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울점은 민심을 잃으면 최 첨단 무기도 소용 없다. 지금의 중동을 보더라도 알수있음.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걸 해야지 특정계층을 위한다면 망한다는거 부의재분배는 국민들의 희망이다.그들을 빨갱이로 몰지만 희망이 없는자들에게는 상관없다. 결국 양보안하면 기득권은 모든걸 잃어버린다는거. 그래서 우리나라 보수는 박근혜를 촛불에 넘기고 지들은 살았음. 만약 하야안했으면 기존기득권은 망했을것. 박근혜 하야 주장은 어찌보면 기득권이 살아남을수 있는 비책이였죠.
원래 수에즈 운하를 개통하고 관리한 회사는 프랑스 회사였고, 영국은 주식을 사서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이건 방송에서 얘기했구요, 말씀하신 프랑스 수에즈가 그 회사인지,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집트 소유가 되었다는 것은 운하 통행료 수입과 관리권을 가져간 것이고 관리는 프랑스 수에즈라는 회사에 계속 맡겼을 수 있겠죠. 즉 이것은 국가와 국가의 사안이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계약입니다. 우리 기업이 중동에서 건설사업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또 근래에 수에즈 확장 사업도 했는데, 그 그 확장공사를 맡은 회사일 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한번 찾아보시고 제게도 알려 주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박사님, 인터넷과 지인에게 알아보니 말씀 하신바와 같이, 중동전쟁 당시 나세르에게 운영 및 권리에 대한 모든 귄한을 잃었고 이후, 타 회사 지분 매입 및 여러 번의 변모를 거친 결과, 현재 공공 사업 및 에너지 분야의 프랑스 선두 업체라고 하네요. 아마, 예상컨데 수에즈 운하를 운영 및 관리 노하우가 공공 사업부분의 진입장벽을 낮춰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올해, 전쟁사에서 다룬 여러 곳 (깔레와 덩케르크)를 방문 예정입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토크멘터리 전쟁사, 오래토록 즐겨 보고 싶습니다!!
22:04에 1967년이 아니라 1957년 입니다. 제가 말을 1967년으로 잘 못 말 했네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Nylon LEE 기자님 요즘 점점 잘생겨지시네요
오 이기자님이다~!!ㅎㅎ 오늘 역시 정말 잘봤습니다~~
기자님 ㅎㅎ
와우 기자님이시다 ㅎ 윤지연 아나운서님도 댓글함 써주셧음좋겠어요 ㅎ
전편 다 뺴놓지 않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3:07 저거 진짜 군대 안 가본 사람은 모르는 거다. 철모 때문에 가늠좌 안보이는 거 ㅜㅜ
1:42 컴뱃 3:05 사격,철모 3:49 참전자 출신 배우 6:17 나치 소년병. 7:05 독일계 미국인 7:41 톰슨 기관단총 11:09 루거를 획득 12:18 콰이강의 다리 13:15 팩폭. 13:53 죽음의 철도 건설(태국과 일본) 15:47 '바탄 죽음의 행진' 17:22 원작 소설 19:39 영화화 20:30 다리 폭파장면 에피소드 21:43 큰일 23:51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배경 25:35 중장 '쿠리바야시 타다미치'. 28:18 일본군의 잘못된 판단 29:12 요새화. 32:28 전투 피해 33:21 전 국민의 이데올로기로 변질. 36:58 사이토 38:09 아버지의 깃발 38:39 전쟁사진 이야기 39:25 전쟁이 끝난 후
영화 속 전쟁이야기 정말 잘봤습니다~! 더이상 전쟁이 일어나선 안되는만큼 과거의 전쟁들을 영화화해서 많은이들에게 보여주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일반인들의 역사교양 함양을 위해 토크멘터리 전쟁사는 주말 황금시간대에 방송하는게 적절하지만
못나고 속좁은 마음에 숨겨놓고 매니아들끼리만 보고싶은 프로그램ㅋ
샤를세환님 날이 갈수록 멋있어 ㅋㅋ
마까무까 ㅋㅋㅋㅋㅋㅋㅋ 샤를ㅋㅋㅋㅋ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임용한 박사님도 토크멘터리 전쟁사 덕에 알게되었고 박사님이 쓰신 책도 읽어봤어요 ㅎㅎ 역시 명언제조기 임용한박사님! 많은 걸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어제 용병이야기는 본방사수 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일편부터 여기까지 정주행했네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기억 나네요..ㅎㅎ
스터링~빅!모러우 앤~릭! 제이슨.
우리나라 전우 와 더불어 인기있었던 전투...우리집엔 아직tv가 없던 때라,옆집 어르신들은 주무시고 꼬맹이 옆집아이 혼자 다 보고 집에 가곤 했었는데..ㅋㅋ
난 진짜 여기나오는 네분 덕분에 월요일을 버틴다..
역시 월요일의 시작은 토멘사~!
물론 나도 항상 보는 드라마지.
드라마 너무 열심히 보면 멍청이 되지.
그래서 아줌마들에게 나라를 맡기면 안 되는 건데....
아 우주의 기운이... 우릴 민주화시켰네.
아 우주의 기운 때운에 우린 다 죽었네. 다 죽었어.
마스터TV ㅑ
이기자님 가죽자켓 너무 이뻐서 탐나네요. 임박사님의 영화설명도 너무 재밌었고요! 다음 에피소드까지 어케 기다리지 ㅠ
정말 최고의 다큐멘타리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나 어렇을때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시간되면 다 제끼고 보았는데요.이번 속초여행 형님들과 여행같는대 우연히 이야기 하니 형님들 아직 60대 인대 드라마 출연진 이름을 아직도 줄줄외우내요 ... 와우~~
매주 월요일마다 기다려져요 ^^
고맙습니다
이번편 본방사수 했습니다!!!!
본방사수 못했는데...잘 보고 갑니다.~~전쟁은 노노~~하지만 전쟁사를 알아야 평화를 지킬수 있기에~~
네 분의 케미가 잘 맞아 보기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요새 이거 정주행하는 재미로 살아요! 제작진 & 출연진 화이팅!
허준열사님 방송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잊지 않겠읍니다ㅠㅠ
우연히 들러서 보게 됏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
잘보고 갑니당
아 4빠 늦었다. ㅋㅋ
기다리다가 목빠지는 줄....^^
윤지연 아나운서님 허준님 임용환교수님 이세환기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한도규 김용환 이 아니라 임용환교수님 입니다
엌,,,,,,,,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인트로 음악과 장면이 참 멋있다.
허준씨가 렌야사마를 흉내낼때 마다 빵빵 터집니다. 웃겨죽겠어요 ㅋㅋㅋㅋㅋ
다음편 매우 기대되네요. 고대의 용병부터 현대의 pmc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해서 다뤄주시고, 중세 용병 언급될때 이탈리아, 스위스, 용병들과 란츠크네히트, 꼭! 언급해주세요.
국방 tv는 진짜 이런 예능에 힘좀 써야지
많은 젊은이들이 볼것이다.
13:45 군에 몸담은지...
제 세대때는 아마도 머나먼 정글이 아닐까 싶은데요.... 롤링스톤즈의 painted it black 을 잊을 수 없는 명곡이죠...ㅎ
ㅋ 저두요.
아버지의 깃발의 쌍둥이작품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진짜 명작
정말로 이건 게속갔으면하는 프로그램중하나다
재밌게 챙겨 보고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꾸준한 프로그램으로 지속 되길 바래용.
오늘 회사에서 힘들었지만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용병 주제는 굉장히 흥미롭네요. 기대가 됩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 이런방송좀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전쟁사 화이팅 ~!
톰슨소리 나만 좋아하나.. 하악.. 톰슨 너무좋아
이기자님, 눈썹이 강렬해요. 캬!!!
갑자기 COMBAT 시리즈 전 편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집단화의 위험성에서 지적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은 일본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집단화를 하고있고 상대방을 적으로 몰가가는것에 항상 공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전쟁상인들 다뤼 주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잘봤습니다^^!!!
젤 기다려지는 프로그램
잘 봤습니다
나 이 프로 진짜 좋음 ㅋㅋ 꿀잼 교수님의 서양적 시각 진짜 좋음.
제발 돌아와주오ㅠㅠ
콰이강의 다리 저거 위험한 초대에서 봤는데 레알소름 우리나라 사람들 죽은 원혼들 수백명이 보인다고 무당이 한 말이 기억나네
저 다리 만든다고 사람 드릅게 죽어나가고 한국사람도 끌려감
기다렸어요 ㅎ
전쟁뿐 아니라 모든 곳에서 집단화는 지양해야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정주행중~!!!
아자아자 화이팅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의 시작은 토멘사와 함께!!!
깨알설명 너무 재밌네요,,
쌰를 세환씨 스타일 죽이시네여
항상 기다립니다. 네분의 있을때 잼난거 같아요! 일본 전국시대는 언제??? 해주시나요
잘 보고 갑니다.
배트남전쟁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전쟁과정, 한국군의 성과 자랑할만한 업적, 반성할점 예를들면 양민학살, 전쟁후 우리와 배트남의 관계
배트남전에대해 아는게 많지않고 또한 알려진게 많이 없습니다
꼭 한번 해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우리가 배울점은 민심을 잃으면 최 첨단 무기도 소용 없다. 지금의 중동을 보더라도 알수있음.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걸 해야지 특정계층을 위한다면 망한다는거
부의재분배는 국민들의 희망이다.그들을
빨갱이로 몰지만 희망이 없는자들에게는 상관없다. 결국 양보안하면 기득권은 모든걸 잃어버린다는거.
그래서 우리나라 보수는 박근혜를 촛불에 넘기고 지들은 살았음. 만약 하야안했으면 기존기득권은 망했을것. 박근혜 하야 주장은 어찌보면 기득권이 살아남을수 있는 비책이였죠.
이세환기자님 급 잘생겨지셨네요ㅎㅎ
기자님 반갑습니다~
어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전담 코디가 생기신듯...?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이 영화 한때는 일본을 미화했다느니하는 한국인들 중에선 이렇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따지보면 일본군 병사들도 사람이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정말 연출을 잘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좋아요 ㅎㅎ
拝見させて頂きます。유익한 방송이라 꼭 봅니다
컴벳. 73-4년도 tbc 일욜 저녁에 스타링 빅모로 엔 릭 제리슨! 리틀존ㅡ흑형ㅡ등 중1때. 아! 그시절로 ㅜㅜ
컴뱃 몰랐는데 주말에 찾아보려고 합니다 ㅎㅎ
93회도 정독(?)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월요병을 치유하는 토크멘터리 전쟁사 유투브 영상 ^^
16:13에 바탄섬이 아니라 바탄반도입니다. 기자님이 다뤄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잠시 헷갈리신 듯 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본게임에서 유용원 기자님과 이세환 기자님을 1번만 바꿔서 방송을 하면은 재미있을 거 같네요.
네분 케미 대박 좋음
토크멘터리에서 체리엇작전에 대해서 다뤄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이런 소소한 영화 전쟁사가 꿀잼임.
해전사 다뤄보시는건 어떨까요? 2차대전 편에서도 해전은 별 설명없이 넘어간걸로 기억하는데, 거함거포주의나 항공모함 같은거 다루면 좋을거 같네요.
여고때 봤던 콰이강의 다리
아련하네요
더 퍼시픽 얘기도 같이 해줬음 좋았을듯
죽음의 행진은 보르네오섬 동쪽의 산타칸에서 라나우 포로 수용소까지 있었던 것을 오해하싡 듯 하네요
다음 주 이야기가 용병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다음 용병편 인물탐구가 있다면 프란체스코 스포르차, 콘도디에로(용병대장)에서 밀라노 공작까지 오른 사람인데, 이 사람 인물탐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톰슨소리 처음 듣는데 진짜 영화랑 넘나 다르네요...
좋아요~)
이제 제 맘속에선 군사방면의 실뢰성은 이세환기자님이 유용원기자님을 이미 추월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이제 팬클럽 하나 만들면 될듯 :) 다음엔 "머나먼 다리" 가 나와야합니다. 1977년에 나왔으니 밴드 오브 브라더스보다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시현님 혹시 이세환 기자님 프사 따라한거 아니지여??ㅋㅋㅋ
제꺼는 파키스탄제입니다 :( 직접 공수해왔음 :)
그건 아니지
전쟁사 5월에는 자료가 없는데 언제 올려주시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최신 방영
헐 벌써 유투브에 올리시다니...
미드 컴뱃만 얘기하시면 동시간대 방영했던 게리슨유격대가 웁니다.
아~ㅜㅜ 이세환 기자님,임용한 박사님. 미국 남북전쟁 언제 해주실건가요?ㅜㅜ 남북전쟁 좀 해주십시요~ 남북전쟁 덕후의 부탁입니다....
박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프랑스 업체 중 프랑스 수에즈? 라는 회사가 있더군요. 수에즈전쟁 후, 수에즈에 대한 전체 권한이 이집트로 넘어 간게 아닌가요? 아니면 국가적 협약으로 프랑스가 지분을 가지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원래 수에즈 운하를 개통하고 관리한 회사는 프랑스 회사였고, 영국은 주식을 사서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이건 방송에서 얘기했구요, 말씀하신 프랑스 수에즈가 그 회사인지,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집트 소유가 되었다는 것은 운하 통행료 수입과 관리권을 가져간 것이고 관리는 프랑스 수에즈라는 회사에 계속 맡겼을 수 있겠죠. 즉 이것은 국가와 국가의 사안이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계약입니다. 우리 기업이 중동에서 건설사업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또 근래에 수에즈 확장 사업도 했는데, 그 그 확장공사를 맡은 회사일 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한번 찾아보시고 제게도 알려 주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박사님, 인터넷과 지인에게 알아보니 말씀 하신바와 같이, 중동전쟁 당시 나세르에게 운영 및 권리에 대한 모든 귄한을 잃었고 이후, 타 회사 지분 매입 및 여러 번의 변모를 거친 결과, 현재 공공 사업 및 에너지 분야의 프랑스 선두 업체라고 하네요.
아마, 예상컨데 수에즈 운하를 운영 및 관리 노하우가 공공 사업부분의 진입장벽을 낮춰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올해, 전쟁사에서 다룬 여러 곳 (깔레와 덩케르크)를 방문 예정입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토크멘터리 전쟁사, 오래토록 즐겨 보고 싶습니다!!
훈련소에서만 철모 써봤는데 처음엔 그 무게때문에 목뼈에 부담이오는듯한 기분나쁜느낌 그건고사하고 총쏘면 바로구멍날듯.. 한주정도 지나니까 적응 자대가서 탄소섬유인지뭔지 방탄화이바 쓰니까 신세계
사랑합니다!!
변하지않는 사실 무다구치는 명장이다
아~ㅜㅜ 이세환 기자님,임용한 박사님. 링컨 대통령,리 장군, 그랜트 장군, 셔먼 장군, 잭 스톤월 장군, 챔벌레인 장군, 이야기 게티스버그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ㅜㅜ
죽음의 행진.... 필리핀에선 영웅의 날로 기리고 있습니다. 빨간날....
형이 왜 거기서 나와
19:45 박사님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전은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최도봉 이세환 기자님이 베트남전 안된다고 했습니다
\역시 최고네여~~ ㅋㅋ 근데 태평양 전쟁. 이거로는 미국 드라마 "the Pacific" 이 안나왔네여 ㅋㅋ 이 드라마도 다루워주세여 ㅋㅋ
전 머나먼 정글 좋아합니다. 엔더슨 중사. . ^^ 주제곡 paint in blak
지연이 너무 깜찍해
이오지마 이야기가 나오니까 생각나는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모르지만) 이 세상의 한 구석에 라는 애니메이션인데 구레군항공습때의 이야기인데, 영화말고 애니메이션으로도 한번 방송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 컴뱃 진짜 명작중에서 명작 드라마 입니다. ㅎㅎ 허준씨가 유머 폭소 했습니다만 진짜 명작 입니다. ㅎㅎ
기자님 옷이 ... 게슈타포!!!!
전 개인적으로 프랑스혁명-나폴레옹 전쟁-크림 전쟁으로 이뤄지는 근대전쟁과 체첸 전쟁에 대해서 좀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나폴레옹도 나폴레옹이지만 코카서스의 늑대들 보면 진짜 체첸의 투쟁 역사는 인류 원탑급이라고 봐서요..