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배우는 경영학] 천재의 몰락, 워털루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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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7

  • @이성주-o7v
    @이성주-o7v 2 года назад +1

    진정한 승자는 로스차일드가 아닐까요?

  • @kriskwon575
    @kriskwon5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 나폴레옹의 워털루에서 패전은 그루시의 활용이었네요. 그에게 3만기병을 주어 프로이센의 뷔뤼어를 추척해라 했지만 수시로 연락을 유지해서 위치를 파악하고 급하면 다시 본대로 복귀해야 하는데 오히려 뷔뤼어가 먼저 와버렸으니. . . . 그래서 전장이나 경영에서 작은 실책이 패배로 가는 원인이 되네요. 우리가 항상 경험하는 바이지만 소통의 부재는 결국 실패나 파멸로 갑니다. 이게 중요한 변수라고 예상한다면 대책을 세웠서야지. 물론 이게 유능한 참모의 역할이지만 나폴레옹의 실책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그루시의 기병을 웰링턴의 후방을 급습했더라면 웰링턴을 큰 혼란에 빠지면 황제근위대와 네이의 기마병으로 전면중앙을 공격하면 뷔레어가 오기전에 확실한 승리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역시 완벽한 영웅은 없네요.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잘 방어하고 근위대까지 아작내고 기세를 몰아 밀어부쳐서 나폴레옹에게 대승을 거둔 웰링턴 나폴레옹은 웰링턴을 일찍 만났으면 일찌감치 무너졌을지도 ㅎㅎ

  • @arnshutain
    @arnshutain 3 года назад +3

    0:10 워털루 전투 0:39 장소,병력수 1:14 웰링턴의 전술. 01:37 머뭇거리는 나폴레옹. 2:13 프랑스군의 실수. 03:22 기병 돌격 04:11 승기를 잡은 프랑스군 05:01 근위대의 투입 5:43 빗나간 예상(프로이센군 등장) 06:50 천재들의 공통점 07:27 변질된 자부심 9:04 명언

  • @박연서-r2b
    @박연서-r2b 4 года назад +3

    나폴레옹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 그저 신.

  • @잭스패로우-d7p
    @잭스패로우-d7p 4 года назад +2

    토크멘터리 나폴레옹편 보다 넘어왔습니다

  • @1130따오기
    @1130따오기 4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고품격 강의네요. 열독해야 하겠습니다.

  • @챈들러-u2d
    @챈들러-u2d 4 года назад

    임박사님 수트 입은 모습 무척 세련되셨어요 ㅎㅎ

  • @ii-xk2qe
    @ii-xk2qe 3 года назад +1

    나폴레옹과 모차르트 둘다 천재
    거의 동시대 인물이네
    현재의 유럽국가들의 경계선을 이룬 워털루전투를 계기

  • @DS1UKL
    @DS1UKL 6 лет назад +27

    진정한 승자는 양 진영에 무기와 탄약을 팔아먹고 영국이 졌다고 오보를 내게해서 주식을 싸게 매입하고 이익본 사람들...

  • @보둑이
    @보둑이 4 года назад

    저때 투입된게 청년 근위대인지, 선임 근위대인지

  • @npng3281
    @npng3281 4 года назад +1

    사랑해요 임용한

  • @박성상-b2m
    @박성상-b2m 5 лет назад

    하루에 한편씩 보기 딱 좋은듯

  • @조장희-c4i
    @조장희-c4i 7 лет назад +33

    임용한 박사님!! 토크멘터리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onastarrynight4520
    @onastarrynight4520 3 года назад

    대단한 나폴레옹 있네 월터 루 전투 비록 피해 해도 (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는데) 존경합니다.. 나폴레옹 내가 않는 영웅들에게 요쯤 젊이들에게 했나 하는 말 포기하지 말아 도쿄 올림픽 보고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3 года назад

    에스파냐에서 수준 떨어지는 부대 밟으며 놀다가 마지막에 김빠진 나폴레옹을 한 대 툭 친 덕에 나폴레옹 몰락을 이끈 대표적 인물의 자리를 독차지한 웰즐리를 보면 오랫동안 전성기의 나폴레옹과 그 휘하 명장들이 총 출동한 전투를 수없이 치른 오스트리아가 참 기막힐 듯... 나폴레옹의 가장 믿을만한 명장인 장 란을 죽인것도 오스트리아 였던...

  • @Questio-ns_Mark
    @Questio-ns_Mark 5 лет назад +1

    키야....마지막에 명언 나왔다....'나 자신을 이길 사람은 나 자신 밖에 없다. 그러나 나를 파멸시킬 사람도 나 자신이다' 크으....

  • @giyeonlee4988
    @giyeonlee4988 7 лет назад +1

    첫번째 설이라 생각합니다
    나폴레옹은 전투 전에 전장터를 철저하게 답사했습니다
    군대가 움직이는 길에 돌멩이 하나를 주워서 치울 정도로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 돌멩이 하나가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나폴레옹의 전쟁철학이었습니다
    물론 자국 병사들을 아꼈던 것도 있을 겁니다
    병사들이 충성을 다할 정도면 분명 지도자로서 덕이 있었을 거구요.
    아무튼 저는 첫번째 설에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나폴레옹도 상대를 분석했듯 시간이 흘러 적들도 나폴레옹을 치밀하게 분석했습니다

    • @whereiam114
      @whereiam114 6 лет назад

      공감... 어떤걸로 성공하면 후기가 될수록 너나 할것없이 분석해서 결국 무너질수밖에 없음...

  • @mikeytex3579
    @mikeytex3579 5 лет наза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이를 소유하거나 깨우치려는 욕구가 크다보니,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감 또한 큰데, 이를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한다. 나를 뛰어 넘을 수 있는 나뿐이라는 자부심.
    이것이 극단적으로 커져서 나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는 타인을 미워하고 배척하면 나를 죽이게 된다.

  • @confusedcaveman5678
    @confusedcaveman5678 7 лет назад +1

    역시 좋은 지도자들은 언제나 이세상 어딘가에는 자신보다 똑똑하고 유능한 존재들이 있다라는 생각을한다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 @jihoonkim9828
    @jihoonkim9828 6 лет назад +1

    임용한 박사님이시다앗!!!! 이분 왜이렇게 좋지..^^

  • @extrahuman9826
    @extrahuman9826 6 лет назад

    대화하듯 말씀해주시는 강의가 더 어울리는듯 ㅋㅋ

  • @김만덕수궁
    @김만덕수궁 7 лет назад +2

    국방 tv에서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ofparasite
    @ofparasite 6 лет назад +4

    과거의 승리가 때로는 오늘의 패배를 예언하는 예고편일때가 종종있죠...

  • @user-skybye
    @user-skybye 6 лет назад

    국방tv에서 보고 이것도 다 찾아봤으유~

  • @황장환-h4j
    @황장환-h4j 5 лет назад

    반갑습니다 선생님

  • @xero2250
    @xero2250 6 лет назад +2

    머스켓 총이 나오면서 풀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기창 돌격하는 기사들은 실직했죠

    • @jadenk6249
      @jadenk6249 6 лет назад +1

      김도유 머스킷이 효과를 보던시기는 이미 세계최고의 갑옷. 필드아머.고틱이머가 나왔습니다. 풀플레이트도 매우 훌륭하지만 고틱아머.필드아머에 비해서는 별로에요. 다만 풀플레이트까진 대량생산이 용이하여 생각보다 싸서 평민군중 정규군인 맨앳암즈등은 사서 입을수 있었으나(전부는 아니여도 상의와 헬멧까진 가능) 고틱아머는 북이탈리아와 독일의 장인을이 한땀한땀 만든거라 중상위 귀족.왕족만 입을수 있으나. 플레이트 아머보다도 편하고 더 잘막습니다. 고틱아머가 맞아요.(이 갑옷도 머스킷과 깡통따개:할베르트한텐....)

  • @사사-m8f
    @사사-m8f 4 года назад

    니콜라스 다부를 데려갔어야지..

  • @댓글삭제하지마
    @댓글삭제하지마 5 лет назад

    참모라고 데려간게 야전사령관 밖에 안해본 놈이라 생초짜를 데려가서 어설펐고 블뤼허 프로이센 군의 기민한 움직임과 그루시의 뻘짓거리로 나폴레옹이 무너짐. 그 3만 군대가 프로이센 군 뒷통수만 후려갈겼다면 역사가 달라졌을거임.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3 года назад

    머리는 천재 손발은 바보 ㅡㅡㅋ

  • @JJ-uq8lp
    @JJ-uq8lp 6 лет назад +6

    나폴레옹이 이 전투에서 이겼어도 결국 패배하게 되어있었음. 전 유럽이 나폴레옹에 반대하는 상황이었음

    • @soaring04
      @soaring04 6 лет назад +4

      the road less traveled
      근데 웃긴건 나폴레옹이 전유럽을 상대로 잘싸웠다는것이죠.
      역사에 만약은 없다하지만
      만약에 나폴레옹이 초심을 지켰다면 워털루전투에서 승리후에 다시한번 반격을 가할수도 았었겠네요.

    • @jadenk6249
      @jadenk6249 6 лет назад +7

      보라여우꼬리 온유럽이랑 차레차레로 싸웠으니 그렇게 잘싸울수 있었죠. 1815년엔 이미 온유럽이 동시에 다굴끼는데 이건 못이겨요. 아무리 이겨도 3배의 병력이 있고 동시에 때리는데 이건 못이깁니다. 거기에 이미 프랑스편이던 국가들도 배신때렸고 심지어 스위스까지 왔는데 이건 답도 없습니다

    • @confusedcaveman5678
      @confusedcaveman5678 4 года назад

      @@jadenk6249 러시아에서 거의 전력을 잃었죠... 러시아 원정만 안갔어도 할만 했을텐데

  • @AHNKUK
    @AHNKUK 6 лет назад +3

    반대로 나치 독일에선 지휘관이 유능한데 우두머리가 무능했지 ㅋ

    • @Questio-ns_Mark
      @Questio-ns_Mark 5 лет назад +3

      ㅋㅋ ㅇㅈ 나폴레옹이 겨울때 러시아 쳐들어갔다가 참패 당했는데 그걸 또 똑같이 따라한다고....ㅋㅋ

  • @giyeonlee4988
    @giyeonlee4988 7 лет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동진김-y7r
    @동진김-y7r 7 лет назад

    훌륭한 프로그램이군요

  • @mondpak
    @mondpak 6 лет назад +4

    대부분 워털루 전투의 평가는 전술적 요소보다는 전략적 배치에서 찾습니다.실상 이전투에 참가한 프랑스 영국 프로이센 및 그 산하 각 지휘자들은 백전노장의 뛰어난 참모진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비교적 쌍방 최선을 다한 전투였습니다.결국 승패를 좌지우지한건 종반 블뤼헤의 프로이센군의 참전이였습니다. 만약 신속한 결단력을 보이는 (부정적으로는 경솔한) 미셀 네 를 편대로 빼 프로이센의 블뤼헤를 견제하고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는 (부정적으로는 호기를 놓치는) 그루시를 나폴레옹 산하로 두었다면 승패의 결과가 달라졌을거라는게 평론입니다.최소한 그루시 편대가 먼저 도착하지 않았더라도 블뤼헤의 프로이센군과 그루시편대가 둘다 오지 않기만해도 나폴레옹이 승기를 잡을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전투였습니다. 블뤼헤의 프로이센군이 먼저 도착하지만 않으면 되는상황이였죠.하지만 프로이센군이 먼저 도착했고 그루시의 군대는 결국 끝내 오지않았습니다.그리고 이게 전투향방의 결정타가 됐습니다.만약 미셀 네에게 편대로 추격하게 했더라면 그의 성격상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집요하게 추격하여 최소한 블뤼헤의 프로이센군을 격파하지 못했더라도 블뤼헤를 지연시키거나 묶어둘수 있었을겁니다.또한 미셀네가 웰링턴과의 첫교전에 신중하지 못하고 보병지원 없이 기병 돌격에 너무 무리를 해서 많은 기병대를 잃는게 큰 완착이 되었는데.물론 웰링턴의 라이플 보병대의 피해도 상당히 컸기에 전술적으론 무승부였지만 웰링턴의 입장에선 손해를 봐도 큰 상관이 없는 보병부대였던 반면 나폴레옹측은 주력 기병의 피해였기떄문에 전략적으로 나폴레옹측의 큰 손실이였고 이것또한 패배의 한 요소가 됐습니다.만약 그루시가 지휘했더라면 십중팔구 나폴레옹의 포병지원과 보병지원을 기다리며 신중하게 기병대를 움직였을 공산이 컸을거란 예기지요.반면 그루시는 실제로는 그의 지나친 신중함이 블뤼허의 프로이센군을 묶어두지 못하는 패착을 범하고 결국 전투에도 참가하지 못했고 이게 워털루 전투의 프랑스군 패배의 결정타가 됐습니다.

  • @peasantofbretonnia5244
    @peasantofbretonnia5244 6 лет назад +3

    박사님 여기서 또 뵙다니!!! 싸랑합니다~~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7 лет назад +11

    나폴레옹은 유럽형 서초왕 항우

    • @layssaltvinegar6280
      @layssaltvinegar6280 7 лет назад

      Dooyong Park 팽성대전 ㅇㅈ?

    • @사사-m8f
      @사사-m8f 4 года назад

      유럽형 항우면은 나폴레옹보단 리처드가 더 적합할듯요 ㅋㅋㅋㅋㅋㅋ 리처드 무력이 미쳤음 ㅋㅋㅋㅋㅋㅋ

    • @사이이이이이
      @사이이이이이 4 года назад

      뭐 전투력은 비슷해도 대전략적 사고, 잔머리 굴리는거나 외교능력은 개차반이던 항우랑 비교도 안되게 나폴레옹이 우위인것 같네요 ㅎㅎ

  • @이원주-i4g
    @이원주-i4g 7 лет назад +4

    네이원수보다는 그루시의 삽질이 가장 큰 원인이었음ㅋㅋㅋ

    • @Hyuniesta
      @Hyuniesta 6 лет назад +4

      다들 한 스푼씩 삽질들 하심 ㅋㅋ

    • @카리-h8v
      @카리-h8v 6 лет назад +3

      한 스푼ㅋㅋㅋㅋㅋㅋㅋㅋ

    • @hussarkorean8520
      @hussarkorean8520 4 года назад +1

      Where is Grouchy!!!!!

  • @wo292-z1f
    @wo292-z1f 8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 @newjae1
    @newjae1 6 лет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건강도 있으니까.. 나폴레옹이 그닥 건강한 생활리듬이 아니라 가장 그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때 퍼진 거라고 봐도되지. 역시 그답게 번득이는 모습도 보였지만 웰링턴도 그렇고 블뤼허도 그렇고 쉬운 상대는 아니었으니까 그렇다고 ㅂ

  • @leejason2355
    @leejason2355 7 лет назад +57

    국방티비와는 좀 다른느낌이 드네요
    국방티비에서의 멘트는 편안한데
    여기는 긴장하신듯ㅋ

    • @layssaltvinegar6280
      @layssaltvinegar6280 7 лет назад +12

      Lee Jason 국방티비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ㄹㅇ 메인이심ㅋㅋ

    • @scipiom8119
      @scipiom8119 7 лет назад +8

      방송 컨셉이 달라서 컨셉에 맞게 하는듯요.

    • @giyeonlee4988
      @giyeonlee4988 7 лет назад +7

      대화형식이 아니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둘다 재미있는데 이건 짧아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거 같아요

    • @가나다라마바사아-h7z
      @가나다라마바사아-h7z 7 лет назад

      탁구왕김제빵 진짜 강의 몰입도가 쩌죠 ~♡

  • @ChickenDelivering
    @ChickenDelivering 7 лет назад

    19세기의 돌쩌귀...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5 лет назад

    타이밍을 놓쳤네

  • @kjun4127
    @kjun4127 6 лет назад

    토전사 팬으로 소장님 나와서 와봣는대
    느낌이 갑자기 국어책을 ....

  • @김창열-j9n
    @김창열-j9n 6 лет назад

    보기전에 일단 구독.

  • @leekatherine2236
    @leekatherine2236 6 лет назад +1

    술트가 문제였음 ㅠㅠ

  • @송명수-w3s
    @송명수-w3s 5 лет назад

    위경련이 문제였구만...

  • @레몬백작-h3m
    @레몬백작-h3m 8 лет назад

    ㄱㅅ

  • @헬토벤
    @헬토벤 6 лет назад

    나 자신을 이길자는 나 자신뿐이다.. 이 말 뭔가 개멋있네요ㅋㅋ

  • @강연철-n5f
    @강연철-n5f 5 лет назад

    #나폴레옹토탈워

  • @보리임금
    @보리임금 7 лет назад +2

    잘난척의 종말 ♥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6 лет назад

    나폴레옹이
    치질이 있어
    너무 고통스러워 하자
    주치의가 수면제를 줌
    깨고 보니 지고 있었음 ㅋㅋ
    그런데 존엄한 황제에게
    치질이 있다는 사실을
    역사에 기록하기를 꺼림

  • @3m54e1
    @3m54e1 6 лет назад

    조조같은 놈일세

  • @giyeonlee4988
    @giyeonlee4988 7 лет назад

    차라리 한고조 유방 같이 인재들에게 맡기면 좋을지도 ㅎㅎ..
    유방도 한신을 죽였으니 오류이려나..

  • @GT-nc5ik
    @GT-nc5ik 7 лет назад

    다구리엔 장사없다. ㅜ

  • @허걱-x7q
    @허걱-x7q 5 лет назад

    말년이 너무 추했다

  • @darciapurcell217
    @darciapurcell217 4 года назад

    ㅇㅇ수위조절을 안하는거같음 ㅡㅡ너무야해서 민망할정도 ㅋㅋ

  • @kps081209
    @kps081209 7 лет назад +8

    웰링턴이 100전 100승 군사적 천재였던건 설명 안하고, 오히려 오합지졸 다국적부대로도 나폴레옹 이긴걸 높게 평가하는 한국인은 없는건가?

    • @S.J.523
      @S.J.523 7 лет назад +10

      Wayne Hwang 머 이건 나폴레옹 패배에 초점을 맞췄으니까요. 나폴레옹 부하를 치는데 중점을 뒀다는게 언급만 안했지 적장의 유능함 아니겠습니까

    • @유승호-o7h
      @유승호-o7h 7 лет назад +23

      10분정도 짧은시간에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는 흘리고...우물에서 숭늉찾는식에 엉뚱하고도 지엽적인 답을 원하는 댓글을 안볼수는 없는건가?

    • @HDunicorns
      @HDunicorns 7 лет назад +6

      Wayne Hwang 블뤼허 도착 전에 개작살나기 직전이라 웰링턴 본인도 승패가 결정난거 같다고 얘기하던 상황이었는데요?

    • @JJ-uq8lp
      @JJ-uq8lp 6 лет назад +4

      웰링턴은 수년간 나폴레옹을 이기기위해 전술을 연구하기도 했고 웰링턴도 최고의 전략가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나폴레옹이라고 얘기할 정도였음.

  • @리도나-e4v
    @리도나-e4v 4 года назад

    한국분 아니신가 봐요? @@
    발음이.. 모국어로 쓰는거 같지가 않네.

  • @lucasromi83
    @lucasromi83 6 лет назад +4

    교수님 강의는 진짜 꿀잼.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 @김만덕수궁
    @김만덕수궁 7 лет назад +3

    국방 tv에서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