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Tiny-G '보고파' 라이브 LIVE / 140626[슈퍼주니어의키스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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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2014.06.26_KBS Cool FM 89.1MHz 매일 22:00~24:00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www.kbs.co.kr/r....
    Cool FM 개국 49주년 특집 "슈키라 패밀리 콘서트"
    with. 김영희, 딕펑스, BTOB, 서태훈, 옥상달빛,
    유발이, U-Kiss, 타이니지, 홍대광

Комментарии • 9

  • @rose077625
    @rose077625 10 лет назад +9

    라이브 잘하넹 ... 이제 도희도 드라마로 이름알려서 타이니지 관심많이 받는것 같던데 잘됐으면 좋겠다~~

  • @김진호-j9n
    @김진호-j9n 10 лет назад +7

    제이민 진짜 매력있게 이쁘네

  • @gureumi97
    @gureumi97 6 лет назад +6

    울 성우니랑 17살때 제와피 오디션 커플로 보는거보고 와! 저친구 진짜 노래잘한다 보고선 뒤적뒤적 찾아와봤어요! 이렇게 예쁘게 커서 타이니지로 데뷔도 했었는데. . 짧은 연예생활하고 탈퇴했다니 아쉽다는~목소리도 예쁘고 노래진짜 잘했었는데. . 지금은 어디서 뭐하나요? 궁금!

  • @posted9907
    @posted9907 10 лет назад +7

    J Min

  • @claudechase1648
    @claudechase1648 8 лет назад +6

    These 3 young ladies are awesome together.

  • @yingteerak
    @yingteerak 10 лет назад +8

    Mint

  • @shar7307
    @shar7307 2 года назад

    this came across to my youtube again oh god i miss them so much

  • @elgoog8337
    @elgoog8337 3 года назад +1

    도희는 정말......
    내가 사랑하고싶다......
    (타이니지)의 (폴라리스)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이미지로 마냥 너무나 멋있었고 (보고파)에서는 모든걸 다 갖추었던 인형같은 모습과 율동에 마냥 너무나 앙증맞았고......
    (응.4)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같은 존재로 등장해 아무리 욕을 해도 마냥 너무나 어루만져주고 싶었고......
    (개.콘)에서는 오빠에게 애교부리는 얼굴표정, 입모양, 손놀림, 몸동작 하나하나까지도 마냥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하였고......
    (란.소)에서는 마치 도루코칼날처럼 날카로운 학교 일진이었어도 밉지가 않고 마냥 너무나 귀엽기만 하였고......
    (인서울)에서는 한없이 사랑하는 엄마에게 부르는 노래속에서는 너무나 가냘픈 아이의 소녀로운 순수함만을 간직하고 있었던......
    어떻게 한사람이 한사람을 이렇게나 한없이 끌어당길수가 있는것일까......
    분명 무언가 신비로운 마력같은......
    그래서 도희는 도화살이 아닌 (도희살)인듯한......
    정말......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고싶은......
    저 도희님때문에 상사병 걸려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러다 겨우겨우 잠이 들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게 도희님이 꿈에서 나오지만 부드러운 꿈결 속에서도 하염없이 내 가슴은 아파만 갑니다......
    가슴이 아파가는 의미는 도희님과의 아름다운 꿈결이 깨고나면 결국엔 도희님은 일반인인 나와는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라는걸 제가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
    p.s. 우리 (도희)님을 비롯해서 (타이니지)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던 또다른 맴버분들......
    소울과 가창력이 굉장히 뛰어난 우리 (제이민)님......
    귀여웠던 걸그룹에서 아름다운 배우로 전향한 우리 (명지)님......
    그리고 먼 나라 태국땅에서 와서 언어까지 힘들게 배워가며 피, 땀, 눈물 흘려가며 너무 고생 많았던 우리 (민트)님......
    모두 다 함께 같은 집에서 같은 방에서 같은 무대에서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활동했었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던 모습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저는 너무나도 그리웁고 또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 @sirigool
    @sirigool 10 лет назад +3

    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