ
아기 자장가로 잘 듣고 있습니다^^
이거들으러옴
마법 보호!
슬프다 진짜
뭔가 고수들은 12지신에서 잠수타거나 진입로에서 잠수타면 뭔가 멋있어보였음… 돈이 없어 가난해서 장안성 비서조차 못살때ㅋㅋㅋㅋ 12지신으로해서 걸어다녔는데..
평화
지금생각하니 머털도사느낌도 드네요ㅠ
악어의피 갖다바친곳
천명!하면 여기서 넘어가는 곡이 있져ruclips.net/video/dtaGu1A9N70/видео.html
근-본
이거 신디시아로 만든 사람 없을까.
압록강은 중국 랴오닝성과 지린성에 있지...
후아아암...zzZ...뿌지직~ 뿌지직~후아아암...zzZ...
동동주 한 잔 하실분 ㅠ
짱구 극장판 짱구아빠 브금 같은곡
이거 악기가 뭔주알수있을까여
니 팬티 고무줄
아 주몽 쩔받으러 가는길이잖아 ㅋㅋㅋㅋ
아련하네요..여기계신분들 모두 저와 함께 바람즐겼던 세대일텐데 모두 벌써 어른이 되어버렸군요.. 크면 뭔가 대단한 어른이 될것같고 그런 직업을 가지게 될줄알았는데 좀 슬프기도 하네요..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그러게... 왁스ㅡ 황혼의문턱 들을 때 비슷한 감정이랄까... 어느덧 30대 중을 향해가며 깊은한숨을...
92년생 올해 30입니다 바람 처음 접하던게 2000년 초2시절인데 ㅠㅠ 눈물나고 아련하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갔으면..
저도 93인데 벌써 애아빠가 됫네요 예전 바람 다시 하고싶어여 진짜..
다들 비슷하네요 91년생 31입니다..
제가 어른이라니 상상이상이네요
르미도 잘자 좋은꿈꿔요
얼굴한번 본적 없는 사람들이지만 매일 저녁시간 초보미궁이나 주막에서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랬는데.. 다들 지금은 뭐하고지내며 잘 살고있을까? 이 음악들으며 그때를 기억하고 잇을까?
욕심에 가득찬 나를 쉬어가는 곳..
이상하게 다른 브금은 그냥 좋다는 느낌만 있는데 이 브금은 이상하리만치 먹먹하기만 하네
뭔가 가슴 한켠이 먹먹울먹 진짜
그렇게... 중딩 시절이 떠오르며 생각에 잠기는곡...
유튭댓글 거의 안남기는데 너무 공감됩니다...
정말 과거의 바람을 하던 내 자신이 생각나고 그리워서 더 먹먹하고 서글픈것 같네요..
모두가 같은생각이군요..
솔직히 이 브금이 제일 편안함... 이거들으러 일부러 12지신까지 감
이브금 진짜 조용한 한식당이나 옛날같은 카페에 노래틀어도 하나도 안이상함ㅋㅋㅋㅋ
밥 먹다 눈물 나올 듯 ㅠㅠㅠ 아련한 추억
진짜 바람의 나라 초창기 시절 사람들 모아서 정모하고싶다ㅌㅋㅋㅋㅋㅋㅋ
그땐 그냥 이 노래가 좋아서 듣고 그랬었는데 지금 들으니 만감이 교차하면서 위에글쓴이 말 그대로 아련하네요..어른이 된다는게 쉅지가 않네요 이렇게 살면서 이런일 저런일 있다보니 더 아련한거 같아요..다들 힘내시고..!!화이팅 했으면 좋겠어요..모두 화이팅..^^
주책이야..눈물 날꺼같아 ㅠ
기타로 이렇게 동양적인 사운드를 내다니 놀랍네 ㄷㄷ
오. 기타 소리에요 이거?? 마냥 가야금 같은건줄 알았는데
저도 잘 모르지만 나무위키에 그렇다네요 ㅎ
잘들어보니 기타같네요
ㄹㅇ로다가 바람의나라 브금도 동양적인 느낌이 마니 살아있는 명곡임
@@iillliii2290 클래식기타소리인듯
동충하초를 찾았다!
난 바람브금중에 이게 제일 좋더라 .. 뭔가 아련하고 가슴이 먹먹해
천명! 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립다 그때 그 시절!!! ㅠㅠㅠ
압록강을 바라보며 적적한 이내 마음을 동동주로 애써 적셔본다..
와 이노래 존나좋아 ㅠ
아련아련 난 이노래들을때마다 시골가고싶음
오늘도 들으러왔다.. 천명!
잔잔. 고요. 아련.
노래들으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
어릴땐 겜 하느라 지나쳤던 브금들이 커서 들으니까 아련하고 참 잘 만든 브금이구나 싶고 그때가 그립네요
오늘도 점점 생각이 나네요 추억 브금 고마워요😀
자습시간이나 독서시간에 틀어놓으면 바로 꿀잠잘듯
아련 ㅜㅜ
보고싶다
어렸던 시절의 내가
전체마법 쓰는 고수들이 와야 깨던 천명 ㅠㅠ..
12지신.. 왁스 황혼의문턱 들을 때 비슷한
감정이 든다... 어느덧 30대 중을 향해 가며 깊은 한숨을...
여기 꼭 코 고는 소리랑 하품 소리 내는 애들 있었는데ㅋㅋㅋㅋ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하네....
눈물 나는 추억의 브금..ㅎㅎ
밤샘 선퀘 제2의 고비구역 부여성을 넘어서도 여기서 방심하면 꿀잠행~
이 브금 중간에 대방성 음악으로 바꾸면 캬~~ㅋㅋㅋ
가끔 잠안올때 이거틀고잠 너무 편ㅡㅡㅡㅡㅡ안
호기심에 폭지 들어갔다가 고수들한테 바로 따먹히고 아템 다털림
만리장성과 투탑...내마음속엔 최고의 게임 ㅠㅠ
천명ㅋㅋㅋㅋㅋㅋㅋ
천명!
거북아 고마워!
거북아고마워 오랜만이네요ㅠㅠㅠ
@@기즈모-q6b4년전의 댓글에 4개월전 답글을 이제보고 답장해유
이노래가젤갑..
초딩때 뭣도 모르고 어디 닭왕굴인가 가다가 입구컷. 가자마자 템 떨구고 귀신되고 피방 시간 다 되서 울면서 집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슬펐겠다 ㅠㅠ
화기삼동충초돈유합
먹고싶다
하암~~~~ 하암~~~~~~zzZ....zzZ
브금 좋아서 여기서 잠수타고 그랬는데
진짜 산속 정자에 앉아서 듣고있으면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천명!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여길 지나면 중국이다
어라라 어째서 킹물이..
와아... 추억돋네.... 국내성 부여성 중앙에서 받던 중앙퀘 선비몹 받아서... 12지신 서쪽 압록강지나 선비굴... 헬파이어로 선비몬스터 날려죽이고 경험치 10배받으며 열심히 키웠던 기억이..... 추억 돋는다....
짱구 극장판 ost 히로시의 회상 급으로 울림이 있는 브금
심지어 초반부 느낌도 비슷함
우린 그저 토끼왕굴, 쥐왕굴밖에 들어갈 수 없었지ㅋㅋㅋ
체험한 접속 20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떡이나 다꾸커뮤니티 들가면 승급한 고렙들 용굴 들어가서 사냥하는거 로망이었는데
슬픕니다
시작하자마자 주몽한테 동귀어진박는애들 꼭 있었는데
현궁이었는데 쓸어주고 잡몹 도적이 잡아줬지 길막는거 빡셨지
와 진짜 어릴때 구명곡 잘못드가서 죽은거 생각난다 ᆢ
아기 자장가로 잘 듣고 있습니다^^
이거들으러옴
마법 보호!
슬프다 진짜
뭔가 고수들은 12지신에서 잠수타거나 진입로에서 잠수타면 뭔가 멋있어보였음… 돈이 없어 가난해서 장안성 비서조차 못살때ㅋㅋㅋㅋ 12지신으로해서 걸어다녔는데..
평화
지금생각하니 머털도사느낌도 드네요ㅠ
악어의피 갖다바친곳
천명!하면 여기서 넘어가는 곡이 있져
ruclips.net/video/dtaGu1A9N70/видео.html
근-본
이거 신디시아로 만든 사람 없을까.
압록강은 중국 랴오닝성과 지린성에 있지...
후아아암...zzZ...
뿌지직~ 뿌지직~
후아아암...zzZ...
동동주 한 잔 하실분 ㅠ
짱구 극장판 짱구아빠 브금 같은곡
이거 악기가 뭔주알수있을까여
니 팬티 고무줄
아 주몽 쩔받으러 가는길이잖아 ㅋㅋㅋㅋ
천명!
천명!
천명!
천명!
천명!
천명!
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